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마신의 사도-
그후로도 사탄과 루시퍼가 시키는 일들을 하면서 10년동안 점점 강해질수 있었다
특히 전투에는 꼭 나갔다 마족들끼리의 전투는 서열이나 영토 문제로
싸우는데 나는 사탄과 루시퍼 덕에 자주 싸워야했다 아무리 상급 마족이라 할지라
도 그들은 인간이였던 나를 인정하지 않았고 특히 내 뒤에는 마왕급 마족이
둘이나 있어서인지 전쟁은 자주 일어났고 그 덕분네 최상급이 되었다
전쟁하면서 나는 병사들과 살아남기위한 전투를했고 승리할때마다 패배한 마족들
을 흡수 할수 있었다
흡수 한다는것은 말그대로 마력을 집어 삼키는것인데 인간의 기준을 하면
동족을 잡아 먹는것과 같은 행위였다 물론 나의 병사들 또한 착실하게 강해지고
있었다
"주군 승리를 축하드립니다"
"너희도 수고했다..."
오늘도 역시 전투를 하고 피범벅이지만 한손에는 술잔을 들고는 승리를 축하했다
야만 스러워 보이는 풍경이지만 죽은자들의 육신을 안주삼아 작은 술자리로
우리는 승리를 만끽했다
처음 이곳으로 왔을때 정말 식생활은 적응이 하기 힘들었다
무조건 생식으로 먹는 이들의 입맛이 이해가 안갔었다 이게 인간으로 보는 시각이
라서 인지 이들이 정말 야만인 같았다 하지만 나역시 이곳에 살다보니
이들의 식습관처럼 입맛이 변해 있었다 피 맛을 알아버린거라 해야하나?
이제는 거리낌 없이 시체의 한 부분을 우악 스럽게 찢어서 흐르는 피와 함께
씹어 먹는다 뼈까지 오도독 씹어먹으며 물주머니에 담긴 술로 입가심을 한다
그런다음 여자마족들을 농락하기 시작하는데 이건 그냥 마족들 만의
의식이였다
"이제 하나씩 잡고 놀아라.."
"네! 주군!"
다들 환호 하면서 여자마족들을 대리고 간다
나역시 이들의 주군이라고 처녀의 이쁜 마족 하나를 받아야만 했다
"벗어라.."
내 명령에 여자마족은 눈물을 흘리며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내가 마계에와서 놀란것은 이곳의 여자마족들의 미모였다 다들 이쁘게 생겼고
인계의 연예인들보다 더 아름다운 몸을 가지고 있었다
난 아직도 주희를 잊지 못했지만 힘을 얻기위해 처녀마족을 탐했다
성교로얻는 마력이 더 강하게 많은 마력을 흡수 할수 있었다
지구에 살때 무협지에 나오는 흡정술 같은 방법처럼 상대가 죽을때까지 마력을
흡입하는 방법이지만 나같은 몽마에게 가장 좋은 방법인건 부정할수 없었다
여자 마족이 옷을 다벗고 서있을때 난 여자마족에게 다가가 가슴을 부여잡았다
"살려주세요...제발..자비를.."
"...닥처라.."
난 나에게 살려달라 말하는 마족을 밀치고는 마력으로 감쌌던 내갑옷을 지우고
여자마족위로 덮처 들어갔다
아무런 감정도 없는 오로지 마력 흡수만을 위한 행위의식
"아앙~하악..흐읏.."
여자마족은 내가 뿜어네는 여자에게 치명적인 매혹의 힘 때문에 점점 이지를 잃어
갔다 난 그냥 허리를 흔들며 여자마족 안에 있는 마력을 흡수하기 시작했다
"제발~흐릅...하앙"
점점 마력이 빠저나가며 생명력이 줄어든다는 것을 아는지 나에게 애절하게 말하지
만 난 무시하고 핼위를 멈추지않았다
점점 여자마족은 말라갔고 마지막 남은 마력마저 흡수하니 가루로 변해서 사라저갔
다
난 행위를 끝나서 일어나 다시 갑옷을 마력으로 만들고 술을 한잔 마시며 병사들이
오기를 기다렸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병사들이 하나둘 나타나기 시작했다
"즐거웠나?"
"네!주군!"
