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은 혜인의 보지를 사진을 찍고있었다. 누워서 보지를 벌리고 웃는모습, 뒤돌아서서 고개를 숙인다음 손가락으로 여기하면서 보지를 가리키는 모습. 혜인은 수치스러움에 죽어버리고 싶었다.
"자~ 이번엔 뭘 해볼까? 아, 선배, 이리와봐요."
혜인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성준의 앞에가서 무릎을 꿇었다. 성준은 핸드폰카메라로 혜인의 얼굴을 비췄다.
"포즈 취해보세요~ 김치!!"
혜인은 성준의 자지를 물고 카메라를 보고 웃으며 양손으로 브이자를 만들었다. 성준은 키득키득거리며 핸드폰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다.
"선배, 잘나왔죠?"
"제..제발...."
혜인은 사진을보고서는 죽을것같았다. 더러운 자지를 입에물고 좋아하며 브이자를 그리며 찍은 사진은 혜인이 살아온 보수적인 인생을 모두 부정하고있었다. 혜인은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성준이 턱을 받치고 혜인의 얼굴을 들었다.
"자~~~ 이제 처녀보지 맛볼시간?"
성준은 침대에 혜인을 눕히고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며 킬킬대며 웃었다.
"손가락 하나만넣었는데 빨아들이는거 봐라 진짜..키키키. 진짜 오늘을위해 처녀보지를 간직해온 선배님께 감사드려요~ 흐흐흐흐. 응? 뭐야? 벌써 완전 홍수가났네...크크?크.. 선배~ 이제 손가락 딱 하나넣었는데 이게 뭐에요 진짜...크크크..."
"아..아냐..난.."
혜인의 보지는 벌써부터 애액이 삐져나오면서 제발 들어와달라며 성준의 자지를 유혹하고있었다. 마치 성준의 손가락을 마치 입으로 빨듯이 빨아들이는 혜인의 보지는 촉촉하고 미끄러웠다. 성준은 손에서 느껴지는 보지의 감촉만으로도 상당한 쾌감을 느끼며 자지를 넣었을때를 기대하고있었다.
"무슨 보지물이 이렇게 많이나와...크크크크... 야! 이 걸레같은년아!! 너 지금 강간당하는거야~ 나 사랑하냐? 이거 보지만 새거지 완전 반응이 걸레네이거..크크크크.. 얼마나 흥분한거야 대체? 완전 자지를 넣어달라고 애원하는구만.."
"그게아냐..나는..."
"아 씨발 닥치고, 너같이 좆밝히는년은 원대로 해줄께."
성준은 혜인의 보지에 귀두를 맞추고 보지를 슬슬 문지르기 시작했다. 귀두로 느껴지는 애액에 미끌리는 보지를 느끼며 감탄했다. 귀두만 대고 문지르는데도 마치 혀로 감아서 핥아주는것같은 쾌감을 느끼며 갈라진틈의 탄력이 남다르게 잘 벌어지지 않는 느낌에 더욱 흥분했다. 성준은 더 이상 지체할 이유가 없었다.
"하....존내안들어가네 진짜..크크크... 내가 그전에 맘에안드는년은 따먹었었는데 그년이 처녀였거든? 이정도로조이진 않았겠다 진짜 크크크크."
겨우 귀두만 넣었는데도 뭐든지 다 빨아들일것 같던 보지가 상당히 문이 닫혀있다는것을 느낀 성준이었다. 애액도 흘러넘치는데 너무안들어가는 혜인의 보지에, 성준은 혜인의 엉덩이에 베게를 괴고는 위에서 내려찍듯이 박았다. 그러자 겨우 성준의 자지털이 혜인의 보지에 닿았다.
"조..좋지? 씨발년..으...."
"아아!! 그...그만해....아파......아!!!"
통증을 호소하는 혜인은 빨리 이 남자가 욕구를 해결하길 간절히 빌었다. 그러나 성준은 쉽게 끝낼 생각은 없었다.
"씨팔 미리 한번 싸놓길 잘했네. 이거 바로쌌으면 뭔 쪽이야..크크크."
"그..그만.."
"시끄러 씨발년아...하아...헉!!헉!!"
성준은 자지를 받아들여본적이 없는 보지를 도끼질하듯이 마구 찍어내리기 시작했다. 혜인은 가랑이가 찢어지는듯했다. 혜인이 바란 섹스는 이런것이 아니었다. 정말 사랑하는 남자의 품에안겨 조심스럽게 서로간의 스킨쉽이 점점 진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섹스를 바랬다. 하지만 이미 그녀는 악마의 손안에 있었다.
방안에 살 부딪치는 소리가 울릴정도였다. 성준은 금방이라도 쌀것같은 쾌감을 참으며 계속해서 박아댔다. 혜인의 보지는 성준의 자지를 꽉물고 놓아줄 태세가 아니었다. 성준은 그런 혜인의 보지를 향해 니가이기나 내 자지가 이기나 해보자 하듯이 자지를 계속 쑤셨다. 애액이 점점 더흘러나오면서 혜인의보지는 조일대로 조이면서 너무나도 미끄러운 명기가되어있었다.
"헉! 헉! 씨팔..더이상은 못참겠네... 안에싼다..씨발.."
그 말에 혜인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말했다.
"아..안돼!!! 제발!!! 임신은..."
"씨팔년아 한번해서 임신이 돼냐? 으..씨발... 좆물받이는 좆물을 받아야지~ 크?크"
"제..제발.. 입으로할께... 제발.."
"느..늦었어...으...."
성준은 한참 박아대던 허리를 밀어붙이며 혜인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퍼부었다. 혜인은 입안으로들어오는 성준의 혀를 느끼며 자신의 몸안에 퍼지는 뜨거운것을 느꼈다. 그것이 무엇인지 절대로 알고싶지 않았다. 하지만 그게 무엇인지 너무나도 잘알 수 밖에없는 상황이었다. 성준의 얼굴은 사정후의 나른함과 공허함, 그리고 쾌감이 묻어나고있었다. 성준은 혜인의 입술에 연신 키스하며 속삭였다.
"이제 여자가됐네요 선배..."
혜인은 그저 멍하니 있을 뿐 이었다. 더 이상 할 말도 없었고, 모든게 끝나버린 기분이었다.
"어, 성준아 왔.....어?"
사라는 알몸으로 성준을 맞았다. 하지만 옆에있던 인물때문에 잠시 말을 끊었었다. 혜인의 얼굴을본 사라는 마음이 복잡했다.
"오늘은 두명을 끼고자겠네 헤헤. 서로 원래 친구였으니 친하게지낼 수 있지? 난 내 보지들끼리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크크크."
성준은 거실로가서 티비를 키고 옷을 다 벗고 그앞에 앉았다. 성준은 사라에게 말했다.
"기본적인것하고 주의할점 잘 가르쳐주세요 선배. 선배가 혜인선배보단 보지선배잖아요 흐흐흐."
