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혜미야...으응..앗~나...나....]
혜미는 왼손으로 민수의 보지를 문지르다가 순시간에 검지와 중지를 세워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집어넣은 손가락 두개를 아래위로 빠르게 움직였다.
[앗...아..흥...나..나..미칠것만..같아..으흥...]
-찌걱...찌걱.....
[야...내가 평소에 이랬구나...어쩐지 더야릇하다..]
혜미는 말을 끝마추기가 무섭게 입을 왼손이 움직이는 대로 입맞춤을 하며 내려갔다.
[으..으흥..하~]
[어때? 기분좋아?]
[으...응...조..조아~]
혜미는 혀를 민수보지의 작은 알갱이로 움직였다.
[아..악!! 혜..혜미야...]
[할짝..할짝...쭙~]
[나..나죽...을것.같아]
[할짝..쭙..할짝]
[기..기분이..이상..악!!이상해..]
혜미는 민수가 흥분할수록 더빠르게 움직였다.
왼손으로 빠르게 움직이던 혜미는 움직임을 멈추고 꺼내서 보았다.
[음..이제 준비는 된것같네...]
[....?]
[아프지는 않을테니까 걱정마!]
[.........아...안대...하지마!싫어...]
[머야? 지금까지 너좋으라고 내가 한줄알어?]
[혜미야...하지마...]
[걱정마! 아프지않다니까!그럼..]
[아...안대!!]
혜미는 민수의 뿌리침을 억누르고 잽싸게 페니스를 밀어넣었다.
본래 혜미의 몸이 처녀가 아닌듯 아무꺼리낌없이 쑥밀려들어갔다.
[아...씨발...남자들이 이런기분이었구나...!!!!!]
[혜..아..아흥~~~좋아..기분이...너무..]
[헉~아...나..나갈것같아...]
-찌꺽 찌걱...
혜미는 점점 빠르게 피스톤 질을 해나갔다.
둘은 어느새 전신에 땀이 흐르고 몸은 뜨겁게 불타고 있었다.
[혜..미야..나..앗..흥...가....간다!!!!!!]
[으...응...나..나도~!!!]
[아..아악.!!!!!!]
[헉..!!!으.응!!!!!]
둘은 동시에 절정으로 치달았다.
둘은 느낌과 동시에 침대에 쓰러져 잠들어버렸다.
제3부 : 민수가 알지못하는 다른세계.
[으..으응...]
[......]
민수가 혜미보다 먼저깨었다.
[나..나 꿈을 꾼건가?]
민수가 정신을 차리려고 애를썼다.
정신을 차리고 혜미를 보니...상황이 꿈이아닌것을 깨달았다.
[흑...흑..아니구나!!!]
[.......으..음...]
[혜...혜미야..흑...이제 우리 어떡해..!!]
[아...씨끄러...머가?]
혜미도 아직 잠에서 깨지 못한듯했다.
그러나 일어나 상황을 보니 정신을 금새 차렸다.
[아..진짜..씨발..]
[흑..흑...혜미야...]
[아~씨발.그만 안떠들래?정신사납게씨리.]
[흑..우리..어떡해...]
[아~진짜..!!니가 울일이냐? 존나 어쩌다가 너같은 새끼 동정때줄려다가 존나 진따 몸들어온 내가 울일이거든?]
[혜..혜미야..그래도 흑흑...]
-퍽!
[씨끄러!입닥쳐 머리아프니까.!!!]
[으..으응...미안...]
[아~~그나저나..이거 어떡한다....]
혜미는 민수를 힐끗쳐다봤다.
[야..니네집이 어디냐?]
민수는 혜미의 질문에 놀란듯 쳐다봤다.
[아~씨발..니네집이 어디냐고~~]
[...으응? 그건왜?]
[..아씨발..우선 몸이 봐꼈으니까 내가 니네집으로 가야하잖아!너 맞을래? 내 말에 토달지마라!!]
민수는 이제서야 혜미의 말뜻을 이해한듯 조용해졌다.
[응..우리집은 학교정문 큰길에서 xx분식 바로옆에 xx빌라1층 101호야.....]
[아..알았어..우선 지금 어떡해야 할지모르니까!!!우리둘다 당분간만 바꿔서지내자.]
[뭐?..그...그치만....]
