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고대하고 기대하던 베이비시스터가 오는 날이다. 수업이 없는 날인 금요일부터 주말중 하루씩 일주일에 2번씩 나를 봐주기로 하였다. 금요일은 엄마가 새롭게 배우기 시작한 문화교실에 가시는 날이라서 집이 빈다. 그래서 금요일은 아빠가 일찍 들어오지 않으시는 이상, 베이비시스터 누나랑 나랑 단 둘만 집에 있을 수있다.
주말이야 하루쯤 엄마, 아빠가 집에 함께 계시거나 두분만 외출하는 일이 종종 생기긴 했지만, 왠만하면 기대 안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엄청 순하게 굴기 때문에 나를 보는 것은 쉽기 때문에 왠만하게 못생기지 않은 이상 그냥 말을 잘 들어줄까하는 생각이다.
"딩동-"
현관 벨소리가 들렸고 엄만 나를 안고 현관으로 베이비시스터 누나를 마중나갔다. 마음이 두근두근 거렸다. 어떻게 생겼을까? 키는 얼마나 클까? 그리고 가슴 사이즈는 얼마나 될까? 그리고 엉덩이는? 문이 열리기 전의 그 짧은 시간동안 별의별 궁금증이 머리속에 가득찼다.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부터 이 집에 아기를 보기로한 연정아라고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
"아, 안녕하세요. 여기 이 아기를 오늘 부터 봐 주시면 되요. 일주일에 2번 봐주시기로 하셨죠?"
"네. 아기가 아주 예쁘게 생겼네요?
"별말씀을요..아, 일주일에 2번말인대요, 금요일이랑 혹시 평일엔 오후라도 시간 비시는 날은 없으신가요? 제가 병원가는 날 때문에 혹시나 시간비시게되면..오후라도 좋으니 좀 봐주실 순 없을까해서요.."
"아... 그렇군요. 제가 화요일이랑 수요일엔 오후2시 전에 수업이 끝나거든요..연락주시면 어느정도 조절해 볼 수 있어요"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문앞에서 실례를 했네요, 어서 들어오세요.."
"네"
처음 본 베이비시스터의 첫 인상을 말하자면 솔직히 가슴이 좀 빈약했다. 하지만 날씬한 허리와 엉덩이며 반반한 얼굴은 마음에 들었다. 가슴이야 아직은 더 자랄 수 있으니 신경쓰지 않기로했다. 나를 받아 안은 정아누나는 방긋웃으면서 나에게 말을 걸었다.
"안녕? 나는 연정아야, 정.아.누나.라고 불러-"
"...안녕? 나는 현이예요, 누나.."
"어머, 벌써 말을 하네요?"
"후훗- 네..좀 말을 빨리 하더라고요.."
"돌 되려면 얼마나 남았어요?"
"음...지금이 8개월이니까 이제 4달정도? 남았네요-"
"다른 애들에 비해서 빨리 걷고 말도 빨리 하네요, 똑똑하구나, 현이 너~"
"푸훗- 정말?"
나의 립서비스에 기분이 좋아진 정아누나는 나를 안고 집안 구경을 하기 시작했다. 일층엔 엄마와 아빠의 공간이라 구경할 것이 별로 없었지만 2층에는 내 방도 있었고 테라스도 있어서 이것 저것 구경을 하며 신기해해였다. 욕실도 다른 집보다 조금 넓게 되어있어 세 사람이 들어가도 넉넉할 정도의 욕조가 있었다. 정아누나는 욕실을 둘러보더니 "우와~"소리를 연발하며 눈에서 빛을 내고 있었다.
욕실을 나와서 내 방을 구경하러 가려고 하는데 일층에서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엄마는 오늘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서 지금 나가야된다고 하셨고, 아버지가 퇴근하는 7시에 집에 가도 좋다고 하셨다. 정아누나는 나를 안고 1층으로 내려와 엄마를 배웅하였고, 정아 누나는 나에게 이유식도 주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주기도 했다.
