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님이 그렇게 저와 약속을 중시하시기에 이번에는 제 보지구멍도 드리려고 해요 ~
~ 정말.. 오늘 줄거야.. ~
그에 목소리 톤이 놀라움에 올라갔다
~ 급하기는 왜요.. 오늘 쑤시고 싶어요 ~
난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말했다..
~ 음... ~
그에 대답이 바로 나오지 않았다... 바로 달려들어야 정상인데... 음
~ 그전에 물어보고 싶은것이있는데.. 너 결혼하고 다른놈들과 섹스 해봤냐? ~
~ 아니요.. 결혼하고 남편말고는 주인님이 처음이에요 ~
내 대답에 그는 잠시 무언가 주춤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 음.. 결혼전에는 몇놈과 해봤냐? ~
~ 한 세명정도 ~
~ 씨발 거짓말하지 말고 솔직히 삼십명정도면 몰라도 3명은 아니지 ~
헐 나에 거짓말도 알수있을정도로 나와 친해졌나
난 결혼전에 몇명인지 모르는 남자들과 섹스를 했다.. 어떻게 알수있겠는가.. 필이 통하면 섹스를 했는데 ...
~ 잘 모르겠어요. ~
~ ㅋㅋ 그렇게 많아. 그럴줄 알았다.. 그럼 몇명까지 같이 해봤어~
난 금방 대답을 못했다.. 모라고 하지 .. 음..
~ 씨발 생각하지 말고 그냥 사실대로 말해. ~
~ 삼대일 까지 해봤어요 ~
대학 커풀때 노예풀을 즐기던 남친때문에 몇번 해봤다 . 내 입. 보지. 후장 동시에 좆질을 해보자는 남친과 나에 호기심 때문에...
~ ㅋㅋㅋ 그럴것 같더라.. 그런데 어쩌다 결혼하고 한번도 .. 남편이 그렇게 잘하나 ~
남편은 결혼 처음부터 지금까지 일괄성있는 성관계를 해왔다. 섹스초보 ! ㅋㅋㅋ
그런 남편때문에 나도 변했다. 가끔 추파던지던 놈들도 있었지만 난 남편에 편한함이 좋았다
그런데 남편이 직장에서 직급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술자리도 많아지고 나에게 소홀에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남편이 그져 술집여자라는 여자들에 립스틱이 뭍어오는 횟수가 잦아질 쯤 남편에 마중나갔더니 우연하게 어떤 여자와 같이 있느것을
보았다. 술집여자처럼 보이지 않았지만 저녁에 남편은 술집여자라고 말했고 왜 둘이 만났냐고 물으니 고객관리차원에 식사대접
받았다는 말을 믿었다.. 하지만 며칠뒤 몰래 통화하는 내용을 들어보니 어떤 모임에서 만났던 여자인것을 알았다..
통화내용을 들어보니 섹스까지도 가끔 한다는 것을 알았고 가끔은 술집여자. 노래방도우미. 등 많은 여자들과 섹스를 한것 같다
그러나 남편에 섹스 스타일이 변하지 않았다. 아니 변했다. 그래도 결혼초에는 나를 배려해서 섹스를 했다면 이제는 자기 만족만
중시하는 그런 스타일로 . . 그래서 나도 변하기로 했던것이 어재 결정한것이다.
~ 남편얘기는 하지 말기로 약속해주세요.. 주. 인 . 님 ~
내가 약간 센 억양으로 말을 했다.. 그가 허기침을 했다
~ 이년이 무섭게 .. 알았다. 아무튼 니 말은 결혼하고는 처음는 거지. ~
~ 네.. 주인님 ~
~ 네가 지금 화장실이 급하니 십분만 있다 통화하자 ~
그는 내 대답도 듣지 않고 전화를 끈었다.. 정말 화장실이 급한가 보다.. 음..
시간을 보니 십분이 아니라 십오분정도 지나가고있었다.. 일초. . 일초... 음..
긴장했나.. ㅋㅋㅋ 날 음.. 먹을 생각에.. 아니지 내가 먹는건가..
