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키네시스 : 염력(念力)으로 물체를 움직이는 능력. 염동력(念動力)((초(超)심리학 용어))
성준은 상처투성이의 얼굴로 학교도 나가지않은채 집에서 공하나를 놓고 연습을 하고있었다.
쨍그랑!
또 실패였다. 이번에도 살짝만 움직이려했던 공이 전혀 움직이지 않자, 조금 더 정신을 집중하니, 이번엔 유리창을 부서버렸다.
"이건 하늘이 나에게 준 기회야. 그날이후로 이 힘이 나에게 생겼어... 하늘이 준 기회를 버릴 순 없어..."
어떻게든 이 힘을 조절해야한다고 성준은 생각했다. 모든 움직임은 자신의 정신력이었다. 몇시간을 연습하던 성준은 이윽고 손을뻗으면 좀 더 쉬운조정이 가능하다는걸 알아냈다.
"손을뻗어 공을 지휘한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쉬운걸. 근데 너무 힘들어... 강하게 집중을 할 수가 있어야 하는데..."
손을 움직인다는것 자체는 뇌의 명령을따라 움직이는 것이기에 손의 움직임을쓰면 좀 더 쉬워지는게 당연했지만, 성준에게 염동력은 전혀 이제껏 보지못한 미지의 세계였다.
그렇게 며칠을 집에만있었는지 모른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에서 전화가왔다.
"여보세요?"
"강성준? 너 이자식, 왜 학교를 안나오니 대체??"
"서..선생님..."
"무슨일이 있으면 있다고 얘기라도 하던가, 너같은놈때문에 지금 반 결석일수 올라가는거 몰라? 조금만 더 올라가면 우리반이 1학년들 중에서 출석일수 꼴찌야! 꼴찌!"
"죄송합니다. 집에 일이있어서요.."
"일?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친척도 없어서 집에서 혼자사는 니가 일은 무슨 일? 잔말말고 당장 내일부터 나와. 정 나오기 싫다면 자퇴서를 내든가. 끊자."
-뚝-
수화기를 내려놓는 소리가 들리자, 성준도 핸드폰에 있는 통화종료 버튼을 눌렀다. 성준은 이를 바득바득갈면서 입에서 쌍욕을 내뱉었다.
"이 개 씹년이 감히 누구한테 지랄이야! 이 개보지같은년 보지를 오늘 확 따버려? 씨부랄년"
성준은 씩씩 거리며 옷을 주워입고 집밖으로 나갔다. 날이 어두컴컴했다. 마치 어둠이 성준을 잡아먹으려는듯 칠흙같은 어둠속에 곳곳에 서있는 가로등만이 성준이 가야할 길의 갈래를 비춰주고있었다.
"씨발. 이정도 연습했으면 됐어. 그새끼들 조지기전에 한년잡아서 따먹고 동정이나 떼자. 어느년이든 걸리기만해봐, 보지를 허벌창을 내주마"
성준은 어딜갈까 하다가 저번에 자신이 철호패밀리에게 맞아서 물에빠져 죽을뻔했던, 이 모든능력이 생긴 처음장소를 기억해냈다.
사람의 왕래가 잘 없는곳이었다. 게다가 능력을 처음얻은 곳에서 동정을뗀다는게 의미가 있어보이기도했다.
"근처 도로를 기다리다보면 한년은 지나가겠지...."
성준은 강가에서 좀 떨어진 도로에서 기다렸다. 그러자, 왠 여자애 하나가 너털너털거리며 도로가에 붙어서 걸어오고있었다.
"딱 야자끝나고 오는시간이구나... 이방면으로 걸어가는걸 보면 집이 우리마트쪽인것 같은데, 넌 오늘 잘걸렸다."
성준의 자지는 벌써부터 동정을 뗄 생각에 바지가 터질듯이 발기해있었다. 성준은 양손을 그 여자애에게 향했다. 그리고나서 양손을 꽉 주먹을 쥐니, 그 여자애의 몸이 들어올려졌다.
"크크큭! 네년은 이제...어?"
성준은 찢어질듯한 여자의 비명소리에 무심코 여자애의 몸을 다시 땅에놨다. 그냥 비명소리였다면, 그냥 무시했겠지만, 엄청난 아픔을 동반한 비명소리였다.
"이런 씨팔!"
성준은 정신을 차리고 뒤도 돌아보지않고 내달렸다. 물론 다음날 뉴스를 보고나서야 어떻게 된일인지 알 수 있었다.
[자율학습을 마치고 하교를 하던 17세 여학생이 갑자기 팔다리가 부러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여학생은 갑자기 몸이 들어올려지면서 팔과 다리를 누군가가 강하게 쥐어짜는듯한 느낌이 들더니 그대로 부러졌다고 말하여 현재 정신감정을 받고있습니다.]
"역시 아직은 무리인가... 아냐.. 어제 너무 흥분하긴 했었지... 쪽팔리게 동정을 드디어 뗀다는 생각때문에 흥분해버려서 꽉 쥐어버렸으니.."
성준은 바로 시내에 있는 애완견 센터로가서 개를 몇마리 사왔다. 살아있는 생명체를 움직이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애완견센터 주인은 성준이 개를보는 눈빛이 키우고싶어하는 눈빛은 아닌것을 알았지만, 순종 잡종을 따지지않고 세마리나 개를 사가는사람은 드물었기에, 그냥 잠자코있었다.
