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을 자각하고 가장 먼저 들은 소리는 아마도 여자의 신음소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리 잘기억나지 않은 나의 어린시절을 떠올려보면 집안에서는 언제나 여자의 신음소리가 가득했으니 말이다. 다른 기억은 거의 없다. 아빠의 여성 편력은 심각한 수준이어서 거의 매일같이 새로운 여자들이 우리집으로 왔고 아빠를 찾아갈때면 아빠는 항상 여자의 엉덩이에 자신의 몸을 들이박고 있었다.
하루는 내 팔뚝보다도 더 굵은 아빠의 고추가 나와 놀아주던 누나의 엉덩이 속으로 들어가고 누나는 울부짓는 모습에 나는 겁을 먹고 아빠를 말렸다.
<아빠~ 누나 괴롭히지마 으앙~ 누나가 아파하자나! 으아앙~~>
<후후. 성진아 잘보렴 누나는 아파하는게 아니란다. 오히려 좋아서 그러는거야. 자, 보렴.>
<아앙! 주..주인님. 그만두면 싫어요. 어서.. 어서 쑤셔주세요. 쑤셔주세요 주인님!>
나는 침이 질질 흘러내리는 더러운 얼굴로 애원하는 누나의 모습에 충격을 먹었다. 그녀의 얼굴은 끈적한 침과 눈물로 엉망이었지만 누나는 한번도 본적없는 이상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개처럼 엎뜨린 누나는 아빠의 고추가 또다시 자신의 엉덩이로 들어오자 고개를 뒤로 젖히며 마구 비명을 질렀다. 뭔가 이상한 웃음을 지으며 신음하는 누나의 모습은 웬지 더러워 보였지만 아름다웠다.
<누..누나 괜찮아? 아픈거 아니야?>
<아흐윽.. 서..성진아. 아앙~ 아..아냐.. 누나는.. 아아앙... 아..안돼. 성진이 앞에서.. 아아앙.. 아앙~>
<후훗. 성진아 잘보렴 누나는 이제곳 절정을 느낄거야. 아주 기분 좋은 절정을 오르가즘을.. 그렇지?>
<하아앙.. 아..안돼. 주인님! 안돼요.. 안돼! 성진아 보지마.. 보지마!! 아아아!! 누..누나는.. 아아아!!!>
갑자기 누나의 허리가 활처럼 휘며 누나는 높은 비명을 질렀다. 눈을 뒤집어 하얀 동자가 나타나는 누나의 얼굴은 너무도 무서웠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난 웬지 흥분해 온몸이 화끈거리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묘한 경험을 하고 있었다.
<흠... 그래. 그렇구나. 너도 이제 여자를 알때가 되었어. 성진아. 이리오렴.>
나는 바닥에 쓰러져있는 누나를 보다 아빠의 부름에 쭈뼛거리며 다가갔다. 아빠는 나의 어깨를 안고 누나의 엉덩이를 가리켰다.
<성진아 이걸보렴.>
나는 깜짝 놀랐다. 누나의 하얀 엉덩이 사이에는 구멍이 뻥 뚤려 있었다.
<구멍이 뚤려있지? 저긴 바로 똥을 누는 똥구멍, 항문이란다. 현지는 항문으로 느끼는 변태 누나이지 알겠니?>
<아아... 안돼. 성진이가.. 성진이가 보고 있어.. 아아아...>
나는 호기심에 누나의 엉덩이로 손을 뻗었다. 움찔움찔하며 똥구멍이 떨리는 누나의 엉덩이는 온통 투명하고 끈쩍끈적한 이상한 액체들로 범벅이었다. 아빠는 머뭇거리는 내 손을 잡고 누나의 엉덩이로 가져다 대었다.
<아앗. 이..이건.. 하앙...>
아빠는 내 작은 손으로 누나의 똥구멍 아래에 도끼로 찍은듯 갈라져 있는 살틈으로 문질렀다.
