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년 ㅇ월 ㅇ일 날씨 흐림
벙개를 웬만큼 했는데 이번처럼 설레여본적은 아마도 첨일듯...
그는 나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난 전부터 아이디를 바꿔가면 그와 여러번 대화를 했었당
얼굴은 사진으로 봤구
운동으로 다져진 몸짱인 그~
성격 쿨하고 솔직한게 정말 맘에 들엇다
암튼 우연히 4번째 채팅에서 그를 봤을때...
만나보구 싶었당
그래서 들어가자마자 간단히 소개하고
내가 엔조이앤하자고 그랬당(솔찍히 이런말은 나두첨해본당 ㅡㅡ;)
그러자 그가 대끔 하는소리가 "너 남자야?"그러는거당 황당해라~
하기사 여자가 먼저 그러면 남자들은 의심할수박에..
난 여자라고 우겼지만 그가 안믿자 전화를 걸어 확인시켜?당^^
갑자기 그의 태도가 부드러지더니
나보구 몇살이냐며 내소개를 부탁했당
글구 그는 연상만 짐껏 만나왓다한당~
그것두 맘에 든당^^
난 그가 날 맘에 안들면 어쩌나했다
그는 럭셔리하고 세련된여잘 원하는것 같은뎅..
난 그냥 평범한 여자인데...
암튼 앤할지 안할지는 만나서 결정하자고 그랫당
퇴근시간에 맞춰 만나기로 했는데...
그와의 첫만남은 정말 쇼킹하고 멋병?
외제스포츠카에 정말 사진처럼 남자답고 체격좋은 그가 나를 반겻당~유후~^^
그래도 첨인지라 쫌 어색하당..
난 순진과에 속해서 말도 잘 못한당
채팅할땐 안보이니까 아무말이나 서슴없이 할순 있지만
막상 만나니까 얼었당 그의 기세에...ㅡㅡ
내가 사는데는 소도시인데
이쪽에서 젤 멋진까페로 들어갓당(원체 비싼대라 나두 한번박에 못가f당)
가까이서 마주본 그의 모습은...
얼굴은 평범한데 키가 185에 85키로 나간다 한당~
거기다 폴로스탈이구 운동잘하고~ 정말정말 짐껏 만난애중 최고당~
근데 성격이 무지 급한지 앉은지 30분도 안되서 나가잔거당
글구 차에서 이런저런 애길 햇당
그 : 남친할래? 앤할래?
나 : 남친이나 앤이나 같은거 아냐?
그 : 다르지 너 앤 할래? 확실하게 해줄게!
나 : (약간 겁먹음) 뭐를..?
그 : 싫으면 내려도 돼
그렇게 말한사람은 정말 첨이당..그래서 더 끌렸는지모른다
나 : 넌 나f을때 어땠어?
그 : 채팅으로 만난애중 훌륭하다 거의 퍽수준이였거든..
어떡할래?
나 : 친구하다가 앤하면 안될까...?
그 : 몇시까지 들어간다고 했지?
나 : 7시까지..(약 50분가량 남았당)
갑자기 그가 요란하게 차를 몰더니...어느 모텔앞 주차장으로 들어가는거였당...허거걱..
나 : 실어..안갈거야!!
그 : 왜? 잠깐 들어가서 애기하게.
나 : 싫단말야~~~
그는 날 끌어내더니 카운타까지 내팔을 꽉잡고 룸까지 향했다
그 : 난 말야 무지 소유력이 강하거든 내가 갖고 싶은건 꼭 가져야 직성이 풀려 그게 무엇이든간에 오키?
물론 이런상황을 예상못한건 아프嗤?오늘은 좀 그랬었당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는 다짜고짜 나를 눕히는거당
내가 저항을 하자 그가 몸으로 날 누르더니 스타킹과 팬티를 같이 벗기고 스커트 벗기고 자켓 티 브라
한번에 벗기는거당....
나 : 실어...안한다고 햇잔아~~~
그 : 내가 언제^^
그는 바로 날 일으켜 세우더니 내 머릴잡고 자기의 자*를 들이댔당
그 : 빨어
정말 황당 그 자체...하지만 기분은 묘했당....
