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외할머니께서 병원에 입원하시게 되었다는 연락이 왔고, 엄마와 아빠는 정아누나에게 연락을 하고 병원에 가기로 되었다. 정아누나는 급하게 왔는지 옷매무새가 많이 흐트러져있었고, 숨을 거칠게 쉬고 있었다. 베이비시터짓도 대충 할 것이 못되나부다. 그래도 나같은 멋진?아기를 보게 된다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는 날이 오게 될 것이다. 나는 게슴츠레하게 눈을 부비며 정아누나의 빈약한 가슴에 안기어 엄마 아빠를 배웅하였다.
"역시, 아기몸은 피곤함을 너무 쉽게 느껴서 힘들구나..안돼는데...또 졸리네.."
"현아, 엄마랑 아빠는 할머니가 아프셔서 병원에 갔어, 오늘은 누나랑 놀자..?"
"응 누나, 근데 현이 졸려..."
"그래? 그러면 현이 더 자러 갈까?"
"웅-"
누나는 나를 안고 2층의 내 방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내 방에 도착해서 나를 침대에 눕혀주었고 그 옆에 앉아서 나를 지켜보던 누나는 전날 늦게 잠이 들어서인지 피곤했던 모양이다. 내가 잠들고나서 누나도 잠이 든 것이다. 한참을 자던 내가 배고픔에 눈을 떴는데 누나가 잠을 자고 있었다. 정아누나는 치마를 즐겨입는지 오늘도 치마를 입고있었는데, 몸부림을 쳤는지 치마가 많이 올라와서 아슬아슬하게 팬티가 보일려고 했다. 그리고 V자로 파진 티셔츠 안으로 빈약하지만 가슴이 아슬아슬하게 노출될듯 말듯 하고 있었다.
배고픈 욕구가 더 컸기때문에 어떻게는 누나를 깨워야 했지만, 누나의 티셔츠를 들어올려서 속옷을 벗겨내자 빈약했지만 탱탱한 피부만은 젊음을 알려주는듯 튕겨나오듯이 내 눈앞에 가슴의 실체를 들어내었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내 입을 가져다 대었다. 그리곤 습관적으로 젖병에 있는 우유를 빨아먹듯이 아주 맛있게 먹으려고했다. 입에 대고 맛있게 먹은지 채 3분도 안되어서 화들짝 놀라서 깨버린 정아누나가 나를 떼어내버렸다.
"현아, 누나 찌찌에는 우유가 안나와, 배가 고프면 누나를 깨웠어야지.."
"응 누나 현이 배고파 ( 방긋-)"
"웃는것두 이쁘지 이리와 밥먹으러 내려가자"
"네에-"
"아, 저 쪼그만 애기가 내 가슴을...조금만 더 그대로 있었다가는 휴..."
"아하~?"
현이가 남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을 까맣게 모르고 있던 정아는 속으로 응큼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전날 잠을 못잔것은 인터넷으로 밤새 소설을 읽고 야동을 보느라고 잠을 충분히 잘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전날 본 야설속에서 아기가 애무를 하는 그런 내용의 소설을 읽었는데, 정말 그렇게 될뻔한 것에 내심 놀라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현이가 빨아주는 가슴이 간질간질하여 팬티가 젖어들고 있었습니다.
"약이라도 먹여봐..?후훗-"
"자아~현아, 맘마먹자~아~하세요~"
"아-"
나를 거실에 앉혀놓고 정아누나는 간단하게 설겆이를 했습니다. 그리고 여름이라 그런지 땀이 많이 났습니다. 물론 주인도 없는 집에서 혼자 있으면서 마음대로 에어콘을 켤 수 있는 뻔뻔함을 갖춘 정아도 아니였기 때문에 정아는 더웠지만 선풍기바람에 의존하며 더위를 추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이와놀다가 거실 탁자위에 놓아진 메모를 보았습니다. 아마도 엄마와 아빠가 남겨놓은 메모..?
"어, 왠 메모지..?"
"정아씨, 급하게 불러서 죄송해요.. 인사도 못하고 급하게 갈 것 같아서 메모라도 남기고 갑니다.
어제 현이를 씻기지 못해서 그런데 좀 씻겨주세요.. 현이 돌보는거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데..이런저런
부탁하는 것이 많아 죄송합니다. 현이 잘봐주셔서 고맙고요..그럼 있다가 저녁때 뵈어요.. -현이엄마-"
"현아, 현이 목욕하라고 하시네. 엄마가? 누나랑 목욕하러 갈까~?가자아~"
"찬스인가?후후훗-"
목욕을 하기위해 2층에 있는 욕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곤 누나가 내 옷을 하나하나 벗겨주는데 그 모습만으로도 자지가 빨딱 설 듯이 자극적이였다. 그리곤 누나가 내 옷을 다 뎔弱? 타월을 하나 가져와서 나를 감싸안고 따뜻한 물이 반즘 채워진 욕조에 나를 넣어주었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욕조 가득 물을 받을 필요는 없었기 때문이다.
