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말- 오늘은 짧게 올립니다 그리고 암흑가 평정기는 점프 하겠습니다
같은 내용의 반복같고 내용이 너무 길어지고 지루해지는거 같아서 점프했습니다
너무 많이 점프 했는지 내용이 짧아진거지만..
내용은 픽션입니다 이런일이 이루어 지지는 않습니다 쓰다보니 너무 중2병같은
내용이라 저역시 쓰다가 손발이다 오글거립니다
그리고 다음회는 일요일 오후쯤 올리겠습니다 개인 사정상 어디를 가야해서요
그럼이만 말을 마칩니다 즐겁게 읽어 주세요
지난 줄거리- 민우는 루시퍼의 힘에 눌려 겁을먹었었기에 초라한 자신의 현제를
원망하며 힘을 얻기위해 일을 추진한다 그러던중 자신이 인간이였을때 이상형이였던 김주희를 만나 정을 나눈다 그리고나서 대한민국 암흑가를 일통 하는데...
-4.부탁과 검을 받다-
나는 암흑가를 얻고나서 모든일을 내 분신들에게 시켜버렸다 그리고 내 모든
기운을 동원하여 500명의 분신들을 추가로 만들고 난다시 힘을 모으는 일에만
전념하였다 1000명을 다만드는날 난 다른나라를 공략할 생각으로 계획을 준비하
며 힘을 비축하였다
"조금만 기다려라 난 강해질것이다"
내눈에는 누군가에게 향하는 살기인지 순식간에 번쩍거렸다
순수하지 못한 인간의 열망과 절망 그리고 고통의 기운들을 흡수하는건 무지
어렵고 고된 일이였다
그나마 500의 몽마들로 인해서 느리지만 차근차근 힘을 모을수 있었다
그렇게 3년이흘렀고 1000명의 분신들을 만들고 내 원래 힘을 찾을수 있었다
모든 나라들을 돌면서 암흑가란 암흑가는 모두 내수중에 넣었다
모든 암흑가를 black으로 통일 시켜 버렸다 그뒤 암흑가에서 나오는 모든 열망들은 다시 나에게 모이게 했고 모인 힘들을 다시 분신 만드는것에 투자를 했다
모든일이 계획대로 풀린것만은 아니다 각 나라에서 black의 주인인 나를 찾기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다 암흑가에 나오는 상상을 초월하는 자금력이 목적이지만
내가 지배하는 암흑가만으로도 한나라를 초토화 시킬수있는 어마어마한 힘이 있기에 무시하질 못해서 날잡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내부의 배신은 죽음이라는 공포로 잡았기에 어느 누구도 나를 거스르지 못하였다
그렇게 5000에 분신을 만들고 나서야 난 금기에 도전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오늘인가.."
사람들이 잠드는 시간 하지만 암흑가는 활발해 지는시간 난 우리집에 남겨놓고온
분신을 뺀 나머지 오천명의 분신들을 몽마의 힘으로 만든 꿈의 공간으로 불러
모았다
꿈에 공간은 삭막한 끝이 보이지 않을듯한 넓은 공간이여서 충분히 분신들이
모여있어도 답답한 느낌은 들지 않았다
"오늘 우린 그동안 준비를 마친 일을 하려한다 그동한 고생들 많았다
너희들은 나의 일부와 같은 존재들이다 나의 아이들이여"
"영광입니다 마스터"
오천명이 전부 대답하는 광경은 정말 멋진 모습이였다
"이제 가라! 준비해온 일을 이제 실행해 옮기라! 여인들 꿈으로가 신의 힘을
가지고 오라! 나의 아이들이여!더많은 여자를 더많은 힘을!"
"네 마스터의 뜻에따라"
모두 대답을 동시해 하고는 하나 둘씩 다른 사람의 꿈으로 일사분란하게 갔다
다사라지고 나서 난 그자리에 그대로 털썩 주저 앉아 눈을 감았다
그때였다 오천명이 여자들에게서 받은 힘들이 나에게 한번에 몰려 들었다
신의 힘이 한번에 몰려들자 엄청난 쾌락의 전률을 또한번 느끼게 되었다
"아앙 오빠.."