<아..아빠 누나 고추 어디가써?>
<후후. 성진아 이게 여자의 보지란다. 여자는 고추가 없는 대신 남자의 고추를 받아들이는 보지가 있는거지. 그래서 여자란다. 그리고 여자는 여길 만져주면 아주 좋아하지. 봐. 누나가 좋아하지?>
뭔가 이상한 느낌이었다. 끈적끈적한 애액으로 흠뻑 젖은 누나의 보지는 뭔가 지렁이를 만지는듯 징그러운 느낌이었지만 웬지 그 여린 살집의 느낌이 좋았다.
<하악!... 아앙... 아..안돼. 성진인.. 성진이는 아직 어린앤데.. 이건..이건... 아앙.. 아아앙...>
<누..누나. 좋아? 여기 만져주면 좋은거야?>
<아..아냐. 성진아! 만지지마. 응? 아아앗!! 흑..>
<후훗. 거짓말을 하면 안되지.>
아빠가 갑자기 누나의 보지에 손을 대고 문지르자 누나는 몸을 떨며 움찔거렸다. 나는 웬지 분했다. 난 어려서 누나가 기분이 안좋다는 걸까? 나도 누나를 기분좋게 해주고 싶은데...
<자. 성진아 누나를 기분 좋게 해주고 싶지? 응?>
<아..안돼 성진아. 그만가.. 그만가고 나중에 누나랑 놀자 응? 제발 성진아..>
자꾸만 안된다고 하는 누나.. 난 그런 누나를 노려보고 아빠를 보았다.
<어떻게 하면 되는 거야. 아빠?>
<후훗. 성진아 주먹을 쥐어보렴.>
나는 아빠의 말에 순순히 주먹을 쥐었다. 아빠는 한손으로 누나의 갈라진 두툼한 살집을 벌렸다. 새하얀 살덩이와는 반대로 누나의 속살은 핑크빛으로 아주 귀여웠다. 뭔가 조개를 닮은.. 이상한 모습이었다.
<자. 성진아. 여기에 니 주먹을 넣으렴.>
<응? 아빠는 고추를 넣었잖아. 난 왜 손을 넣어?>
<후후... 그건 나중이란다. 지금 누나는 네 손을 더 좋아할꺼야. 어서..>
<아..안돼! 성진아.. 제발 안돼.. 응? 성진아 제발...>
누나는 나를 보며 애원했다. 잠시 동안 정말로 이게 나쁜짓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빠의 고추가 들어갔을때 누나의 얼굴이 생각났다. 난 왜 안된다는 걸까? 아빠처럼 고추가 크지 않아서? 분했다. 그래서.. 내 주먹을 누나의 보지에 맞추었다. 아빠의 고추보다는 작지만.. 내꺼보다는 크다. 그러니까.. 누나가 기분 좋을 것이다.
<아..안돼.. 성진아.. 제발...제발...>
그리고 그녀의 속으로 힘껏 밀어 넣었다.
<아아악!!!>
누나는 눈을 동그랗게 뜨며 비명을 질렀고 내 주먹을 먹어버린 누나의 보지에서 피가 흘러내렸다.
그날 나는 날 귀여워 해주던 누나의 처녀를 내 손으로 짓밟았다.
아마도 그때가 내가 6살이었던 어느날이라 생각한다. 그날 이후로 난 내방에 있는 장난감을 모두 버렸다. 대신 누나를 가지고 놀았다. 누나 뿐만이 아니라 그당시 아빠의 세번째 아내였던 새 엄마까지 같이 해서 놀았다. 마지못한듯 내게 알몸을 내주었던 누나와는 달리 새엄마는 묘한 미소를 지으며 내 조그만 고추를 빨고 함게 즐겼다.
주먹으로 누나나 새 엄마의 보지를 쑤시는 것은 정말 재밋는 일이었다. 내 주먹에 신음을 지르는 그녀들의 비명이 듣기 좋았고, 촉촉하게 젖은 여린 속살이 내 주먹과 팔을 오물거리며 조여주는 그 느낌이 좋았다.
