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줄거리- 주희가 납치당해 죽고 민우는 이성을 잃고 십자군과 대립을 한다
그러던중 십자군은 자신들만으로 밍우를 재거하지 못하겠단 생각에
천사장을 소환한다 천사장과의 전투하던중 민우는 차원의 균열을 만들고 마는데..
-6.마족이란?-
어두운공간 난 떠있는 상태로 있었다
"너때문에!난 죽은거야!"
주희의 목소리가 들리고 난 미얀하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말이 안나왔다
필사적으로 나를 원망하는 주희를 안고 싶어 다가가려 했지만
몸이 안움직였고 그렇게 압박을 받다가 어느세 이게 꿈이라는 사실을
알고 난 잠에서 께어나기 시작했다
"일어났네? 오랫만이야~"
어두운 석실안 난 두손이 벽에 묶여 있었다 그리고 내앞에는 스큐버스퀸이 서있
었다
"여긴...어디지?"
"이제 반말을 하네? 머 상관없지만"
"..."
"여기는 나의 성이야"
"내가왜?"
"루시퍼의 부탁으로"
"루시퍼?"
"응 만신창이가된 너를 주고는 못움직이게 하라는데?"
"그래서 묶은건가?"
"응 마력들이 날뛰는거 같아서 안정도 시킬겸 마력구속구로 묶은거야"
"..."
"안본사이에 많이 강해졌던데 어떡해 그럴수 있지?"
"..."
"어쨌든 많이 달라저서 놀랬어"
"날 풀어줘"
"그건 무리야 아직 마력들이 날뛰고 있거든 잘못하면 넌 죽어"
"..."
"몸이 멀쩡해 보여도 멀쩡한건 아니야"
난 묶여있는 내자신이 한심했다 복수도 못하고 이리 잡혀있다는게 가슴을
답답하게 만들었다
"루시퍼가 전해 달라고 하던 말이 있는데 들을래?"
"그러지.."
"복수는 언제든 할수있으니 서두루지 말라고 했어 그리고 8군단을 주겠다고 했어
이제 나랑 동급이네? "
그말을 듣고 나는 궁굼증이 생겨났다 루시퍼가 무엇을위해 나에게 잘해주는걸까?
서큐버스퀸의 말을 들어보면 날 구해준것이 루시퍼인거 같고 나에게 힘을
실어준다고 한다는것도 이해가 안갔다
"왜지?"
"머가?"
"루시퍼나 너나 나에게 그리 잘해줄 이유가 없지 않나?"
"글쎄~"
"..."
"중요한걸 하나 알려줄까?"
"..."
"누구도 믿지마 오로지 자신만이 정답일 뿐이야"
난 그말을듣고 더욱 이들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건지 이유를 알수 없었다
하지만 이들이 날 이용해도 상관은 없었다 주희의 복수만 할수있다면
난 영혼이라도 팔수 있을꺼 같았다
"잠시 쉬고있어"
"..."
서큐버스 퀸이 나가고 난 혼자 석실에 남아 묶인체 고개를 떨구었다
분하기때문에? 원망하기 때문에? 여러 감정들이 나를 더욱 힘들게 하였고
내가 조금만더 잘 처신했다면 그녀를 잃지 않아도 되었다 생각하니
나자신에게 화가났다 아직도 인간이였을때의 생각에 사로잡혀 이도저도 아닌거
같았다
"후우..."
나도모르게 세어나오는 한숨으로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잊어 버리고 싶을 정도였다
한참을 그렇게 있을 때였다
"여~ 좀 진정이 되었어?"
루시퍼는 친근한 목소리로 내앞에 나타났다
"..."
"음~ 아직은 꽁해 있을려나? 머 아무래도 상관없지"
"..."
"그래도 상관은 없겠지 더 좋을수도 있을려나?"
"나에게 원하는게 머요..."
"원하는거라...일단 감사가 먼저 아닌가?"
"..."
"살려 준것에 대해서 말이지"
"복수를 방해한거 아닙니까?"
