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그동안 소년에 의해서 비명 소리와 같은 것을 지를 때도 있었지만 그때는 고통이 아닌 쾌락의 비명 소리였다. 그러나 지금은 쾌락은 배재된 오로지 고통만으로 이루어진 비명 소리가 터져나왔다.
하지만 소년은 그런 그녀의 고통은 듣지 않고, 그저 자지가 완전히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것을 보고는 허리를 살짝 뒤로 뺐다가 다시 한번 거세게 튕겼다.
푸우우우우우욱!!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고통이 체 가라앉기도 전에 다시 더 큰 고통이 덮쳐오자 그녀는 집이 떠나가라 소리쳤다. 혜수나 다른 사람이 그 안에 있었더라면 그 누구라도 들었을 소리였다.
소년은 두번에 걸쳐서야 자지가 뿌리 끝까지 박힌 것을 보고는 만족스러운 얼굴을 했다. 그리고 그 표정을 금방 지우고는 윤아에게 다정하게 말했다.
"괜찮아?
"흑흑.... 흑.... 아파....왜에......"
소년은 상체를 숙여서 고통에 울부짖고 떨고 있는 미소녀를 안아주었다. 오열하는 그녀를 달래기 이해서 등 아래로 손을 넣어서 그녀의 매끄러운 등을 쓰다듬어주었다.
윤아는 바로 앞의 소년이 자신에게 고통을 준 주범인데도, 그의 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대로 눈물을 흘리며 울고만 있었다. 하나가 된 그들의 결합부에서는 처녀막이 찢어졌다는 증거로 피가 그의 자지를 감싸고 있었다. 그는 사방에서 조여오는 듯한 미소녀의 보지를 천천히 음미하듯 하면서 그녀의 등을 쓰다듬고 있었다.
윤아가 소년을 자신의 집, 방 안으로 초대를 했던 것은 달콤한 키스와 같은 것 때문이었다. 소년에 의해 아래쪽이 빨린다는 것도 그렇지만 그와 이렇게 결국 섹스를 한다는 것 까지는 생각하지 않았었다. 아니, 생각은 들었었지만 설마하는 생각과 함께 그 확률을 깊이 생각하지 않았었다. 그저 소년과 함께 자신의 집에서 달콤하고 부드러운 시간을 보내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처녀를 잃어버린 것에 그녀는 고통에 이어 상실감과 소년에 대한 미움과 이상황을 막지 못한 자신에 대한 자책감으로 복잡한 감정을 가지면서 울고 있었다.
소년은 그런 미소녀의 모습에 가학적인 쾌락을 느꼈다. 그녀가 흘리는 눈물을 핥으며 허리를 움직였다. 윤아는 이 상황이 믿기지 않는다는듯 고통에 눈을 감고 찡그리면서 오열했다.
스으윽-
"아아아악......움직이지마.... 아프단 말이야.... 엉엉...."
소년이 움직이는 것에 윤아는 고통을 느끼면서 작고 고운 손으로 그의 어깨를 밀어내려고 했다.
소년이 허리를 약간 빼서 자지의 일부를 미소녀의 보지 안에서 꺼내자, 아니나 다를까 처녀막을 뚫었다는 증거로 피가 맺혀져 있었다. 그는 그것을 보고 다시 없을 정신적인 쾌락을 느꼈다. 은영에 이어 두번째로 처녀를 먹은 것이었다. 게다가 그 상대는 자신과 같은 나이의 미소녀였다.
소년은 그 만족감을 느끼면서 이제 그녀를 길들이기 위해서 입을 열었다.
"윤아야"
"그만....그만...제발... 죽을것 같아..."
찔커억- 찔커억-
"윤아야, 눈을 떠."
"제발....그만....흑흑..."
윤아가 소년을 밀어내려는 시도가 전혀 효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었다.
방금 전까지 처녀였던 미소녀의 보지는 소년의 자지를 힘겹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이미 절정을 두번이나 달아올랐었던 그녀의 보지는 이미 흘렸던 애액으로 인해 소년의 자지가 움직이는 것을 조금이나마 돕고 있었다. 소년의 자지가 몇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그녀가 흘렸던 애액은 음란한 소리를 작게 내고 있었다.
찔커억-
"어서 눈을 뜨지 않으면 나 계속 움직일꺼야."
"아, 아아.....제발....아악......알았어...알았어..."
윤아는 고통 속에서도 그가 자꾸만 움직이는 것에 부들부들 떨면서도 소년의 말에 따라 눈을 조심스럽게 뜨고 있었다. 보석처럼 아름다운 그녀의 흑색 눈동자는 눈망울을 촉촉히 적시며 눈물로 글썽이고 있었다.
소년은 윤아가 자신의 말을 들어주어 눈을 뜨고 자신을 보자 허리를 잠시 멈추었지만, 곧바로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윤아야, 내가 싫어?"
"싫어...흑흑....싫어...그만하란 말이야....아아..."
윤아는 소년을 싫다고 말하면서, 그로부터 멀어지기 위해서 뒤로 도망가려고 했다. 하지만 소녀가 소년의 아래에 깔려서 기어가기에는 충분한 공간도 없었고, 소년이 그녀를 놓아줄리도 없었다.
"도망가면 안돼."
소년은 미소녀의 양쪽의 겨드랑이 사이로 양 팔을 넣어서 그녀의 어깨를 잡아서 도망가지 못하게 그녀의 부드러운 몸을 안았다. 그리고 거의 다 빠져나왔었던 자지를 힘차게 찔러넣었다.