사라는 혜인의 손을 이끌고 방으로들어갔다. 안에서 참으로 재미있는 얘기가 벌어질것같았다. 성준은 키득대면서 티비보기에 열중했다. 그러다 삑삑대며 키패드소리가 나더니 덕우가들어왔다.
"응? 덕우 넌 이시간까지 수린이란 머한거냐? 크크크."
"아, 그럴게..흐흐흐.. 내일도부탁한다 성준아."
"그러지 말고 그냥 니가 데리고..."
거기까지 말한 성준은 수린의 표정을보았다. 수린을 울것같은표정으로 애원하고있었다. 성준은 처음으로 이년에게 안쓰러운 모습이 다있구나... 생각하며 말을바꿨다.
"아니다. 내 애완동물이니 내가 데리고있어야지."
"데리고가면 좋았겠지만 뭐... 성준이 니덕에 얘랑 한거니까 난 상관없어. 내일 아침일찍올께."
"크크크. 그래~"
덕우가 나가자 성준은 수린에게 까닥까닥 손짓을했다. 그리고 성준의 옆에 앉았다.
"개념이없네 씨발... 집에와선 옷부터 벗어야하는거 몰라??"
"샤..샤워좀하고..."
"그냥 얼른벗어 썅년아. 지금 사라선배가 혜인선배 교육중이라 박을년이 없잖아!!"
수린은 할 수 없다는듯 옷을 전부벗었다. 그러자 성준은 수린의 몸을보고 놀랐따.
"뭐야 씨발..크크크... 덕우새끼 아주그냥 별짓을 다해놨네."
수린의 몸에는 매직으로 낙서가 가득했다. 가슴과 배에는 창녀, 개걸레, 씹빨통이라는 낙서가 가득했고 보지에 화살표를 해놓고 공동변소라고 써져있었다. 그리고 엉덩이에는 정액을 싸주세요 라고 적혀있었다. 성준은 키득키득대며 화장실을 가리켰다.
"크크크크크..하하하하!!! 가서 씨...씻고...푸?!! 하하하하!! 씻고와 어서 크크크크."
박장대소하는 성준의모습에 이를 악물던 수린은 조용히 화장실로가서 샤워기를 틀었다. 그리고 샤워기물소리에 숨어서 숨죽여 울었다. 하지만 자신을 구해줄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집에오자마자 옷을 다벗어야해. 안그러면... 너만 힘들어 질거야. 그리고 성준이가 잘때는..."
"미안해 사라야..."
"......"
"나 니가 이런 상황인건 몰랐어 미안해... 우리 힘을 합쳐서.."
"우리? 웃긴다 진짜... 그래, 뭐 우리라고 치자.. 우리가 힘을 합쳐서 뭐 어떻게?"
"어..어떻게든 이런 상황을 벗어나야..."
"니가 겪고도 지금 그런말이 나와? 경찰을 부른다 치자. 아마 우리는 경찰한테 생긋생긋웃으며 죄송하다고 장난전화라고 지껄이겠지... 말하는것도 조종가능한 인간이 성준이니까... 찾아온 경찰앞에서 둘이 옷벗고 섹스안하면 다행이야. 그래서 내가 너를 어떻게든 지켜주려했는데 넌 나한테 어떻게했지?"
"그..그래서 미안하다고 하잖아...나 이미 처녀도 잃었어 사라야..흑흑!! 나 어떻게 해야해..."
눈앞에서 울어버리는 혜인의 모습에 사라는 마음이 약해져버렸다. 하지만 여기서 망설이다가 수린이같이 될 수 있었다. 사라는 둘중 하나가 만약 수린이같이 된다면 혜인에게는 미안하지만 자신은 그렇게 되기 싫었다.
"한번씩만 말할테니 잘들어둬... 성준이 눈밖에 나는순간 너는 끝이라고 생각해."
"여기서...더 끝이 있긴하니? 흑흑흑!!"
"응... 더 끝이있어... 나도 내가 지옥끝에 있는줄 알았는데.... 있어..."
사라는 혜인에게 자신이 본 지혜의 비디오와 수린의 이야기를 해주기 시작했다. 혜인의 눈은 점점 공포로 물들었다.
샤워를 마치고나온 수린은 성준의 옆에 무릎꿇고 앉았다. 성준은 수린의 나신을 ?어보며 손가락사이에 수린의 유두를 끼고서는 수린의 가슴을 주물럭거렸다. 수린은 낙서가 지워지지않아 때밀이로 민듯 몸 여기저기가 벌개져있었다.
"으이구..크크크. 그러게 착하게 살지 이년아..크크크. 빨어..."
수린은 아무말 없이 소파에 앉은 성준의 앞에 꿇어앉은뒤 자지를 입에넣고 빨기시작했다. 성준은 자지가 부드러운 혀로 감싸이며 젖어드는 느낌에 등을 소파에 기대고 눈을감고 쾌감을 음미하기시작했다.
"처음때보다 진짜 잘빠는데? 흐흐흐."
"......"
수린은 아무말없이 묵묵히 성준의 자지를 빨았다. 성준은 그러다 수린의 머리를 톡톡 건드리고는 수린에게 말했다.
"근데 보지 둘은 왜이렇게 늦어? 가서 데려와."
"네..."
수린은 방문을 열고 사라에게 말했다.
"언니... 주인님이..."
그 말에 사라는 혜인의 팔을 잡고 거실로 부리나케 나갔다. 그러자 쇼파에 다리를 벌리고앉아 자지를 꼿꼿이 세우고있는 성준의 모습이 보였다.
"세년 동시에 먹어보는건 처음이네 그리고보니..크크크... 안수린, 넌 계속빨어. 니들은 내옆에앉고."
수린은 다시 성준의 앞에 무릎을 꿇고 자지를 빨았다. 사라와 혜인은 성준의 옆에앉았다. 성준은 양쪽에앉은 발가벗은 여인들의 매끄러운 허벅지를 쓸어넘기며 만지작거리며 말했다.
"유두나빨아봐 둘이. 전부터 해보고싶었던건데..크크."
사라가 먼저 성준의 유두에 입술을 대고 쪽쪽 빨기시작했다. 그러자 혜인도 하는 수 없이 성준의 유두를 빨았다. 그러자 성준은 혜인에게말했다.
"혜인선배, 사라선배 보고좀 배우세요..으....좋긴좋네..흐흐흐.."
사라는 성준의 유두를 혀로 낼름낼름 핥기도하고 입술을 부비기도 하고, 아예 유륜째로 쪽쪽 빨며 애무하고있었다. 혜인은 눈치를보며 사라를 따라서 똑같이했다.
"흐..씨발... 이거 존나좋네 진짜..크크크.."
자지를 통째로 빨리면서 양옆에서 두 여자가 유두를 빨아주는 느낌은 엉덩이에 힘이 팍하고 들어갈 정도였다. 엄청난 쾌감에 성준은 양쪽 허벅지다리로 수린의 머리를 꽉하고 조였다. 그러자 수린이 아파했다.
"주..주인님.. 이러시면 빨수가 없어요..."
