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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황조실록(泰振皇朝實錄) - 2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50 473회 0건
(21) 사방신의 전설

윤정우의 수나라가 무너지고 인간들이 다시 대위로 통일된지금 전쟁은 다시 요동치고 있었다. 황룡의 절기를 5할정도 익힌 창천과 완전한 요괴가 되어 더욱 강력해진 살생위는 서로 자신감이 넘쳤다. 하지만 살생위에게는 창천에게는 없는 대방삼신보가 있었다. 창천도 그것을 잘알고 있었다. 그는 마라를 불러 그 문제에 대해 의논하고 있었다.

지금 마라와 창천은 발가벗고 있었고 창천은 마라옆에 누워 그녀의 젖을 빨며 얘기했다.
둘은 지금 막 사랑을 나눈 듯 둘다 약간 땀에 젖어 있었다.
[할머니....쪽쪽......살생위의 대방삼신보를 대적할만한 무기가 필요한데요...쪽..쪽....혹시 할머니께서는 만드실수 없나요?]
[글쎄다.....황룡도와 황룡갑은 각각 황룡의 이빨과 비늘로 만든것인 만큼 그것의 대체물을 찾을수 있을지 모르나 여의주만큼은 내가 만들 수 없구나.]
[쪽쪽.....그렇군요....쪽...쪽.......할머니의 비늘과 이빨이 파천의 것과 비슷한가요?]
[아흑....천천히 좀 빨거라.... 그렇게 급히 빨지 않아도 전부 너의 것이다. 그건 그렇고 나의 비늘과 이빨은 내 아버지 파천의 것보다는 약하단다....하지만.... 그것을 대체할 물건이 있단다.]
창천은 이제 배가 부른지 그녀의 젖에서 입을 떼고 말했다. 그녀의 젖꼭지엔 아직 젖이 한방울 매달려 있었다.
[황룡의 비늘과 이빨을 대체할수 있는 물건 이라고요? 대체 어느 거에요? 할짝~]
그는 마라의 젖꼭지에 남은 한방울의 젖을 마저 핥아 먹으며 말했다.
[음.... 창천아 너는 사방신에대해 들어봤니?]
[예....좌청룡, 우백호, 남주작, 북현무가 아닙니까?]
[그 사방신을 다스리는 신이 누군지 아니?]
[음....황룡이 아닙니까?]
[그렇단다. 청룡, 백호, 주작, 현무가 사방신들이며 모두 황룡을 따른단다.]
[예.... 그런대요 할머니. 왜 다른 흑룡, 적룡, 백룡은 사방신에 들어가지 않는 건가요?]
[후후후.... 너가 잘 몰라서 그러는 구나.... 사실 사방신과 다섯용족들은 같은 것이란다.]
[예? 무슨 말이에요?]
[황룡과 청룡을 제외한 다른 용들은 본래 모습이 각각 백호, 주작, 현무인 것이다.]
[예? 정말이에요?]
[그래.... 그저 사방신들중의 으뜸이 황룡인데다가 동쪽의 청룡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다섯용족들이라고 불리는 것이란다. 그랬던 것이 세월이 지나면서 다른 존재처럼 인식 된것이지.]
[아......그렇다면 우리가 잘못알고 있었군요.]
[그래....즉, 백룡은 백호, 적룡은 주작, 흑룡은 현무란다.]
[아....그랬군요...본래모습이 사방신인데 우리 인간들이 그냥 다섯용족이라고 묶어서 부르다보니 그렇게 된것이군요.]
[그래....내가 이말을 꺼낸 이유는 황룡의 비늘과 맞먹는 것은 현무의 껍질이며 황룡의 이빨과 맞먹는 것은 백호의 발톱이란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란다. 이것을 손에 넣는다면 황룡도와 황룡갑에 뒤지지 않는 무기를 만들 수 있단다.]
[아........사방신들이 각각 한부분만은 황룡과 비슷한 힘을 가지는 군요.]
[그래...청룡은 황룡과 같은 괴력을, 백호는 황룡의 이빨과 같은 발톱을, 주작은 황룡과 같은 빠르기를, 현무는 황룡의 비늘과 같은 갑옷을 가지고 있지.]
[네.....그러니까 현무의 껍질과 백호의 발톱을 얻으면 된다는 말씀이군요.]
[그래.....이제 알겠니? 하지만 여의주 만큼은 나도 어쩔수 없구나.... 나도 여의주를 만들 수 있을지 모르나 만드는데 드는 기간이 백년은 걸리는 데다가 만든다 해도 파천의 여의주에게 따라가지 못할 것 같구나.]
[예 그렇군요. 그리고 할머니....예전에 여의주가 쓰게 해줬던 분신술 가르쳐 주실수 있나요?]
[음.... 그건 왜 그러니?]
[살생위가 여의주를 손에 넣었으니 반드시 그 능력을 쓸 것입니다. 그와 싸우려면 그 능력도 필요할 것 같아서요.]
[음.... 그랬구나. 고민할 것 없다. 할미가 가르쳐 줄수 있단다. 하지만 그 분신술은 본래 여의주의 힘으로 했던 것이다. 너에게 가르쳐 준다고 하더라도 지금 너의 능력으로는 몇 명까지 분신이 가능할지 모르겠구나.]
[예. 다행이군요. 그럼 내일부터 그것도 같이 배우면서 수행해야 겠네요. 수행후에는 백호와 현무를 찾아가고요.]
[그래.....너가 고생이구나. 쉴틈이 없으니....]
[하하...할머니. 걱정하지 마세요. 저에겐 저를 도와주시는 황룡의 할머니가 계시잖아요. 그럼 이제....슬슬....]
창천은 다시 마라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다.
[어머 창천아....얘기가 끝나자마자 또....이 욕심쟁이...아까도 세 번이나 했으면서...]

