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xpectedly slave
=실버 서번트2=
지금 내 연구실에는 은발의 흡혈귀(물론 여자다)가 전라의 몸으로
누워있다. 예홍의 거대한 저택에서 돌아오던 중 주워온 이 흡혈귀는
한 시간 전만해도 진품 오리지널 휴먼이었다. 그러니깐 한마디로 말짱한
인간이 재수 없게도 강력한 흡혈귀한테 물려버린지 이제 한 시간이 지났다.
4억을 넘어가는 환상세계에서 고작 만 명도 안되는 흡혈종들은 상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더 퍼스트 블러드는 무려 2천년을 살아온데다가, 100인 마법사중
4위를 차지하고 있는 놈이다. 100인마법사 중에서 흡혈종이 8명이나 되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모른다면, 그놈은 바보에 구제불능임에 틀림없다.
인간만 약 3억이고, 인간에 비한다면 좀 많이 적긴 하지만 라이칸스로프나,
요정족, 고스트 같은 종족들도 있다. 그중에서 100명인 것이다.
100인 마법사에 랭크된 흡혈종이 모두 40위 이상의 상위그룹이라는 사실은
흡혈종이란 것들을 함부로 생각할수 없게 만들었다.
"하필이면 그중에서도 "공포" 에게 걸리다니 운도 지지리 없는 년"
100인 마법사에게는 허접에 지나지 않지만, 마법을 하나라도 터득한 녀석은
상당히 드물다. 아니, 무지무지 드물다.
숙련자-달인-명인을 거쳐서 마법에 도달한다는 것은 말그대로 하늘의 선택을
받은 자만 가능하다. 그 분야에 관해서는 독보적 존재가 된다는 것.
공포-미하일 더 피어- 는 검기계와, 변화계를 터득한 마법사로, 말 그대로
일반인들과 마법사가 아닌 존재들에게는 공포인 존재다.
"정보화시대, 첨단과학시대에 무차별 살육이라니 정신이 나가도 단단히 나간 놈이지"
지금 나는 약속에 따라 이 녀석의 정신을 뜯어 고치고 있다.
"흡혈충동은 정신적인 부분이 더 커서, 없애고 나면 너란 인격-존재-는 사라진다고
이 바보 아가씨야. 흡혈귀가 되는 것도 그렇게 나쁘진 않을 텐데..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몰라도 새로 태어나는 아가씨는 내가 고이 접수하지. 참 착한 몸매에 착한 얼굴인게
너의 부탁을 들어준 가장 중요한 이유니깐 부모에게 감사하고."
나는 개인의 존재,정신의 퀄리티를 상당히 존중하는 편이다. 내가 얻고자 하는 무언가가
변질된다면 가지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 누구라도 찬란히 빛나던 보석이 돌맹이가 되어
버린다면 화가날테니깐... 내가 조작하고 변화시킨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그렇게 된
상태에서 가져오는 것이 가치있는 것이다. 인삼보다는 산삼이 더 가치있는 것 처럼...
정신과 완전히 결합한 흡혈종의 인자를 제거 하기 위해서는 정신을 조각조각내서
일일이 결합된 부분을 뜯어 내야한다. 좀 어려운 과정이지만 이 정도도 못해서야
100인 마법사라고 할수 없지. 내가 신경쓰는건 그 다음, 조각난 정신을
어떻게 재구성할지가 문제다. 무려 마법사라는 초고급 인력을 공짜로 얻을 절호의
기회인데다가, 예홍과 비교해서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달의 여신
그래 달의 여신이라는 표현이 가장 어울린다. 뭐 이제 슬슬 정신의 재구성을
시작할때다.
나에 대한 절대적 호감,사랑,복종심
내가 가하는 어떠한 행위도 기쁨으로 여기게 한다.
죽음의 위기에 쳐했을때는 나를 지키고, 내가 없을 땐
나에게 돌아오는 것을 최우선으로 여긴다.
평상시에는 무감정하게 보이지만, 사실 뜨거운 마음을 가진 여자로..