푸우우욱!
"꺄아아아아아악~~~!!"
윤아는 다시 한번 큰 고통을 느끼면서 울부짖었다. 소년은 고통에 다시 눈을 찡그리는 그녀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나를 봐. 어서!"
미소녀는 자신을 고통주는 소년에게 저항할 힘이 생겨나지 않았다. 언제나 자신을 부드럽게 대해주던 소년이 자신에게 이러한 고통을 준다는 이 상황이 믿을 수도 없었다. 그리고 더이상 그의 말을 따르지 않았다가 더 큰 고통을 당할까봐 두려웠다.
윤아는 흑진주처럼 아름다운 두 눈동자를 다시 떠서 소년을 바라보았다. 소년의 얼굴은 바로 앞에 있어 입술이 닿을듯 했다. 소년의 뜨거운 숨결을 느끼던 그녀는 곧이어 자신의 입술을 덮쳐오는 소년의 입술을 느꼈다.
"우웁.....츄웁....으으읍..우웅..."
소년에게 몇번이고 키스를 당해서 길들여져있던 윤아는 소년의 키스를 거부하지 못했다. 그녀가 달아나려고 해도 소년에게 안겨있기에 멀리가지 못했다.
소녀는 소년의 타액에서 달콤함을 느끼면서 고통을 잊으려고 했다. 그가 건내주는 그의 타액을 하나도 남김 없이 받아먹으며 순종적인 모습을 보였다. 키스에 몰입하려는 미소녀의 눈이 자연스럽게 감겼다.
소년은 잠시동안 부드럽게 키스를 이어가다가 머리를 들어 미소녀의 부드러운 입술과 혀를 해방시켜주었다. 그리고 그는 재차 그녀에게 눈을 뜨라고 명령하듯 말했다.
"윤아야, 나를 봐."
"....으응...."
조심스럽게 뜨는 그녀의 눈에는 그를 향한 미움의 감정이 여전히 담겨져 있었지만, 그것 외에 다른 감정이 섞여져 있었다. 소년에게 첫키스를 당하고 그 후로도 그에 의해 길들여지며 그를 사랑하게 되어버린 어린 소녀의 감정이 담겨져 있었다.
"윤아는 이제 내 여자야. 알겠어?"
"........."
윤아는 영직을 향한 미움과 사랑이라는 상반된 감정에 휩싸여 대답하지 못했다. 소년은 그녀의 흔들리는 눈동자로 그녀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짐작이 갔다.
그는 가만히 있어도 미소녀의 보지가 조여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것은 그녀가 벌써부터 소년의 자지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아니었다. 그것은 그녀가 지금까지 그 누구도 들여보내지 않았기에 처음 들어온 소년의 자지를 조여오는 것이었다.
그렇기에 소년은 그상태로도 윤아의 보지를 나름대로 음미할 수 있었다. 그렇게 미소녀를 배려할 수 있었지만, 그는 허리를 천천히 움직였다. 허리를 뒤로 빼자 미소녀의 처녀보지가 다시 닫히려는듯 하면서도 그 속살이 그의 자지 귀두 둘레부분에 긁히면서 그에게 쾌감을 주었다. 그리고 윤아에게는 고통을 주었다.
"아으으으윽.....움직이지마....제발.... 흑흑..."
윤아가 고통을 느끼면서 눈물을 계속해서 흘리고 소년에게 멈추어달라고 애원했다. 소년은 다시 고통으로 눈이 감기려는 소녀에게 눈을 뜰 것을 강요했다. 윤아는 고통 때문에 자연스럽게 눈이 감기려고 하면서도 소년이 고통을 주면서 명령하듯 말해오는 것에 눈을 억지로 뜨려고 했다.
윤아는 소년이 자신에게 웃음을 지어주던 그 얼굴은 사라지고 굳은 표정으로 자신을 내려다보는 소년이 무서웠다.
소년은 눈물로 글썽이는 미소녀의 아름다운 눈을 바라보면서 그녀에게 명령하듯, 그녀의 머리 속 깊숙한 곳까지 새겨넣기 위한 말을 했다.
"너는 이제 내 여자야. 알겠어?"
"흑흑....아아... 아, 알겠어... 나는 네 여자야..."
"너는 지금부터 내 것이야. 다른 남자에게 눈을 돌리면 가만 안둘꺼야."
"흐윽....알았어.. 이제 그만좀...아아..."
그와중에도 소년의 자지는 계속해서 미소녀의 보지 속 깊숙히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하는 왕복 운동을 하고 있었다. 윤아는 그 고통에 눈살이 찌푸려졌지만 소년의 명령 때문에 눈을 감지 못하고 그가 주는 고통을, 자신을 지배하는듯한 그의 눈빛을, 그가 자신에게 말하는 것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소년은 미소녀를 여전히 끌어안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서 처녀의 보지 조임을 맛보면서 말을 이어갔다.
"이제 네 몸도 마음도 나의 것이야. 나는 네 주인이야."
"응....알았으니까 제발....흑흑..."
"존댓말해!"
"제발...제발.......죽을것 같단 말이야.....엉엉...."
"어서!"
"엉엉...네, 네, 그럴께요.... 제발 멈춰주세요...."
영직이 재차 존댓말을 할 것을 강요하자, 윤아는 자신의 동갑인 소년에게 존댓말을 하며 굴복의 의사를 보였다. 윤아는 고통과 더불어 느껴보지도 못했던 자궁이 소년의 자지가 부딪히며 그것을 강제로 열어버릴듯한 충격을 느끼고 있었다.