창천은 마라의 입에 자지를 물려 주었다. 그리고 자신은 몸을 돌려 마라의 보지를 빨았다.
[흡....쩝쩝]
[할짝 할짝... 맛있어요... 할머니의 보지....]
[음....파.....하아.....니 자지도....]
둘은 서로 음탕한 말을 주고 받으며 서로의 성기를 빨았다.
[아.....창천아.....나.......갈 것 같구나....]
[예....할머니 저도요.....]
그러면서도 둘은 계속 빨았다.
[아아악....]
[크억....]
마라는 창천의 얼굴에 보짓물을 토해냈고 창천의 마라의 입속에 좆물을 듬뿍 싸주었다.
마라는 그의 좆물을 맛있게 빨아 먹었다.
[아....할머니.....정말 음란 한데요? 제 얼굴이 할머니 보짓물로 다 젖었어요.]
[후훗.... 너도 내 입속에 달콤한 물을 가득 싸주었잖니?]
[할머니 이제 할머니의 보지를 유린하고 싶은걸요?]
[하아.... 정말 너의 정력은.....]
창천은 마라를 돌려 눕혔다. 그녀는 몸을 양팔과 두 무릎으로 지탱한채 보지를 벌렁거리고 있었다. 창천의 뒤에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힘차게 꽂았다.
[아아.....난폭한....]
[헉....할머니....]
그는 마라의 아름다운 엉덩이를 두손으로 짓이기며 힘차게 허리를 흔들었다.
[아아....좋아......미치겠어.....]
창천은 뒤에서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며 움찔거리는 그녀의 항문을 보았다.
‘아..... 할머니의 항문.... 태성황제도 저곳을 많이 유린했었지. 크크크 그래 오늘은 저곳이다.’
창천은 마라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그녀의 항문에 꽂아 넣었다.
[아흑.....그렇게 갑자기....아악....나쁜아이.....아아....항문은 정말 오랜만이야....]
[크윽...할머니.... 너무 꽉 조여요......처녀 같아요.]
[아흑....그래.....너만 좋다면 얼마든지....더 조여줄게....아악....]
그녀의 항문은 창천의 자지를 끊으려는 듯이 힘차게 조였다. 이미 여러번 사정한 창천이지만 다시 금방 달아올랐다.
[헉헉....할머니....]
[아아....창천아........더.....더 빨리...]
[할머니.....저....쌉니다...]
[아아아.....나도....정말 오랜만에....아아....항문으로....아아아악...]
창천의 그녀의 항문속에 힘차게 좆물을 쌌다.
[아.....할머니. 너무 좋았어요.]
[그래.... 나도 정말 좋았단다.]
마라는 창천에게 안겨 잠이 들었다.