이건 원래부터 이 여자의 원래 성격인듯 하니, 그닥 어렵지는 않았다.
뭐, 몸도 뜨겁게 만든건 기본적인 옵션이다.
무의식에서부터 나를 주인으로 여기는 노예가 지금 여기에 있다.
아아.. 상당히 지쳤다. 조각난 정신의 크기는 천차만별이라
큰것은 상당히 쉽게 찾았지만, 아주 미세한 것은 찾는데
고생했다.
[일어나라, 밀리안 스페르츠]
은빛 흡혈귀가 눈을 떴다.
"마스터..이십니까?"
아아.. 약간 멍한표정으로 나에게 물어오는 이 흡혈귀가 마음에 든다.
"그래. 알고 있으면서도 물어보는 건가? 네 마음이, 네 몸이
나에게 복종하라고 외치고 있을텐데."
내 말을 들은 밀리안이 크게 당황하며 내 앞으로 내려와 무릎을 꿇는다.
"죄송합니다. 마스터 제게 벌을 내려 주십시오 "
"굳이 벌을 줄 필요까지야.. 일어나서 내 앞에 서라. "
밀리안이 주춤거리며 류인의 앞에 섰다.
"마스터...흡"
갑작스런 류인의 키스에 당황하는 밀리안의 유방을
강하게 일그러뜨리는 류인의 손!
뭉클..
잠시 반항하는 듯 하던 밀리안이 곧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류인의 손에 가슴을 비비기 시작했다.
무의식에서 부터 류안이 하는 행위에 기쁨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반응하게 된 밀리안은, 이미 고고하고
냉철했던 과거의 모습을 상실한채 암컷이 되어있었다.
"아앙..마스터...좋아요..흐으응..몸이 이상한 것 같아요..
예전에는....으응... 이렇지... 않았는데...."
"그런 것까지 생각하다니, 아직 여유가 많나보군."
류인이 그녀의 유실을 강하게 깨물자 밀리안은 한 줄기 전류같은 것이
그녀의 유실을 타고 들어오는느낌에 눈을 하얗게 치떴다.
=실버 서번트2=
지금 내 연구실에는 은발의 흡혈귀(물론 여자다)가 전라의 몸으로
누워있다. 예홍의 거대한 저택에서 돌아오던 중 주워온 이 흡혈귀는
한 시간 전만해도 진품 오리지널 휴먼이었다. 그러니깐 한마디로 말짱한
인간이 재수 없게도 강력한 흡혈귀한테 물려버린지 이제 한 시간이 지났다.
4억을 넘어가는 환상세계에서 고작 만 명도 안되는 흡혈종들은 상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더 퍼스트 블러드는 무려 2천년을 살아온데다가, 100인 마법사중
4위를 차지하고 있는 놈이다. 100인마법사 중에서 흡혈종이 8명이나 되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모른다면, 그놈은 바보에 구제불능임에 틀림없다.
인간만 약 3억이고, 인간에 비한다면 좀 많이 적긴 하지만 라이칸스로프나,
요정족, 고스트 같은 종족들도 있다. 그중에서 100명인 것이다.
100인 마법사에 랭크된 흡혈종이 모두 40위 이상의 상위그룹이라는 사실은
흡혈종이란 것들을 함부로 생각할수 없게 만들었다.
"하필이면 그중에서도 "공포" 에게 걸리다니 운도 지지리 없는 년"
100인 마법사에게는 허접에 지나지 않지만, 마법을 하나라도 터득한 녀석은
상당히 드물다. 아니, 무지무지 드물다.
숙련자-달인-명인을 거쳐서 마법에 도달한다는 것은 말그대로 하늘의 선택을
받은 자만 가능하다. 그 분야에 관해서는 독보적 존재가 된다는 것.
공포-미하일 더 피어- 는 검기계와, 변화계를 터득한 마법사로, 말 그대로
일반인들과 마법사가 아닌 존재들에게는 공포인 존재다.
"정보화시대, 첨단과학시대에 무차별 살육이라니 정신이 나가도 단단히 나간 놈이지"
지금 나는 약속에 따라 이 녀석의 정신을 뜯어 고치고 있다.