"어서 말해. 이제부터 나의 여자이며 노예가 되겠다고!"
"흑흑...제발...제발...멈춰주세요...."
"어서!"
푸우욱!
"꺄아아악! 엉엉....될게요... 될테니까 제발 이제 그만 절 놓아주세요...."
"제대로 말해! "저 윤아는 이제부터 영직 주인님의 여자이자 노예가 되겠습니다" 라고!"
영직은 윤아가 조금이라도 머뭇거리거나 바로 대답하지 못하면 천천히 움직이던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여 그녀에게 더 큰 고통을 주며 대답을 강요했다. 윤아는 노예라는 말에 잠깐 거부감이 들었지만, 계속되는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영직의 욕망에 일그러진 두 눈빛을 받아들이면서 말했다.
"흑흑....저, 저는....이제부터 영직의 여자이자 노예가 되겠습니다..."
"다시 제대로 말해! "저 윤아는 이제부터 영직 주인님의 여자이자 노예가 되겠습니다"!!"
"저 윤아는...흐으윽... 이제부터 영직 주인님의 여자이자... 엉엉엉...노예가 되겠습니다...엉엉..."
소년은 그동안 은영, 은희, 혜수를 가지면서 첫날부터 그들에게 노예가 될 것을 강요하지는 않았었지만, 윤아에게는 그것을 강요했다. 윤아는 소년의 함정에 빠져서 그것을 거부하지 못하고 복종하는 수 밖에 없었다.
윤아가 복종의 맹세를 하자 그제서야 소년은 크나큰 정신적 쾌감을 느꼈다. 또 한명의 여자에게서, 그것도 지금까지 가져왔던 성인의 여성이 아닌 아직 15세의 소녀를 가진 것에 그는 만족한다는듯 잠시 허리를 멈추고 그녀의 이마에 키스를 해주었다.
"잘했어. 너는 앞으로 내 여자이자 노예야."
윤아는 소년이 잠시 움직임을 멈추자 이제야 끝이 난 것인가 해서 눈물을 흘리고 있지만 약간은 안도하는듯한 눈빛을 했다. 그런 미소녀의 머리 속에 새기기 위한 말을 다시 한번 한 한 소년은 그녀를 내려다보며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푸우욱!
"아아아!! 왜...왜에..아아아!!"
"이제 너의 자궁에 사정할꺼야. 네가 나의 것이라는 흔적을 남길꺼야."
윤아는 하라는대로 다했는데도 다시 격렬하게 움직이는 영직에게 다시 애원하려 했다. 하지만 소년은 멈추지 않았다. 윤아라는 미소녀로부터 복종을 받았으니 이제 그녀의 몸 안 깊숙히 자신의 흔적을 남길 차례였기 때문이었다.
소년은 윤아의 입술을 탐하고 15살 소녀의 것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봉긋함을 드러내고 있는 그녀의 가슴을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였다.
윤아의 보지는 정작 그녀 본인에게는 아픔을 주면서도, 자신을 뚫고 들어와 점령한 소년의 자지를 막을 것인지 아니면 놓치지 않기 위함인지 모를 조임으로 소년에게 쾌감을 주고 있었다.
영직의 자지가 윤아의 보지 깊숙히 박히는 것으로 인해 두 사람의 맨살이 부딪히며 요란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15세 소녀만의 침대였던 그곳은 삐걱삐걱 소리를 내면서 격렬한 정사의 소리와 뒤섞이고 있었다.
"네 보지 안에 내 정액을 넣을꺼야!"
퍽! 퍽! 퍽!
"아아...! 아아악! 제발...제발....!! 꺄아악!"
윤아는 비록 소년의 키스와 가슴을 향한 애무로 약간 짜릿한 쾌감을 느꼈지만, 그녀의 보지로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는 소년의 자지가 주는 고통을 지워버릴 정도는 아니었다.
소년은 울부짖는 소녀의 애원을 들으면서 절정을 향해 치닫기 시작했다. 다른때보다도 허리를 길게 빼내어 자신의 자지가 윤아의 보지로부터 거의 빠질 지경까지 나온 그는 그녀의 몸을 단 한치의 거리도 두지 않고 끌어안으며, 그녀의 처녀막을 뚫을때처럼 거세게 허리를 튕겼다. 소년의 거대한 자지가 뿌리끝까지 윤아의 처녀 보지에 깊숙히 박혀들어가고 있었다.
퍼어어억!
"꺄아아아아악!!"
"으으윽...!!"
울컥 울컥 울컥
소년의 자지는 미소녀의 보지 깊숙히 박혀 그 안의 자궁을 뒤흔들며 그 입구를 열어버릴듯 벌리면서 그 안에 정액을 폭발하듯 뿜어내기 시작했다. 윤아는 자궁에 바로 들어오는 소년의 자지와 그 안에 쏟아지는 뜨거운 정액을 느끼면서 고통과 함께 알 수 없는 느낌을 받으면서 신음소리를 이어갔다.