"파티는 끝이다 너희들은 군단으로 먼저 가거라"
"저희가 모시겠습니다 주군!"
"아니다..혼자가 편하구나"
난 그들에게 군단으로 복귀를 명하고 사탄의 성으로 나혼자 말을타고 달려갔다
성에 도착하니 성에는 루시퍼와 사탄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여~ 수고했어"
"어서오게나 수고했네"
난 그둘의 인사를 받으며 고개를 숙여 예를 표했다
"이제좀 마족 다워지는거 같은걸? 최상급 인가?"
"녜...루시퍼님 덕분입니다.."
"오~ 이러지마 맘에도 없는말따위 난 좋아하지 않는다구 여기서 10년이면 날 파악
했을꺼 아니야?"
"루시퍼 자네는 좋은소리좀 비꼬지 말게나"
"사탄이여 내가 어쨌다고 "
"죄송합니다 제가 실언을 했습니다"
두 마족이 싸우려 하기에 내가 먼저 사과해서 이상황을 모면 하려고 했다
그러다 잠시후 루시퍼는 머가 맘에 안드는듯한 얼굴을 했다가 나를보며
"칫..바알 너 일좀 해야겠다"
"어떤일입니까?"
"인계에 가야겠다 넌 인계에서도 소속된 영혼이니 완전하게 갈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신들이.."
"그건 걱정마라 전쟁을 시작할꺼거든"
"예?"
"천사와 신들이 한편으로 우리 마족과의 전쟁을 시작할거야 넌 인계에 가도 너를
막을수 있는 그들은 막을수 없을테니까"
"..가서 무엇을 해야합니까.."
"마신의 사도가 되어서 신도들을 모아라"
"마신?"
"그래 마계의 신을 만들것이다 인계로 너는 가서 신도들을 만들어 마신의 힘을
키워주고 너의 복수도 하라는것이지"
순간 멈추어 있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두근두근 "복수" 얼마나 하고 싶었던
일이였는지 드디어 주희의 복수를 할수있다는 생각에 미친듯이 흥분이 되었다
"일단 신부터 만들어야 겠지?"
루시퍼가 손을 한번 휘익하고 흔들자 우리는 공간 이동을했다
우리가 간곳은 진마신군단의 성이였다 우린 바로 그곳에 있는 어린여자 아이앞에
이동한것이다
"루시퍼 왜 온것이지?"
"오랫만 이군요 진마신군단장님"
"그딴 천한이름으로 부르지마라"
루시퍼의 말이 맘에 안들었는지 인상을 쓰면서 알수없는 기운을 뿌리기 시작했다
"싸우려 온것 아닙니다 일단 대화를 먼저 들어 주시지요"
"흥!"
관심 없다는듯 코웃음을 치지만 그다음 아무 반응이 없는것을 보아 이야기 하라는것
같았고 루시퍼는 웃으며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다시 신이 되지 안으시겠습니까?"
"무슨말이냐.."
"신이 되시라 말씀 드리는 겁니다"
"무슨일을 꾸미는건지 묻는거다"
"별거 아닙니다 전쟁을 할 계획 이라서요 신이 되셔서 저희를 도와 달라는 것 뿐입니다 당신이 손해보는 일은 없을것 같은데요?"
"말도 안돼는소리...신도도 없는 신이 있다더냐? 마족따위가 나를 신으로 만들수
있을성 싶으냐?"
"물론 순수 마족이면 불가능 하겠지요 하지만!"
마지막에 루시퍼는 언성을 높이며 나를 지목했다
"저아이라면! 가능합니다 저아이는 인간의 영혼인 아이이니까요 그게 무엇인지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
"저 아이를 인계에 보넬겁니다 그전에 당신이 저아이를 사도로 만들어 주셔야 하겠죠 그리고 우리는 전쟁을 시작할겁니다 그때! 저아이가 신도들을 만들어 당신을
신으로 만들것입니다 마신으로써 살아 주시겠습니까?"
"...난 전쟁에 던 신이다...내가 힘이 될꺼같더냐..."
착갈아안진 목소리가 슬퍼 보였다
"당신이 힘을 찾기 전까지는 저희는 전쟁으로 견제만 할겁니다 저아이가 힘을
마니모아서 당신이 강해 진다면! 그때 도와 달라는 것이죠 마신으로써.."
