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워를 하고 나오니 카톡이 왔다
~ 너무 힘들어서 자정까지 못 기다려요 그냥 자위할게요 ~
이런 혁대를 풀고 자위를 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가 건강하고 나도 건강해야 서로 즐거운 섹스파트너가 될거라 생각하는데 역시 남자들이란...
자극을 주면 참기 힘든 족속이라는 생각과 내가 너무 과했다는 생각이 교차되었다..
창가에 햇살이 가득 들어오고 시계를 보니 오후 한시경 난 결심했다.
~ 많이 참기 힘든가요.. 벌써 자위를 시작했나요. ~
~ 아직 참고있습니다. 그러나 더는... ~
그가 고통스러워 하는것이 문자에 전해졌다..
~ 좋아요 두시간 뒤 세시쯤 옥상에서 제 입에 좆물을 싸도록 해줄게요.. 그러니 좀 참아요 ~
~ 내 빨리 문자주세요.. 참기 힘들어요.. 그리고 부탁이 하나더 있어요 ~
~ 어떤 부탁이요 ~
~ 제가 선물하나를 준비했는데 받아주세요.. ~
~ 무슨 선물? ~
~ 지금 옥상 철문 앞에 둘게요.. 님이 저번에 좆물 잘나오도록 도와주신 음성받고 저도 씹물 잘나오도록 도와주는 것을 준비했어요 ~
무엇일까.. 그러나 그는 얘기하지 않을 것이다.. 나에게 기대감을 주기위해서 그러는 것이다.
~ 알았어요.. 받을게요.. 이따봐요 ~
~ 네 빨리 문자주세요 ~
이제 두시간뒤에 만나기로 했기에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
처음 껌껌한 계단에서 그에게 씹물을 줄때는 보이지 않는 곳이기에 상관없지만 지금은 환한 대낮이라는 점이 나를 힘들게 했다
알몸인 내몸은 유방이 출렁거리면서 드레스 룸으로 가서 문을 활짝 열었다
무엇을 입을까.. 아니지 속옷부터 라는 생각에 란제리 서랍을 열었다.. 이것도 고민... 대낮.. 나에 털한올 한올이 보일것이다..
섹시.. 아니면 우아... 음.... 고민이 이십분정도 하다가 깨끗하게 그에게 처음 내몸을 보여주느것이 예의라는 생각이 들었다.
깨끗이라면 청순한 이미지... 팬티는 흰색에 약간에 레이스 브라는 반컵만 있으면서 내 유방이 잘모여 가슴골이 이쁘게 하는 것으로 결정
옷장으로 가서 밝은색상을 강조하기 위해 반발 아이보리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입기로 결정했다
짧거나 길지도 않고 겉감이 망사라 비치기도 하지만 보호본능을 일으킬수있는 청순한 이미지에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정한 옷을 들고 침대에 두고 거울앞에 내 알몸을 비추어 보았다..
청순하고 밝은 이미지를 내기위해 점검을 했더니 밝은 피부. 밝은 옷들 그러나 청순한 이미지에서 내 머리카락이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발 서랍에서 긴 생머리에 가발을 사용하기로 했다
우선 가랑이를 벌려 내 보지 주위에 향수를 뿌렸다 시원하고 상큼한 느낌이 나는 그란티라는 향수...
페르몬 향수도 있지만 오늘은 첫 대낮 성교감하는 날이기에 패스하고로 했다
피부점검에 긴생머리에 하얀 속옷에 아이보리 색상 옷을 입고 핑크 샌달을 착용하는 이모든 과정이 마치 첫날밤을 준비하는 새색시라는 느낌마저
들었다. 첫 대낮 성교감이니 긴장도 되었다..
계단을 한층 그리고 두층 올라갔다.. 철문앞에는 작은 박스가 있었고 거기에는 구경꾼이라는 글쓰가 쓰여있었다
난 열쇠를 자물쇠에 끼우고 옥상문을 열었다 .. 구름한점 없는 밝은 하늘과 눈부신 햇살이 나를 욕하는 느낌도 들었다
넌 창피하지도 않니..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 좆을 빨기위해 이런 대낮에 올라오는 너... 그런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문을 닫았다..
