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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학원 - 4부1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37 509회 0건
세뇌학원 4부 타락의 교실 (12)



사쿠라다 부부와 시노미야 부부의 동반자살은 이례적으로 희귀하고 잔혹한 자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이나 경찰에서 큰 문제가 되는 일 없이 유야무야 묻혀버렸다. 물론 그때 사건 현장 주위에서 무언가에 정신을 집중하고 있던 한 뚱뚱한 소년에게 신경쓰는 사람도 없었다.

고아로 남겨진 아이와 아키라는 집을 매각하고 학교 근처의 맨션에서 살게 되었다. 졸지에 소년 가장이 되버린 꼴이었지만, 본래 둘다 우등생이기도 했고 같은 맨션에 사는 나카지마 세키코 선생이 생활지도를 맡기로 하여 학교나 친척들에게도 큰 문제없이 받아들여졌다.

얼마후 장례식이 치뤄졌고, 동급생과 이웃들을 비릇한 여러 사람들이 모여들어 둘을 위로해주었다. 하지만 그들의 얼굴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에 숨은 끔찍한 진실을 눈치챈 사람은 한명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 사람들이 모두 떠난 뒤, 어느날 밤. 아이와 아키라는 맨션의 문을 나와 세키코 선생의 집으로 갔다. 그곳에는 타쿠로가 조교 준비를 모두 끝마쳐 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타쿠로는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자아, 귀찮은 일도 이제 모두 끝났군. 마음 놓고 조교에 몰두할수 있겠어. 후후후. 자 우선 겉옷을 벗어라."
"예. 주인님."
"알겠습니다."

그들은 모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타쿠로의 명령에 순종했다. 타쿠로는 노브라라 겉옷을 벗자 마자 훤히 드러난 아이의 가슴을 쿡쿡 찌르며 징글징글한 어조로 말했다.

"크큭, 엄청 꼴리는군. 음란한 너에게 잘 어울리는 에로한 몸이다. 아이쨩. 크흐흐."
"예. 고맙습니다. 주인님.... 다 주인님 덕분이예요."

아이의 가슴은 요 몇주 사이에 급속도로 성장하여 일본인은 물론 서양인에게도 보기 드물 정도의 거유(巨乳)가 되었다. 타쿠로가 가슴이 커지도록 한다면서 최면암시를 걸고 매일같이 주물떡 거려서 그 영향이 신체에도 나타난 것이다.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그 존재를 과시하고 있는 유방은 브래지어를 하지 않아도 탄력있게 앞으로 솟은 로켓형이었다.

타쿠로의 명령으로 요즘은 늘 노브라로 다니는 그녀에게 뭇사내들의 늑대같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었다. 옷을 입은 위에서도 그 크기를 짐작케 하는 유방이 청순한 얼굴과는 극히 대조를 이루며 그녀가 움직일 때마다 흔들거리고, 유두까지 도드러져 보이게 하면서 도발적인 페르몬을 내뿜고 있으니 그들에게도 불가항력일 것이다.

"자, 이 휴지통을 보라고. 오늘 장례식장에서 가져온 것이다. 전부 정액을 닦은 휴지뿐이야. 똥을 닦은 것은 하나도 없다."
"아... 아아..."
"이쯤되면 식장에 온 거의 모든 남자가 널 반찬삼아 자위했다고 봐야겠는데. 크크큭."

오늘 같이 엄숙해야 할 장례식장에서조차 화장실의 휴지통이 임신해버릴 것처럼 많은 남자가 쓰고 버린 밤꽃향 휴지로 가득차있었다. 그 중에는 그녀의 동급생이나 친구는 물론 이웃 어른에, 심지어 친척이나 은사도 있을 것이다. 휴지통엔 그녀를 아는 거의 모든 남자들이 이 상복의 가련한 소녀를 범하는 것을 망상하며, 또 그 죄악감에 부르르 떨며 토해낸 정자가 잔뜩이었다.

"아아... 저의 음란한 신체를 보면서 이렇게나..."

그녀를 향해 쏟아졌던 무수한 시간(視姦)의 증거에 흥분한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보지에서 애액을 쏟아내 고간을 습기차게 하고 팬티를 젖게 했다. 이전과 비교해보면 엄청나게 무성해진 그녀의 숲은 지금 입고 있는 손바닥 만한 야한 T자 팬티를 초과해 나올 정도였다. 그리고 털이 많아진 만큼이나 그녀의 음취(淫臭)도 코를 찌를 정도로 심해졌다.