울컥 울컥 울컥
"흐으으윽~~~"
소년은 정액을 뿜어내는 것으로 자지에 이어 스스로의 몸 전체를 경련시키며, 자궁으로 그 정액을 받아들이고 있는 미소녀의 떨림을 느끼면서 그 자궁 안 가득히 정액을 채워갔다. 계속해서 나오던 소년의 정액은 어느새 자궁에 다 담기지 못해서 넘치며 그녀의 질을 채우면서 밖으로까지 새어나오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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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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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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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미소녀의 방에서 그녀의 처녀를 따먹으며 그녀에게 복종의 맹세를 강요하고, 그녀의 자궁에 정액을 뿌리던 그 시각, 열려져있던 그녀의 방문 밖에는 소녀의 엄마인 혜수가 은영과 은희에게 몸을 맡긴 채 오열하고 있었다.
혜수는 아침때부터 은영과 은희에게 이끌려 밖으로 나가서 다른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그들 모르게 능욕을 당했다. 그녀의 양 옆에 자리한 여성들에 의해 혜수는 몇번이고 절정을 느끼고 실금까지 해버렸었다.
그리고 간신히 집으로 돌아왔을때 그녀에게는 이미 지칠대로 지쳐서 스스로 설 힘 조차도 없었다.
그래도 혜수는 딸이 돌아왔을까봐 제발 딸에게 들키지 않게 해달라며 조용히 들어가게 해달라고 했다. 은영과 은희는 그저 그녀를 집 안으로 이끌었다.
그렇게 집 문을 조심스럽게 소리내지 않고 열고 들어오던 혜수는 갑자기 안에서 들려온 비명소리에 놀랐다. 그 소리는 분명 딸인 윤아의 것이었다. 그녀는 이미 체력을 다 소모 했음에도 어디서 생겨난 것인지 모를 힘으로 윤아의 방으로 갔다.
그리고 혜수는 눈 앞에 펼쳐진 광경에 절망을 느꼈다. 딸인 윤아가 소년에게 능욕 당하고 있었다. 이미 소년의 자지가 윤아의 보지 속에 박혀들어간 때였다.
혜수에게 있어서 윤아는 누구보다도 소중한 딸이었다, 영직에게 굴복하면서도 딸만큼은 지키려고 했었던 혜수였다. 소년에게 몸을 내어주면서도 지키려고 했었다.
그런데 영직은 딸을, 이제 15살 밖에 안된 어린 소녀의 처녀를 강제로 가지고 있었다. 윤아가 아프다면서 울부짖는데도 소년은 멈추지 않고 그녀를 유린했다.
혜수는 다시 힘을 내서 그 안으로 들어가 소년을 윤아로부터 밀어내려고 했다. 딸을 지켜야했다. 그녀가 어머니의 힘으로 지금 이게 무슨 짓이냐고 소리치려는 순간, 그녀의 입에 재갈이 물리고 있었다. 동그란 볼과 띠로 이루어진 그것은 방금 전 은영과 은희가 집 밖에서 혜수를 능욕하며 사용한 것이기도 했다.
"우우웁....!!"
동시에 아직까지 그녀의 보지와 항문에 박혀있던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이 강해졌다. 그로 인해지는 쾌감은 혜수의 등골을 타고 올라가 머리에 도달해 짧은 오르가즘을 느끼게 만들었다.
"자, 주인님을 방해하지 않도록 하세요."
"만약 주인님의 심기를 거슬렸다가는 저번에 당신이 당한것과 같은 고통을 이번에 윤아가 당할지도 몰라요.
은영과 은희가 혜수의 귓가에 대고 작게 속삭이듯 말을 했다. 그들의 음성은 부드러웠지만 그 안에 담겨진 뜻은 그렇지 않았다. 처음 혜수가 소년에게 범해지던 때, 그때는 혜수는 오로지 고통만이 느껴졌었다. 그때 느꼈었던 그 고통의 기억이 다시 그녀의 머리 속에 떠올랐다.
혜수는 딸을 그 고통으로부터 지켜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지칠대로 지친 그녀는 은영과 은희가 붙잡는 것을 뿌려치지 못했다. 아침부터 오후인 지금까지 내내 능욕당한 혜수는 지칠대로 지쳤지만, 그녀를 괴롭히는 입장이였던 은영과 은희는 여전히 체력이 남아있기 때문이었다. 혜수는 무기력한 자신에게 자책감마저 들었다.
보지와 항문 두 곳에서 가해지는 쾌감을 느낀 혜수가 다리에 힘이 풀리며 쓰러지려하자, 은영과 은희가 양쪽에서 그녀를 안으며 조용히 바닥에 쓰러지도록 했다. 그리고 혜수가 윤아를 도우러 가지 못하도록 양쪽에서 그녀를 붙잡았다. 또 다른 바이브레이터 두 개를 꺼내어 혜수의 양 가슴과 데어서 강하게 진동시켰다.
혜수는 눈앞에서 딸이 소년에게 유린당하면서 복종의 맹세를 내뱉는 것을 지켜보며 자신도 강제로 두 여인에게 능욕당하며 울부짖었다. 그러나 이미 그녀의 입에는 재갈이 물려져 있어 그 소리는 윤아에게 닿지 못했다.
평상시라면 윤아도 충분히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바로 방문 앞에서 벌어지는 일이었지만, 소녀는 소년이 자신을 유린하는 고통에 휩싸여 다른 것에는 전혀 신경쓰지 못하고 있었다.
그때 영직이 윤아의 보지 안에 사정을 하겠다는 말이 들려왔다. 은영과 은희는 혜수를 능욕하던 손길을 더욱 격렬하게 하며 혜수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자, 이제 윤아도 주인님의 정액을 받아들이고 정식으로 노예가 된 듯하니, 당신도 그만 가세요."
우웅-
"우우우우우웁.....!!"
