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이름과, 능력을 모집합니다.
mc소설 추천해주실거 있으시면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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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고귀한 자의 타락3=
성감이 고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넋을 잃을 정도로 미묘한 자극을 주던
마력이, 지금에 와서는 단지 마력의 반응만으로도 일반인은 미쳐버릴
쾌락을 예홍에게 전해주고 있었다.
예홍의 눈이 쾌락으로 젖어들어가는 것을 지켜보던 류인이 예홍의
가슴에서 손을 치웠다.
[이제 움직여도 된다.]
이미 류인의 그것은, 우뚝 서있었다.
"이제 나한테 봉사할 시간이다. "
정신을 차리고, 스스로 치태를 보인 것을 부끄러워 하는 예홍에게
류인이 다가갔다. 고개를 흔들며 뒤로 물러나려던 예홍의 몸이 다시
움찔 하고 멈췄다. 몸을 스치는 미묘한 자극에 또 한번 가버린 것이다.
"이거 참. 명령을 바꿔야 하겠군, 이 상태로 즐기면 백치가 되어버릴수도
있으니깐."
움직일 때 느껴지는 바람과, 흔들리는 몸만으로, 가버릴 정도라니.
이 상태론 위험하다.
[미치지 않을 한도내에서, 성감을 최대한 민감하게 만든다. 온 몸이 성감대가 된다.]
절정의 여운에서 가까스로 돌아오고 있는 예홍의 몸을 뒤에서 껴안아 유두를 집었다.
"흐아아앙! 그..그만해 "
류인이 두손으로 가슴을 거칠게 애무하면서 말했다.
"이런 몸을 가지고 주인에게 봉사하는 건, 당연한 의무다."
"흐윽..누가...주인..이라는 거야! 하윽.. 내 몸을.. 이렇게 ..만든 건 ..네.. 아앙.. 녀석이잖아"
류인은 슬슬 애무하는 손을 가슴에서 아래쪽으로 내렸다.
"끝까지 버릇없구나..네 앙탈을 받아주는 것도 여기 까지다. 이제 나도 봉사를 받아야지
너만 기분 좋으면 불공평하지 않은가."
[무릎을 꿇고 다리를 벌려라, 상체를 숙여서 팔로 지탱하고..]
" 그렇지, 앞으로 자주 하게될 자세니깐 익숙해지는게 좋을거야."
"개자식!"
분노하던 예홍의 얼굴이 순간 두려움으로 물들었다. 자신의 은밀한 부분에
뭔가가 와닿는것을 느낀것이다.
"안돼! 그...그만"
"네 년의 것은, 날 애타게 기다리는데? 기대되면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아"
"무슨 말이냐! 이건 네 녀석의 마력때문에..꺄아악! 하윽.."
예홍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류인의 육봉이, 문을 열고 진입했다.
붉은 혈화가 바닥에 점점이 피어나고 있었다. 순간 느껴지는 격통에
비명을 지르던 예홍은, 고통이 순식간에 예리한 쾌감으로 바뀌는 것에
치를 떨었다.
"아아아! 안돼, 나 다시..흐앙.. 가버려. 그만... 그마아안! 아아아아아아아!"
류인의 허리가 몇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도 순식간에 절정에 도달한다.
처녀인 예홍의 뒤에서 움직이던 류인은 가까스로 절정을 참았다.
"굉장한 조임에 굉장한 움직임이다. 이것 참 아무리 마력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나에게 반응한다고 하지만 이 정도 라니...
선천적으로 안에 뜨거운 불을 가진 여자였나, 겉과 속이 이렇게 다를수도 있군"
류인은, 절정에 도달한 상태에서도 질의 주름이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예홍을
보며 점점 이 노예가 마음에 들었다. 자신의 마력반응이 기폭제가 된데다가,
아직도 주된 원인이긴 하지만, 경험도 없던 처녀가 이런 움직임을 본능적으로
해내다니... 앞으로 차근차근 소질을 개발해 나가면 멋진 성노가 될 것 같다.
