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계절이 소리도 없이 곁에 와 버렸네요. 예전 부터 한번쯤 써보고 싶었던 글을 이제서야 시작 해 보게되었네
요. 첫번째 이야기는 대도시의 삭막한 빌딩에서 일어 나는 기묘한 얘기가 주 줄거리가 될 것 같네요. 졸필 일 지라
도 힘 닿는 데 까지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여름의 시작 무렵 초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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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딩
가끔 사람이 사는 세상이 아니라 콘크리트와 기계들의 세상에서 사람이 끼여 사는 느낌을 받곤 한다…
아침 마다 느끼는 눈부심 내가 근무하는 빌딩은 국내 대기업 중에 몇 손가락 안에 든 굴지의 식품회사의본사다.
아침 출근 길이면 버릇처럼 본관 앞에서 내가 근무하는 18층을 올려다 보곤 한다.
커다란 입을 벌리고 있는 뱀 같은 느낌을 받으며 오늘도 어김없이 그 뱀의 아가리 속으로 들어 가면서 하루를 시작
한다.
오전 10시30분
사무실 안은 출발직전의 경주마들이 잔뜩 웅크린 경마장의 출발선 처럼 팽팽한 긴장감으로 가득하다.
역시나 오늘도 우리부서의 여장부인 김실장의 칼날 같은 목소리와 눈빛이 사무실을 영하의 기온으로 곤두박질하
게 만들고 어느 누구 하나 김실장과 눈을 마주치는 것이 두려운지 다를 머리를 처박은 꿩처럼 자신의 책상에서 일
에 몰두 하고 있다 김경희 실장 이제 갓 30을 넘긴 여자로 미국에서 MBA를 마치고 우리 회사에 입사한지 일년 만
에 대리고 승진 했으며 회사 창설이래 여자로서는 가장 빠른 속도로 현재 우리부서의 실장까지 급속 진급을 한 인
물 또한 요즘 내 자위의 대상이기도 한 여자 오늘도 나는 다른 직원들 처럼 내 책상에 머리를 쳐 박고 일에만 몰두
하는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실상 내 눈은 내 책상위에 작은 거울을 통해서 허리에 손을 얹고 이과장을 박살내고 있
는 김실장의 몸매를 구석구석 핥고 있다. 터질 듯이 부푼 가슴을 지탱하며 금방이라도 튕겨져 나올 것 같은 작은
브라우스의 단추들 그리고 흑색의 촘촘한 구멍이 당장이라고 혀를 대고 핥고 싶은 망사스타킹 그리고 꽉 기는 타
이트한 스커트 뒷 부분의 얇은 팬티자욱 까지 오늘도 책상밑의 내 자지는 김실장의 몸 구석구석을 훔쳐 보며 터질
듯이 발기한 상태로 그렇게 오전 내내 지속되고 있었다.
하루의 시작은 그렇게도 더디게 시작되지만 벌써 다들 퇴근 해 버리고 오전 내내 김실장에서 시달린 이과장의 분
풀이 대상이 된 나는 혼자 남아 1분기 실적 보고서를 수정하며 사무실을 지키고 있었다.
‘ 내시 같은 이과장 새끼.. 김실장 앞에서는 내시 마냥 온몸을 비틀면 아부를 하더니… 결국 일은 나한테
다 맡기고 새로온 미스김과 눈이 맞아서 저녁먹으로 간 걸 내가 모를까봐 개새끼.. ‘
이과장 덕분에 혼자 일정에도 없던 야근을 하던 나는 문득 오전에 훔쳐 보던 김실장의 풍만한 가슴과 터질듯한 엉
덩이가 생각나면서 다시 자지가 터질 듯 부풀어 오름을 느꼈다.
참을 수 없는 욕정에 화장실로 뛰어 갔고화장실 안에서 김실장을 강간 하는 상상을 하면서 시뻘겋게 달아 오른 내
자지를 흔들어 되기 시작했다.