어떻게 하면 누나의 가슴을 의심받지 않고 만져볼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기시작했다. 하긴 뭘 하든 아기라는 이유로 별 의심을 받지 않겠지만 조금은 치밀하게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오늘은 첫날이기 때문에 그냥 누나의 치마를 슬쩍슬쩍 올라가게해서 팬티를 보는 정도에만 그쳐야했다.
주말이야 하루쯤 엄마, 아빠가 집에 함께 계시거나 두분만 외출하는 일이 종종 생기긴 했지만, 왠만하면 기대 안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엄청 순하게 굴기 때문에 나를 보는 것은 쉽기 때문에 왠만하게 못생기지 않은 이상 그냥 말을 잘 들어줄까하는 생각이다.
"딩동-"
현관 벨소리가 들렸고 엄만 나를 안고 현관으로 베이비시스터 누나를 마중나갔다. 마음이 두근두근 거렸다. 어떻게 생겼을까? 키는 얼마나 클까? 그리고 가슴 사이즈는 얼마나 될까? 그리고 엉덩이는? 문이 열리기 전의 그 짧은 시간동안 별의별 궁금증이 머리속에 가득찼다.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부터 이 집에 아기를 보기로한 연정아라고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
"아, 안녕하세요. 여기 이 아기를 오늘 부터 봐 주시면 되요. 일주일에 2번 봐주시기로 하셨죠?"
"네. 아기가 아주 예쁘게 생겼네요?
"별말씀을요..아, 일주일에 2번말인대요, 금요일이랑 혹시 평일엔 오후라도 시간 비시는 날은 없으신가요? 제가 병원가는 날 때문에 혹시나 시간비시게되면..오후라도 좋으니 좀 봐주실 순 없을까해서요.."
"아... 그렇군요. 제가 화요일이랑 수요일엔 오후2시 전에 수업이 끝나거든요..연락주시면 어느정도 조절해 볼 수 있어요"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문앞에서 실례를 했네요, 어서 들어오세요.."
"네"
처음 본 베이비시스터의 첫 인상을 말하자면 솔직히 가슴이 좀 빈약했다. 하지만 날씬한 허리와 엉덩이며 반반한 얼굴은 마음에 들었다. 가슴이야 아직은 더 자랄 수 있으니 신경쓰지 않기로했다. 나를 받아 안은 정아누나는 방긋웃으면서 나에게 말을 걸었다.
"안녕? 나는 연정아야, 정.아.누나.라고 불러-"
"...안녕? 나는 현이예요, 누나.."
"어머, 벌써 말을 하네요?"
"후훗- 네..좀 말을 빨리 하더라고요.."
"돌 되려면 얼마나 남았어요?"
"음...지금이 8개월이니까 이제 4달정도? 남았네요-"
"다른 애들에 비해서 빨리 걷고 말도 빨리 하네요, 똑똑하구나, 현이 너~"
"푸훗- 정말?"
나의 립서비스에 기분이 좋아진 정아누나는 나를 안고 집안 구경을 하기 시작했다. 일층엔 엄마와 아빠의 공간이라 구경할 것이 별로 없었지만 2층에는 내 방도 있었고 테라스도 있어서 이것 저것 구경을 하며 신기해해였다. 욕실도 다른 집보다 조금 넓게 되어있어 세 사람이 들어가도 넉넉할 정도의 욕조가 있었다. 정아누나는 욕실을 둘러보더니 "우와~"소리를 연발하며 눈에서 빛을 내고 있었다.
욕실을 나와서 내 방을 구경하러 가려고 하는데 일층에서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엄마는 오늘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서 지금 나가야된다고 하셨고, 아버지가 퇴근하는 7시에 집에 가도 좋다고 하셨다. 정아누나는 나를 안고 1층으로 내려와 엄마를 배웅하였고, 정아 누나는 나에게 이유식도 주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주기도 했다.
어떻게 하면 누나의 가슴을 의심받지 않고 만져볼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기시작했다. 하긴 뭘 하든 아기라는 이유로 별 의심을 받지 않겠지만 조금은 치밀하게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오늘은 첫날이기 때문에 그냥 누나의 치마를 슬쩍슬쩍 올라가게해서 팬티를 보는 정도에만 그쳐야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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