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냇가에 인접한 음란엘프마을의 집회장.
신비한 미모와 극상의 폭유를 겸비하고 있는, 절세의 미녀 엘프들이 오랜만에 마을을 방문한 자지를 한번이라도 보고자, 열겹 스무겹으로 그곳을 둘러싸고 있다.
그녀들이 음탕한 시선으로 주시하고 있는 것은, 시녀엘프의 가슴으로 전신 마사지를 받고 있는 남자.
그리고 발끈발끈 곧추서있는 자지다.
음란엘프의 상징이자, 누구보다도 아름답고, 어느누구보다 호색한 두 사람의 여왕을, 좆물 부카게로 완전히 사로잡은 육봉.
원래 자지와 정액에 굶주려있는 음란엘프들은 여왕 콤비를 굴복시켜버린 자지가 어떤 맛인지, 점전 망상을 전진시켜, 사타구니를 적시고 있다.
그런 남자에게 이어서 말을 걸어온 것은 가슴을 빨리고 있던 시녀엘프다.

"죄송합니다. 여왕님들은, 아무래도 자지님에게 봉사를 하실 수 있는 상태가 아니신 모양.....
폐가 되지 않는다면, 우리들 시녀엘프의 몸을 쓰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최고급 암컷인, 이 두분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렇긴 해도, 우리들은 다른 음란엘프보다도 한단계 이상의, 엘리트들.
자지님에게 봉사하는 기술에 있어서는, 다른 누구보다 뛰어나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고운 목소리로 말을 건네며 조심스레 미소를 짓는 시녀엘프.
여왕콤비를 돋보이게 하던 폭유엘프지만, 그녀 개인만 봐도, 주위의 음란엘프와는 구별되는 미모와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음란엘프 중에서도 여왕의 측근을 담당하는 엘리트인 것이다.

"후후, 시녀엘프들은 음란엘프들 중에서 엄선된 상위엘프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평균적인 음란엘프인 저보다도, 자지로 굴복시키는 난이도는 높은 편이지만...... 이쪽의 시녀엘프는 여왕님들의 굴복 오르가슴에 뒤따라, 손바닥보지만으로 굴복해버린 것 같아요♪"
"후후.....♪ 부끄럽지만, 그말대로에요. 여왕님들의 시녀인 저는, 순사하듯이, 당신의 자지에 굴복해버렸어요♪ 지금부터는 여왕님들이 아니라, 당신의 자지 시녀로서, 일생을 바치겠어요♪"

퓨웃, 하고 암소같은 폭유에서 모유를 분출하면서, 시녀엘프는 청초하고도 음란한 미소로 선언한다.
젖가슴이 그대로 들여다보이는 속이 비치는 의상을 걸치고 있는 그녀의 육체는, 음란엘프 두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지만, 주위의 엘프보다는 한단계 이상인 부끄러운 음란엘프바디다.
남자에게 있는대로 빨려진 젖가슴은 아직도 모유를 퓻퓻 분출하고, 빨리지않은 쪽의 젖가슴도, 퓨퓨 하고 굴복의 밀크를 흘리고 있다.
남자의 이빨자국이 난채로 타액으로 범벅이 된 가슴과, 모유로 흠뻑 젖어있는 손이 닿지 않은 젖가슴.
사용전과 사용후의 가슴은, 심하게 외설스럽다.

"으흥♪ 그렇게나 가슴을 열심히 시간하시면..... 굴복의 밀크가 넘쳐서, 멈추지 않아요♪
보지도, 봐요..... 음란한 씹물이, 발목까지 닿을 정도로 흘러내리고 있어요♪
후후, 하지만, 너무 자만해서는 안돼요.
분명, 저는 자지님에게 굴복해버렸지만..... 다른 시녀엘프는, 아직 다르다구요."

그렇게말하고 몸을 옆으로 피하는 시녀엘프
뒤이어서 남자의 앞에 서서, 커다란 가슴을 출렁, 들이 미는 것은 다른 시녀엘프였다.

"에헴. 저희들은 아직 자지님에게 굴복하지 않았으니까요.
이쪽의 시녀엘프는 말할 것도 없고, 당신의 등이나 팔, 발과 불알을 가슴과 혀로 애무하고 있던 시녀엘프도 이미 굴복하려 하고 있지만......
가슴 애무에 참가하지 않고, 가슴을 내놓고 지켜보고 있던 시녀엘프가 반쯤 남아있으니까요.
여왕님들이 자지님에게 굴복해버린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왕님들의 시중은, 우리들의 역할.
지금부터는 여왕님들의 소유자이신 당신에게, 시녀엘프 일동이 동행하게 됩니다.
아시겠어요?"

