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경찰에서 결국 움직인다는건가..."
"네. 방선우가 결국 딸을 행방불명으로 신고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최회장의 신뢰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방선우가 할 수 있는것은 일반 실종신고,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라는겁니다."
성준은 집에서 스파게티를 먹으며 선정의 이야기를 듣고있었다.
"흠...그렇단 말이지... 뭐 내 전용보지도 어떻게보면 아내랑 같은맥락이니 장인어른이라고 해야되나? 크크. 그나저나, 학교는 다시 나갈거야?"
"학교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같은 부속 중학교로...."
"흠... 거기서 두명만 물색해봐. 내 스타일은 말 안해도 잘 알지?"
성준은 거기까지 말하고는 식탁밑으로 손을뻗어 자지를 빨고있는 지혜의 머리를 귀뒤로 넘겨 얼굴이 보이게했다. 음란하게 자지를 빨고있던 지혜는 성준의 손길에 얼굴을 한쪽으로 기울여 자지를 빠는모습이 더욱 잘보이게 했다.
"조교는 잘됐나보네. 선정이 대단해~"
"주인님 자지가 워낙 훌륭하신겁니다. 이제 염력을 쓰지않아도 이렇게 말을 잘듣게됐네요."
지혜를 처음 따먹은날이 벌써 3개월전이었다. 알수없는 힘에 대한 공포는 점점 증폭되었고, 결국 굴복하고만 지혜였다. 하지만 성준은 방심하지 않았다. 잘때는 반드시 가죽수갑을 채워놓았다.
"내 최대약점이 자는시간이지..."
성준은 쪽쪽 소리를 내며 자지를 빨아대는 지혜를 슬쩍보았다. 진짜 자신의 노예가 된것인지 아니면 복수의 칼날을 갈며 기회를 엿보는지는 알 수 없었다.
"이제 그걸할때가 됐나? 크크크."
성준은 지난 시간동안 지혜의 몸으로 자신의 쾌락을 매일매일 마음껏 채웠다. 이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성준의 자지를 빨아서 깨우는것은 물론이고, 어떤날은 하루종일 자신의 자지를 만지게했다. 그러다 성준의 자지가 꼴리게되면 아무것도 묻지않고 보지를 활짝벌렸다. 자신의 유두로 성준의 얼굴을 맛사지를 하고, 음식은 매일 맨밥에 좆물을 뿌려 먹어야했다.
"자~ 우리지혜 오늘은 특식을 주마. 마침 속이 존나안좋네 크크크."
성준은 식탁옆 바닥에 쪼그려앉아 뿌직뿌직소리를 냈다. 지혜의 눈빛이 살짝 흔들리는것을 본 성준은 웃으면서 지혜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설사라 다행이네..크크크... 지혜야~ 와서 빨어."
지혜는 똥을싸고있는 성준의 쪼그려앉은 다리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고 성준의 발기된자지 끝을 핥으며 손으로 불알을 굴렸다. 그러자 성준은 손을뻗어 지혜의 옆구리를 잡아 지탱하며 손가락끝으로 유두를 희롱했다. 성준은 신음하며 다시한번 똥을 쌌다.
뿌직! 뿌지직!
"으..씨발... 앞뒤로 다 싸보는건 처음이네 크크크크. 헉!"
성준은 갑자기 지혜의 유두를 세게 비틀어꼬집으며 신음했다. 그러자 지혜는 그 고통에 신음했다. 성준의 자지에선 좆물이 뿜어져나와 지혜의 얼굴을 더럽혔다. 성준은 지혜의 딱딱해진 유두를 뭉그러뜨리며 사정의 쾌감을 즐겼다.
뿌지직!
"하.... 지혜야~ 우리집에 비데가없네? 헤헤헤."
성준은 일어난다음 다리를벌리고 지혜쪽으로 엉덩이를 내밀었다. 지혜는 갈등하는듯했다. 그러나 지혜는 이윽고 성준의 똥구멍에 입을대고 묻은 똥들을 전부 빨아들였다.
"흐흐흐... 하~ 죽이네 진짜...흐흐흐... 지혜야, 오늘의 특식이다."
성준은 바닥에 널부러진 자신의 설사똥을 가리켰다. 지혜의 동공은 멍해져있었다.
"주...주인님... 오늘은 아침을 안주셔도.."
"씨발년아, 당장 처먹어!! 전용보지 생각해서 특식을 줬더니 지랄을하네 썅년이 진짜..."
지혜는 눈물을 흘리며 바닥에있는 똥을 한입 빨아들였다. 그러자, 성준은 엉덩이를 찰싹때렸다.
"흐응.."
"입술은 전혀 쓰지말고, 혀만 이용해서 찍어서 핥아먹어. 주인님의 똥맛을 제대로 느껴야지 크크크크."
성준은 지혜를 향해 손을뻗었다. 지혜는 턱이 들어올려지며 입이 쩍 벌어졌다. 알수없는 힘에 지혜의 눈에선 눈물만이 흘렀다.
"자, 내가 직접 너를 도와주마."
성준은 바닥에있는 똥을 손가락에 지혜의 입에 털어넣고, 입속으로 손을 넣어 손가락으로 똥을 혀에 문질렀다.
"웩! 우웩!!"
"헤헤헤헤! 똥맛에 감격을 금치 못하는구나...크크크크."
성준은 손가락을 빼고 염력을 풀어줬다. 그러자 풀어주자마자 지혜는 아래로 고개를 숙이며 켁켁대며 울었다.
"흑흑... 주인님...."
"내가 나갈일이 있어서 보지못하는게 아쉽지만, 이 똥을 다 핥아먹어야할거다. 선정, 지켜보고있어."
"네 주인님."
선정은 고개를 90도로 숙이며 대답을했다. 그러자 지혜가 애원했다.
"주..주인님.. 안가시면 안될까요?"
"선정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것 뿐이야 난...흐흐흐..."
옷을 챙겨입은 성준이 나가자, 현관까지 배웅을한 선정은 성준의 볼에 뽀뽀를 쪽 했다.
"넌 이제 올 필요없는데, 요즘들어 자주오네?"
"이제 저를 괴롭히시지도 않는데 오지못할 이유는 없죠. 뭐 주인님이 원하신다면 지금도 섹스는 해드릴 수 있어요. 물론.."
선정은 성준의 집쪽을 바라보며 말을 이었다.
"저런 심한짓만 아니라면..."