-한달 후
딩동! 딩동!
"성준아! 강성준!"
성준의 담임인 유선정은 머리끝까지 짜증이 치솟았다. 차라리 자퇴서를 냈다면 상관없지만, 아무것도 없이 2달이넘게 학교를 안나오는 학생이 있다면, 담임이 찾아가봐야 하는것이다.
"하여간 이상한 새끼 하나때문에 미치겠네 정말... 그냥 지장이라도 여기에 찍어가든가 해야지."
선정의 손에는 자퇴신청서가 들려있었다. 이미 필요한 내용은 전부 기재되어있고, 이름과 도장을 찍는칸만 아무것도 없을 뿐이었다.
"선생님 오셨어요. 들어오세요 선생님."
"야! 너... 무슨일이야 대체?"
"들어오세요. 커피타드릴께요."
선정은 무언가 알수없게 바뀐 성준의 분위기에 살짝 누그러지며 집안으로 들어섰다. 무언가 성준이 바뀌었다. 물론 그동안 살이 조금 빠지긴 했지만, 예전에 자신이 혼낼때 주눅이 들어있던 그 성준이 아니었다.
"자, 커피드세요. 근데 그건 뭐죠?"
"으..응.. 이건 자퇴신청서야. 너라는 애는 솔직히 구제불능이야. 더이상 다른사람들 힘들게 하지말고 자퇴하는게 너에게 좋을거다."
살짝 적응을 못하다가 이내 성준을 내리깔아보면서 자퇴신청서를 내미는 선정은 학생을 보는눈이 아니라 하나의 쓰레기를 보는 눈이었다.
"뭐가 그리 급하세요. 커피드세요. 제가 저어드릴게요."
달그락 달그락거리며 커피를 젓는소리가 나고있었지만, 선정은 아랑곳않고 말했다.
"어차피 넌 학교에서 짤릴텐데, 차라리 짤리기전에 자퇴를 미리 해놓으면 다른학교로 갈 수 있어. 그게 낫지 않겠니?"
그말에 성준은 양손에 턱을괴고는 말했다.
"흠...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그야 당연히....."
선정은 순간 흠칫했다. 커피를 젓는 달그락거리는 소리는 계속해서 나고있는데, 성준의 양손은 턱을 괴고있었다. 선정은 두려운 눈으로 자신의 커피잔을 바라봤다.
"뭐....뭐야!!!!"
분명 아무도 손도대지 않았지만 티스푼이 혼자서 커피잔에 들어가서 커피를 젓고있었다. 성준은 웃으며 말했다.
"마침 잘오셨어요 선생님. 이제 개를 상대로 연습할수있는건 다 연습했거든요. 전 이제 다른걸 연습해보고 싶어요. 진짜 내가 염력을 동원해서 선생님이 내 자지를 빨게 만들 수 있는지, 아니면 성대와 혀를 움직여서 내가원하는 말을 선생님이 하게 할 수 있는지, 혹은 선생님에게 밥을먹이고 내힘으로 그걸 다 토하게만들 수 있는지 등등이요."
"미...미친거같애 나..."
선정은 받아들일 수 없는 현상과 성준의말에 두려움을 느끼며 서둘려 자리에서 일어나 문쪽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팔을 뒤로 구속당하며, 온몸을 움직일 수가 없는 상태가 되었다.
"역시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요... 선생님이 제 연습상대도 되어주시고... 물론 섹스연습상대도 해주실거죠? 저 아직 동정이거든요.. 많이가르쳐주세요 선생님."
선정은 성준의 말이 끝나자 고개를 끄덕거렸다. 아니 끄덕거려 졌다는게 정확한 표현이다. 선정은 그대로 소파에 앉혀져버렸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지식을 가르쳐줘야할 의무가 있죠. 하지만... 정말 자신이 그렇게 살았다고 생각하시나요?"
"사..살려줘..."
성준은 웃으면서 답했다.
"선생님이 저에게 처음으로 선생님 노릇을 할 기회를 드릴게요..."
그말이 끝나자마자 선정의 혀가 뽑힐듯이 튀어나왔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악!!!"
"아직 컨트롤이 미숙해서 그래요 선생님, 걱정마세요. 천천히.... 아주 천천히 시도해볼께요 한번..."
성준은 손가락을 까닥까닥하며 선정을 컨트롤했다. 선정은 소파에 앉은채로 두손을 성준의 바지춤으로 뻗어 성준의 지퍼를 내리기 시작했다.
"일단 선생님이 제 자지를 빨게하는것부터 연습해볼게요. 긴장풀고 힘을 쭉 빼세요. 제가 아직 미숙해서 같잖은 반항을 하게되면 근육에 무리가가거든요."
유선은 성준의 바지와 팬티를 완전히 내리고 성준의 자지에 키스를하듯 입을대고 빨기시작했다.
"웁!!웁!!!"
"도로 뱉어낼 생각은 하지마세요.. 도로뱉어낼수가 없을거에요 아마.. 선생님의 입안을 아주 미세하게 움직이는 작업이라 잘못하면 다칠수도있고요..."
처음 받아보는 오랄에 성준의 자지는 빤지 얼마 되지않아 팽창하듯 발기했다. 성준은 그대로 선정의 팬티를 벗기고 보지에 정액을 싸고싶은 충동이 일었다. 하지만 성준은 참았다.