새침한 얼굴로 오똑한 콧날을 올리고, 뾰족하게 유두를 세운 시녀엘프들.
그녀의 말에, 남자는 손발이나 등, 다리사이로 들어온 시녀엘프를 보았다.

"으흐응♥ 그녀의 말대로랍니다...... 우리들은, 이미 당신의 자지에 굴복하기 직전이에요.....♥"
"다시 한번, 이 상태에서 좆물을 퓻퓻 사정당하면.... 하아앙♥"
"그 기세에 휩쓸려서, 엘프의 젖가슴이 완전히 함락당하겠죠오♥"
"하음 츄르릅♥ 아아아, 불알 맛있어.....♥ 저, 저는 이미, 자지님을 열심히 핥고 있었을 뿐인데, 그 와중에 자지에 굴복해버릴 것 같아요.♥"

긴 귀까지 붉히고 때때로 참지 못한 신음을 흘리면서, 가슴 애무에 혼신을 다하는 시녀엘프들이 입을모아 동의한다.
남자를 가슴으로 둘러싸고 전신을 애무하고 있는 시녀엘프들은, 열명정도.
그 중 너나할 것없이, 함락 직전으로 녹아내린 표정이다.
특히, 남자의 다리 아래로 들어와선 불알을 냠냠 물고 빨던 시녀엘프는, 숨을 쉬는 것만으로 굴복해버릴 것 같은 모습이다.
남자 쪽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사랑스럽게 불알을 입에 머금고, 킁킁 콧소리를 내고 있는 모습은, 이미 자지에 굴복해 있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정도다.
그 자지를 빨고 있는 시녀엘프가 부르르, 등을 떨기 시작한다.

"아, 아아아♥ 안되요, 역시 이제, 전...... 자지님에게 굴복합니다. 아아아♥ 굴복 오르가슴, 갑니다앗♥ 미래의 주인님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불알님을 핥으면서, 굴복의 절정에 오르고 있어요오옷♥♥"

그리곤 부르르, 전신을 떨더니, 푸샤아아앗, 하고 유두와 보지, 거기에 더해 아날에서도 암컷의 액체를 분사해버린다.
남자의 다리사로 들어가, 불알을 빨면서 굴복의 절정에 이른 것이다.

"하아, 하아아.....♥ 후후, 사타구니 아래에서, 얼굴도 보여드리지 않아 죄송합니다♥
바로 지금, 불알을 빨고 있던 저, 시녀엘프는, 당신의 자지에 굴복해, 당신 전용의 음란엘프가 되었습니다♥
불알님 안에서 정액님이, 나의 것이되어라, 나의 구슬을 핥는 엘프가 되어라, 라고 계속 말씀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뇨, 변명은 하지 않겠어요. 불알님을 할짝할짝 핥고 있는 것만으로 굴복해버린 저이지만, 부디 언제까지나 사용해주세요♥"

쪼옥, 남자의 불알에 애정가득한 맹세의 키스를 해버리는, 불알을 핥는 시녀엘프
그녀의 바로 옆에서, 남자의 발을 가슴과 배로 파이즈리마사지를 하고 있던 시녀엘프들은 한발앞서 항복한 동료에 대한 부러움의 한숨을 흘렸다.
자지에 항복하는 것을 가까이에서 보면서, 그 행복해하는 옆얼굴에 부러움이 복받치는 것이다.
음란엘프에게 있어서, 자신을 굴복시키는 자지를 만나서, 전용 음란엘프가 되는 것은, 영혼에 세겨진 숙명이자, 욕망이다.
자지와 정액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태어나, 음란하게 허리를 흔드는 음란엘프가 진정으로 바란느 것은, 단 한사람의 남성 주인님.
그런 자지를 만나서, 굴복한 음란엘프는, 그렇지 않은 음란엘프와는 빛이 다르다.
최고의 행복과 최고의 쾌락으로 그때까지의 음탕한 일생은 과거의 것이 되고, 암컷으로서 최고의 존재로 세계가 변하는 것이다.
열기를 품은 듯 불알을 핥아대는 시녀엘프의 전신에서는 유일무이한 주인님이 된 남자에 대한 사랑스러워 참을 수 없어하는 러브러브한 분위기가 넘치고 있다.
이미 그녀의 머릿속에서도 육체에서도, 지금까지 받아들인 적 있는 수만개의 자지는 완전히 깨끗하게 잊혀져버렸다.
지금부터는 이 자지에 일편단심으로 생애를 바치고자, 일심불란하게 불알을 핥고 있는 것이다.
그런 모습을 이미 자지에 굴복해 있던 시녀엘프는 기쁘게 내려다본다.