"헤헤헤. 너도 요즘 지혜한테 좀 심한거 같던데? 나갔다만 돌아오면 자국이..크큭!"
"주인님이 저한테 하셨던거에 비하면 약과거든요!!"
"아무튼 나갔다올께. 아! 혼자는 안올테니까 그리알고있고,"
"네. 다녀오세요."
선정은 성준에게 인사를하고 집안으로 들어와 옷을 모두 벗었다. 그러자 가슴이 깊게패인 검은 가죽옷이 드러났다.
그리고 가죽구두까지 신은 선정은 주방으로 또각또각소리를 내며 들어갔다. 그리고 손에든 가죽채찍으로 똥을 핥아먹고있는 지혜의 엉덩이를 때렸다.
짝!
지혜는 엉덩이를 부여잡고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선정은 표독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지혜를 내려다봤다.
"자~~ 우리 지혜 선생님과 수업해야지?"
"서...선생님...제발..흑흑!!"
밖으로나온 성준은 택시를 잡아타고 어딘가로 가고있었다. 성준은 생각했다.
"연기가 출중하지만 나는 못속이지...크크... 선정에게 고마워해야겠네.. 유선정을 먼저 따먹어보지 않았으면 하마터면 속을뻔했잖아...크크크."
성준은 지혜에게 똥을 먹이면서 확실하게 알았다. 물론 그동안 반신반의 하긴했었다. 자신에게 굴복한 것인지, 굴복한 척을하는것인지 애매했던 이유중에 하나는, 지혜는 차분하고 머리가 좋았다. 게다가 상황에따라 정확히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걸로 알고있던 지혜가 굴복했다고 보기에는 조금 의심스러웠다.
"근데 어쩌나... 아까 똥을먹일때 흔들리는 눈을 난 봤지...흐흐흐... 마치 고민을 하는 듯한 그 눈은 절망한눈이 아니었으니... 기회를보다가 뭔가를 하려했나본데, 네년은 오늘 인생의 끝을보게될거다."
택시기사는 성준에게물었다.
"요즘 흉흉한일이 많지요?"
"아, 그렇다고 듣긴 들었습니다."
"어이가 없지 않습니까? 갑자기 눈이 감겨서 떠지지가 않은상태로 강간당한다는게? 그것도 대낮에말이죠. 참 어이가없어서... 내가봤을때는 나라가 뒤숭숭하니 이슈를 만들려고 혈안이 돼있나봐요. 선거가 가까워져오니 하여튼..."
"뭐 피해여성이 한둘이 아니니 진짜일것 같던데요?"
"강간범이야 있겠지만, 너무 황당한 이유로 못잡는이유를 둘러대니까 어이가없다는거죠.. 하여간 경찰이 아니라 견찰이란 말야..."
"절대로 증거로는 나를 잡을수가 없을거야...크크크크..."
성준은 택시에서 내려 눈앞에있는 높은 건물을 바라보았다. 피식웃으며 성준은 건물안으로들어갔다.
"방변! 정신 안차려!! 이게 몇번째야 대체!!"
"겨...경찰서에서 말못하는 가출소녀를 데리고있다고 해서 확인차 갔다가.."
"그래서? 니 딸이었냐?"
"그..그건.."
"대체 몇번째야!! 오늘 만나야할 고객님이 얼마나 중요한 분인지 몰라서그래?? 가뜩이나 니가 재판을 다 망쳐놔서 최회장과 커넥션도 끊겨서 힘든데 자꾸 이 지랄로 할꺼야!?!?"
"저..그때는.."
"뭐! 뭐! 저번에 말했던 저절로 말하게됐다는거? 반대심문 없습니다만 두번외치고 재판끝낸새끼가 씨발.. 니가 우리 로펌에서 그동안 해온게 있어서 봐줬지만 더이상은 곤란해!!"
"죄송합니다."
방선우는 휴게실로와서 자판기커피한잔을 뽑고 담배를 한개피 피우면서 이를 바득바득갈았다.
"개새끼... 몇달전만해도 파트너가 되네 마네 지껄이더니 최회장 떨어져나가니까 아주 개차반취급을 하는구만 씨팔.."
방선우는 담배를 비벼끄고 핸드폰을켰다. 혹시라도 경찰서에서 연락이라도 올까하고 봤지만 연락온건없었다. 핸드폰 배경에는 지혜의 사진이 있었다.
"지혜야... 무슨일이 있어도 널 찾으마... 아빠가 널 찾아줄께... 꼭..."
비서로 보이는 여자가 변호사실 문을열며 방변호사를 불렀다.
"방변호사님! 왠 남학생이 찾아왔는데요?"
"남학생?"
"관리실에서 전화가왔어요. 1층에서 기다린다고... 강성준이라는 학생이던데요."
"강성준이라..... 강성준?"
최회장사건때의 증인이 왜 자신을 보자고 하는지 이해가 안됐다. 재판은 최회장아들의 유죄로 끝나버렸고, 자신이 항소를 하고싶어도 지혜가 행방불명된 지금 그런 이기기도 힘든사건에 매달릴 이유는 없었다.
"하긴.. 자세히 모를테니 내가 항소를 할거라 생각하고 온건가.."
방선우는 1층으로 내려갔다. 1층로비에있는 의자에서 일어난 성준은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방선우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니가 여길 왜온거지? 지금 지혜도 행방불명인데 지혜 스토커자식에게 볼일은 없네만."
강성준은 웃으면서 말했다.
"아, 제가 지금 계획하고있는일이 하나 있는데요, 이걸 실행하려면 변호사님을 한번은 만나야할것 같아서요."
"무슨..."
방선우의 답은 몇마디 되지 않았다. 방선우는 그냥 조용히 빌딩을 나가는 성준의 뒤를 따랐다.
"호호호! 얼른 핥아먹어라 암퇘지야!"
지혜는 아직도 성준이 싸놓은 똥을 할짝거리고 있었다. 혀만을 사용해서 찍어먹으려니 시간이 오래걸릴뿐더러, 계속해서 선정의 채찍이 날아다는통에 고통에 신음하면서 똥을 핥고있었다.
"자, 들어오세요 아버님."
"지혜야! 지혜야!"
지혜는 똥을 핥다가 들린 아버지의 목소리의 휘둥그레 눈을 돌렸다. 그토록 그립던 아버지가 그곳에 서있었다..
"아..아빠!!! 흑흑!!"
"지혜야!!"
