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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얻어 타락한 소년 - 3부5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24 572회 0건










은희는 결국 오르가즘의 끝에서 실신해버렸었다. 그녀가 정신을 놓아버리는 것을 본 소년은 그대로 그녀의 몸을 씻겨주었고 자신에게 뭍은 그녀의 배설물 또한 씻어내었다.

물론 단 한 곳, 자신의 정액와 그녀의 애액으로 뒤섞여 엉망이 되어버린 그녀의 보지는 씻어주지 않았다. 결합이 풀려버려 자지는 지나가는 물길에 조금 ?겨졌지만, 굳이 씻을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리고 소년은 은희를 안아서 침실로 돌아와 침대 위에 그녀를 뒤로 눕혔다. 침대 한 쪽에서는 은영이 아직까지 잠에 들어 있었다.

은영은 많이 지쳤었는지 아직까지도 정신 없이 잠에 들어있었다. 그렇다고하더라도 청순한 미모의 여인이 나체로 누워서 잠들어 있는 그 모습은 당장이라도 그녀를 덮치고 싶을 정도였다.

하지만 아직 은희의 항문을 맛보지 못했다. 원래는 그녀를 씻겨주고는 바로 가지려고 했지만, 그때까지도 그녀가 깨어날 생각을 못하는 것에 그냥 데리고 나온 것이었다.

게다가 은영의 항문을 먹을때는 급한 마음에 침대처럼 푹식한 곳이 아니었던 것도 있고, 은희는 은영을 몰아세웠던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실신시켜버려서 좀 더 부드럽게 해줄까 하는 생각도 있었다.

그는 곧바로 자지를 은희의 항문으로 돌진하는 것보다, 일단 그녀를 자극시켜 깨울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는 간단하게 그녀를 깨울 생각은 업었다.

소년은 은희의 두 다리를 벌리고 들어갔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를 들어올려서 그 아래에 베개 하나를 끼워넣었다. 그러자 아직까지도 번들번들한 애액을 드러내고 있는 은희의 보지가 드러났다. 그 위로는 방금 관장을 하고 씻은 것으로 인해 주름지면서도 유혹하는듯한 항문이 보였다.

소년은 일단 은희의 보지를 벌리고 자지를 밀어넣었다. 정액으로 인해 자지가 들어가는 보지에서 끈적한 느낌과 들러붙는 느낌이 났지만, 그는 천천히 조심스럽게 밀어넣었다.

스으으윽

"....."

다시 소년의 굵고 거대한 자지가 자신의 비궁 속으로 들어오고 있음에도, 은희는 아직까지 깨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아무런 것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두 눈을 감고 잠들어 있었다.

그러나 그것도 오래가지 못했다. 소년이 허리를 계속해서 왕복하면서 뒤에서 그녀를 안아갔다. 그리고 두 손으로는 아래쪽에 위치하게 된 그녀의 커다란 젖가슴을 쥐어갔다. 그녀의 실신으로 인해 유두는 발기가 풀린 것인지 부드러운 형태를 보이고 있었다.

소년은 그런 유두를 살짝 꼬집듯 쥐어갔다. 그러자 은희는 잠결에서도 그 느낌을 받은 것인지 순간 몸을 움찔했다. 그는 그것을 보고는 애무를 계속해서 이어갔다. 두 개의 손으로 그녀에게 기대어 반대편의 젖가슴을 마음껏 만지고 희롱했다.

"흐으으으....."

소년은 계속해서 그녀의 젖가슴을 희롱하면서 다른 곳도 애무를 이어갔다. 새하얀 그녀의 등에 입술을 가져가 혀바닥을 내밀어 길게 쓸어올렸다. 한 손으로 배를 쓰다듬듯 손바닥으로 쓸면서 만져주다가, 그 아래로 내려가서 자지가 박히고 있는 그녀의 보지를 밖을 만져갔다. 그리고 아직까지 발기하지 못한 클리토리스 부분을 꾸욱 눌렀다.

"으으으....히이이잇!"

결국 그녀는 더이상 잠에 빠져있지 못하고 깨어났다. 오랬동안 잠들지 못했던 탓에 그녀의 목소리에서는 힘이 없어 보였다.

"주인님....? 흐으윽....."

자신을 깨운 이상한 느낌이 애무였다는 것을 깨닫고, 그 애무를 한 것이 자신의 주인이라는 것을 깨달은 은희는 아직도 자신을 애무하려는듯 가녀린 목에 대고 키스를 하고 있는 그를 불렀다.

