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xpectedly slave
=실버 서번트3=
류인의 손이 허벅지를 쓸어내리자, 여인의 몸이 불같이 달아올랐다.
손이 여인의 비부근처를 애무하고 있었다.
"하아아악, 마스터.. 으응..이상합니다...아아..저 좀 어떻게.."
류인의 다른 한 손이 애원하는 밀리안의 풍만한 유방을 비비고,
유실을 강하게 집자 밀리안의 비음이 점점 높아진다.
갑자기, 모든 행위가 중지되었다.
"아아? 마스터, 왜 그러십니까. 좀 더 해주세요..."
"아아~ 그전에 일의 전후사정을 파악해야 겠다. 너는 왜 공포와 싸웠고
어째서 그 자리에서 네가 흡혈귀화 되었는지.. 네 능력은 무엇인지
알려줘 그래야 내가 너란 노예를 잘 사용할 수 있으니깐. "
괴로운 과거를 말해야 하는 밀리안의 안색이 어두워질만도 하것만
아직 쾌락의 여운이 남아있는 얼굴과 어울리지 않는 무감정한 목소리로
밀리안이 스스로에 대해 자세하게 말한다.
".... 그래서 미하일을 퇴치하고, 흡혈귀화 되는 도중에 마스터를
만나게 된겁니다. 제가 터득한 마법은.."
"엎드려라."
갑작스런 류인의 말에 무표정한 얼굴로(쾌락의 여운이 가셨다)
되물어 온다.
"마스터, 다시 한번 명령해주시겠습니까? 마스터의 명령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엎드리라고, 암캐처럼.. 두 무릎 사이를 벌리고 팔로 상체를 지탱해라.
그리고 나서 하던 이야기를 계속 해."
순간 밀리안의 얼굴이 조금 붉어졌다. 과거, 마법사로써 그리고
맹궁으로써의 프라이드를 아직도 가지고 있는 밀리안으로써는
수치심과, 굴욕감을 느끼지만, 이미 정신과 몸 모두가
마스터의 명령에 기뻐하며 그의 은혜를 받기를 원하고 있었다.
밀리안의 모든 것은, 오직 류인에게만 완벽한 노예로써 봉사하고자
하는 의지로 가득 차있었다.
"이렇게...말입니까? "
굴욕적인 자세를 취하면서 밀리안은 오히려 류인에게 복종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기뻐하는 듯 했다.
"그래, 그럼 이제 네가 무슨 마법을 어떤 계기로 깨달았는지
말해라"
류인이 검지를 둔부의 계곡을 따라 내렸다. 밀리안의 몸이
움찔하고 떨린다. 이윽고 역시 옷을 전부 벗은 류인의 하체가
밀리안의 둔부에 밀착했다. 그리고 서서히 전후로 흔들리는
두 사람..
"하아앙~ 아...가족들과...아아..마을 사람...들이 흐윽!
모두 처참하게...아앗! 찢겨져 죽은...아으응.. 거리를
지나..힉..면서...아읏 좋습니다 마스터."
처참한 과거를 이야기하는 밀리안의 얼굴은 지극한 쾌락에
취한 듯했다. 밀리안이 복수를 하기위해 수많은 시간동안
괴로움에 떨고, 미하일 더 피어와 싸우고, 마지막에 이르러
자신이 당한것과 같은 짓을, 스스로가 하게 될까봐 존재-인격-
의 자아를 버리면서 까지 흡혈충동을 제거한 이유를, 이제와선
아무런 거리낌 없이 말하고 있다.
사람들을 "죽이지" "않기" "위해"
존재를 버렸지만..... "언제든지" 명령에 따라
"살인"과 "흡혈"을 "하게" "되" "었" "다".
결국 스스로를 노예로 만들었을 뿐...."달라진건" 없다.
하지만 이제와서 밀리안에게 그런 사실을 일깨워줘도
그녀는, 순수하게 류인만의 노예가 되버린 그녀는
아무런 감흥도 없을 것이다.
"지난 과거를 이야기 하는 것이 괴롭지는 않아?"
류인이 그 대답을 알면서도 물음을 던진다.
"아앙! 마스터...괴롭지..않습니다 아아앗! 더 깊게
해주세요오! 무..물론.. 힛.. 기억속의 저와..
아아아...! 다른 ..점이 걸립니다... 흐읏.."