"흡혈충동은 정신적인 부분이 더 커서, 없애고 나면 너란 인격-존재-는 사라진다고
이 바보 아가씨야. 흡혈귀가 되는 것도 그렇게 나쁘진 않을 텐데..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몰라도 새로 태어나는 아가씨는 내가 고이 접수하지. 참 착한 몸매에 착한 얼굴인게
너의 부탁을 들어준 가장 중요한 이유니깐 부모에게 감사하고."
나는 개인의 존재,정신의 퀄리티를 상당히 존중하는 편이다. 내가 얻고자 하는 무언가가
변질된다면 가지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 누구라도 찬란히 빛나던 보석이 돌맹이가 되어
버린다면 화가날테니깐... 내가 조작하고 변화시킨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그렇게 된
상태에서 가져오는 것이 가치있는 것이다. 인삼보다는 산삼이 더 가치있는 것 처럼...
정신과 완전히 결합한 흡혈종의 인자를 제거 하기 위해서는 정신을 조각조각내서
일일이 결합된 부분을 뜯어 내야한다. 좀 어려운 과정이지만 이 정도도 못해서야
100인 마법사라고 할수 없지. 내가 신경쓰는건 그 다음, 조각난 정신을
어떻게 재구성할지가 문제다. 무려 마법사라는 초고급 인력을 공짜로 얻을 절호의
기회인데다가, 예홍과 비교해서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달의 여신
그래 달의 여신이라는 표현이 가장 어울린다. 뭐 이제 슬슬 정신의 재구성을
시작할때다.
나에 대한 절대적 호감,사랑,복종심
내가 가하는 어떠한 행위도 기쁨으로 여기게 한다.
죽음의 위기에 쳐했을때는 나를 지키고, 내가 없을 땐
나에게 돌아오는 것을 최우선으로 여긴다.
평상시에는 무감정하게 보이지만, 사실 뜨거운 마음을 가진 여자로..
이건 원래부터 이 여자의 원래 성격인듯 하니, 그닥 어렵지는 않았다.
뭐, 몸도 뜨겁게 만든건 기본적인 옵션이다.
무의식에서부터 나를 주인으로 여기는 노예가 지금 여기에 있다.
아아.. 상당히 지쳤다. 조각난 정신의 크기는 천차만별이라
큰것은 상당히 쉽게 찾았지만, 아주 미세한 것은 찾는데
고생했다.
[일어나라, 밀리안 스페르츠]
은빛 흡혈귀가 눈을 떴다.
"마스터..이십니까?"
아아.. 약간 멍한표정으로 나에게 물어오는 이 흡혈귀가 마음에 든다.
"그래. 알고 있으면서도 물어보는 건가? 네 마음이, 네 몸이
나에게 복종하라고 외치고 있을텐데."
내 말을 들은 밀리안이 크게 당황하며 내 앞으로 내려와 무릎을 꿇는다.
"죄송합니다. 마스터 제게 벌을 내려 주십시오 "
"굳이 벌을 줄 필요까지야.. 일어나서 내 앞에 서라. "
밀리안이 주춤거리며 류인의 앞에 섰다.
"마스터...흡"
갑작스런 류인의 키스에 당황하는 밀리안의 유방을
강하게 일그러뜨리는 류인의 손!
뭉클..
잠시 반항하는 듯 하던 밀리안이 곧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류인의 손에 가슴을 비비기 시작했다.
무의식에서 부터 류안이 하는 행위에 기쁨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반응하게 된 밀리안은, 이미 고고하고
냉철했던 과거의 모습을 상실한채 암컷이 되어있었다.
"아앙..마스터...좋아요..흐으응..몸이 이상한 것 같아요..
예전에는....으응... 이렇지... 않았는데...."
"그런 것까지 생각하다니, 아직 여유가 많나보군."
류인이 그녀의 유실을 강하게 깨물자 밀리안은 한 줄기 전류같은 것이
그녀의 유실을 타고 들어오는느낌에 눈을 하얗게 치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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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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