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줄거리- 민우는 자신이 마족이 되었지만 인간으로써 엄마와의 행복이
자신이 인간이였다는 유일한 증거이기에 그것이 사라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느끼고 허무해 지지만 이미 돌아킬수 없다는 사실을 자각하고는 일상생활에
더욱 충실해 보려했다 그러던중 루시퍼의 부름에 이름과 직위를받고 마족으로싸
각성하기 시작하는데...
-3.초석을 다지다-
오늘 벌어진 엄청난일에 난 정신을 차릴수 없었다
몸안에는 마력이 충만하다못해 넘처 나는것만 같았고 루시퍼에게 죽임을 안당했다
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았다 루시퍼는 인간과 신을 증오하는 마족으로 알고있었지
만 그에게서 살아 남았단 사실이 아직도 식은땀이 날정도였다
집으로 어떡해 온건지 모르겠다 정신나간체 집으로 공간이동을 하면서도 몸에
떨림은 멈출줄 몰랐다
"살았어!!살아남았다구!!"
난 점점 알수없는 광기에 사로잡혔다 살아남았다는 기쁨으로 흘러나오는 광기는
떨림을 잊어버릴정도로 나를 몰아 세웠다
그러지 않으면 공포로인해 내자신이 무너질것만 같았다 한참의 시간이 지나고
난 서서히 안정을 찾아갔다 아직도 꽉진 주먹에는 식은땀이 나오고 있었고
등은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한심하구나 머가 마족이란 말이냐 겁에질린 아직 어린 아이에 지나지않다니"
난 겁에 질린 내모습에 비참함을 느꼈다 인간을 포기한 마족이 되었것만 공포라니
웃기는일이 아닌가?힘이 필요했다 누구도 두려워 하지않을 힘! 절대적인 힘!
루시퍼가 어째서인지 나에게 힘을 빠르고 강하게 얻는 금기들을 내 머리속에
넣어주었다 아마 이것은 함정이라는 강한 생각이 들었지만 힘에 대한 열망이
함정을 무시할수 있을것만 같았다 난 내머리속의 금기들을 정리하며 내가 할수있
는 빠른길을 찾아내야겠단 생각을 했다 그러다 떠오르는 방법은 두가지 였다
첫번째 방법은 내 본질의 능력을 사용하는 방법이였다
몽마의 능력으로 여러여자를 찾아가 그녀들을 탐하여 쾌락의 힘을 취하는 방법으
로 분신들을 만들어 힘을 모으는 방법이다 이방법은 신들과 천사들을 완전한 적대
행위이기에 금기이지만 난 생각을 바꾸어 보았다 꿈이라면 그들몰래 힘을 모을수
있지 않을까? 꿈이란 몽마만의 영역 어느누구도 꿈속에서는 절대자가 될수 없다
꿈속에서 힘을 취하면 흔적은 남겠지만 그녀들의 기억을 지운다면 날 찾기는
쉽지 않을것이다 비록 모이는 힘이 직접하는것보다 적을수는 있지만 안전한
방법인것 같았다 두번째 방법은 천사와 마족을 흡수하는 방법이다
마족을 흡수하는건 상관이 없지만 천사는 신들과 천사들에게 적대행위 이기에
이것역시 금기인 방법 이였다 어차피 마족은 강자만이 모든걸 가질수 있어서
마족이 속해있는 군단에 적대적인 행위일지라도 이곳은 인계라 쉽게 나를
찾지는 못할것 같았다 나머지 방법은 확실한 신을 적으로 돌리는 방법들이라
생각을 접고 난 이 두가지 방법을 이용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이제 결정했으니 계획을 만들어 볼까?"
계획은 단순했다 이세상의 암흑가를 장악하고 내힘을 키운다 심플하게 계획을
금방 만들고 분신하나를 소환했다
"넌 나대신 집에남아서 나인척 연기를 하며 엄마를 지켜라"
"네 마스터 뜻에따라"
나와 닮은 분신은 내명이 떨어지자 절도있는 동작으로 대답했다
난 그모습을 보고는 미련없이 집을 나왔다 내가다시 집으로 돌아올때는 누구도
나에게 간섭할수 없을때 뿐이라는 다짐을 하면서 난 일단 거점을 만들 생각을
했다 막상 밖으로 나오니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고민에 빠졌다
"일단 한국부터 시작해 볼까?"
막상 결정을 하고나니 행동에 망설임은 없이 움직일수 있었다
우선 처음으로 한일은 강남으로 향했다 한국에 돈이 모이는 곳이라는건 어린 아이
도 아는 사실이라 그쪽에가면 쉽게 암흑가를 찾을수 있을거 같았다
돈이 몰리는곳에 어둠도 역시 몰릴꺼라는 생각은 단순했지만 확실할꺼 같았다
강남에 도착해 내가 처음으로 찾은것은 흥신소였다 정보로 돈을버는 이들이라면
암흑가 정보쯤이야 있겠지란 생각에서였다 난 내 것모습을 다른 얼굴로 바꾸고
흥신소를 들어가니 얍삽하게 생긴 남자가 손을 비비며 나를 반겼다
"무엇이든 해결해 드리는 제일 흥신소입니다 헤헤 무슨일로 오셨는지요?"
난 그모습에 조금 못미더웠지만 아무것도 없는 나에게는 그런걸 따저가며
일하기는 싫었다 마족의 자존심인가?
"한국 암흑가의 정보 그리고 그들을 만날수있는 위치"
"네?"
"다시 말해야하나?"