알몸의 지혜를 방선우는 감싸안았다. 지혜의 눈에선 설움이 복받쳐 오르면서 눈물을 흘리며 흑흑하며 울었다. 방선우는 지혜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아빠!!흑흑!! 강성준 저새끼가 이상한 힘으로 나를.... 맨날 강간하고... 정액먹이고...아빠!! 하아아아앙!!!"
"지혜야..."
"아빠!!!!!"
"지혜야 아빠는 믿을수가 없구나...."
"저...저새끼를 죽여버려요 아빠!!"
"어떻게 네가..."
방선우는 지혜를 보며 말을 이었다.
"성준님의 전용보지인 네가 감히 성준님을 저새끼라니!!"
"아..빠??"
강성준은 씨익웃었다. 그리고는 방선우에게 말했다.
"한국은 효의 나라입니다. 아버지의 자지를 위해 보지를 벌리는 딸과의 시간을 위해 제가 이런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여긴 좀 좁으니 거실로가시죠."
"그렇군. 벌써부터 자지가 불끈거리는것 같아 하핫!"
"아빠!! 무슨소리하시는 거에요 대체!!"
선우는 지혜를 번쩍 안아들고 거실로가서 지혜를 거실바닥에 던져놓다 시피했다. 그리고는 지혜의 다리를 벌리고서 지혜에게 말했다.
"네 보지는 성준님의 것이지만, 성준님이 아빠에게 효도하는 딸이 되고싶어한 너의 뜻을 존중해주셨단다. 오늘 이 아빠의 좆물을 빼주렴. 사랑하는 딸아."
"아빠..제발..흑흑.."
지혜는 선우의 무표정한 얼굴에서 눈시울이 붉어진것을 발견했다. 게다가 손의 미세한 경련... 지혜는 토끼같은눈을 뜨고 강성준을 노려보았다.
"인형놀이하니? 좋아?"
"핫하하!! 역시 넌 눈치도빠르고 머리도 좋단말이야."
"뭐가 문젠데? 대체!! 니 정액도 빨아주고 똥도먹어주고, 니가 원할때마다 내 스스로 다리를벌려서 니 자지위에 올라타줬잖아!! 니가 하라는건 다했잖아!!!!"
"크크큭. 내가 우리학교 전교1등 방지혜를 몰라? 애초에 니년을 노예로 조교하기는 불가능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쉽더라고? 너무쉬워서 살짝 의심을 해봤지. 크크크... 분명 내가 자는시간이 내 약점인것을 알고 어떻게든 하려고 했겠지."
"내 아버지를 건드리면 죽여버릴거야!!"
"니 아버지를 건드리는건 내가아니라 너일텐데?"
성준은 손가락을 딱 하고 튕겼다. 그러자 선우는 눈에서 눈물이 고인채로 지혜를 보았다.
"제발... 풀어주시오. 달라는건 뭐든지 드리지. 돈이 필요하시오? 여자가 필요하다면 내 다른 여자들 제공해드리지. 제발 우리 지혜는..."
"아빠..흑흑!! 이 개새꺄!!! 아빠를 풀어줘!!!"
지혜는 절규했다. 하지만 성준의 염력은 지혜의 손을 움직여 선우의 바지지퍼를 내리고있었다.
"제발..흑흑!! 성준아...."
선우의 바지와 팬티를 내리자 어른의 주름진 자지가 드러났다. 지혜는 자지에 천천히 입을 가져갔다. 선우는 그 모습에 지혜에게 소리쳤다.
"지..지혜야!! 하지마!!!"
"아저씨~ 지혜입술이 얼마나 끝내주는데요.... 킥킥!! 매일 아침마다 지혜입에다 좆물을 싸봐서 아는데 진짜 지혜입보지가 짱이라니까요."
성준은 엄지손가락을 선우의 얼굴앞에 치켜세우며 윙크를했다. 선우는 성준에게 소리쳤다.
"이 미친 스토커새꺄!!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만 그만둬!! 그만....지................지ㅎ..........지혜야...."
딸의 젖은입술을 자지로 느끼며 선우는 신음했다. 성준은 선정을 불렀다.
"패션이 왜이래? 무슨 엘렉트라도 아니고..."
"그동안 지혜년하고만 하더니, 오늘은 나랑할려구요?"
"아 씨발 어떡해 그럼.. 오늘은 지혜아버님 드려야하니.. 보지가 두개는 아니잖아?"
"못됐어 진짜... 어떻게 아버지를 불러서 딸이랑 시킬생각을..."
"아 씨팔 잔말말고 입보지나 좀 대봐. 꼴리니까."
선정은 서서 선우와지혜를 구경하는 성준의 앞에 무릎꿇고 성준의 자지를 꺼내어 쪽쪽빨았다. 성준은 선정의 혀를 느끼며 선우를 바라보았다. 울듯한표정과 절망의 표정이 뒤섞인채 지혜가 자지를 빠는느낌을 애써 부정하고있었다. 성준은 손을 선우쪽으로 향하며 말했다.
"하~ 아버님... 딸이 아버님을위해 자지를 빨아주는데 왜 안보세요.... 뾰로롱~ 얍!"
"으.....아..악마..."
선우는 고개를 떨어뜨려서 자신의 딸이 음란하게 자신의 자지를 빠는걸 지켜볼수밖에없었다. 그러다, 결국.....
성준은 웃으면서 선정의 어깨를 툭툭쳤다.
"풉! 하하하핫!! 선정아, 저기 좀 봐라. 하하하!!"
성준의 자지를빨던 선정은 성준의말에 입에서 자지를빼고 고개를 돌렸다. 그러자 한껏 발기된 선우의 자지가보였다.
"어머? 호호호!! 우리 방변호사님 딸이 해주는 오랄에 바로 서버리셨네? 호호호호!!"
"크크크! 딸이 빨아주는 걸로 자지가 설 수 있구나...크크크크."
"아..아니야.. 난....."
선우는 눈물을 흘리며 꼴릴대로 꼴려 딱딱해진 자신의 자지를 빠는 지혜를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잔뜩 발기가 되어 자기침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아빠의 자지를 빠는 지혜도 울고있었다. 아빠의 잘못은 아니었다. 하지만 아무리 자지를 빤다고해도 딸의 입에 꼴리는 아빠를 이해할 수 없었다.
"자~~ 아버님, 이제 보지맛보셔야죠!! 혼자하면 부끄러우시려나??"