"방해라..그럴수도 있지"
내말을 듣고는 갑가기 살기를 뿌리는 루시퍼
"착각하지마라 니가 상대한것은 천사장이 아니라 작은 일부였다 니가정말 천사장
을 상대할수 있을꺼 같더냐? 웃기지마라 더 있었다간 본체를 만나 너는 소멸
당할뻔했다 어리석은 자여"
그말을 듣고 식은땀이 났다
"그래서 살려준것이다 넌아직 미완성 마족일 뿐이니까"
"난 상급.."
"웃기는군 상급마족이 아무나 이룰수 있을꺼 같더냐? 직위가 있더냐?아니면
누가 너를 인정해 주더냐? 마계를 둘러 보아라 넌 중급마족급밖에 안되는
그냥 철부지 마족일 뿐이라는것을 알수있을꺼다"
"당신이!저번에 인정을 해주셨잖습니까!"
"난 다만 철부지놀음에 놀아준것 뿐이다 그리고 너에게 검을주고 살수있는 길을
주었다 하지만 넌 처음부터 쓰지 않았었고 넌 너자신이 신이라도 되는줄 아는
모양이구나? 어리석은 생각은 버려라 인계에서는 강할지도 모르지 니가 만든
이상한 단체를 만들 만큼은 하지만 다른세상 존재들에게는 넌 하찮은 그렇고
그런 존재일 뿐이다 현실을 보아라 넌 너자신이 소중하다고 여긴것 하나
지키지 못했으면서 나에게 방해라느니 말할수 있는것이냐!"
분하지만 루시퍼가 하는말들이 다 사실인거같아 분했다 천사장의 힘이 강한줄
알았는데 내가 상대한건 작은 일부였다니...그럼 얼마나 강한거란 말인지
알수없었다 그러면서 복수 생각만 했던것이 한심스러웠다
"이제 조금은 진정한거 같군"
"..."
"마족의 생각을해라 인간이였던때의 생각은 버려라 복수? 그건 강해지면 언제나
할수있는 일이다 지금처럼 약하면 아무것도 이룰수 없지 여기서 강해저라
누구도 너의 상대가 되지 못하도록 강해저라"
"저에게...무엇을 바라십니까..."
"바라는거라...글쎄 "혼돈"이려나?"
"..."
"창조주가 우리들을 만들며 인간에게만 허락한것이 있지"
"무엇입니까..."
"발전 가능성 무엇을하든지 발전을 하는 가능성을 허락하셨지"
"..."
"넌 발전해서 나에게 "혼돈"을 주면된다 난 그것을 원한다"
"그러면 복수를 할수 있는겁니까?"
"물론이지 복수도 모든것의 주인도 될수 있겠지 인간의 생각만 버린다면"
"하겠습니다.."
"좋아 그래야지 하하하하하"
그렇게 나는 루시퍼가 원하는 일을 하기로 했다
그후 난 진정한 마족이 되기위해 마계에서 생활을 했다 루시퍼가준 8군단 사령관
으로 마계일을 했고 루시퍼와 사탄의 도움으로 상급 마족이 될수 있었다
복수의 바알 직위는 사탄에게 하사받았다 루시퍼가 나보고 왜 중급이라 했는지
받고나서 알수있었다 그리고 사탄과 루시퍼가 얼마나 강한지 그때서야 조금이지만
알수있었다
"바알이여"
"네 사탄님.."
"마계는 어떤가?"
"..."
"흐음...맘에 안드는가 보구만"
"아닙니다.."
"거짓말 하지말게나 나역시 마음에 안드는데 자네가 마음에 드는게 이상한거지"
"..."
"흐음 자네에게 오늘 중요한 일을 하나 시키려 한다네"
"네.."
"동북의 진마신군단에 다녀오게나"
"진마신군단이 무엇입니까?"
"음 하긴 자네가 모를수도 있겠군"
"..."
"오래전 신과 싸워서 추방당한 신이지 하지만 지금은 힘이없다네 마계동북쪽에
자리를 잡았지 하지만 신이랍시고 마족이 아니라고 하는 웃기는 종족들이지"
"거기가서 무엇을 해야 합니까.."