내 요구가 황당했는지 이미친놈은 머지? 하는 표정으로 나를 위아래 처다보았다
"별 미친놈을 다보겠네 얼굴은 이쁘장하게 생겨서 헛소리라니 꺼져 이색끼야"
그남자의 말에 쇼파에서 신문을보거나 바둑을 두던 덩친큰 남자 다섯이 험악한
인상을 쓰며 나를 노려보고는 일어났다
"하여튼 영화가 애기들 망친다니까? 꼬마야 혼나기 싫으면 어서 나가라"
난 얍삽한 얼굴의 사내가 한말에 기분이 조금씩 나빠졌다
세뇌를 하면 쉽게 풀릴일을 어렵게 한이유가 그들에게 공포를 주기 위해서 였는데
나를 무시하는 말을 들으니 슬슬 화가나기 시작했다
"아가야 귓구녕이 막혔냐? 꺼지라잔냐"
일어선 다섯명중 제일 뚱뚱한 남자가 나에게 다가와 험학하게 인상을 쓰며 밀치려
하였다 난 화가나 마력을 밀치려는 어께에 집중에 방탄력을 만들어 덩치를 오히려
날려 버렸다
"와장창"
순간 조용해지는 사무실 지금 상황이 이해가 안가는지 다들 입만 벌리며 서있었다
"다시 말해야하나?"
"무..무슨.."
그때서야 정신을 차린 나머지 덩치 네명이 나에게 달려들었고 난 하나하나
날려버리며 그들을 기절시켰다 바닥에는 널브러진 덩치들이 쓰러져 있었고
얍삽하게 생긴 사내는 나를 공포스럽다는듯 처다보았다
"다시 말해야 한다면 한번더 말하지 지금당장 암흑가의 정보와 만날수있는 위치를
알려주는게 좋을거야 난 인내심이 많지가 않거든"
"예..예! 바..바로 준비해 드...드리겠습니다"
그때서야 겁을 먹었는지 바들바들 떨면서 허둥지둥 컴퓨터로 달려가 무엇인가
찾는 모습을 보였고 난 태연하게 쓰러저버린 사람들을 지나처 비어버린 쇼파 중앙
에 앉았다 그리고 5분정도 지나서야 나에게 서류를 들고오는 남자
"여..여기 있습니다"
난 서류를 받아들고는 그대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오늘일은 잊는게 좋을꺼야 다치기 싫다면 말이지"
"당연하구 말굽쇼.."
다시 비굴해진 남자의 얼굴을 한번 강하게 쏘아 보고는 난 건물을 나왔다
아마 나는 화풀이 한건지도 몰랐다 자존심에 금이가서 화가나 나보다 약한 이를
괴롭힌 걸지도 모르지만 그러고나니 아까 받았던 스트레스가 조금 풀리는거 같았
다 난 인적이 드문곳으로가 서류를 ?어 보았다
서류에는 대형조직이 10곳정도 있었고 나머진 중소조직들 이였다 일단 대형조직들
을 장악하고나면 나머지는 알아서 장악할수있는 구조라 일이 쉽게 풀리는거 같았
다 난 분신을 20명을소환했다
"너희들은 오늘안으로 이 10곳을 오늘안에 접수한다"
"네 마스터의 뜻에따라"
20명의 분신들은 한목소리로 대답을 하고는 일사분란하게 사라져갔다
난 사라지는 그들을 보면서 한가한 시간에 무엇을 해야하나 잠시 생각했다
"흐음...종이나 하나더 만들어 볼까?"
무료한 시간을 때우기위해 일단은 큰길로 나가 보았다
강남이라 그런지 화려한 여자들이 길거리에 많이들 돌아 다녔지만 내눈에 맘에드
는 여자는 쉽게 안보였다
난 지나가는 여자들중 맘에드는 여자가 나타날때까지 카페에서 시간을 때우기로했
다 들어가자마자 커피를 시키고 자리에 앉으려 할때였다
"응?"
어디선가 많이본 여자가 카페로 들어오는 것이였다
그여인을 보자 설래이는 기분이 들었다 엄마와 많이보는 드라마에 나오는 조연배
우 였는데 엄마가 맘에 든다고해서 관심있게 보다가 내가 인간일때 이상형으로
생각했던 그 여자였다 이름은 김주희 외모는 청순하고 쾌활한 성격으로
조연 이지만 국민들이 사랑하는 배우로도 유명했다 키는 170이 살짝 넘어 보였고
몸매는 얼굴과 다르게 가슴이 커서 배이글녀로도 알려진 배우였다
"호오..."
난 턱을 쓰담고 있을때였다 내가 주문한 커피가 나왔고 난 커피를 받으러 가면서
커피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그녀 앞을 지나갔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그녀에게
매혹의 힘을썼다 그리고 아무일도 없는듯 나가려 하는데
"저..저기요 잠시만요"
그녀는 나에게 다가와 말을걸었다
"무슨일이죠?"
"저..저기 시간 있으신가요?"
어쩔줄 몰라하며 심하게 얼굴을 붉히고 눈은 동공이 흔들리면서도 나에게 어딱해
해서라도 말을 걸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귀여웠다 하지만 난 정말 아무
것도 모른다는듯 그녀의 질문에 대답했다
"시간이야 있지요"
"그럼 저와 잠시만 이야기 하지 않으시겠어요?"
난 그녀를 보고는 미소지으며
"단둘이 대화할수있는 장소라면 기꺼이"
내 말이 떨어지자마자 정말 행복한건지 그녀는 눈물마저 고이고 있었다
"있어요! 그런장소! 제가 알아요!"
필사적으로 대답하는 그녀의 모습에 난 나도 모르게 살며시 미소가 나왔다
"그럼 안내를 부탁 드려도 될까요?"
"네!"
그녀는 나에게 팔짱을 끼고는 카페 근처에 있는 아파트가 있는곳으로 나를 끌고갔
다 난 그녀에게 몸을 맡기고 그녀가 이끄는데로 갔다
13층에 도착해 집에 들어가보니 넓은 아파트안이 나를 반겼다
"여기에요"
"혼자사나?"
"네..."
내 질문에 수줍은듯한 행동이 귀여워 보였다 소녀 같다고 해야하나?
"전망이 좋군"
"맘에 드셨다니 다행이에요"
단둘이 이넓은 아파트에 있다보니 고요했다 난 은근슬쩍 더강한 매혹의 힘을 그녀
에게 쏘아 보넸다 그러자 그녀는 몸이 달아 오르는지 정신을 반쯤 놓은거 같았다
"하아..하아..나좀..어떡해 해주세...요 하아.."