거기다 내 장난감은 보지뿐만이 아니었다. 물컹하고 말랑한 젖가슴과 그 아름다운 언덕의 정점에 있는 귀여운 젖꼭지... 그밖에 여자의 모든 신체는 나의 장난감이었다.
누나와는 달리 새 엄마는 나에게 이것저것을 가르쳐 주었다. 그녀가 아빠의 아내로 있었던 것은 단 7개월정도 뿐이었지만 그 사이 나는 그녀에게서 많은 것을 알았다. 어디를 어떻게 만져주면 좋아하는지 어떻게 하면 싫어하는지.. 어떻게하면 기절할만큼 좋아하는지...
아빠는 내가 한 장난감에 질릴 무렵이 되면 계속해서 새로운 장난감을 내게 선물해주셧다. 그리고 그런 나의 생활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도 변하지 않았다.
나는 우리반에서 가장 귀여운 여자아이를 우리집으로 데려와 조교했다. 단 6일만에 그녀는 나의 성노예가 되었다. 그 다음은 우리반의 담임 선생님이었다. 그녀는 내게 이런것은 나쁜것이라며 좋게 타이르려 했지만 나는 아저씨들을 시켜 담임선생님을 우리집 지하실에 가두고 조교했다. 자아의식이 유난히 강했던 탓인지 그녀를 조교하는데는 무려 3개월의 시간이 필요했다.
하지만 그녀를 조교하는데 성공함으로써 나는 보다더 완벽해질 수 있었다. 그리고 쾌락만으로 부족할때는 그녀의 약점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아무튼.... 그 이후로도 나는 내 마음에 드는 여자든 누구든 잡아서 조교했다. 그것은 내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될때까지 계속되었고.. 그 때 나는 지금껏 내가 해온일이 그리 좋은 일은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여자를 조교하는 것을 그만둘 수는 없었다. 여자가 함락되는 그 순간의 쾌감은 절대 잊을 수 있는것이 아니니까..후후
*******************
몇몇 분들께서 기다리셧던 "그" 리메작입니다...ㅋ
일단.... 작가가 무책임하다는 건 이미 알고 계실테니...^^;;
암튼... 즐감하세요...ㅋㅋ
왜냐하면 그리 잘기억나지 않은 나의 어린시절을 떠올려보면 집안에서는 언제나 여자의 신음소리가 가득했으니 말이다. 다른 기억은 거의 없다. 아빠의 여성 편력은 심각한 수준이어서 거의 매일같이 새로운 여자들이 우리집으로 왔고 아빠를 찾아갈때면 아빠는 항상 여자의 엉덩이에 자신의 몸을 들이박고 있었다.
하루는 내 팔뚝보다도 더 굵은 아빠의 고추가 나와 놀아주던 누나의 엉덩이 속으로 들어가고 누나는 울부짓는 모습에 나는 겁을 먹고 아빠를 말렸다.
<아빠~ 누나 괴롭히지마 으앙~ 누나가 아파하자나! 으아앙~~>
<후후. 성진아 잘보렴 누나는 아파하는게 아니란다. 오히려 좋아서 그러는거야. 자, 보렴.>
<아앙! 주..주인님. 그만두면 싫어요. 어서.. 어서 쑤셔주세요. 쑤셔주세요 주인님!>
나는 침이 질질 흘러내리는 더러운 얼굴로 애원하는 누나의 모습에 충격을 먹었다. 그녀의 얼굴은 끈적한 침과 눈물로 엉망이었지만 누나는 한번도 본적없는 이상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개처럼 엎뜨린 누나는 아빠의 고추가 또다시 자신의 엉덩이로 들어오자 고개를 뒤로 젖히며 마구 비명을 질렀다. 뭔가 이상한 웃음을 지으며 신음하는 누나의 모습은 웬지 더러워 보였지만 아름다웠다.