"물건 하나만 전해주시게"
"알겠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상자하나를 주었다
"절때 열지말게나"
"이게 무엇입니까?"
"그건 알려줄수 없네 다만 열지말게나 절.때.로. 알겠나?"
"알겠습니다.."
난 상자를 받아들고 사탄의 성에서 나왔다
성앞에는 나의 병사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주군 그건 멉니까?"
"나도 모르겠구나 사탄님이 전해 달라는 물건이라고 밖에는"
"칫 주군은 무슨 배달붑니까?이런걸 시키시다니
"..."
"그만해라 주군이 난처해 하시잔나"
난 부하들의 이야기를 듣고 해골말에 올라탔다
"너희는 군단으로 먼저 복귀 하여라 난 어디 들렸다 가야겠디"
"제가 모시겠습니다"
"저는 재미를 드릴수있습니다!저랑 같이 가십시요"
"그냥 혼자 다녀오마 먼저 군단에 가거라"
난 나를 따라오려던 병사들을 억지로 보넸다 같이 갔다가 마찰이라도 생기면
수습하기 귀찮을것 같았다 그러느니 혼자서 갔다 오는게 편했다
난 말을타고 한참을 달렸다 마계의 말은 인계의 차보다는 빨랐다 압력이 인간이
탔다면 찢어져 버릴 정도로 빠르게 달린다
그런데도 한참을 달려야 도착할수 없는거리라니 정말 마계는 크기가 넓은거
같다 내앞을 막는 길거리 마족들을 처참하게 밟아 버리며 어느세 도착한
진마군단의 성이 보였다
난 말을 세우고 큰소리로 말했다
"악마군단장중 사탄님 심부름으로 왔소!"
내 외침을 들은걸까? 잠시후 안열릴꺼 같던 문이 요란한 소리와 함께 열리기 시작
했다 "철커덩"
입구에서 안의 모습은 전혀 안보였다 분명 싸움에서 진 신들이 산다고 했는데
안은 어두워 안보일만큼 마족들이 사는곳 보다 더한곳인거 같았다
난 말에서 내려 문으로 다가가기 시작했다 점점 어둠속으로 들어갔다
안에 풍경은 누군가 사는 풍경이 아니였다 성은 성인데 꼭 유물이 묻혀 있을꺼
같다고 해야하나? 전혀 사람의 손길이 느껴지지 않았다
난 두리번 거리며 주위를 둘러보며 어느세 본관 앞에 도착했다
오면서 신기한건 사람이 없는데 문이 저절로 열린다는 것이였다
본관 문도 역시 저절로 열렸다 그리고 본관안 에는 한소녀가 건방지 자세로
큰 의자에 앉아있었다
"어서와라 마족 무슨 불일이냐?"
하지만 목소리는 중성적인 목소리였다 난 그가 이성의 주인이란 생각이 들어
잘짝 숙여서 인사를 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사탄님 부탁으로 물건을 전해 드리러 왔습니다"
"그런가? 그가 직접 안오다니 별일이 다있군 무슨일이라도 있나?"
"저도잘 모릅니다 전하기만 하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난 조심스럽게 상자를 소녀에게 주었다
"음...내용물을 보았나?"
"안보았습니다"
내말이 끝나자 마자 소녀는 손을 한번 저었고 순간 알수없는 힘이 나를 벽쪽으로
날려버리고 속박했다 "쾅"
"크윽"
"마지막으로 묻지 보았나?"
"아..안보았습니다"
"믿어 보도록하지"
그리고 거짓말처럼 사라지는 힘 나는 바로 바닥에 착지했다
"전할말이라도 있습니까?"
"잘받았다고 전해라 그리고 다음에는 직접 오라고해라"
"네 알겠습니다..."
난 다시 소녀에게 인사를 하고 뒤돌아 왔던길을 돌아가려했다
"잠깐 넌 누구지?"