그러면서 나에게 달려들어 내입술을 탐하는 그녀 난 그녀의 혀를 받아 들이며
그녀를 안고 진한 키스를 해주었다
"추룹추룹"
키스 소리가 요란하게 들리다가 어느세인가 우린 서로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녀는 핑크색 추리닝 차림이라 벗기는건 쉬웠고 나역시 어느세 알몸이 되어
다시 그녀의 입술을 탐했다 그러면서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만지며 다른 한손으
로는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꽉 움겨 쥐고는 몸을 밀착시키고 서서히 그녀에게
쾌락의 힘을 불어 넣었다
"아앙~"
그녀는 자신의 몸에 반응을 이상하게 생각하지도 못하고는 나에게 이미 빠저
버렸다 그렇게 키스만 하다 겨우 그녀의 입술에서 떨어진 나는 그녀에게 물었다
"안방이 어디지?"
"저..저기요"
부들부들 떨면서 안방 위치를 손으로 알려주는 그녀 난 그녀를 번쩍 안아들고는
안방으로 향했다 안방으로 들어가 그녀의 침대위에 그녀를 뗌隔煮?애무를
해주었다
성적인 기술이 가득한 인큐버스의 힘과 서큐버스의 힘을 이은나는 그녀에게
쾌락의 끝을 보여주기에는 충분했다
"아앗 거긴...하앙 난몰라"
난 망설임없이 그녀를 탐하였고 그럴수록 그녀는 황홀함에 정신을 놓아 버릴것만
같아 보였다
어느세 애무만으로 그녀는 땀에 흠뻑 젖어 들었고 넓은 방안에는 우리 두사람의
열기로 가득 차올랐다
"하아하아 넣어주세요 제발..."
난 그녀의 애절함을 못들은척 귀두부분을 그녀의 음부 부분에 삽입을 안하고 입구
에서 왔다갔다 하며 그녀를 애태우기 시작했다
"심술쟁이...하앙"
그녀의 투정을 들으니 왜인지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였을까? 종으로 삼으려던 계
획을 수정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삽입하는순간
"아악!"
그녀의 처녀막이 터지며 그녀는 고통의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나에게 들어오는
신의 힘에 나역시 황홀함을 느꼈다
"후후 처녀였다니 이런 행운이 있나"
"하아..하아..몰라요"
그녀는 부끄러운듯 다라오른 얼굴을 옆으로 돌렸지만 난 그녀의 귀를 핥으며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앙하앙 이상해요"
"머가?"
"몸이..망가질것만 같아요"
"후후 행복하게 만들어 주도록하지 기대해도 좋아"
그리고 천천히 배려하면서 하던 방법대신 점점 거칠게 그녀를 리드해갔다
그럴수록 그녀는 자지러 지도록 교성소리를 질러댔고
그녀의 신음소리에 리듬을 마추며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제발..제발..나좀 하앙~"
그녀가 거의 울것같은 상황이 왔고 그때서야 나는 그녀의 안에 사정할수있었다
그녀역시 그때가 절정이였는지 눈이 살짝 풀리며 몸을 조금 떨었다
사정의 여운을 즐기며 삽입한 자세로 그대로 그녀가 정신이 돌아 오기를 기다렸다
시간이 지나고 그녀의 눈빛이 돌아와서
"좋았나?"
"네...처음이에요 이런기분"
"후훗"
난 미소를 흘리며 삽입했던것을 빼고는 그녀 옆으로 누웠다
그러자 그녀는 내 가슴위로 얼굴을 올리며 내품으로 안겨 들었다
우린 아무말없이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그렇게 조금씩 안정을 찾을때쯤
"이런 피로 범벅이군 샤워를 해야 겠는데?"
"같이 샤워해요 우리.."
내말에 수줍은듯 대답하며 부끄러워하는 그녀가 맘에 들었다
우린 같이 샤워를 하면서 또한번의 정사를 나누었고 샤워를 끝나고서도 한번더
정사를 나누고서야 끝넬수 있었다 그녀는 담임과 다르게 색녀인거 같았다
담임도 처녀였지만 마족인 내 능력을 처음에 한번을 겨우 버텼는데
이여자는 무려 3번을 버티니 놀라웠다
정사로 인해 다시 샤워를 하고 옷을 입으니 그녀는 자기가 식사를 차려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난 거실에 앉아 티비를 보며 그녀가 요리하는 소리를 들으며
기다려 주었다
"식사하세요~"
그녀가 부르는 소리에 난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에게로 향했다
식탁에는 그녀가 차린 음식이 가득 있었다
"이 많은걸 다먹으라구?"
"남기셔두 되요"
그러면서 그녀는 내옆에 앉아서 내 식사시중을 들어 주었다 음식 하나 하나 정성
스럽게 밥위에 올려주며 행복한 얼굴로 미소를 짖고 있었다
그녀의 정성때문이였을까? 난 평소보단 과식을했지만 기분이 좋았다
그때였다
"마스터 모두 접수했습니다"
"그래?"
"네!"
"그럼 그자들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기다려"
"네 마스터의 뜻에따라"
분신의 보고를 심연에서 듣고는 이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이만 가야겠는데?"
"일이 있으세요?"
"응 중요한 볼일이 있어"
"그럼 연락처 하나만 주시면 안될까요?"
"흐음...지금은 마땅한 연락처가 없는데 어쩌지?"
"그럼 제가 헨드폰 사드릴께요!"
"응?"
"사드릴수 있게 해주세요..."
