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쓰벌.."
학교가 마친 지금까지도 뒷통수는 계속 아려온다...왜 아려오냐고?? 2부를 참조해라..
그냥 조용히 누워있다가 집에 가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애들은 이 착한(?) 날 가만히 두지 않았다 경계를 풀기만 하면 어김없이 날라오는 동네북(대략 짐작가시죠??)스킬 가끔식 크리티컬이 뜰때면 "억" 소리가 저절로 튀어나왓다...마치고 나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의 한마디가 더 충격적이다
"에...봅시다 원래라면 한..2주일 치료 했어야榮쨉?. 이거이거.. 어떻게 관리 하셨길레 상처가 터지셨네요..
4개월 정도 걸리겠습니다"
"씨발..."
"네??"
"아뇨 신...신발끈이 자꾸 풀리네요.."
나를 향해 웃으며 말씀해주신뒤 뒤로 돌아 프로필을 보시는 선생님께 나도 미소를 머금으며 조용히 중지를 먹여드렸다..
"하.. 그나저나 4개월동안 이 병원에 들락날락 거려야하나..."
학교 가기도 귀찮아하는 나에게 병원을 4개월동안이나 다녀야한다는 말은 곳 "죽어라" 는 의미와 같았다..
"보자.. 그리고 보니 얼마안있으면 방학이겠네또..."
가만히 생각해보니 또 얼마안있으면 방학이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뒷통수는 나의 행복을 바라지 않나보다
"아~쓰읍...하필이면 왜 뒷통수여가지고 으 따가바라..."
난 그렇게 뒷통수를 부여잡고 집으로 향했다
-음성인식 완료 김.철.현님 반갑습니다 현재 김.아.연님은 외출중 입니다
"또야?? 요즘따라 자주 외출하네.. 이거... 설마 남자 친구가 생긴건가..."
잠시 아연이의 대한 생각 이 떠올랐다
-------김.현.철의 생각속-----
x파일 : 아연아 안녕?
아연 : 어 오빠 안녕??
x파일 : 요즘따라 아연이가 더욱 섹시해지는데??
아연 : 아 몰라~~
x파일 : 우리 아연이 오랜만에 젖맛좀 볼까??
아연 : 우웅...모텔가장 히히
x파일 : 가서 싸도록 해줄께
아연 : 아잉~ 심술쟁이~~
------------끝------------
" 헉!!! 안되!!! 아연아 가지마!!!!!!!그런놈이랑 섹스하면 안되!!"
"뭐??뭘 섹스해?? 뭐가 안되??"
나 혼자 상상에 빠져서 쌩쇼를 하고있던중 아연이의 목소리가 뒤에서 들려왔다
"흑흑...아연아!! 그런놈과 섹스는 안되!!!"
아연이를 보자 난 현실과 생각속이 뒤엉켜버렸고 급기야 난 아연이를 부여잡고 고함치기 시작했다
"뭐뭐?? 뭔 섹스?? 이 미친놈..."
"짝!"
"........................."
이럴줄알았다... 결국엔 내가 화를 자초한것이 었다 그리고는 난 빰을 한대 맞고서야 정신을 차릴수있었다
"아연아..안되... 그런놈이랑...안되..안되..흑흑"
맞은 빰을 잡고 울던 난 갑자기 울기를 멈추고 어떤 생각에 골똘히 잠겼다..
"그런데.. 내가 왜 집에 온거였지??"
10분정도 흐른뒤 난 왜 내가 집에 돌아왔는지 알수있었다..
"흠...아!! 맞다 클베!!임파스블이미지 접속해야징"
난 방에 들어가 캡슐앞까지 왔지만 또다시 멈칫 하였다
"그런데... 이거 어떻게 하는거지??"
내가 이렇게 돌대가리였단말인가...난 엉거주춤하게 자이언트에그(캡슐애칭)에 들어가 누운뒤 헬멧을㎢?br />
"이...이렇게 하면 되는건가??"
그러자 접속 방법이 맞았는지 주위까 어두워지며 목소리가 들려왔다
- 임파스블 이미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김.현.철.님 당신은 102번째 클로즈베타 당첨자입니다
"아 그랬군...얼릉 다음으로 넘어가"
난 얼른 게임을 하고 싶었기에 구질구질한 내용따윈 다 넘기고 싶었다
-닥치시고 그냥 조용히 들으세요 김.현.철.님 접속하고싶으면 그냥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이 캡슐... 인공지능답다..