[아~씨발..그러면? 니가 내몸뚱아리 해가지고 니네집가서 살을래?]
[그...그건아니지만..여긴 너희집이잖아...]
[아~진짜.!!내가 내말에 토달지 말랬지? 그럼 니가 내몸뚱아리 해가지고 니네집갈꺼냐고?
누군 내가 니네집 가고싶다 그랬냐?]
[....흑...어..엄마 보고싶어...]
[아~진짜 누가 찐따에 마마보이 아니랄까바..입안닥치고 자꾸찔찔 짜면..죽는다..알았어?]
[으..응. 알았어..이제 안그럴께..]
[그럼 넌여기있어..나도 내몸어떡해 돌릴건지 생각해 볼테니까 너도 생각해 보고 알았어?]
[으..응 알았어!!]
[그럼...우선 서로 알아둬야할것좀 얘기해보자!!우선 우리집은...음....엄마,아빠,여동생하나있는데...흠..
별다른건..앗! 아~머르게따..그건 니가 알아서하고.. 그냥 학교에서의 평소의 나처럼만행동하고...]
혜미는 민수에게 무언가 말을하려다가 말았다.
[쫌..있으면 아빠엄마 두분돌아오실기간이니까 너도 할얘기있으면 빨리해!!!]
혜미는 방안구석에 있는 시계를 바라보며 말했다.
[으..응...우리집은 엄마랑 여동생 하나있어..아빠는 미국에 출장가셨고...엄마는 집에..계..훌쩍..흑...]
민수는 말을하다가 울음을 떠뜨린다.
[아~씨발..내가 울지말래찌?]
[으..응..내방은 현관문열고 바로 왼쪽에 있어...엄마방은 바로 맞은편이고 동생방은 내방 바로 옆방이고..내방안에 있는 문으로 들어가면 화장실이야..난거기서 씻어..그리고 내동생이름은 민지고..흑...중3이라 나한테 곧잘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보곤해...]
[아~씨발...나 아는거하나도 없는데 자주 물어보냐?]
[으..응...하루에 2번은 꼭와....]
[아...씨발..진짜..알겟다..모,,다른건없어?]
[응...학교에선 니가..보는데로...]
[아...진짜 왕따같은건 존나실은데...]
[미..미안...]
-퍽.!!!
혜미는 화가 치미는지 민수의 머리통을 손으로 후려쳤다.
[야~!!너 내일 학교와서도 행동 그딴식이면 알아서해!!넌 김민수가 아니라 서혜미니까~~~평소학교에서 처럼
쓰잘때기없이 굽히고 다니면 죽을줄알어~!!!알았어?]
[으..응....]
혜미는 말을하고는 시계를 본다.
[아..나진짜 나가야겠다. 맞다!너 핸펀있냐?]
[응..거기 바지 주머니에...]
혜미는 바지주머니에 손을 넣어 핸드폰을 꺼냈다.
[그럼.내가 이따가 전화할테니까 받어...흠...(시계를 보며...)9시쯤이면 대겠네..9시에 할께!]
[으..응(고개를 끄덕인다.)]
[그럼..나간다!!!]
혜미는 바쁜듯 뛰어나간다.
[저..저기 혜미야...]
[....?]
[도..동생이름이 모야?]
[..혜지야..서혜지..나보다 한살어려.....진짜 나나가야 대니까 나머지는 이따가 전화로 얘기해!
너... 몸봐뀐거 하나라도 들키면 죽을줄알어!알았어?]
[으..응 알았어..그럼 잘가!!]
혜미는 집밖으로 나갔다.
창밖으로 혜미가 확인한걸 본 민수는 침대위에서 웅크리고 울기시작했다.
[흑..흑..엄..마...민지야.....흑..]
혜미가 나간지10분정도 지났을까? 집안에 벨이 울리기시작했다.
-띵동.띵동.
[네..네...나가요..]
민수는 방문밖에 나가..현관문으로 뛰어가 문을 열려고 했으나...문을 어떻게 여는지몰라 조금 우물쭈물하다가 문을열었다.
[혜미야~!!왜이렇게 늦게열어?]
혜미의 아빠인듯 보이는 사람이 들어왔다.
키는 혜미보다 3-5센티정도 더커보이고 몸집은 조금근육이있고...모습을 보니 30대후반정도로 밖에 안보이는듯햇다.
