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야한상상을 몰래 훔쳐듣고 있는것도 기분이 짜릿했다. 그런데 그 대상이 우리 아빠라는 사실이 조금 의외였다. 왜냐하면 겨우 2번정도 마주쳤을 뿐인데 아빠를 대상으로 그런 야한 상상을 하고있다니, 아빠가 잘생기긴 했지만 아빠한테 조금 질투가 나기도 했다. 내가 아직 아기라서 그렇지 조금만 더 크면 내가 훨씬 더 멋있어 질지도 모르는 일이다. 훨씬 더 까지는 아니지만 아빠만큼은 멋있어질 수 있을 것같았다.
"아~ 현...현이 아버님.."
누나는 상상력이 참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 누나의 사생활이지만 누나의 상상속 이야기를 말해보자면.. 엄마가 문화센터에 가는 날 어쩐일로 나는 일찍 잠이들었고 부엌에서 먹을 것이 없는가 찾다가 냉장고에서 싱싱한 오이를 꺼내든 누나가 먹으려고 껍질을 깍다보니 묘하게 야한 생각이 들어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며 애무를 하여 보지가 점점 축축해져 팬티가 젖어드는데, 깍은 오이를 자신의 보지구멍이 맞추어 넣으려고 애를 쓰고 있었는데, 마침 들어온 아버지를 보고 깜짝 놀라 반쯤 들어간 오이를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아버지를 맞이했다.
보지속과 허벅지 사이에서 간신히 버티고 있던 오이가 갑자기 떨어져버리고, 그것을 본 아빠는 응큼한 미소를 지으며 정아누나에게 다가와서 원피스 자락을 들어올리고 팬티를 야성적으로 찢으면서 뒷치기를 하기위해 자리를 잡기시작했다. 그리곤 고개를 돌려 키스를 나누며 가슴까지 올라간 원피스 덕분에 가슴을 주물럭 거려주시는 아빠..
누나의 상상을 도와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나는 누나의 젖가슴을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살짝 깨물기도하면서 혀로 뱅글뱅글 돌리기도하고 젖병으로 우유를 마시면서 익힌건 이것 밖에 없었다. 그러자 누나는 신음소리를 흘리며 욕조 밖으로 빠져나가 욕조에 걸터앉아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비너스를 적나라하게 나의 얼굴앞에서 보여주었다.
아기로 다시 태어나기 전에도 여자의 보지는 제대로 본 적이 한번도 없었지만, 항상 이론은 빠삭했던 나였기에 누나의 보지로 입을 조심스럽게 가져다 대었고 클리스토리부터 시작해서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아직은 왠지 어설프지만 조금씩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져가는지 누나의 신음소리는 점점 더 커져갔다. 그리고 내 입가에도 누나의 보지에서도 보짓물이 줄줄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하아...앙- 조..좋아...으응-"
"할짝 할짝- 츄르릅, -?"
"아앙- 조..좋아요, 현이 아버님- 이..이제 넣어주세요...아항-"
"넣..어줘.?내껀 아직 작아서 좀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 고추는 아직 어려서 넣어주기는 무리였고, 어떻게하면 만족 시켜줄 수 있을까 고민을 하던 찰라 항상 욕실에서 자위를 하시던 엄마가 떠올랐고 어딘가에 바이브가 있을 것이라 생각을하고 욕실을 두리번 거렸다. 도대체 어디있는지 알수가 없었고 나는 급한대로 손을 넣어보기로 했다. 처음엔 손가락몇개를 그리곤 보짓물로 충분히 미끌하여 손을 그대로 집어넣었다.
아마도 내 팔정도면 어른의 발기한 자지만한 크기 정도가 된다고 생각했고, 나는 정아누나의 보지속으로 들어간 나의 손을 보며 조금 놀랬다. 여자의 몸이 너무신기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손가락을 꼼지락 꼼지락 거리자 누나가 자지러질 듯한 신음소리가 욕실을 가득히 채웠다.
"아...너..너무 좋아- 허....헉..."
"....."
"아...조..좀더 강...강렬하게...."
"강렬하게? 참나, 바라는 것도 많아요.."
자지가 보짓속을 들락날락 거리듯이 손을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고 주먹을 쥐고 누나의 보지를 뚫어버릴듯이 쎄게 집어넣었다 뺐다를 했다. 그러자 누나는 허리가 활처럼 휘더니 절정을 느꼈는지 보지에서 애액과 다른 무엇인가가 나왔다. 누나가 아직 정신을 차리진 못한듯 하였고 나는 얼른 누나와 떨어져 물장구를 쳤다. 하지만 내 손에 남은 누나의 보짓속 감촉은 아직도 남아있었다.
"하아- 하아- ..."
"...(첨벙첨벙)..."
"아..? 혀..현아, 흠흠..목욕하니까 좋아..?"
"네, 현이 목욕하니까 너무 너무 좋아요-"
"아, 내가 애앞에서 뭐한거지..그런데 오늘 왠지 평소랑 좀 다른 느낌이였는데..색다른 장소라서 그런가? 일하는 중에 뭐한거야, 정아야, 정신차리자 정신차려!"
"후후- "
누나는 얼른 자신의 보지를 씻어내고 나를 마저 씻기곤 나에게 타월을 감져주고 내 방으로 옮겨갔다. 그리곤 나에게 옷을 입혀주고는 나를 침대에 눕히고 재우려고 했다. 벌써 해가 지기시작하는 것을 보니 곧 아빠와 엄마가 올 것 같았다. 아기의 몸으로 누나의 자위를 돕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아니였고 나는 피곤함을 이겨낼 수가 없어서 곧 골아떨어지기 시작했다.
