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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자들(염동력자) - 1부15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27 468회 0건
"헉헉!! 진짜 죽이는 요물이네..크크크."

"아 빨리좀 싸봐!! 보면서 딸치다가 싸것어!!"

"씨펄 그냥 입에다 할래!! 박씨, 이년 엉덩이좀 잠깐 들어봐."


기다리다 지친 한 노숙자는 박씨의 자지가 들락거리는 수린의 보지 밑에있는 항문에 백원짜리를 쑤셔넣었다. 그리고는 수린의 입에 자지를 넣었다.


"빨아!! 이 자지에 미친년아. 좆물 좋지?"

"네..음...쪽!! 너무 좋아요~ 자지.."

"씨펄 진짜 좋네 크크크,"


수린은 벌써 9명째의 정액을 받고있었다. 차라리 죽고싶었다. 본적도없는 아빠뻘의 아저씨들이 몇달째 씻지도 않은 시커멓게 때가묻은 자지로 보지를 쑤시고 좆물을 잔뜩싸고있었다. 노숙자들은 그동안 섹스를 할 기회가 없던탓에 정액의 양도 엄청났다. 그리고 노숙자들의 자지를 빨때마다 역겨운맛을 느끼며 토해내고싶었다. 하지만......


"쿠쿠쿠... 걸레가 다 되어가네 씨발년..."


노숙자들은 수린의 나체에 정신이 팔려 살짝 떨어진 나무근처에서 모자를 쓰고 담배를 피는 한 남학생에게 신경조차 쓸 겨를이 없었다. 성준은 필터를 잘근잘근 씹으며 걸레가 다 되어가는 수린의 참담한모습을 비추는 캠코더의 디스플레이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그래... 니년은 그렇게 살아야지... 남자 좆같이 보는년들은 아무남자좆이나 닥치고 씹봉사를 하며 살아야지... 그래서 우선이 같은 애가 안억울하지...자..잠깐.."


성준은 혼란스러웠다. 처음느껴본 연민이야 그렇다치고 수린을 이렇게 만드는것이 우선을 위한것이라고? 성준은 부정했다.


"씨팔 무슨 우선이때문이야.... 그년은 어차피 언젠가 따먹을 보지년일뿐이라고.. 이건 내가 꼴려서 하는거라고 씨팔!!"


성준은 기분을 잡친듯이 아직 타다남은 담배를 바닥에 비벼껐다. 그리고 입과 보지에 노숙자의 자지를 받고있는 수린을 바라보았다.


"니년은 앞으로 내 보지가 아니라 애완동물이다 썅년아. 네년이 인간이라는 생각을 버리게해주마..."


성준은 욕망에 가득찬눈으로 수린을 바라보았다. 성준은 우선에 대해 느끼는 감정들을 부인하면서 수린을 더욱 괴롭히기로 마음먹었다.





"밥은 먹었니?"


성준이 없는사이 수업을 마친 사라가 집으로 돌아왔다. 사라는 집에오자마자 옷을벗으면서 바닥에 널부러진채 미동도안하고있는 수린에게 물었다. 수린은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뭘 해도 좋은데 그 팬티... 벗고있는게 좋을거야. 성준이가 왔을때 옷을 하나라도 입고있으면 널 가만두지 않을걸."

"저..언니..."

"밥차려줄테니까 먹어. 먹어야 살지."

"그..그새끼 우리가 죽여버려요...네??"

"......"

"그새끼 그 이상한힘이 뭔지는 몰라도 자는사이 죽여버려요..네??"

"나도 시도해봤지... 그리고 역으로죽을뻔했어..."

"언니...."

"자고있어도 자신에게 위험이닥치면 자동으로 그힘이 발동되는 모양이야... 그냥 그렇게 살던가 자살을해."

"그..그런......"


수린은 허망하게 바닥을 쳐다보았다. 그리고는 비웃는듯한 표정으로 사라를 보았다.


"네년은 이미 그새끼의 노예가 된거지? 걸레같은년. 퉤!!"


사라는 얼굴에 묻은 침을 휴지를뽑아 닦으면서 말했다.


"어젯밤동안 스무명이넘는 노숙자의 정액을 받은 정액받이랑 나 중에 누가 걸레일까?"

"입닥쳐!! 씨부랄년!!"


짝!!