"좋아 죽겠다 씨발년아..으.. 그냥 핥어.."
머리를 움직일 수 없었던 수린은 위로 딱딱하게 뻗은 성준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귀두를 낼름낼름 핥으면서 손으로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했다. 그러자 성준의 허벅지는 더욱 수린의 허벅지를 조여왔다. 수린은 꿋꿋하게 참으며 계속해서 성준의 자지를 애무했다.
"으...이 ?씨팔년들아!!! 씨발!!!!"
"밤은 길어요 주인님... 그냥 제얼굴에 싸세요..."
"미친년들...으.....보지대...씨발년아......"
수린은 일어선다음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성준의 자지를 잡고 보지에 맞춘후 그대로 주저앉았다. 성준은 양쪽에있던 사라와 혜인의 유두를 세게꼬집으며 사정의 시간을 최대한 늘리려 애썼다.
"바로쌀것같네 씨팔... 유두빨아주는거 존나좋다...흐흐흐흐... 이런 개걸레보지랑 하는데 금방쌀거같네 씨팔..크크크.."
"조금..조여드릴까요?"
"씨팔년아 조이면 죽여버릴거야...으...."
성준은 앞에서 위아래로 흔들리는 수린의 가느다랗고 하얀 나신과 자신의 유두를 핥고있는 사라와 혜인의 예쁜얼굴을 보면서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성준은 유두와 자지에 느껴지는 쾌감에 소리를 질렀다.
"젠장할... 그냥 싼다 씨발!!!!!!"
"네..주인님.."
수린은 성준의 정액이 뿜어져나오는 느낌이들지 엉덩이를 완전히 내리고앉아 성준이 보지 깊숙히 사정하게끔 도와주었다. 그리고 사정이 끝나자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며 일어나 성준의 자지를 깨끗하게 핥아주었다.
"또...세워드려요?"
"하아.. 이제 피곤하네... 자야겠다. 혜인선배, 내일아침은 내 자지를 빨아서 깨워야해요."
"제..제가요?"
"사라선배 말 안했어요? 혜인선배.. 수린이는 애완동물이라 내가 반말하는거고, 선배는 내 선배니까 그냥 저한테 반말하세요. 선배를 따먹는데 선배따먹는 맛이 나야지 재미있죠.흐흐흐."
성준은 일어나서 방으로가며 말했다.
"자, 자자구요~ 내 보지들! 흐흐흐흐!"
"혜인아 일어나.."
"응? 사라?"
"얼른일어나... 빨아야지.."
"아.... 나 꿈인줄 알았어..."
"난 못움직이니까 빨리..."
혜인은 성준의 옆에 누운채로 성준의 몸 위에 자신의 나체를 포갠상태였다. 성준이 밤새도록 주물럭거리며 자던탓에 이대로 잠들었었던것 같다. 사라를 바라보니, 사라는 침대 위쪽에 앉은채로 다리를 벌리고있었다. 성준은 사라의 허벅지를 밴체로 보지에 입을대고 자고있었다.
혜인은 몸을 일으켰다. 그러자 보지에 그대로 박혀있는 성준의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뺀뒤 아침이라 한껏 발기된 성준의 자지를 손으로 붙들고 귀두를 빨기시작했다. 자지를 빨며 성준의 발쪽을보니, 수린이 성준의 엄지발가락을 입에넣은채로 자고있었다. 웅성웅성대는 소리에 깬 수린은 졸린눈을 비비며 성준의 발가락을 쪽쪽 빨아댔다.
"으음...아침인가..흐음..쪽쪽..."
혜인의 오럴을 느낀 성준은 잠에서깼다. 그리고 머리맡에있는 사라의 보지를 그대로 빨면서 손을 위로뻗어 사라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흠... 오늘 몇교시더라?"
"오늘 아침수업은 없고, 이따 1시반에 수업있어요 주인님..."
"아, 그래... 그러고보니 너 계속 수업못갔지? 수업갈래?"
"아..아뇨 주인님..."
눈앞의 성준보다 덕우가 더 무서웠던 수린은 수업나가기를 거부했다. 성준은 사라의 보지를 빨면서 졸린눈을 떴다.
"흠.. 너무빠지면 학점 안좋지 않나?"
"아..알아서 관리하겠습니다 주인님.."
"알았어... 만약 제적이라도당해서 학교 못다니게 된날에는 니년은 걍 뒤질줄 알어. 음... 사라보지 맛있다...쪽! 쪽!"
사라는 옅은 신음을 토해내며 침대보를 꽉 쥐어짰다. 성준은 사라의 보지를 한참 빨다가 바로누워서 사라의 보지를 베고서는 혜인의 오랄에 심취했다.
"하... 이 아침사까시는 진짜 맨날맨날받아도 질리지가 않네...흐흐흐.."
그때, 전화벨소리가 울렸다. 그러자 수린이 거실로나가 성준에게 핸드폰을 전해주고는 다시 성준의 발가락을 빨았다.
"아침부터 누구야 진짜... 이 미친년은 허구헌날 전화네..."
성준은 통화버튼을 눌러 전화를 받았다.
"뭔일이야?"
"화내는걸 보니 한참 씹하고있었나보네? 호호호!! 그래, 귀여운 동생들은 박을만 하고?"
"박을만 할뿐인가? 보지가 아주 쫀득쫀득해서 미칠것같다."
"호호호!! 뭐 내보지만 하겠어?"
"어디서 다늙은 보지를 영계보지에 들이대~ 바로 어제까지 처녀였던년도 여기있구만."
성준의 자지를 빨던 혜인은 그말에 살짝 자지빠는걸 멈췄다. 그러자 성준이 부드럽게 혜인의 머리를 쓸어넘겨주자, 다시금 빨기 시작했다.
"하여간 아침부터 좆질하는 소리가 여기들리네~"
"아 씨발 나 좆질할때 건드리면 짜증나는거 알면서 왜 물어봐?"
"호호호! 나 다음주 주말에 거기 놀러갈려구! 귀여운 우리 막내들 보러가야지~ 주인님이랑 질펀하게 빠구리도 열댓번 뛰고!"
"지금 여기 남아도는게 보지인데 지랄을해요 아주... 누가 박아나 준대?"
"나보다 조이는 보지는 많아도 나처럼 능숙한보지는 없을걸? 호호호! 그럼 기다려요~ 쪽!"
통화가 끝나자 성준은 피식웃으며 핸드폰을 침대한구석에 던졌다. 그러자 사라가 물어보았다.
"저...누구야? 성준아?"
"아..있어요. 누나들 선배. 크크크."
"서..선배?"
"잇어요~ 내 전용보지 서열 1위. 나중에 만나면 깍듯하게해요..크크크... 말안들으면 좆될테니까..크크크크크...."
알수없는 미소를지으며 키득대는 성준은 혜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사정을했다. 그러자 혜인이 켁켁대며 정액을 뱉어냈다.
"흠.. 정액먹는 훈련이 있어야겠네요... 사라선배, 준비해요."
