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학원 2부 염력의 습득 (2)
다음날 타쿠로는 거의 정오에 해가 중천에 떠서야 일어났다. 명백하게 지각이었다. 하지만 학교는 이제 타쿠로의 관심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었다. 지금 학교에 가봐야 집단 괴롭힘이나 당할 뿐이다. 그보다 염력을 좀 더 익히는 것이 훨씬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타쿠로는 잠시 외출해서 디지탈 카메라와 캠코더를 사왔다. 어제밤의 일을 거울로 삼아 괜찮은 장면을 연출하게 되면 보관해둘 목적이었다. 그리고 커텐의 틈 사이에 몸을 숨기고 골목길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음료수와 과자를 우적우적 씹어먹으며 새 실험물이 나타나기를 기다렸다.
하지만 역시 평일 정오이고 원래 인적이 드문 골목길이다보니 사냥감을 발견하는 것은 손쉽지 않았다. 타쿠로는 초조해져갔다. 가끔 아저씨나 아줌마가 지나갔지만 별로 예쁘지도 않고 성욕이 돋지도 않은 상대를 일부러 정신력을 써서까지 조종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타쿠로는 오후 늦게에서야 가까스로 그럴듯한 대상을 발견하게 되었다.
중학생정도 되는 평범한 외모의 소년 소녀가 사이좋게 손을 맞잡고 길을 지나고 있었던 것이다. 따끈따끈한 핑크빛의 염파가 가득 흘러나오는 것을 볼때, 둘이 서로 좋아하는 사이임이 틀림없어 보였다. 그것을 보고 타쿠로는 자신의 비참했던 중학생 시절이 생각나 배알이 뒤틀렸다. 한번 혼내줘야지 하고 결심했다.
우선 남자쪽의 의식을 독심했다. 이제 막 사춘기에 들어든 사내아이답게 성욕이 왕성했다. 타쿠로는 그 <섹스 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심전력을 다해 격렬하게 증폭시켰다. 어제 취한 여대생에게 ㎢?것 처럼 염력은 자아 발달이 미숙한 소년 소녀들에게도 잘 먹혀들어갔다.
그 중학생은 갑자기 야한 생각이 막 들고 자지가 부풀어 오르자 여중생을 의식해 창피해하며 몸을 움츠렸다. 그러나 여중생을 의식하면 의식할수록 그의 성욕은 더욱 증폭되었다. 여중생은 갑자기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몸을 움찔거리며 숨을 헐떡이는 중학생을 이상하게 생각해서 물었다.
"너 왜 그래?"
"허억- 허억- 허억- 허억- 허억-"
"꺄아악!"
중학생은 여중생을 덮쳐서 깔아뭉갰다. 그리고 세일러복의 스카프를 풀어내고 스커트를 끌어올렸다. 갑자기 친구가 강간마로 돌변하자 그녀는 공포심에 당황하여 어쩔 줄을 몰랐다. 마구 비명을 지르며 반항을 했지만 남자의 힘에 당할수는 없었다. 중학생은 여중생의 팬티를 끌어 내렸다. 이제 막 솜털이 보송보송한 어린 소녀의 보지가 드러났다. 중학생은 자기도 바지와 팬티를 벗고 창처럼 굳게 선 자지를 꺼냈다.
하지만 중학생이 정신없이 삽입하려던 바로 그 순간 타쿠로는 염사를 하는 것을 중지했다. 중학생은 갑자기 전신에 찬물을 끼얹은 것처럼 성욕이 확 줄어들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하려던 일을 보고 경악하고 말았다. 도저히 믿기지가 않았다.
"허걱! 내, 내가 무슨 짓을...."
"꺄악! 저리 꺼져!"
여중생은 당황하고 있는 중학생의 뺨을 세게 후려치고 눈물을 흘리며 도망쳐버렸다. 중학생은 이 어처구니 없는 사태에 어쩔 줄을 몰랐다.
"크크크크큭...."
타쿠로는 그 광경을 지켜보며 비릿한 미소를 머금었다. 저 둘의 관계는 이제 절대로 회복되기 어려울 것이다. 어쩌면 애인 사이가 될수도 있었던 두 남녀가 자신의 염력 앞에 이처럼 처참한 결말을 맞다니.... 인간을 꼭두각시처럼 조종하는 행위의 쾌감은 놀라울 정도였다. 이 광경은 전부 비디오에 담겨 있었다.
다음에는 자전거를 타고 가는 새댁을 발견했다. 그녀는 예전에 타쿠로의 옆집에 살고 있던 여자였다. 타쿠로는 그녀가 늘 자신을 기분나쁘다는 듯이 쳐다보았던 것을 떠올리고 어디 한번 맛 좀 봐라는 듯이 강력한 염파를 i다. 이번에는 염사술의 다른 응용법으로 환각을 만들어 내는 것이었다.