[아..잠을...좀...자느라고요...]
[왜그래? 어디아파?(손으로 이마를 짚는다.)]
[아..아니요...]
민수는 어떻게 해야하는 지몰라서 안절부절한다.
[갑자깅 왜 안하던 짓거릴하고 그러냐?흠...]
[아..아니에요...]
혜미의 아빠는 신을 벗고 집안으로 들어 왔다.
[그럼. 아빤 샤워할테니까..너도 준비해라.]
[네에....?주..준비요?]
[? 왜그래? 머가 이상하냐?]
민수는 준비가 먼지몰라 당황하고있었다.
[네..아..아니에요..샤워하세요..]
[흠...평소와 달리 혜미니가 이상하구나..하지만 그래도 안봐주는거 알지?]
[.....?]
민수는 머가 먼지 모르지만 그저 가만히 있을수 밖에없었다.
나중에 혜미한테 들켜 맞지않으려면...그저 가만히 있는수밖에...
[그럼...아빠샤워하러 간다!!!]
[네...씻으세요.]
혜미의 아빠는 먼가 이상한듯 민수를 아래위로 훑어보고는 대수롭지 않은듯 욕실로 들어갔다.
[휴~..준..비가 뭐지?]
민수는 조금고민하다가..준비가 저녁밥인것만같아서 부엌으로 갔다.
그리고는 냉장고 문을 열고 이것저것 꺼내놓고는 저녁준비를 하고있었다.
조금후에 혜미네 아빠목소리가 들렸다.
[혜미야~혜미..서혜미~]
민수는 자기를 부르는 소린걸 깨닫고는 욕실문앞까지 뛰어갔다.
[네..네?]
[머야? 너안들어오냐?]
[네? 저더러 들어오라고요?]
[머야? 왜그래? 갑자기 들어오기 싫어?]
민수는 당황스러워 어쩔줄을 몰랐다.
[(어.어떻게 해야하는거지? 아!!전..전화 해봐야겠다.)]
허둥지둥 민수는 혜미방에들어가 전화기를 찾아들었다.
[(아...맞다..번호를 모르지...이..이거 어떡하지?0]
[혜미야~서혜미!!!!!머야? 안들어올래?]
[네..네! 드...들어가요~]
민수는 되는되로 되라는식으로 대답을하고는 들어갔다.
-끼익...
문을 열고보니...바닥은 나무바닥으로되어있었고 보이는 것으로는 세면대와 변기가 있었고 그리고는 투명 유리문이 하나더있었다.
문안이 다보일듯하지만 습기가 차서 아무겄도 보이지 않았다.
[혜미들어왔냐?]
[네..네..]
민수는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몰라서 우물쭈물 불안에 떨고있었다.
[머야? 너갑자기 왜그래?어디아파?]
[아..아녜요...]
[.....?머야..그존댓말은...새로운 놀이냐?]
놀이? 놀이라는 말에 먼가 미심쩍은듯했지만, 아무렇게 생각하지않고 민수는 넘겼다.
[으응? 아니..갑자기 그렇게 나왔어..아빠.]
민수는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는 자신이 놀라웠다.
[응..그러냐? 그럼 언능 들어와!우리 혜미기다리다가 아빠 지치겟다.]
[응~알았어 아빠.]
민수는 슬며시 유리문 을 열고 들어갔다.
유리문 안에는 3-4명정도들어갈수있는 욕조가 땅으로 패여 자리하고있었다.
그리고 욕조안에는 혜미네 아빠가 몸을 담그로 대짜로 자리잡고 있었다.
민수는 그모습을 보고 눈을 어디다 둬야할줄모르고 천장을 바라봤다.
[왜그래?너?]
[아..아니..]
민수의 입에선 익숙하지 않은 소리가 자연스레 나왔다.
[옷은 모야? 언능 벗어..!!]
[..? ? 등밀어달라고? 도..돌아..밀어줄께.]
민수는 당황스러웠다.
[아..진짜 갑자기 너왜그러냐? 머야? 아빠보고 해달라고?]
[......????????]
혜미네 아빠는 잽싸게 일어나 민수를 낚아채듯 끌어 안고는 욕조속으로 들어왔다.
-풍.덩...
[아..앗...]