남자들은 자기들이 여자를 먹는다는데 왜.. 왜.. 내 입. 보지. 후장 에 좆질하는것.. 즉 자지가 들어오는거지 내가 넣나..ㅋㅋ
그러니 여자가 남자 먹는거 아닌가.. 좆물도 주면서.. 툭하면 남자들은 여자 먹었다고 자랑질이야.. 여자가 먹는거지 ㅋㅋㅋ
이생각 저생각하면서 그에 전화를 기다렸다. 전화가 왔다.
~ 주인님.. 긴장되시나 봐요..ㅋㅋㅋ ~
~ 음. 많이 생각해봤는데 너에 보지구멍은 내가 먼저 먹으면 안될것 같아. ~
모야 이남자.. 왜.. 왜.. 그에 말이 계속 되었다
~ 니년 결혼하고 처음으로 나에게 후장주어서 정말 부담되거든. 그런데 너에 보지 구멍도 내가 처음으로 먹으면 내가 너를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도 들더라.. 물론 너는 그렇게 생각안하겠지만.. 난 부담감 커질거야. 난 가볍게 그냥 그렇게 교감을 하고싶거든 ~
~ 왜. 부담을 가져요.. 내가 이혼하고 결혼이라도 하자고 할가봐요? ~
~ 아니. 그런문제가 아니야 문제가 두가지인데. 당신이 이혼해서 단란한 가정 내가 깨버렸다는 죄책감..
또하나는 이모든 문제에 첫주자가 내가 된다는 부담감이 커.. 니 후장먹고 얼마나 괴로웠는데.. 전화도 못하고.. ~
~ 아.. 그러니까 당신때문에 내가 변할까봐.. ~
ㅋㅋ 벌써 이렇게 변화 시작을 만들어놓고 부담감이 생긴다니.. 시작되는 내 변화가 두렵다는 당신 . 약간 기분이 상하기도 했다
~ 난 나 자신도 책임 못지는데 .. 당신처럼 아름다운 사람에 인생에 내가 들어가는 것이 정상인지 .. 결혼해서 바람한번 안핀
이쁜 당신에게... ~
~ 그럼 바람이라도 피운고 당신과 섹스할 권리가 생긴다는 거에요 ~
~ 음.. 바람까지는 아니고 결혼해서 한번정도 다른사람과 섹스라도 했으면 했거든요..~
~ 그럼 지금이라도 지나가는 남자랑 섹스라도 하고 올까요.. ~
~ 정말 그렇게 해줄수있어요.~
참 이남자 모야.. 난 기분이 상했다.
~ 헐.. 남자라도 소개 시켜주던가.. ~
약간 삐진 목소리로 말했다 . 젊은 남자 사진 한장이 날라왔다
~ 이놈 23살 모테솔로 . 니년 결혼하고 첫 상대라면 모태솔로정도 되야 된다고 생각해. ~
헉 진짜내.. 이남자.. 와.. 어떻게.. 가만 음...
~ 님이 생각하기에 제가 이상한 사람일거라 생각들지만 제 얼굴도 모르잖아요. 그냥 저라고 생각하시면 되잖아요 ~
~ 이놈 미련하게 여자앞에서 말도 못하지만 좆은 커요.. ~
~ 남들은 젊은 놈들 돈주고 사서 섹스하는데 내가 . 이 주인이 니년 첫 경험이라하니 선물주는데.. ~
~ 야. 결혼전에 세놈이랑도 했다며. 모가 그리 빼고 그래 ~
~ 씨발년. 이건 명령이야.. 이놈 싫으면 다른놈이라도 니 보지 구멍 쑤시고와 . 그럼 내가 니년 곡소리나게 쑤셔줄게 ~
그가 말하는 동안 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놈 차고 다른 섹스 파트너 구해볼까.. 아니야 좀 이상해도
약속 잘지키고 믿을수있는 놈 구하기 힘들지. 아니야 더 좋은 놈도 있을거야.. 아니야 그래도 신용할수있는 사람 구하기 힘들어
고민하다 그래도 이놈 신용을 믿기로 했다.. 어차피 이 좆이나 저 좆이나 .. 젊은 놈 준다는데.. 그래.. 그래..