은희의 목덜미에 키스마크를 남긴 그는 고개를 들어서 눈을 뜬 그녀를 볼 수 있었다.

"깨어났구나."

"네.....그런데 저기....아?"

은희는 나른한듯한 기분도 드는 것이 좋으면서도 의문을 가졌다. 그리고 그녀는 옆에 누워 아직 잠들어있는 은영과, 아까 소년에게 당했었던 것을 떠올렸었다.

주인과 노예 관계라고는 하지만 남자와 여자로서 그를 좋아하고 있는 은희였다. 그렇기에 그 앞에서 똥을 싸는 것과 같은 것은 치욕스러운 일이지만, 그녀는 그것을 생각조차 못할 정도로 쾌락의 극치에 빠져버렸었다.

은희는 그 쾌락을 다시 떠올리고는 부끄러운지 말을 줄였다. 얼굴은 진작에 소년의 애무로 붉어져 있었다. 하지만 소년을 바라보는 그 갈색 눈동자에는 행복으로 가득차있었다.

그녀는 그에게 치욕을 보였다는 것도 상관없었다. 옆에 은영이 누워있고, 소년이 그녀도 가졌다는 것도 상관없었다. 은희는 오로지 자신에게 끝없는 쾌락을 준 소년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웠다.

찔커억 찔커억

"하으으으응♡ 또 하시게요....?"

"당연한걸 왜 물어봐?"

상냥하게 말하는 주인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그녀는 언제 다시 자신의 보지 속으로 박힌것인지 모를 소년의 뜨거운 자지를 느꼈다. 그것이 다시금 천천히 움직여오는 것에 그녀는 소년을 받아들이려는듯 몸을 지탱하기 위해서 팔에 힘을 주려고 했지만,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의 보지만은 어디서 나온것인지 모를 힘으로 자지를 조였다. 깊숙한 곳에서도 주인을 위한 물을 다시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찔커억 찔커억

"흐으으....그냥요....사랑해요 주인님....흐응♡"

한동안 은희의 보지 속살을 맛본 소년은 천천히 움직이던 허리를 밖으로 빼내었다. 은희는 자신의 보지를 채워주던 자지가 빠져나가는 것에 "으응....?"하면서 의문을 드러냈다.

밖으로 드러난 소년의 자지는 백탁액으로 둘러져 빛 아래 번들번들함을 보이고 있었다. 그동안 소년의 자지에서 흘러나온 쿠퍼액, 아까 사정함으로써 나온 정액, 은희가 흥분하면서 흘렸던 보지물과 절정에 오르면서 흘렀던 물이 뒤섞여서 소년의 자지, 귀두부터 시작해서 뿌리끝까지 뭍어나오고 있었다. 똑같이 뒤섞인 애액덩어리들이 은희의 보지 속에 있었다.

자지를 밖으로 드러낸 소년은 그것을 방금전까지 먹고 있던 보지가 아닌, 그보다 조금 위로 조준했다. 그러다 말고 손을 아래의 보지에 넣어서 애무하듯 그곳을 만져갔다.

"하으으~"

미녀의 신음 소리를 들으면서 그안의 애액 덩어리들을 손에 한가득 뭍힌 그는 손을 위로 해서 엉덩이에 바르기 시작했다. 소년은 아까는 미처 생각하지 못해 은영에게 미안하지만, 지금 보니 애액이 미끄러운것이 충분히 완충제가 될 것 같았다. 그래서 은희의 항문에 넣기 전에 미리 애액을 발라서 조금이라도 미끄럽게 하려는 것이었다.

은희는 힘은 들어가지 않지만 감각은 돌아오고 있었다. 그녀는 소년의 양손이 자신의 엉덩이를 벌리면서, 그 곳에 자리한 작은 주름으로 이루어진 입구, 항문에 손가락이 들어와 애무를 하는듯한 손길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조금 있자, 그곳에 소년의 자지의 머리 끝 부분이 닿는 것이 느껴졌다.

"....!"

그녀는 순간적으로 지금이 아까부터 생각하고 생각했었던 순간이라는 것을 떠올렸다. 이제 소년에게 항문마저도 범해지는 것이었다.

"그럼 들어간다."

은희는 소년에게 더할나위없는 행복을 느꼈지만, 은영이 아까 소년의 자지를 항문으로 받아들이면서 내질렀던 고통의 소리를 떠올렸다. 그렇게 고통 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하자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숨을 참았다.

쑤우우욱-

"아으으......"

크고 굵은 소년의 자지가 미녀의 항문을 파고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녀는 처음 귀두가 항문 안으로 진입하기 위헤서 입구에 끼일때부터 고통을 느끼기 시작했다. 자연스럽게 고통을 호소하는 소리가 입 밖으로 새어나왔다.