"훈련이 중요한거야. 완전한 컨트롤만 된다면, 이깟 보지쯤은 얼마든지 먹을 수 있다."
"자, 이제 혀로 살짝살짝 핥아볼까요?"
선정은 한껏 발기된 성준의 자지를 혀를내밀어서 핥기시작했다. 자지기둥에 키스를 하기도 하고, 귀두의 끝을 혀로 부드럽게 침을 발라가며 성준의 기둥을 한손으로 계속해서 용두질을 쳐주자 성준은 외쳤다.
"으...씨발... 이게 입보지구나 씨발... 싸..쌀게요 선생님.."
선정의 입이 한껏 벌어졌고, 선정은 귀두를 자신의 아랫입술에 걸친채 귀두의끝을 혀로 계속 핥으면서 성준의 자지를 용두질을 쳤다. 그러다 선정의 입안으로 정액이 쭉쭉 뿜어져나갔다.
"우웩! 우..욱!! 웩!!"
선정은 헛구역질을 계속했다. 성준이 그 모습을 바라보고있으니, 이윽고 선정은 성준의 좆물을 꿀꺽 하고 삼켰다.
"삼키게하는건 개를통해서 많이해봐서 이제 손따위를 안써도돼요. 제가 실험해보고 싶은건, 정말 먹기싫은걸 꿀꺽하게 만드는거죠."
성준은 그대로 뒤로 돌아서서 앉았다. 그리고 뿌지직 소리가났다.
"서...성준아!!"
"제가 뭘하려고 똥을쌌는지 궁금하실테지만, 일단 다 핥아드세요."
성준은 선정의 눈앞에 방금 똥을싸고 닦지도않은 똥구멍을 들이댔다. 선정의 혀가 의지와는 상관없이 입밖으로 나와서 아직 똥이 잔뜩묻은 똥구멍으로 가고있었다.
"아대...아..아대...요서해더.. 웩! 우웩!"
선정은 헛구역질을 계속하면서도 혀로 성준의 똥구멍은 낼름낼름 핥고있었다. 성준의 똥구멍을 쪽쪽 소리가나게 입술로 빨기도했고, 불알에서부터 똥구멍위까지 길게 낼름낼름 핥으면서 쩝쩝대고있었다.
"선생님.... 이 씨발 개같은년아, 구역질 계속 할거야? 계속 선생님 선생님 해주니까 이 걸레같은년이 자꾸 지랄을하네? 똥구멍에 혀좀 꽃아볼까 한번?"
"아..아대..서두나..."
선정의 혀는 성준의 똥구멍을 더듬더듬거리다가, 이윽고 성준의 항문에 깊숙히 들어갔다.
"흐흐흐흐흐..."
"그래..씨발... 혀좀 움직이며 딸딸이좀 쳐줘봐."
선정은 혀를 성준의 똥구멍에 삽입한채로 조금씩 움직이며 성준의 자지를 손으로 쪼물딱거리며 흐느꼈다. 이윽고 성준의 자지가 발기되자, 성준의 불기둥을 잡고 용두질을 치면서 혀를 항문에서 넣었다 뺏다를 하면서, 뻑뻑해지지않도록 계속해서 입술로 혀에 침을 발랐다.
"하.. 씹... 이래서 비싼안마를 수십만원씩주고 가는구나... 존나좋네...하..."
성준은 선정의 정성어린 애무로 인해 최고의 쾌락을 맛보고있었다. 똥구멍으로 들어오는 미끌미끌한 혀때문에 정신을 집중하기 힘든상황이었다.
"하...선생님... 이런 상황에서도 계속 염력을 유지하는 연습을 해야하거든요...으... 감사합니다 선생님... 으.. 씹년..으... 하아..."
성준은 더이상 못참겠다는듯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선정을 향해 손을뻗었다.
"개가우는소리를 억지로 내게하는건 성공했는데 이건어떨지 모르겠네요."
"주...주긴임.."
"에이~ 주인님! 하셔야죠~ 주인님!"
"주...임....."
"흠.. 아직 힘드네요..성대를 떨리게하며 입모양을 조절하면 될거라 생각했는데 좀 더 연습이 필요한가봐요."
성준은 손을 내렸다. 그러자 선정이 울부짖으며 말했다.
"미..미안해 성준아..흑흑... 살려줘..."
"난 선생님 안죽인다니까요, 평생 내 항문빨게해야하는데 제가 왜죽여요."
"아..안대!!! 날 놔줘!! 제발!! 흑흑!!"
성준은 가만히 울부짖는 선정을 지켜봤다. 그러자, 선정은 갑자기 웃으면서 옷을벗기 시작했다. 분명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고있는데 웃으며 옷을벗는 선정의 모습은, 그 어떤 포르노보다도 훨씬 야하게 보였다.
"와... 크크큭!! 하하하!!! 유선정 선생님 대체 남자친구가 누구길래...큭큭큭!!"
선정의 보지는 민둥산이었다. 하지만 자세히보면 원래 털이없는게아니라 깎은것이란걸 알 수 있다. 깎은지 얼마 안된듯, 말끔하게 깎여있는 선정의 보지를 성준은 손가락을 넣었다빼며 희롱했다.
"자! 이제 엎드리세요."
