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미녀의 침대 위에서 마치 자신이 주인인것 마냥 대자로 드러누워 있었다. 그리고 원래 혼자 살기 위해서 그곳의 주인이 되었던 미녀는 소년의 아래 쪽에 자리해서, 유일하게 하늘을 향해 서있는 소년의 자지를 입 안에 넣고 빨고 있었다.
츄웁 츄웁
은영은 일부로 그러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녀가 입을 움직일때마다 소리가 나왔다. 그녀가 소년의 자지를 위에서 빨다보니 자연스레 침이 계속 흘러나왔고, 그것은 소년의 자지에 흘러내리면서 그녀가 입술이 움직일때마다 소리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은영은 예전에는 고개를 돌려서 거부하던 것을 스스럼없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들에게 있어서 그 행위는 그것이 처음이 아니었다. 그것은 영직이 그녀를 쉴틈없이 자극하면서 강요했던 것 중 하나였었고, 은영이 지쳐서 다른 것을 허용한 것처럼 결국 그것 또한 소년의 뜻대로 시작하게 되었던 것이었다.
츄웁 츄웁 츄웁
"음...."
미녀의 입속 구멍을 느끼면서 그 안의 혓바닥이라는 설육의 움직임 또한 느끼던 소년은 작게 신음소리를 흘리고 있었다.
소년의 자지가 너무 거대했기에 은영이 아직 자지 전체를 입 안에 넣는것은 하지 못했다. 그 외에도 그녀가 능숙한 애무를 하는 것도 아니었지만 소년이 쾌감을 느끼기에는 충분한 것이었다.
그 소리를 들은 은영은 그의 눈치를 보려는듯 자지를 입 안에 문채로 위를 올려다보았다. 그러자 은영을 보고 있던 소년의 두 눈과 마주쳤고, 소년은 웃음으로 답했다. 은영은 그것에 아직까지도 부끄러움이 남았다는듯 눈을 돌려서 그의 시선을 회피했다.
그리고 곧바로 입 속의 자지를 애무하는 것을 이어갔다. 그녀는 자신에게 이런 것을 시키는 그가 밉다는듯 이빨로 깨물어, 소년이 순간적으로 허리를 움찔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직은 잠시 아프기는 했지만, 그것마저 사랑스럽다는듯 손을 뻗어서 은영의 머리카락을 쓸어넘겨주었다. 머리카락에 가려져있던 아름다운 그녀의 얼굴이 다시 그 모습을 드러나고 있었다.
츄웁 츄웁
방금전까지 미녀의 보지의 조임을 마음껏 맛보았었던 소년의 자지는 이어진 미녀의 구강 봉사에서 사정감이 몰려오는 것을 느꼈다.
"으으으.... 쌀게!"
그 말을 들은 은영은 속도를 높이기 시작해 그 얼굴을 힘차게 왕복했다. 풀어져있는 흑색의 긴 머리카락이 덩달아 요동치는 모습을 보였다.
츄웁 츄웁 츄웁
"으으윽!"
울컥 울컥 울컥
소년이 신음소리로 신호를 보내자, 은영은 곧바로 입술로 귀두를 물었다. 자신의 입 안에서 세차게 뿜어지는 정액을 한방울도 놓치지 않으려는듯 하고 있었다.
은영은 이런 것은 아직 잘 못하지만 소년이 원하기에 그리하고 있었다. 만약 자신이 그것을 안해준다던가 고의로 받아주지 않고 정액을 밖으로 버리는 때에는 소년이 또다시 자신에게 쉴시간도 주지 않고 괴롭힐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펠라치오 경험도 얼마 안되는 그녀는 소년의 자지가 뿜어내는 정액을 모두 받아먹기에는 아직 미숙했다.
울컥 울컥
"우웁! 컥... 켁...켁"
미녀는 그저 귀두를 입으로 물고 있다가 정액이 그녀의 목구멍을 두드린 순간 참지 못하고 기침을 했다. 그녀는 기침을 한참동안이나 하다가 그제서야 정액이 다 먹지 못했던 것을 생각했다. 그것들은 매트릭스 위에 뿌려져 있었다.
은영이 조심스럽게 시선을 위로 해서 소년을 바라보자, 그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걱정말라는 의사를 보냈다.
"괜찮아. 일부로 그런게 아니면 돼."
곧바로 상체를 약간 일으킨 소년은 은영의 겨드랑이 사이에 팔을 넣어 그녀를 위쪽으로 끌어당겼다.
나체의 미녀는 자신보다 조금 체구가 작은 소년의 품에 안기다시피 기대어 누웠다. 소년은 은영의 밑으로 팔을 뻗어 그녀에게 팔배게를 해주었다.
빛 아래 드러난 그녀의 보지는 방금전까지 소년과 한 정사의 증거를 보이고 있었다. 검은 수풀 가운데 애액이 빛을 반사해 번들번들함을 보이고 있었다.
정사의 흔적을 지우거나 뒷정리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듯 그들은 그렇게 휴식을 취했다. 은영은 소년에게 기대어 멍한 눈빛으로 한참동안이나 벽을 바라보았다.
어느정도의 시간이 흘렀을까, 어느정도 휴식을 취한 은영은 소년에게 해야할 말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냈다. 원래는 정사 전에 하려고 했던 것이지만 언제나 그렇듯 자신에게 기회를 주지 않고 범해오는 소년에 의해서 말을 하지 못했던 것이었다.