문을 닫고나니 잠시 앞이 깜깜했다.. 어두운 곳에 샌달에 닫는 느낌 그가 나에게 선물한 박스..
껌껌한 계단에 점점 앞이 보이기 시작하고 난 박스를 풀어보았다. 박스에는 바이브레이터 2개가 들어있었다.
하나는 브라와 모양은 같지만 투명브라처럼 유방에 흡착하고 선이 컨트롤기기와 연결되어있고 하나는 팬티인데 양옆에 묶는 방식인데 중앙에
작은 바이브레이터가 붙어있었다
제일 밑에 쪽지가 보였다.. " 님때문에 하루하루 즐거워요 . 님이 이걸 착용해주시면 전 정말 행복할 거예요 "
난 그쪽지에 글을 보는순간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았다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 하나 풀러서 브라자를 벗고 그가 준비한 유두 자극기를 흡작했다 . 다시 블라우스에 단추를 채우다 두개정도 잠기지 말고
컨트롤 스위치를 꺼내 유방사이에 끼우고 하얀 팬티를 벗어버리고 그가 선물한 바이브레이터가 달린 양쪽 끈이 있는 팬티를 입고 내 구멍속에
바이브레이터를 쏘 ~~~ 옥 넣었다.. 무선이라서 컨트롤기기를 팬티 끈에 끼우고 스커트를 내렸다
겉모습은 긴머리에 청순한 모습이지만 속은 그가준 바이브레이터로 무장한 나.. 다시 옥상문을 열어 보았다
햇살이 나에게 소리치려고 할때 난 속으로 외쳤다. 나와 그에 행복은 이런거라고 ... 그가 행복하다고 하니 나도 행복하다고
난 그에 좆물을 직접 먹고 싶다고.. 그렇게 속으로 소리 치며 나갔다..
뜨거운 햇살과 푸른 하늘도 나를 이해하는지 더이상 나에게 창피를 주지 않았다
옥상에는 하늘과 햇살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하긴 아파트 단지에서 제일 높은층에 속하니 당연하겠지..
한바퀴 돌아보니 그래도 쓸만한 의자하나가 보였다 나무의자에 먼지를 물티슈를 딱고 그가준 박스와 내가 준비한 쇼핑빽를 옆에 두고 의자에
안자서 문자를 보냈다 ..
~ 옥상문 열렸어여.. 오세요.. 그리고 지금부터 님이 내려갈때까지 오픈 ~
잠시뒤 카톡 ....
~ 지금 간다 ~
그가 급한것 갔다.. 오픈했는데 문자가 짫은것을 보니...
난 집에서 여벌옷을 챙겨온 쇼핑빽에서 안대를 찿아서 눈을 가리렸다..
햇살때문인가 . 아니면 내 심장박동수 때문인가... 손에 땀까지 나는것 같았다..
철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 약속대로 눈가리고 있네... ~
그에 목소리가 들렸다
~ 오 긴머리가 잘어울리내.. 나에게 이쁘게 보이려고 쓰고 왔나봐.. ㅋㅋㅋ ~
말을 하면서 나에게 다가왔다 .. 그리고 나에 귀에 그에 얼굴이 다가와서
~ 아까 문자로 오픈한거 맞지.. ~
확인을 하는 그... 난 고개를 끄덕였다
~ ㅋㅋㅋ 시발년아 너가 자위못하게 해서 좆만 아프고...그것보다.. 야 내가 준거 했나보내. ㅋㅋㅋ ~
그는 내 블라우스 앞에 걸쳐진 유두 바이브레이터 컨트롤을 건드렸다..
~ 야 팬티 스위치는 어디있냐.. ~
~ 팬티 끈에 걸쳐놨어요 ~
~ ㅋㅋㅋ 내가 꺼낼까.. 너가 꺼내줄래 ~
난 스커트속에 손을 넣어서 팬티 컨트롤을 그에게 주었다..