선정은 그말에 자신의 가죽치마를 걷어올리며 드러누웠다. 치마안은 아무것도없었다. 오로지 선정의 촉촉이 적신보지만이 있을뿐이었다. 선정은 웃으면서 손으로 권총모양을 만들어 성준에게 쏘는 제스처를 하며 두 다리를 활짝벌렸다.
"주인님!! 합체!!"
"씨발년...크크크크... 자~ 아버님도~"
딱! 딱!
성준은 지혜를 보며 양손으로 손가락을 엇박으로 두번 튕겼다. 그러자 지혜는 아빠의 자지에서 입을 떼고는 자신의 아빠앞에서 바로 드러누워서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벌렸다.
"아..안돼....아빠... 안돼요...흑흑!!"
"지혜야....지혜야...."
두 부녀는 어떻게든 저항하려했다. 하지만 지혜는 손으로 보지를 벌렸다 오므렸다 하고있고, 선우는 자지를 손으로잡고 딸의 보지에 맞추고있었다.
"성준아!! 이건안돼!!! 이 개새꺄!!! 제발!!!"
"성준씨...그만해주십시오... 이..이건 아냐..."
결국 한껏벌린 보지에 선우의 귀두가 닿자, 지혜는 소스라치게 비명을 질렀다.
"아아아아!!! 이 미친놈아!!!"
"니들은 니들끼리 놀아라~ 난 이 맛나는 보지를 잡수고있을테니까, 너도 니 맛나는 보지 제대로 쌈싸서 아버님께 드려라~~~"
성준은 선정의 보지에 귀두를 비비면서 말했다. 지혜는 애원했다.
"서..성준아! 아, 아니지... 주인님!! 평생 주인님 노예로 살게요!! 니 정액이건 똥이건 다 먹을께.... 아침마다 내가 빨아줬잖아 성준아... 내 보지에 맨날맨날 쑤시면서 살고싶지?? 그렇게 해줄께... 옷 안입고 살아도돼.. 제발 이것만 하지 말아줘..."
"강성준 이 개새꺄!!!!!!"
선우의 입에서 원색적인 욕설이 나왔다. 선우는 성준을 향해 소리쳤다.
"니가 뭔데 내 딸과 나를 조종해서 이런일을 만드는거냐... 우리가 너에게 대체 얼마나 큰 죄를 지었길래 내딸을 다 벗기고.....대체....왜....내..."
그 다음은 차마 말할수 없었는지 말끝을 흐렸다. 선우의 말을 들은 성준은 선정의 보지를 툭툭두드린다음 선정에게말했다.
"잠시 기다려."
"하잉...."
선정의 애교섞인 비음에도 성준은 선정을향해 찡긋 웃어보인 뒤 발기된 자지를 덜렁거리며 선우와 지혜를 바라보았다. 그리곤 말했다.
"미사일 단추 신드롬이라고 아십니까?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종종 나오는 말인데?"
"그게 대체 뭔 상관인데!!"
"미사일 발사 단추를 누르는 사람은 자신이 사람을 죽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자신은 버튼만 눌렀으니까요. 하지만 그 미사일로 분명 사람이죽습니다. 핵탄두미사일이라면 몇만명도 죽을 수 있죠."
"......"
"지혜는 단순히 철호에게 내가 스토킹 하는것 같다고 말한것 뿐입니다. 하지만...... 난 철호에게 죽을뻔했죠. 물론 지혜가 날 죽인건 아니지만 분명 지혜의 말이 시발점이 되어서 난 죽을뻔한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성준은 지혜의 입에 자지를 갖다댔다. 그러자 지혜는 목을 젖히면서 성준의 자지를 미친듯이 빨았다.
"재밌는건 뭔지 아세요? 이 능력이 그때 생긴거에요. 크큭...... 그리고 당신이 철호의 재판때 할려던것... 선정이를 꽃뱀으로 만들고 나를 변태스토커로 몰려던 계획... 물론 그 계획 자체를 뭐라고 할 생각은 없습니다. 실제로 철호는 억울한게 맞았으니까... 문제는 그런 말도안되는 당신의 방식은 처음이 아닌것 같던데요?"
"그..그건..."
"최회장은 내가 직접봤을때는 절대 법을 준수할놈이아니야. 그 개새끼도 분명 여러사람을 잡아먹고 그자리까지 올랐겠지. 그뒤에는 당신이있었어. 물론 당신은 죄가없다고 하겠지. 당신은 그저 최회장이 시키는대로 법정에서 최회장의 무죄를 밝혀줬을뿐이라고...... 죄를지은건 최회장이라고... 분명 너는 그렇게 생각하며 살았겠지..."
성준은 자지를 빠는 지혜의 유두를 살짝 꼬집었다. 지혜는 몸을 비틀며 신음하며 자지를 빨아댔다. 성준은 지혜의 유두를 만지작거리며 다음말을 이었다.
"중요한건 뭔지 알아? 애초에 당신같이 실력좋은 변호사가 최회장 똥구멍 빨아대며 달라붙어있지 않았다면, 철호와 지혜가 가까워지진 않았겠지... 그리고 지혜가 나를 스토커라고 말하지 않았다면 내가 죽을뻔할 일도 없었겠지... 그리고 나한테 이능력이 생기진 않았을테고...결국..... 단추는 니들이 누른거다... 니들이 단추를 눌러서!!!"
성준은 지혜의 입에서 자지를 빼냈다. 그러자 팽창할대로 팽창한 자지가 위를향해 우뚝섰다. 성준은 자신의 굵은 자지를 잡으며 말했다.
"바로 이 굵직한 미사일이 너희를 향해 발사됐단 말이다. 바로 나의 분노라는 탄두를 가득싣고 너희에게 돌아온거란 말이야!!!"
지혜는 멍하니 천장을 보며 말했다.
"몰랐어...나는... 진짜 미안해... 그러니까 이러지마...."
"서..성준군.... 죽을뻔했었다는건 정말 안타깝지만 이건.."
"하하하.. 미안?"
성준은 박수를 치는 준비동작같이 양손바닥을 마주보게하고 들어올렸다.
"나도 미안해."
짝! 짝! 짝!
그러자 선우는 허리의 움직임을 느끼며 최대한 저항하려했다. 지혜는 눈물이 범벅이된채 모든걸 포기했다. 이미 보지입구에 닿아있는 아빠의 자지는 아빠는 절대 막을수가 없다고... 그렇게 생각했다.
선우는 최대한 저항했다. 하지만 그의 의지와는 다르게 허리는 계속해서 지혜의 보지를 향해 자지를 밀어넣으려 하고있었다.