한편 민진옥은 장근과 소근이 살았던 고향집에서 숨어 살고 있었다. 그녀를 찾기위해 황도에서는 현상금까지 걸었다.
[마님. 장근입니다.]
[그래. 들어오너라.]
그녀는 신분을 감추기 위해 장근과 소근에게 자신을 마님이라 부르게 했다.
[마님.... 이미 황도는 최창천의 세상입니다. 송구하오나 지금 당장은 이렇게 숨어지내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빠득.... 내 아들의 원수...언젠가는 꼭 원수를 갚으리라.]
[마님....어떻게 원수를 갚으려 하시는지...]
[모르겠구나.... 하지만 곧 방안이 생길 것이다. 기다리자꾸나.]
[예. 마님...]
[그럼 이만 소근이를 불러 오거라.]
장근은 소근을 부르러 갔다. 그녀가 소근을 부르는 것은 두남자와 방사를 벌이기 위해서이다. 복수심에 불타면서도 타오르는 몸은 그녀도 어쩔수 없는 것이다.
소근이 방안에 들어서자 진옥은 옷을벗고 그들에게 자신을 범하도록 했다.

진옥은 입에 장근의 자지를 빨고 있었고 소근은 그녀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아아.....좋구나...그래도 너희가 있기에 내가 안심할수 있다.]
[마님.... 저희는 그저 마님에게 조금이라도 더 보탬이 되고자 할 따름입니다.]
[아아.... 소근아... 빨지만 말고 빨리.....]
[예 마님....]
소근은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에 넣었다.
[하아아......장근의 자지와 소근의 자지는 정말....내몸에 꼭 맞는구나.]
입으로 장근의 자지를 빨며 보지로는 소근의 자지를 먹는 그녀의 모습은 음탕함 그 자체였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 두 남자는 금방 절정에 달아 올랐다.
[크윽...마님....]
[저도요 마님......]
[아아...그래 싸거라....나도 간다아아아.]
소근은 그녀의 보지속에 넘치도록 좆물을 喚?장근의 그녀의 얼굴을 좆물로 세수를 시키다 시피 하였다.
[으음....맛있어.]
그녀는 얼굴에 묻은 좆물을 손가락으로 찍어 먹었다.
[마님.....이놈이 다시 서는걸요?]
[헤헤....저도요 마님...]
[그래....한번싸고 죽으면 내가 섭하지...어서 맘대로 해보거라.]
소근이 밑에누워 그녀의 보지에 꽂고 장근은 그녀의 엉덩이를 붙잡고 그녀의 항문을 공략했다.
[아아....그래.... 이래야지.....아악.....이맛이야...]
[헉....마님.....오늘은 다르게 한번....헉....해볼까요?]
항문을 짓이기던 장근이 말했다.
[아흑....어떻게?]
[기다리세요....]
장근은 항문에서 그의 자지를 뽑고 이미 소근의 자지가 박혀있는 그녀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꽂았다.
[아...아악....아...정말...아....이런 것 처음이야....아아아...]
[크윽.....마...마님...]
[정말...죽이네요 마님....]
두 남자는 힘차게 허리운동을 했다. 움직일때마다 서로의 귀두가 맞부딪혔다.
[아아아......한 구멍에....아아아....두개가....아악...내 보지..... 정말 죽여줘.....]
진옥은 점점 절정에 오르고 있었다. 두남자도 마찬가지 였다. 그녀의 보지가 두남자의 자지를 꽉 조여주는 데다 서로의 귀두가 빠른 속도로 비벼지자 더 이상 참기 힘들었다.
[마....마님.....크윽...]
[가...갑니다. 마님...]
[아아아....그래...빨리....빨리 싸줘...]
두남자는 그녀의 보지구멍에 동시에 좆물을 쌌다. 서로다른 두자지의 맥동을 느끼며 그녀는 참을수 없을만큼 절정에 올라 보짓물을 쌌다.

(21) 사방신의 전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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