아무리 애액을 바르는등 고통을 없애려고 한다고 해도, 그곳은 이때까지 남성의 자지를 받아들여본적이 없는 곳이었다. 비록 남자경험이 남편이 처음이 아닐 정도로 어느정도 성경험을 가져본 적이 있던 그녀였지만, 항문섹스를 해본 적은 없었다.

오로지 배설물을 밖으로 빼내는 용도로만 쓰이던 그곳이 이제 그녀를 지배한 주인의 자지가 들어서고 있었다.

소년은 은희의 처녀를 가지지 못했던 것이 너무나도 아쉬웠었다. 그래서 그녀가 항문섹스를 해본적이 없다는 것을 알고는 그곳의 처녀를 먹기 위해서 벼르고 벼루어 왔었다. 이제야 그녀의 처녀인 부분을 먹는 것에 그의 머리속은 희열에 가득차 있었다.

쑤우우욱-

"아아아아악! 아파아.....아파요...천천히....사, 살살 해주세요...흐아아악!"

은희는 고통을 호소했지만, 희열에 가득찬 소년의 허리는 멈추지 않았다. 은희의 항문은 자지의 끝부분이 들어갈 때부터 강하게 조이면서 소년이 더이상 들어가지 못하게 거부하려는듯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러한 조임은 소년에게 쾌락일뿐, 소년의 힘을 막아설수는 없었다. 점점더 깊숙히 자지가 들어가자 은희는 계속해서 고통의 소리를 내었다. 하체가 찢겨져 나갈 것 같은 고통에 그녀는 눈망울을 글썽이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으나, 소년은 그것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흐으으으윽! 제발....살살....잠깐만 쉬게 해주세요..엉엉.."

쑤우우욱

결국 소년이 멈춘 것은 자지를 뿌리 끝까지 항문 속으로 넣어버리고 난 뒤였다. 한번에 허리를 거세게 박아버리는등의 행위는 하지 않아 은희는 비교적 약하지만 긴 시간 동안 고통의 파도를 느껴야만 했었다.

"하아...하아...."

"아파요...너무 아파요 흑흑....아프다는데 계속 밀어넣고.... 주인님 너무해요...엉엉"

소년은 최대한 조심스럽게 넣는다고 했지만, 은희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런 고통을 맛보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였다. 지금 그의 자지가 끝까지 박혀들어서 멈추었다고는 하지만, 그 찢겨지는것 같은 고통만은 여전했다.

소년은 은희의 뒤에서 위에 포개지듯 드러누워서, 그녀의 항문이 주는 쾌감을 느꼈다. 그러면서 고통을 주어버린 그녀에게 미안하다는듯 사과했다.

"미안, 그래도 네 항문은 내가 좋은지 엄청 조여오는데?"

"흑흑...너무해요...아프단 말이에요...."

눈물을 흘리고 있던 은희에게 소년의 말이 이어졌다. 그런데 그 말이 그녀에게 사과를 하는 것치고는 조금 이상했다.

"지금은 아프지만 여기도 보지처럼 나중에는 좋아지는거 아니야? 그리고보면 너 처녀도 아니었는데 내 자지를 처음 받아들일때는 아프다고 그랬었잖아."

이순간에도 소년은 뒤틀려지고 있었다. 은영의 항문을 가질때는 비교적 그녀가 고통스러워하는 것에 그녀를 위로하려고만 했던 것과는 달리, 지금 그가 한 말에는 은희에게 사과를 하는 것과 함께 그녀를 희롱하려는듯한 말이 섞여 있었다.

스으윽-

"아아앗! 아파요! 움직이지 마세요!"

그러면서 허리를 살짝 움직이자, 은희는 곧바로 고통을 호소하면서 애원했다. 그 소리는 잠시 소년에게 미안함을 주어서 그가 멈추게 했다. 하지만 어정쩡하게 있는 자세가 이상했던 그는 허리를 조금빠져 나왔던 만큼 다시 밀어넣었다.

스으윽

"아악! 제발.....제발 부탁이에요....."

"그럼, 금방 끝낼테니까 조금만 더 참아볼래?"

"히이....싫어요....그냥 이대로 있어주면 안돼요?...."

소년은 자신의 아래에 깔린 미녀가 간절히 애원했지만, 이것만큼은 굽히지 않았다. 아니, 인간에게는 누구나 가직 있는 가학성이 소년에게서 조금 깨어났다. 그는 다시 허리를 뒤로 빼기 시작했다.