~ 이년아 주인님에게 안자서 한손으로 주는 노예가 어디있냐.. 일어나서 공손히 두손으로 주어야지 ~
* 피곤해서.... 이만
~ 너무 힘들어서 자정까지 못 기다려요 그냥 자위할게요 ~
이런 혁대를 풀고 자위를 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가 건강하고 나도 건강해야 서로 즐거운 섹스파트너가 될거라 생각하는데 역시 남자들이란...
자극을 주면 참기 힘든 족속이라는 생각과 내가 너무 과했다는 생각이 교차되었다..
창가에 햇살이 가득 들어오고 시계를 보니 오후 한시경 난 결심했다.
~ 많이 참기 힘든가요.. 벌써 자위를 시작했나요. ~
~ 아직 참고있습니다. 그러나 더는... ~
그가 고통스러워 하는것이 문자에 전해졌다..
~ 좋아요 두시간 뒤 세시쯤 옥상에서 제 입에 좆물을 싸도록 해줄게요.. 그러니 좀 참아요 ~
~ 내 빨리 문자주세요.. 참기 힘들어요.. 그리고 부탁이 하나더 있어요 ~
~ 어떤 부탁이요 ~
~ 제가 선물하나를 준비했는데 받아주세요.. ~
~ 무슨 선물? ~
~ 지금 옥상 철문 앞에 둘게요.. 님이 저번에 좆물 잘나오도록 도와주신 음성받고 저도 씹물 잘나오도록 도와주는 것을 준비했어요 ~
무엇일까.. 그러나 그는 얘기하지 않을 것이다.. 나에게 기대감을 주기위해서 그러는 것이다.
~ 알았어요.. 받을게요.. 이따봐요 ~
~ 네 빨리 문자주세요 ~
이제 두시간뒤에 만나기로 했기에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
처음 껌껌한 계단에서 그에게 씹물을 줄때는 보이지 않는 곳이기에 상관없지만 지금은 환한 대낮이라는 점이 나를 힘들게 했다
알몸인 내몸은 유방이 출렁거리면서 드레스 룸으로 가서 문을 활짝 열었다
무엇을 입을까.. 아니지 속옷부터 라는 생각에 란제리 서랍을 열었다.. 이것도 고민... 대낮.. 나에 털한올 한올이 보일것이다..
섹시.. 아니면 우아... 음.... 고민이 이십분정도 하다가 깨끗하게 그에게 처음 내몸을 보여주느것이 예의라는 생각이 들었다.
깨끗이라면 청순한 이미지... 팬티는 흰색에 약간에 레이스 브라는 반컵만 있으면서 내 유방이 잘모여 가슴골이 이쁘게 하는 것으로 결정
옷장으로 가서 밝은색상을 강조하기 위해 반발 아이보리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입기로 결정했다
짧거나 길지도 않고 겉감이 망사라 비치기도 하지만 보호본능을 일으킬수있는 청순한 이미지에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정한 옷을 들고 침대에 두고 거울앞에 내 알몸을 비추어 보았다..
청순하고 밝은 이미지를 내기위해 점검을 했더니 밝은 피부. 밝은 옷들 그러나 청순한 이미지에서 내 머리카락이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발 서랍에서 긴 생머리에 가발을 사용하기로 했다
우선 가랑이를 벌려 내 보지 주위에 향수를 뿌렸다 시원하고 상큼한 느낌이 나는 그란티라는 향수...
페르몬 향수도 있지만 오늘은 첫 대낮 성교감하는 날이기에 패스하고로 했다
피부점검에 긴생머리에 하얀 속옷에 아이보리 색상 옷을 입고 핑크 샌달을 착용하는 이모든 과정이 마치 첫날밤을 준비하는 새색시라는 느낌마저
들었다. 첫 대낮 성교감이니 긴장도 되었다..
계단을 한층 그리고 두층 올라갔다.. 철문앞에는 작은 박스가 있었고 거기에는 구경꾼이라는 글쓰가 쓰여있었다
난 열쇠를 자물쇠에 끼우고 옥상문을 열었다 .. 구름한점 없는 밝은 하늘과 눈부신 햇살이 나를 욕하는 느낌도 들었다
넌 창피하지도 않니..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 좆을 빨기위해 이런 대낮에 올라오는 너... 그런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문을 닫았다..