"하얀색V넥 티셔츠를 입은 누나에게 물을 뿌린다면 누나의 속옷이 비춰지겠지..?"
나를 씻기려는 누나의 단순한 생각과는 달리 나는 어떻게 하면 누나의 젖가슴을 다시 빨아먹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들떠있었다. 누나는 나를 재미있게 해주기 위해서 욕조안에 오리도 띄어주고 거품도 가득내서 거품목욕을 시켜주려고 했다. 그리고 나에게 물을 튀기면서 재미나게 씻겨주었다. 나는 이때다! 라고 생각하고 물장구를 치기 시작했다. 의도적으로 누나의 젖가슴을 향해서 물을 뿌려대고 장난을 치기시작했다. 왠지 누나는 옷이 젖어도 그냥 장난을 다 받아주었는데..
나를 다 씻겨갈 즈음, 누나가 옷을 벗고 욕조 안으로 들어왔다.
"현아, 누나랑 같이 ?자아-"
"웅-"
"왠일이지?"
옷을 다 벗은 누나의 몸은 옷에 감추어진 것보다 훨씬 자극적이였다. 가슴은 조금 빈약했지만 가느다란 허리와 통통한 보짓살 그리고 그 밑으로 쭈욱 뻣은 가늘고 긴 다리와 통통하게 살이 오른 엉덩이..그리고 어깨와 목은 그대로 깨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예뻣다. 그리고 누나에게 다가가서 안겼다. 누나의 빈약한 가슴을 간간히 만지면서 발을 누나의 보지쪽으로 가져다 대었다. 누나는 잠깐 놀래더니 아기이기 때문에 별 경계를 하지 않는것 같았다.
그리고 나는 곧 알아챘다. 누나가 엄마처럼 욕조안에서 야한 상상을 하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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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비가 많이 내리네요... 밖에 나가서 고생들 너무 많이 하시지마시고, 집에서 소라를 즐기세요! 조심들 하시구요, 글은 재미있으셨나요? 꼬릿말에 힘을 얻는 Alice입니다, 꼬릿말 많이 남겨주세요! 그럼 소라와 함께 즐거운 하루들 보내세요!
"역시, 아기몸은 피곤함을 너무 쉽게 느껴서 힘들구나..안돼는데...또 졸리네.."
"현아, 엄마랑 아빠는 할머니가 아프셔서 병원에 갔어, 오늘은 누나랑 놀자..?"
"응 누나, 근데 현이 졸려..."
"그래? 그러면 현이 더 자러 갈까?"
"웅-"
누나는 나를 안고 2층의 내 방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내 방에 도착해서 나를 침대에 눕혀주었고 그 옆에 앉아서 나를 지켜보던 누나는 전날 늦게 잠이 들어서인지 피곤했던 모양이다. 내가 잠들고나서 누나도 잠이 든 것이다. 한참을 자던 내가 배고픔에 눈을 떴는데 누나가 잠을 자고 있었다. 정아누나는 치마를 즐겨입는지 오늘도 치마를 입고있었는데, 몸부림을 쳤는지 치마가 많이 올라와서 아슬아슬하게 팬티가 보일려고 했다. 그리고 V자로 파진 티셔츠 안으로 빈약하지만 가슴이 아슬아슬하게 노출될듯 말듯 하고 있었다.
배고픈 욕구가 더 컸기때문에 어떻게는 누나를 깨워야 했지만, 누나의 티셔츠를 들어올려서 속옷을 벗겨내자 빈약했지만 탱탱한 피부만은 젊음을 알려주는듯 튕겨나오듯이 내 눈앞에 가슴의 실체를 들어내었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내 입을 가져다 대었다. 그리곤 습관적으로 젖병에 있는 우유를 빨아먹듯이 아주 맛있게 먹으려고했다. 입에 대고 맛있게 먹은지 채 3분도 안되어서 화들짝 놀라서 깨버린 정아누나가 나를 떼어내버렸다.
"현아, 누나 찌찌에는 우유가 안나와, 배가 고프면 누나를 깨웠어야지.."