그녀는 간절한듯한 목소리로 나에게 애원하듯 부탁을 했다 도저히 거부할수 없어
"그럼 감사하게 받을게"
"고마워요 잠시만 기달려 주세요"
내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그녀는 자리에 일어나 외출준비를 서둘렀다
난 그녀의 준비하는동안 기달려 주었고 그녀는 내가 오래 기다리는게 미얀했는지
무지 서둘러서 준비를 끝넸다
우리는 집을나와 집근처 헨드폰 가게로가 그녀는 나에게 폰을 사주었고 자신의
전화번호를 1번에 저장해서 주었다 난 거기서 그녀와 헤어지고
인적 드문곳으로 가서 분신들이 있는곳으로 공간이동해 갔다
어느 고급 식당앞에 도착했는데 검은 차들이 빼곡하게 주차되 있었고
난 자연스럽 터덜터덜 걸어갔다 그때 검은 양복입은 덩치큰 남자가 내앞을 막으며
"이곳은 지금 못들어 갑니다 다음에 다시 오시지요"
난 그남자말에 분신중 아무에게 심연의 연락을 했다
"왔다 근데 못들어가게 하네"
내말이 끝나자마자 분신중 한명이 엄청난 속도로 나에게 뛰어와
"오셨습니까! 마중이 늦어 죄송합니다!"
"아니다 되었다"
난 분신을 토닥 거리며 상관없다는듯 말했고 내 행동에 날 막았던 남자는
어쩔줄 몰라하다가
"죄...죄송합니다!"
허리를 구십도라 숙이며 사과했다
난 그를 지나처 식당안으로 들어갔고 내분신이 압장서서 비밀스러운 방으로 나를
안내했다 방안에 도착해보니 분신20명과 그들에게 패한10명이 있었다
"모두 고생이많았다"
"아닙니다!마스터"
20명이 한목소리로 대답하는걸 보고는 10명은 신기한것을 본거마냥 어리둥절해 했
고 내가 누구인지 궁굼해 하는거 같았다
"반갑다 내가 이들의 주인이다 너희는 이들에게 졌다 불만인자 있는가?"
"..."
그들은 내질문에 넌먼데 나서냐는듯한 얼굴로 나를 처다보았다 그러다가 그중에서
젊은 사람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당신이 무엇이길래 나서는거요? 우리는 저들에게 밀렸지만 당신은 머요?"
그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20명의 내 분신들은 살기를 폭사 시켰고 난 그런 그들을
손을들어 멈추게 했다
"호오? 내가 누구냐라...그럼 저들없이 나랑 대적해 보겠나?"
"어린놈이 말이면 다인줄 아는구나!!"
"자신 있나보네?그럼 덤벼"
내말이 끝나기 무섭게 빠른 속도로 나에게 달려드는 남자
난 제자리에 서서 그를 기다려 주었고 그는 오자마자 내 얼굴 쪽으로 주먹을 날렸
다 난 가볍게 얼굴을 옆으로 해서 주먹을 피하고 그의 품안에들어가 그의 복부에
주먹을 꽂아 넣었다
"푸억"
북찢어지는 소리와 함께 그는 입에서 피를 뿜었고 그대로 배를잡고 쓰러졌다
"치워라 고기덩어리"
"네! 마스터"
내말이 떨어지자 쓰러진 시채를 치우는 분신 그광경을 지켜본 나머지 9명의
원래 우두머리였던 조폭들은 두려움에 몸을 떨었고 난 그때서야 살기를 폭사
시켰다
"불만인자 나서라 지워주마"
"...."
"대답이 없는건 불만이 없다는 걸로 생각하겠다 그리고 방금치운 고기덩어리 자리
에 다른놈 올리도록하고 마지막으로 하나면더 시키도록 하지"
고요해진 방안에서 겨우 용기를 넸는지 그중에 나이가 제일 많은 남자가 나에게
물었다
"무..무엇입니까?"
"별거아니야 이틀안에 대한민국 모든 암흑가를 접수해라"
"네 마스터의 뜻에따라"
내 분신들은 일제히 대답을 했지만 나이가 많은 남자는 말도 안된다는 벌떡 일어
나 큰소리로 말했다
"무리입니다!"
"호오? 무리?"
"그...그렇습니다"
"나랑 내 애들이랑 하면 넌 어쩔테냐?"
내 질문에 반박못하고 다시앉는 남자
"이 아이들이면 가능할거다 다시한번 말하지 이틀이다 그안에 정리 끝네도록
그리고 우린 앞으로 black 이란 이름으로 활동할 것이다 어두운일을하니 어울리는
이름아닌가?마지막으로 날 부를때는 마스터로 통일한다 궁굼한거 있나?"
"없습니다 마스터"
내말에 전원 일제히 고개를 숙이고는 대답했다
"흠 그럼 모든게 끝났으니 쉴만한곳으로 안내를 받아 볼까나?"
그렇게 난 하나의 거점을 만들 준비를 끝마칠수 있었다
난 조직원들이 구해다준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대저택으로 안내를 받았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이집주인은 내가 죽여버린 사람의 집이란것을 알았다
그리고 빠르게 이틀만에 대한민국 암흑가를 모두 접수해 버렸다 black 이란 이름
으로....
한편 검찰청장실에서는
"야이새끼들아!니들 머하는 놈들이야! 전국통일이다 머다 하는동안 니들 머했어?!
이 밥버러지 같은 놈들아!"
검찰청장은 얼굴을 붉히고서는 언성을 높이며 전화를 하고 있었다
"마시터인지 지랄인지 그자식이 누구인지 알아가지고와!못알아 오면 니들전부 옷
벗을 각오햇!"
신경질 적으로 전화를 끈어버리고는 씩씩 거리며 화를 참고 있었다
"삐~"
다시 전화가 울리고
"왜?!"
"청장님 청와대입니다"
전화 내용을 들은 청장은 얼굴이 순식간에 창백해지며
"처..청와대?여..연결해"
떨면서 전화를 받았다
"나 대통령이요 청장"
"네..각하...."
"어찌된일이요?"
"지금 알아보는 중입니다.."
"반드시 배후가 누군지 알아네시요"
"알겠습니다 반드시 밝히겠습니다.."
"못밝히면 옷벗을 각오 하세요"
"알겠습니다..."
"딸칵뚜뚜뚜"
통화가 끝나자 청장은 신경질 적으로 책상에 있는모든것을 쓸어 버렸아
"우당탕탕"
"으아아악!!! 어떤새끼인거야 제기랄!!"