"그..그건..."
"혜인선배~ 면좋아해요 밥좋아해요?"
"바..밥..."
"오케이! 수린아, 넌 가서 밥해. 난 이 둘이랑 놀고있을테니."
"네..."
수린은 부엌으로가서 쌀을 씻으며 중얼거렸다.
"뭘할지는 알겠는데... 복에겨우네.. 내가당한것에 비하면...."
밥을 다한 수린은 밥그릇보다는 좀 더 큰 국그릇에 밥을 퍼담아서 방으로갔다. 방으로가니 방을 뜨거운 열기가 가득차있었다. 성준은 혜인의 몸위에 사라의 몸을 포개놓고 사라의 엉덩이를 한쪽손으로 주무르며 한쪽손으로 찰싹찰싹때리며 그 밑에깔린 혜인의 보지를 자지로 쑤시고있었다. 그리고 강제로 둘이 키스를하라고 시켰는지, 혜인과 사라는 정말 음란하게 키스하며 서로의 가슴을 만지고있었다.
"주인님...밥..."
"하아.. 하아... 왔어? 싸긴 아직 이르긴하지만, 사라선배, 도와주세요."
성준이 말하며 일어서자, 사라는 성준위 바로뒤에 무릎꿇고앉아서 항문을 혀로 낼름낼름하며 가랑이사이에 손을 뻗어 성준의 자지를 딸딸이를쳤다. 그러자 성준은 신음하며 수린이 들고있는 밥그릇을 까닥까닥하며 가리켰다. 그러자 성준의 자지 바로밑에 수린이 밥그릇을 갖다대자, 성준의 자지에서 정액이 뿌려지면서 밥이 정액범벅이 됐다.
"자~ 아직 좆물을 잘 못먹는 혜인선배를 위한 좆물라이스!!"
"..."
혜인은 도저히 먹을수가 없었다. 정액이뿌려진 밥을 보기만해도 토할것같았다. 하지만...
"선배가 안먹으면 제가 염력으로 먹이는 수밖에요... 어차피 먹을거 스스로 드세요... 스스로먹어야 내가 선배한테 잘해주죠..."
수린은 얄밉게도 숟가락으로 정액에 밥을 비비기 시작했다. 성준은 키득키득거리며 잘했다는듯이 수린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수린은 정액에 비빈밥을 한숟갈 떠서 혜인에게 내밀었다. 혜인은 어쩔 수 없이 입을벌렸다.
"흑흑흑!!!"
정액에 비빈밥을 한숟갈 떠서 입에넣은 혜인은 삼키지도못하고 씹지도 못한채 밥을 잊에넣은상태로 흐느껴 울었다. 성준은 혜인의 젖꼭지를 어루만져주며 말했다.
"드세요..얼른... 선배가 이걸 안먹으면 내가 무슨짓을할지 나도몰라서그래요.. 선배도 알죠? 나 미친새끼인거. 나 화나게하지마요."
혜인은 울면서 입을 조금씩 움직여 밥을 씹기시작했다. 이윽고 밥을 삼킨 혜인은 자괴감에 고개를 푹 숙여버렸다. 성준은 밥그릇을 혜인의 손에 쥐어주며 말했다.
"이제 한숟갈이에요... 다 드세요~ 알았죠?"
혜인은 천천히 숟가락을 들고 밥을 떠먹기시작했다. 성준은 혜인의 머리를 귀 뒤로 넘겨서 정액에 비빈밥을 먹는모습이 잘보이게 하고 지켜보고있었다. 수린은 그 사이에 정액이묻은 성준의 자지를 핥아서 깨끗하게만들어줬다.
"우리 수린이 왜이렇게 이쁜짓을할까..크크크... 덕우만나기가 그리싫어?"
"네..주인님....."
"알았어 크크. 오늘은 덕우 안빌려줄테니 걱정마. 오늘은 내 좆물만 받으면돼 크크크,"
성준은 한편 뭔짓을 했길래 노숙자들에게 돌리기까지한 나보다 더 무서워할까 하는 생각을 하고있었다. 그러다 성준은 혜인의 입가에 정액이 묻은것을 보고 입가를 엄지손가락으로 닦아주었다.
"칠칠치 못하게..."
언뜻보면 상당히 로맨틱한 장면이었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는것을 세 여자는 알고있었다. 성준은 혜인의 입가에서 닦아낸 정액을 사라의 보지털에 쓱쓱 문질러 닦은 후 사라를 향해 말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거 하고싶은데..흐흐흐..."
사라는 무슨말인지 알고있었다. 사라는 성준의 반대쪽을보며 개처럼 엎드렸다. 그리고 보지가 다리사이에 보일 수 있게 살짝 다리를 벌렸다. 성준은 몇번을 봐도 매력적인 사라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손으로 찰싹 찰싹하며 때리기시작했다. 수린은 사라에대한 성적인 학대가 시작되자, 성준의 불알을 손으로 살며시잡고 굴리며 성준의 자지를 빨았다. 그러면서 자신이 만든 좆물라이스를 먹는 혜인을 보면서 쾌락에 젖은 성준은 웃어제꼈다.
"하하하하!!! 내가 신이다!! 나는 아무도 막을 수 없어.... 누가 네년들의 신이지? 예수? 부처? 내가 신이야 이 씨부랄년들아!!"
성준은 그렇게말하며 사라의 엉덩이를 학대하가 자지가 발기가 되자, 사라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그대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그러자 수린은 성준과 사라가 결합한곳에 머리를 들이밀고 성준의 불알을 혀로 낼름낼름 핥아주었다. 성준은 해가뜨자마자 또 다시 시작된 열락의 섹스에 흥겨워하며 자신의 자지에 더욱 큰 상을 주기위해 사라의 보지를 퍽퍽소리가 날정도로 박아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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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약하신 몇몇분들이 스캇같은 플레이를 좀 맘에 안들어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사실 스캇은 싫어합니다. 하지만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이건 야설입니다. 분노나 가학의 욕구또한 H로 표현해야하는 것이죠.
진짜 소프트한 섹스씬만 나온다면 솔직히 내가쓴야설 내가읽어도 재미가없습니다.
게다가 그냥 물건만 움직이는 능력자가아니라 성대까지 움직여서 모든 여성의 행동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자입니다.
나는 이런 능력이 생겨도 절대 스캇따위는 안할것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뭐 할말없지만, 저도 이런능력생기면 한두번쯤은 스캇 할것같네요...
스캇플레이 맘에 안드시는 분들도 있을것이고 저도 별로 좋아하는부분이 아니라 자주 등장하진 않지만, 야설에서 사실 빠질수는 없습니다. 소설에서는 원한때문에 죽이겠지만, 야설에선 당연히 스캇입니다. ㅎㅎ
제 작품 기다려주시는분들 감사드리고, 얼른 염동력자편을 끝내고 다음 신체변형능력자 쪽으로 넘어가야하는데 연재가 늦어지네요 ㅎ 요즘 이런저런일때문에 야근이 많아져 많이 피곤합니다 ㅎ 이해해주시기 바라며 최대한 빠르게 연재해보도록하겠습니다.
