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어디에요? 보고싶어요..ㅠㅜ]
[누나 뿌잉뿌잉~ 사랑스러운 후배가 선배님을 보고파해요..ㅠㅜ]
[저번일로 누나 삐진건 아니죠? 누나~~ㅠㅜ]
세번째 울리는 카톡음에 핸드폰을 바라본 한 여학생의 얼굴이 굳어졌다. 그러자 옆자리에있던 친구가 슬쩍 핸드폰을 바라보더니 호들갑을 떨며 말했다.
"어머! 이 기집애 어장관리하네? 태호오빠는 어쩌려구? 이 앙큼한것~"
그러나 핸드폰의 주인은 얼굴이 계속 굳어져있었다. 그러다 이윽고 핸드폰을 들고 강의실을 뛰쳐나갔다.
"야! 수업시작인데 어딜가! 저 지지배 설마 진짜 태호오빠 놔두고 바람피나?"
"저..수업들으려고 학교에.."
"아항~ 누나 자취해요? 아님 기숙사?"
"기...기숙사에요.."
"방은 몇호?"
"303호.."
"그럼 전화 끊자마자 거기서 뵈요~ 지금 4교시니까 수업있거나 없어도 같은방사람들은 밥먹으러 갔을테니까~"
"저..남자는 우리 기숙사에 못 들어...."
"지금 누나 기숙사 앞이에요 헤헤. 다행히 기숙사 뒤편으로 창문이나있네요. 누나방으로 바로 날아들어갈테니까 오세요~ 쪽!"
성준과의 통화를 끝낸 유선은 주저앉았다. 몇달전의 악몽이 되살아나며 몸이 심하게떨렸다. 하지만, 유선이 도움을 청할곳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우와! 우리 유선선배님 오셨다~"
유선이 기숙사 방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성준이 문 바로 오른쪽에있는 유선의 침대에 누운상태로 반겼다.
"저..저.. 흑!"
"누나 왜그래요? 무슨일 있어요?"
성준은 알몸으로 자지를 손으로 덜렁덜렁거리며 유선의 침대에 누워있었다. 성준은 웃으며말했다.
"아 맞다! 유선누나는 선배님이나 누나라고 부르는거 싫어했지? 아, 미안해~ 미안해~ 이 창녀야 크큭."
성준은 시계를 가리키며 말했다.
"지금시간이 12시 37분이지? 40분에도 네년이 창녀임을 잊어버려서 옷을 하나라도 입고있으면 저번에 니가 내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고있는 영상을 네년 학과카페에 올릴테니 알아서해."
"저 그만..."
"씨발년이 진짜.. 그럼 내가 좀 도와줄께."
성준이 손을 유선을 향해들고 손목을 까딱하자, 유선의 몸이 들렸다. 그러면서 유선은 치마를 들어올리고 팬티에 손을 갖다댔다. 그러자 손이 부르르떨렸다.
"진짜 이 씨발창녀가 저번부터 왜이리 저항이심할까... 소용없는거 알지않나 이제?"
결국 유선은 자신의 팬티를 벗고야말았다. 그리고 공중에뜬채로 자신의 두 다리를 올려 손을 엉덩이 아래쪽으로가져가서 보지를 활짝벌렸다.
"히야~ 우리 창녀보지는 정말 끝내준다니까.."
성준은 유선의 보지를 살짝 손으로 더듬었다. 그러자 몸이 부르르떨리며 유선은 눈을 질끈감았다. 눈앞의 사내가 얼른 욕구를 처리하고 가주길 바라는 것밖에 유선이 할 수 있는것은 없었다.
그러나 성준은 그냥 보지에 자지몇번 쑤셔넣고 사정을 할만한 노멀한남자가 아니었다. 성준은 웃으며 유선의 백에서 핸드폰을 꺼냈다.
"이 사진이 남자친구야?"
"그..그건.."
"대답해 씨발년아. 나중에 거짓말로 밝혀지면 이새끼가 보는앞에서 내 자지를 빨게될테니까."
"네, 흑흑..."
"이새끼랑은 빠구리 뛴적있냐?"
"태호오빠는 그런사람 아니..."
짝!
"이 씨발년이 나는 뭐 그런사람이라서 너데리고 보지만지작 거리고있냐? 자지달린새끼한테 아직까지도 몸도 안주고 진짜 썅년이네 이거. 내말 구라인가 궁금하면 오늘만나서 이 보지보여줘봐라 썅년아. 그새끼가 다시 팬티를 올려줄까? 아님 존나게 박아서 좆물쌀까?"
"오..오빠는..흑흑..."
유선은 문득 남자친구와의 모든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첫 엠티가서 자기대신 흑기사를 해놓고 얼굴이 빨개진채 그대로 화장실로 가서 오바이트를 하던모습, 돈이없이 가난하게 살면서도, 아르바이트 월급을 받는날이면 항상 레스토랑에 데려가서 마음껏 시키라는 말도안되는 허세를 부리던모습...