지금껏 품어 왔던 의문을 다시한번 말하고 있다.
"뭐가 다르지?"
"그러니깐...으아앙~.. 그러니깐 저는 이렇게..흣..
음란한...일을..흐앙!..하지 않았는데.., 또.. 또
이렇게 음란한 육체도 가지고...흐힛.. 있지 않았고
마스터도 없었고...아앙~..또 이렇게 부끄러운 자세를
하고 그..훌륭한 것을 받,,,흑..아들이는 것도...
싫어해야 하는데....."
"지금은? 나의 노예가 된것이 싫은가? 음란한 일을
하기 싫은가 보군. 미안하다, 이제 그만 두지."
류인이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자, 밀리안이 강하게
반발하며 둔부를 흔들었다.
"아닙니다! 저같은 것이 마스터의 노예로 마스터를
모시는 것도 과분합니다. 그리고..또..그...마스터와
음란한 일을 하는 것도 좋아하고, 마스터의 훌륭한 것
을 받아들이는 것도 좋고..또..또... 마스터에게 복종하면
몸과 영혼이 충만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아...
제발.. 멈추지 말아주십시요.."
과거의 그녀였다면 상상도 하지 못할 굴욕적인 말을,
자신의 음부에 처음보는 사내의 물건을 넣은채로,
그 풍만한 둔부를 흔들면서 음란한 일을 해주기를 애원한다.
이쯤되면 정신조작으로 사람을 지배하는 것을 탐탁치 않아
했던 류인도 생각을 조금 바꿔먹지 않을 수 없다.
달의 여신과도 같은 고고하고 아름다운 여인을 이 정도까지
충성스러운 노예로 바꿀 수 있다면 한번 고려해 봐야할 문제
가 아닌가?
멈춰있던 허리를 다시 흔들기 시작하면서 류인이
묻는다.
"예전에 다른 사람들이 너를 뭐라고 불렀지?"
"매..맹궁..뱀파이어 헌터.. 맹궁..아아앙~ 밀리안 스페르츠
라고 불렀습니다."
"그런 거 말고, 네 몸과,성격에 대해서 뭐라고 평가
했는지 물어보는거야"
"저...아르테미스라든지, 고고하고 차가운 여인이라든지
하는 말로 불렀습니다. 음탕한 마음으로 접근하는 남자들은
그...그러니깐.. 멋진 몸매라고..."
류인은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 하기사 이만큼이나 달의 여신인
아르테미스와 어울리는 여자도 없다. 은발에
은안(지금은 적안이다)을 가지고 은빛 옷을 걸치고
아름다운 사냥꾼 활을 들고.. 뱀파이어를 사냥한다.
그 어떤 여인이 이 여자보다 달의 여신의 이미지에
가까울까?
하지만 나와 같은 생각을 가졌던 남자들과 나의 차이점은
나는 그녀를 가졌고,지배하지만, 그들은 그렇지 못했다는
점이다.
얼굴도 본적이 없는 수많은 남자들에게 강한 우월감을
느끼며 류인이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밀리안의 짜릿한 교음이 연구실에서 울린다.
"고고하고 차가운 아르테미스처럼 보이지는 않는데?
그 남자들이 네 이런 음란한 모습을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아아아흑!...아아앙... 그..그런 말씀...아히잇! 하지
말아...주십..아아아아....! 갈것 같습니다! 갑니다.
가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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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에도 올리고 있는데, 서버점검을 하루 내내 하는군요...
이걸로 비축분 바닥입니다 >.<
간만에 정상적인 분량 한번 나오네요... (그래도 무지 적군요)
묘사가 잘 榮쩝?궁금합니다. 본래 여기에 다른 설정을 곁들여 올려야 합니다만, 제대로 정리해논게
조아라에 있어서........ 다음 기회를 노리도록 하죠.
이렇게 좁게 올린이유는 상당히 간단합니다. 메모장에 다가 작업하는데,
조아라는 뷰어가 좀 좁거든요>.< 덕분에 넓게 썼다간 일일이 수정도 해야되고... 해서 쓸때부터 좁게쓰기로
했습니다. 류인이 절정에 도달하는걸 묘사하는건 좀 거부감이 드는군요, 일단 다음 챕터부터
좀더 스토리좀 이어가고, h씬 묘사도 더 노력해보겟습니다..! (__).