혜수는 멀지 않은 앞에서 소년이 윤아의 질 안에 사정을 하고 있음에도, 딸을 도와주지 못하고 자신도 능욕을 당하며 강제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소년은 그런 그녀의 고통은 듣지 않고, 그저 자지가 완전히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것을 보고는 허리를 살짝 뒤로 뺐다가 다시 한번 거세게 튕겼다.
푸우우우우우욱!!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고통이 체 가라앉기도 전에 다시 더 큰 고통이 덮쳐오자 그녀는 집이 떠나가라 소리쳤다. 혜수나 다른 사람이 그 안에 있었더라면 그 누구라도 들었을 소리였다.
소년은 두번에 걸쳐서야 자지가 뿌리 끝까지 박힌 것을 보고는 만족스러운 얼굴을 했다. 그리고 그 표정을 금방 지우고는 윤아에게 다정하게 말했다.
"괜찮아?
"흑흑.... 흑.... 아파....왜에......"
소년은 상체를 숙여서 고통에 울부짖고 떨고 있는 미소녀를 안아주었다. 오열하는 그녀를 달래기 이해서 등 아래로 손을 넣어서 그녀의 매끄러운 등을 쓰다듬어주었다.
윤아는 바로 앞의 소년이 자신에게 고통을 준 주범인데도, 그의 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대로 눈물을 흘리며 울고만 있었다. 하나가 된 그들의 결합부에서는 처녀막이 찢어졌다는 증거로 피가 그의 자지를 감싸고 있었다. 그는 사방에서 조여오는 듯한 미소녀의 보지를 천천히 음미하듯 하면서 그녀의 등을 쓰다듬고 있었다.
윤아가 소년을 자신의 집, 방 안으로 초대를 했던 것은 달콤한 키스와 같은 것 때문이었다. 소년에 의해 아래쪽이 빨린다는 것도 그렇지만 그와 이렇게 결국 섹스를 한다는 것 까지는 생각하지 않았었다. 아니, 생각은 들었었지만 설마하는 생각과 함께 그 확률을 깊이 생각하지 않았었다. 그저 소년과 함께 자신의 집에서 달콤하고 부드러운 시간을 보내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처녀를 잃어버린 것에 그녀는 고통에 이어 상실감과 소년에 대한 미움과 이상황을 막지 못한 자신에 대한 자책감으로 복잡한 감정을 가지면서 울고 있었다.
소년은 그런 미소녀의 모습에 가학적인 쾌락을 느꼈다. 그녀가 흘리는 눈물을 핥으며 허리를 움직였다. 윤아는 이 상황이 믿기지 않는다는듯 고통에 눈을 감고 찡그리면서 오열했다.
스으윽-
"아아아악......움직이지마.... 아프단 말이야.... 엉엉...."
소년이 움직이는 것에 윤아는 고통을 느끼면서 작고 고운 손으로 그의 어깨를 밀어내려고 했다.
소년이 허리를 약간 빼서 자지의 일부를 미소녀의 보지 안에서 꺼내자, 아니나 다를까 처녀막을 뚫었다는 증거로 피가 맺혀져 있었다. 그는 그것을 보고 다시 없을 정신적인 쾌락을 느꼈다. 은영에 이어 두번째로 처녀를 먹은 것이었다. 게다가 그 상대는 자신과 같은 나이의 미소녀였다.
소년은 그 만족감을 느끼면서 이제 그녀를 길들이기 위해서 입을 열었다.
"윤아야"
"그만....그만...제발... 죽을것 같아..."
찔커억- 찔커억-
"윤아야, 눈을 떠."
"제발....그만....흑흑..."
윤아가 소년을 밀어내려는 시도가 전혀 효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었다.
방금 전까지 처녀였던 미소녀의 보지는 소년의 자지를 힘겹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이미 절정을 두번이나 달아올랐었던 그녀의 보지는 이미 흘렸던 애액으로 인해 소년의 자지가 움직이는 것을 조금이나마 돕고 있었다. 소년의 자지가 몇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그녀가 흘렸던 애액은 음란한 소리를 작게 내고 있었다.
찔커억-
"어서 눈을 뜨지 않으면 나 계속 움직일꺼야."
"아, 아아.....제발....아악......알았어...알았어..."
윤아는 고통 속에서도 그가 자꾸만 움직이는 것에 부들부들 떨면서도 소년의 말에 따라 눈을 조심스럽게 뜨고 있었다. 보석처럼 아름다운 그녀의 흑색 눈동자는 눈망울을 촉촉히 적시며 눈물로 글썽이고 있었다.
소년은 윤아가 자신의 말을 들어주어 눈을 뜨고 자신을 보자 허리를 잠시 멈추었지만, 곧바로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윤아야, 내가 싫어?"
"싫어...흑흑....싫어...그만하란 말이야....아아..."
윤아는 소년을 싫다고 말하면서, 그로부터 멀어지기 위해서 뒤로 도망가려고 했다. 하지만 소녀가 소년의 아래에 깔려서 기어가기에는 충분한 공간도 없었고, 소년이 그녀를 놓아줄리도 없었다.
"도망가면 안돼."
소년은 미소녀의 양쪽의 겨드랑이 사이로 양 팔을 넣어서 그녀의 어깨를 잡아서 도망가지 못하게 그녀의 부드러운 몸을 안았다. 그리고 거의 다 빠져나왔었던 자지를 힘차게 찔러넣었다.
푸우우욱!
"꺄아아아아아악~~~!!"