예홍의 몸안에 내재된 마력은, 류인과 접촉하거나 거리가 가까워지면
내부에서부터 예홍을 자극하고 류인의 움직임에 맞춰 무의식적으로 예홍이
반응하게 만든다. 류인이 최고의 쾌락을 느끼게 하는 방편이지만 결과적으로
예홍 또한 최고의 쾌락을 느끼게 된다. 봉인된 여성의 종속을 가속화시키고
특정인에게 가장 음란한 몸이 되버리게 만드는 것이다. 마력의 지배가 점점
단단하게 굳어 갈 수록 그 자극은 점차 심해지고, 류인을 보기만 해도 달아오르는
것이 습관이 되어 버린다. 나중에 가서는...정신마저 그 상황에 익숙해진다...
능동적인 복종을 유도하는 방법으로 류인이 생각해낸 것이다.
일차 목표는 나에게 쾌락을 얻는 것에 무의식이 거부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계속 해서 최고의 쾌감을 느끼고, 몸이 쾌락을 갈구하게 만드는 것.
벌써부터 의식을 함락시킬 필요는 없다. 이성은 반대하지만, 결국에는
몸의 갈망에 져버리게 하기 위해선 의식은 여전히 자신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야 한다.
"흐아앙.. 아응. 아..또..또 가버려..흑. 하아앙~! "
류인이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동안, 벌써 몇번이나 갔는지.. 쾌락의 눈물을
흘리며, 희열의 비명을 질러내는 예홍은, 이미 정상적인 사고가 힘든 상태였다.
아무리 최고의 정신력과, 두뇌를 가졌다고 해도 정신은 육체의 영향을 받는다.
수십번의 절정을 느끼고, 여운속에서 정신을 차릴 여유도 없이 다시 가버린다.
절정속에서 절정을 느끼는 것이 반복되자..예홍은 단지 분홍색으로 달아오른
몸조차 주체하기 힘들 정도가 되었다. 팔은 이미 힘이 빠져서 가슴이 바닥에
눌려 탄력을 자랑하고 있었다. 그런 가슴조차 바닥에 문지르며 쾌감을 얻는
예홍...
류인은 그런 예홍을 보며, 허리의 움직임을 멈췄다.
"하악..아아..더..계속해줘.."
계속해서 쾌락을 얻고자, 둔부를 이리저리 움직여보고, 음부를 조여보지만
만족할수 없다. 예홍은 쾌락에 취해 자신이 누구에게 어떤 말을 하는지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계속 해주길 원한다면, 나를 주인으로 모시겠다는 맹세를 해라"
"그..그건.."
의식 깊숙한 곳에서, 뭔가가 맹세의 말을 하려는 예홍을 막고 있었다.
주춤거리는 예홍을 보는 류인의 얼굴이 흡족함으로 가득 채워졌다.
이 만큼이나 가버리고,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구별할 능력조차 잃은 상태에서조차
뭔가를 느끼고 거부하려는 예홍이 오히려 더 마음에 들어버린 것이다.
하지만, 류인에게 예홍을 이대로 방치할 생각은 없었다. 현 상황에서
복종의 맹세는, 아무런 구속력도 없지만(이미 충분히 구속되어진 상황이다.)
무의식 아주 깊숙한 곳에 각인될 것이다.
거부하려하는 예홍을 보면서 류인은 자신의 성기를 깊숙히 넣은 다음
예홍에게서 빼내, 음부를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갑자기 기습당한 예홍은 절정 직전까지 갔다가 자신에게 쾌락을 주는
것이 빠져나가고, 음부에 들어올듯 말듯 애를 태우자 다급한 표정이되었다.
"하지만..."
뭔가 변명의 말을 꺼내려던 예홍은 예민한 부분을 문지르던 육봉이, 그마저도
그만두려 하자 다급히 예속의 맹세를 했다.
"천예홍은..아아.. 당신을.. 아앙.. 주인님으로 모시고 아아..제발 계속 가게
해주세요...노예로써 아.. 주인님만을..흐윽.. 섬기겠습니다.. 흐아앙!! 좋아요!"
류인이 음부에 육봉을 넣은 채로, 희열에 몸부림치는 예홍에게 말을 한다.
"갈 때마다. 예속의 맹세를 반복하는거다. 아 그리고 먼저"
[키워드 설정 : 굴종의 맹세, 키워드 설정: 발정기]
"이 상태의 너를 저장하고, 육체의 갈망만 따로 저장한다.
불만 없겠지?"
"네 주인님.. 알았으니깐 어서..부탁이에요.."
마무리를 하는 동시에 두 사람의 남녀는 쾌락의 심연으로 빠져들기 시작했다.