열심히 빨아줬당 ㅡㅡ;; 정말 컸당..
그리고 내입술을 거칠게 빨아대고 내 쭈쭈도 만지고 빨구...ㅡㅡ;;
그러더니 바로 자기걸 내꺼에 밀어넣는거당....
아직 준비안磯쨉...아폿당...그치만 금새 안아폿당ㅡㅡ;;
그는 좋은가 보다 거칠게 숨을 몰아내쉬며
그 : 진짜 쥑인다~
정상위로 피스톤을 하더니 가위치기에...
침대모서리로 밀리자 바로 배게로 받쳐주더니 열심히 피스톤...
옆으로도 하고 나를 엎드리게 하더니 엉덩이를 세우고 뒤에서도 꽂는거당....
그 : 혀 줘봐
난 마치 그의 노예처럼 끌려다닌것만 같앗당...
그 : 안좋아?
나 : 몰라...
정말 오랫동안 피스톤을 한것 같당
그가 또 날 안아 일으키더니 꽂은채 그대로 일어나더니 내다리를 자기의 허리에 감게하고 서서하는거당....
힘 디게 좋넹
그리고 또 정상위....
이상하게 그가 싫지가 않았다....
난 중간중간 절대 안에다 싸면 안된다고 했당
둘다 끓어오를무렵...
그 : 입에다 싸도 돼?
나 : 실오..
마지막 있는힘껏 치닷더니 내 배위에다가 쌌당...
난 가뿐숨을 몰아쉬고 눈을 감고 있었고 그가 화장지로 정성스럽게 닦아주고 내 거기도 닦아주더니
냉장고에 음료수를 건네줬당
글구 내 옆에 눕더니 날 안아줬당
그 : 어땠어?
나 : 몰라...미오~~~
그는 내 볼에다 뽀뽀를 해주며
그 : 아무리 예뻐도 속궁합이 안맞으면 그여자 별루야
나 : 남자들은 다 좋은거 아냐?
그 : 아냐 해서 좋은여자 있고 하고 나서 찝찝한 여자 있어
나 : 글쿠나...
그 : 너 내앤해라 내가 남친역할도 확실히 해줄테니^^
그리고 낼 만날걸 약속하고 헤어졌당....
난 그날밤 뜬눈으로 날샜당...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당
글솜씨가 없어서 표현을 잘 못하겠지만...
그를 넘 좋아하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자꾸 끌린당...
0000년 ㅇ월 ㅇ일 날씨 흐림
지난주에 그를 두번보구 어제가 세번째 만남였당
엔죠이로 만나는 거지만 왜 이렇게 설레이는지...^^;
약속시간까지 시간이 남아 집에 들렷다가기로 했다
거품샤워하고 향수뿌리고 이뿐속옷에 화장도 고치구~
만반의 준비끝~
집앞에 나가니 멋진스포츠카가 기다리고 있었다~
글구 정말 가보고 싶었던 G모텔로 델꾸 가는거당~
정말 방분위기 죽여줬당~
마치 공주가 된듯한 기분~
나: 나 집에서 샤워하고 왔어
그: 어 구래^^ 쫌만 기달려~
옷을 훌훌 벗어던지더니 문도 안닫고 샤워를 하는거당
좀 민망해서 난 다시 침대에 걸터앉앗다
좀있으니 그가 들어오더니 침대속으로 풍덩~
글구 내입술과 혀를 빨아대더니 능숙한 솜씨로 브라 호크를 끄르고
티와 함께 벗겼다...
글구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내 거길 만지는거당...ㅡㅡ;;
난 벌써 키스만으로 몸이 달아올랐다
마법에 걸려서 그동안 안한게 한꺼번에 몰려오는 기분~^^;;
그는 빠른손동작으로 내 팬티를 벗기고 내 버지를 마구 빨았당....
아...이상한 찌릿찌릿한 기분이 뒤통수를 때리는 기분~~~
그가 다시 날 일으키더니 자기 꼬추를 내입에 물리는거당
그는 서있는 자세고 난 무릎을 꿇는 자세로
내가 손을 내린채 입만 움직여대니까 손으로 부랄도 주물르라한당
그 : 아...좋아~ 좋아~ 아아아
그렇게 좋을까...?ㅡㅡ
그러더니 부랄도 빨라고 하더니 엉덩이쪽을 나한테 들이민당
나 : 머얌..?