"자~ 이번엔 뭘 해볼까? 아, 선배, 이리와봐요."
혜인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성준의 앞에가서 무릎을 꿇었다. 성준은 핸드폰카메라로 혜인의 얼굴을 비췄다.
"포즈 취해보세요~ 김치!!"
혜인은 성준의 자지를 물고 카메라를 보고 웃으며 양손으로 브이자를 만들었다. 성준은 키득키득거리며 핸드폰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다.
"선배, 잘나왔죠?"
"제..제발...."
혜인은 사진을보고서는 죽을것같았다. 더러운 자지를 입에물고 좋아하며 브이자를 그리며 찍은 사진은 혜인이 살아온 보수적인 인생을 모두 부정하고있었다. 혜인은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성준이 턱을 받치고 혜인의 얼굴을 들었다.
"자~~~ 이제 처녀보지 맛볼시간?"
성준은 침대에 혜인을 눕히고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며 킬킬대며 웃었다.
"손가락 하나만넣었는데 빨아들이는거 봐라 진짜..키키키. 진짜 오늘을위해 처녀보지를 간직해온 선배님께 감사드려요~ 흐흐흐흐. 응? 뭐야? 벌써 완전 홍수가났네...크크?크.. 선배~ 이제 손가락 딱 하나넣었는데 이게 뭐에요 진짜...크크크..."
"아..아냐..난.."
혜인의 보지는 벌써부터 애액이 삐져나오면서 제발 들어와달라며 성준의 자지를 유혹하고있었다. 마치 성준의 손가락을 마치 입으로 빨듯이 빨아들이는 혜인의 보지는 촉촉하고 미끄러웠다. 성준은 손에서 느껴지는 보지의 감촉만으로도 상당한 쾌감을 느끼며 자지를 넣었을때를 기대하고있었다.
"무슨 보지물이 이렇게 많이나와...크크크크... 야! 이 걸레같은년아!! 너 지금 강간당하는거야~ 나 사랑하냐? 이거 보지만 새거지 완전 반응이 걸레네이거..크크크크.. 얼마나 흥분한거야 대체? 완전 자지를 넣어달라고 애원하는구만.."
"그게아냐..나는..."
"아 씨발 닥치고, 너같이 좆밝히는년은 원대로 해줄께."
성준은 혜인의 보지에 귀두를 맞추고 보지를 슬슬 문지르기 시작했다. 귀두로 느껴지는 애액에 미끌리는 보지를 느끼며 감탄했다. 귀두만 대고 문지르는데도 마치 혀로 감아서 핥아주는것같은 쾌감을 느끼며 갈라진틈의 탄력이 남다르게 잘 벌어지지 않는 느낌에 더욱 흥분했다. 성준은 더 이상 지체할 이유가 없었다.
"하....존내안들어가네 진짜..크크크... 내가 그전에 맘에안드는년은 따먹었었는데 그년이 처녀였거든? 이정도로조이진 않았겠다 진짜 크크크크."
겨우 귀두만 넣었는데도 뭐든지 다 빨아들일것 같던 보지가 상당히 문이 닫혀있다는것을 느낀 성준이었다. 애액도 흘러넘치는데 너무안들어가는 혜인의 보지에, 성준은 혜인의 엉덩이에 베게를 괴고는 위에서 내려찍듯이 박았다. 그러자 겨우 성준의 자지털이 혜인의 보지에 닿았다.
"조..좋지? 씨발년..으...."
"아아!! 그...그만해....아파......아!!!"
통증을 호소하는 혜인은 빨리 이 남자가 욕구를 해결하길 간절히 빌었다. 그러나 성준은 쉽게 끝낼 생각은 없었다.
"씨팔 미리 한번 싸놓길 잘했네. 이거 바로쌌으면 뭔 쪽이야..크크크."
"그..그만.."
"시끄러 씨발년아...하아...헉!!헉!!"
성준은 자지를 받아들여본적이 없는 보지를 도끼질하듯이 마구 찍어내리기 시작했다. 혜인은 가랑이가 찢어지는듯했다. 혜인이 바란 섹스는 이런것이 아니었다. 정말 사랑하는 남자의 품에안겨 조심스럽게 서로간의 스킨쉽이 점점 진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섹스를 바랬다. 하지만 이미 그녀는 악마의 손안에 있었다.
방안에 살 부딪치는 소리가 울릴정도였다. 성준은 금방이라도 쌀것같은 쾌감을 참으며 계속해서 박아댔다. 혜인의 보지는 성준의 자지를 꽉물고 놓아줄 태세가 아니었다. 성준은 그런 혜인의 보지를 향해 니가이기나 내 자지가 이기나 해보자 하듯이 자지를 계속 쑤셨다. 애액이 점점 더흘러나오면서 혜인의보지는 조일대로 조이면서 너무나도 미끄러운 명기가되어있었다.
"헉! 헉! 씨팔..더이상은 못참겠네... 안에싼다..씨발.."
그 말에 혜인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말했다.
"아..안돼!!! 제발!!! 임신은..."
"씨팔년아 한번해서 임신이 돼냐? 으..씨발... 좆물받이는 좆물을 받아야지~ 크?크"
"제..제발.. 입으로할께... 제발.."
"느..늦었어...으...."
성준은 한참 박아대던 허리를 밀어붙이며 혜인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퍼부었다. 혜인은 입안으로들어오는 성준의 혀를 느끼며 자신의 몸안에 퍼지는 뜨거운것을 느꼈다. 그것이 무엇인지 절대로 알고싶지 않았다. 하지만 그게 무엇인지 너무나도 잘알 수 밖에없는 상황이었다. 성준의 얼굴은 사정후의 나른함과 공허함, 그리고 쾌감이 묻어나고있었다. 성준은 혜인의 입술에 연신 키스하며 속삭였다.
"이제 여자가됐네요 선배..."
혜인은 그저 멍하니 있을 뿐 이었다. 더 이상 할 말도 없었고, 모든게 끝나버린 기분이었다.
"어, 성준아 왔.....어?"
사라는 알몸으로 성준을 맞았다. 하지만 옆에있던 인물때문에 잠시 말을 끊었었다. 혜인의 얼굴을본 사라는 마음이 복잡했다.
"오늘은 두명을 끼고자겠네 헤헤. 서로 원래 친구였으니 친하게지낼 수 있지? 난 내 보지들끼리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크크크."
성준은 거실로가서 티비를 키고 옷을 다 벗고 그앞에 앉았다. 성준은 사라에게 말했다.
"기본적인것하고 주의할점 잘 가르쳐주세요 선배. 선배가 혜인선배보단 보지선배잖아요 흐흐흐."
사라는 혜인의 손을 이끌고 방으로들어갔다. 안에서 참으로 재미있는 얘기가 벌어질것같았다. 성준은 키득대면서 티비보기에 열중했다. 그러다 삑삑대며 키패드소리가 나더니 덕우가들어왔다.