"후후, 굉장하지요? 지금까지 이 자지님을 모르고서 몇만년이나 살아왔다는 것이, 정말 바보 같이 느껴질 정도로♥"
"츄르르릅♥ 예, 그렇네요♥ 지금이라면 알겠어요, 우리들 음란엘프가 어떤 자지라도 차별없이 다리를 벌려 왔던 것은, 할짝할짝♥ 이 자지님과 만나기 위한 것이었다는 걸......♥"
"저도 같은 기분이에요...... 지금부터 이 자지님에게 봉사할 것을 생각하는 것만으로, 가슴에서 젖이 멈추지 않고 넘쳐나와요♥
유일무이한 주인님과 만난 행복감과, 이 자지님에 굴복한 행복♥
후후, 세계가 마치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

굴복이 끝난 두명의 시녀엘프의 대화에, 꿀꺽 침을 삼키는 함락 직전의 시녀엘프들.
수컷의 자지에 굴복하는 것이 그렇게 대단한 것인가, 암컷으로서의 자궁이 울부짖으며 떨려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그녀달과는 다르게, 남자의 앞에 서있는 시녀엘프의 새침한 얼굴은 무너지지 않는다.


"후우, 아무래도 당신들이 자지에 굴복하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 같네요.
하지만, 우리들은 다릅니다.
괜찮나요?
우리들 시녀엘프는, 여왕님을 모시는 강력한, 엘리트 음란엘프.
두 분의 찬란히 빛나는 섹스 전력 앞에서는 퇴색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이쪽의 안내엘프와 비교하면, 격이 다른 음란엘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음란시녀를, 그렇게 손쉽게 자지로 굴복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곤란합니다.
분명 여왕님들이나, 그쪽 시녀엘프는 당신의 자지에 패배를 인정한 것 같지만.....
우리들 음란엘프에 있어서 자지에 굴복당하는 것은 과거와 미래, 전세계에 걸쳐 보더라도, 단 한사람.
이른바 운명의 주인님이 되실 한명의 남성만이 개별적인 음란엘프를 굴복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 이외의 자지로는, 아무리 범하더라도, 아무리 절정으로 보내더라도, 자지에 굴복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래서 음란엘프의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자지 주인님과 만난 행운의 음란엘프는 한손으로 꼽을 정도의 숫자.
그 이외의 음란엘프들은 지금까지 자신을 굴복시키는 자지를 만날 수 없었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퓨웃, 모유가 가는 선을 그리면서 날아가는데, 엘리트 시녀엘프는 새침한 얼굴 그대로, 남자를 쳐다본다.
그 신비로운 미모만 본다면, 초목도 숨을 죽일 정도.
그러나 훤히 드러낸 젖가슴의 치녀의상에 모유가 배어나오고 있는 육체는 초목조차 성욕을 느낄 정도.
그런 엘르트음란엘프가, 이미 두사람이나 남자의 자지에 굴복해 있다.
그러나, 마치 그런 건 우연이라고 말하는 듯이 새침한 표정을 한 시녀엘프가, 특대 젖가슴을 남자에게 찌르듯 내밀고 있다.
달콤한 목소리로 신음하면서 남자의 사지에 젖가슴을 눌러오는 시녀엘프들과는 다르게, 자신들은 자지에 굴복할 리 없다고 믿고 있는 것 같다.
그 분위기는 음란엘프여왕콤비와도 통하는 것이 있다.
아무래도 음란엘프는 음란랭크가 올라감에 따라서 자지를 깔보는 경향이 있는 듯 하다.
새침한 얼굴의 시녀엘프는 이어서 말했다.