=실버 서번트3=
류인의 손이 허벅지를 쓸어내리자, 여인의 몸이 불같이 달아올랐다.
손이 여인의 비부근처를 애무하고 있었다.
"하아아악, 마스터.. 으응..이상합니다...아아..저 좀 어떻게.."
류인의 다른 한 손이 애원하는 밀리안의 풍만한 유방을 비비고,
유실을 강하게 집자 밀리안의 비음이 점점 높아진다.
갑자기, 모든 행위가 중지되었다.
"아아? 마스터, 왜 그러십니까. 좀 더 해주세요..."
"아아~ 그전에 일의 전후사정을 파악해야 겠다. 너는 왜 공포와 싸웠고
어째서 그 자리에서 네가 흡혈귀화 되었는지.. 네 능력은 무엇인지
알려줘 그래야 내가 너란 노예를 잘 사용할 수 있으니깐. "
괴로운 과거를 말해야 하는 밀리안의 안색이 어두워질만도 하것만
아직 쾌락의 여운이 남아있는 얼굴과 어울리지 않는 무감정한 목소리로
밀리안이 스스로에 대해 자세하게 말한다.
".... 그래서 미하일을 퇴치하고, 흡혈귀화 되는 도중에 마스터를
만나게 된겁니다. 제가 터득한 마법은.."
"엎드려라."
갑작스런 류인의 말에 무표정한 얼굴로(쾌락의 여운이 가셨다)
되물어 온다.
"마스터, 다시 한번 명령해주시겠습니까? 마스터의 명령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엎드리라고, 암캐처럼.. 두 무릎 사이를 벌리고 팔로 상체를 지탱해라.
그리고 나서 하던 이야기를 계속 해."
순간 밀리안의 얼굴이 조금 붉어졌다. 과거, 마법사로써 그리고
맹궁으로써의 프라이드를 아직도 가지고 있는 밀리안으로써는
수치심과, 굴욕감을 느끼지만, 이미 정신과 몸 모두가
마스터의 명령에 기뻐하며 그의 은혜를 받기를 원하고 있었다.
밀리안의 모든 것은, 오직 류인에게만 완벽한 노예로써 봉사하고자
하는 의지로 가득 차있었다.
"이렇게...말입니까? "
굴욕적인 자세를 취하면서 밀리안은 오히려 류인에게 복종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기뻐하는 듯 했다.
"그래, 그럼 이제 네가 무슨 마법을 어떤 계기로 깨달았는지
말해라"
류인이 검지를 둔부의 계곡을 따라 내렸다. 밀리안의 몸이
움찔하고 떨린다. 이윽고 역시 옷을 전부 벗은 류인의 하체가
밀리안의 둔부에 밀착했다. 그리고 서서히 전후로 흔들리는
두 사람..
"하아앙~ 아...가족들과...아아..마을 사람...들이 흐윽!
모두 처참하게...아앗! 찢겨져 죽은...아으응.. 거리를
지나..힉..면서...아읏 좋습니다 마스터."
처참한 과거를 이야기하는 밀리안의 얼굴은 지극한 쾌락에
취한 듯했다. 밀리안이 복수를 하기위해 수많은 시간동안
괴로움에 떨고, 미하일 더 피어와 싸우고, 마지막에 이르러
자신이 당한것과 같은 짓을, 스스로가 하게 될까봐 존재-인격-
의 자아를 버리면서 까지 흡혈충동을 제거한 이유를, 이제와선
아무런 거리낌 없이 말하고 있다.
사람들을 "죽이지" "않기" "위해"
존재를 버렸지만..... "언제든지" 명령에 따라
"살인"과 "흡혈"을 "하게" "되" "었" "다".
결국 스스로를 노예로 만들었을 뿐...."달라진건" 없다.
하지만 이제와서 밀리안에게 그런 사실을 일깨워줘도
그녀는, 순수하게 류인만의 노예가 되버린 그녀는
아무런 감흥도 없을 것이다.
"지난 과거를 이야기 하는 것이 괴롭지는 않아?"
류인이 그 대답을 알면서도 물음을 던진다.
"아앙! 마스터...괴롭지..않습니다 아아앗! 더 깊게
해주세요오! 무..물론.. 힛.. 기억속의 저와..
아아아...! 다른 ..점이 걸립니다... 흐읏.."