"아...안돼!!!!!!!!!!"
"네. 방선우가 결국 딸을 행방불명으로 신고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최회장의 신뢰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방선우가 할 수 있는것은 일반 실종신고,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라는겁니다."
성준은 집에서 스파게티를 먹으며 선정의 이야기를 듣고있었다.
"흠...그렇단 말이지... 뭐 내 전용보지도 어떻게보면 아내랑 같은맥락이니 장인어른이라고 해야되나? 크크. 그나저나, 학교는 다시 나갈거야?"
"학교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같은 부속 중학교로...."
"흠... 거기서 두명만 물색해봐. 내 스타일은 말 안해도 잘 알지?"
성준은 거기까지 말하고는 식탁밑으로 손을뻗어 자지를 빨고있는 지혜의 머리를 귀뒤로 넘겨 얼굴이 보이게했다. 음란하게 자지를 빨고있던 지혜는 성준의 손길에 얼굴을 한쪽으로 기울여 자지를 빠는모습이 더욱 잘보이게 했다.
"조교는 잘됐나보네. 선정이 대단해~"
"주인님 자지가 워낙 훌륭하신겁니다. 이제 염력을 쓰지않아도 이렇게 말을 잘듣게됐네요."
지혜를 처음 따먹은날이 벌써 3개월전이었다. 알수없는 힘에 대한 공포는 점점 증폭되었고, 결국 굴복하고만 지혜였다. 하지만 성준은 방심하지 않았다. 잘때는 반드시 가죽수갑을 채워놓았다.
"내 최대약점이 자는시간이지..."
성준은 쪽쪽 소리를 내며 자지를 빨아대는 지혜를 슬쩍보았다. 진짜 자신의 노예가 된것인지 아니면 복수의 칼날을 갈며 기회를 엿보는지는 알 수 없었다.
"이제 그걸할때가 됐나? 크크크."
성준은 지난 시간동안 지혜의 몸으로 자신의 쾌락을 매일매일 마음껏 채웠다. 이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성준의 자지를 빨아서 깨우는것은 물론이고, 어떤날은 하루종일 자신의 자지를 만지게했다. 그러다 성준의 자지가 꼴리게되면 아무것도 묻지않고 보지를 활짝벌렸다. 자신의 유두로 성준의 얼굴을 맛사지를 하고, 음식은 매일 맨밥에 좆물을 뿌려 먹어야했다.
"자~ 우리지혜 오늘은 특식을 주마. 마침 속이 존나안좋네 크크크."
성준은 식탁옆 바닥에 쪼그려앉아 뿌직뿌직소리를 냈다. 지혜의 눈빛이 살짝 흔들리는것을 본 성준은 웃으면서 지혜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설사라 다행이네..크크크... 지혜야~ 와서 빨어."
지혜는 똥을싸고있는 성준의 쪼그려앉은 다리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고 성준의 발기된자지 끝을 핥으며 손으로 불알을 굴렸다. 그러자 성준은 손을뻗어 지혜의 옆구리를 잡아 지탱하며 손가락끝으로 유두를 희롱했다. 성준은 신음하며 다시한번 똥을 쌌다.
뿌직! 뿌지직!
"으..씨발... 앞뒤로 다 싸보는건 처음이네 크크크크. 헉!"
성준은 갑자기 지혜의 유두를 세게 비틀어꼬집으며 신음했다. 그러자 지혜는 그 고통에 신음했다. 성준의 자지에선 좆물이 뿜어져나와 지혜의 얼굴을 더럽혔다. 성준은 지혜의 딱딱해진 유두를 뭉그러뜨리며 사정의 쾌감을 즐겼다.
뿌지직!
"하.... 지혜야~ 우리집에 비데가없네? 헤헤헤."
성준은 일어난다음 다리를벌리고 지혜쪽으로 엉덩이를 내밀었다. 지혜는 갈등하는듯했다. 그러나 지혜는 이윽고 성준의 똥구멍에 입을대고 묻은 똥들을 전부 빨아들였다.
"흐흐흐... 하~ 죽이네 진짜...흐흐흐... 지혜야, 오늘의 특식이다."
성준은 바닥에 널부러진 자신의 설사똥을 가리켰다. 지혜의 동공은 멍해져있었다.
"주...주인님... 오늘은 아침을 안주셔도.."
"씨발년아, 당장 처먹어!! 전용보지 생각해서 특식을 줬더니 지랄을하네 썅년이 진짜..."
지혜는 눈물을 흘리며 바닥에있는 똥을 한입 빨아들였다. 그러자, 성준은 엉덩이를 찰싹때렸다.
"흐응.."
"입술은 전혀 쓰지말고, 혀만 이용해서 찍어서 핥아먹어. 주인님의 똥맛을 제대로 느껴야지 크크크크."
성준은 지혜를 향해 손을뻗었다. 지혜는 턱이 들어올려지며 입이 쩍 벌어졌다. 알수없는 힘에 지혜의 눈에선 눈물만이 흘렀다.
"자, 내가 직접 너를 도와주마."
성준은 바닥에있는 똥을 손가락에 지혜의 입에 털어넣고, 입속으로 손을 넣어 손가락으로 똥을 혀에 문질렀다.
"웩! 우웩!!"
"헤헤헤헤! 똥맛에 감격을 금치 못하는구나...크크크크."
성준은 손가락을 빼고 염력을 풀어줬다. 그러자 풀어주자마자 지혜는 아래로 고개를 숙이며 켁켁대며 울었다.
"흑흑... 주인님...."
"내가 나갈일이 있어서 보지못하는게 아쉽지만, 이 똥을 다 핥아먹어야할거다. 선정, 지켜보고있어."
"네 주인님."
선정은 고개를 90도로 숙이며 대답을했다. 그러자 지혜가 애원했다.
"주..주인님.. 안가시면 안될까요?"
"선정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것 뿐이야 난...흐흐흐..."
옷을 챙겨입은 성준이 나가자, 현관까지 배웅을한 선정은 성준의 볼에 뽀뽀를 쪽 했다.
"넌 이제 올 필요없는데, 요즘들어 자주오네?"
"이제 저를 괴롭히시지도 않는데 오지못할 이유는 없죠. 뭐 주인님이 원하신다면 지금도 섹스는 해드릴 수 있어요. 물론.."
선정은 성준의 집쪽을 바라보며 말을 이었다.
"저런 심한짓만 아니라면..."