~ 주인님이 . 정말 원하신다면 그 사람과 할게요.. ~
~ 그래 .. 고맙다.. 니년 그놈과 섹스하고 오면 내가 너 홍콩보내줄게..ㅋㅋㅋ 그놈 모테솔로라 금방 쌀테니 ~
~ 어디서 만나면 되요 ? ~
마음먹어서 그런지 빨리 먹고 싶었다.. ㅋㅋ 속에서 부글부글 .. 빨리.. 하고 싶어졌다
카톡으로 주소가 적혀있었다.. 그런데.. 오.. 끝에 문장이 ... 00부대.. 군인..
~ 주소로 가서 조찬수병장 면회가면 되 . 내가 전화해둘게. 나도 잘 모르는 놈이야 . 단지 모테 솔로라는 것 뿐이 몰라 ~
~ 누구라고 하고 면회가요? ~
~ 아는누나. 나이차이야 좀 나지만 니년 꾸미면 30대 초반으로 보이던데.. ~
~ ㅋㅋㅋ 고마워요.. 그렇게 봐주고. ~
~ 이놈에게 그냥 아는누나가 근처에 사는데 치킨이나 사준다고 할게.. 치킨 좋아하거든. 나머지는 알아서 ㅋㅋㅋ ~
~ 그러니까 치킨사주면서 알아서 꼬시라고요 ~
~ 서로모르는게 좋찮아.. 우리도 서로 모르는 것 처럼.. ~
~ 좋아요.. 내일 가죠.. ~
~ 내일 빨리 같다와 .. 바로 쑤셔줄게..ㅋㅋ ~
그와 통화를 끈고 옷장에 갔다.. 무엇을 입을까.. 아.. 어떻게 꼬시지.. 모텔. 차. 야외. 어디서 섹스를 하지.
온통 머리가 엉켜 버렸다..
꾸준히 들어오도록 노력할게요.. 댓글 부탁..
~ 정말.. 오늘 줄거야.. ~
그에 목소리 톤이 놀라움에 올라갔다
~ 급하기는 왜요.. 오늘 쑤시고 싶어요 ~
난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말했다..
~ 음... ~
그에 대답이 바로 나오지 않았다... 바로 달려들어야 정상인데... 음
~ 그전에 물어보고 싶은것이있는데.. 너 결혼하고 다른놈들과 섹스 해봤냐? ~
~ 아니요.. 결혼하고 남편말고는 주인님이 처음이에요 ~
내 대답에 그는 잠시 무언가 주춤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 음.. 결혼전에는 몇놈과 해봤냐? ~
~ 한 세명정도 ~
~ 씨발 거짓말하지 말고 솔직히 삼십명정도면 몰라도 3명은 아니지 ~
헐 나에 거짓말도 알수있을정도로 나와 친해졌나
난 결혼전에 몇명인지 모르는 남자들과 섹스를 했다.. 어떻게 알수있겠는가.. 필이 통하면 섹스를 했는데 ...
~ 잘 모르겠어요. ~
~ ㅋㅋ 그렇게 많아. 그럴줄 알았다.. 그럼 몇명까지 같이 해봤어~
난 금방 대답을 못했다.. 모라고 하지 .. 음..
~ 씨발 생각하지 말고 그냥 사실대로 말해. ~
~ 삼대일 까지 해봤어요 ~
대학 커풀때 노예풀을 즐기던 남친때문에 몇번 해봤다 . 내 입. 보지. 후장 동시에 좆질을 해보자는 남친과 나에 호기심 때문에...