문을 닫고나니 잠시 앞이 깜깜했다.. 어두운 곳에 샌달에 닫는 느낌 그가 나에게 선물한 박스..
껌껌한 계단에 점점 앞이 보이기 시작하고 난 박스를 풀어보았다. 박스에는 바이브레이터 2개가 들어있었다.
하나는 브라와 모양은 같지만 투명브라처럼 유방에 흡착하고 선이 컨트롤기기와 연결되어있고 하나는 팬티인데 양옆에 묶는 방식인데 중앙에
작은 바이브레이터가 붙어있었다
제일 밑에 쪽지가 보였다.. " 님때문에 하루하루 즐거워요 . 님이 이걸 착용해주시면 전 정말 행복할 거예요 "
난 그쪽지에 글을 보는순간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았다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 하나 풀러서 브라자를 벗고 그가 준비한 유두 자극기를 흡작했다 . 다시 블라우스에 단추를 채우다 두개정도 잠기지 말고
컨트롤 스위치를 꺼내 유방사이에 끼우고 하얀 팬티를 벗어버리고 그가 선물한 바이브레이터가 달린 양쪽 끈이 있는 팬티를 입고 내 구멍속에
바이브레이터를 쏘 ~~~ 옥 넣었다.. 무선이라서 컨트롤기기를 팬티 끈에 끼우고 스커트를 내렸다
겉모습은 긴머리에 청순한 모습이지만 속은 그가준 바이브레이터로 무장한 나.. 다시 옥상문을 열어 보았다
햇살이 나에게 소리치려고 할때 난 속으로 외쳤다. 나와 그에 행복은 이런거라고 ... 그가 행복하다고 하니 나도 행복하다고
난 그에 좆물을 직접 먹고 싶다고.. 그렇게 속으로 소리 치며 나갔다..
뜨거운 햇살과 푸른 하늘도 나를 이해하는지 더이상 나에게 창피를 주지 않았다
옥상에는 하늘과 햇살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하긴 아파트 단지에서 제일 높은층에 속하니 당연하겠지..
한바퀴 돌아보니 그래도 쓸만한 의자하나가 보였다 나무의자에 먼지를 물티슈를 딱고 그가준 박스와 내가 준비한 쇼핑빽를 옆에 두고 의자에
안자서 문자를 보냈다 ..
~ 옥상문 열렸어여.. 오세요.. 그리고 지금부터 님이 내려갈때까지 오픈 ~
잠시뒤 카톡 ....
~ 지금 간다 ~
그가 급한것 갔다.. 오픈했는데 문자가 짫은것을 보니...
난 집에서 여벌옷을 챙겨온 쇼핑빽에서 안대를 찿아서 눈을 가리렸다..
햇살때문인가 . 아니면 내 심장박동수 때문인가... 손에 땀까지 나는것 같았다..
철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 약속대로 눈가리고 있네... ~
그에 목소리가 들렸다
~ 오 긴머리가 잘어울리내.. 나에게 이쁘게 보이려고 쓰고 왔나봐.. ㅋㅋㅋ ~
말을 하면서 나에게 다가왔다 .. 그리고 나에 귀에 그에 얼굴이 다가와서
~ 아까 문자로 오픈한거 맞지.. ~
확인을 하는 그... 난 고개를 끄덕였다
~ ㅋㅋㅋ 시발년아 너가 자위못하게 해서 좆만 아프고...그것보다.. 야 내가 준거 했나보내. ㅋㅋㅋ ~
그는 내 블라우스 앞에 걸쳐진 유두 바이브레이터 컨트롤을 건드렸다..
~ 야 팬티 스위치는 어디있냐.. ~
~ 팬티 끈에 걸쳐놨어요 ~
~ ㅋㅋㅋ 내가 꺼낼까.. 너가 꺼내줄래 ~
난 스커트속에 손을 넣어서 팬티 컨트롤을 그에게 주었다..
~ 이년아 주인님에게 안자서 한손으로 주는 노예가 어디있냐.. 일어나서 공손히 두손으로 주어야지 ~
* 피곤해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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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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