선정은 소파에서 내려와 바닥에 엎드렸다. 그러나 선정이 엎드린쪽은 아까 성준이 똥을 싸놓은 바닥쪽이었다. 선정은 성준의 똥에 코가 닿을듯 말듯 무릎을 꿇고 엎드린채로 허리를 최대한 내려서 엉덩이 사이의 보지를 성준이 잘 볼 수 있게 하였다. 사실 성준이 그리만든것이지만...
"자, 드디어 본격적으로 똥 시식을 해볼까요?"
성준은 자지를 선정의 털하나없는 보지에 슬슬 문지르고있었다. 그러자 성준의 자지에 범벅이었던 정액과 쿠퍼액이 보지에 묻으면서 살짝 반질반질해졌다. 그러자 더욱더 미끄러워지면서 귀두끝에서 쾌감이 몰려왔다.
"그거 다 먹어야 자지박아줄꺼에요~ 선생님이 전에 그러셨죠? 잘못한애는 벌을받고 잘하는 애한테는 상을줘야 학급이 잘돌아간다고 그러셨었죠. 선생님이 그걸 다 먹으면 저도 상을드릴게요."
"제발..이..이건.. 엌..엌.."
선정은 성준의 똥을 한입가득 베어문다음 씹기시작했다. 당장에라도 뱉고싶었지만 자신의 입은 야속하게도 더러운 똥을 맛있다는듯 입을 오물오물거리며 계속해서 씹고있었다.
"하...씨발 바로 넣고싶을정도네요... 빨리좀 먹어보세요 선생님."
선정은 차라리 똥을 삼키고싶다는 생각을 태어나서 처음해봤다. 성준이 조종하는 성준의입은 똥을 삼키지않은채 계속해서 입술을 꼭 닫고 오물오물거리며 계속 씹고있었다. 차라리 다 삼켜버리고 성준에게 자지를 박히고 끝내고싶었다. 하지만 성준은 그리 쉽게 끝내지않았다. 기어고 똥 덩어리가 다 씹힐때까지 오물오물거리며 선정이 똥을 다 씹게했다.
꿀꺽
"헤헤헤헤헤!!! 선생님 그 덩어리를 다 드셨네요? 이제 나머지 드세요~"
선정은 남은 잔건더기와 묽은똥만 남은 바닥에 입술을 대고 후루룩 소리를 내며 들이마시고있었다. 선정은 차라리 죽고싶었다. 하지만 혀를깨물수도, 몸을 움직일 수도 없었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선정은 결국 성준의 똥을 다 먹고, 성준의 똥이 있던자리를 혀로 깨끗하게 핥고있었다. 성준은 그 모습을 보며 웃었다.
"크크크... 그래.. 이 창녀아.. 내 자지가 그리도 박히고싶었던거겠지?"
성준은 선정의 보지에 계속 문지르느라 금방이라도 쌀거같은 딱딱한 자지를 선정의 보지에 쑤셔넣었다. 선정은 이제 울지않았다. 더 나올 눈물조차 없었다. 차라리 보지에 성준이 자지를 넣고 만족감을 느끼게하는것이 제일편했다.
"헉..헉.. 이게 여자 보지란말이죠 선생님? 씨발 존나좋네요... 첨이라서 잘은 모르지만,, 이거 조이는거맞죠? 으..헉! 헉!"
성준은 첨으로 자지로 맛보는 여자의맛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애액이 잔뜩 묻어서 미끌미끌해진 보지는, 마치 얼른 자신의안에 좆물을 싸주길 애원하듯이 성준의 움직임에 음란하게 호응을 해주고있었다. 선정의 보지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자지는, 천국으로 데려다 주는 말의 말발굽처럼 엉덩이에 힘차게 박을때마다 성준을 쾌락으로 인도하고있었다.
"안에다.. 듬뿍싸줄께.. 걸레같은 창녀선생님..."
성준은 자지를 선정의 보지안에 최대한 밀어넣었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에서 꿈틀꿈틀 대면서 뜨거운 기운이 빠져나가는것을 느꼈다. 너무나도 좋았다. 처음 여자의 보지에서의 질내사정을 만끽한 성준은 사정의 쾌감과 피로감이 동시에 몰려오자, 그대로 선정의 나체위로 포개졌다.
성준은 선정의 몸위에 포개진채로 말랑말랑한 여체밑에 손을 밀어넣어 젖가슴을 양쪽으로 살짝 빼내어 유두를 만지작거렸다. 그러면서 선정의 얼굴을보았다. 긴머리는 이미 제멋대로 헝클어져있었고,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였던 일자앞머리는, 땀에 늘러붙어 본래의 모양을 찾기 힘들었다.
입술에 자신의 똥을 묻힌채로 눈물이 메마른 얼굴을 하고있는 선정의 모습은 성준의 복수감을 어느정도 충족시켜주었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요. 선생님이 좀 더 일찍 와주셨으면 더 재밌는일이 많았을텐데, 너무 저녁에오셨네요.. 일단 오늘은 자고 내일보죠 흐흐."
찰그랑! 찰그랑!
성준이 족쇄가 달린 쇠사슬을 가져오자 선정의 몸에선 경련이 일어났다. 하지만 선정은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자신의 팔다리에 족쇄를 채우는 그의 얼굴은 선정에게는 악마의 형상으로보였다.