"이끄이끄 아앙"
"더더 강하게 아 죽을꺼 같아"
"하앙 하앙 "
심연속에서 들리는 여자들의 신음소리와 오천명의 분신들이 느끼는 모든감각이
공유 되기에 난 온몸이 땀으로 젖어 들고 있었다 쉽게말해 내가 오천명의 여자랑
동시해 하는 감각이라고나 할까? 인간이였다면 못버틸 일이지만 난 마족이라
이감각을 즐겼다 그렇게 몇시간이 지나고 난 상급마족으로 승급할수 있었다
"쿠아앙"
엄청난 회오리가 내몸을 감쌌고 내몸은 변화하기 시작하였다
전에는 여자같은 이미지 였다면 지금은 조각같은 몸과 남녀 누구라도 반할것같은
얼굴로 변해 버렸다 내 변화를 감지한 내 분신들은 내가 있는 내 꿈속으로 일제히
모여들어 나를 감쌌다 검은 회오리는 점점 고요해 지면서 서서히 내모습을 보이게
될때 난 눈을 떴다 순간 내눈에는 섬광이 번쩍 거렸다가 사라졌다
"후후 이것이 상급인가?"
이전보다 더욱 충만해진 마력으로 인하여 나도 모르게 웃음이 흘러나왔다
지금 내상태는 상급의 초기끝으머리 였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엄청난 힘이였다
"분신들이여 이제 내몸으로 돌아오라"
난 나를 감싼 분신들에게 명령을 내렸고 분신들은 일제히 나와 동화되기 시작
하였다 이건 두번째 금기인 하급마족 흡수법 어차피 내가 만든 중하급 마족들
이기에 금기라고도 할수 없는 일이였지만 또다시 몰려오는 쾌락에
내힘은 늘어만 갔고 분신들을 다 흡수하고나니 어느세 상급 중간정도의 힘까지
모을수 있었다 그리고 알게된 내이름은 "바알" 이였다
난 다시 내 분신들을 소환했다 이번에 소환한 분신들은 전보다는 많이약한
최하급의 마족 힘을가진 분신들이였다 인간보다는 강할지 모르지만 전에 있던
분신들 보다는 차이가 너무났지만 이제 그렇게 강한 분신들의 의미가 없기에
난 최하급을 소환한 것이다
"이제 너희들은 각자 자신의 힘을 키우도록하여라 그리고 자리로 돌아가 하던
일들을 할수있도록"
"네 마스터의 뜻에따라"
다들 대답하고는 사라져 갔다
12시에 시작한 일은 꿈속 무한에 시간이라서 1시간밖에 지나지 않아다
그래서 나역시 꿈에서 나왔다 이곳은 한국에 있는 black의
주인인 내가 머물고있는 저택이다 난 금단을 비틀어서 실행해서 얻은힘이 맘에
들었다 비록 편법이라 생각처럼 최상급으로 변하진 못했지만 그방법을 더 쓰면
아마 신들도 눈치첼듯해서 그만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이제 아무리 루시퍼라도
나에게 함부로 못한다는걸 알고 있었다 상급과 최상급은 한끗 차이지만 절대귀족
이라는 이유로 서로 전쟁은 할지언정 무시는 못한다 둘이 싸우면 물론 상급인
내가 지겠지만 루시퍼 역시 많이 피해를 입어야 하기 때문이다
"후훗 이제 비굴해지지 않을것이다"
난 알몸인 상태에서 옷장으로가 까만 정장을 갈아입었다 시계를보니 새벽한시
주희가 드라마 촬영때문에 일하고있을곳으로 가기 위해서 였다 옷장 큰거울앞에
변해버린 모습이 맘에 들었지만 이대로 나갈수 없다는걸 알기에 난다시 신분위장
했던 얼굴로 모습을 바꾸었다 그리고 나오니 black의 조직원중 초기 한국거점
당시 10대조직 우두머리중 나이가 제일 많았던 백상어가 문앞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오셨습니까 마스터"
"그래"
"어디로 모실까요?"