"바알 이라고 합니다"
"기억해 두도록 하지"
고개를 한번 숙이고 난 뒤돌아 성을 나오기 시작했다...to be continued
그러던중 십자군은 자신들만으로 밍우를 재거하지 못하겠단 생각에
천사장을 소환한다 천사장과의 전투하던중 민우는 차원의 균열을 만들고 마는데..
-6.마족이란?-
어두운공간 난 떠있는 상태로 있었다
"너때문에!난 죽은거야!"
주희의 목소리가 들리고 난 미얀하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말이 안나왔다
필사적으로 나를 원망하는 주희를 안고 싶어 다가가려 했지만
몸이 안움직였고 그렇게 압박을 받다가 어느세 이게 꿈이라는 사실을
알고 난 잠에서 께어나기 시작했다
"일어났네? 오랫만이야~"
어두운 석실안 난 두손이 벽에 묶여 있었다 그리고 내앞에는 스큐버스퀸이 서있
었다
"여긴...어디지?"
"이제 반말을 하네? 머 상관없지만"
"..."
"여기는 나의 성이야"
"내가왜?"
"루시퍼의 부탁으로"
"루시퍼?"
"응 만신창이가된 너를 주고는 못움직이게 하라는데?"
"그래서 묶은건가?"
"응 마력들이 날뛰는거 같아서 안정도 시킬겸 마력구속구로 묶은거야"
"..."
"안본사이에 많이 강해졌던데 어떡해 그럴수 있지?"
"..."
"어쨌든 많이 달라저서 놀랬어"
"날 풀어줘"
"그건 무리야 아직 마력들이 날뛰고 있거든 잘못하면 넌 죽어"
"..."
"몸이 멀쩡해 보여도 멀쩡한건 아니야"
난 묶여있는 내자신이 한심했다 복수도 못하고 이리 잡혀있다는게 가슴을
답답하게 만들었다
"루시퍼가 전해 달라고 하던 말이 있는데 들을래?"
"그러지.."
"복수는 언제든 할수있으니 서두루지 말라고 했어 그리고 8군단을 주겠다고 했어
이제 나랑 동급이네? "
그말을 듣고 나는 궁굼증이 생겨났다 루시퍼가 무엇을위해 나에게 잘해주는걸까?
서큐버스퀸의 말을 들어보면 날 구해준것이 루시퍼인거 같고 나에게 힘을
실어준다고 한다는것도 이해가 안갔다
"왜지?"
"머가?"
"루시퍼나 너나 나에게 그리 잘해줄 이유가 없지 않나?"
"글쎄~"
"..."
"중요한걸 하나 알려줄까?"
"..."
"누구도 믿지마 오로지 자신만이 정답일 뿐이야"
난 그말을듣고 더욱 이들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건지 이유를 알수 없었다
하지만 이들이 날 이용해도 상관은 없었다 주희의 복수만 할수있다면
난 영혼이라도 팔수 있을꺼 같았다
"잠시 쉬고있어"
"..."
서큐버스 퀸이 나가고 난 혼자 석실에 남아 묶인체 고개를 떨구었다
분하기때문에? 원망하기 때문에? 여러 감정들이 나를 더욱 힘들게 하였고
내가 조금만더 잘 처신했다면 그녀를 잃지 않아도 되었다 생각하니
나자신에게 화가났다 아직도 인간이였을때의 생각에 사로잡혀 이도저도 아닌거
같았다
"후우..."
나도모르게 세어나오는 한숨으로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잊어 버리고 싶을 정도였다
한참을 그렇게 있을 때였다
"여~ 좀 진정이 되었어?"
루시퍼는 친근한 목소리로 내앞에 나타났다
"..."
"음~ 아직은 꽁해 있을려나? 머 아무래도 상관없지"
"..."
"그래도 상관은 없겠지 더 좋을수도 있을려나?"
"나에게 원하는게 머요..."
"원하는거라...일단 감사가 먼저 아닌가?"
"..."
"살려 준것에 대해서 말이지"
"복수를 방해한거 아닙니까?"