그리고 엉덩이도... 가슴에 비해서는 눈에 뛰지 않았지만 하복부의 살집도 두배는 늘어나 엉덩이는 보기좋게 풍만해졌고, 덤으로 대음순의 보짓살도 먹음직스럽게 통통하니 살이 올랐다. 타쿠로는 그녀의 코 앞에까지 휴지통을 들이대고 냄새를 맡게 했다.

"어때. 가련하지 않나. 네 육체를 바라고 이렇게 사정을 한 거야. 크큭... 어때. 넌 내 전용 육변기(肉器)니까 이 놈들에게 먹히게 하지는 않겠지만. 이 정액들은 네 입으로 처리하도록 해."
"예. 그럼 기꺼이..."

아이는 잔뜩 상기된 얼굴로 휴지통을 받아들고 그 안에서 꺼낸 티슈들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펴서 차갑게 식었으나 아직도 말캉말캉한 정액을 낼름낼름 핥아먹었다. 하나하나 다른 그 맛과 진함, 향기에 홀린듯이 정신없이 정액을 맛보는 아이의 모습은 그야말로 음란한 변태 치녀, 바로 그 자체였다. 열심히 휴지에 묻은 정액빨기에 열중하던 그녀는 급기야 그 짓을 하면서 자위까지 시작했다.

"아... 아... 아... 아앙... 아앙... 아앙... 아응... 아읏... 아... 아... 아... 앙앙... 앙앙앙... 아읏! 아읏! 아아앙! 아앙! 아앙! 으아아아아앙!!! .........하아... 하아... 하아..."

가벼운 절정에 이르러 허덕이는 그녀를 타쿠로는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내려다보았다. 그리고 뻘줌하게 서있는 아키라를 돌아보았다. 최근 학교의 사람들은 그의 모습에 다소 위화감을 느끼고 있었다. 본래도 나긋나긋한 몸이었지만 이제는 피부가 훨씬 부드러워지고 몸매나 목소리도 가늘어져 거의 소녀로 느껴질 지경이었다. 키도 줄어들어서 이전에는 아이와 거의 같던 키가 지금은 그녀의 이마 정도에 밖에 미치지 못했다. 교복만 입지 않으면 중학생이나 초등학생 여자애로 오인당할 법한 외모였다.

게다가 아직 학교에서는 옷에 가려서 아직 들키지 않고 있었지만, 그의 가슴은 약간 봉긋하게 부풀어올라 있었다. 겉옷을 벗고 드러낸 그의 상반신 누드는 이제 누구라도 틀림없이 미소녀로 볼만했다. 그리고 그의 하반신에는 이제 남성을 속박하기 위한 콕 케이지 대신에 유아에게나 쓰일 법한 기저귀가 채워져 있었다. 이것만으로도 부끄러운 차림이었는데 아이가 재봉질을 해서 만들어준 이 부드러운 순면 기저귀에는 아동복에나 들어갈법한 곰 무늬가 들어있어 그를 더욱 창피하게 했다. 이 기저귀는 분명히 액체를 푹 머금고 무거워져 있었다.

"아키라가 듬X 싼 것 같군. 기저귀를 갈아채워줘. 아이."
"예. 자 아키라군. 여기에 누워."
"으응... 아이쨩..."

아키라는 힘없는 소리로 대답했다. 발랑 드러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기저귀를 갈아채워지는 이 시간은 이미 지옥이나 다름 없는 그의 새 생활 중에서도 가장 수치스러운 순간이었다.

"우응. 엄청나게 幻? 아키라군."

아이가 기저귀를 풀어헤치자 심한 밤꽃 향기가 그녀의 코에 확 풍겼다. 물론 정액냄새를 아주 좋아하는 아이는 그 기저귀에 코를 푹 파묻고 취한듯이 킁킁 거렸다. 그렇다. 이 기저귀는 대소변을 받아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극심한 조루로 인해서 수시로 싸게 되버린 그의 정액을 받아내기 위한 것이었다.

"대체 요렇게 작고 귀여운 자지, 아니 페니토리스의 어디에서 이렇게 많은 정액이 나오는 걸까요? 볼알도 이렇게 작은데..."