<누..누나 괜찮아? 아픈거 아니야?>
<아흐윽.. 서..성진아. 아앙~ 아..아냐.. 누나는.. 아아앙... 아..안돼. 성진이 앞에서.. 아아앙.. 아앙~>
<후훗. 성진아 잘보렴 누나는 이제곳 절정을 느낄거야. 아주 기분 좋은 절정을 오르가즘을.. 그렇지?>
<하아앙.. 아..안돼. 주인님! 안돼요.. 안돼! 성진아 보지마.. 보지마!! 아아아!! 누..누나는.. 아아아!!!>
갑자기 누나의 허리가 활처럼 휘며 누나는 높은 비명을 질렀다. 눈을 뒤집어 하얀 동자가 나타나는 누나의 얼굴은 너무도 무서웠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난 웬지 흥분해 온몸이 화끈거리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묘한 경험을 하고 있었다.
<흠... 그래. 그렇구나. 너도 이제 여자를 알때가 되었어. 성진아. 이리오렴.>
나는 바닥에 쓰러져있는 누나를 보다 아빠의 부름에 쭈뼛거리며 다가갔다. 아빠는 나의 어깨를 안고 누나의 엉덩이를 가리켰다.
<성진아 이걸보렴.>
나는 깜짝 놀랐다. 누나의 하얀 엉덩이 사이에는 구멍이 뻥 뚤려 있었다.
<구멍이 뚤려있지? 저긴 바로 똥을 누는 똥구멍, 항문이란다. 현지는 항문으로 느끼는 변태 누나이지 알겠니?>
<아아... 안돼. 성진이가.. 성진이가 보고 있어.. 아아아...>
나는 호기심에 누나의 엉덩이로 손을 뻗었다. 움찔움찔하며 똥구멍이 떨리는 누나의 엉덩이는 온통 투명하고 끈쩍끈적한 이상한 액체들로 범벅이었다. 아빠는 머뭇거리는 내 손을 잡고 누나의 엉덩이로 가져다 대었다.
<아앗. 이..이건.. 하앙...>
아빠는 내 작은 손으로 누나의 똥구멍 아래에 도끼로 찍은듯 갈라져 있는 살틈으로 문질렀다.
<아..아빠 누나 고추 어디가써?>
<후후. 성진아 이게 여자의 보지란다. 여자는 고추가 없는 대신 남자의 고추를 받아들이는 보지가 있는거지. 그래서 여자란다. 그리고 여자는 여길 만져주면 아주 좋아하지. 봐. 누나가 좋아하지?>
뭔가 이상한 느낌이었다. 끈적끈적한 애액으로 흠뻑 젖은 누나의 보지는 뭔가 지렁이를 만지는듯 징그러운 느낌이었지만 웬지 그 여린 살집의 느낌이 좋았다.
<하악!... 아앙... 아..안돼. 성진인.. 성진이는 아직 어린앤데.. 이건..이건... 아앙.. 아아앙...>
<누..누나. 좋아? 여기 만져주면 좋은거야?>
<아..아냐. 성진아! 만지지마. 응? 아아앗!! 흑..>
<후훗. 거짓말을 하면 안되지.>
아빠가 갑자기 누나의 보지에 손을 대고 문지르자 누나는 몸을 떨며 움찔거렸다. 나는 웬지 분했다. 난 어려서 누나가 기분이 안좋다는 걸까? 나도 누나를 기분좋게 해주고 싶은데...
<자. 성진아 누나를 기분 좋게 해주고 싶지? 응?>
<아..안돼 성진아. 그만가.. 그만가고 나중에 누나랑 놀자 응? 제발 성진아..>
자꾸만 안된다고 하는 누나.. 난 그런 누나를 노려보고 아빠를 보았다.
<어떻게 하면 되는 거야. 아빠?>
<후훗. 성진아 주먹을 쥐어보렴.>
나는 아빠의 말에 순순히 주먹을 쥐었다. 아빠는 한손으로 누나의 갈라진 두툼한 살집을 벌렸다. 새하얀 살덩이와는 반대로 누나의 속살은 핑크빛으로 아주 귀여웠다. 뭔가 조개를 닮은.. 이상한 모습이었다.