"주희 만나러 가려고 수원 촬영장으로"
"네! 모시겠습니다"
백상어를 포함한 한국의 10명의 부보스들은 내정체를 알기에 그들에게 나는 신적인 존재로 인식 당한지 오래였다 신이아닌 마족인데 말이지
백상어는 그중에서도 나를 숭배하는 부하였다 어느세 부턴가 내 집사역활을 자처
하며 지네고 있었다
촬영장까지 대형외제차로 난 편안하게 타고갔다 새벽이라 그런지 차는 막힘없이
나갔고 순식간에 촬영장에 도착할수 있었다
난 도착하자 마자 차에서 내렸는데 주희가 촬영하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려
하는 순간 모든시간이 멈추어 버렸다 그때 공간이 일그러지며 루시퍼는 빨간색 머리에 미남자와 함께 나타나 흥미롭다는듯 나를 보았다
"호오? 벌써 상급마족이 된것인가? "
"오셨습니까 루시퍼님"
난 고개만 살짝숙여서 인사를했다
"아제 건방지게 군다는 것인가?후후 역시 재미있는 아이야 너는"
"그렇습니까?"
"재미있어..."
"오늘은 무슨일로 오신겁니까?"
"아~ 상급으로 승격한걸 축하하기 위해서고 다른 하나는 부탁할일도 있고해서
말이지"
"부탁?"
"응 어려운건 아니고 버러지들 치우는 일이라고나 할까?"
"루시퍼 날 이렇게 멀뚱히 세워만 둘건가?"
"아 미얀하네 소개시켜 주도록하지 이쪽은 .."
"되었네 그냥 내가 말하고 말지 반갑군 난 7개의 죄악중 분노를 맡은 사탄이라고
한다네 이친구와 같은 악마군단 수장중 한명일세"
"인사가 늦었습니다 바알이라고 합니다"
난다시 고개를 숙이고 사탄에게 인사를 했다
"인사는 그정도면 충분하자나?"
"하여간 루시퍼 자네는 너무 서두루는게 탈일세"
"신들에게 들키면 자네나 나나 피곤해지니까 그러는거지"
"알았네 알았어"
"어디까지 말했지?"
"버러지 치우는 일까지 입니다"
"그렇지 십자군이라는 버러지들이지"
"..."
"그들은 하급이든 최하급이든 가리지 않고 병적으로 마족들을 죽이고 있거든
오직 선만이 세상에 전부인줄 아는 바보들이지 악또한 필요한 구성원인데 말이야
그래서 인계에 우리의 영역이 너무 적어진거야 너무 귀찮은 존재들이야
그들을 지워주면 끝나는 일이야 어때? 쉽지안나?"
사탄이 루시퍼의 말을 받으며 나머지 설명을해 주었다
"그일만 해준다면 자네에게 비어있는 8군단을 주도록하지 마족이라면 세력이 필수인건 알고 있겠지?"
마족은 세력이 있어야 더 강해질수 있다 그들의 우두머리란 자신의 세력으로 힘을
기를수 있기때문에 필수일수밖에 없는것이다 난 그들의 유혹에 넘어갔다
"알겠습니다 지워 드리지요"
"후후 그들이 인간이라고 무시하고 덤볐다간 큰코 다칠걸?"
"?"
난 무슨 소린지 의미를 몰라 고개를 갸우뚱 거렸다
"그들은 천사장의 가호를 받고 있으니 말이야 조심해야 할꺼야"
"알겠습니다.."
"빨리 선물주고 가세나 대기의 흐름이 이상해 신들이 찾는거 같군"
"그렇군 이거 받아"
루시퍼는 나에게 검한자루를 던저 주었다
"마왕의 뿔과 천사의 뼈로만든 검이야 쓸만할거야 승급선물이니 잘써"
그들은 머가 그리 급한서 서둘러 자리를 떠났고 난 받은검을 내 공간안에 넣어
두었다 그제서야 다시 시간은 정상적으로 흘러가기 시작했고 난 다시 촬영장으로
들어갔다 ?영은 진행중이였고 주희의 연기하는 모습을 구경하면 한쪽에 말없이
서있었다 시간은 흘러흘러 촬영이 끝나고 주희는 내가왔다는걸 알았는지
내쪽으로 달려와 내품에 안겼다
"끝났어요 헤헤"
행복한 얼굴로 미소지으며 주희는 내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수고했어 힘들겠다"
"아니에요 당신을 보니 기운이 넘치는거 같아요"
"그래?"