그 : 빨어~
떵구를 빨란 거당...ㅡㅡ
그가 억지로 떠밀어 그냥 혀로 낼름낼름거렸당...
혀에 닿는 기분이 이상했당...떵구에 털이 많아 까칠한 느낌...ㅡㅡ
내가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니까
그 : 왜 더럽냐?
나 : 나 남자떵구 한번도 안빨오f단말양~
그 : 구래? 그럼 좋은경험 하네~ 항문이 제2의 성감대인거 알오?
나 : 몰라
그러더니 내 떵구에 손가락으로 돌리듯 비비더니...
그 : 우리 항문섹스하자~
허거걱~~~
나 : 실어!!!
그 : 왜?
나 : 나 그런거 싫단말야
그 : 왜? 하면 좋아~
나 : 잘못하면 파열된뎅...
그 : 나 여러번 해f거든 잘하면 진짜 괜찬아 함 하자
나 : 실어!!! 할라면 딴여자랑 해!!!
그 : 후~ 알땅
그러더니 다시 키스를 해오더니 날 눕히고 그의 꼬추가 힘차게 들어왔당.....
꽉찬 그 기분....정말 말로는 표현이 안됐당...
둘다 아아...만 연발했당 ㅡㅡ;;
오늘은 지난번보다 빨리 기분이 올랐다....
내가 못견뎌하자 그도 쌀것 같다고 자꾸 그랬다
그 : 섹쉬하게 뒤로 하자~ 돌아봐
글구 뒤치기를 하는데...버지가 쫌 아팠당....
그 : 아~~~ 장난아니다.... 나 쌀거 같애~~~
나 : 아직 안돼~~~
그 : 아...진짜 참기 힘들다...나 사랑해?
잉? 정말 뜬금없는 소릴하는거당~ 내가 암말 안하자
그 : 나 사랑해?
나 : (얼떨결에)어?..어
그 : 난 섹스할때 사랑한단 말 듣는거 좋아하거든 사랑한다고 해봐~
(정말 별걸 다 시키네...하면서도 시키는대로 하는나도 웃겼당 ㅡㅡ)
그 : 계속해봐
나 :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고 (아무래도 이건아닌뎅..훔냐~)
도저히 못참겟던지 다시 정상위로 하다가 69하다가
그 : 안에다 싸도되지?
나 : 어..
그 : 담엔 망사스타킹 신고와 알았지?
그리고 다시 정상위로 열띠미 피스톤.....
난 얼굴까지 열이 올랐다....
그의 신음소리가 커지더니 내 몸위로 엎어졌당...
그 : 다리 오무려...그래야 안흘려 나오지..그대로 있어...
그는 다 싼는데도 그대로 내몸위에서 거칠게 숨을 몰아쉬고 있는거당...
그렇게 한 7-8분을 있었을까...
나 : 머해?
그 : 넘 좋아서...
난 기운이 빠져서 누울려고 했는데 침대 시트에 빨간물이 들었다
다 끝난줄 알았는데...버지가 따끔거렸당
나 : 니꺼 큰거 같오 할땐 몰랏는데 지금 쬠 아포~
그 : 빨아줄까^^?
나 : 가서 씻고나 와
그리고 나서 그와 이런저런 애길 했는데...
그 : 나 이렇게 누나 만나는게 솔직히 편해 어린애 만나면 피곤하고 비위맞추기 힘들구...
튕기기나 하구..암튼 나랑 오래만날려면 조심해~^^
핏...
앙~ 쓰고보니 잼없넹...
오래전에 ㎢?글인데 다시보니 잼 없네여
더운날씨 건강들 조심하세요
쪽지좀 고만 보내세요 정중히 사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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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은 대부분 베드럽(베드러브)에 투고했던 글들입니다.
자작앨범 > 이젠 몸짱이다! > 가슴짱 에 사진도 올렸어요 봐주시구여
활동은 http://cafe.sora.net/booking 여우방에서 놀아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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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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