청장의 비명소리만이 가득 울렸다....to be continued
자신이 인간이였다는 유일한 증거이기에 그것이 사라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느끼고 허무해 지지만 이미 돌아킬수 없다는 사실을 자각하고는 일상생활에
더욱 충실해 보려했다 그러던중 루시퍼의 부름에 이름과 직위를받고 마족으로싸
각성하기 시작하는데...
-3.초석을 다지다-
오늘 벌어진 엄청난일에 난 정신을 차릴수 없었다
몸안에는 마력이 충만하다못해 넘처 나는것만 같았고 루시퍼에게 죽임을 안당했다
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았다 루시퍼는 인간과 신을 증오하는 마족으로 알고있었지
만 그에게서 살아 남았단 사실이 아직도 식은땀이 날정도였다
집으로 어떡해 온건지 모르겠다 정신나간체 집으로 공간이동을 하면서도 몸에
떨림은 멈출줄 몰랐다
"살았어!!살아남았다구!!"
난 점점 알수없는 광기에 사로잡혔다 살아남았다는 기쁨으로 흘러나오는 광기는
떨림을 잊어버릴정도로 나를 몰아 세웠다
그러지 않으면 공포로인해 내자신이 무너질것만 같았다 한참의 시간이 지나고
난 서서히 안정을 찾아갔다 아직도 꽉진 주먹에는 식은땀이 나오고 있었고
등은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한심하구나 머가 마족이란 말이냐 겁에질린 아직 어린 아이에 지나지않다니"
난 겁에 질린 내모습에 비참함을 느꼈다 인간을 포기한 마족이 되었것만 공포라니
웃기는일이 아닌가?힘이 필요했다 누구도 두려워 하지않을 힘! 절대적인 힘!
루시퍼가 어째서인지 나에게 힘을 빠르고 강하게 얻는 금기들을 내 머리속에
넣어주었다 아마 이것은 함정이라는 강한 생각이 들었지만 힘에 대한 열망이
함정을 무시할수 있을것만 같았다 난 내머리속의 금기들을 정리하며 내가 할수있
는 빠른길을 찾아내야겠단 생각을 했다 그러다 떠오르는 방법은 두가지 였다
첫번째 방법은 내 본질의 능력을 사용하는 방법이였다
몽마의 능력으로 여러여자를 찾아가 그녀들을 탐하여 쾌락의 힘을 취하는 방법으
로 분신들을 만들어 힘을 모으는 방법이다 이방법은 신들과 천사들을 완전한 적대
행위이기에 금기이지만 난 생각을 바꾸어 보았다 꿈이라면 그들몰래 힘을 모을수
있지 않을까? 꿈이란 몽마만의 영역 어느누구도 꿈속에서는 절대자가 될수 없다
꿈속에서 힘을 취하면 흔적은 남겠지만 그녀들의 기억을 지운다면 날 찾기는
쉽지 않을것이다 비록 모이는 힘이 직접하는것보다 적을수는 있지만 안전한
방법인것 같았다 두번째 방법은 천사와 마족을 흡수하는 방법이다
마족을 흡수하는건 상관이 없지만 천사는 신들과 천사들에게 적대행위 이기에
이것역시 금기인 방법 이였다 어차피 마족은 강자만이 모든걸 가질수 있어서
마족이 속해있는 군단에 적대적인 행위일지라도 이곳은 인계라 쉽게 나를
찾지는 못할것 같았다 나머지 방법은 확실한 신을 적으로 돌리는 방법들이라
생각을 접고 난 이 두가지 방법을 이용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이제 결정했으니 계획을 만들어 볼까?"
계획은 단순했다 이세상의 암흑가를 장악하고 내힘을 키운다 심플하게 계획을
금방 만들고 분신하나를 소환했다
"넌 나대신 집에남아서 나인척 연기를 하며 엄마를 지켜라"
"네 마스터 뜻에따라"
나와 닮은 분신은 내명이 떨어지자 절도있는 동작으로 대답했다
난 그모습을 보고는 미련없이 집을 나왔다 내가다시 집으로 돌아올때는 누구도
나에게 간섭할수 없을때 뿐이라는 다짐을 하면서 난 일단 거점을 만들 생각을
했다 막상 밖으로 나오니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고민에 빠졌다
"일단 한국부터 시작해 볼까?"
막상 결정을 하고나니 행동에 망설임은 없이 움직일수 있었다
우선 처음으로 한일은 강남으로 향했다 한국에 돈이 모이는 곳이라는건 어린 아이
도 아는 사실이라 그쪽에가면 쉽게 암흑가를 찾을수 있을거 같았다
돈이 몰리는곳에 어둠도 역시 몰릴꺼라는 생각은 단순했지만 확실할꺼 같았다
강남에 도착해 내가 처음으로 찾은것은 흥신소였다 정보로 돈을버는 이들이라면
암흑가 정보쯤이야 있겠지란 생각에서였다 난 내 것모습을 다른 얼굴로 바꾸고
흥신소를 들어가니 얍삽하게 생긴 남자가 손을 비비며 나를 반겼다
"무엇이든 해결해 드리는 제일 흥신소입니다 헤헤 무슨일로 오셨는지요?"
난 그모습에 조금 못미더웠지만 아무것도 없는 나에게는 그런걸 따저가며
일하기는 싫었다 마족의 자존심인가?
"한국 암흑가의 정보 그리고 그들을 만날수있는 위치"
"네?"
"다시 말해야하나?"