"네"
"그거 영광인걸?"
"하아..보고 싶었어요"
"어제도 보았으면서 무슨.."
"항상 보고싶은걸 어떡해요"
볼을 부풀리며 투정부리는 모습이 사랑스러요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다
그런 우리의 모습을 보던 사람들은 이제는 익숙하다는듯 그런 우리의 모습을
이상하게 보는 사람은 없다 주희에게 남자가 있다는 사실은 공인된 내용이
되버린지 오래였다
사실 아무도 모르게 만나고 싶었지만 주희가 연애사실을 터트리는 바람에
우린 국민커플이 되어 있었다 사람들은 내가 누구인지 찾았지만 암흑가의 힘으로
눌러서 촬영스텝이나 나를 직접보지 않았다면 나를 찾는건 불가능했다
항상 나를 따라다니는 조직원들의 살벌한 호위속에 우린 만나는거라 우리가 같이
있는 장면을 촬영한다는것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지만 말이다
난 주희를 대리고 촬영장을 빠저나와 내차로 대리고 갔다
"아 좋다 당신이랑 있으니 너무 좋아요"
"졸립진 않아?"
"아뇨 당신이랑 있는데 왜졸려요?"
"피곤할꺼 같아서 그러지"
"이상하게 당신이 옆에 있으면 피곤도 사라지고 기분이 너무 좋아지는거 있죠"
"그런게 어딨어? 말은 잘하네"
"핏 진짠데..."
우리는 알콩달콩하며 집으로 향했다 작년부터 동거중이라 우린 같이 살고있었다
그녀는 애초에 고아였고 난 집을나온 사람이라서 우리둘이 사는데에는 문제가
없었다 다만 그녀가 나랑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정도일까?
하지만 난 그녀와 결혼은 미루고 있는 상태였다 내 존재가 암흑가를 다스리는
위험한 일이라 그녀가 다칠게 걱정이 되어서 난 선택을 못하고 미루고 있는중이다
물론 나역시 그녀가 좋다 그냥 처음에는 가지고노는 마족의 장난감쯤 이였지만
어느세 그녀는 내안에 들어와 내마음을 가저가 버렸다
한없이 잔인해진 나지만 이상하게 그녀와 있으면 평범한 한 남자이고 싶었다
그래서 아직 그녀는 내가 마족인지 모른다 그녀와 있을때는 난 그냥 인간일 뿐이니까 말이다
이느세 도착한집에 우린 팔짱을끼고 들어갔다 우린 집에 들어가자마자 서로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다 항상 하는 일인마냥 자연스럽게
"하아..하아...사랑해요.."
"나도..사랑해"
다시 키스를 퍼부우며 서로의 옷을 벗기는 우린 옷이 찢어지든 말든 거칠게
벗기며 서로의 육체만을 원하고 있었다 방으로 들어 올때쯤 우린이미 알몸이였고
침대로 바로 뗌隔煮?삽입을하고 행위를 시작하였다
"아앙~아앙~"
그녀는 내등에 손톱자국을 남기려는듯 나를 부등겨 안고는 움켜쥐려고 했고
그럴수록 우리의 몸은 더욱 밀착되어 갔다 그녀가 다리로 나를 놓치지 않으려는듯
오무렸을때 더욱 자극이 강해서 나도모르게 더욱 그녀를 몰아 부첬다
"으응 하앗..사랑해요.."
그녀는 하는도중도중마다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는게 습관이 되었고 난 그런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워 그녀의 볼록 솟은 가슴을 움켜쥐고는 그녀의 입술을 탐했다
이제는 그녀가 없으면 난 안될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시간이 영원하기를...
한편 마계의 루시퍼의 성에서는 민우의 사생활을 지켜보는 두명의
대마족이 있었다
"루시퍼 자네는 그검을 저아이가 우리가 바라는데로 사용할꺼 같은가?"
"아마 사용하겠지 천사장의 힘을 대항하기 위해서라면 말이지"
"하여간 기발하다는 말이야"
"일만 성공한다면 우리가 바라는 것은 이루어 질걸세"
"그렇지 이루어 지겠지 그런 의미로 건배한번 할까?"