현재 시각 AM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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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감이 고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넋을 잃을 정도로 미묘한 자극을 주던
마력이, 지금에 와서는 단지 마력의 반응만으로도 일반인은 미쳐버릴
쾌락을 예홍에게 전해주고 있었다.
예홍의 눈이 쾌락으로 젖어들어가는 것을 지켜보던 류인이 예홍의
가슴에서 손을 치웠다.
[이제 움직여도 된다.]
이미 류인의 그것은, 우뚝 서있었다.
"이제 나한테 봉사할 시간이다. "
정신을 차리고, 스스로 치태를 보인 것을 부끄러워 하는 예홍에게
류인이 다가갔다. 고개를 흔들며 뒤로 물러나려던 예홍의 몸이 다시
움찔 하고 멈췄다. 몸을 스치는 미묘한 자극에 또 한번 가버린 것이다.
"이거 참. 명령을 바꿔야 하겠군, 이 상태로 즐기면 백치가 되어버릴수도
있으니깐."
움직일 때 느껴지는 바람과, 흔들리는 몸만으로, 가버릴 정도라니.
이 상태론 위험하다.
[미치지 않을 한도내에서, 성감을 최대한 민감하게 만든다. 온 몸이 성감대가 된다.]
절정의 여운에서 가까스로 돌아오고 있는 예홍의 몸을 뒤에서 껴안아 유두를 집었다.
"흐아아앙! 그..그만해 "
류인이 두손으로 가슴을 거칠게 애무하면서 말했다.
"이런 몸을 가지고 주인에게 봉사하는 건, 당연한 의무다."
"흐윽..누가...주인..이라는 거야! 하윽.. 내 몸을.. 이렇게 ..만든 건 ..네.. 아앙.. 녀석이잖아"
류인은 슬슬 애무하는 손을 가슴에서 아래쪽으로 내렸다.
"끝까지 버릇없구나..네 앙탈을 받아주는 것도 여기 까지다. 이제 나도 봉사를 받아야지
너만 기분 좋으면 불공평하지 않은가."
[무릎을 꿇고 다리를 벌려라, 상체를 숙여서 팔로 지탱하고..]
" 그렇지, 앞으로 자주 하게될 자세니깐 익숙해지는게 좋을거야."
"개자식!"
분노하던 예홍의 얼굴이 순간 두려움으로 물들었다. 자신의 은밀한 부분에
뭔가가 와닿는것을 느낀것이다.
"안돼! 그...그만"
"네 년의 것은, 날 애타게 기다리는데? 기대되면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아"
"무슨 말이냐! 이건 네 녀석의 마력때문에..꺄아악! 하윽.."
예홍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류인의 육봉이, 문을 열고 진입했다.
붉은 혈화가 바닥에 점점이 피어나고 있었다. 순간 느껴지는 격통에
비명을 지르던 예홍은, 고통이 순식간에 예리한 쾌감으로 바뀌는 것에
치를 떨었다.
"아아아! 안돼, 나 다시..흐앙.. 가버려. 그만... 그마아안! 아아아아아아아!"
류인의 허리가 몇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도 순식간에 절정에 도달한다.
처녀인 예홍의 뒤에서 움직이던 류인은 가까스로 절정을 참았다.
"굉장한 조임에 굉장한 움직임이다. 이것 참 아무리 마력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나에게 반응한다고 하지만 이 정도 라니...
선천적으로 안에 뜨거운 불을 가진 여자였나, 겉과 속이 이렇게 다를수도 있군"
류인은, 절정에 도달한 상태에서도 질의 주름이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예홍을
보며 점점 이 노예가 마음에 들었다. 자신의 마력반응이 기폭제가 된데다가,
아직도 주된 원인이긴 하지만, 경험도 없던 처녀가 이런 움직임을 본능적으로
해내다니... 앞으로 차근차근 소질을 개발해 나가면 멋진 성노가 될 것 같다.
예홍의 몸안에 내재된 마력은, 류인과 접촉하거나 거리가 가까워지면
내부에서부터 예홍을 자극하고 류인의 움직임에 맞춰 무의식적으로 예홍이
반응하게 만든다. 류인이 최고의 쾌락을 느끼게 하는 방편이지만 결과적으로
예홍 또한 최고의 쾌락을 느끼게 된다. 봉인된 여성의 종속을 가속화시키고
특정인에게 가장 음란한 몸이 되버리게 만드는 것이다. 마력의 지배가 점점
단단하게 굳어 갈 수록 그 자극은 점차 심해지고, 류인을 보기만 해도 달아오르는
것이 습관이 되어 버린다. 나중에 가서는...정신마저 그 상황에 익숙해진다...