"여왕님들이 자지에 굴복한 이상, 우리들도 당신의 옆에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주인님도 아닌 자지님 곁에 계속 시중을 드는 것은, 음란엘프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
그러니까 우리들도 당신의 자지로 전용음란엘프로 만들어 보세요.
방금 전에도 말했지만, 음란엘프가 자지에 굴복하는 것은 세계에 단 한명의 수컷.
당신이 그럴 수 있다고는 전혀 생각되지 않지만, 이것도, 바로 함락되어버린 여왕님들에게 봉사하기 위한 일.
아무리 절망적인 가능성이라고는 해도, 시험해보지 않을 수는 없죠.
우리들과 섹스해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자지님."

뾰족하게 발기한 유두를 남자에게 향하고 새침한 얼굴의 시녀엘프가 바닥에 음란저속한 커다란 엉덩이를 내린다.
그리고 벌렁 바닥에 드러눕더니 긴 양 다리의 무릎 안쪽을 붙잡아 당겨 머리 쪽으로 들어올린다.
훤하게 벌어진 사타구니를 남자의 눈 앞에 드러내고, 얼룩 하나도, 털 한가닥도 나지 않은 아름답고도 저속한 백보지를 들이민다.
여왕들이 패배의 오르가슴에 오르며 보인 모습과 같은, 보지자세다.
그 여왕들은 아직까지 몽롱한 절정을 계속하면서 이성을 되돌리지 못하고 있기에, 집회장의 구석으로 옮겨져서, 자리는 비어있다.
보지를 드러낸 채 들어누운 시녀 엘프의 양 옆에는 똑같이 새침한 얼굴의 시녀엘프들이 나란히 누워, 마찬가지로 무릎 안쪽을 손으로 잡고, 들어올려선, 탱탱하고 두툼한 빽보지를 남자에게 들이민다.
열명에 가까운 미함락 시녀엘프는 들어누워서도 여전히 새침한 얼굴들이다.
그 다리사이는 새침한 얼굴과는 전혀 다르게, 애액으로 흠뻑 젖어서, 허벅지까지 반들반들 음탕하게 빛나고 있다.

"왜 그러시나요? 어서, 늘어선 보지를 순서대로 박아주세요.
보지가 완전히 젖어 있는 것은 자지를 앞에 둔 음란엘프라면 당연한 소양입니다.
자지를 맞이하는데, 중요한 암컷 구멍이 열리지 않는 다는 것은, 음란엘프로서의 불명예.
항상 자지에 최고의 쾌락을 주는 명기 보지는 정액님을 쥐어짜내는 데 최고로 효율적인 암컷구멍입니다.
우리들은, 정액 쥐어짜기의 엘리트. 자지님에게 완벽한 쾌락을 약속하는 긍지높은 음란엘프.
안내엘프씨 같은 일반 음란엘프들과는 다른, 상급엘프랍니다.
그런 고급음란 보지가 이렇게 늘어서서, 자지를 박기 쉽게 섹스를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이런 진기한 상황을 누리면서, 발기한 자지를 흔씬 젖은 보지에 쑤시고, 평생분의 정액을 자궁에 싸주시길 바라고 있는 겁니다.
혹시, 단 한명이라도 자지에 굴복하는 시녀엘프가 나온다면, 감지덕지겠지만......"

전혀 기대하고 있지 않다, 라고 말하는 음색이다.
너무나 큰 젖가슴은, 길고 외설적인 미각에 의해, 더욱 강죄되고 있다.
들어 누워있는데도 그 크기는 엄청난 박력이다.
극상의 부드러움과, 최상의 탄력, 그리고 굉장한 모유를 만드는 밀크탱크가, 남자의 손에 주물리고 싶다는 듯이 부들부들 떨고 있다.
나란히 줄을 지어 자지를 기다리는 시녀엘프들에게 남자는 그것만으로 사정해버릴 것 같았다.

"후후, 그녀들은 당신 자지의 매력을, 아직 알아채지 못한 것 같네요.
건방진 소리를 해서, 죄송합니다. 그녀들을 대신해서, 사죄를 드려요.
하지만, 그녀들이 말하는 건 정론이에요.
우선은 늘어선 보지에 자지님을 박아주세요.
우리들, 시녀엘프의 염원도, 그게 끝나고 나서부터 생각할 일이니까......."