김실장에 얼굴에 내 뜨거운 좃물을 가득 싸는 상상을 하면서 사정을 했고 곧 휴지로 대충 뒷정리를 하고 화장
실을 나섰다. 남자화장실을 나와서 사무실로 가는 순간 어디선가 작은 신음소리가 들리는 것을 느끼고 순간
온몸의 세포들이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집중 되기 시작했다
‘ 이 시간이 면 다 퇴근 했을 시간인데.. 어디서 나는 소리지? ‘
내 호기심은 점점 증폭되기 시작했고 그 소리는 점점 커지고 있었다. 소리를 따라 비상구 계단의 문을 열고
들어 서는 순간 나는 심장이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다. 분명 퇴근 했어야 할 김실장이 비상계단 아래에서 엉덩이를
허옇게 드러내고 남자의 자지를 받아 들이며 남들이 듣던 말던 암캐 같은 비명을 내 지르고 있었던 것 이다
“ 아.. 주인님.. 나 죽을 것 같아.. 어서..어서..그 뜨겁구 굵은 좃으로 이년 보지를 휘저어 주세요!!! “
“ 개 같은년.. 보지에서 씹물이 아주 요동을 치는 구나.. 이렇게 음탕한 보지를 어떻게 하루종일 참고
있었지? 갈보 같은년.. 니년 보지를 내 더러운 좃물로 가득 채워 주마 “
“ 아악!!!!!! 우.. 너무 깊어 당신 좃은.. 아.. 내 보지끝까지 당신 좃으로 채워 지는 느낌..우.. 미칠것 같아”
“ 쌍년.. 회사에선 그렇게 도도한 척 하더니 지금은 누가 듣던 말던 신경도 안쓰는 한마리 암캐같군
니년 보지는 개 보지니 개보지 처럼 만들어 주지… 푸욱..퍽퍽.. “
“ 악!!!!!!!!.. 아..아.. 아..시발..미치겠어..내 보지가 니 좃 때문에 아…. 당신이랑 씹질할때면 내가 더러운 창녀
가 된 기분이야.. 시발..이런 더러운 기분이 더 날 미치게 해.우우..”
두 사람의 섹스 행위는 내 자위 속의 상상보다 더 적나라 했고 방금 자위를 한 내 자지는 다시 미친듯 발기하
시작했다. 난 김실장의 뒤에서 미친듯 김실장의 보지를 쑤셔 되는 남자가 누구인지 궁금했지만 비상계단의 어
두운 불빛 때문에 김실장의 만이 보일 뿐이었다. 그 남자의 정체가 미칠 듯 궁금 해진 나는 위험을 무릅쓰고
비상계단 쪽으로 몸을 낮추고 기어 가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 그 남자의 정체를 알고는 나는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2부에서 계속
요. 첫번째 이야기는 대도시의 삭막한 빌딩에서 일어 나는 기묘한 얘기가 주 줄거리가 될 것 같네요. 졸필 일 지라
도 힘 닿는 데 까지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여름의 시작 무렵 초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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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딩
가끔 사람이 사는 세상이 아니라 콘크리트와 기계들의 세상에서 사람이 끼여 사는 느낌을 받곤 한다…
아침 마다 느끼는 눈부심 내가 근무하는 빌딩은 국내 대기업 중에 몇 손가락 안에 든 굴지의 식품회사의본사다.
아침 출근 길이면 버릇처럼 본관 앞에서 내가 근무하는 18층을 올려다 보곤 한다.
커다란 입을 벌리고 있는 뱀 같은 느낌을 받으며 오늘도 어김없이 그 뱀의 아가리 속으로 들어 가면서 하루를 시작
한다.
오전 10시30분
사무실 안은 출발직전의 경주마들이 잔뜩 웅크린 경마장의 출발선 처럼 팽팽한 긴장감으로 가득하다.
역시나 오늘도 우리부서의 여장부인 김실장의 칼날 같은 목소리와 눈빛이 사무실을 영하의 기온으로 곤두박질하
게 만들고 어느 누구 하나 김실장과 눈을 마주치는 것이 두려운지 다를 머리를 처박은 꿩처럼 자신의 책상에서 일
에 몰두 하고 있다 김경희 실장 이제 갓 30을 넘긴 여자로 미국에서 MBA를 마치고 우리 회사에 입사한지 일년 만
에 대리고 승진 했으며 회사 창설이래 여자로서는 가장 빠른 속도로 현재 우리부서의 실장까지 급속 진급을 한 인
물 또한 요즘 내 자위의 대상이기도 한 여자 오늘도 나는 다른 직원들 처럼 내 책상에 머리를 쳐 박고 일에만 몰두
하는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실상 내 눈은 내 책상위에 작은 거울을 통해서 허리에 손을 얹고 이과장을 박살내고 있
는 김실장의 몸매를 구석구석 핥고 있다. 터질 듯이 부푼 가슴을 지탱하며 금방이라도 튕겨져 나올 것 같은 작은
브라우스의 단추들 그리고 흑색의 촘촘한 구멍이 당장이라고 혀를 대고 핥고 싶은 망사스타킹 그리고 꽉 기는 타
이트한 스커트 뒷 부분의 얇은 팬티자욱 까지 오늘도 책상밑의 내 자지는 김실장의 몸 구석구석을 훔쳐 보며 터질
듯이 발기한 상태로 그렇게 오전 내내 지속되고 있었다.