"잘자요~ 내일 눈뜨마자 할게 너무나도 많으니까 좀 쉬세요 크큭."
성준은 상처투성이의 얼굴로 학교도 나가지않은채 집에서 공하나를 놓고 연습을 하고있었다.
쨍그랑!
또 실패였다. 이번에도 살짝만 움직이려했던 공이 전혀 움직이지 않자, 조금 더 정신을 집중하니, 이번엔 유리창을 부서버렸다.
"이건 하늘이 나에게 준 기회야. 그날이후로 이 힘이 나에게 생겼어... 하늘이 준 기회를 버릴 순 없어..."
어떻게든 이 힘을 조절해야한다고 성준은 생각했다. 모든 움직임은 자신의 정신력이었다. 몇시간을 연습하던 성준은 이윽고 손을뻗으면 좀 더 쉬운조정이 가능하다는걸 알아냈다.
"손을뻗어 공을 지휘한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쉬운걸. 근데 너무 힘들어... 강하게 집중을 할 수가 있어야 하는데..."
손을 움직인다는것 자체는 뇌의 명령을따라 움직이는 것이기에 손의 움직임을쓰면 좀 더 쉬워지는게 당연했지만, 성준에게 염동력은 전혀 이제껏 보지못한 미지의 세계였다.
그렇게 며칠을 집에만있었는지 모른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에서 전화가왔다.
"여보세요?"
"강성준? 너 이자식, 왜 학교를 안나오니 대체??"
"서..선생님..."
"무슨일이 있으면 있다고 얘기라도 하던가, 너같은놈때문에 지금 반 결석일수 올라가는거 몰라? 조금만 더 올라가면 우리반이 1학년들 중에서 출석일수 꼴찌야! 꼴찌!"
"죄송합니다. 집에 일이있어서요.."
"일?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친척도 없어서 집에서 혼자사는 니가 일은 무슨 일? 잔말말고 당장 내일부터 나와. 정 나오기 싫다면 자퇴서를 내든가. 끊자."
-뚝-
수화기를 내려놓는 소리가 들리자, 성준도 핸드폰에 있는 통화종료 버튼을 눌렀다. 성준은 이를 바득바득갈면서 입에서 쌍욕을 내뱉었다.
"이 개 씹년이 감히 누구한테 지랄이야! 이 개보지같은년 보지를 오늘 확 따버려? 씨부랄년"
성준은 씩씩 거리며 옷을 주워입고 집밖으로 나갔다. 날이 어두컴컴했다. 마치 어둠이 성준을 잡아먹으려는듯 칠흙같은 어둠속에 곳곳에 서있는 가로등만이 성준이 가야할 길의 갈래를 비춰주고있었다.
"씨발. 이정도 연습했으면 됐어. 그새끼들 조지기전에 한년잡아서 따먹고 동정이나 떼자. 어느년이든 걸리기만해봐, 보지를 허벌창을 내주마"
성준은 어딜갈까 하다가 저번에 자신이 철호패밀리에게 맞아서 물에빠져 죽을뻔했던, 이 모든능력이 생긴 처음장소를 기억해냈다.
사람의 왕래가 잘 없는곳이었다. 게다가 능력을 처음얻은 곳에서 동정을뗀다는게 의미가 있어보이기도했다.
"근처 도로를 기다리다보면 한년은 지나가겠지...."
성준은 강가에서 좀 떨어진 도로에서 기다렸다. 그러자, 왠 여자애 하나가 너털너털거리며 도로가에 붙어서 걸어오고있었다.
"딱 야자끝나고 오는시간이구나... 이방면으로 걸어가는걸 보면 집이 우리마트쪽인것 같은데, 넌 오늘 잘걸렸다."
성준의 자지는 벌써부터 동정을 뗄 생각에 바지가 터질듯이 발기해있었다. 성준은 양손을 그 여자애에게 향했다. 그리고나서 양손을 꽉 주먹을 쥐니, 그 여자애의 몸이 들어올려졌다.
"크크큭! 네년은 이제...어?"
성준은 찢어질듯한 여자의 비명소리에 무심코 여자애의 몸을 다시 땅에놨다. 그냥 비명소리였다면, 그냥 무시했겠지만, 엄청난 아픔을 동반한 비명소리였다.
"이런 씨팔!"
성준은 정신을 차리고 뒤도 돌아보지않고 내달렸다. 물론 다음날 뉴스를 보고나서야 어떻게 된일인지 알 수 있었다.
[자율학습을 마치고 하교를 하던 17세 여학생이 갑자기 팔다리가 부러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여학생은 갑자기 몸이 들어올려지면서 팔과 다리를 누군가가 강하게 쥐어짜는듯한 느낌이 들더니 그대로 부러졌다고 말하여 현재 정신감정을 받고있습니다.]
"역시 아직은 무리인가... 아냐.. 어제 너무 흥분하긴 했었지... 쪽팔리게 동정을 드디어 뗀다는 생각때문에 흥분해버려서 꽉 쥐어버렸으니.."
성준은 바로 시내에 있는 애완견 센터로가서 개를 몇마리 사왔다. 살아있는 생명체를 움직이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애완견센터 주인은 성준이 개를보는 눈빛이 키우고싶어하는 눈빛은 아닌것을 알았지만, 순종 잡종을 따지지않고 세마리나 개를 사가는사람은 드물었기에, 그냥 잠자코있었다.