"아읏!"
그녀는 갑자기 자신의 보지의 성감대를 쓱쓱 문지르는 느낌이 들자 비명을 질럿다. 그리고 자전거에서 넘어져 나뒹굴었다.
"아아, 야야야야- 꺄아아악!"
아픔을 참으며 눈물을 찔금 흘릴때, 이번에는 항문을 손가락으로 푹 찌르는 듯한 느낌이 왔다. 새댁은 엉덩이를 붙잡으며 데굴데굴 굴렀다. 타쿠로는 그 꼴을 보면서 낄낄 소리를 내어 웃었다. 그리고 그 목소리를 그대로 환청으로 만들어 보냈다.
<낄낄낄낄낄낄낄>
"누, 누구야?!"
새댁은 완전히 도깨비에 홀린 듯한 느낌이었다. 분명히 사방에서 울리는 듯한 소리가 들리는데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엄마야!"
곧바로 투명한 손으로 가슴을 꽉 쥐고 주물럭거리는 듯한 환각이 찾아왔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그녀 자신이 그렇게 느끼는 것 뿐으로 스웨터나 가슴에는 전혀 아무런 형태 변화도 없었다. 그야말로 귀신이 곡할 노릇이었다.
"아악! 아악! 꺄아악!"
이번에는 전신을 꼬집고 세게 깨무는 환각을 보냈다. 그녀는 손을 이리저리 휘저으며 막으려고 발버둥쳤다. 하지만 아무리 발버둥친다고 해도 직접 뇌로 전해지는 염파를 막을 수는 없었다. 타쿠로는 실실 웃으면서 그녀가 정신없이 도망칠 때까지 도깨비 장난을 계속했다.
이번에는 감정 염사를 실험해보기로 했다. 때마침 3명의 여고생을 발견했다. 사이좋게 수다를 떨면서 지나가는 그녀들은 각각 양갈레머리, 깻잎머리, 단발머리를 한 여자아이들이었다. 타쿠로는 그 중 한명에게 강력한 분노의 감정을 염사했다.
단발머리 소녀는 갑자기 화가 치밀어오르기 시작했다. 눈 앞에 있는 친구들이 하는 농담도, 서로 깔깔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분위기도 모든 것이 다 짜증이 났다.
"시끄러워! 닥쳐!"
방금전까지 함께 웃고 떠들던 태도를 갑자기 바꿔서 그녀는 친구들을 향해서 노성을 질럿다. 갑자기 호통을 당한 소녀들은 어안이 벙벙해졌다.
"야? 갑자기 무슨 짓이야?"
깻잎머리 소녀가 같이 맞받아 치며 소리를 질럿다. 하지만 이미 화가 머리 끝까지 치솟은 단발머리 소녀는 이성적인 판단을 할수없었다. 그녀는 서슴없이 뺨을 후려갈겼다.
"시끄러워!"
"꺅!"
철썩!
뺨이 시뻘겋게 부어오를 정도로 세게 쳤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렇게 거칠게 맞았는데 웃음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무슨 어처구니 없이 웃기는 광경을 본 것 마냥 즐거웠다.
"꺄하하하하하하하!"
그녀는 배를 감싸쥐고 웃어댓다. 단발머리 소녀는 더욱 화가나서 얼굴이 시뻘개져서는 마구 때리고 차고 난리도 아니었다. 그러나 때리면 때릴수록 깻잎머리 소녀는 점점 더 격렬하게 웃어댓다. 이 미친 듯한 광경을 얼떨떨하게 바라보던 갈레머리소녀는 갑자기 슬픔이 북받쳐 오르는 것을 느끼고 자기도 모르게 절로 눈물이 흘러나와 마구 울어댓다.
"으아아아아아앙!"
화내고 때리고, 맞으면서 웃고, 그걸 보면서 울어제끼는 그야말로 엉망진창인 미친년 놀음판이 벌어졌다. 타쿠로는 그 광경을 보며 껄껄 소리를 내며 웃었다. 그리고 점점 발전하는 자신의 능력에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감탄했다.
타쿠로의 염력은 자신이 생각해도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었다. 하루도 되지 않아 두 세명에게 한꺼번에 염사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염력도 강력해져서 어지간한 의지력은 무시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이대로는 몇일내로 충분히 자유자재로 인간을 조종할수 있게 될 것이다.
점점 날카로워지는 복수의 칼날을 상상하며 그는 썩은 미소를 지었다.