하루의 시작은 그렇게도 더디게 시작되지만 벌써 다들 퇴근 해 버리고 오전 내내 김실장에서 시달린 이과장의 분
풀이 대상이 된 나는 혼자 남아 1분기 실적 보고서를 수정하며 사무실을 지키고 있었다.
‘ 내시 같은 이과장 새끼.. 김실장 앞에서는 내시 마냥 온몸을 비틀면 아부를 하더니… 결국 일은 나한테
다 맡기고 새로온 미스김과 눈이 맞아서 저녁먹으로 간 걸 내가 모를까봐 개새끼.. ‘
이과장 덕분에 혼자 일정에도 없던 야근을 하던 나는 문득 오전에 훔쳐 보던 김실장의 풍만한 가슴과 터질듯한 엉
덩이가 생각나면서 다시 자지가 터질 듯 부풀어 오름을 느꼈다.
참을 수 없는 욕정에 화장실로 뛰어 갔고화장실 안에서 김실장을 강간 하는 상상을 하면서 시뻘겋게 달아 오른 내
자지를 흔들어 되기 시작했다.
김실장에 얼굴에 내 뜨거운 좃물을 가득 싸는 상상을 하면서 사정을 했고 곧 휴지로 대충 뒷정리를 하고 화장
실을 나섰다. 남자화장실을 나와서 사무실로 가는 순간 어디선가 작은 신음소리가 들리는 것을 느끼고 순간
온몸의 세포들이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집중 되기 시작했다
‘ 이 시간이 면 다 퇴근 했을 시간인데.. 어디서 나는 소리지? ‘
내 호기심은 점점 증폭되기 시작했고 그 소리는 점점 커지고 있었다. 소리를 따라 비상구 계단의 문을 열고
들어 서는 순간 나는 심장이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다. 분명 퇴근 했어야 할 김실장이 비상계단 아래에서 엉덩이를
허옇게 드러내고 남자의 자지를 받아 들이며 남들이 듣던 말던 암캐 같은 비명을 내 지르고 있었던 것 이다
“ 아.. 주인님.. 나 죽을 것 같아.. 어서..어서..그 뜨겁구 굵은 좃으로 이년 보지를 휘저어 주세요!!! “
“ 개 같은년.. 보지에서 씹물이 아주 요동을 치는 구나.. 이렇게 음탕한 보지를 어떻게 하루종일 참고
있었지? 갈보 같은년.. 니년 보지를 내 더러운 좃물로 가득 채워 주마 “
“ 아악!!!!!! 우.. 너무 깊어 당신 좃은.. 아.. 내 보지끝까지 당신 좃으로 채워 지는 느낌..우.. 미칠것 같아”
“ 쌍년.. 회사에선 그렇게 도도한 척 하더니 지금은 누가 듣던 말던 신경도 안쓰는 한마리 암캐같군
니년 보지는 개 보지니 개보지 처럼 만들어 주지… 푸욱..퍽퍽.. “
“ 악!!!!!!!!.. 아..아.. 아..시발..미치겠어..내 보지가 니 좃 때문에 아…. 당신이랑 씹질할때면 내가 더러운 창녀
가 된 기분이야.. 시발..이런 더러운 기분이 더 날 미치게 해.우우..”
두 사람의 섹스 행위는 내 자위 속의 상상보다 더 적나라 했고 방금 자위를 한 내 자지는 다시 미친듯 발기하
시작했다. 난 김실장의 뒤에서 미친듯 김실장의 보지를 쑤셔 되는 남자가 누구인지 궁금했지만 비상계단의 어
두운 불빛 때문에 김실장의 만이 보일 뿐이었다. 그 남자의 정체가 미칠 듯 궁금 해진 나는 위험을 무릅쓰고
비상계단 쪽으로 몸을 낮추고 기어 가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 그 남자의 정체를 알고는 나는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2부에서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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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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