다음날은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엄마와의 일상을 시작했다. 또 누나가 오는 날이 기대가 된다.
"내 손으로 맘껀 보지속을 헤집어 주겠어- 후훗-"
"아~ 현...현이 아버님.."
누나는 상상력이 참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 누나의 사생활이지만 누나의 상상속 이야기를 말해보자면.. 엄마가 문화센터에 가는 날 어쩐일로 나는 일찍 잠이들었고 부엌에서 먹을 것이 없는가 찾다가 냉장고에서 싱싱한 오이를 꺼내든 누나가 먹으려고 껍질을 깍다보니 묘하게 야한 생각이 들어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며 애무를 하여 보지가 점점 축축해져 팬티가 젖어드는데, 깍은 오이를 자신의 보지구멍이 맞추어 넣으려고 애를 쓰고 있었는데, 마침 들어온 아버지를 보고 깜짝 놀라 반쯤 들어간 오이를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아버지를 맞이했다.
보지속과 허벅지 사이에서 간신히 버티고 있던 오이가 갑자기 떨어져버리고, 그것을 본 아빠는 응큼한 미소를 지으며 정아누나에게 다가와서 원피스 자락을 들어올리고 팬티를 야성적으로 찢으면서 뒷치기를 하기위해 자리를 잡기시작했다. 그리곤 고개를 돌려 키스를 나누며 가슴까지 올라간 원피스 덕분에 가슴을 주물럭 거려주시는 아빠..
누나의 상상을 도와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나는 누나의 젖가슴을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살짝 깨물기도하면서 혀로 뱅글뱅글 돌리기도하고 젖병으로 우유를 마시면서 익힌건 이것 밖에 없었다. 그러자 누나는 신음소리를 흘리며 욕조 밖으로 빠져나가 욕조에 걸터앉아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비너스를 적나라하게 나의 얼굴앞에서 보여주었다.
아기로 다시 태어나기 전에도 여자의 보지는 제대로 본 적이 한번도 없었지만, 항상 이론은 빠삭했던 나였기에 누나의 보지로 입을 조심스럽게 가져다 대었고 클리스토리부터 시작해서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아직은 왠지 어설프지만 조금씩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져가는지 누나의 신음소리는 점점 더 커져갔다. 그리고 내 입가에도 누나의 보지에서도 보짓물이 줄줄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하아...앙- 조..좋아...으응-"
"할짝 할짝- 츄르릅, -?"
"아앙- 조..좋아요, 현이 아버님- 이..이제 넣어주세요...아항-"
"넣..어줘.?내껀 아직 작아서 좀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 고추는 아직 어려서 넣어주기는 무리였고, 어떻게하면 만족 시켜줄 수 있을까 고민을 하던 찰라 항상 욕실에서 자위를 하시던 엄마가 떠올랐고 어딘가에 바이브가 있을 것이라 생각을하고 욕실을 두리번 거렸다. 도대체 어디있는지 알수가 없었고 나는 급한대로 손을 넣어보기로 했다. 처음엔 손가락몇개를 그리곤 보짓물로 충분히 미끌하여 손을 그대로 집어넣었다.
아마도 내 팔정도면 어른의 발기한 자지만한 크기 정도가 된다고 생각했고, 나는 정아누나의 보지속으로 들어간 나의 손을 보며 조금 놀랬다. 여자의 몸이 너무신기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손가락을 꼼지락 꼼지락 거리자 누나가 자지러질 듯한 신음소리가 욕실을 가득히 채웠다.
"아...너..너무 좋아- 허....헉..."
"....."
"아...조..좀더 강...강렬하게...."
"강렬하게? 참나, 바라는 것도 많아요.."
자지가 보짓속을 들락날락 거리듯이 손을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고 주먹을 쥐고 누나의 보지를 뚫어버릴듯이 쎄게 집어넣었다 뺐다를 했다. 그러자 누나는 허리가 활처럼 휘더니 절정을 느꼈는지 보지에서 애액과 다른 무엇인가가 나왔다. 누나가 아직 정신을 차리진 못한듯 하였고 나는 얼른 누나와 떨어져 물장구를 쳤다. 하지만 내 손에 남은 누나의 보짓속 감촉은 아직도 남아있었다.
"하아- 하아- ..."
"...(첨벙첨벙)..."
"아..? 혀..현아, 흠흠..목욕하니까 좋아..?"
"네, 현이 목욕하니까 너무 너무 좋아요-"
"아, 내가 애앞에서 뭐한거지..그런데 오늘 왠지 평소랑 좀 다른 느낌이였는데..색다른 장소라서 그런가? 일하는 중에 뭐한거야, 정아야, 정신차리자 정신차려!"
"후후- "
누나는 얼른 자신의 보지를 씻어내고 나를 마저 씻기곤 나에게 타월을 감져주고 내 방으로 옮겨갔다. 그리곤 나에게 옷을 입혀주고는 나를 침대에 눕히고 재우려고 했다. 벌써 해가 지기시작하는 것을 보니 곧 아빠와 엄마가 올 것 같았다. 아기의 몸으로 누나의 자위를 돕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아니였고 나는 피곤함을 이겨낼 수가 없어서 곧 골아떨어지기 시작했다.
다음날은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엄마와의 일상을 시작했다. 또 누나가 오는 날이 기대가 된다.
"내 손으로 맘껀 보지속을 헤집어 주겠어- 후훗-"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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