"헤헤헤. 너도 요즘 지혜한테 좀 심한거 같던데? 나갔다만 돌아오면 자국이..크큭!"
"주인님이 저한테 하셨던거에 비하면 약과거든요!!"
"아무튼 나갔다올께. 아! 혼자는 안올테니까 그리알고있고,"
"네. 다녀오세요."
선정은 성준에게 인사를하고 집안으로 들어와 옷을 모두 벗었다. 그러자 가슴이 깊게패인 검은 가죽옷이 드러났다.
그리고 가죽구두까지 신은 선정은 주방으로 또각또각소리를 내며 들어갔다. 그리고 손에든 가죽채찍으로 똥을 핥아먹고있는 지혜의 엉덩이를 때렸다.
짝!
지혜는 엉덩이를 부여잡고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선정은 표독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지혜를 내려다봤다.
"자~~ 우리 지혜 선생님과 수업해야지?"
"서...선생님...제발..흑흑!!"
밖으로나온 성준은 택시를 잡아타고 어딘가로 가고있었다. 성준은 생각했다.
"연기가 출중하지만 나는 못속이지...크크... 선정에게 고마워해야겠네.. 유선정을 먼저 따먹어보지 않았으면 하마터면 속을뻔했잖아...크크크."
성준은 지혜에게 똥을 먹이면서 확실하게 알았다. 물론 그동안 반신반의 하긴했었다. 자신에게 굴복한 것인지, 굴복한 척을하는것인지 애매했던 이유중에 하나는, 지혜는 차분하고 머리가 좋았다. 게다가 상황에따라 정확히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걸로 알고있던 지혜가 굴복했다고 보기에는 조금 의심스러웠다.
"근데 어쩌나... 아까 똥을먹일때 흔들리는 눈을 난 봤지...흐흐흐... 마치 고민을 하는 듯한 그 눈은 절망한눈이 아니었으니... 기회를보다가 뭔가를 하려했나본데, 네년은 오늘 인생의 끝을보게될거다."
택시기사는 성준에게물었다.
"요즘 흉흉한일이 많지요?"
"아, 그렇다고 듣긴 들었습니다."
"어이가 없지 않습니까? 갑자기 눈이 감겨서 떠지지가 않은상태로 강간당한다는게? 그것도 대낮에말이죠. 참 어이가없어서... 내가봤을때는 나라가 뒤숭숭하니 이슈를 만들려고 혈안이 돼있나봐요. 선거가 가까워져오니 하여튼..."
"뭐 피해여성이 한둘이 아니니 진짜일것 같던데요?"
"강간범이야 있겠지만, 너무 황당한 이유로 못잡는이유를 둘러대니까 어이가없다는거죠.. 하여간 경찰이 아니라 견찰이란 말야..."
"절대로 증거로는 나를 잡을수가 없을거야...크크크크..."
성준은 택시에서 내려 눈앞에있는 높은 건물을 바라보았다. 피식웃으며 성준은 건물안으로들어갔다.
"방변! 정신 안차려!! 이게 몇번째야 대체!!"
"겨...경찰서에서 말못하는 가출소녀를 데리고있다고 해서 확인차 갔다가.."
"그래서? 니 딸이었냐?"
"그..그건.."
"대체 몇번째야!! 오늘 만나야할 고객님이 얼마나 중요한 분인지 몰라서그래?? 가뜩이나 니가 재판을 다 망쳐놔서 최회장과 커넥션도 끊겨서 힘든데 자꾸 이 지랄로 할꺼야!?!?"
"저..그때는.."
"뭐! 뭐! 저번에 말했던 저절로 말하게됐다는거? 반대심문 없습니다만 두번외치고 재판끝낸새끼가 씨발.. 니가 우리 로펌에서 그동안 해온게 있어서 봐줬지만 더이상은 곤란해!!"
"죄송합니다."
방선우는 휴게실로와서 자판기커피한잔을 뽑고 담배를 한개피 피우면서 이를 바득바득갈았다.
"개새끼... 몇달전만해도 파트너가 되네 마네 지껄이더니 최회장 떨어져나가니까 아주 개차반취급을 하는구만 씨팔.."
방선우는 담배를 비벼끄고 핸드폰을켰다. 혹시라도 경찰서에서 연락이라도 올까하고 봤지만 연락온건없었다. 핸드폰 배경에는 지혜의 사진이 있었다.
"지혜야... 무슨일이 있어도 널 찾으마... 아빠가 널 찾아줄께... 꼭..."
비서로 보이는 여자가 변호사실 문을열며 방변호사를 불렀다.
"방변호사님! 왠 남학생이 찾아왔는데요?"
"남학생?"
"관리실에서 전화가왔어요. 1층에서 기다린다고... 강성준이라는 학생이던데요."
"강성준이라..... 강성준?"
최회장사건때의 증인이 왜 자신을 보자고 하는지 이해가 안됐다. 재판은 최회장아들의 유죄로 끝나버렸고, 자신이 항소를 하고싶어도 지혜가 행방불명된 지금 그런 이기기도 힘든사건에 매달릴 이유는 없었다.
"하긴.. 자세히 모를테니 내가 항소를 할거라 생각하고 온건가.."
방선우는 1층으로 내려갔다. 1층로비에있는 의자에서 일어난 성준은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방선우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니가 여길 왜온거지? 지금 지혜도 행방불명인데 지혜 스토커자식에게 볼일은 없네만."
강성준은 웃으면서 말했다.
"아, 제가 지금 계획하고있는일이 하나 있는데요, 이걸 실행하려면 변호사님을 한번은 만나야할것 같아서요."
"무슨..."
방선우의 답은 몇마디 되지 않았다. 방선우는 그냥 조용히 빌딩을 나가는 성준의 뒤를 따랐다.
"호호호! 얼른 핥아먹어라 암퇘지야!"
지혜는 아직도 성준이 싸놓은 똥을 할짝거리고 있었다. 혀만을 사용해서 찍어먹으려니 시간이 오래걸릴뿐더러, 계속해서 선정의 채찍이 날아다는통에 고통에 신음하면서 똥을 핥고있었다.
"자, 들어오세요 아버님."
"지혜야! 지혜야!"
지혜는 똥을 핥다가 들린 아버지의 목소리의 휘둥그레 눈을 돌렸다. 그토록 그립던 아버지가 그곳에 서있었다..
"아..아빠!!! 흑흑!!"
"지혜야!!"