"..."
"다시 신이 되시겠습니까?"
다시 찾아온 적막감 우리는 어느 누구도 말없이 서로 그렇게 있었다 그때 루시퍼가
무엇인가 답답함을 못참겠다는듯 먼저 말으 열었다
"언제까지! 천사의 심장으로 버틸것입니까! 그 안형따위의 영혼의 힘은 쓰지도
못하는걸 잘 아실터인데! 왜! 인간의 영혼의 힘을! 취하십시요! 당신이 다시
신이되어 복수할수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이시라는 겁니다!"
루시퍼의 외침에 더욱 여자아이의 눈은 흔들렸고 열리지 안을꺼 같았던 입술이
열렸다
"좋다...따르도록...하지..."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
"바알!"
"예!"
"어서 예를 올려라! 너의 신이 되실분이다!"
난 루시퍼 말에 어린 아이에 앞에 무릎을 꿇었다
"바알이 신께 인사올립니다!"
"그래...바알..후...진정 사도가 되겠느냐?"
"예!"
"..하아.. 그럼 시작하겠다.. 창조주가 주신 권한으로 그대 바알을 내 사도로
임명한다 나를 따르겠느냐?"
"예! 마족 바알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내 이름은 "자할"그대에게 내 권한중 일부를 허락한다 그대는 이제 자할에 사도이니 이는 창조주의 약속이니라...."
자할의 말이 끝나자 성안에는 환한 빛으로 감싸졌다 그리고 나에게 마력과는 다른
또다른 힘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난 자할의 사도가 되었다.....1부 완결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1부는 여기까지 입니다
그동안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2부도 최대한 빠르게 올리터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편에 민우가 배달한건 천사의 심장 이였습니다...
신력을 얻기위해 자할은 그것으로 버틴것이였고요
진마신 군단에 있던 동상들은 자할의 봉인된 사도들입니다...
봉인되어 움직이지 못해 성이 엉망이였던 겁니다
그럼 다음에 또만나요~
비밀 쉿! 도 마니 사랑해 주세요!
그후로도 사탄과 루시퍼가 시키는 일들을 하면서 10년동안 점점 강해질수 있었다
특히 전투에는 꼭 나갔다 마족들끼리의 전투는 서열이나 영토 문제로
싸우는데 나는 사탄과 루시퍼 덕에 자주 싸워야했다 아무리 상급 마족이라 할지라
도 그들은 인간이였던 나를 인정하지 않았고 특히 내 뒤에는 마왕급 마족이
둘이나 있어서인지 전쟁은 자주 일어났고 그 덕분네 최상급이 되었다
전쟁하면서 나는 병사들과 살아남기위한 전투를했고 승리할때마다 패배한 마족들
을 흡수 할수 있었다
흡수 한다는것은 말그대로 마력을 집어 삼키는것인데 인간의 기준을 하면
동족을 잡아 먹는것과 같은 행위였다 물론 나의 병사들 또한 착실하게 강해지고
있었다
"주군 승리를 축하드립니다"
"너희도 수고했다..."
오늘도 역시 전투를 하고 피범벅이지만 한손에는 술잔을 들고는 승리를 축하했다
야만 스러워 보이는 풍경이지만 죽은자들의 육신을 안주삼아 작은 술자리로
우리는 승리를 만끽했다
처음 이곳으로 왔을때 정말 식생활은 적응이 하기 힘들었다
무조건 생식으로 먹는 이들의 입맛이 이해가 안갔었다 이게 인간으로 보는 시각이
라서 인지 이들이 정말 야만인 같았다 하지만 나역시 이곳에 살다보니
이들의 식습관처럼 입맛이 변해 있었다 피 맛을 알아버린거라 해야하나?
이제는 거리낌 없이 시체의 한 부분을 우악 스럽게 찢어서 흐르는 피와 함께
씹어 먹는다 뼈까지 오도독 씹어먹으며 물주머니에 담긴 술로 입가심을 한다
그런다음 여자마족들을 농락하기 시작하는데 이건 그냥 마족들 만의
의식이였다
"이제 하나씩 잡고 놀아라.."
"네! 주군!"