사라는 수린의 뺨을 때렸다.


"내가 널 불쌍하게 여긴이유는 나와 동질감을 느껴서야... 하지만 성준이가 왜 너에게 그리 심한지 모르겠지만 점점 너와 난 다르다는 생각이 들게되거든? 그리고 이걸봐."


사라는 핸드폰에 뜬 카톡을 수린에게 보여주었다.


"성준이는 나에게 너를 부릴 수 있는 권한을 주었어. 하지만 난 그러고싶지 않아.. 말 그대로 우린 이상한힘에 손도써볼수도 없고, 대항할수도없는 같은처지야... 하지만 날 이렇게 건드린다면... 나도 너에게 악마가 될지도몰라."

"언니... 그새끼.. 죽일방법이 있을거에요 아마..."

"죽일려면 니가죽여. 아니면 자살을해. 물론 성준이 너에게 말하는걸 허락할지는 모르겠지만, 니가 자살을 하게되면 어제찍힌 노숙자 영상부터 니가 걸레같은말을 하며 성준이 정액을받은 바로 그영상까지 온 천지에 뿌려지게되겠지. 일반 강간동영상정도가아냐... 그게뿌려지면 과연 네 가족은 얼굴을 들고 살 수 있을까?"

".... 이 개같은년아!! 너도 똑같애!!!"


짝! 짝! 짝!!


연거푸 수린에게 손찌검을 한 사라는 수린을 노려보았다.


"말했을텐데? 날 건드리지말라고..."






성준은 핸드폰으로 카톡을 보내고난후 수업에 다시 열중했다.


"자신에게 권리가주어지면 다른보지들과 난 다른보지라는 생각을 갖게되지... 동물들과 보지들과의 공통점은 가만놔둬도 지들끼리 서열을 정해버린다는것이고...흐흐흐... 보지들끼리는 희안하게 친구란게 없단말이지.. 어떤 자지를 물고사느냐에따라 친구끼리도 서열이나뉘는 병신같은년들..."


"교수님, 여기 원단끝이 흐트러졌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아, 우선이 너에겐 아직 힘들거야. 어디 봐보자."


원단을 갖고 실습을 하는 수업중에 우선이 교수에게 질문을 하였다. 맑고 청아한 목소리가 강의실에 울려퍼지며 환해지는듯한 느낌을 받은 성준은 우선을 바라보았다.


"씨팔..언젠가 따먹고 만다 썅년..."

"성준아."

"응? 왜?"


덕우는 성준을 조용히 불렀다. 덕우는 작은 목소리로 어제 본것을 성준에게 말했다.


"너 이틀전에 수린이랑 가더니 수린이랑 사귀는거야?"

"응? 아... 뭐 그냥 둘이 운우지락을 좀 나눈거야."

"뭐?? 아..그래.. 근데 수린이는 오늘 학교에 왜 안나온거야?"

"아...크크... 수업을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아냐.."

"그..그래.. 부럽네..성준이 넌..."


여태껏 섹스는 커녕 여자도 한번 못사귀어본 덕우는 입학하자마자 동기를 꼬셔서 섹스를 한 성준이 마냥 부럽기만 했다. 성준은 그런 덕우에게 말했다.


"머가? 섹스한거?? 너 설마 동정??"

"으..응.... 아직.."

"크크크!! 그럼 수린이한테 말해서 네 동정 떼달라고할까?"

"뭐..뭐??"


덕우는 자기 여자친구와 섹스를 하게 해준다는 성준의 말에 어이가 없으면서도 묘한 기대감을 갖게되었다. 성준은 말했다.


"그년은 내 여자친구같은게 아냐. 그냥 걸레같은년이랑 섹스한것뿐이지... 생각있으면 이따 수업끝나고 따라와. 수린이랑 섹스하게 해줄테니."

"지..진짜?"

"야, 뭔얘기를 그렇게 하냐?? 어디 좋은데 가??"


일태가 얘기에 끼어들자 성준은 말했다.


"아, 덕우랑 이따가 어디가서 좀 놀려고~"

"진짜? 덕우야, 성준아, 나도 같이 놀자~ 나 심심해~"

"미안한데 덕우랑 둘이 할얘기도 있고해서..."

"제발.. 덕우야~ 같이놀자~ 응?"

"아..안돼 일태야..미안.."