"방해라..그럴수도 있지"
내말을 듣고는 갑가기 살기를 뿌리는 루시퍼
"착각하지마라 니가 상대한것은 천사장이 아니라 작은 일부였다 니가정말 천사장
을 상대할수 있을꺼 같더냐? 웃기지마라 더 있었다간 본체를 만나 너는 소멸
당할뻔했다 어리석은 자여"
그말을 듣고 식은땀이 났다
"그래서 살려준것이다 넌아직 미완성 마족일 뿐이니까"
"난 상급.."
"웃기는군 상급마족이 아무나 이룰수 있을꺼 같더냐? 직위가 있더냐?아니면
누가 너를 인정해 주더냐? 마계를 둘러 보아라 넌 중급마족급밖에 안되는
그냥 철부지 마족일 뿐이라는것을 알수있을꺼다"
"당신이!저번에 인정을 해주셨잖습니까!"
"난 다만 철부지놀음에 놀아준것 뿐이다 그리고 너에게 검을주고 살수있는 길을
주었다 하지만 넌 처음부터 쓰지 않았었고 넌 너자신이 신이라도 되는줄 아는
모양이구나? 어리석은 생각은 버려라 인계에서는 강할지도 모르지 니가 만든
이상한 단체를 만들 만큼은 하지만 다른세상 존재들에게는 넌 하찮은 그렇고
그런 존재일 뿐이다 현실을 보아라 넌 너자신이 소중하다고 여긴것 하나
지키지 못했으면서 나에게 방해라느니 말할수 있는것이냐!"
분하지만 루시퍼가 하는말들이 다 사실인거같아 분했다 천사장의 힘이 강한줄
알았는데 내가 상대한건 작은 일부였다니...그럼 얼마나 강한거란 말인지
알수없었다 그러면서 복수 생각만 했던것이 한심스러웠다
"이제 조금은 진정한거 같군"
"..."
"마족의 생각을해라 인간이였던때의 생각은 버려라 복수? 그건 강해지면 언제나
할수있는 일이다 지금처럼 약하면 아무것도 이룰수 없지 여기서 강해저라
누구도 너의 상대가 되지 못하도록 강해저라"
"저에게...무엇을 바라십니까..."
"바라는거라...글쎄 "혼돈"이려나?"
"..."
"창조주가 우리들을 만들며 인간에게만 허락한것이 있지"
"무엇입니까..."
"발전 가능성 무엇을하든지 발전을 하는 가능성을 허락하셨지"
"..."
"넌 발전해서 나에게 "혼돈"을 주면된다 난 그것을 원한다"
"그러면 복수를 할수 있는겁니까?"
"물론이지 복수도 모든것의 주인도 될수 있겠지 인간의 생각만 버린다면"
"하겠습니다.."
"좋아 그래야지 하하하하하"
그렇게 나는 루시퍼가 원하는 일을 하기로 했다
그후 난 진정한 마족이 되기위해 마계에서 생활을 했다 루시퍼가준 8군단 사령관
으로 마계일을 했고 루시퍼와 사탄의 도움으로 상급 마족이 될수 있었다
복수의 바알 직위는 사탄에게 하사받았다 루시퍼가 나보고 왜 중급이라 했는지
받고나서 알수있었다 그리고 사탄과 루시퍼가 얼마나 강한지 그때서야 조금이지만
알수있었다
"바알이여"
"네 사탄님.."
"마계는 어떤가?"
"..."
"흐음...맘에 안드는가 보구만"
"아닙니다.."
"거짓말 하지말게나 나역시 마음에 안드는데 자네가 마음에 드는게 이상한거지"
"..."
"흐음 자네에게 오늘 중요한 일을 하나 시키려 한다네"
"네.."
"동북의 진마신군단에 다녀오게나"
"진마신군단이 무엇입니까?"
"음 하긴 자네가 모를수도 있겠군"
"..."
"오래전 신과 싸워서 추방당한 신이지 하지만 지금은 힘이없다네 마계동북쪽에
자리를 잡았지 하지만 신이랍시고 마족이 아니라고 하는 웃기는 종족들이지"
"거기가서 무엇을 해야 합니까.."