"후후 그거좋지"
둘은 와인잔을 서로 부디치며 건배를 했다
이들의 음모를 아는이는 아무도 없었다...to be continued
같은 내용의 반복같고 내용이 너무 길어지고 지루해지는거 같아서 점프했습니다
너무 많이 점프 했는지 내용이 짧아진거지만..
내용은 픽션입니다 이런일이 이루어 지지는 않습니다 쓰다보니 너무 중2병같은
내용이라 저역시 쓰다가 손발이다 오글거립니다
그리고 다음회는 일요일 오후쯤 올리겠습니다 개인 사정상 어디를 가야해서요
그럼이만 말을 마칩니다 즐겁게 읽어 주세요
지난 줄거리- 민우는 루시퍼의 힘에 눌려 겁을먹었었기에 초라한 자신의 현제를
원망하며 힘을 얻기위해 일을 추진한다 그러던중 자신이 인간이였을때 이상형이였던 김주희를 만나 정을 나눈다 그리고나서 대한민국 암흑가를 일통 하는데...
-4.부탁과 검을 받다-
나는 암흑가를 얻고나서 모든일을 내 분신들에게 시켜버렸다 그리고 내 모든
기운을 동원하여 500명의 분신들을 추가로 만들고 난다시 힘을 모으는 일에만
전념하였다 1000명을 다만드는날 난 다른나라를 공략할 생각으로 계획을 준비하
며 힘을 비축하였다
"조금만 기다려라 난 강해질것이다"
내눈에는 누군가에게 향하는 살기인지 순식간에 번쩍거렸다
순수하지 못한 인간의 열망과 절망 그리고 고통의 기운들을 흡수하는건 무지
어렵고 고된 일이였다
그나마 500의 몽마들로 인해서 느리지만 차근차근 힘을 모을수 있었다
그렇게 3년이흘렀고 1000명의 분신들을 만들고 내 원래 힘을 찾을수 있었다
모든 나라들을 돌면서 암흑가란 암흑가는 모두 내수중에 넣었다
모든 암흑가를 black으로 통일 시켜 버렸다 그뒤 암흑가에서 나오는 모든 열망들은 다시 나에게 모이게 했고 모인 힘들을 다시 분신 만드는것에 투자를 했다
모든일이 계획대로 풀린것만은 아니다 각 나라에서 black의 주인인 나를 찾기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다 암흑가에 나오는 상상을 초월하는 자금력이 목적이지만
내가 지배하는 암흑가만으로도 한나라를 초토화 시킬수있는 어마어마한 힘이 있기에 무시하질 못해서 날잡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내부의 배신은 죽음이라는 공포로 잡았기에 어느 누구도 나를 거스르지 못하였다
그렇게 5000에 분신을 만들고 나서야 난 금기에 도전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오늘인가.."
사람들이 잠드는 시간 하지만 암흑가는 활발해 지는시간 난 우리집에 남겨놓고온
분신을 뺀 나머지 오천명의 분신들을 몽마의 힘으로 만든 꿈의 공간으로 불러
모았다
꿈에 공간은 삭막한 끝이 보이지 않을듯한 넓은 공간이여서 충분히 분신들이
모여있어도 답답한 느낌은 들지 않았다
"오늘 우린 그동안 준비를 마친 일을 하려한다 그동한 고생들 많았다
너희들은 나의 일부와 같은 존재들이다 나의 아이들이여"
"영광입니다 마스터"
오천명이 전부 대답하는 광경은 정말 멋진 모습이였다
"이제 가라! 준비해온 일을 이제 실행해 옮기라! 여인들 꿈으로가 신의 힘을
가지고 오라! 나의 아이들이여!더많은 여자를 더많은 힘을!"
"네 마스터의 뜻에따라"
모두 대답을 동시해 하고는 하나 둘씩 다른 사람의 꿈으로 일사분란하게 갔다
다사라지고 나서 난 그자리에 그대로 털썩 주저 앉아 눈을 감았다
그때였다 오천명이 여자들에게서 받은 힘들이 나에게 한번에 몰려 들었다
신의 힘이 한번에 몰려들자 엄청난 쾌락의 전률을 또한번 느끼게 되었다
"아앙 오빠.."