내 요구가 황당했는지 이미친놈은 머지? 하는 표정으로 나를 위아래 처다보았다
"별 미친놈을 다보겠네 얼굴은 이쁘장하게 생겨서 헛소리라니 꺼져 이색끼야"
그남자의 말에 쇼파에서 신문을보거나 바둑을 두던 덩친큰 남자 다섯이 험악한
인상을 쓰며 나를 노려보고는 일어났다
"하여튼 영화가 애기들 망친다니까? 꼬마야 혼나기 싫으면 어서 나가라"
난 얍삽한 얼굴의 사내가 한말에 기분이 조금씩 나빠졌다
세뇌를 하면 쉽게 풀릴일을 어렵게 한이유가 그들에게 공포를 주기 위해서 였는데
나를 무시하는 말을 들으니 슬슬 화가나기 시작했다
"아가야 귓구녕이 막혔냐? 꺼지라잔냐"
일어선 다섯명중 제일 뚱뚱한 남자가 나에게 다가와 험학하게 인상을 쓰며 밀치려
하였다 난 화가나 마력을 밀치려는 어께에 집중에 방탄력을 만들어 덩치를 오히려
날려 버렸다
"와장창"
순간 조용해지는 사무실 지금 상황이 이해가 안가는지 다들 입만 벌리며 서있었다
"다시 말해야하나?"
"무..무슨.."
그때서야 정신을 차린 나머지 덩치 네명이 나에게 달려들었고 난 하나하나
날려버리며 그들을 기절시켰다 바닥에는 널브러진 덩치들이 쓰러져 있었고
얍삽하게 생긴 사내는 나를 공포스럽다는듯 처다보았다
"다시 말해야 한다면 한번더 말하지 지금당장 암흑가의 정보와 만날수있는 위치를
알려주는게 좋을거야 난 인내심이 많지가 않거든"
"예..예! 바..바로 준비해 드...드리겠습니다"
그때서야 겁을 먹었는지 바들바들 떨면서 허둥지둥 컴퓨터로 달려가 무엇인가
찾는 모습을 보였고 난 태연하게 쓰러저버린 사람들을 지나처 비어버린 쇼파 중앙
에 앉았다 그리고 5분정도 지나서야 나에게 서류를 들고오는 남자
"여..여기 있습니다"
난 서류를 받아들고는 그대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오늘일은 잊는게 좋을꺼야 다치기 싫다면 말이지"
"당연하구 말굽쇼.."
다시 비굴해진 남자의 얼굴을 한번 강하게 쏘아 보고는 난 건물을 나왔다
아마 나는 화풀이 한건지도 몰랐다 자존심에 금이가서 화가나 나보다 약한 이를
괴롭힌 걸지도 모르지만 그러고나니 아까 받았던 스트레스가 조금 풀리는거 같았
다 난 인적이 드문곳으로가 서류를 ?어 보았다
서류에는 대형조직이 10곳정도 있었고 나머진 중소조직들 이였다 일단 대형조직들
을 장악하고나면 나머지는 알아서 장악할수있는 구조라 일이 쉽게 풀리는거 같았
다 난 분신을 20명을소환했다
"너희들은 오늘안으로 이 10곳을 오늘안에 접수한다"
"네 마스터의 뜻에따라"
20명의 분신들은 한목소리로 대답을 하고는 일사분란하게 사라져갔다
난 사라지는 그들을 보면서 한가한 시간에 무엇을 해야하나 잠시 생각했다
"흐음...종이나 하나더 만들어 볼까?"
무료한 시간을 때우기위해 일단은 큰길로 나가 보았다
강남이라 그런지 화려한 여자들이 길거리에 많이들 돌아 다녔지만 내눈에 맘에드
는 여자는 쉽게 안보였다
난 지나가는 여자들중 맘에드는 여자가 나타날때까지 카페에서 시간을 때우기로했
다 들어가자마자 커피를 시키고 자리에 앉으려 할때였다
"응?"
어디선가 많이본 여자가 카페로 들어오는 것이였다
그여인을 보자 설래이는 기분이 들었다 엄마와 많이보는 드라마에 나오는 조연배
우 였는데 엄마가 맘에 든다고해서 관심있게 보다가 내가 인간일때 이상형으로
생각했던 그 여자였다 이름은 김주희 외모는 청순하고 쾌활한 성격으로
조연 이지만 국민들이 사랑하는 배우로도 유명했다 키는 170이 살짝 넘어 보였고
몸매는 얼굴과 다르게 가슴이 커서 배이글녀로도 알려진 배우였다
"호오..."
난 턱을 쓰담고 있을때였다 내가 주문한 커피가 나왔고 난 커피를 받으러 가면서
커피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그녀 앞을 지나갔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그녀에게
매혹의 힘을썼다 그리고 아무일도 없는듯 나가려 하는데
"저..저기요 잠시만요"
그녀는 나에게 다가와 말을걸었다
"무슨일이죠?"
"저..저기 시간 있으신가요?"
어쩔줄 몰라하며 심하게 얼굴을 붉히고 눈은 동공이 흔들리면서도 나에게 어딱해
해서라도 말을 걸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귀여웠다 하지만 난 정말 아무
것도 모른다는듯 그녀의 질문에 대답했다
"시간이야 있지요"
"그럼 저와 잠시만 이야기 하지 않으시겠어요?"
난 그녀를 보고는 미소지으며
"단둘이 대화할수있는 장소라면 기꺼이"
내 말이 떨어지자마자 정말 행복한건지 그녀는 눈물마저 고이고 있었다
"있어요! 그런장소! 제가 알아요!"
필사적으로 대답하는 그녀의 모습에 난 나도 모르게 살며시 미소가 나왔다
"그럼 안내를 부탁 드려도 될까요?"
"네!"
그녀는 나에게 팔짱을 끼고는 카페 근처에 있는 아파트가 있는곳으로 나를 끌고갔
다 난 그녀에게 몸을 맡기고 그녀가 이끄는데로 갔다
13층에 도착해 집에 들어가보니 넓은 아파트안이 나를 반겼다
"여기에요"
"혼자사나?"
"네..."
내 질문에 수줍은듯한 행동이 귀여워 보였다 소녀 같다고 해야하나?
"전망이 좋군"
"맘에 드셨다니 다행이에요"
단둘이 이넓은 아파트에 있다보니 고요했다 난 은근슬쩍 더강한 매혹의 힘을 그녀
에게 쏘아 보넸다 그러자 그녀는 몸이 달아 오르는지 정신을 반쯤 놓은거 같았다
"하아..하아..나좀..어떡해 해주세...요 하아.."