페니토리스란, 몇일전 세키코가 그의 페니스를 비웃으며 그런 것은 이미 페니스라고 불릴 자격도 없다는 의미에서 새로 붙여준 이름으로 비참하지만 현재 그의 것은 페니스와 클리토리스를 합성한 그 조롱석인 명칭에 잘 어울리는 상태였다. 심하게 위축된 나머지 그것은 이미 음경 부분은 거의 완전하게 사라져버렸고 포피에 감싸인 작은 귀두만이 몸 밖으로 볼록 고개를 내밀고 있는 불쌍한 형상이었다. 볼알도 마찬가지로 극도로 위축되어 눈에 잘 보이지도 않았고 만져보면 작은 덩어리가 느껴지는 수준이었다.

콕 케이지가 제거된 것도 당연했다. 그의 물건은 길이 2cm미만으로 아예 남성기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거나 다름 없었으니 이런 것에 채우는 것은 이미 의미가 없었다. 새로운 이름을 부여받을때 세키코가 조롱했던 대로 그건 오줌과 정액을 흘리는 것을 제외하면 조금 큰 클리토리스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이렇게 된 원인도 물론 타쿠로의 강력한 암시 때문이었다. 타쿠로는 잔뜩 흥분시킨 아키라의 콕 케이지를 풀어주게 하고, 원숭이처럼 자위하는 그를 보면서 말하고는 암시를 걸어두었던 것이다.

"그렇게 자위를 너무 하면 한번 자위할 때마다 1mm씩 자지가 줄어들꺼야. 남성 호르몬이 말라서 점점 여성화가 될지도 모르지. 크큭..."

아키라는 믿지 않았으나 정말로 다음날 자지의 길이가 줄어들어 있지 크게 당황했다. 그 후로 그는 자위를 참으려 노력했지만 사방에서 주어지는 음란한 자극을 참아내는 것은 정말로 어려웠다. 그래서 급기야는 이런 꼴이 되도록 되어버리고만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비참하게 몰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성기로서의 특성은 사라지지 않고 있었다. 아니 오히려 줄어든 만큼 신경이 집중되었는지 줄어든 크기에 비례하여 극도로 민감해졌다. 그저 옷에 스치는 것 만으로도 하루에 이십여회 이상 사정해버릴 정도였다. 정액의 양도 상당히 많아져서 거의 물총처럼 뿜어져 나왔다. 하지만 정액은 늘어도 정소가 위축 된 것 때문에 정자의 양은 줄어들어서 그의 정액 또한 정자가 거의 없는 씨없는 수박과 같았다.

"우훙. 이번에는 좀 더 오래 버티도록 해. 아키라군. 매번 갈아채워주는 것도 귀찮은걸."

아이는 기저귀를 채워주고 아키라에게 캠코더를 들려주었다. ‘촬영회’ 시작의 준비였다. 타쿠로는 자신도 옷을 벗으면서 캠코더를 설정하고 있는 아키라에게 질문을 건냈다.

"후후후. 아키라. 홈페이지 업데이트는 잘 되고 있나."
"예... 잘 되고 있습니다."
"네가 촬영한 후로 방문객과 유료 이용자 매출액이 많이 늘었어. 크큭. 앞으로도 수고해줘."
"아.. 앞으로도... 잘 하겠습니다."

그는 아마추어 카메라맨으로서의 적성을 살려서 타쿠로의 유료 에로 홈페이지 매출에 큰 도움을 주고 있었다. 사실 타쿠로는 촬영에는 전혀 재능이 없고 스텝진도 부족해서(라기보단 없어서) 거의 고정된 캠코더를 통한 무성의한 촬영에만 의존하고 있었는데, 아키라가 카메라를 맡은 후로 영상의 질이 전체적으로 향상되어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었다. 물론 세키코만 하는 것만 줄창 올리다가 현역 여고생인 아이가 뉴 페이스로 가담한 것도 굉장한 효과가 있었다.

덤으로 타쿠로가 운영하는 사이트에서는 교환일기 형식으로 써진 아이와 아키라의 조교 일지와 매일매일 그에 관련된 사진을 업데이트 했다. 아키라가 예전에 찍은 아이의 이미지 비디오도 그녀의 ‘조교전’과 ‘조교후’를 극명하게 대조해주기 위해 올려두었다.

"자 그럼 오늘 촬영을 시작해볼까... 후후... 아이쨩. 준비는 다 끝났어?"
"네~ 다 갈아입었어요."

오늘 아이의 의상은 요즘 유행하는 마법의 전사 스위티아라는 마법소녀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인 스위티아라는 캐릭터였다. 핑크색 가발에, 하얀 원피스, 그 밖에 이것저것 장식이 많은 옷을 입고 그 마법소녀 애니메이션의 마스코트 캐릭터의 봉제인형까지 손에 들고 있는 아주 정성이 많이 들어간 코스프레였다.