그리고 자신에게 고백하며, 너무나도 맑은눈으로 너무 좋아한다고 고백하던모습. 순결서약 이야기에도 전혀 기분나빠하지않고 어차피 결혼할건데 뭐... 하면서 살짝 퉁명대던모습..
"너 진짜 창녀구나... 야 이 씨발년아, 어떻게 모르는남자한테 좆물 다 빨아먹고 니 남친한테는 맛도 안보여주냐? 이 보지보면 환장할텐데? 안그래?"
"흑흑..제발.. 오빠얘기는..."
성준은 기숙사에 있던 2개의 책상중 유선의 책상으로가 남녀가 같이 찍은듯한 사진액자를 들고 유선의 눈앞에 흔들었다.
"그래~ 이새끼 얘기 하지말자는거지? 그래, 이새끼 얘기는 안할께? 대신 이새끼 얼굴보며 하자."
유선의 눈에 알수없는 힘이 가해졌다. 유선은 눈을 감을수가 없었다. 유선이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은 유선의 눈앞에 둥둥 떠있게되었다. 성준은 그상태 그대로 유선의 보지를 핥았다.
할짝할짝 대는 소리와 빠는소리가 유선의 귀에 들리며 눈앞에 남자친구의 사진이 떠있자, 유선의 눈에서는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쭙~쭙~ 하 씨발 맛은 존나좋네 씨발년. 어라? 이 걸레같은년 지 남친사진보며 물이흐르네? 씨발년이네 진짜 크큭"
이성과 다르게 외부의 성적인 자극에 철저히 반응하는 자신의 몸을 경멸하는 유선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바램과는 다르게 보지는 이미 새벽이 밝아올때쯤 건초에 가라앉는 밤이슬처럼 촉촉하게 젖어가고있었다.
"이햐~ 이렇게 젖어든 보지는 사진을 찍어야지? 크큭"
"그..그만해주세요.."
보세요~ 찰칵!
보세요~ 찰칵!
"자~ 이쁘게 보세요~ 보지야~ 찰칵! 크크큭. 요즘핸드폰 촬영음은 이게좋단말이지."
성준은 담배한개를 꺼내 불을 붙였다. 담배연기가 방을 자욱하게 만들며 성준은 핸드폰의 사진을 확인했다.
"자~ 우리 창녀누나, 이 사진좀 봐요~ 잘나왔죠?
그 사진은 음란하게 벌어진 보지가 촉촉히 젖어있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그 보지를 벌리고있는 여자손에는 커플링이 끼워져있는 상태였다.
"흑흑흑..."
유선은 우는것이외에는 할수있는일이 아무것도없었다. 성준은 자신의 자지를 용두질치며 유선의 보지에 갖다댔다. 비좁은 유선의 보지에 성준의 자지를 넣기에는 무리가있는듯 보였으나, 이미 질펀하게 젖은 유선의보지는 미끄러지든 들어갔다.
유선은 울부짖으며 바둥거렸지만, 모든걸 구속당한 그녀가 할 수 있는건 없었다.
"차, 우리 창녀누나의 보지를 이제부터 잡수시겠습니다~ 잘먹을께요 누나~"
성준은 유선의 허벅지에서 철썩철썩 박수소리가 날정도로 강하게 박아댔다. 유선은 다시금 느끼는 불결하고 익숙한 느낌에 눈을 감고싶었지만 눈을 감지도 못한채 자신과 남자친구가 브이자를 그리고있는 사진을 그대로 보며 보지를 유린당하는 방법밖에 없었다.
메기가 들어온다면 이느낌일까 싶을정도로 성준의 물건은 보통남자들 보다 크면서, 자신이 싼 애액으로인해 너무나도 쉽게 미끄러지면서 자신의 보지를 아무저항도 없이 들락거렸다.
성준은 유선에게 자지를 박아대며 유선의 블라우스를 손으로 찢었다. 그러자, 검은 브래지어를한 가슴이 성준의 박음질에 맞춰 흔들리고 있었다.
"헉, 헉, 씨발년아. 팬티는 하얀색인데 브래지어는 검은색이냐? 앞으로 내가부르면 속옷 맞춰... 아니지 씨발, 그냥 속옷 미리 다 벗고와 썅년아. 창녀가 무슨 속옷이야 씨발년이."
성준은 유선의 브래지어도 우두둑 뜯어버리고는 유선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성준은 더욱 빠르게 유선의 보지에 박으며 유선의 유두를 집게손가락으로 빙글빙글 돌렸다.
"으...씨발.. 창녀아...조.. 좋냐?"