~ ㅋㅋㅋ 그럴것 같더라.. 그런데 어쩌다 결혼하고 한번도 .. 남편이 그렇게 잘하나 ~
남편은 결혼 처음부터 지금까지 일괄성있는 성관계를 해왔다. 섹스초보 ! ㅋㅋㅋ
그런 남편때문에 나도 변했다. 가끔 추파던지던 놈들도 있었지만 난 남편에 편한함이 좋았다
그런데 남편이 직장에서 직급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술자리도 많아지고 나에게 소홀에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남편이 그져 술집여자라는 여자들에 립스틱이 뭍어오는 횟수가 잦아질 쯤 남편에 마중나갔더니 우연하게 어떤 여자와 같이 있느것을
보았다. 술집여자처럼 보이지 않았지만 저녁에 남편은 술집여자라고 말했고 왜 둘이 만났냐고 물으니 고객관리차원에 식사대접
받았다는 말을 믿었다.. 하지만 며칠뒤 몰래 통화하는 내용을 들어보니 어떤 모임에서 만났던 여자인것을 알았다..
통화내용을 들어보니 섹스까지도 가끔 한다는 것을 알았고 가끔은 술집여자. 노래방도우미. 등 많은 여자들과 섹스를 한것 같다
그러나 남편에 섹스 스타일이 변하지 않았다. 아니 변했다. 그래도 결혼초에는 나를 배려해서 섹스를 했다면 이제는 자기 만족만
중시하는 그런 스타일로 . . 그래서 나도 변하기로 했던것이 어재 결정한것이다.
~ 남편얘기는 하지 말기로 약속해주세요.. 주. 인 . 님 ~
내가 약간 센 억양으로 말을 했다.. 그가 허기침을 했다
~ 이년이 무섭게 .. 알았다. 아무튼 니 말은 결혼하고는 처음는 거지. ~
~ 네.. 주인님 ~
~ 네가 지금 화장실이 급하니 십분만 있다 통화하자 ~
그는 내 대답도 듣지 않고 전화를 끈었다.. 정말 화장실이 급한가 보다.. 음..
시간을 보니 십분이 아니라 십오분정도 지나가고있었다.. 일초. . 일초... 음..
긴장했나.. ㅋㅋㅋ 날 음.. 먹을 생각에.. 아니지 내가 먹는건가..
남자들은 자기들이 여자를 먹는다는데 왜.. 왜.. 내 입. 보지. 후장 에 좆질하는것.. 즉 자지가 들어오는거지 내가 넣나..ㅋㅋ
그러니 여자가 남자 먹는거 아닌가.. 좆물도 주면서.. 툭하면 남자들은 여자 먹었다고 자랑질이야.. 여자가 먹는거지 ㅋㅋㅋ
이생각 저생각하면서 그에 전화를 기다렸다. 전화가 왔다.
~ 주인님.. 긴장되시나 봐요..ㅋㅋㅋ ~
~ 음. 많이 생각해봤는데 너에 보지구멍은 내가 먼저 먹으면 안될것 같아. ~
모야 이남자.. 왜.. 왜.. 그에 말이 계속 되었다
~ 니년 결혼하고 처음으로 나에게 후장주어서 정말 부담되거든. 그런데 너에 보지 구멍도 내가 처음으로 먹으면 내가 너를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도 들더라.. 물론 너는 그렇게 생각안하겠지만.. 난 부담감 커질거야. 난 가볍게 그냥 그렇게 교감을 하고싶거든 ~
~ 왜. 부담을 가져요.. 내가 이혼하고 결혼이라도 하자고 할가봐요? ~
~ 아니. 그런문제가 아니야 문제가 두가지인데. 당신이 이혼해서 단란한 가정 내가 깨버렸다는 죄책감..
또하나는 이모든 문제에 첫주자가 내가 된다는 부담감이 커.. 니 후장먹고 얼마나 괴로웠는데.. 전화도 못하고.. ~
~ 아.. 그러니까 당신때문에 내가 변할까봐.. ~
ㅋㅋ 벌써 이렇게 변화 시작을 만들어놓고 부담감이 생긴다니.. 시작되는 내 변화가 두렵다는 당신 . 약간 기분이 상하기도 했다
~ 난 나 자신도 책임 못지는데 .. 당신처럼 아름다운 사람에 인생에 내가 들어가는 것이 정상인지 .. 결혼해서 바람한번 안핀
이쁜 당신에게... ~
~ 그럼 바람이라도 피운고 당신과 섹스할 권리가 생긴다는 거에요 ~
~ 음.. 바람까지는 아니고 결혼해서 한번정도 다른사람과 섹스라도 했으면 했거든요..~
~ 그럼 지금이라도 지나가는 남자랑 섹스라도 하고 올까요.. ~
~ 정말 그렇게 해줄수있어요.~
참 이남자 모야.. 난 기분이 상했다.