[혜미야..니가 꿈지럭 거려서..이거바..아빠 엄청꼴린거 보이냐?]
[(헉!!!)]
혜미네 아빠는 잽싸게 물속으로 들어온 민수의 손을 집어 자기의 페니스에 갔다대었다.
민수는 그제서야...아까 혜미가 말하려다 만것이 뭔지를 이해했고..그리고 지금상황이 뭘의미하는지도 알수가 있었다.
[혜미야..오늘은 아빠 보고해달라는거냐? 머..가끔 그러는 것도..좋지~]
혜미네 아빠는 잽싸게 민수와 위치를 바꾸었다.
[(아...이걸..어쩌면좋지? 만약..여기서 뛰어나가면....혜미한테 진짜 죽도록 맞을텐데...)]
민수가 갈등하고 있을때 이미 민수의 옷은 벗겨져있었다.
[혜미야...니가 그러니까 평소보다 더꼴리자나~하~하~]
[으...아....아..저...씨...]
민수는 혜미의 아빠에게 애무를 당하고 있어..자기도 모르게 반항을 하다가 아저씨라는 말이 나오고 말았다.
[아저씨?.....머야? 오늘은 새로운 놀이를 하자는거야?흐흐...우리혜미 용돈필요하구나?]
[(머...머야...혜미네 집은 항상이렇다는건가?)]
[혜미야..그래..오늘은 아빠가 아저씨다..흐흐]
혜미네 아빠는 오른손과 입으로 민수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할짝..할짝..쭙..쪽...]
[으..윽..아..아저씨..]
혜미네 아빠는 입술로 유두를 물었다.
[아..악...!!!]
[혜미..오늘따라 처음처럼 반응이 신선한걸? 많이 꼴렸나본데?]
[으..응..아~~~]
===================================================================================
흠....ㅡ,.ㅡ;;;다음편계속할꼐요~
말리지만 않으신다면..ㅡ,.ㅡ;;;;;;ㅋ
앞으로 진행할 내용이 많은데 글로쓸려니 무지무지 길어질것같아요...ㅡ,.ㅡ;;어찌수습할려나
암튼 열심히 써보겠습니다.(--)(__)꿈뻑.~
혜미는 왼손으로 민수의 보지를 문지르다가 순시간에 검지와 중지를 세워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집어넣은 손가락 두개를 아래위로 빠르게 움직였다.
[앗...아..흥...나..나..미칠것만..같아..으흥...]
-찌걱...찌걱.....
[야...내가 평소에 이랬구나...어쩐지 더야릇하다..]
혜미는 말을 끝마추기가 무섭게 입을 왼손이 움직이는 대로 입맞춤을 하며 내려갔다.
[으..으흥..하~]
[어때? 기분좋아?]
[으...응...조..조아~]
혜미는 혀를 민수보지의 작은 알갱이로 움직였다.
[아..악!! 혜..혜미야...]
[할짝..할짝...쭙~]
[나..나죽...을것.같아]
[할짝..쭙..할짝]
[기..기분이..이상..악!!이상해..]
혜미는 민수가 흥분할수록 더빠르게 움직였다.
왼손으로 빠르게 움직이던 혜미는 움직임을 멈추고 꺼내서 보았다.
[음..이제 준비는 된것같네...]
[....?]
[아프지는 않을테니까 걱정마!]
[.........아...안대...하지마!싫어...]
[머야? 지금까지 너좋으라고 내가 한줄알어?]
[혜미야...하지마...]
[걱정마! 아프지않다니까!그럼..]
[아...안대!!]
혜미는 민수의 뿌리침을 억누르고 잽싸게 페니스를 밀어넣었다.
본래 혜미의 몸이 처녀가 아닌듯 아무꺼리낌없이 쑥밀려들어갔다.
[아...씨발...남자들이 이런기분이었구나...!!!!!]
[혜..아..아흥~~~좋아..기분이...너무..]
[헉~아...나..나갈것같아...]
-찌꺽 찌걱...
혜미는 점점 빠르게 피스톤 질을 해나갔다.
둘은 어느새 전신에 땀이 흐르고 몸은 뜨겁게 불타고 있었다.
[혜..미야..나..앗..흥...가....간다!!!!!!]
[으...응...나..나도~!!!]
[아..아악.!!!!!!]