윤아는 다시 한번 큰 고통을 느끼면서 울부짖었다. 소년은 고통에 다시 눈을 찡그리는 그녀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나를 봐. 어서!"
미소녀는 자신을 고통주는 소년에게 저항할 힘이 생겨나지 않았다. 언제나 자신을 부드럽게 대해주던 소년이 자신에게 이러한 고통을 준다는 이 상황이 믿을 수도 없었다. 그리고 더이상 그의 말을 따르지 않았다가 더 큰 고통을 당할까봐 두려웠다.
윤아는 흑진주처럼 아름다운 두 눈동자를 다시 떠서 소년을 바라보았다. 소년의 얼굴은 바로 앞에 있어 입술이 닿을듯 했다. 소년의 뜨거운 숨결을 느끼던 그녀는 곧이어 자신의 입술을 덮쳐오는 소년의 입술을 느꼈다.
"우웁.....츄웁....으으읍..우웅..."
소년에게 몇번이고 키스를 당해서 길들여져있던 윤아는 소년의 키스를 거부하지 못했다. 그녀가 달아나려고 해도 소년에게 안겨있기에 멀리가지 못했다.
소녀는 소년의 타액에서 달콤함을 느끼면서 고통을 잊으려고 했다. 그가 건내주는 그의 타액을 하나도 남김 없이 받아먹으며 순종적인 모습을 보였다. 키스에 몰입하려는 미소녀의 눈이 자연스럽게 감겼다.
소년은 잠시동안 부드럽게 키스를 이어가다가 머리를 들어 미소녀의 부드러운 입술과 혀를 해방시켜주었다. 그리고 그는 재차 그녀에게 눈을 뜨라고 명령하듯 말했다.
"윤아야, 나를 봐."
"....으응...."
조심스럽게 뜨는 그녀의 눈에는 그를 향한 미움의 감정이 여전히 담겨져 있었지만, 그것 외에 다른 감정이 섞여져 있었다. 소년에게 첫키스를 당하고 그 후로도 그에 의해 길들여지며 그를 사랑하게 되어버린 어린 소녀의 감정이 담겨져 있었다.
"윤아는 이제 내 여자야. 알겠어?"
"........."
윤아는 영직을 향한 미움과 사랑이라는 상반된 감정에 휩싸여 대답하지 못했다. 소년은 그녀의 흔들리는 눈동자로 그녀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짐작이 갔다.
그는 가만히 있어도 미소녀의 보지가 조여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것은 그녀가 벌써부터 소년의 자지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아니었다. 그것은 그녀가 지금까지 그 누구도 들여보내지 않았기에 처음 들어온 소년의 자지를 조여오는 것이었다.
그렇기에 소년은 그상태로도 윤아의 보지를 나름대로 음미할 수 있었다. 그렇게 미소녀를 배려할 수 있었지만, 그는 허리를 천천히 움직였다. 허리를 뒤로 빼자 미소녀의 처녀보지가 다시 닫히려는듯 하면서도 그 속살이 그의 자지 귀두 둘레부분에 긁히면서 그에게 쾌감을 주었다. 그리고 윤아에게는 고통을 주었다.
"아으으으윽.....움직이지마....제발.... 흑흑..."
윤아가 고통을 느끼면서 눈물을 계속해서 흘리고 소년에게 멈추어달라고 애원했다. 소년은 다시 고통으로 눈이 감기려는 소녀에게 눈을 뜰 것을 강요했다. 윤아는 고통 때문에 자연스럽게 눈이 감기려고 하면서도 소년이 고통을 주면서 명령하듯 말해오는 것에 눈을 억지로 뜨려고 했다.
윤아는 소년이 자신에게 웃음을 지어주던 그 얼굴은 사라지고 굳은 표정으로 자신을 내려다보는 소년이 무서웠다.
소년은 눈물로 글썽이는 미소녀의 아름다운 눈을 바라보면서 그녀에게 명령하듯, 그녀의 머리 속 깊숙한 곳까지 새겨넣기 위한 말을 했다.
"너는 이제 내 여자야. 알겠어?"
"흑흑....아아... 아, 알겠어... 나는 네 여자야..."
"너는 지금부터 내 것이야. 다른 남자에게 눈을 돌리면 가만 안둘꺼야."
"흐윽....알았어.. 이제 그만좀...아아..."
그와중에도 소년의 자지는 계속해서 미소녀의 보지 속 깊숙히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하는 왕복 운동을 하고 있었다. 윤아는 그 고통에 눈살이 찌푸려졌지만 소년의 명령 때문에 눈을 감지 못하고 그가 주는 고통을, 자신을 지배하는듯한 그의 눈빛을, 그가 자신에게 말하는 것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소년은 미소녀를 여전히 끌어안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서 처녀의 보지 조임을 맛보면서 말을 이어갔다.
"이제 네 몸도 마음도 나의 것이야. 나는 네 주인이야."
"응....알았으니까 제발....흑흑..."
"존댓말해!"
"제발...제발.......죽을것 같단 말이야.....엉엉...."
"어서!"
"엉엉...네, 네, 그럴께요.... 제발 멈춰주세요...."
영직이 재차 존댓말을 할 것을 강요하자, 윤아는 자신의 동갑인 소년에게 존댓말을 하며 굴복의 의사를 보였다. 윤아는 고통과 더불어 느껴보지도 못했던 자궁이 소년의 자지가 부딪히며 그것을 강제로 열어버릴듯한 충격을 느끼고 있었다.