지금껏 품어 왔던 의문을 다시한번 말하고 있다.
"뭐가 다르지?"
"그러니깐...으아앙~.. 그러니깐 저는 이렇게..흣..
음란한...일을..흐앙!..하지 않았는데.., 또.. 또
이렇게 음란한 육체도 가지고...흐힛.. 있지 않았고
마스터도 없었고...아앙~..또 이렇게 부끄러운 자세를
하고 그..훌륭한 것을 받,,,흑..아들이는 것도...
싫어해야 하는데....."
"지금은? 나의 노예가 된것이 싫은가? 음란한 일을
하기 싫은가 보군. 미안하다, 이제 그만 두지."
류인이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자, 밀리안이 강하게
반발하며 둔부를 흔들었다.
"아닙니다! 저같은 것이 마스터의 노예로 마스터를
모시는 것도 과분합니다. 그리고..또..그...마스터와
음란한 일을 하는 것도 좋아하고, 마스터의 훌륭한 것
을 받아들이는 것도 좋고..또..또... 마스터에게 복종하면
몸과 영혼이 충만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아...
제발.. 멈추지 말아주십시요.."
과거의 그녀였다면 상상도 하지 못할 굴욕적인 말을,
자신의 음부에 처음보는 사내의 물건을 넣은채로,
그 풍만한 둔부를 흔들면서 음란한 일을 해주기를 애원한다.
이쯤되면 정신조작으로 사람을 지배하는 것을 탐탁치 않아
했던 류인도 생각을 조금 바꿔먹지 않을 수 없다.
달의 여신과도 같은 고고하고 아름다운 여인을 이 정도까지
충성스러운 노예로 바꿀 수 있다면 한번 고려해 봐야할 문제
가 아닌가?
멈춰있던 허리를 다시 흔들기 시작하면서 류인이
묻는다.
"예전에 다른 사람들이 너를 뭐라고 불렀지?"
"매..맹궁..뱀파이어 헌터.. 맹궁..아아앙~ 밀리안 스페르츠
라고 불렀습니다."
"그런 거 말고, 네 몸과,성격에 대해서 뭐라고 평가
했는지 물어보는거야"
"저...아르테미스라든지, 고고하고 차가운 여인이라든지
하는 말로 불렀습니다. 음탕한 마음으로 접근하는 남자들은
그...그러니깐.. 멋진 몸매라고..."
류인은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 하기사 이만큼이나 달의 여신인
아르테미스와 어울리는 여자도 없다. 은발에
은안(지금은 적안이다)을 가지고 은빛 옷을 걸치고
아름다운 사냥꾼 활을 들고.. 뱀파이어를 사냥한다.
그 어떤 여인이 이 여자보다 달의 여신의 이미지에
가까울까?
하지만 나와 같은 생각을 가졌던 남자들과 나의 차이점은
나는 그녀를 가졌고,지배하지만, 그들은 그렇지 못했다는
점이다.
얼굴도 본적이 없는 수많은 남자들에게 강한 우월감을
느끼며 류인이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밀리안의 짜릿한 교음이 연구실에서 울린다.
"고고하고 차가운 아르테미스처럼 보이지는 않는데?
그 남자들이 네 이런 음란한 모습을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아아아흑!...아아앙... 그..그런 말씀...아히잇! 하지
말아...주십..아아아아....! 갈것 같습니다! 갑니다.
가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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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에도 올리고 있는데, 서버점검을 하루 내내 하는군요...
이걸로 비축분 바닥입니다 >.<
간만에 정상적인 분량 한번 나오네요... (그래도 무지 적군요)
묘사가 잘 榮쩝?궁금합니다. 본래 여기에 다른 설정을 곁들여 올려야 합니다만, 제대로 정리해논게
조아라에 있어서........ 다음 기회를 노리도록 하죠.
이렇게 좁게 올린이유는 상당히 간단합니다. 메모장에 다가 작업하는데,
조아라는 뷰어가 좀 좁거든요>.< 덕분에 넓게 썼다간 일일이 수정도 해야되고... 해서 쓸때부터 좁게쓰기로
했습니다. 류인이 절정에 도달하는걸 묘사하는건 좀 거부감이 드는군요, 일단 다음 챕터부터
좀더 스토리좀 이어가고, h씬 묘사도 더 노력해보겟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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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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