-한달 후
딩동! 딩동!
"성준아! 강성준!"
성준의 담임인 유선정은 머리끝까지 짜증이 치솟았다. 차라리 자퇴서를 냈다면 상관없지만, 아무것도 없이 2달이넘게 학교를 안나오는 학생이 있다면, 담임이 찾아가봐야 하는것이다.
"하여간 이상한 새끼 하나때문에 미치겠네 정말... 그냥 지장이라도 여기에 찍어가든가 해야지."
선정의 손에는 자퇴신청서가 들려있었다. 이미 필요한 내용은 전부 기재되어있고, 이름과 도장을 찍는칸만 아무것도 없을 뿐이었다.
"선생님 오셨어요. 들어오세요 선생님."
"야! 너... 무슨일이야 대체?"
"들어오세요. 커피타드릴께요."
선정은 무언가 알수없게 바뀐 성준의 분위기에 살짝 누그러지며 집안으로 들어섰다. 무언가 성준이 바뀌었다. 물론 그동안 살이 조금 빠지긴 했지만, 예전에 자신이 혼낼때 주눅이 들어있던 그 성준이 아니었다.
"자, 커피드세요. 근데 그건 뭐죠?"
"으..응.. 이건 자퇴신청서야. 너라는 애는 솔직히 구제불능이야. 더이상 다른사람들 힘들게 하지말고 자퇴하는게 너에게 좋을거다."
살짝 적응을 못하다가 이내 성준을 내리깔아보면서 자퇴신청서를 내미는 선정은 학생을 보는눈이 아니라 하나의 쓰레기를 보는 눈이었다.
"뭐가 그리 급하세요. 커피드세요. 제가 저어드릴게요."
달그락 달그락거리며 커피를 젓는소리가 나고있었지만, 선정은 아랑곳않고 말했다.
"어차피 넌 학교에서 짤릴텐데, 차라리 짤리기전에 자퇴를 미리 해놓으면 다른학교로 갈 수 있어. 그게 낫지 않겠니?"
그말에 성준은 양손에 턱을괴고는 말했다.
"흠...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그야 당연히....."
선정은 순간 흠칫했다. 커피를 젓는 달그락거리는 소리는 계속해서 나고있는데, 성준의 양손은 턱을 괴고있었다. 선정은 두려운 눈으로 자신의 커피잔을 바라봤다.
"뭐....뭐야!!!!"
분명 아무도 손도대지 않았지만 티스푼이 혼자서 커피잔에 들어가서 커피를 젓고있었다. 성준은 웃으며 말했다.
"마침 잘오셨어요 선생님. 이제 개를 상대로 연습할수있는건 다 연습했거든요. 전 이제 다른걸 연습해보고 싶어요. 진짜 내가 염력을 동원해서 선생님이 내 자지를 빨게 만들 수 있는지, 아니면 성대와 혀를 움직여서 내가원하는 말을 선생님이 하게 할 수 있는지, 혹은 선생님에게 밥을먹이고 내힘으로 그걸 다 토하게만들 수 있는지 등등이요."
"미...미친거같애 나..."
선정은 받아들일 수 없는 현상과 성준의말에 두려움을 느끼며 서둘려 자리에서 일어나 문쪽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팔을 뒤로 구속당하며, 온몸을 움직일 수가 없는 상태가 되었다.
"역시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요... 선생님이 제 연습상대도 되어주시고... 물론 섹스연습상대도 해주실거죠? 저 아직 동정이거든요.. 많이가르쳐주세요 선생님."
선정은 성준의 말이 끝나자 고개를 끄덕거렸다. 아니 끄덕거려 졌다는게 정확한 표현이다. 선정은 그대로 소파에 앉혀져버렸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지식을 가르쳐줘야할 의무가 있죠. 하지만... 정말 자신이 그렇게 살았다고 생각하시나요?"
"사..살려줘..."
성준은 웃으면서 답했다.
"선생님이 저에게 처음으로 선생님 노릇을 할 기회를 드릴게요..."
그말이 끝나자마자 선정의 혀가 뽑힐듯이 튀어나왔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악!!!"
"아직 컨트롤이 미숙해서 그래요 선생님, 걱정마세요. 천천히.... 아주 천천히 시도해볼께요 한번..."
성준은 손가락을 까닥까닥하며 선정을 컨트롤했다. 선정은 소파에 앉은채로 두손을 성준의 바지춤으로 뻗어 성준의 지퍼를 내리기 시작했다.
"일단 선생님이 제 자지를 빨게하는것부터 연습해볼게요. 긴장풀고 힘을 쭉 빼세요. 제가 아직 미숙해서 같잖은 반항을 하게되면 근육에 무리가가거든요."
유선은 성준의 바지와 팬티를 완전히 내리고 성준의 자지에 키스를하듯 입을대고 빨기시작했다.
"웁!!웁!!!"
"도로 뱉어낼 생각은 하지마세요.. 도로뱉어낼수가 없을거에요 아마.. 선생님의 입안을 아주 미세하게 움직이는 작업이라 잘못하면 다칠수도있고요..."
처음 받아보는 오랄에 성준의 자지는 빤지 얼마 되지않아 팽창하듯 발기했다. 성준은 그대로 선정의 팬티를 벗기고 보지에 정액을 싸고싶은 충동이 일었다. 하지만 성준은 참았다.