"어서 말해. 이제부터 나의 여자이며 노예가 되겠다고!"
"흑흑...제발...제발...멈춰주세요...."
"어서!"
푸우욱!
"꺄아아악! 엉엉....될게요... 될테니까 제발 이제 그만 절 놓아주세요...."
"제대로 말해! "저 윤아는 이제부터 영직 주인님의 여자이자 노예가 되겠습니다" 라고!"
영직은 윤아가 조금이라도 머뭇거리거나 바로 대답하지 못하면 천천히 움직이던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여 그녀에게 더 큰 고통을 주며 대답을 강요했다. 윤아는 노예라는 말에 잠깐 거부감이 들었지만, 계속되는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영직의 욕망에 일그러진 두 눈빛을 받아들이면서 말했다.
"흑흑....저, 저는....이제부터 영직의 여자이자 노예가 되겠습니다..."
"다시 제대로 말해! "저 윤아는 이제부터 영직 주인님의 여자이자 노예가 되겠습니다"!!"
"저 윤아는...흐으윽... 이제부터 영직 주인님의 여자이자... 엉엉엉...노예가 되겠습니다...엉엉..."
소년은 그동안 은영, 은희, 혜수를 가지면서 첫날부터 그들에게 노예가 될 것을 강요하지는 않았었지만, 윤아에게는 그것을 강요했다. 윤아는 소년의 함정에 빠져서 그것을 거부하지 못하고 복종하는 수 밖에 없었다.
윤아가 복종의 맹세를 하자 그제서야 소년은 크나큰 정신적 쾌감을 느꼈다. 또 한명의 여자에게서, 그것도 지금까지 가져왔던 성인의 여성이 아닌 아직 15세의 소녀를 가진 것에 그는 만족한다는듯 잠시 허리를 멈추고 그녀의 이마에 키스를 해주었다.
"잘했어. 너는 앞으로 내 여자이자 노예야."
윤아는 소년이 잠시 움직임을 멈추자 이제야 끝이 난 것인가 해서 눈물을 흘리고 있지만 약간은 안도하는듯한 눈빛을 했다. 그런 미소녀의 머리 속에 새기기 위한 말을 다시 한번 한 한 소년은 그녀를 내려다보며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푸우욱!
"아아아!! 왜...왜에..아아아!!"
"이제 너의 자궁에 사정할꺼야. 네가 나의 것이라는 흔적을 남길꺼야."
윤아는 하라는대로 다했는데도 다시 격렬하게 움직이는 영직에게 다시 애원하려 했다. 하지만 소년은 멈추지 않았다. 윤아라는 미소녀로부터 복종을 받았으니 이제 그녀의 몸 안 깊숙히 자신의 흔적을 남길 차례였기 때문이었다.
소년은 윤아의 입술을 탐하고 15살 소녀의 것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봉긋함을 드러내고 있는 그녀의 가슴을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였다.
윤아의 보지는 정작 그녀 본인에게는 아픔을 주면서도, 자신을 뚫고 들어와 점령한 소년의 자지를 막을 것인지 아니면 놓치지 않기 위함인지 모를 조임으로 소년에게 쾌감을 주고 있었다.
영직의 자지가 윤아의 보지 깊숙히 박히는 것으로 인해 두 사람의 맨살이 부딪히며 요란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15세 소녀만의 침대였던 그곳은 삐걱삐걱 소리를 내면서 격렬한 정사의 소리와 뒤섞이고 있었다.
"네 보지 안에 내 정액을 넣을꺼야!"
퍽! 퍽! 퍽!
"아아...! 아아악! 제발...제발....!! 꺄아악!"
윤아는 비록 소년의 키스와 가슴을 향한 애무로 약간 짜릿한 쾌감을 느꼈지만, 그녀의 보지로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는 소년의 자지가 주는 고통을 지워버릴 정도는 아니었다.
소년은 울부짖는 소녀의 애원을 들으면서 절정을 향해 치닫기 시작했다. 다른때보다도 허리를 길게 빼내어 자신의 자지가 윤아의 보지로부터 거의 빠질 지경까지 나온 그는 그녀의 몸을 단 한치의 거리도 두지 않고 끌어안으며, 그녀의 처녀막을 뚫을때처럼 거세게 허리를 튕겼다. 소년의 거대한 자지가 뿌리끝까지 윤아의 처녀 보지에 깊숙히 박혀들어가고 있었다.
퍼어어억!
"꺄아아아아악!!"
"으으윽...!!"
울컥 울컥 울컥
소년의 자지는 미소녀의 보지 깊숙히 박혀 그 안의 자궁을 뒤흔들며 그 입구를 열어버릴듯 벌리면서 그 안에 정액을 폭발하듯 뿜어내기 시작했다. 윤아는 자궁에 바로 들어오는 소년의 자지와 그 안에 쏟아지는 뜨거운 정액을 느끼면서 고통과 함께 알 수 없는 느낌을 받으면서 신음소리를 이어갔다.
울컥 울컥 울컥
"흐으으윽~~~"
소년은 정액을 뿜어내는 것으로 자지에 이어 스스로의 몸 전체를 경련시키며, 자궁으로 그 정액을 받아들이고 있는 미소녀의 떨림을 느끼면서 그 자궁 안 가득히 정액을 채워갔다. 계속해서 나오던 소년의 정액은 어느새 자궁에 다 담기지 못해서 넘치며 그녀의 질을 채우면서 밖으로까지 새어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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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미소녀의 방에서 그녀의 처녀를 따먹으며 그녀에게 복종의 맹세를 강요하고, 그녀의 자궁에 정액을 뿌리던 그 시각, 열려져있던 그녀의 방문 밖에는 소녀의 엄마인 혜수가 은영과 은희에게 몸을 맡긴 채 오열하고 있었다.