[헉..!!!으.응!!!!!]
둘은 동시에 절정으로 치달았다.
둘은 느낌과 동시에 침대에 쓰러져 잠들어버렸다.
제3부 : 민수가 알지못하는 다른세계.
[으..으응...]
[......]
민수가 혜미보다 먼저깨었다.
[나..나 꿈을 꾼건가?]
민수가 정신을 차리려고 애를썼다.
정신을 차리고 혜미를 보니...상황이 꿈이아닌것을 깨달았다.
[흑...흑..아니구나!!!]
[.......으..음...]
[혜...혜미야..흑...이제 우리 어떡해..!!]
[아...씨끄러...머가?]
혜미도 아직 잠에서 깨지 못한듯했다.
그러나 일어나 상황을 보니 정신을 금새 차렸다.
[아..진짜..씨발..]
[흑..흑...혜미야...]
[아~씨발.그만 안떠들래?정신사납게씨리.]
[흑..우리..어떡해...]
[아~진짜..!!니가 울일이냐? 존나 어쩌다가 너같은 새끼 동정때줄려다가 존나 진따 몸들어온 내가 울일이거든?]
[혜..혜미야..그래도 흑흑...]
-퍽!
[씨끄러!입닥쳐 머리아프니까.!!!]
[으..으응...미안...]
[아~~그나저나..이거 어떡한다....]
혜미는 민수를 힐끗쳐다봤다.
[야..니네집이 어디냐?]
민수는 혜미의 질문에 놀란듯 쳐다봤다.
[아~씨발..니네집이 어디냐고~~]
[...으응? 그건왜?]
[..아씨발..우선 몸이 봐꼈으니까 내가 니네집으로 가야하잖아!너 맞을래? 내 말에 토달지마라!!]
민수는 이제서야 혜미의 말뜻을 이해한듯 조용해졌다.
[응..우리집은 학교정문 큰길에서 xx분식 바로옆에 xx빌라1층 101호야.....]
[아..알았어..우선 지금 어떡해야 할지모르니까!!!우리둘다 당분간만 바꿔서지내자.]
[뭐?..그...그치만....]
[아~씨발..그러면? 니가 내몸뚱아리 해가지고 니네집가서 살을래?]
[그...그건아니지만..여긴 너희집이잖아...]
[아~진짜.!!내가 내말에 토달지 말랬지? 그럼 니가 내몸뚱아리 해가지고 니네집갈꺼냐고?
누군 내가 니네집 가고싶다 그랬냐?]
[....흑...어..엄마 보고싶어...]
[아~진짜 누가 찐따에 마마보이 아니랄까바..입안닥치고 자꾸찔찔 짜면..죽는다..알았어?]
[으..응. 알았어..이제 안그럴께..]
[그럼 넌여기있어..나도 내몸어떡해 돌릴건지 생각해 볼테니까 너도 생각해 보고 알았어?]
[으..응 알았어!!]
[그럼...우선 서로 알아둬야할것좀 얘기해보자!!우선 우리집은...음....엄마,아빠,여동생하나있는데...흠..
별다른건..앗! 아~머르게따..그건 니가 알아서하고.. 그냥 학교에서의 평소의 나처럼만행동하고...]
혜미는 민수에게 무언가 말을하려다가 말았다.
[쫌..있으면 아빠엄마 두분돌아오실기간이니까 너도 할얘기있으면 빨리해!!!]
혜미는 방안구석에 있는 시계를 바라보며 말했다.
[으..응...우리집은 엄마랑 여동생 하나있어..아빠는 미국에 출장가셨고...엄마는 집에..계..훌쩍..흑...]
민수는 말을하다가 울음을 떠뜨린다.
[아~씨발..내가 울지말래찌?]
[으..응..내방은 현관문열고 바로 왼쪽에 있어...엄마방은 바로 맞은편이고 동생방은 내방 바로 옆방이고..내방안에 있는 문으로 들어가면 화장실이야..난거기서 씻어..그리고 내동생이름은 민지고..흑...중3이라 나한테 곧잘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보곤해...]
[아~씨발...나 아는거하나도 없는데 자주 물어보냐?]
[으..응...하루에 2번은 꼭와....]
[아...씨발..진짜..알겟다..모,,다른건없어?]