-총 나리의 갯수는 4개..$%@%@&^*&&*
엄청나게 아져 나오는 내용들...수업도 제대로 못듯는 나에겐 이 내용들은 수면제와 같았다 역시나 난 얼마안가 잠이 들어버렸다
"드르렁...파아....드르렁 파아..."
- 캐릭터 이름을 설정해주십시오
"드르렁..."
- 캐릭터 이름 "드르렁"이 맞습니까??
"그래그래...음냐.."
- 설정완료
"어어??....뭐야 잠들었네..."
난 잠에서 깻지만 이미 캐릭터 이름은 설정된 다음이었다..
- 캐릭터 모습을 설정해주십시오 단 얼굴형태는 바뀌지 않습니다
"흠...머리조금길게 해주고 눈동자는 연한 은빛푸른색 머리카락은 은색으로 해줘 키는..여기서 5CM추가"
- 설정완료 되었습니다 곧 게임을 시작하겠습니다
"엥?? 캐릭터 이름은 없나.."
이때까지 난 몰랐다.. 내 캐릭터 이름이 드르렁인것을..
학교가 마친 지금까지도 뒷통수는 계속 아려온다...왜 아려오냐고?? 2부를 참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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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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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나저나 4개월동안 이 병원에 들락날락 거려야하나..."
학교 가기도 귀찮아하는 나에게 병원을 4개월동안이나 다녀야한다는 말은 곳 "죽어라" 는 의미와 같았다..
"보자.. 그리고 보니 얼마안있으면 방학이겠네또..."
가만히 생각해보니 또 얼마안있으면 방학이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뒷통수는 나의 행복을 바라지 않나보다
"아~쓰읍...하필이면 왜 뒷통수여가지고 으 따가바라..."
난 그렇게 뒷통수를 부여잡고 집으로 향했다
-음성인식 완료 김.철.현님 반갑습니다 현재 김.아.연님은 외출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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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아연이의 대한 생각 이 떠올랐다
-------김.현.철의 생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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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 : 어 오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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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 : 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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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 : 우웅...모텔가장 히히
x파일 : 가서 싸도록 해줄께
아연 : 아잉~ 심술쟁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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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이를 보자 난 현실과 생각속이 뒤엉켜버렸고 급기야 난 아연이를 부여잡고 고함치기 시작했다
"뭐뭐?? 뭔 섹스?? 이 미친놈..."
"짝!"
"........................."
이럴줄알았다... 결국엔 내가 화를 자초한것이 었다 그리고는 난 빰을 한대 맞고서야 정신을 차릴수있었다
"아연아..안되... 그런놈이랑...안되..안되..흑흑"
맞은 빰을 잡고 울던 난 갑자기 울기를 멈추고 어떤 생각에 골똘히 잠겼다..
"그런데.. 내가 왜 집에 온거였지??"
10분정도 흐른뒤 난 왜 내가 집에 돌아왔는지 알수있었다..
"흠...아!! 맞다 클베!!임파스블이미지 접속해야징"
난 방에 들어가 캡슐앞까지 왔지만 또다시 멈칫 하였다
"그런데... 이거 어떻게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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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렇게 하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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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랬군...얼릉 다음으로 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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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시고 그냥 조용히 들으세요 김.현.철.님 접속하고싶으면 그냥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이 캡슐... 인공지능답다..
-총 나리의 갯수는 4개..$%@%@&^*&&*
엄청나게 아져 나오는 내용들...수업도 제대로 못듯는 나에겐 이 내용들은 수면제와 같았다 역시나 난 얼마안가 잠이 들어버렸다
"드르렁...파아....드르렁 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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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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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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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뭐야 잠들었네..."
난 잠에서 깻지만 이미 캐릭터 이름은 설정된 다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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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머리조금길게 해주고 눈동자는 연한 은빛푸른색 머리카락은 은색으로 해줘 키는..여기서 5CM추가"
- 설정완료 되었습니다 곧 게임을 시작하겠습니다
"엥?? 캐릭터 이름은 없나.."
이때까지 난 몰랐다.. 내 캐릭터 이름이 드르렁인것을..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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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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