"응 누나 현이 배고파 ( 방긋-)"
"웃는것두 이쁘지 이리와 밥먹으러 내려가자"
"네에-"
"아, 저 쪼그만 애기가 내 가슴을...조금만 더 그대로 있었다가는 휴..."
"아하~?"
현이가 남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을 까맣게 모르고 있던 정아는 속으로 응큼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전날 잠을 못잔것은 인터넷으로 밤새 소설을 읽고 야동을 보느라고 잠을 충분히 잘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전날 본 야설속에서 아기가 애무를 하는 그런 내용의 소설을 읽었는데, 정말 그렇게 될뻔한 것에 내심 놀라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현이가 빨아주는 가슴이 간질간질하여 팬티가 젖어들고 있었습니다.
"약이라도 먹여봐..?후훗-"
"자아~현아, 맘마먹자~아~하세요~"
"아-"
나를 거실에 앉혀놓고 정아누나는 간단하게 설겆이를 했습니다. 그리고 여름이라 그런지 땀이 많이 났습니다. 물론 주인도 없는 집에서 혼자 있으면서 마음대로 에어콘을 켤 수 있는 뻔뻔함을 갖춘 정아도 아니였기 때문에 정아는 더웠지만 선풍기바람에 의존하며 더위를 추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이와놀다가 거실 탁자위에 놓아진 메모를 보았습니다. 아마도 엄마와 아빠가 남겨놓은 메모..?
"어, 왠 메모지..?"
"정아씨, 급하게 불러서 죄송해요.. 인사도 못하고 급하게 갈 것 같아서 메모라도 남기고 갑니다.
어제 현이를 씻기지 못해서 그런데 좀 씻겨주세요.. 현이 돌보는거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데..이런저런
부탁하는 것이 많아 죄송합니다. 현이 잘봐주셔서 고맙고요..그럼 있다가 저녁때 뵈어요.. -현이엄마-"
"현아, 현이 목욕하라고 하시네. 엄마가? 누나랑 목욕하러 갈까~?가자아~"
"찬스인가?후후훗-"
목욕을 하기위해 2층에 있는 욕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곤 누나가 내 옷을 하나하나 벗겨주는데 그 모습만으로도 자지가 빨딱 설 듯이 자극적이였다. 그리곤 누나가 내 옷을 다 뎔弱? 타월을 하나 가져와서 나를 감싸안고 따뜻한 물이 반즘 채워진 욕조에 나를 넣어주었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욕조 가득 물을 받을 필요는 없었기 때문이다.
"하얀색V넥 티셔츠를 입은 누나에게 물을 뿌린다면 누나의 속옷이 비춰지겠지..?"
나를 씻기려는 누나의 단순한 생각과는 달리 나는 어떻게 하면 누나의 젖가슴을 다시 빨아먹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들떠있었다. 누나는 나를 재미있게 해주기 위해서 욕조안에 오리도 띄어주고 거품도 가득내서 거품목욕을 시켜주려고 했다. 그리고 나에게 물을 튀기면서 재미나게 씻겨주었다. 나는 이때다! 라고 생각하고 물장구를 치기 시작했다. 의도적으로 누나의 젖가슴을 향해서 물을 뿌려대고 장난을 치기시작했다. 왠지 누나는 옷이 젖어도 그냥 장난을 다 받아주었는데..
나를 다 씻겨갈 즈음, 누나가 옷을 벗고 욕조 안으로 들어왔다.
"현아, 누나랑 같이 ?자아-"
"웅-"
"왠일이지?"
옷을 다 벗은 누나의 몸은 옷에 감추어진 것보다 훨씬 자극적이였다. 가슴은 조금 빈약했지만 가느다란 허리와 통통한 보짓살 그리고 그 밑으로 쭈욱 뻣은 가늘고 긴 다리와 통통하게 살이 오른 엉덩이..그리고 어깨와 목은 그대로 깨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예뻣다. 그리고 누나에게 다가가서 안겼다. 누나의 빈약한 가슴을 간간히 만지면서 발을 누나의 보지쪽으로 가져다 대었다. 누나는 잠깐 놀래더니 아기이기 때문에 별 경계를 하지 않는것 같았다.
그리고 나는 곧 알아챘다. 누나가 엄마처럼 욕조안에서 야한 상상을 하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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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비가 많이 내리네요... 밖에 나가서 고생들 너무 많이 하시지마시고, 집에서 소라를 즐기세요! 조심들 하시구요, 글은 재미있으셨나요? 꼬릿말에 힘을 얻는 Alice입니다, 꼬릿말 많이 남겨주세요! 그럼 소라와 함께 즐거운 하루들 보내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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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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