혜수는 아침때부터 은영과 은희에게 이끌려 밖으로 나가서 다른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그들 모르게 능욕을 당했다. 그녀의 양 옆에 자리한 여성들에 의해 혜수는 몇번이고 절정을 느끼고 실금까지 해버렸었다.
그리고 간신히 집으로 돌아왔을때 그녀에게는 이미 지칠대로 지쳐서 스스로 설 힘 조차도 없었다.
그래도 혜수는 딸이 돌아왔을까봐 제발 딸에게 들키지 않게 해달라며 조용히 들어가게 해달라고 했다. 은영과 은희는 그저 그녀를 집 안으로 이끌었다.
그렇게 집 문을 조심스럽게 소리내지 않고 열고 들어오던 혜수는 갑자기 안에서 들려온 비명소리에 놀랐다. 그 소리는 분명 딸인 윤아의 것이었다. 그녀는 이미 체력을 다 소모 했음에도 어디서 생겨난 것인지 모를 힘으로 윤아의 방으로 갔다.
그리고 혜수는 눈 앞에 펼쳐진 광경에 절망을 느꼈다. 딸인 윤아가 소년에게 능욕 당하고 있었다. 이미 소년의 자지가 윤아의 보지 속에 박혀들어간 때였다.
혜수에게 있어서 윤아는 누구보다도 소중한 딸이었다, 영직에게 굴복하면서도 딸만큼은 지키려고 했었던 혜수였다. 소년에게 몸을 내어주면서도 지키려고 했었다.
그런데 영직은 딸을, 이제 15살 밖에 안된 어린 소녀의 처녀를 강제로 가지고 있었다. 윤아가 아프다면서 울부짖는데도 소년은 멈추지 않고 그녀를 유린했다.
혜수는 다시 힘을 내서 그 안으로 들어가 소년을 윤아로부터 밀어내려고 했다. 딸을 지켜야했다. 그녀가 어머니의 힘으로 지금 이게 무슨 짓이냐고 소리치려는 순간, 그녀의 입에 재갈이 물리고 있었다. 동그란 볼과 띠로 이루어진 그것은 방금 전 은영과 은희가 집 밖에서 혜수를 능욕하며 사용한 것이기도 했다.
"우우웁....!!"
동시에 아직까지 그녀의 보지와 항문에 박혀있던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이 강해졌다. 그로 인해지는 쾌감은 혜수의 등골을 타고 올라가 머리에 도달해 짧은 오르가즘을 느끼게 만들었다.
"자, 주인님을 방해하지 않도록 하세요."
"만약 주인님의 심기를 거슬렸다가는 저번에 당신이 당한것과 같은 고통을 이번에 윤아가 당할지도 몰라요.
은영과 은희가 혜수의 귓가에 대고 작게 속삭이듯 말을 했다. 그들의 음성은 부드러웠지만 그 안에 담겨진 뜻은 그렇지 않았다. 처음 혜수가 소년에게 범해지던 때, 그때는 혜수는 오로지 고통만이 느껴졌었다. 그때 느꼈었던 그 고통의 기억이 다시 그녀의 머리 속에 떠올랐다.
혜수는 딸을 그 고통으로부터 지켜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지칠대로 지친 그녀는 은영과 은희가 붙잡는 것을 뿌려치지 못했다. 아침부터 오후인 지금까지 내내 능욕당한 혜수는 지칠대로 지쳤지만, 그녀를 괴롭히는 입장이였던 은영과 은희는 여전히 체력이 남아있기 때문이었다. 혜수는 무기력한 자신에게 자책감마저 들었다.
보지와 항문 두 곳에서 가해지는 쾌감을 느낀 혜수가 다리에 힘이 풀리며 쓰러지려하자, 은영과 은희가 양쪽에서 그녀를 안으며 조용히 바닥에 쓰러지도록 했다. 그리고 혜수가 윤아를 도우러 가지 못하도록 양쪽에서 그녀를 붙잡았다. 또 다른 바이브레이터 두 개를 꺼내어 혜수의 양 가슴과 데어서 강하게 진동시켰다.
혜수는 눈앞에서 딸이 소년에게 유린당하면서 복종의 맹세를 내뱉는 것을 지켜보며 자신도 강제로 두 여인에게 능욕당하며 울부짖었다. 그러나 이미 그녀의 입에는 재갈이 물려져 있어 그 소리는 윤아에게 닿지 못했다.
평상시라면 윤아도 충분히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바로 방문 앞에서 벌어지는 일이었지만, 소녀는 소년이 자신을 유린하는 고통에 휩싸여 다른 것에는 전혀 신경쓰지 못하고 있었다.
그때 영직이 윤아의 보지 안에 사정을 하겠다는 말이 들려왔다. 은영과 은희는 혜수를 능욕하던 손길을 더욱 격렬하게 하며 혜수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자, 이제 윤아도 주인님의 정액을 받아들이고 정식으로 노예가 된 듯하니, 당신도 그만 가세요."
우웅-
"우우우우우웁.....!!"
혜수는 멀지 않은 앞에서 소년이 윤아의 질 안에 사정을 하고 있음에도, 딸을 도와주지 못하고 자신도 능욕을 당하며 강제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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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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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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