능동적인 복종을 유도하는 방법으로 류인이 생각해낸 것이다.
일차 목표는 나에게 쾌락을 얻는 것에 무의식이 거부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계속 해서 최고의 쾌감을 느끼고, 몸이 쾌락을 갈구하게 만드는 것.
벌써부터 의식을 함락시킬 필요는 없다. 이성은 반대하지만, 결국에는
몸의 갈망에 져버리게 하기 위해선 의식은 여전히 자신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야 한다.
"흐아앙.. 아응. 아..또..또 가버려..흑. 하아앙~! "
류인이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동안, 벌써 몇번이나 갔는지.. 쾌락의 눈물을
흘리며, 희열의 비명을 질러내는 예홍은, 이미 정상적인 사고가 힘든 상태였다.
아무리 최고의 정신력과, 두뇌를 가졌다고 해도 정신은 육체의 영향을 받는다.
수십번의 절정을 느끼고, 여운속에서 정신을 차릴 여유도 없이 다시 가버린다.
절정속에서 절정을 느끼는 것이 반복되자..예홍은 단지 분홍색으로 달아오른
몸조차 주체하기 힘들 정도가 되었다. 팔은 이미 힘이 빠져서 가슴이 바닥에
눌려 탄력을 자랑하고 있었다. 그런 가슴조차 바닥에 문지르며 쾌감을 얻는
예홍...
류인은 그런 예홍을 보며, 허리의 움직임을 멈췄다.
"하악..아아..더..계속해줘.."
계속해서 쾌락을 얻고자, 둔부를 이리저리 움직여보고, 음부를 조여보지만
만족할수 없다. 예홍은 쾌락에 취해 자신이 누구에게 어떤 말을 하는지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계속 해주길 원한다면, 나를 주인으로 모시겠다는 맹세를 해라"
"그..그건.."
의식 깊숙한 곳에서, 뭔가가 맹세의 말을 하려는 예홍을 막고 있었다.
주춤거리는 예홍을 보는 류인의 얼굴이 흡족함으로 가득 채워졌다.
이 만큼이나 가버리고,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구별할 능력조차 잃은 상태에서조차
뭔가를 느끼고 거부하려는 예홍이 오히려 더 마음에 들어버린 것이다.
하지만, 류인에게 예홍을 이대로 방치할 생각은 없었다. 현 상황에서
복종의 맹세는, 아무런 구속력도 없지만(이미 충분히 구속되어진 상황이다.)
무의식 아주 깊숙한 곳에 각인될 것이다.
거부하려하는 예홍을 보면서 류인은 자신의 성기를 깊숙히 넣은 다음
예홍에게서 빼내, 음부를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갑자기 기습당한 예홍은 절정 직전까지 갔다가 자신에게 쾌락을 주는
것이 빠져나가고, 음부에 들어올듯 말듯 애를 태우자 다급한 표정이되었다.
"하지만..."
뭔가 변명의 말을 꺼내려던 예홍은 예민한 부분을 문지르던 육봉이, 그마저도
그만두려 하자 다급히 예속의 맹세를 했다.
"천예홍은..아아.. 당신을.. 아앙.. 주인님으로 모시고 아아..제발 계속 가게
해주세요...노예로써 아.. 주인님만을..흐윽.. 섬기겠습니다.. 흐아앙!! 좋아요!"
류인이 음부에 육봉을 넣은 채로, 희열에 몸부림치는 예홍에게 말을 한다.
"갈 때마다. 예속의 맹세를 반복하는거다. 아 그리고 먼저"
[키워드 설정 : 굴종의 맹세, 키워드 설정: 발정기]
"이 상태의 너를 저장하고, 육체의 갈망만 따로 저장한다.
불만 없겠지?"
"네 주인님.. 알았으니깐 어서..부탁이에요.."
마무리를 하는 동시에 두 사람의 남녀는 쾌락의 심연으로 빠져들기 시작했다.
현재 시각 AM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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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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