"응? 덕우 넌 이시간까지 수린이란 머한거냐? 크크크."
"아, 그럴게..흐흐흐.. 내일도부탁한다 성준아."
"그러지 말고 그냥 니가 데리고..."
거기까지 말한 성준은 수린의 표정을보았다. 수린을 울것같은표정으로 애원하고있었다. 성준은 처음으로 이년에게 안쓰러운 모습이 다있구나... 생각하며 말을바꿨다.
"아니다. 내 애완동물이니 내가 데리고있어야지."
"데리고가면 좋았겠지만 뭐... 성준이 니덕에 얘랑 한거니까 난 상관없어. 내일 아침일찍올께."
"크크크. 그래~"
덕우가 나가자 성준은 수린에게 까닥까닥 손짓을했다. 그리고 성준의 옆에 앉았다.
"개념이없네 씨발... 집에와선 옷부터 벗어야하는거 몰라??"
"샤..샤워좀하고..."
"그냥 얼른벗어 썅년아. 지금 사라선배가 혜인선배 교육중이라 박을년이 없잖아!!"
수린은 할 수 없다는듯 옷을 전부벗었다. 그러자 성준은 수린의 몸을보고 놀랐따.
"뭐야 씨발..크크크... 덕우새끼 아주그냥 별짓을 다해놨네."
수린의 몸에는 매직으로 낙서가 가득했다. 가슴과 배에는 창녀, 개걸레, 씹빨통이라는 낙서가 가득했고 보지에 화살표를 해놓고 공동변소라고 써져있었다. 그리고 엉덩이에는 정액을 싸주세요 라고 적혀있었다. 성준은 키득키득대며 화장실을 가리켰다.
"크크크크크..하하하하!!! 가서 씨...씻고...푸?!! 하하하하!! 씻고와 어서 크크크크."
박장대소하는 성준의모습에 이를 악물던 수린은 조용히 화장실로가서 샤워기를 틀었다. 그리고 샤워기물소리에 숨어서 숨죽여 울었다. 하지만 자신을 구해줄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집에오자마자 옷을 다벗어야해. 안그러면... 너만 힘들어 질거야. 그리고 성준이가 잘때는..."
"미안해 사라야..."
"......"
"나 니가 이런 상황인건 몰랐어 미안해... 우리 힘을 합쳐서.."
"우리? 웃긴다 진짜... 그래, 뭐 우리라고 치자.. 우리가 힘을 합쳐서 뭐 어떻게?"
"어..어떻게든 이런 상황을 벗어나야..."
"니가 겪고도 지금 그런말이 나와? 경찰을 부른다 치자. 아마 우리는 경찰한테 생긋생긋웃으며 죄송하다고 장난전화라고 지껄이겠지... 말하는것도 조종가능한 인간이 성준이니까... 찾아온 경찰앞에서 둘이 옷벗고 섹스안하면 다행이야. 그래서 내가 너를 어떻게든 지켜주려했는데 넌 나한테 어떻게했지?"
"그..그래서 미안하다고 하잖아...나 이미 처녀도 잃었어 사라야..흑흑!! 나 어떻게 해야해..."
눈앞에서 울어버리는 혜인의 모습에 사라는 마음이 약해져버렸다. 하지만 여기서 망설이다가 수린이같이 될 수 있었다. 사라는 둘중 하나가 만약 수린이같이 된다면 혜인에게는 미안하지만 자신은 그렇게 되기 싫었다.
"한번씩만 말할테니 잘들어둬... 성준이 눈밖에 나는순간 너는 끝이라고 생각해."
"여기서...더 끝이 있긴하니? 흑흑흑!!"
"응... 더 끝이있어... 나도 내가 지옥끝에 있는줄 알았는데.... 있어..."
사라는 혜인에게 자신이 본 지혜의 비디오와 수린의 이야기를 해주기 시작했다. 혜인의 눈은 점점 공포로 물들었다.
샤워를 마치고나온 수린은 성준의 옆에 무릎꿇고 앉았다. 성준은 수린의 나신을 ?어보며 손가락사이에 수린의 유두를 끼고서는 수린의 가슴을 주물럭거렸다. 수린은 낙서가 지워지지않아 때밀이로 민듯 몸 여기저기가 벌개져있었다.
"으이구..크크크. 그러게 착하게 살지 이년아..크크크. 빨어..."
수린은 아무말 없이 소파에 앉은 성준의 앞에 꿇어앉은뒤 자지를 입에넣고 빨기시작했다. 성준은 자지가 부드러운 혀로 감싸이며 젖어드는 느낌에 등을 소파에 기대고 눈을감고 쾌감을 음미하기시작했다.
"처음때보다 진짜 잘빠는데? 흐흐흐."
"......"
수린은 아무말없이 묵묵히 성준의 자지를 빨았다. 성준은 그러다 수린의 머리를 톡톡 건드리고는 수린에게 말했다.
"근데 보지 둘은 왜이렇게 늦어? 가서 데려와."
"네..."
수린은 방문을 열고 사라에게 말했다.
"언니... 주인님이..."
그 말에 사라는 혜인의 팔을 잡고 거실로 부리나케 나갔다. 그러자 쇼파에 다리를 벌리고앉아 자지를 꼿꼿이 세우고있는 성준의 모습이 보였다.
"세년 동시에 먹어보는건 처음이네 그리고보니..크크크... 안수린, 넌 계속빨어. 니들은 내옆에앉고."
수린은 다시 성준의 앞에 무릎을 꿇고 자지를 빨았다. 사라와 혜인은 성준의 옆에앉았다. 성준은 양쪽에앉은 발가벗은 여인들의 매끄러운 허벅지를 쓸어넘기며 만지작거리며 말했다.
"유두나빨아봐 둘이. 전부터 해보고싶었던건데..크크."
사라가 먼저 성준의 유두에 입술을 대고 쪽쪽 빨기시작했다. 그러자 혜인도 하는 수 없이 성준의 유두를 빨았다. 그러자 성준은 혜인에게말했다.
"혜인선배, 사라선배 보고좀 배우세요..으....좋긴좋네..흐흐흐.."
사라는 성준의 유두를 혀로 낼름낼름 핥기도하고 입술을 부비기도 하고, 아예 유륜째로 쪽쪽 빨며 애무하고있었다. 혜인은 눈치를보며 사라를 따라서 똑같이했다.
"흐..씨발... 이거 존나좋네 진짜..크크크.."
자지를 통째로 빨리면서 양옆에서 두 여자가 유두를 빨아주는 느낌은 엉덩이에 힘이 팍하고 들어갈 정도였다. 엄청난 쾌감에 성준은 양쪽 허벅지다리로 수린의 머리를 꽉하고 조였다. 그러자 수린이 아파했다.
"주..주인님.. 이러시면 빨수가 없어요..."
"좋아 죽겠다 씨발년아..으.. 그냥 핥어.."