"아항~ 성준아 너무 좋아~ 오늘 이 창녀선배가 오랜만에 후배에게 자지로 몸보신받네~ 아 너무좋아~"
다시 처음만났을때처럼 유선의 입에선 음란한말이 제멋대로 튀어나왔다. 자신을 창녀라고 부르는 자신의 말에 경멸감을 느낀 유선은 몸에 힘을뺐다. 자포자기같은 심정이었을까? 그뒤로 유선의 음란한말이 이어졌다.
"이런 좆같은새끼한테는 절대 보지 안줄거야. 나, 이제 성준이 전용창녀야. 내 입은 성준이 딸딸이 전용입이고, 내 보지는 성준이 빠구리 전용이야~ 아~ 아항~"
"미친창녀 크크, 남친한테는 안주고 보지고 뭐고 다 내꺼라고?"
성준은 사정할때가 가까워왔음을 깨닫자, 유선과 액자를 땅에 내려놓았다. 그리고 유선과 태호의 사진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러자 유선의 손이 성준의 자지끝을 액자로 향하게 한뒤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했다.
성준이 무엇을 하려는지 파악한 유선은 애원했다.
"하지마요..제발..흑흑!!"
하지만 유선의 손은 잔인하게도 성준의 자지를 계속 딸딸이를 쳐주었고, 결국 남자친구와 같이찍은 사진에 성준의 좆물이 뿜어져나왔다. 좆물투성이가 된 남친과 둘이찍은 사진은 유선의 마음속에있던 죄책감을 증폭시켰다.
"오빠...흑흑!! 미안해요~ 흑흑!!"
"잡소리 집어치우고 빨아 씨발년아. 네 룸메오기전에 한번 더빨아줘야 할거아냐."
하지만 유선은 움직이지 않았다. 성준은 하는 수 없이 손을 살짝 까딱했다. 그러자 유선은 성준의 자지앞에 엎드려 성준의 좆물이 잔뜩묻은 쪼그라든 자지를 맛있다는듯이 혀를굴리며 강하게 빨아들였다.
"웁! 웁!"
성준이 유선의 헛구역질 소리에 유선의 유두를 집게손가락으로 강하게 비틀면서 말했다.
"이 개같은창녀가 어디서 헛구역질이야! 한번만 더 구역질하면 네년 유두를 염력으로 떼네버릴줄알아 썅년아. 그럼 짝가슴이돼서 평생 이새끼한테 보지도못주고 헤어지겠지? 그래도 니 남친인데 나같은새끼한테도 준 보지 한번은 줘야할거아냐?"
유선은 최대한 구역질을 참으며 성준의 자지를 혀로 핥으며 쪽쪽 키스를 했다. 그러자 성준의 자지는 조금씩 기세를 얻어 고개를 서서히 들고있었다.
마치 도자기장인이 어루만지는 찰흙처럼, 유선의 침으로 반질반질해진 자지는 혀의안마를받아 본래의 위용을 찾아버렸다. 유선은 불안했다. 딱딱해지고 커진자지로 무엇을할지가 불안했다.
성준은 한껏 발기된 자지를 들고 엎드린 유선의 뒤로가서 엉덩이를 잡았다.
"자, 2차전갑니다~ 이번엔 좆물 잔뜩뿌려놓은 남친사진 보면서 하기! 크하하하하!"
자신의 앞에 비참하게 엎드린채 하얗고 달덩이같은 엉덩이를 내밀고, 조각같이 뻗은 다리의 정점을 있는 갈라진 보지에 성준은 자신의 물건을 우겨넣었다. 성준은 찌꺽찌꺽대는 보지에 박는소리를 마치 음악을 음미하는듯이 눈을감고 천천히 자지를 박았다.
"저 사진에있는 정액은 닦아낼 생각하지마~ 그거 닦아내면 내가 뭘할지는 나도 모르겠어~"
"그..그건.. 닦게 해주세요.. 제발.."
이대로 책상위에 놔둘수도없고, 무엇보다 소중한 애인의 사진에 좆물을 그냥둘순없었다. 성준은 할수없다는듯이 생색을내며 말했다.
"뭐 니가 내 좆물이 너무좋아서 핥아먹게 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면 그건 허락해줄지도.."
유선의 입이 굳게닫혔다. 유선은 계속해서 박아대는 성준의 자지로인해 몸이 흔들리면서 좆물이 잔뜩묻은 연인과의 사진을보며 계속해서 성준과 강제적인 빠구리를 했다. 그러다 유선이 결국 입을 열었다.
"저...ㅇ액이 이.. 너무 좋아.."
"뭐라고? 안들려 창녀야. 그리고 니가누군지 말해야지? 그리고 정액? 난 그딴말몰라 씨발년아, 좆물이라고해 "
"이 창녀가 좆물이 너무좋아서 핥아먹고싶어요..."