알몸의 지혜를 방선우는 감싸안았다. 지혜의 눈에선 설움이 복받쳐 오르면서 눈물을 흘리며 흑흑하며 울었다. 방선우는 지혜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아빠!!흑흑!! 강성준 저새끼가 이상한 힘으로 나를.... 맨날 강간하고... 정액먹이고...아빠!! 하아아아앙!!!"
"지혜야..."
"아빠!!!!!"
"지혜야 아빠는 믿을수가 없구나...."
"저...저새끼를 죽여버려요 아빠!!"
"어떻게 네가..."
방선우는 지혜를 보며 말을 이었다.
"성준님의 전용보지인 네가 감히 성준님을 저새끼라니!!"
"아..빠??"
강성준은 씨익웃었다. 그리고는 방선우에게 말했다.
"한국은 효의 나라입니다. 아버지의 자지를 위해 보지를 벌리는 딸과의 시간을 위해 제가 이런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여긴 좀 좁으니 거실로가시죠."
"그렇군. 벌써부터 자지가 불끈거리는것 같아 하핫!"
"아빠!! 무슨소리하시는 거에요 대체!!"
선우는 지혜를 번쩍 안아들고 거실로가서 지혜를 거실바닥에 던져놓다 시피했다. 그리고는 지혜의 다리를 벌리고서 지혜에게 말했다.
"네 보지는 성준님의 것이지만, 성준님이 아빠에게 효도하는 딸이 되고싶어한 너의 뜻을 존중해주셨단다. 오늘 이 아빠의 좆물을 빼주렴. 사랑하는 딸아."
"아빠..제발..흑흑.."
지혜는 선우의 무표정한 얼굴에서 눈시울이 붉어진것을 발견했다. 게다가 손의 미세한 경련... 지혜는 토끼같은눈을 뜨고 강성준을 노려보았다.
"인형놀이하니? 좋아?"
"핫하하!! 역시 넌 눈치도빠르고 머리도 좋단말이야."
"뭐가 문젠데? 대체!! 니 정액도 빨아주고 똥도먹어주고, 니가 원할때마다 내 스스로 다리를벌려서 니 자지위에 올라타줬잖아!! 니가 하라는건 다했잖아!!!!"
"크크큭. 내가 우리학교 전교1등 방지혜를 몰라? 애초에 니년을 노예로 조교하기는 불가능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쉽더라고? 너무쉬워서 살짝 의심을 해봤지. 크크크... 분명 내가 자는시간이 내 약점인것을 알고 어떻게든 하려고 했겠지."
"내 아버지를 건드리면 죽여버릴거야!!"
"니 아버지를 건드리는건 내가아니라 너일텐데?"
성준은 손가락을 딱 하고 튕겼다. 그러자 선우는 눈에서 눈물이 고인채로 지혜를 보았다.
"제발... 풀어주시오. 달라는건 뭐든지 드리지. 돈이 필요하시오? 여자가 필요하다면 내 다른 여자들 제공해드리지. 제발 우리 지혜는..."
"아빠..흑흑!! 이 개새꺄!!! 아빠를 풀어줘!!!"
지혜는 절규했다. 하지만 성준의 염력은 지혜의 손을 움직여 선우의 바지지퍼를 내리고있었다.
"제발..흑흑!! 성준아...."
선우의 바지와 팬티를 내리자 어른의 주름진 자지가 드러났다. 지혜는 자지에 천천히 입을 가져갔다. 선우는 그 모습에 지혜에게 소리쳤다.
"지..지혜야!! 하지마!!!"
"아저씨~ 지혜입술이 얼마나 끝내주는데요.... 킥킥!! 매일 아침마다 지혜입에다 좆물을 싸봐서 아는데 진짜 지혜입보지가 짱이라니까요."
성준은 엄지손가락을 선우의 얼굴앞에 치켜세우며 윙크를했다. 선우는 성준에게 소리쳤다.
"이 미친 스토커새꺄!!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만 그만둬!! 그만....지................지ㅎ..........지혜야...."
딸의 젖은입술을 자지로 느끼며 선우는 신음했다. 성준은 선정을 불렀다.
"패션이 왜이래? 무슨 엘렉트라도 아니고..."
"그동안 지혜년하고만 하더니, 오늘은 나랑할려구요?"
"아 씨발 어떡해 그럼.. 오늘은 지혜아버님 드려야하니.. 보지가 두개는 아니잖아?"
"못됐어 진짜... 어떻게 아버지를 불러서 딸이랑 시킬생각을..."
"아 씨팔 잔말말고 입보지나 좀 대봐. 꼴리니까."
선정은 서서 선우와지혜를 구경하는 성준의 앞에 무릎꿇고 성준의 자지를 꺼내어 쪽쪽빨았다. 성준은 선정의 혀를 느끼며 선우를 바라보았다. 울듯한표정과 절망의 표정이 뒤섞인채 지혜가 자지를 빠는느낌을 애써 부정하고있었다. 성준은 손을 선우쪽으로 향하며 말했다.
"하~ 아버님... 딸이 아버님을위해 자지를 빨아주는데 왜 안보세요.... 뾰로롱~ 얍!"
"으.....아..악마..."
선우는 고개를 떨어뜨려서 자신의 딸이 음란하게 자신의 자지를 빠는걸 지켜볼수밖에없었다. 그러다, 결국.....
성준은 웃으면서 선정의 어깨를 툭툭쳤다.
"풉! 하하하핫!! 선정아, 저기 좀 봐라. 하하하!!"
성준의 자지를빨던 선정은 성준의말에 입에서 자지를빼고 고개를 돌렸다. 그러자 한껏 발기된 선우의 자지가보였다.
"어머? 호호호!! 우리 방변호사님 딸이 해주는 오랄에 바로 서버리셨네? 호호호호!!"
"크크크! 딸이 빨아주는 걸로 자지가 설 수 있구나...크크크크."
"아..아니야.. 난....."
선우는 눈물을 흘리며 꼴릴대로 꼴려 딱딱해진 자신의 자지를 빠는 지혜를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잔뜩 발기가 되어 자기침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아빠의 자지를 빠는 지혜도 울고있었다. 아빠의 잘못은 아니었다. 하지만 아무리 자지를 빤다고해도 딸의 입에 꼴리는 아빠를 이해할 수 없었다.
"자~~ 아버님, 이제 보지맛보셔야죠!! 혼자하면 부끄러우시려나??"