소년의 자지가 들어오는 것을 막았던 항문은 자지가 빠져나갈때는 오히려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듯 조임을 계속했다. 그리고 귀두만을 남겨두고 밖으로 나왔었던 자지를 다시 밀어넣었다.

스으으윽-

"아아아아아! 아파요...제발......"

그렇게 십여차례 왕복한 소년은 보지를 몇 차례 탐험한 것이 겹쳐서 슬슬 사정감이 느껴졌다. 지금까지처럼 천천히 미녀의 항문의 조임을 음미하면서 그 안을 탐험하던 소년은 또다시 귀두 끝까지 자지를 빼내었다가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허리를 튕기면서 강하게 박아넣었다.

퍼어억!

"꺄아아아아악!"

울컥 울컥 울컥

그냥 왕복하는 것도 아픈데 단번에 넣어버리는 것에 그녀는 집이 떠나가라 비명을 질렀다. 고통 속에 그녀는 희열을 느낄 수 없었고, 그저 자신의 안을 채워오는 주인의 따뜻한 정액만을 느끼면서 허덕이고 있었다.

.
.
.
.
.
.
.
.
.



은희는 자신을 뒤에서부터 안아오는 주인의 품에 안겨 있었다. 그녀는 소년이 준 고통에, 노예로서는 그러면 안되는 것을 알면서도 그가 밉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소년은 그런 은희에게 손길을 뻗어 그녀의 몸을 다시 애무하기 시작했다. 동시에 항문 속에 아직까지 박혀있는 소년의 자지가 꿈틀거리면서 아직 끝이 아님을 알려왔다. 정액을 토해내고 잠시동안 줄어들었던 소년의 자지는 그 안에서 다시 커지면서 그 안을 가득 채웠다. 은희는 고통이 다시 시작되는 것인가해서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물었다.

"흐으읏? 또, 또 하시려구요...?"

은희는 소년의 허리가 뒤로 빠지는 것을 느끼면서 다시 항문에서의 고통이 느껴졌다. 그런 고통을 호소하는 그녀의 말에 소년은 그녀를 달래기 위해서 귓가의 볼을 깨물면서 속삭였다.

"걱정마, 항문은 여기까지할꺼야. 아프게 했으니까 대신 그 고통은 잊어버리게 해주려고."

"네....? 아윽....아파요...."

소년은 자지를 조심스럽게 빼내었다. 다시 밖으로 모습을 드러낸 자지는 곧바로 은희의 보지 속으로 파고 들어갔다.

푸우우욱!

"흐아아앙♡"

은희는 비록 항문은 아픈 곳이었지만, 보지는 이미 셀 수 없을 정도로 소년의 것을 받아들이며 쾌락을 맛본 곳이었다. 그녀는 비록 항문에서의 고통으로 인해 잠시동안은 성적 흥분 상태는 멈추었었지만, 그 시간을 길지 않았다. 덕분에 소년의 자지는 어렵지 않게 그 안으로 파고들어가, 다시 한 번 그녀의 성적 흥분의 스위치를 켰다.

"흐으윽! 하읏! 아직 아픈데.... 히익! 자지가 기분이 좋아서... 하앙♡"

은희는 쾌락을 느끼면서도, 몸이 흔들리는 것, 정확히는 엉덩이가 흔들리는 것에 항문이 다시 아파왔다. 그녀는 쾌락과 고통이 동시에 느껴지는 것에 지금 소년에게 계속해달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일단 고통이 가라앉을때까지 멈추어 달라고 해야할지 어지러웠다.

그러나 소년은 은희가 평온 속에 생각을 결정하도록 기다려주지 않고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손과 머리도 가만히 있지 않고, 미녀의 가슴을 희롱하고 등골을 핥아 올라가 날개뼈를 핥고, 하얀 목덜미에 키스 마크를 또 한 번 남겼다.

"아흑♡ 모르겠어요, 몰라요, 엉덩이가 아직 아픈데, 흐아아♡ 자지가 좋아서 엉덩이를 흔들게 되요! 아아아앙♡"

방금 전과는 다른 구멍이었지만 이미 그 구멍에는 한가득 정액이 들어있음에도 소년의 자지에서는 또 한차례 가득 정액이 뿜어져 나와 그 안을 물들였다.

울컥울컥울컥

"뜨거워요! 뜨거운 정액이! 주인님의 정액이 들어와요! 흐아아앙♡"

은희는 소년에 의해서 오르가즘을 맛보면서, 그 안을 파고들어오는 정액을 느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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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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