"이끄이끄 아앙"
"더더 강하게 아 죽을꺼 같아"
"하앙 하앙 "
심연속에서 들리는 여자들의 신음소리와 오천명의 분신들이 느끼는 모든감각이
공유 되기에 난 온몸이 땀으로 젖어 들고 있었다 쉽게말해 내가 오천명의 여자랑
동시해 하는 감각이라고나 할까? 인간이였다면 못버틸 일이지만 난 마족이라
이감각을 즐겼다 그렇게 몇시간이 지나고 난 상급마족으로 승급할수 있었다
"쿠아앙"
엄청난 회오리가 내몸을 감쌌고 내몸은 변화하기 시작하였다
전에는 여자같은 이미지 였다면 지금은 조각같은 몸과 남녀 누구라도 반할것같은
얼굴로 변해 버렸다 내 변화를 감지한 내 분신들은 내가 있는 내 꿈속으로 일제히
모여들어 나를 감쌌다 검은 회오리는 점점 고요해 지면서 서서히 내모습을 보이게
될때 난 눈을 떴다 순간 내눈에는 섬광이 번쩍 거렸다가 사라졌다
"후후 이것이 상급인가?"
이전보다 더욱 충만해진 마력으로 인하여 나도 모르게 웃음이 흘러나왔다
지금 내상태는 상급의 초기끝으머리 였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엄청난 힘이였다
"분신들이여 이제 내몸으로 돌아오라"
난 나를 감싼 분신들에게 명령을 내렸고 분신들은 일제히 나와 동화되기 시작
하였다 이건 두번째 금기인 하급마족 흡수법 어차피 내가 만든 중하급 마족들
이기에 금기라고도 할수 없는 일이였지만 또다시 몰려오는 쾌락에
내힘은 늘어만 갔고 분신들을 다 흡수하고나니 어느세 상급 중간정도의 힘까지
모을수 있었다 그리고 알게된 내이름은 "바알" 이였다
난 다시 내 분신들을 소환했다 이번에 소환한 분신들은 전보다는 많이약한
최하급의 마족 힘을가진 분신들이였다 인간보다는 강할지 모르지만 전에 있던
분신들 보다는 차이가 너무났지만 이제 그렇게 강한 분신들의 의미가 없기에
난 최하급을 소환한 것이다
"이제 너희들은 각자 자신의 힘을 키우도록하여라 그리고 자리로 돌아가 하던
일들을 할수있도록"
"네 마스터의 뜻에따라"
다들 대답하고는 사라져 갔다
12시에 시작한 일은 꿈속 무한에 시간이라서 1시간밖에 지나지 않아다
그래서 나역시 꿈에서 나왔다 이곳은 한국에 있는 black의
주인인 내가 머물고있는 저택이다 난 금단을 비틀어서 실행해서 얻은힘이 맘에
들었다 비록 편법이라 생각처럼 최상급으로 변하진 못했지만 그방법을 더 쓰면
아마 신들도 눈치첼듯해서 그만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이제 아무리 루시퍼라도
나에게 함부로 못한다는걸 알고 있었다 상급과 최상급은 한끗 차이지만 절대귀족
이라는 이유로 서로 전쟁은 할지언정 무시는 못한다 둘이 싸우면 물론 상급인
내가 지겠지만 루시퍼 역시 많이 피해를 입어야 하기 때문이다
"후훗 이제 비굴해지지 않을것이다"
난 알몸인 상태에서 옷장으로가 까만 정장을 갈아입었다 시계를보니 새벽한시
주희가 드라마 촬영때문에 일하고있을곳으로 가기 위해서 였다 옷장 큰거울앞에
변해버린 모습이 맘에 들었지만 이대로 나갈수 없다는걸 알기에 난다시 신분위장
했던 얼굴로 모습을 바꾸었다 그리고 나오니 black의 조직원중 초기 한국거점
당시 10대조직 우두머리중 나이가 제일 많았던 백상어가 문앞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오셨습니까 마스터"
"그래"
"어디로 모실까요?"