그러면서 나에게 달려들어 내입술을 탐하는 그녀 난 그녀의 혀를 받아 들이며
그녀를 안고 진한 키스를 해주었다
"추룹추룹"
키스 소리가 요란하게 들리다가 어느세인가 우린 서로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녀는 핑크색 추리닝 차림이라 벗기는건 쉬웠고 나역시 어느세 알몸이 되어
다시 그녀의 입술을 탐했다 그러면서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만지며 다른 한손으
로는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꽉 움겨 쥐고는 몸을 밀착시키고 서서히 그녀에게
쾌락의 힘을 불어 넣었다
"아앙~"
그녀는 자신의 몸에 반응을 이상하게 생각하지도 못하고는 나에게 이미 빠저
버렸다 그렇게 키스만 하다 겨우 그녀의 입술에서 떨어진 나는 그녀에게 물었다
"안방이 어디지?"
"저..저기요"
부들부들 떨면서 안방 위치를 손으로 알려주는 그녀 난 그녀를 번쩍 안아들고는
안방으로 향했다 안방으로 들어가 그녀의 침대위에 그녀를 뗌隔煮?애무를
해주었다
성적인 기술이 가득한 인큐버스의 힘과 서큐버스의 힘을 이은나는 그녀에게
쾌락의 끝을 보여주기에는 충분했다
"아앗 거긴...하앙 난몰라"
난 망설임없이 그녀를 탐하였고 그럴수록 그녀는 황홀함에 정신을 놓아 버릴것만
같아 보였다
어느세 애무만으로 그녀는 땀에 흠뻑 젖어 들었고 넓은 방안에는 우리 두사람의
열기로 가득 차올랐다
"하아하아 넣어주세요 제발..."
난 그녀의 애절함을 못들은척 귀두부분을 그녀의 음부 부분에 삽입을 안하고 입구
에서 왔다갔다 하며 그녀를 애태우기 시작했다
"심술쟁이...하앙"
그녀의 투정을 들으니 왜인지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였을까? 종으로 삼으려던 계
획을 수정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삽입하는순간
"아악!"
그녀의 처녀막이 터지며 그녀는 고통의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나에게 들어오는
신의 힘에 나역시 황홀함을 느꼈다
"후후 처녀였다니 이런 행운이 있나"
"하아..하아..몰라요"
그녀는 부끄러운듯 다라오른 얼굴을 옆으로 돌렸지만 난 그녀의 귀를 핥으며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앙하앙 이상해요"
"머가?"
"몸이..망가질것만 같아요"
"후후 행복하게 만들어 주도록하지 기대해도 좋아"
그리고 천천히 배려하면서 하던 방법대신 점점 거칠게 그녀를 리드해갔다
그럴수록 그녀는 자지러 지도록 교성소리를 질러댔고
그녀의 신음소리에 리듬을 마추며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제발..제발..나좀 하앙~"
그녀가 거의 울것같은 상황이 왔고 그때서야 나는 그녀의 안에 사정할수있었다
그녀역시 그때가 절정이였는지 눈이 살짝 풀리며 몸을 조금 떨었다
사정의 여운을 즐기며 삽입한 자세로 그대로 그녀가 정신이 돌아 오기를 기다렸다
시간이 지나고 그녀의 눈빛이 돌아와서
"좋았나?"
"네...처음이에요 이런기분"
"후훗"
난 미소를 흘리며 삽입했던것을 빼고는 그녀 옆으로 누웠다
그러자 그녀는 내 가슴위로 얼굴을 올리며 내품으로 안겨 들었다
우린 아무말없이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그렇게 조금씩 안정을 찾을때쯤
"이런 피로 범벅이군 샤워를 해야 겠는데?"
"같이 샤워해요 우리.."
내말에 수줍은듯 대답하며 부끄러워하는 그녀가 맘에 들었다
우린 같이 샤워를 하면서 또한번의 정사를 나누었고 샤워를 끝나고서도 한번더
정사를 나누고서야 끝넬수 있었다 그녀는 담임과 다르게 색녀인거 같았다
담임도 처녀였지만 마족인 내 능력을 처음에 한번을 겨우 버텼는데
이여자는 무려 3번을 버티니 놀라웠다
정사로 인해 다시 샤워를 하고 옷을 입으니 그녀는 자기가 식사를 차려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난 거실에 앉아 티비를 보며 그녀가 요리하는 소리를 들으며
기다려 주었다
"식사하세요~"
그녀가 부르는 소리에 난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에게로 향했다
식탁에는 그녀가 차린 음식이 가득 있었다
"이 많은걸 다먹으라구?"
"남기셔두 되요"
그러면서 그녀는 내옆에 앉아서 내 식사시중을 들어 주었다 음식 하나 하나 정성
스럽게 밥위에 올려주며 행복한 얼굴로 미소를 짖고 있었다
그녀의 정성때문이였을까? 난 평소보단 과식을했지만 기분이 좋았다
그때였다
"마스터 모두 접수했습니다"
"그래?"
"네!"
"그럼 그자들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기다려"
"네 마스터의 뜻에따라"
분신의 보고를 심연에서 듣고는 이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이만 가야겠는데?"
"일이 있으세요?"
"응 중요한 볼일이 있어"
"그럼 연락처 하나만 주시면 안될까요?"
"흐음...지금은 마땅한 연락처가 없는데 어쩌지?"
"그럼 제가 헨드폰 사드릴께요!"
"응?"
"사드릴수 있게 해주세요..."