일태는 순간 왕따를 당하는 기분이들며 쳇 하고 자신의 원단에 다시 가위를 댔다. 성준은 웃으며 덕우에게 찡긋하며 윙크를했다.




"저..정말이야 근데??"

"아 새끼 속고만살았나 크크크... 왜? 수린이랑 섹스할 생각을 하니 좆이 꼴려서 긴장되냐?"

"그..그게..."


성준은 사라의집에 가서 능숙하게 키패드로 비밀번호를 누르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덕우는 놀라운광경을 보았다. 신입생 환영회에서 얼핏본 사라선배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성준에게 인사를 하고있었다.


"성준아, 왔어?"

"네, 선배... 수린이는 뭐하고있어요?"

"뭐 저러고있지... 옆에는...."


사라는 매일같이 알몸을 보이는 성준에게 느끼는 수치심은 이제 적응이 되어갔지만, 새로운 남자가 등장하니 긴장한듯의 표정이었다. 새로 등장한 남자는 뚱뚱하고 안경을쓴 오타쿠처럼 생긴남자였다. 그 남자는 자신의 젖가슴과 보지를 마치 한눈에 다 담으려는듯 안경너머의 더러운눈빛을 이리저리 반짝이고있었다. 사라는 온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듯 했다.


"사라선배 이쁘지? 가슴만져볼래?"


대답도 하지않은채 덕우는 사라의 보드라운 가슴에 두툼한손을 올려 가슴을 이리저리주물렀다. 너무 부드러웠다. 이런 부드러운 물건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의 촉감에 덕우는 사라에게 키스했다.


"웁!!웁!!"


갑작스러운 오타쿠같은 덕우의 키스에 사라는 반항했다. 그러자 성준은 덕우의 어깨에 손을올리며 말했다.


"거기까지... 사라선배는 내 전용이라, 더이상은 좀 그렇네 덕우야... 난 수린이를 따먹게해준다고했지 사라선배를 말한게 아니야..."

"아..미안.. 사라누나가 너무이뻐서..."


덕우는 사라의 얼굴과 몸을 다시보았다. 이런 모습을보면 누가참을 수 있을까... 할 정도로 아름답고 색기가흘렀다. 이쁜 얼굴에 갸름한 턱선을 가진 사라는 크지도 작지도않은 가슴이 아름다웠다. 게다가 환상적인 골반라인과 그 가운데에 자리하고있는 보지털은 덕우의 자지를 벌써부터 제대로 발기시키며 유혹을 하고있었다.


"자, 덕우 넌 저기 수린이랑 섹스를하건 뭘하건 니 맘대로해. 난 사라누나랑 얘기좀 할테니."


수린이를 가리키며 덕우에게 말하던 성준은 수린의 몸 곳곳에 난 빨간흔적들을 보고는 음흉하게 사라를 바라보았다.


"진짜 선배 그렇게는 안봤는데...흐흐흐.."

"요...욕을하길래..."

"일단 선배방으로가요..크크크... 덕우야~ 화이팅!"


둘이서 방으로사라지자 거실에는 바닥에 널부러진채 티비에 등을 기대고 멍하니있는 수린과 덕우만이 남았다. 덕우는 수린의 알몸을 보았다.

가슴은 작은 수린이었지만 단발에 이목구비가 요목조목 확실하게 자리한 수린의 얼굴은 이쁜편이었다. 게다가 아무렇게나 벌리고있는 다리로 인해 덕우에게 광고라도 하는듯 살짝 벌어져있는 보지는 덕우의 성욕을 자극하고있었다.

덕우는 재빨리 옷을 남김없이 다 벗었다. 드디어 진짜 여자와 섹스를 한다는 생각에 솟아오른 자지는 처음 사라의 가슴을 만질때부터 터질듯이 발기해있었다. 수린은 덕우의 얼굴을 보더니 말했다.


"덕우야.."


수린은 덕우의 가슴을 밀었다. 하지만 꼴릴대로 꼴린 덕우를 막을 수는 없었다. 덕우는 몸을 밀어부쳐 수린이 다리를 오므리지 못하게 만든다음, 자지를 수린의 보지로 밀어넣었다.


"덕우야..이러지마.. 우리 친구잖아.."