머리를 움직일 수 없었던 수린은 위로 딱딱하게 뻗은 성준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귀두를 낼름낼름 핥으면서 손으로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했다. 그러자 성준의 허벅지는 더욱 수린의 허벅지를 조여왔다. 수린은 꿋꿋하게 참으며 계속해서 성준의 자지를 애무했다.
"으...이 ?씨팔년들아!!! 씨발!!!!"
"밤은 길어요 주인님... 그냥 제얼굴에 싸세요..."
"미친년들...으.....보지대...씨발년아......"
수린은 일어선다음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성준의 자지를 잡고 보지에 맞춘후 그대로 주저앉았다. 성준은 양쪽에있던 사라와 혜인의 유두를 세게꼬집으며 사정의 시간을 최대한 늘리려 애썼다.
"바로쌀것같네 씨팔... 유두빨아주는거 존나좋다...흐흐흐흐... 이런 개걸레보지랑 하는데 금방쌀거같네 씨팔..크크크.."
"조금..조여드릴까요?"
"씨팔년아 조이면 죽여버릴거야...으...."
성준은 앞에서 위아래로 흔들리는 수린의 가느다랗고 하얀 나신과 자신의 유두를 핥고있는 사라와 혜인의 예쁜얼굴을 보면서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성준은 유두와 자지에 느껴지는 쾌감에 소리를 질렀다.
"젠장할... 그냥 싼다 씨발!!!!!!"
"네..주인님.."
수린은 성준의 정액이 뿜어져나오는 느낌이들지 엉덩이를 완전히 내리고앉아 성준이 보지 깊숙히 사정하게끔 도와주었다. 그리고 사정이 끝나자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며 일어나 성준의 자지를 깨끗하게 핥아주었다.
"또...세워드려요?"
"하아.. 이제 피곤하네... 자야겠다. 혜인선배, 내일아침은 내 자지를 빨아서 깨워야해요."
"제..제가요?"
"사라선배 말 안했어요? 혜인선배.. 수린이는 애완동물이라 내가 반말하는거고, 선배는 내 선배니까 그냥 저한테 반말하세요. 선배를 따먹는데 선배따먹는 맛이 나야지 재미있죠.흐흐흐."
성준은 일어나서 방으로가며 말했다.
"자, 자자구요~ 내 보지들! 흐흐흐흐!"
"혜인아 일어나.."
"응? 사라?"
"얼른일어나... 빨아야지.."
"아.... 나 꿈인줄 알았어..."
"난 못움직이니까 빨리..."
혜인은 성준의 옆에 누운채로 성준의 몸 위에 자신의 나체를 포갠상태였다. 성준이 밤새도록 주물럭거리며 자던탓에 이대로 잠들었었던것 같다. 사라를 바라보니, 사라는 침대 위쪽에 앉은채로 다리를 벌리고있었다. 성준은 사라의 허벅지를 밴체로 보지에 입을대고 자고있었다.
혜인은 몸을 일으켰다. 그러자 보지에 그대로 박혀있는 성준의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뺀뒤 아침이라 한껏 발기된 성준의 자지를 손으로 붙들고 귀두를 빨기시작했다. 자지를 빨며 성준의 발쪽을보니, 수린이 성준의 엄지발가락을 입에넣은채로 자고있었다. 웅성웅성대는 소리에 깬 수린은 졸린눈을 비비며 성준의 발가락을 쪽쪽 빨아댔다.
"으음...아침인가..흐음..쪽쪽..."
혜인의 오럴을 느낀 성준은 잠에서깼다. 그리고 머리맡에있는 사라의 보지를 그대로 빨면서 손을 위로뻗어 사라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흠... 오늘 몇교시더라?"
"오늘 아침수업은 없고, 이따 1시반에 수업있어요 주인님..."
"아, 그래... 그러고보니 너 계속 수업못갔지? 수업갈래?"
"아..아뇨 주인님..."
눈앞의 성준보다 덕우가 더 무서웠던 수린은 수업나가기를 거부했다. 성준은 사라의 보지를 빨면서 졸린눈을 떴다.
"흠.. 너무빠지면 학점 안좋지 않나?"
"아..알아서 관리하겠습니다 주인님.."
"알았어... 만약 제적이라도당해서 학교 못다니게 된날에는 니년은 걍 뒤질줄 알어. 음... 사라보지 맛있다...쪽! 쪽!"
사라는 옅은 신음을 토해내며 침대보를 꽉 쥐어짰다. 성준은 사라의 보지를 한참 빨다가 바로누워서 사라의 보지를 베고서는 혜인의 오랄에 심취했다.
"하... 이 아침사까시는 진짜 맨날맨날받아도 질리지가 않네...흐흐흐.."
그때, 전화벨소리가 울렸다. 그러자 수린이 거실로나가 성준에게 핸드폰을 전해주고는 다시 성준의 발가락을 빨았다.
"아침부터 누구야 진짜... 이 미친년은 허구헌날 전화네..."
성준은 통화버튼을 눌러 전화를 받았다.
"뭔일이야?"
"화내는걸 보니 한참 씹하고있었나보네? 호호호!! 그래, 귀여운 동생들은 박을만 하고?"
"박을만 할뿐인가? 보지가 아주 쫀득쫀득해서 미칠것같다."
"호호호!! 뭐 내보지만 하겠어?"
"어디서 다늙은 보지를 영계보지에 들이대~ 바로 어제까지 처녀였던년도 여기있구만."
성준의 자지를 빨던 혜인은 그말에 살짝 자지빠는걸 멈췄다. 그러자 성준이 부드럽게 혜인의 머리를 쓸어넘겨주자, 다시금 빨기 시작했다.
"하여간 아침부터 좆질하는 소리가 여기들리네~"
"아 씨발 나 좆질할때 건드리면 짜증나는거 알면서 왜 물어봐?"
"호호호! 나 다음주 주말에 거기 놀러갈려구! 귀여운 우리 막내들 보러가야지~ 주인님이랑 질펀하게 빠구리도 열댓번 뛰고!"
"지금 여기 남아도는게 보지인데 지랄을해요 아주... 누가 박아나 준대?"
"나보다 조이는 보지는 많아도 나처럼 능숙한보지는 없을걸? 호호호! 그럼 기다려요~ 쪽!"
통화가 끝나자 성준은 피식웃으며 핸드폰을 침대한구석에 던졌다. 그러자 사라가 물어보았다.
"저...누구야? 성준아?"
"아..있어요. 누나들 선배. 크크크."
"서..선배?"
"잇어요~ 내 전용보지 서열 1위. 나중에 만나면 깍듯하게해요..크크크... 말안들으면 좆될테니까..크크크크크...."
알수없는 미소를지으며 키득대는 성준은 혜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사정을했다. 그러자 혜인이 켁켁대며 정액을 뱉어냈다.
"흠.. 정액먹는 훈련이 있어야겠네요... 사라선배, 준비해요."
"그..그건..."
"혜인선배~ 면좋아해요 밥좋아해요?"
"바..밥..."
