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찾아와 땅을 어둠으로 물들이고 있었다. 그리고 아파트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이 밀집해 사는 곳의 한 거실에서는 천장에 있는 전등으로 공간을 환하게 밝히고 있었다. 그렇게 드러난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은 음란함 그 자체였다.
그렇게 드러난 사람들의 정체는 영직이라는 이름을 가진 소년과 그의 힘에 의해 노예가 되어버린 여인들이었다.
먼저 세 명의 여인들이 바닥에 누워 삼각형을 이루며 서로의 몸을 탐하고 있었다. 은희, 혜수, 윤아는 서로의 하복부에 얼굴을 파뭍고 있었다. 그녀들은 차례대로 한쪽의 보지를 빨면서 다른쪽에게 자신의 보지를 빨리고 있었다. 각자의 가늘고 긴 손가락들이 덩달아 보지와 항문에 가져가 자극을 주면서 레즈 플레이를 이어가고 있었다.
"흐응♡ 혜수 언니 이제 잘견디네♡"
은희는 혜수를 애무하다가 그녀가 아직 절정에 가지 않고 있는 것에 감탄했다. 주인님의 명에 따라서 혜수와 윤아와도 레즈플레이를 시작할때 쯤에는 이정도도 견디지를 못했다. 은영과 레즈 플레이를 하면서 기교를 닦았던 은희의 앞에 혜수와 윤아는 어떻게 대해야할지 생각도 못하고 무저항으로 당하며 신음했었다.
"이건 어때- 아흑♡"
은희는 혜수를 골탕 먹이겠다는 생각으로 손가락을 깊숙히 넣으려다가 오히려 자신의 항문으로 손가락이 파고들며 그 안을 긁는 것에 신음 소리를 내었다. 윤아는 은희로부터 배운 테크닉을 그녀에게 쓰며 요염하게 웃었다.
"은희 언니, 방심하면 안되요. 그동안 많이 가르쳐주셨잖아요. 아아아♡"
그렇게 은희를 골탕먹이던 윤아는 클리토리스가 깨물어지면서 허리를 떨었다. 혜수는 딸인 윤아의 음부를 희롱하며 말했다.
"그건 윤아도 마찬가지란다, 방심하면 안된단다♡"
"흐윽♡ 네, 엄마♡"
그리고 그런 음탕한 세 여인의 옆으로 또 다른 인형들이 몸을 섞고 있었다.
"아앙♡ 아아앙♡"
영직은 그 거대하고 우람한 자지를 발기시켜놓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그의 자지는 작은 가녀린 소녀의 항문 속 깊숙히 들어가 있었다. 소년의 키가 170후반대로 접어들며 그보다 작은 160대 초반의 체구의 소녀는 그의 자지를 머금으며 그 하반신 위에 앉아 있었다.
영직의 시야에 비추어진 소녀는 그에게 새하얀 등을 보인채 땀방울을 온몸으로 흘리고 있었다. 소녀는 아직 성장이 덜 된 탓인지 골반이 작아보였지만 그녀의 항문은 늘어날대로 늘어나 소년의 자지를 뿌리 끝까지 머금고 있었다.
"아아앙♡ 주인님의 자지가 수정이의 항문을 깊숙히 찔러와요♡"
소녀는 가녀린 체구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색기 어린 신음 소리와 음란한 말을 내뱉고 있었다. 그 소녀의 이름은 정수정이었다.
한달 전까지만해도 처녀였던 수정은 영직에게 강간을 당하며 그 처녀성을 잃었었다. 그리고 그 한 달도 안되는 시간이 흐르며 계속해서 그에게 성교육이라는 조교를 당하며 그의 노예로 길들여졌다.
그리고 이제 수정은 스스로의 입으로 음란한 말을 내뱉으며 영직을 유혹할 줄도 아는 음탕한 소녀가 되어있었다.
수정은 보지에 이어 항문마저도 그에 의해 개통되었었다. 영직이 처음 좆을 수정의 항문에 넣었을때 소녀는 아프다면서 발버둥 쳤었다. 하지만 그에게 계속해서 범해지면서 길들진 그녀는 이제 항문으로 들어온 영직의 자지를 꽉 물어오며 스스로는 쾌감을 느껴서 성기로서의 기능을 보이고 있었다.
그렇게 변한 수정의 음탕함은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그녀는 지금 항문으로 영직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으면서, 20대 미녀인 은영을 끌어 안고 있었다. 미소녀와 미녀는 서로의 피부를 맞대어 부드러움을 느끼며 열락을 더해가고 있었다.
"나도 있다는거 잊지마 수정아♡"
"아앙♡ 물론 은영 언니의 것도 느끼고 있어요♡ 제 보지 속을 가득 채워주시고 계세요♡"
그리고 그런 두 여인의 하복부에는 두 여자를 이어주는 보라색의 물체가 있었다. 물체는 소년의 자지에 비할바는 못되지만 겨우 중학교 학생에 불과한 수정이 보지에 머금기에는 너무나도 커보였다.
그 물체는 양쪽으로 연결된 인공자지라고 불리우는 섹스를 위한 장난감 중 하나였다. 좆기둥에서 귀두부분까지 섬세하게 구현해낸 그것은 레즈 플레이를 위해 구한 것으로, 지금은 은영의 보지와 수정의 보지 안 깊숙히 들어가 두 여인을 연결해주고 있었다.
은영은 자신보다 10살이상이나 차이가 나는 소녀를 품에 안고 허리를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수정과 연결된 인공자지로 그녀를 유린하고 있었다. 그럴때마다 그녀의 보지 안 깊숙히 들어간 인공자지가 주는 움직임이 그녀에게 쾌감을 선사하고 있었다. 수정을 안은 가슴으로 수정의 가슴을 비비며 그 풍만함을 느끼게 했다.