"친구? 너 입학첫날에 나 보면서 지은표정 다알거든? 그리고 성준이한테는 대줬다며? 나한테도 대줘 그냥.."

"..."


어차피 노숙자 수십명의 자지를 받은 수린은 더이상 누군가가 자지를 침범하는데 있어 저항할 힘도없었다. 수린은 가만히 덕우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헉!!헉!! 싸!!싼다!!!"


덕우는 야동에서 본대로 수린의 얼굴에 싸려했지만, 일어나는속도가 싸는속도보다느려 그대로 보지털에 싸버렸다. 덕우는 짜증나는듯한 표정을 짓고는 자지를 수린의 얼굴에 갖다댔다.


"빠...빨아줘 수린아."

"덕우야..이러지마..흑흑!!"

"빨아달라고 빨리!!"


수린은 하는수 없이 덕우의 자지를 입에물고 빨았다. 섹스에 대한 경험이 없기때문인지 몇번 빨지도 않았는데 금새 자지가 새로 발기되었다.

덕우는 새로 발기된 자지를 보며 다시 갖고 놀 장난감이 생긴표정으로 실실쪼갰다. 덕우는 수린의 입술에 키스하며 다시 수린의 보지에 자지를 찔러넣으며 신음했다.


"헉!! 헉!!! 존나좋아....하!!!"


가녀린 수린의 몸위에 육중한 덕우의 몸이 올라가 수린을 범하고있었다. 덕우는 수린의 양 젖가슴을 모아서잡고 자신의 체중을 모두 수린에게실으며 계속해서 박아나갔다. 살찐 얼굴에선 땀이흘러내렸다. 그 땀은 수린의 얼굴에 계속해서 비벼지고 있었다.


"또..또싼다..우우우우!!!!"


이번엔 제대로 한다며 덕우는 자지를 꺼내어 수린의 머리채를 잡고 입술에 문질렀다. 그러자 상당히 많은 정액이 수린의 얼굴로뿌려졌다. 덕우는 눈을 질끈감고 쾌감에젖은채로 수린의 얼굴에 좆물을 꿀럭꿀럭대고 쌌다.


"하.... "


한번 한숨을 토한 덕우는 이번에는 수린을 엎드리게해서 엉덩이를 주무르며 빨기시작했다. 덕우는 수린을 절대로 쉬게할 생각이 없었다. 언제 또 있을지 모르는 기회를 덕우는 제대로 즐기기로했다.



"크크크. 저새끼 난리났네 오늘 크크크."

"고마워 성준아.."

"응? 뭐가요 선배?"


두 손을 머리위로 괴고 사라의 침대에 반듯하게 누운 성준은 자신의 몸위에 알몸을 포개놓은 사라의 질문에 뭐가 고마운지를 물었다. 사라는 답했다.


"덕우랑... 섹스 안하게 해줘서.."

"난 또 뭐라고..크크크... 선배랑 저런 년이랑 같아요? 선배는 내 전용보지고 저년은 내 애완동물이고...헤헤..."


그말에 사라는 보답이라고 하는듯 자신의 매끄러운 몸을 성준의 몸에 마찰시키며 성준의 유두를 혀로 할짝할짝대며 애무했다. 그러자 성준의 입에서 신음이흘러나왔다.


"흐..... 죽인다 진짜...헤헤. 선배 좀더..."


사라는 성준의 자지를 잡고 용두질을 쳐주며 계속해서 성준의 유두를 애무했다. 혀로 할짝거리기도 하고 입술을 유두에대고 쭉쭉빠는 사라의 애무에 성준은 솟아오를듯이 솟아오른 자지에 힘이들어가는것을 느끼며 사라의 머리를쓰다듬었다.


"하....좋다... 선배도 고마워요."

"뭘.. 당연히 해야하는건데..."


사라는 성준의 엉덩이를 깔고 앉으며 성준의 자지쪽으로 입을 가져갔다. 69자세를한 성준은 사라의 보지를 혀로 핥았다.


"흐응..."

"신음소리는 내려면 확실하게 내요 선배. 그래야 흥분을하죠."

"아..알았어..하아아앙~~ 흐으으응~~"


신음을 낸 사라는 그대로 고개를 숙이며 성준의 자지를 입에 머금었다. 사탕을 빨듯 쪽쪽 자지를빠는 사라의 가슴을 움켜쥔 성준의 손은 마치 가슴의 정확한 모양을 기억하려는듯 사라의 가슴을 이리저리 주무르고 매만지고있었다. 성준은 자지에서느껴지는 쾌감에 더욱더 사라의 보지를 세개빨았다.