그녀는 간절한듯한 목소리로 나에게 애원하듯 부탁을 했다 도저히 거부할수 없어
"그럼 감사하게 받을게"
"고마워요 잠시만 기달려 주세요"
내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그녀는 자리에 일어나 외출준비를 서둘렀다
난 그녀의 준비하는동안 기달려 주었고 그녀는 내가 오래 기다리는게 미얀했는지
무지 서둘러서 준비를 끝넸다
우리는 집을나와 집근처 헨드폰 가게로가 그녀는 나에게 폰을 사주었고 자신의
전화번호를 1번에 저장해서 주었다 난 거기서 그녀와 헤어지고
인적 드문곳으로 가서 분신들이 있는곳으로 공간이동해 갔다
어느 고급 식당앞에 도착했는데 검은 차들이 빼곡하게 주차되 있었고
난 자연스럽 터덜터덜 걸어갔다 그때 검은 양복입은 덩치큰 남자가 내앞을 막으며
"이곳은 지금 못들어 갑니다 다음에 다시 오시지요"
난 그남자말에 분신중 아무에게 심연의 연락을 했다
"왔다 근데 못들어가게 하네"
내말이 끝나자마자 분신중 한명이 엄청난 속도로 나에게 뛰어와
"오셨습니까! 마중이 늦어 죄송합니다!"
"아니다 되었다"
난 분신을 토닥 거리며 상관없다는듯 말했고 내 행동에 날 막았던 남자는
어쩔줄 몰라하다가
"죄...죄송합니다!"
허리를 구십도라 숙이며 사과했다
난 그를 지나처 식당안으로 들어갔고 내분신이 압장서서 비밀스러운 방으로 나를
안내했다 방안에 도착해보니 분신20명과 그들에게 패한10명이 있었다
"모두 고생이많았다"
"아닙니다!마스터"
20명이 한목소리로 대답하는걸 보고는 10명은 신기한것을 본거마냥 어리둥절해 했
고 내가 누구인지 궁굼해 하는거 같았다
"반갑다 내가 이들의 주인이다 너희는 이들에게 졌다 불만인자 있는가?"
"..."
그들은 내질문에 넌먼데 나서냐는듯한 얼굴로 나를 처다보았다 그러다가 그중에서
젊은 사람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당신이 무엇이길래 나서는거요? 우리는 저들에게 밀렸지만 당신은 머요?"
그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20명의 내 분신들은 살기를 폭사 시켰고 난 그런 그들을
손을들어 멈추게 했다
"호오? 내가 누구냐라...그럼 저들없이 나랑 대적해 보겠나?"
"어린놈이 말이면 다인줄 아는구나!!"
"자신 있나보네?그럼 덤벼"
내말이 끝나기 무섭게 빠른 속도로 나에게 달려드는 남자
난 제자리에 서서 그를 기다려 주었고 그는 오자마자 내 얼굴 쪽으로 주먹을 날렸
다 난 가볍게 얼굴을 옆으로 해서 주먹을 피하고 그의 품안에들어가 그의 복부에
주먹을 꽂아 넣었다
"푸억"
북찢어지는 소리와 함께 그는 입에서 피를 뿜었고 그대로 배를잡고 쓰러졌다
"치워라 고기덩어리"
"네! 마스터"
내말이 떨어지자 쓰러진 시채를 치우는 분신 그광경을 지켜본 나머지 9명의
원래 우두머리였던 조폭들은 두려움에 몸을 떨었고 난 그때서야 살기를 폭사
시켰다
"불만인자 나서라 지워주마"
"...."
"대답이 없는건 불만이 없다는 걸로 생각하겠다 그리고 방금치운 고기덩어리 자리
에 다른놈 올리도록하고 마지막으로 하나면더 시키도록 하지"
고요해진 방안에서 겨우 용기를 넸는지 그중에 나이가 제일 많은 남자가 나에게
물었다
"무..무엇입니까?"
"별거아니야 이틀안에 대한민국 모든 암흑가를 접수해라"
"네 마스터의 뜻에따라"
내 분신들은 일제히 대답을 했지만 나이가 많은 남자는 말도 안된다는 벌떡 일어
나 큰소리로 말했다
"무리입니다!"
"호오? 무리?"
"그...그렇습니다"
"나랑 내 애들이랑 하면 넌 어쩔테냐?"
내 질문에 반박못하고 다시앉는 남자
"이 아이들이면 가능할거다 다시한번 말하지 이틀이다 그안에 정리 끝네도록
그리고 우린 앞으로 black 이란 이름으로 활동할 것이다 어두운일을하니 어울리는
이름아닌가?마지막으로 날 부를때는 마스터로 통일한다 궁굼한거 있나?"
"없습니다 마스터"
내말에 전원 일제히 고개를 숙이고는 대답했다
"흠 그럼 모든게 끝났으니 쉴만한곳으로 안내를 받아 볼까나?"
그렇게 난 하나의 거점을 만들 준비를 끝마칠수 있었다
난 조직원들이 구해다준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대저택으로 안내를 받았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이집주인은 내가 죽여버린 사람의 집이란것을 알았다
그리고 빠르게 이틀만에 대한민국 암흑가를 모두 접수해 버렸다 black 이란 이름
으로....
한편 검찰청장실에서는
"야이새끼들아!니들 머하는 놈들이야! 전국통일이다 머다 하는동안 니들 머했어?!
이 밥버러지 같은 놈들아!"
검찰청장은 얼굴을 붉히고서는 언성을 높이며 전화를 하고 있었다
"마시터인지 지랄인지 그자식이 누구인지 알아가지고와!못알아 오면 니들전부 옷
벗을 각오햇!"
신경질 적으로 전화를 끈어버리고는 씩씩 거리며 화를 참고 있었다
"삐~"
다시 전화가 울리고
"왜?!"
"청장님 청와대입니다"
전화 내용을 들은 청장은 얼굴이 순식간에 창백해지며
"처..청와대?여..연결해"
떨면서 전화를 받았다
"나 대통령이요 청장"
"네..각하...."
"어찌된일이요?"
"지금 알아보는 중입니다.."
"반드시 배후가 누군지 알아네시요"
"알겠습니다 반드시 밝히겠습니다.."
"못밝히면 옷벗을 각오 하세요"
"알겠습니다..."
"딸칵뚜뚜뚜"
통화가 끝나자 청장은 신경질 적으로 책상에 있는모든것을 쓸어 버렸아
"우당탕탕"
"으아아악!!! 어떤새끼인거야 제기랄!!"
청장의 비명소리만이 가득 울렸다....to be continued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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