선정은 그말에 자신의 가죽치마를 걷어올리며 드러누웠다. 치마안은 아무것도없었다. 오로지 선정의 촉촉이 적신보지만이 있을뿐이었다. 선정은 웃으면서 손으로 권총모양을 만들어 성준에게 쏘는 제스처를 하며 두 다리를 활짝벌렸다.
"주인님!! 합체!!"
"씨발년...크크크크... 자~ 아버님도~"
딱! 딱!
성준은 지혜를 보며 양손으로 손가락을 엇박으로 두번 튕겼다. 그러자 지혜는 아빠의 자지에서 입을 떼고는 자신의 아빠앞에서 바로 드러누워서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벌렸다.
"아..안돼....아빠... 안돼요...흑흑!!"
"지혜야....지혜야...."
두 부녀는 어떻게든 저항하려했다. 하지만 지혜는 손으로 보지를 벌렸다 오므렸다 하고있고, 선우는 자지를 손으로잡고 딸의 보지에 맞추고있었다.
"성준아!! 이건안돼!!! 이 개새꺄!!! 제발!!!"
"성준씨...그만해주십시오... 이..이건 아냐..."
결국 한껏벌린 보지에 선우의 귀두가 닿자, 지혜는 소스라치게 비명을 질렀다.
"아아아아!!! 이 미친놈아!!!"
"니들은 니들끼리 놀아라~ 난 이 맛나는 보지를 잡수고있을테니까, 너도 니 맛나는 보지 제대로 쌈싸서 아버님께 드려라~~~"
성준은 선정의 보지에 귀두를 비비면서 말했다. 지혜는 애원했다.
"서..성준아! 아, 아니지... 주인님!! 평생 주인님 노예로 살게요!! 니 정액이건 똥이건 다 먹을께.... 아침마다 내가 빨아줬잖아 성준아... 내 보지에 맨날맨날 쑤시면서 살고싶지?? 그렇게 해줄께... 옷 안입고 살아도돼.. 제발 이것만 하지 말아줘..."
"강성준 이 개새꺄!!!!!!"
선우의 입에서 원색적인 욕설이 나왔다. 선우는 성준을 향해 소리쳤다.
"니가 뭔데 내 딸과 나를 조종해서 이런일을 만드는거냐... 우리가 너에게 대체 얼마나 큰 죄를 지었길래 내딸을 다 벗기고.....대체....왜....내..."
그 다음은 차마 말할수 없었는지 말끝을 흐렸다. 선우의 말을 들은 성준은 선정의 보지를 툭툭두드린다음 선정에게말했다.
"잠시 기다려."
"하잉...."
선정의 애교섞인 비음에도 성준은 선정을향해 찡긋 웃어보인 뒤 발기된 자지를 덜렁거리며 선우와 지혜를 바라보았다. 그리곤 말했다.
"미사일 단추 신드롬이라고 아십니까?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종종 나오는 말인데?"
"그게 대체 뭔 상관인데!!"
"미사일 발사 단추를 누르는 사람은 자신이 사람을 죽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자신은 버튼만 눌렀으니까요. 하지만 그 미사일로 분명 사람이죽습니다. 핵탄두미사일이라면 몇만명도 죽을 수 있죠."
"......"
"지혜는 단순히 철호에게 내가 스토킹 하는것 같다고 말한것 뿐입니다. 하지만...... 난 철호에게 죽을뻔했죠. 물론 지혜가 날 죽인건 아니지만 분명 지혜의 말이 시발점이 되어서 난 죽을뻔한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성준은 지혜의 입에 자지를 갖다댔다. 그러자 지혜는 목을 젖히면서 성준의 자지를 미친듯이 빨았다.
"재밌는건 뭔지 아세요? 이 능력이 그때 생긴거에요. 크큭...... 그리고 당신이 철호의 재판때 할려던것... 선정이를 꽃뱀으로 만들고 나를 변태스토커로 몰려던 계획... 물론 그 계획 자체를 뭐라고 할 생각은 없습니다. 실제로 철호는 억울한게 맞았으니까... 문제는 그런 말도안되는 당신의 방식은 처음이 아닌것 같던데요?"
"그..그건..."
"최회장은 내가 직접봤을때는 절대 법을 준수할놈이아니야. 그 개새끼도 분명 여러사람을 잡아먹고 그자리까지 올랐겠지. 그뒤에는 당신이있었어. 물론 당신은 죄가없다고 하겠지. 당신은 그저 최회장이 시키는대로 법정에서 최회장의 무죄를 밝혀줬을뿐이라고...... 죄를지은건 최회장이라고... 분명 너는 그렇게 생각하며 살았겠지..."
성준은 자지를 빠는 지혜의 유두를 살짝 꼬집었다. 지혜는 몸을 비틀며 신음하며 자지를 빨아댔다. 성준은 지혜의 유두를 만지작거리며 다음말을 이었다.
"중요한건 뭔지 알아? 애초에 당신같이 실력좋은 변호사가 최회장 똥구멍 빨아대며 달라붙어있지 않았다면, 철호와 지혜가 가까워지진 않았겠지... 그리고 지혜가 나를 스토커라고 말하지 않았다면 내가 죽을뻔할 일도 없었겠지... 그리고 나한테 이능력이 생기진 않았을테고...결국..... 단추는 니들이 누른거다... 니들이 단추를 눌러서!!!"
성준은 지혜의 입에서 자지를 빼냈다. 그러자 팽창할대로 팽창한 자지가 위를향해 우뚝섰다. 성준은 자신의 굵은 자지를 잡으며 말했다.
"바로 이 굵직한 미사일이 너희를 향해 발사됐단 말이다. 바로 나의 분노라는 탄두를 가득싣고 너희에게 돌아온거란 말이야!!!"
지혜는 멍하니 천장을 보며 말했다.
"몰랐어...나는... 진짜 미안해... 그러니까 이러지마...."
"서..성준군.... 죽을뻔했었다는건 정말 안타깝지만 이건.."
"하하하.. 미안?"
성준은 박수를 치는 준비동작같이 양손바닥을 마주보게하고 들어올렸다.
"나도 미안해."
짝! 짝! 짝!
그러자 선우는 허리의 움직임을 느끼며 최대한 저항하려했다. 지혜는 눈물이 범벅이된채 모든걸 포기했다. 이미 보지입구에 닿아있는 아빠의 자지는 아빠는 절대 막을수가 없다고... 그렇게 생각했다.
선우는 최대한 저항했다. 하지만 그의 의지와는 다르게 허리는 계속해서 지혜의 보지를 향해 자지를 밀어넣으려 하고있었다.
"아...안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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