"흠..그럼 핥아먹어~ 뭐 앞으로 날 위해서 봉사를 계속할테니 그정도야 허락해줄께~"
유선은 어느새 자신의 목의 구속이 풀린것을 느꼈다. 유선은 울면서 사진에 묻은 성준의 정액에 혀를 갖다댔다.
"맛없어? 왜 이리 미적지근한 반응이야? 한번 핥아먹을때마다 감상평을 말해줘야지?"
유선은 얼굴을 뒤로돌려 자신의 엉덩이를 붙잡고 자지를 밀어넣고있는 남자를 경멸하는 눈으로 쳐다보았다. 그 눈빛에 성준은 씨익하고 웃었지만, 유선이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좆물이 너무 맛있어요."
"좆물이 너무 달콤해요."
"씨발년아 더 꼴리게 말 못해!?"
"좆물이 너무 맛있어서 보지로도 먹고싶어요. 빨리 싸주세요."
"그래, 헤헤 얼른 싸줄께 이 자지에 미친 창녀야."
"자지에서 나온 좆물이 너무 맛있어서요. 죄송합니다. 좆물을 좋아해서."
"그래~ 나중에 좆물에 밥비벼 줄테니까 지금은 그거라도 먹어."
유선은 흑흑하고 울면서 좆물을 핥아먹으면서도 계속해서 음란한 말을 해야했다. 성준은 시계를 슬쩍보더니, 아까부터 참고있던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오늘 내가 첫 학과수업이있어서 여기까지 하고~ 나머지는... 으...씨발... 나중에 또 톡할테니까 속옷 미리벗고 찾아와~"
유선의 하얀엉덩이에 희끄무레한 정액을 쭉쭉 뿜고난 성준은 액자를 핥고있는 유선의 머리쪽에가서 자지를 빰에 들이댔다.
"힘은 안쓸께~ 깨끗하게 닦아."
유선은 너무울어서 퉁퉁 부은눈과 새빨개진 눈동자로 성준을 노려보았다. 성준은 유선의 핸드폰을 살짝 들어보였다. 좀 아까 찍힌 벌리고있는 보지의 사진이 있었다. 그리고 그 밑에있는 보내기 버튼을 눌러 포토메일을 선택했다. 그리고 수신자 추가를 눌러 전화목록에있는 모든사람을 선택했다.
"아 선배~ 빨리요~ 이대로 더러워진채로 나보고 팬티입으라고요?"
"씨발새끼."
"욕을하건 뭘하건 상관없는데 이제 내가 손만 까딱하면 이 커플링 낀손이 벌린 보지사진이 퍼질텐데 괜찮아요?"
유선은 독한욕을 날렸지만, 결국 성준의 뜻에 따를수밖에 없었다. 성준의 자지와 불알을 혀로 핥고 빨면서 성준의 자지와 주변에묻은 정액과 애액을 모두 입으로빨아냈다.
"저 그럼 가봐요~ 아, 누나 상태가 좀 위험한거같아서 이방을 나간후에야 움직일 수 있을거에요~ 왠지 지금 풀어주면 날 죽일거같아서.. 크큭."
성준을 옷을 다 주워입고 창문으로 나가려다 멈칫하고, 다시 몸을 돌려 유선의 볼에 뽀뽀를 한번 쪽하고나서 나갔다. 방에남겨진 유선은 그제서야 몸의 구속이 풀린걸 느끼며 바닥에 널부러져 버렸다.
침대로 간신히 기어가서 이불을 덮은채 흐느꼈다. 그때 문을열고 누군가가 들어왔다.
"이게 뭔냄새지? 유선아~ 뭐야 방이?"
아무렇게나 벗어둔 옷가지에 이불을 뒤집어쓰고있는 유선은 무언가 이상했다. 같은 방을쓰는 언니인 이 여성은 유선이 걱정되는듯이 물었다. 그러자 유선이 이불을 걷지 않을채로 이불속에서 말했다.
"몸이 좀 안좋아서... 윤주언니, 신경...쓰지마.."
"얘가 왜이래? 아프니?"
몇번 더 물어보았지만 아무말도 없는 유선이었기에 그냥 좀 아픈가 하고 옷가지들을 다 주워 한쪽구석에 놓다가 윤주는 이상한걸 발견했다.
"뭐야? 이 블라우스 왜 단추가 다 뜯어져있어? 너 누구랑싸웠니? 설마 유정이년이 저번일갖다가 너한테 지랄했니? 그래서 지금 이런거야?"
하지만 이불을 뒤집어쓴 유선은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자! 이제 첫수업을 들으러 가볼까?"
[제 1 인문대]라고 쓰여져있는 건물로 들어가는 성준의 표정은 밝았다. 앞으로 자신의 자지를 달래줄 보지들이 모여있는곳으로 첫 발걸음을 내딛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자지가 꼴려오는듯 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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