촬영은 시작되었다. 타쿠로는 눈에 새카만 밴드를 끼고 침을 질질 흘리면서 양 손을 들어 코스프레한 아이를 위협하듯이 소리쳤다.

"케헤헤. 마법왕국의 전사 스위티아. 잘도 우리 암흑왕국의 계획을 방해해왔지만 그것도 이제 끝이다. 이 블랙 오타쿠가 징벌해주겠다."
"흥! 그렇겐 되지 않아! 프리티♡ 러브♡ 파워☆"

아이는 마술봉을 휘두르고 주문을 외우며 저항하는 척 연기를 했다. 하지만 타쿠로는 그 큰 돼지같은 몸으로 그녀를 덮쳐서 마술봉을 빼앗고 검은 가죽 끈으로 그녀의 몸을 마구 묶었다.

"후하하! 다크파워 바인드의 맛이 어떠냐!"
"꺄악! 살려줘!"

타쿠로가 체중으로 짓누르자 아이는 몸을 비틀며 도망치는 척 하였으나 곧 타쿠로는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벗겨다.

"후흐흐. 늘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니더니 팬티를 보여주고 싶어서 안달이 난 모양이로군. 벌써 보지가 축축하잖아. 이 노출광!"
"아... 안돼... 들켜버렸어..."
"헤헤헤. 노출광 변태 주제에 정의 마법소녀를 연기하고 있던 파렴치녀에게는 벌이 필요하지. 이 다크파워 캐논으로 징벌이다!"
"꺄아아아악!"

그리고 타쿠로는 시커멓고 커다란 몽둥이 같은 자지를 아이의 보지에 푹 쑤셔 넣었다. 아이는 자지러지는 듯이 비명을 지르며 몸을 떨었다. 타쿠로는 자지를 푹푹 쑤셔넣으면서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렸다. 그녀의 하얀 복숭아 같은 엉덩이는 잘 익은 천도 복숭아처럼 분홍빛으로 변했다.

"아앙-! 아앙-! 아앙-! 아아아아앙-!"

아키라는 열락에 허덕이는 아이의 얼굴을 근접촬영 하였다. 그리고 빙빙 돌면서 요분질을 하며 뒤엉키는 타쿠로와 아이의 모습을 주위를 빙빙 돌아가면서 촬영하고, 마지막으로 둘의 결합부위를 클로즈업하여 찍었다. 그러는 사이에 벌써 3번이나 사정한 탓에 기껏 갈아채운 새 기저귀는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너의 음란한 보지가 이 몸의 육봉을 꽉꽉 조이고 있다! 스위티아. 후하하하하! 이래서야 도저히 정의의 마법소녀라고는 할수없겠는데."
"아앙! 아앙-! 네에-! 스위티아는 사실은 음란한 아이입니다! 스위티아의 자궁에- 블랙 오타쿠 님의 뜨거운 정액을 가득 따라주세요-!"
"크헤헤헤헤. 그럼 한발 쏴 줄까."

타쿠로는 아이의 몸 속 깊이 자지를 푹 찔러 넣으면서 그녀의 자궁에 대량의 사정을 했다. 정액이 자지와 보지의 결합한 틈 사이로 흘러나올 정도로 엄청난 양이었다. 아키라의 카메라는 그 광경을 뚝뚝 떨어지는 정액방울까지 세밀하게 담아내고 있었다. 그 순간에도 흥분한 아키라는 숨을 헐떡이면서 5번째 사정을 했다.

"자아. 널 즐겁게 해준 자지다. 어서 깨끗이 닦도록 해."
"네에. 블랙 오타쿠 님- 으읍-!"

그리고 더러운 자지를 혼신의 테크닉을 다해 정렬적으로 빨아대는 아이의 입도 세밀하게 촬영했다. 그 다음에는 그녀 스스로 타쿠로의 몸 위에 올라타서 요분질을 해대는 광경을 찍었다. 그 다음에 타쿠로는 코스튬을 마구 ?어가면서 거의 강간에 가까운 섹스를 했다. 이 동영상은 눈과 성기에만 모자이크를 입히는 편집을 한 다음 바로 오늘 저녁에 올라갈 것이었다. 기저귀를 넘쳐흐른 정액이 아키라의 허벅지 사이로 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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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찌꺼기 아이디어를 적당히 조합해서 만든 에필로그 입니다.
그럼 4부는 이걸로 마지막으로 하고 다음부터는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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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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