다들 환호 하면서 여자마족들을 대리고 간다
나역시 이들의 주군이라고 처녀의 이쁜 마족 하나를 받아야만 했다
"벗어라.."
내 명령에 여자마족은 눈물을 흘리며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내가 마계에와서 놀란것은 이곳의 여자마족들의 미모였다 다들 이쁘게 생겼고
인계의 연예인들보다 더 아름다운 몸을 가지고 있었다
난 아직도 주희를 잊지 못했지만 힘을 얻기위해 처녀마족을 탐했다
성교로얻는 마력이 더 강하게 많은 마력을 흡수 할수 있었다
지구에 살때 무협지에 나오는 흡정술 같은 방법처럼 상대가 죽을때까지 마력을
흡입하는 방법이지만 나같은 몽마에게 가장 좋은 방법인건 부정할수 없었다
여자 마족이 옷을 다벗고 서있을때 난 여자마족에게 다가가 가슴을 부여잡았다
"살려주세요...제발..자비를.."
"...닥처라.."
난 나에게 살려달라 말하는 마족을 밀치고는 마력으로 감쌌던 내갑옷을 지우고
여자마족위로 덮처 들어갔다
아무런 감정도 없는 오로지 마력 흡수만을 위한 행위의식
"아앙~하악..흐읏.."
여자마족은 내가 뿜어네는 여자에게 치명적인 매혹의 힘 때문에 점점 이지를 잃어
갔다 난 그냥 허리를 흔들며 여자마족 안에 있는 마력을 흡수하기 시작했다
"제발~흐릅...하앙"
점점 마력이 빠저나가며 생명력이 줄어든다는 것을 아는지 나에게 애절하게 말하지
만 난 무시하고 핼위를 멈추지않았다
점점 여자마족은 말라갔고 마지막 남은 마력마저 흡수하니 가루로 변해서 사라저갔
다
난 행위를 끝나서 일어나 다시 갑옷을 마력으로 만들고 술을 한잔 마시며 병사들이
오기를 기다렸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병사들이 하나둘 나타나기 시작했다
"즐거웠나?"
"네!주군!"
"파티는 끝이다 너희들은 군단으로 먼저 가거라"
"저희가 모시겠습니다 주군!"
"아니다..혼자가 편하구나"
난 그들에게 군단으로 복귀를 명하고 사탄의 성으로 나혼자 말을타고 달려갔다
성에 도착하니 성에는 루시퍼와 사탄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여~ 수고했어"
"어서오게나 수고했네"
난 그둘의 인사를 받으며 고개를 숙여 예를 표했다
"이제좀 마족 다워지는거 같은걸? 최상급 인가?"
"녜...루시퍼님 덕분입니다.."
"오~ 이러지마 맘에도 없는말따위 난 좋아하지 않는다구 여기서 10년이면 날 파악
했을꺼 아니야?"
"루시퍼 자네는 좋은소리좀 비꼬지 말게나"
"사탄이여 내가 어쨌다고 "
"죄송합니다 제가 실언을 했습니다"
두 마족이 싸우려 하기에 내가 먼저 사과해서 이상황을 모면 하려고 했다
그러다 잠시후 루시퍼는 머가 맘에 안드는듯한 얼굴을 했다가 나를보며
"칫..바알 너 일좀 해야겠다"
"어떤일입니까?"
"인계에 가야겠다 넌 인계에서도 소속된 영혼이니 완전하게 갈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신들이.."
"그건 걱정마라 전쟁을 시작할꺼거든"
"예?"
"천사와 신들이 한편으로 우리 마족과의 전쟁을 시작할거야 넌 인계에 가도 너를
막을수 있는 그들은 막을수 없을테니까"
"..가서 무엇을 해야합니까.."
"마신의 사도가 되어서 신도들을 모아라"
"마신?"
"그래 마계의 신을 만들것이다 인계로 너는 가서 신도들을 만들어 마신의 힘을
키워주고 너의 복수도 하라는것이지"
순간 멈추어 있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두근두근 "복수" 얼마나 하고 싶었던
일이였는지 드디어 주희의 복수를 할수있다는 생각에 미친듯이 흥분이 되었다
"일단 신부터 만들어야 겠지?"