"주희 만나러 가려고 수원 촬영장으로"
"네! 모시겠습니다"
백상어를 포함한 한국의 10명의 부보스들은 내정체를 알기에 그들에게 나는 신적인 존재로 인식 당한지 오래였다 신이아닌 마족인데 말이지
백상어는 그중에서도 나를 숭배하는 부하였다 어느세 부턴가 내 집사역활을 자처
하며 지네고 있었다
촬영장까지 대형외제차로 난 편안하게 타고갔다 새벽이라 그런지 차는 막힘없이
나갔고 순식간에 촬영장에 도착할수 있었다
난 도착하자 마자 차에서 내렸는데 주희가 촬영하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려
하는 순간 모든시간이 멈추어 버렸다 그때 공간이 일그러지며 루시퍼는 빨간색 머리에 미남자와 함께 나타나 흥미롭다는듯 나를 보았다
"호오? 벌써 상급마족이 된것인가? "
"오셨습니까 루시퍼님"
난 고개만 살짝숙여서 인사를했다
"아제 건방지게 군다는 것인가?후후 역시 재미있는 아이야 너는"
"그렇습니까?"
"재미있어..."
"오늘은 무슨일로 오신겁니까?"
"아~ 상급으로 승격한걸 축하하기 위해서고 다른 하나는 부탁할일도 있고해서
말이지"
"부탁?"
"응 어려운건 아니고 버러지들 치우는 일이라고나 할까?"
"루시퍼 날 이렇게 멀뚱히 세워만 둘건가?"
"아 미얀하네 소개시켜 주도록하지 이쪽은 .."
"되었네 그냥 내가 말하고 말지 반갑군 난 7개의 죄악중 분노를 맡은 사탄이라고
한다네 이친구와 같은 악마군단 수장중 한명일세"
"인사가 늦었습니다 바알이라고 합니다"
난다시 고개를 숙이고 사탄에게 인사를 했다
"인사는 그정도면 충분하자나?"
"하여간 루시퍼 자네는 너무 서두루는게 탈일세"
"신들에게 들키면 자네나 나나 피곤해지니까 그러는거지"
"알았네 알았어"
"어디까지 말했지?"
"버러지 치우는 일까지 입니다"
"그렇지 십자군이라는 버러지들이지"
"..."
"그들은 하급이든 최하급이든 가리지 않고 병적으로 마족들을 죽이고 있거든
오직 선만이 세상에 전부인줄 아는 바보들이지 악또한 필요한 구성원인데 말이야
그래서 인계에 우리의 영역이 너무 적어진거야 너무 귀찮은 존재들이야
그들을 지워주면 끝나는 일이야 어때? 쉽지안나?"
사탄이 루시퍼의 말을 받으며 나머지 설명을해 주었다
"그일만 해준다면 자네에게 비어있는 8군단을 주도록하지 마족이라면 세력이 필수인건 알고 있겠지?"
마족은 세력이 있어야 더 강해질수 있다 그들의 우두머리란 자신의 세력으로 힘을
기를수 있기때문에 필수일수밖에 없는것이다 난 그들의 유혹에 넘어갔다
"알겠습니다 지워 드리지요"
"후후 그들이 인간이라고 무시하고 덤볐다간 큰코 다칠걸?"
"?"
난 무슨 소린지 의미를 몰라 고개를 갸우뚱 거렸다
"그들은 천사장의 가호를 받고 있으니 말이야 조심해야 할꺼야"
"알겠습니다.."
"빨리 선물주고 가세나 대기의 흐름이 이상해 신들이 찾는거 같군"
"그렇군 이거 받아"
루시퍼는 나에게 검한자루를 던저 주었다
"마왕의 뿔과 천사의 뼈로만든 검이야 쓸만할거야 승급선물이니 잘써"
그들은 머가 그리 급한서 서둘러 자리를 떠났고 난 받은검을 내 공간안에 넣어
두었다 그제서야 다시 시간은 정상적으로 흘러가기 시작했고 난 다시 촬영장으로
들어갔다 ?영은 진행중이였고 주희의 연기하는 모습을 구경하면 한쪽에 말없이
서있었다 시간은 흘러흘러 촬영이 끝나고 주희는 내가왔다는걸 알았는지
내쪽으로 달려와 내품에 안겼다
"끝났어요 헤헤"
행복한 얼굴로 미소지으며 주희는 내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수고했어 힘들겠다"
"아니에요 당신을 보니 기운이 넘치는거 같아요"
"그래?"
"네"
"그거 영광인걸?"