다음날 타쿠로는 거의 정오에 해가 중천에 떠서야 일어났다. 명백하게 지각이었다. 하지만 학교는 이제 타쿠로의 관심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었다. 지금 학교에 가봐야 집단 괴롭힘이나 당할 뿐이다. 그보다 염력을 좀 더 익히는 것이 훨씬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타쿠로는 잠시 외출해서 디지탈 카메라와 캠코더를 사왔다. 어제밤의 일을 거울로 삼아 괜찮은 장면을 연출하게 되면 보관해둘 목적이었다. 그리고 커텐의 틈 사이에 몸을 숨기고 골목길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음료수와 과자를 우적우적 씹어먹으며 새 실험물이 나타나기를 기다렸다.
하지만 역시 평일 정오이고 원래 인적이 드문 골목길이다보니 사냥감을 발견하는 것은 손쉽지 않았다. 타쿠로는 초조해져갔다. 가끔 아저씨나 아줌마가 지나갔지만 별로 예쁘지도 않고 성욕이 돋지도 않은 상대를 일부러 정신력을 써서까지 조종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타쿠로는 오후 늦게에서야 가까스로 그럴듯한 대상을 발견하게 되었다.
중학생정도 되는 평범한 외모의 소년 소녀가 사이좋게 손을 맞잡고 길을 지나고 있었던 것이다. 따끈따끈한 핑크빛의 염파가 가득 흘러나오는 것을 볼때, 둘이 서로 좋아하는 사이임이 틀림없어 보였다. 그것을 보고 타쿠로는 자신의 비참했던 중학생 시절이 생각나 배알이 뒤틀렸다. 한번 혼내줘야지 하고 결심했다.
우선 남자쪽의 의식을 독심했다. 이제 막 사춘기에 들어든 사내아이답게 성욕이 왕성했다. 타쿠로는 그 <섹스 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심전력을 다해 격렬하게 증폭시켰다. 어제 취한 여대생에게 ㎢?것 처럼 염력은 자아 발달이 미숙한 소년 소녀들에게도 잘 먹혀들어갔다.
그 중학생은 갑자기 야한 생각이 막 들고 자지가 부풀어 오르자 여중생을 의식해 창피해하며 몸을 움츠렸다. 그러나 여중생을 의식하면 의식할수록 그의 성욕은 더욱 증폭되었다. 여중생은 갑자기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몸을 움찔거리며 숨을 헐떡이는 중학생을 이상하게 생각해서 물었다.
"너 왜 그래?"
"허억- 허억- 허억- 허억- 허억-"
"꺄아악!"
중학생은 여중생을 덮쳐서 깔아뭉갰다. 그리고 세일러복의 스카프를 풀어내고 스커트를 끌어올렸다. 갑자기 친구가 강간마로 돌변하자 그녀는 공포심에 당황하여 어쩔 줄을 몰랐다. 마구 비명을 지르며 반항을 했지만 남자의 힘에 당할수는 없었다. 중학생은 여중생의 팬티를 끌어 내렸다. 이제 막 솜털이 보송보송한 어린 소녀의 보지가 드러났다. 중학생은 자기도 바지와 팬티를 벗고 창처럼 굳게 선 자지를 꺼냈다.
하지만 중학생이 정신없이 삽입하려던 바로 그 순간 타쿠로는 염사를 하는 것을 중지했다. 중학생은 갑자기 전신에 찬물을 끼얹은 것처럼 성욕이 확 줄어들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하려던 일을 보고 경악하고 말았다. 도저히 믿기지가 않았다.
"허걱! 내, 내가 무슨 짓을...."
"꺄악! 저리 꺼져!"
여중생은 당황하고 있는 중학생의 뺨을 세게 후려치고 눈물을 흘리며 도망쳐버렸다. 중학생은 이 어처구니 없는 사태에 어쩔 줄을 몰랐다.
"크크크크큭...."
타쿠로는 그 광경을 지켜보며 비릿한 미소를 머금었다. 저 둘의 관계는 이제 절대로 회복되기 어려울 것이다. 어쩌면 애인 사이가 될수도 있었던 두 남녀가 자신의 염력 앞에 이처럼 처참한 결말을 맞다니.... 인간을 꼭두각시처럼 조종하는 행위의 쾌감은 놀라울 정도였다. 이 광경은 전부 비디오에 담겨 있었다.
다음에는 자전거를 타고 가는 새댁을 발견했다. 그녀는 예전에 타쿠로의 옆집에 살고 있던 여자였다. 타쿠로는 그녀가 늘 자신을 기분나쁘다는 듯이 쳐다보았던 것을 떠올리고 어디 한번 맛 좀 봐라는 듯이 강력한 염파를 i다. 이번에는 염사술의 다른 응용법으로 환각을 만들어 내는 것이었다.