루시퍼가 손을 한번 휘익하고 흔들자 우리는 공간 이동을했다
우리가 간곳은 진마신군단의 성이였다 우린 바로 그곳에 있는 어린여자 아이앞에
이동한것이다
"루시퍼 왜 온것이지?"
"오랫만 이군요 진마신군단장님"
"그딴 천한이름으로 부르지마라"
루시퍼의 말이 맘에 안들었는지 인상을 쓰면서 알수없는 기운을 뿌리기 시작했다
"싸우려 온것 아닙니다 일단 대화를 먼저 들어 주시지요"
"흥!"
관심 없다는듯 코웃음을 치지만 그다음 아무 반응이 없는것을 보아 이야기 하라는것
같았고 루시퍼는 웃으며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다시 신이 되지 안으시겠습니까?"
"무슨말이냐.."
"신이 되시라 말씀 드리는 겁니다"
"무슨일을 꾸미는건지 묻는거다"
"별거 아닙니다 전쟁을 할 계획 이라서요 신이 되셔서 저희를 도와 달라는 것 뿐입니다 당신이 손해보는 일은 없을것 같은데요?"
"말도 안돼는소리...신도도 없는 신이 있다더냐? 마족따위가 나를 신으로 만들수
있을성 싶으냐?"
"물론 순수 마족이면 불가능 하겠지요 하지만!"
마지막에 루시퍼는 언성을 높이며 나를 지목했다
"저아이라면! 가능합니다 저아이는 인간의 영혼인 아이이니까요 그게 무엇인지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
"저 아이를 인계에 보넬겁니다 그전에 당신이 저아이를 사도로 만들어 주셔야 하겠죠 그리고 우리는 전쟁을 시작할겁니다 그때! 저아이가 신도들을 만들어 당신을
신으로 만들것입니다 마신으로써 살아 주시겠습니까?"
"...난 전쟁에 던 신이다...내가 힘이 될꺼같더냐..."
착갈아안진 목소리가 슬퍼 보였다
"당신이 힘을 찾기 전까지는 저희는 전쟁으로 견제만 할겁니다 저아이가 힘을
마니모아서 당신이 강해 진다면! 그때 도와 달라는 것이죠 마신으로써.."
"..."
"다시 신이 되시겠습니까?"
다시 찾아온 적막감 우리는 어느 누구도 말없이 서로 그렇게 있었다 그때 루시퍼가
무엇인가 답답함을 못참겠다는듯 먼저 말으 열었다
"언제까지! 천사의 심장으로 버틸것입니까! 그 안형따위의 영혼의 힘은 쓰지도
못하는걸 잘 아실터인데! 왜! 인간의 영혼의 힘을! 취하십시요! 당신이 다시
신이되어 복수할수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이시라는 겁니다!"
루시퍼의 외침에 더욱 여자아이의 눈은 흔들렸고 열리지 안을꺼 같았던 입술이
열렸다
"좋다...따르도록...하지..."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
"바알!"
"예!"
"어서 예를 올려라! 너의 신이 되실분이다!"
난 루시퍼 말에 어린 아이에 앞에 무릎을 꿇었다
"바알이 신께 인사올립니다!"
"그래...바알..후...진정 사도가 되겠느냐?"
"예!"
"..하아.. 그럼 시작하겠다.. 창조주가 주신 권한으로 그대 바알을 내 사도로
임명한다 나를 따르겠느냐?"
"예! 마족 바알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내 이름은 "자할"그대에게 내 권한중 일부를 허락한다 그대는 이제 자할에 사도이니 이는 창조주의 약속이니라...."
자할의 말이 끝나자 성안에는 환한 빛으로 감싸졌다 그리고 나에게 마력과는 다른
또다른 힘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난 자할의 사도가 되었다.....1부 완결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1부는 여기까지 입니다
그동안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2부도 최대한 빠르게 올리터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편에 민우가 배달한건 천사의 심장 이였습니다...
신력을 얻기위해 자할은 그것으로 버틴것이였고요
진마신 군단에 있던 동상들은 자할의 봉인된 사도들입니다...
봉인되어 움직이지 못해 성이 엉망이였던 겁니다
그럼 다음에 또만나요~
비밀 쉿! 도 마니 사랑해 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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