<자. 성진아. 여기에 니 주먹을 넣으렴.>
<응? 아빠는 고추를 넣었잖아. 난 왜 손을 넣어?>
<후후... 그건 나중이란다. 지금 누나는 네 손을 더 좋아할꺼야. 어서..>
<아..안돼! 성진아.. 제발 안돼.. 응? 성진아 제발...>
누나는 나를 보며 애원했다. 잠시 동안 정말로 이게 나쁜짓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빠의 고추가 들어갔을때 누나의 얼굴이 생각났다. 난 왜 안된다는 걸까? 아빠처럼 고추가 크지 않아서? 분했다. 그래서.. 내 주먹을 누나의 보지에 맞추었다. 아빠의 고추보다는 작지만.. 내꺼보다는 크다. 그러니까.. 누나가 기분 좋을 것이다.
<아..안돼.. 성진아.. 제발...제발...>
그리고 그녀의 속으로 힘껏 밀어 넣었다.
<아아악!!!>
누나는 눈을 동그랗게 뜨며 비명을 질렀고 내 주먹을 먹어버린 누나의 보지에서 피가 흘러내렸다.
그날 나는 날 귀여워 해주던 누나의 처녀를 내 손으로 짓밟았다.
아마도 그때가 내가 6살이었던 어느날이라 생각한다. 그날 이후로 난 내방에 있는 장난감을 모두 버렸다. 대신 누나를 가지고 놀았다. 누나 뿐만이 아니라 그당시 아빠의 세번째 아내였던 새 엄마까지 같이 해서 놀았다. 마지못한듯 내게 알몸을 내주었던 누나와는 달리 새엄마는 묘한 미소를 지으며 내 조그만 고추를 빨고 함게 즐겼다.
주먹으로 누나나 새 엄마의 보지를 쑤시는 것은 정말 재밋는 일이었다. 내 주먹에 신음을 지르는 그녀들의 비명이 듣기 좋았고, 촉촉하게 젖은 여린 속살이 내 주먹과 팔을 오물거리며 조여주는 그 느낌이 좋았다.
거기다 내 장난감은 보지뿐만이 아니었다. 물컹하고 말랑한 젖가슴과 그 아름다운 언덕의 정점에 있는 귀여운 젖꼭지... 그밖에 여자의 모든 신체는 나의 장난감이었다.
누나와는 달리 새 엄마는 나에게 이것저것을 가르쳐 주었다. 그녀가 아빠의 아내로 있었던 것은 단 7개월정도 뿐이었지만 그 사이 나는 그녀에게서 많은 것을 알았다. 어디를 어떻게 만져주면 좋아하는지 어떻게 하면 싫어하는지.. 어떻게하면 기절할만큼 좋아하는지...
아빠는 내가 한 장난감에 질릴 무렵이 되면 계속해서 새로운 장난감을 내게 선물해주셧다. 그리고 그런 나의 생활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도 변하지 않았다.
나는 우리반에서 가장 귀여운 여자아이를 우리집으로 데려와 조교했다. 단 6일만에 그녀는 나의 성노예가 되었다. 그 다음은 우리반의 담임 선생님이었다. 그녀는 내게 이런것은 나쁜것이라며 좋게 타이르려 했지만 나는 아저씨들을 시켜 담임선생님을 우리집 지하실에 가두고 조교했다. 자아의식이 유난히 강했던 탓인지 그녀를 조교하는데는 무려 3개월의 시간이 필요했다.
하지만 그녀를 조교하는데 성공함으로써 나는 보다더 완벽해질 수 있었다. 그리고 쾌락만으로 부족할때는 그녀의 약점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아무튼.... 그 이후로도 나는 내 마음에 드는 여자든 누구든 잡아서 조교했다. 그것은 내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될때까지 계속되었고.. 그 때 나는 지금껏 내가 해온일이 그리 좋은 일은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여자를 조교하는 것을 그만둘 수는 없었다. 여자가 함락되는 그 순간의 쾌감은 절대 잊을 수 있는것이 아니니까..후후
*******************
몇몇 분들께서 기다리셧던 "그" 리메작입니다...ㅋ
일단.... 작가가 무책임하다는 건 이미 알고 계실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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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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