[응...학교에선 니가..보는데로...]
[아...진짜 왕따같은건 존나실은데...]
[미..미안...]
-퍽.!!!
혜미는 화가 치미는지 민수의 머리통을 손으로 후려쳤다.
[야~!!너 내일 학교와서도 행동 그딴식이면 알아서해!!넌 김민수가 아니라 서혜미니까~~~평소학교에서 처럼
쓰잘때기없이 굽히고 다니면 죽을줄알어~!!!알았어?]
[으..응....]
혜미는 말을하고는 시계를 본다.
[아..나진짜 나가야겠다. 맞다!너 핸펀있냐?]
[응..거기 바지 주머니에...]
혜미는 바지주머니에 손을 넣어 핸드폰을 꺼냈다.
[그럼.내가 이따가 전화할테니까 받어...흠...(시계를 보며...)9시쯤이면 대겠네..9시에 할께!]
[으..응(고개를 끄덕인다.)]
[그럼..나간다!!!]
혜미는 바쁜듯 뛰어나간다.
[저..저기 혜미야...]
[....?]
[도..동생이름이 모야?]
[..혜지야..서혜지..나보다 한살어려.....진짜 나나가야 대니까 나머지는 이따가 전화로 얘기해!
너... 몸봐뀐거 하나라도 들키면 죽을줄알어!알았어?]
[으..응 알았어..그럼 잘가!!]
혜미는 집밖으로 나갔다.
창밖으로 혜미가 확인한걸 본 민수는 침대위에서 웅크리고 울기시작했다.
[흑..흑..엄..마...민지야.....흑..]
혜미가 나간지10분정도 지났을까? 집안에 벨이 울리기시작했다.
-띵동.띵동.
[네..네...나가요..]
민수는 방문밖에 나가..현관문으로 뛰어가 문을 열려고 했으나...문을 어떻게 여는지몰라 조금 우물쭈물하다가 문을열었다.
[혜미야~!!왜이렇게 늦게열어?]
혜미의 아빠인듯 보이는 사람이 들어왔다.
키는 혜미보다 3-5센티정도 더커보이고 몸집은 조금근육이있고...모습을 보니 30대후반정도로 밖에 안보이는듯햇다.
[아..잠을...좀...자느라고요...]
[왜그래? 어디아파?(손으로 이마를 짚는다.)]
[아..아니요...]
민수는 어떻게 해야하는 지몰라서 안절부절한다.
[갑자깅 왜 안하던 짓거릴하고 그러냐?흠...]
[아..아니에요...]
혜미의 아빠는 신을 벗고 집안으로 들어 왔다.
[그럼. 아빤 샤워할테니까..너도 준비해라.]
[네에....?주..준비요?]
[? 왜그래? 머가 이상하냐?]
민수는 준비가 먼지몰라 당황하고있었다.
[네..아..아니에요..샤워하세요..]
[흠...평소와 달리 혜미니가 이상하구나..하지만 그래도 안봐주는거 알지?]
[.....?]
민수는 머가 먼지 모르지만 그저 가만히 있을수 밖에없었다.
나중에 혜미한테 들켜 맞지않으려면...그저 가만히 있는수밖에...
[그럼...아빠샤워하러 간다!!!]
[네...씻으세요.]
혜미의 아빠는 먼가 이상한듯 민수를 아래위로 훑어보고는 대수롭지 않은듯 욕실로 들어갔다.
[휴~..준..비가 뭐지?]
민수는 조금고민하다가..준비가 저녁밥인것만같아서 부엌으로 갔다.
그리고는 냉장고 문을 열고 이것저것 꺼내놓고는 저녁준비를 하고있었다.
조금후에 혜미네 아빠목소리가 들렸다.
[혜미야~혜미..서혜미~]
민수는 자기를 부르는 소린걸 깨닫고는 욕실문앞까지 뛰어갔다.
[네..네?]
[머야? 너안들어오냐?]
[네? 저더러 들어오라고요?]
[머야? 왜그래? 갑자기 들어오기 싫어?]
민수는 당황스러워 어쩔줄을 몰랐다.
[(어.어떻게 해야하는거지? 아!!전..전화 해봐야겠다.)]
허둥지둥 민수는 혜미방에들어가 전화기를 찾아들었다.