"웁! 웁!! 흥....흐응~~흐으응.."


자지를 입에문채 신음하는 사라는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을 부정해야할지 받아들여야할지 애매한 감정사이에서 성준의 굵은 자지를 다 받아들이기도 벅찬 입으로 신음을 참고 다시 성준의 자지를 빨기시작했다.


"하..우리 사라선배 점점 더잘빠네..흐흐흐흐흐... 일단 입에한번 싸고 시작해요."


성준은 사라의 보지를 빨며 손으로 사라의 턱을 잡았다. 그리고 사라의 입에 자지를 박아대기시작했다. 사라는 그 움직임에 맞춰 자지가 들어올때는 살짝 느슨하게 했다가, 자지가 빠질때는 혀와 입술로 세개빨았다. 그 쾌감에 성준은 더욱더 엉덩이를 흔들며 사라의 입에 자지를 박았다.


"하아..으으으으....씨발.."


갑자기 성준의 허리움직임이 느슨해지면서 퍽! 퍽 하며 느리게 박기시작했다. 사라는 그러면서 쏟아지는 성준의 정액을 쭉쭉거리며 전부 빨아먹었다. 성준의 사정이 끝났음에도 사라는 계속 성준의 자지를빨며 성준의 허벅지를 손으로 매만졌다. 성준은 사정의 쾌감을 느끼고 난 뒤 밀려오는 공허함을 채워주는 사라의 후희에 눈을감으며 쾌락을 음미했다.






"흐흐흐흐흐... 수린이 보지에도싸고 얼굴에도 싸고 입에도싸고...흐흐흐... 수린이 이쁜 보지좀 볼까?"


네번 연거푸 좆물을 싸댄 덕우는 쉬면서 수린의 보지를 손으로 벌렸다 오므렸다하며 만지작거리고있었다. 그때, 수린의 보지와 덕우의 눈 사이로 손이하나 끼어들었다.


짝!


"썅년이 보지를 가려? 너 어차피 존나 걸레같은년인데 좀 보면 닳냐?"

"이..이제그만해 덕우야..."

"솔직히 말해. 나같이 돼지같은게 따먹으니까 좆같지? 그치?"


수린은 덕우에게 구타를 당하고있었다. 배와 얼굴에 날아드는 주먹에 정신을 못차리던 수린은 덕우의 욕망에 희생될 준비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것이 없었다. 덕우는 수린의 입에 손가락을 넣고 강제로 입을 벌렸다.


"자, 또 빨아줘 수린아. 이번엔 좀 더 오래해볼테니까."


강제로 벌어진입에 들어오는 자지를 느낀 수린은 그 자지를 혀로 밀어내려했다. 하지만 덕우에게는 그것조차 쾌락이 될 뿐이었다.


"으... 이렇게 자지만 입에넣으면 할짝대며 미친듯이 빠는년이 보지는 왜가리는건데 대체?? 으... 더빨어 이 창녀같은 걸레야."


덕우는 다시한번 자지가 서자 또 수린의 보지에 박기시작했다. 그때 성준이 방에서 나오며 덕우에게 말했다.


"덕우야, 배 안고파? 밥 먹으며해야지."

"아..안먹어도돼... 그리고 고마워 성준아...으..씨발..."


퍽퍽대며 좆물향을 풍기는 덕우의 육중한몸을 보며 성준은 킥킥대며 사라의 엉덩이를 만지며 주방에갔다. 사라는 냉장고에서 푸딩을 꺼내 성준에게 내밀었다.


"먹어 성준아."

"아, 고마워요 선배. 선배도 드셔야죠."


성준은 푸딩을 받아들고 사라에게 자지를 내밀었다. 조용히 무릎을 꿇고 사라는 성준이 좆물을 쌀수있도록 성준의 불알을 손으로 애무하며 자지를 세차게빨아댔다. 성준은 푸딩을 먹으면서 사라의 오랄을 받던중, 무언가 생각이 난듯 이마를 탁쳤다.


"흐흐흐... 그러고보니 그년을 잊고있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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