"저기....자기야..."
"응? 왜?"
"그 3일 뒤에 수업 하는 거 말인데..."
3일 뒤면 다시 은영이 영직의 집을 찾아가 수업을 가르치는 날이었다. 물론 그 시간에 가르친다고 한다는 것이 학업이 아닌 성교육이라는 것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예전에 자길 가르치던 은희 기억나? 걔가 복귀해서 이번주부터 다시 자기 집에 가게 될 것 같은데..."
은영은 자신 이전에 영직을 가르치던 여인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었다. 원래는 은영은 영직의 담당 선생이 아니었다. 그녀 이전에 은희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이 영직을 가르쳤었다.
은희는 은영과는 동갑으로, 같은 회사에서 만나게 되었었던 두 여성은 나이에 이어 이름도 비슷해서 금방 친구가 되었었다.
그렇게 일하던 중 은희가 결혼을 하면서 휴가를 냈고, 그녀가 자리를 비우는 동안 대신해서 영직을 가르치러 오던 것이 은영이었다. 지금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누워있는 소년과 미녀는 그렇게 만났던 것이었다.
"음, 벌써 그렇게 됐나?"
영직은 자신과 은영이 만난지 날짜를 계산했다. 그리고는 그녀를 처음 만날 날로부터 벌써 6개월이 흘러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가 은영을 강제로 범한 날로부터는 4개월이나 흘러있었다. 그 기간이라면 은희가 신혼 여행을 다녀오고도 충분히 푹 쉬고 돌아올 시간이었다.
소년은 은영이 그것을 말해도 그저 그러려니 생각했다. 그는 은영을 굳이 선생과 제자라는 구실로 만나지 않더라도 지금 같이 있는 것처럼 따로 시간을 내서 만나면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은영이 하고 있는 생각은 달랐다. 소년이 자신에게 쉴 시간도 주지 않고 하는 섹스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녀는 소년을 사랑하고 있었다. 그녀는 조금이라도 소년과 함께 시간을 같이 하고 싶었다.
그래서 은영은 지금 은희가 돌아와서 소년과 자신의 시간을 방해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은희와는 그동안 단짝이라고 할 수 있는 친구였지만, 이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 그녀에게는 지금 따뜻한 체온을 나누어주고 있는 소년이 최우선이 되어버렸다.
그렇다고 주위에 자신과 영직이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밝힐 수도 없었다. 자신은 25살 성인 여성이고, 영직은 아직 15살 청소년이었다. 만약 둘 다 성인이었으면 나이 차이를 무시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둘의 관계를 주변에서 알게 되면, 그녀는 미성년을 범했다고 법적으로 제제 당할 수 있었다. 사실은 그것과는 정반대로 영직이 은영을 강간한 것으로 시작했었지만, 정작 그것을 밝힐 피해자였었던 은영은 이제 몸도 마음도 소년에게 주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그것을 주위에 밝힐 생각은 없었다.
"나... 상사한테 말해서 계속 자기 맡을 거라고 할까?"
그녀는 자신이 학습지 교사로서 다니고 있는 회사에 그 같이 말할까 생각했다. 그녀는 그렇게 해서라도 조금이라도 더 소년과 같이 있고 싶었다.
"그것도 좋은데...., 근데 그러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하지만 은영이 말한 방법에는 문제가 있었다. 그녀는 학교 선생도 아니고 학원 선생도, 특별 초빙한 과외 선생님도 아니었다.
정식 교사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그녀지만 아직 학습지 교사라는 그녀의 직업은 따로이 영직이라는 학생을 맡아서, 자신이 직접 가르치고 싶다고 주위에 말하기에는 이상한 것이었다.
그렇다고 그 둘에게 드라마나 영화 같이 계속해서 선생님과 제자가 되어야하는 특별한 상황이 주어진 것도 아니었다.
즉 은영이 영직을 지목해서 자신이 계속해서 가르치고 싶다고 말하면, 주변의 시선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해서 이상하게 생각할 것이라는 것이었다.
은영도 그것을 생각하고는 이내 눈빛을 어둡게 했다. 영직은 자신의 품으로 더 파고드는 그녀의 어깨를 힘주어 당겨 더 끌어 안아주면서 그녀를 달래었다.
"그래도 지금처럼 언제든지 만나고 싶을때 만나면 되니까, 괜한 의심은 안사는게 좋겠어. 그냥 그 시간만 제외하고 지금처럼 하고 싶은 거 하고 지내자."
그사이 밖에 나가서 데이트를 한 시간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물론 그 같이 데이트를 나갈때마다 은영이라는 미녀에게 날파리가 꼬이거나, 둘만 있을때도 누나동생 관계로 보여졌었다.
주위의 시선은 그렇더라도 둘은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고는 했었다. 영직은 은영에게 그것을 상기시켜주면서 그녀를 달래었다. 그러다가 은영의 턱을 잡아 아름다운 빛을 머금은 미녀의 눈을 마주하며 말했다.
"혹시 내 정액을 먹고 싶은 거라면 지금 얼마든지 충분히 해줄 수가 있는데"
"아니야! 이이..너...."
영직의 말에 은영은 반사적으로 그렇게 외쳤다가 영직의 짖궂은 눈빛을 보고는 장난이었다는 것을 깨닫고는 새침한 표정으로 그를 흘겨 보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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