"물건 하나만 전해주시게"
"알겠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상자하나를 주었다
"절때 열지말게나"
"이게 무엇입니까?"
"그건 알려줄수 없네 다만 열지말게나 절.때.로. 알겠나?"
"알겠습니다.."
난 상자를 받아들고 사탄의 성에서 나왔다
성앞에는 나의 병사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주군 그건 멉니까?"
"나도 모르겠구나 사탄님이 전해 달라는 물건이라고 밖에는"
"칫 주군은 무슨 배달붑니까?이런걸 시키시다니
"..."
"그만해라 주군이 난처해 하시잔나"
난 부하들의 이야기를 듣고 해골말에 올라탔다
"너희는 군단으로 먼저 복귀 하여라 난 어디 들렸다 가야겠디"
"제가 모시겠습니다"
"저는 재미를 드릴수있습니다!저랑 같이 가십시요"
"그냥 혼자 다녀오마 먼저 군단에 가거라"
난 나를 따라오려던 병사들을 억지로 보넸다 같이 갔다가 마찰이라도 생기면
수습하기 귀찮을것 같았다 그러느니 혼자서 갔다 오는게 편했다
난 말을타고 한참을 달렸다 마계의 말은 인계의 차보다는 빨랐다 압력이 인간이
탔다면 찢어져 버릴 정도로 빠르게 달린다
그런데도 한참을 달려야 도착할수 없는거리라니 정말 마계는 크기가 넓은거
같다 내앞을 막는 길거리 마족들을 처참하게 밟아 버리며 어느세 도착한
진마군단의 성이 보였다
난 말을 세우고 큰소리로 말했다
"악마군단장중 사탄님 심부름으로 왔소!"
내 외침을 들은걸까? 잠시후 안열릴꺼 같던 문이 요란한 소리와 함께 열리기 시작
했다 "철커덩"
입구에서 안의 모습은 전혀 안보였다 분명 싸움에서 진 신들이 산다고 했는데
안은 어두워 안보일만큼 마족들이 사는곳 보다 더한곳인거 같았다
난 말에서 내려 문으로 다가가기 시작했다 점점 어둠속으로 들어갔다
안에 풍경은 누군가 사는 풍경이 아니였다 성은 성인데 꼭 유물이 묻혀 있을꺼
같다고 해야하나? 전혀 사람의 손길이 느껴지지 않았다
난 두리번 거리며 주위를 둘러보며 어느세 본관 앞에 도착했다
오면서 신기한건 사람이 없는데 문이 저절로 열린다는 것이였다
본관 문도 역시 저절로 열렸다 그리고 본관안 에는 한소녀가 건방지 자세로
큰 의자에 앉아있었다
"어서와라 마족 무슨 불일이냐?"
하지만 목소리는 중성적인 목소리였다 난 그가 이성의 주인이란 생각이 들어
잘짝 숙여서 인사를 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사탄님 부탁으로 물건을 전해 드리러 왔습니다"
"그런가? 그가 직접 안오다니 별일이 다있군 무슨일이라도 있나?"
"저도잘 모릅니다 전하기만 하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난 조심스럽게 상자를 소녀에게 주었다
"음...내용물을 보았나?"
"안보았습니다"
내말이 끝나자 마자 소녀는 손을 한번 저었고 순간 알수없는 힘이 나를 벽쪽으로
날려버리고 속박했다 "쾅"
"크윽"
"마지막으로 묻지 보았나?"
"아..안보았습니다"
"믿어 보도록하지"
그리고 거짓말처럼 사라지는 힘 나는 바로 바닥에 착지했다
"전할말이라도 있습니까?"
"잘받았다고 전해라 그리고 다음에는 직접 오라고해라"
"네 알겠습니다..."
난 다시 소녀에게 인사를 하고 뒤돌아 왔던길을 돌아가려했다
"잠깐 넌 누구지?"
"바알 이라고 합니다"
"기억해 두도록 하지"
고개를 한번 숙이고 난 뒤돌아 성을 나오기 시작했다...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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