"앙앙앙앙♡ 주인님의 자지와 은영 언니의 자지가 질벽을 양쪽에서 누르고 있어요♡"
수정은 영직에게만 길들여진 것이 아니었다. 소녀는 은영, 은희, 혜수, 윤아 모두에게 레즈 플레이를 당하면서 그녀들에게도 길들여졌다. 그리고 이제는 그녀들을 언니라고 부르면서 그녀들과의 섹스에도 전혀 거부감을 드러내지 않고 있었다.
수정은 은영의 공격을 받아들이면서도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수정은 그렇게 허리를 움직이며 항문으로 머금고 있던 영직의 자지를 깊숙히 넣었다 빼고 있었다.
영직은 수정의 허리를 두손으로 잡고는 있었지만 힘을 주어 멈추게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는 대신 때때로 수정의 허리가 내려올때마다 힘을 주고는 허리를 튕겨 올려쳤다.
그럴때마다 앙앙 거리는 수정의 교성소리가 그곳을 울려퍼지고 있었다.
"앙앙앙앙앙♡ 너무 깊어요! 주인님의 자지가 항문에 들어왔는데도 자궁에 닿는 것이 느껴져요♡ 질벽 너머로 느껴져요♡ 앙앙앙앙♡"
"앙앙앙앙♡ 주인님 저 갈꺼 같아요♡ 은영 언니 저 가게 해주세요♡ 가는걸 허락해주세요♡"
절정으로 치닫는 수정은 그와 그의 여인들에게 길들여진대로 그들에게 가는것을 허락해달라 부탁했다. 영직은 수정의 건너편에서 자신을 바라보며 눈빛을 보내오는 은영을 보았다. 은영 또한 계속되는 자극에 절정에 오르고 있는 것인지 눈빛이 풀려져 있었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수정을 품에 안고 허리를 움직이는 것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었다.
"앙앙앙♡ 수정이 갈 거 같아요, 제발 허락해주세요~~"
수정은 빨리 허락해달라고 재촉하면서도 허리를 움직이며 소년의 자지를 뺐다 넣는 것을 반복해 더 큰 쾌락을 느끼려 하고 있었다. 영직은 은영을 보면서 말했다.
"이번에는 은영이가 판단해, 수정이가 가는 걸 허락해줄껀지."
"네♡ 주인님♡"
"앙앙앙♡ 읍! 으읍~! 읍읍읍!"
은영은 요염하게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고는 수정의 입술을 덮쳤다. 새빨간 혀를 내밀어 소녀의 입속으로 침투해 그곳에 있는 설육을 유린했다. 그사이 영직은 이제 확실하게 수정의 허리를 잡고 허리를 힘차게 올려쳤다 빼는 것을 반복했다.
"읍읍읍! 으으읍!"
수정은 은영과의 키스로 멍해지면서도 계속해서 보지와 항문에 자극을 느끼야 했다. 그녀는 가는 것을 허락 받지 못하자 쾌락의 끝에서 더 몰아쳐붙여지는 것을 느끼며 점점 몸에 감각이 사라지는듯 했다. 그러면서도 머리 속을 뒤덮는 쾌감에 수정의 눈이 점점 돌아가면서 흰자를 보이기 시작했다.
수정의 입속을 유린하던 은영이 새빨간 혀를 거두어 수정의 입을 풀어주며 소녀의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
"가는걸 허락해, 마음껏 가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쏴아아아아아
수정은 드디어 허락된 것에 큰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지금까지보다도 더 크게 소리를 내질렀다. 그 큰 절정에 보지로는 인공자지를, 항문으로는 영직의 자지를 조이면서 자궁의 떨림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부들부들 떨었다. 그리고 음수가 세차게 뿜어져 나오며 소년의 하체를 적셔갔다.
영직은 그에 화답하듯이 정액을 수정의 항문 장 안으로 세차게 뿜어내었다. 몸의 안에서 밖으로 내뿜어야 하는 그곳은 오히려 외부로부터 들어온 자지에서 폭발하듯 뿜어져나오는 새하얀 백탁액으로 물들여지고 있었다.
은영도 절정으로 오르면서 수정의 몸을 꽉 껴안고 떠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도 반복적으로 인공자지를 물고 있었다.
영직과 은영, 수정은 절정의 끝에서 여운을 느끼며 점점 의식을 되찾아갔다. 그들은 그렇게 욕구를 해소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수정이 그날 당해야하는 것은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영직은 옆에서 세명이서 뒤엉키며 레즈 플레이를 하고 있던 그녀들이 어느새 하던 것을 멈추고 자신을 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음은 누가 수정이를 범할래? 은희부터?"
"네, 주인님, 기다리고 있었어요♡"
영직과 그의 여인들은 소녀를 이대로 쉬게 해줄 생각이 없었다. 이제 확실하게 그의 노예가 된 수정을 그들은 돌아가면서 범했다.
"앙앙앙앙앙앙앙 또 가요! 앙앙앙앙앙앙앙♡"
수정은 영직의 자지를 항문으로, 보지로 받아들이며 다른 쪽으로는 언니들의 인공자지로 공격 당하며 계속해서 비명에 가까운 교성 소리를 질렀다. 또는 소년이 빠지고 두 명의 여인에게 앞뒤로 당하면서 울부짖었다. 수정이 실신해버리자 그들은 그대로 수정을 계속해서 범하다가 강한 자극을 주어 그녀를 깨워서 범했다.
그들은 수정이 나중에 신음소리조차 제대로 내지 못하고 3번째 실신해버리고 나서야 비로서 쉬게 해주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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