"오케이! 수린아, 넌 가서 밥해. 난 이 둘이랑 놀고있을테니."
"네..."
수린은 부엌으로가서 쌀을 씻으며 중얼거렸다.
"뭘할지는 알겠는데... 복에겨우네.. 내가당한것에 비하면...."
밥을 다한 수린은 밥그릇보다는 좀 더 큰 국그릇에 밥을 퍼담아서 방으로갔다. 방으로가니 방을 뜨거운 열기가 가득차있었다. 성준은 혜인의 몸위에 사라의 몸을 포개놓고 사라의 엉덩이를 한쪽손으로 주무르며 한쪽손으로 찰싹찰싹때리며 그 밑에깔린 혜인의 보지를 자지로 쑤시고있었다. 그리고 강제로 둘이 키스를하라고 시켰는지, 혜인과 사라는 정말 음란하게 키스하며 서로의 가슴을 만지고있었다.
"주인님...밥..."
"하아.. 하아... 왔어? 싸긴 아직 이르긴하지만, 사라선배, 도와주세요."
성준이 말하며 일어서자, 사라는 성준위 바로뒤에 무릎꿇고앉아서 항문을 혀로 낼름낼름하며 가랑이사이에 손을 뻗어 성준의 자지를 딸딸이를쳤다. 그러자 성준은 신음하며 수린이 들고있는 밥그릇을 까닥까닥하며 가리켰다. 그러자 성준의 자지 바로밑에 수린이 밥그릇을 갖다대자, 성준의 자지에서 정액이 뿌려지면서 밥이 정액범벅이 됐다.
"자~ 아직 좆물을 잘 못먹는 혜인선배를 위한 좆물라이스!!"
"..."
혜인은 도저히 먹을수가 없었다. 정액이뿌려진 밥을 보기만해도 토할것같았다. 하지만...
"선배가 안먹으면 제가 염력으로 먹이는 수밖에요... 어차피 먹을거 스스로 드세요... 스스로먹어야 내가 선배한테 잘해주죠..."
수린은 얄밉게도 숟가락으로 정액에 밥을 비비기 시작했다. 성준은 키득키득거리며 잘했다는듯이 수린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수린은 정액에 비빈밥을 한숟갈 떠서 혜인에게 내밀었다. 혜인은 어쩔 수 없이 입을벌렸다.
"흑흑흑!!!"
정액에 비빈밥을 한숟갈 떠서 입에넣은 혜인은 삼키지도못하고 씹지도 못한채 밥을 잊에넣은상태로 흐느껴 울었다. 성준은 혜인의 젖꼭지를 어루만져주며 말했다.
"드세요..얼른... 선배가 이걸 안먹으면 내가 무슨짓을할지 나도몰라서그래요.. 선배도 알죠? 나 미친새끼인거. 나 화나게하지마요."
혜인은 울면서 입을 조금씩 움직여 밥을 씹기시작했다. 이윽고 밥을 삼킨 혜인은 자괴감에 고개를 푹 숙여버렸다. 성준은 밥그릇을 혜인의 손에 쥐어주며 말했다.
"이제 한숟갈이에요... 다 드세요~ 알았죠?"
혜인은 천천히 숟가락을 들고 밥을 떠먹기시작했다. 성준은 혜인의 머리를 귀 뒤로 넘겨서 정액에 비빈밥을 먹는모습이 잘보이게 하고 지켜보고있었다. 수린은 그 사이에 정액이묻은 성준의 자지를 핥아서 깨끗하게만들어줬다.
"우리 수린이 왜이렇게 이쁜짓을할까..크크크... 덕우만나기가 그리싫어?"
"네..주인님....."
"알았어 크크. 오늘은 덕우 안빌려줄테니 걱정마. 오늘은 내 좆물만 받으면돼 크크크,"
성준은 한편 뭔짓을 했길래 노숙자들에게 돌리기까지한 나보다 더 무서워할까 하는 생각을 하고있었다. 그러다 성준은 혜인의 입가에 정액이 묻은것을 보고 입가를 엄지손가락으로 닦아주었다.
"칠칠치 못하게..."
언뜻보면 상당히 로맨틱한 장면이었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는것을 세 여자는 알고있었다. 성준은 혜인의 입가에서 닦아낸 정액을 사라의 보지털에 쓱쓱 문질러 닦은 후 사라를 향해 말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거 하고싶은데..흐흐흐..."
사라는 무슨말인지 알고있었다. 사라는 성준의 반대쪽을보며 개처럼 엎드렸다. 그리고 보지가 다리사이에 보일 수 있게 살짝 다리를 벌렸다. 성준은 몇번을 봐도 매력적인 사라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손으로 찰싹 찰싹하며 때리기시작했다. 수린은 사라에대한 성적인 학대가 시작되자, 성준의 불알을 손으로 살며시잡고 굴리며 성준의 자지를 빨았다. 그러면서 자신이 만든 좆물라이스를 먹는 혜인을 보면서 쾌락에 젖은 성준은 웃어제꼈다.
"하하하하!!! 내가 신이다!! 나는 아무도 막을 수 없어.... 누가 네년들의 신이지? 예수? 부처? 내가 신이야 이 씨부랄년들아!!"
성준은 그렇게말하며 사라의 엉덩이를 학대하가 자지가 발기가 되자, 사라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그대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그러자 수린은 성준과 사라가 결합한곳에 머리를 들이밀고 성준의 불알을 혀로 낼름낼름 핥아주었다. 성준은 해가뜨자마자 또 다시 시작된 열락의 섹스에 흥겨워하며 자신의 자지에 더욱 큰 상을 주기위해 사라의 보지를 퍽퍽소리가 날정도로 박아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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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약하신 몇몇분들이 스캇같은 플레이를 좀 맘에 안들어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사실 스캇은 싫어합니다. 하지만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이건 야설입니다. 분노나 가학의 욕구또한 H로 표현해야하는 것이죠.
진짜 소프트한 섹스씬만 나온다면 솔직히 내가쓴야설 내가읽어도 재미가없습니다.
게다가 그냥 물건만 움직이는 능력자가아니라 성대까지 움직여서 모든 여성의 행동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자입니다.
나는 이런 능력이 생겨도 절대 스캇따위는 안할것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뭐 할말없지만, 저도 이런능력생기면 한두번쯤은 스캇 할것같네요...
스캇플레이 맘에 안드시는 분들도 있을것이고 저도 별로 좋아하는부분이 아니라 자주 등장하진 않지만, 야설에서 사실 빠질수는 없습니다. 소설에서는 원한때문에 죽이겠지만, 야설에선 당연히 스캇입니다. ㅎㅎ
제 작품 기다려주시는분들 감사드리고, 얼른 염동력자편을 끝내고 다음 신체변형능력자 쪽으로 넘어가야하는데 연재가 늦어지네요 ㅎ 요즘 이런저런일때문에 야근이 많아져 많이 피곤합니다 ㅎ 이해해주시기 바라며 최대한 빠르게 연재해보도록하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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