"훈련이 중요한거야. 완전한 컨트롤만 된다면, 이깟 보지쯤은 얼마든지 먹을 수 있다."
"자, 이제 혀로 살짝살짝 핥아볼까요?"
선정은 한껏 발기된 성준의 자지를 혀를내밀어서 핥기시작했다. 자지기둥에 키스를 하기도 하고, 귀두의 끝을 혀로 부드럽게 침을 발라가며 성준의 기둥을 한손으로 계속해서 용두질을 쳐주자 성준은 외쳤다.
"으...씨발... 이게 입보지구나 씨발... 싸..쌀게요 선생님.."
선정의 입이 한껏 벌어졌고, 선정은 귀두를 자신의 아랫입술에 걸친채 귀두의끝을 혀로 계속 핥으면서 성준의 자지를 용두질을 쳤다. 그러다 선정의 입안으로 정액이 쭉쭉 뿜어져나갔다.
"우웩! 우..욱!! 웩!!"
선정은 헛구역질을 계속했다. 성준이 그 모습을 바라보고있으니, 이윽고 선정은 성준의 좆물을 꿀꺽 하고 삼켰다.
"삼키게하는건 개를통해서 많이해봐서 이제 손따위를 안써도돼요. 제가 실험해보고 싶은건, 정말 먹기싫은걸 꿀꺽하게 만드는거죠."
성준은 그대로 뒤로 돌아서서 앉았다. 그리고 뿌지직 소리가났다.
"서...성준아!!"
"제가 뭘하려고 똥을쌌는지 궁금하실테지만, 일단 다 핥아드세요."
성준은 선정의 눈앞에 방금 똥을싸고 닦지도않은 똥구멍을 들이댔다. 선정의 혀가 의지와는 상관없이 입밖으로 나와서 아직 똥이 잔뜩묻은 똥구멍으로 가고있었다.
"아대...아..아대...요서해더.. 웩! 우웩!"
선정은 헛구역질을 계속하면서도 혀로 성준의 똥구멍은 낼름낼름 핥고있었다. 성준의 똥구멍을 쪽쪽 소리가나게 입술로 빨기도했고, 불알에서부터 똥구멍위까지 길게 낼름낼름 핥으면서 쩝쩝대고있었다.
"선생님.... 이 씨발 개같은년아, 구역질 계속 할거야? 계속 선생님 선생님 해주니까 이 걸레같은년이 자꾸 지랄을하네? 똥구멍에 혀좀 꽃아볼까 한번?"
"아..아대..서두나..."
선정의 혀는 성준의 똥구멍을 더듬더듬거리다가, 이윽고 성준의 항문에 깊숙히 들어갔다.
"흐흐흐흐흐..."
"그래..씨발... 혀좀 움직이며 딸딸이좀 쳐줘봐."
선정은 혀를 성준의 똥구멍에 삽입한채로 조금씩 움직이며 성준의 자지를 손으로 쪼물딱거리며 흐느꼈다. 이윽고 성준의 자지가 발기되자, 성준의 불기둥을 잡고 용두질을 치면서 혀를 항문에서 넣었다 뺏다를 하면서, 뻑뻑해지지않도록 계속해서 입술로 혀에 침을 발랐다.
"하.. 씹... 이래서 비싼안마를 수십만원씩주고 가는구나... 존나좋네...하..."
성준은 선정의 정성어린 애무로 인해 최고의 쾌락을 맛보고있었다. 똥구멍으로 들어오는 미끌미끌한 혀때문에 정신을 집중하기 힘든상황이었다.
"하...선생님... 이런 상황에서도 계속 염력을 유지하는 연습을 해야하거든요...으... 감사합니다 선생님... 으.. 씹년..으... 하아..."
성준은 더이상 못참겠다는듯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선정을 향해 손을뻗었다.
"개가우는소리를 억지로 내게하는건 성공했는데 이건어떨지 모르겠네요."
"주...주긴임.."
"에이~ 주인님! 하셔야죠~ 주인님!"
"주...임....."
"흠.. 아직 힘드네요..성대를 떨리게하며 입모양을 조절하면 될거라 생각했는데 좀 더 연습이 필요한가봐요."
성준은 손을 내렸다. 그러자 선정이 울부짖으며 말했다.
"미..미안해 성준아..흑흑... 살려줘..."
"난 선생님 안죽인다니까요, 평생 내 항문빨게해야하는데 제가 왜죽여요."
"아..안대!!! 날 놔줘!! 제발!! 흑흑!!"
성준은 가만히 울부짖는 선정을 지켜봤다. 그러자, 선정은 갑자기 웃으면서 옷을벗기 시작했다. 분명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고있는데 웃으며 옷을벗는 선정의 모습은, 그 어떤 포르노보다도 훨씬 야하게 보였다.
"와... 크크큭!! 하하하!!! 유선정 선생님 대체 남자친구가 누구길래...큭큭큭!!"
선정의 보지는 민둥산이었다. 하지만 자세히보면 원래 털이없는게아니라 깎은것이란걸 알 수 있다. 깎은지 얼마 안된듯, 말끔하게 깎여있는 선정의 보지를 성준은 손가락을 넣었다빼며 희롱했다.
"자! 이제 엎드리세요."