"아읏!"
그녀는 갑자기 자신의 보지의 성감대를 쓱쓱 문지르는 느낌이 들자 비명을 질럿다. 그리고 자전거에서 넘어져 나뒹굴었다.
"아아, 야야야야- 꺄아아악!"
아픔을 참으며 눈물을 찔금 흘릴때, 이번에는 항문을 손가락으로 푹 찌르는 듯한 느낌이 왔다. 새댁은 엉덩이를 붙잡으며 데굴데굴 굴렀다. 타쿠로는 그 꼴을 보면서 낄낄 소리를 내어 웃었다. 그리고 그 목소리를 그대로 환청으로 만들어 보냈다.
<낄낄낄낄낄낄낄>
"누, 누구야?!"
새댁은 완전히 도깨비에 홀린 듯한 느낌이었다. 분명히 사방에서 울리는 듯한 소리가 들리는데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엄마야!"
곧바로 투명한 손으로 가슴을 꽉 쥐고 주물럭거리는 듯한 환각이 찾아왔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그녀 자신이 그렇게 느끼는 것 뿐으로 스웨터나 가슴에는 전혀 아무런 형태 변화도 없었다. 그야말로 귀신이 곡할 노릇이었다.
"아악! 아악! 꺄아악!"
이번에는 전신을 꼬집고 세게 깨무는 환각을 보냈다. 그녀는 손을 이리저리 휘저으며 막으려고 발버둥쳤다. 하지만 아무리 발버둥친다고 해도 직접 뇌로 전해지는 염파를 막을 수는 없었다. 타쿠로는 실실 웃으면서 그녀가 정신없이 도망칠 때까지 도깨비 장난을 계속했다.
이번에는 감정 염사를 실험해보기로 했다. 때마침 3명의 여고생을 발견했다. 사이좋게 수다를 떨면서 지나가는 그녀들은 각각 양갈레머리, 깻잎머리, 단발머리를 한 여자아이들이었다. 타쿠로는 그 중 한명에게 강력한 분노의 감정을 염사했다.
단발머리 소녀는 갑자기 화가 치밀어오르기 시작했다. 눈 앞에 있는 친구들이 하는 농담도, 서로 깔깔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분위기도 모든 것이 다 짜증이 났다.
"시끄러워! 닥쳐!"
방금전까지 함께 웃고 떠들던 태도를 갑자기 바꿔서 그녀는 친구들을 향해서 노성을 질럿다. 갑자기 호통을 당한 소녀들은 어안이 벙벙해졌다.
"야? 갑자기 무슨 짓이야?"
깻잎머리 소녀가 같이 맞받아 치며 소리를 질럿다. 하지만 이미 화가 머리 끝까지 치솟은 단발머리 소녀는 이성적인 판단을 할수없었다. 그녀는 서슴없이 뺨을 후려갈겼다.
"시끄러워!"
"꺅!"
철썩!
뺨이 시뻘겋게 부어오를 정도로 세게 쳤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렇게 거칠게 맞았는데 웃음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무슨 어처구니 없이 웃기는 광경을 본 것 마냥 즐거웠다.
"꺄하하하하하하하!"
그녀는 배를 감싸쥐고 웃어댓다. 단발머리 소녀는 더욱 화가나서 얼굴이 시뻘개져서는 마구 때리고 차고 난리도 아니었다. 그러나 때리면 때릴수록 깻잎머리 소녀는 점점 더 격렬하게 웃어댓다. 이 미친 듯한 광경을 얼떨떨하게 바라보던 갈레머리소녀는 갑자기 슬픔이 북받쳐 오르는 것을 느끼고 자기도 모르게 절로 눈물이 흘러나와 마구 울어댓다.
"으아아아아아앙!"
화내고 때리고, 맞으면서 웃고, 그걸 보면서 울어제끼는 그야말로 엉망진창인 미친년 놀음판이 벌어졌다. 타쿠로는 그 광경을 보며 껄껄 소리를 내며 웃었다. 그리고 점점 발전하는 자신의 능력에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감탄했다.
타쿠로의 염력은 자신이 생각해도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었다. 하루도 되지 않아 두 세명에게 한꺼번에 염사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염력도 강력해져서 어지간한 의지력은 무시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이대로는 몇일내로 충분히 자유자재로 인간을 조종할수 있게 될 것이다.
점점 날카로워지는 복수의 칼날을 상상하며 그는 썩은 미소를 지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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