~ 헐.. 남자라도 소개 시켜주던가.. ~
약간 삐진 목소리로 말했다 . 젊은 남자 사진 한장이 날라왔다
~ 이놈 23살 모테솔로 . 니년 결혼하고 첫 상대라면 모태솔로정도 되야 된다고 생각해. ~
헉 진짜내.. 이남자.. 와.. 어떻게.. 가만 음...
~ 님이 생각하기에 제가 이상한 사람일거라 생각들지만 제 얼굴도 모르잖아요. 그냥 저라고 생각하시면 되잖아요 ~
~ 이놈 미련하게 여자앞에서 말도 못하지만 좆은 커요.. ~
~ 남들은 젊은 놈들 돈주고 사서 섹스하는데 내가 . 이 주인이 니년 첫 경험이라하니 선물주는데.. ~
~ 야. 결혼전에 세놈이랑도 했다며. 모가 그리 빼고 그래 ~
~ 씨발년. 이건 명령이야.. 이놈 싫으면 다른놈이라도 니 보지 구멍 쑤시고와 . 그럼 내가 니년 곡소리나게 쑤셔줄게 ~
그가 말하는 동안 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놈 차고 다른 섹스 파트너 구해볼까.. 아니야 좀 이상해도
약속 잘지키고 믿을수있는 놈 구하기 힘들지. 아니야 더 좋은 놈도 있을거야.. 아니야 그래도 신용할수있는 사람 구하기 힘들어
고민하다 그래도 이놈 신용을 믿기로 했다.. 어차피 이 좆이나 저 좆이나 .. 젊은 놈 준다는데.. 그래.. 그래..
~ 주인님이 . 정말 원하신다면 그 사람과 할게요.. ~
~ 그래 .. 고맙다.. 니년 그놈과 섹스하고 오면 내가 너 홍콩보내줄게..ㅋㅋㅋ 그놈 모테솔로라 금방 쌀테니 ~
~ 어디서 만나면 되요 ? ~
마음먹어서 그런지 빨리 먹고 싶었다.. ㅋㅋ 속에서 부글부글 .. 빨리.. 하고 싶어졌다
카톡으로 주소가 적혀있었다.. 그런데.. 오.. 끝에 문장이 ... 00부대.. 군인..
~ 주소로 가서 조찬수병장 면회가면 되 . 내가 전화해둘게. 나도 잘 모르는 놈이야 . 단지 모테 솔로라는 것 뿐이 몰라 ~
~ 누구라고 하고 면회가요? ~
~ 아는누나. 나이차이야 좀 나지만 니년 꾸미면 30대 초반으로 보이던데.. ~
~ ㅋㅋㅋ 고마워요.. 그렇게 봐주고. ~
~ 이놈에게 그냥 아는누나가 근처에 사는데 치킨이나 사준다고 할게.. 치킨 좋아하거든. 나머지는 알아서 ㅋㅋㅋ ~
~ 그러니까 치킨사주면서 알아서 꼬시라고요 ~
~ 서로모르는게 좋찮아.. 우리도 서로 모르는 것 처럼.. ~
~ 좋아요.. 내일 가죠.. ~
~ 내일 빨리 같다와 .. 바로 쑤셔줄게..ㅋㅋ ~
그와 통화를 끈고 옷장에 갔다.. 무엇을 입을까.. 아.. 어떻게 꼬시지.. 모텔. 차. 야외. 어디서 섹스를 하지.
온통 머리가 엉켜 버렸다..
꾸준히 들어오도록 노력할게요.. 댓글 부탁..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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