선정은 소파에서 내려와 바닥에 엎드렸다. 그러나 선정이 엎드린쪽은 아까 성준이 똥을 싸놓은 바닥쪽이었다. 선정은 성준의 똥에 코가 닿을듯 말듯 무릎을 꿇고 엎드린채로 허리를 최대한 내려서 엉덩이 사이의 보지를 성준이 잘 볼 수 있게 하였다. 사실 성준이 그리만든것이지만...
"자, 드디어 본격적으로 똥 시식을 해볼까요?"
성준은 자지를 선정의 털하나없는 보지에 슬슬 문지르고있었다. 그러자 성준의 자지에 범벅이었던 정액과 쿠퍼액이 보지에 묻으면서 살짝 반질반질해졌다. 그러자 더욱더 미끄러워지면서 귀두끝에서 쾌감이 몰려왔다.
"그거 다 먹어야 자지박아줄꺼에요~ 선생님이 전에 그러셨죠? 잘못한애는 벌을받고 잘하는 애한테는 상을줘야 학급이 잘돌아간다고 그러셨었죠. 선생님이 그걸 다 먹으면 저도 상을드릴게요."
"제발..이..이건.. 엌..엌.."
선정은 성준의 똥을 한입가득 베어문다음 씹기시작했다. 당장에라도 뱉고싶었지만 자신의 입은 야속하게도 더러운 똥을 맛있다는듯 입을 오물오물거리며 계속해서 씹고있었다.
"하...씨발 바로 넣고싶을정도네요... 빨리좀 먹어보세요 선생님."
선정은 차라리 똥을 삼키고싶다는 생각을 태어나서 처음해봤다. 성준이 조종하는 성준의입은 똥을 삼키지않은채 계속해서 입술을 꼭 닫고 오물오물거리며 계속 씹고있었다. 차라리 다 삼켜버리고 성준에게 자지를 박히고 끝내고싶었다. 하지만 성준은 그리 쉽게 끝내지않았다. 기어고 똥 덩어리가 다 씹힐때까지 오물오물거리며 선정이 똥을 다 씹게했다.
꿀꺽
"헤헤헤헤헤!!! 선생님 그 덩어리를 다 드셨네요? 이제 나머지 드세요~"
선정은 남은 잔건더기와 묽은똥만 남은 바닥에 입술을 대고 후루룩 소리를 내며 들이마시고있었다. 선정은 차라리 죽고싶었다. 하지만 혀를깨물수도, 몸을 움직일 수도 없었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선정은 결국 성준의 똥을 다 먹고, 성준의 똥이 있던자리를 혀로 깨끗하게 핥고있었다. 성준은 그 모습을 보며 웃었다.
"크크크... 그래.. 이 창녀아.. 내 자지가 그리도 박히고싶었던거겠지?"
성준은 선정의 보지에 계속 문지르느라 금방이라도 쌀거같은 딱딱한 자지를 선정의 보지에 쑤셔넣었다. 선정은 이제 울지않았다. 더 나올 눈물조차 없었다. 차라리 보지에 성준이 자지를 넣고 만족감을 느끼게하는것이 제일편했다.
"헉..헉.. 이게 여자 보지란말이죠 선생님? 씨발 존나좋네요... 첨이라서 잘은 모르지만,, 이거 조이는거맞죠? 으..헉! 헉!"
성준은 첨으로 자지로 맛보는 여자의맛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애액이 잔뜩 묻어서 미끌미끌해진 보지는, 마치 얼른 자신의안에 좆물을 싸주길 애원하듯이 성준의 움직임에 음란하게 호응을 해주고있었다. 선정의 보지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자지는, 천국으로 데려다 주는 말의 말발굽처럼 엉덩이에 힘차게 박을때마다 성준을 쾌락으로 인도하고있었다.
"안에다.. 듬뿍싸줄께.. 걸레같은 창녀선생님..."
성준은 자지를 선정의 보지안에 최대한 밀어넣었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에서 꿈틀꿈틀 대면서 뜨거운 기운이 빠져나가는것을 느꼈다. 너무나도 좋았다. 처음 여자의 보지에서의 질내사정을 만끽한 성준은 사정의 쾌감과 피로감이 동시에 몰려오자, 그대로 선정의 나체위로 포개졌다.
성준은 선정의 몸위에 포개진채로 말랑말랑한 여체밑에 손을 밀어넣어 젖가슴을 양쪽으로 살짝 빼내어 유두를 만지작거렸다. 그러면서 선정의 얼굴을보았다. 긴머리는 이미 제멋대로 헝클어져있었고,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였던 일자앞머리는, 땀에 늘러붙어 본래의 모양을 찾기 힘들었다.
입술에 자신의 똥을 묻힌채로 눈물이 메마른 얼굴을 하고있는 선정의 모습은 성준의 복수감을 어느정도 충족시켜주었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요. 선생님이 좀 더 일찍 와주셨으면 더 재밌는일이 많았을텐데, 너무 저녁에오셨네요.. 일단 오늘은 자고 내일보죠 흐흐."
찰그랑! 찰그랑!
성준이 족쇄가 달린 쇠사슬을 가져오자 선정의 몸에선 경련이 일어났다. 하지만 선정은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자신의 팔다리에 족쇄를 채우는 그의 얼굴은 선정에게는 악마의 형상으로보였다.
"잘자요~ 내일 눈뜨마자 할게 너무나도 많으니까 좀 쉬세요 크큭."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