"하아..보고 싶었어요"
"어제도 보았으면서 무슨.."
"항상 보고싶은걸 어떡해요"
볼을 부풀리며 투정부리는 모습이 사랑스러요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다
그런 우리의 모습을 보던 사람들은 이제는 익숙하다는듯 그런 우리의 모습을
이상하게 보는 사람은 없다 주희에게 남자가 있다는 사실은 공인된 내용이
되버린지 오래였다
사실 아무도 모르게 만나고 싶었지만 주희가 연애사실을 터트리는 바람에
우린 국민커플이 되어 있었다 사람들은 내가 누구인지 찾았지만 암흑가의 힘으로
눌러서 촬영스텝이나 나를 직접보지 않았다면 나를 찾는건 불가능했다
항상 나를 따라다니는 조직원들의 살벌한 호위속에 우린 만나는거라 우리가 같이
있는 장면을 촬영한다는것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지만 말이다
난 주희를 대리고 촬영장을 빠저나와 내차로 대리고 갔다
"아 좋다 당신이랑 있으니 너무 좋아요"
"졸립진 않아?"
"아뇨 당신이랑 있는데 왜졸려요?"
"피곤할꺼 같아서 그러지"
"이상하게 당신이 옆에 있으면 피곤도 사라지고 기분이 너무 좋아지는거 있죠"
"그런게 어딨어? 말은 잘하네"
"핏 진짠데..."
우리는 알콩달콩하며 집으로 향했다 작년부터 동거중이라 우린 같이 살고있었다
그녀는 애초에 고아였고 난 집을나온 사람이라서 우리둘이 사는데에는 문제가
없었다 다만 그녀가 나랑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정도일까?
하지만 난 그녀와 결혼은 미루고 있는 상태였다 내 존재가 암흑가를 다스리는
위험한 일이라 그녀가 다칠게 걱정이 되어서 난 선택을 못하고 미루고 있는중이다
물론 나역시 그녀가 좋다 그냥 처음에는 가지고노는 마족의 장난감쯤 이였지만
어느세 그녀는 내안에 들어와 내마음을 가저가 버렸다
한없이 잔인해진 나지만 이상하게 그녀와 있으면 평범한 한 남자이고 싶었다
그래서 아직 그녀는 내가 마족인지 모른다 그녀와 있을때는 난 그냥 인간일 뿐이니까 말이다
이느세 도착한집에 우린 팔짱을끼고 들어갔다 우린 집에 들어가자마자 서로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다 항상 하는 일인마냥 자연스럽게
"하아..하아...사랑해요.."
"나도..사랑해"
다시 키스를 퍼부우며 서로의 옷을 벗기는 우린 옷이 찢어지든 말든 거칠게
벗기며 서로의 육체만을 원하고 있었다 방으로 들어 올때쯤 우린이미 알몸이였고
침대로 바로 뗌隔煮?삽입을하고 행위를 시작하였다
"아앙~아앙~"
그녀는 내등에 손톱자국을 남기려는듯 나를 부등겨 안고는 움켜쥐려고 했고
그럴수록 우리의 몸은 더욱 밀착되어 갔다 그녀가 다리로 나를 놓치지 않으려는듯
오무렸을때 더욱 자극이 강해서 나도모르게 더욱 그녀를 몰아 부첬다
"으응 하앗..사랑해요.."
그녀는 하는도중도중마다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는게 습관이 되었고 난 그런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워 그녀의 볼록 솟은 가슴을 움켜쥐고는 그녀의 입술을 탐했다
이제는 그녀가 없으면 난 안될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시간이 영원하기를...
한편 마계의 루시퍼의 성에서는 민우의 사생활을 지켜보는 두명의
대마족이 있었다
"루시퍼 자네는 그검을 저아이가 우리가 바라는데로 사용할꺼 같은가?"
"아마 사용하겠지 천사장의 힘을 대항하기 위해서라면 말이지"
"하여간 기발하다는 말이야"
"일만 성공한다면 우리가 바라는 것은 이루어 질걸세"
"그렇지 이루어 지겠지 그런 의미로 건배한번 할까?"
"후후 그거좋지"
둘은 와인잔을 서로 부디치며 건배를 했다
이들의 음모를 아는이는 아무도 없었다...to be continued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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