[(아...맞다..번호를 모르지...이..이거 어떡하지?0]
[혜미야~서혜미!!!!!머야? 안들어올래?]
[네..네! 드...들어가요~]
민수는 되는되로 되라는식으로 대답을하고는 들어갔다.
-끼익...
문을 열고보니...바닥은 나무바닥으로되어있었고 보이는 것으로는 세면대와 변기가 있었고 그리고는 투명 유리문이 하나더있었다.
문안이 다보일듯하지만 습기가 차서 아무겄도 보이지 않았다.
[혜미들어왔냐?]
[네..네..]
민수는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몰라서 우물쭈물 불안에 떨고있었다.
[머야? 너갑자기 왜그래?어디아파?]
[아..아녜요...]
[.....?머야..그존댓말은...새로운 놀이냐?]
놀이? 놀이라는 말에 먼가 미심쩍은듯했지만, 아무렇게 생각하지않고 민수는 넘겼다.
[으응? 아니..갑자기 그렇게 나왔어..아빠.]
민수는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는 자신이 놀라웠다.
[응..그러냐? 그럼 언능 들어와!우리 혜미기다리다가 아빠 지치겟다.]
[응~알았어 아빠.]
민수는 슬며시 유리문 을 열고 들어갔다.
유리문 안에는 3-4명정도들어갈수있는 욕조가 땅으로 패여 자리하고있었다.
그리고 욕조안에는 혜미네 아빠가 몸을 담그로 대짜로 자리잡고 있었다.
민수는 그모습을 보고 눈을 어디다 둬야할줄모르고 천장을 바라봤다.
[왜그래?너?]
[아..아니..]
민수의 입에선 익숙하지 않은 소리가 자연스레 나왔다.
[옷은 모야? 언능 벗어..!!]
[..? ? 등밀어달라고? 도..돌아..밀어줄께.]
민수는 당황스러웠다.
[아..진짜 갑자기 너왜그러냐? 머야? 아빠보고 해달라고?]
[......????????]
혜미네 아빠는 잽싸게 일어나 민수를 낚아채듯 끌어 안고는 욕조속으로 들어왔다.
-풍.덩...
[아..앗...]
[혜미야..니가 꿈지럭 거려서..이거바..아빠 엄청꼴린거 보이냐?]
[(헉!!!)]
혜미네 아빠는 잽싸게 물속으로 들어온 민수의 손을 집어 자기의 페니스에 갔다대었다.
민수는 그제서야...아까 혜미가 말하려다 만것이 뭔지를 이해했고..그리고 지금상황이 뭘의미하는지도 알수가 있었다.
[혜미야..오늘은 아빠 보고해달라는거냐? 머..가끔 그러는 것도..좋지~]
혜미네 아빠는 잽싸게 민수와 위치를 바꾸었다.
[(아...이걸..어쩌면좋지? 만약..여기서 뛰어나가면....혜미한테 진짜 죽도록 맞을텐데...)]
민수가 갈등하고 있을때 이미 민수의 옷은 벗겨져있었다.
[혜미야...니가 그러니까 평소보다 더꼴리자나~하~하~]
[으...아....아..저...씨...]
민수는 혜미의 아빠에게 애무를 당하고 있어..자기도 모르게 반항을 하다가 아저씨라는 말이 나오고 말았다.
[아저씨?.....머야? 오늘은 새로운 놀이를 하자는거야?흐흐...우리혜미 용돈필요하구나?]
[(머...머야...혜미네 집은 항상이렇다는건가?)]
[혜미야..그래..오늘은 아빠가 아저씨다..흐흐]
혜미네 아빠는 오른손과 입으로 민수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할짝..할짝..쭙..쪽...]
[으..윽..아..아저씨..]
혜미네 아빠는 입술로 유두를 물었다.
[아..악...!!!]
[혜미..오늘따라 처음처럼 반응이 신선한걸? 많이 꼴렸나본데?]
[으..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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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ㅡ,.ㅡ;;;다음편계속할꼐요~
말리지만 않으신다면..ㅡ,.ㅡ;;;;;;ㅋ
앞으로 진행할 내용이 많은데 글로쓸려니 무지무지 길어질것같아요...ㅡ,.ㅡ;;어찌수습할려나
암튼 열심히 써보겠습니다.(--)(__)꿈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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