제일 처음으로 자지에 굴복한 시녀엘프가, 청초한 태도로 우아하게 몸을 숙여, 머리를 내린다.
가슴에 달린 커다란 젖퉁이가 그 움직임에 따라 덜렁덜렁 흔들리면서, 유압에 의해 모유가 퓨웃하고 넘칠 정도다.
남자의 전신을 젖가슴으로 봉사하고 있던 시녀엘프도, 아쉬워하면서도 가슴을 떼낸다.
마지막까지 불알을 핥고 있던 불알핥기엘프는 마지막으로 불알 전체를 핥은 다음에 떨어졌다.
남자는 가랑이를 크게 벌리고 섹스를 기다리고 있는 시녀엘프들의 줄, 그 끝부터 자지를 넣기 위해 이동한다.

마루에 질서있게 늘어서, 흠뻑 젖은 보지를 내민 자세의 시녀엘프들은 숨이 거칠어지는 일도 없이 새침한 표정을 유지한 채다.
반면에 가슴이나 가랑이로부터는 음탕한 암컷의 체액을 질질 흘리고 있었기에 그 갭이 참을 수 없다.
남자는 줄 끝에서 자지를 기다리고 있는 시녀엘프를 기세등등하게 덥쳤다.

"응, 어서. 박은 순간에 좆물을 흘리지 않도록, 정신을 바짝차려주세요.
뭐, 조심한다고 해서 우리들의 보지를 견딜 수 있을리도 없겠지만....."
과 같이 새침한 얼굴로 조롱하는 시녀엘프.
그 말이 끝나기 전에, 남자의 자지는 박기 쉬운 자세의 엘프보지에, 저벅즈벅즈벅! 쑤시고 들어갔다.

"....아히이이익!♪ 앗 아하악??♪ 뭐, 뭐죠. 지금 이, 히이이익♪자지 자지니이이이임♪"

그 순간, 새침한 표정이었던 시녀 엘프가 흰자위를 드러낸다.
그리고 무의식적인 암컷의 비명을 지르며, 들어누운 전신을 부들부들 전율한다.
갑자기 쑤셔박힌 자지는, 가라앉은 자궁을 망치와도 같이 퍽퍽 두드린다.
푸샤아앗, 하고 김이 나는 씹물이 자지와 보지 사이에서 분사된다.
그것만으로, 새침한 얼궁를 할 여유가 날아가버린 시녀엘프는 깨달았다.
틀림없이, 시녀엘프의 안쪽 깊이 묻혀있던 암컷의 본능이, 거세게 머리를 쳐들고 그녀의 자궁을 지배해가고 있다.
시녀엘프의 보지는, 안내엘프의 보지보다 더 좋았다.
거기다 자지를 뿌리까지 쑤셔넣은 남자는, 박은 것만으로 사정할 것 같은 것을 어떻게든 견뎌냈다.
그러나 십초도 견디지 못하고 자지에서 사정이 시작될 것 같았다.
생각할 여유도 없이, 남자의 허리가 멋대로 움직인다.
쯔걱쯔걱, 굴착을 하듯이, 자지를 보지에 몰아친다.
그 때마다, 박히고 있는 시녀엘프는, 차마 들을 수 없이 저속한 신음성을 지르면서, 지금까지 느낀 적이 없는 열락을 향해 달려갔다.

"호히이잇, 아헤에에엣!♥♥ 너후 괴앵장해에에, 이런 건 처음이야앗!!♥♥ 이렇게 좋은 섹스는 처음이야오호오오오오오~~~옷!♥♥ 안돼안돼안돼, 나 져버려!♥♥ 자지에 패배해앳, 자지님의 것이 되어버려요오오오~~~옷!♥♥"

이미 고리타분하게 새침한 얼굴은 붕괴되어, 히익히익 하앙하앙, 울부짖는 시녀엘프. 혀를 내밀고 머리를 격렬히 흔들며, 눈물을 흘리면서 자궁을 퍽퍽 자지로 도들겨지는 쾌락에 미쳐가고 있는 것이다.
갑작스런 패배가능성에, 무심코 안쨈募?말이 나왔지만, 그녀의 암컷본능은 전력으로 남자를 원하고 있다. 보지는 지금까지 박았던 어느 자지보다 한층 더 열렬하게 질압을 높이고, 가슴의 거대한 산맥에서도, 굴복직전의 음란밀크를 퓨웃퓨웃 뿌리고 있다.
남자는 그 가슴을 입으로 빨았고, 반대편 가슴도 주물주물 난폭하게 주물러 뭉갰다.

"으허어어어어어~~~엉♥♥ 자지 자지님으로 박으면서 가슴까지이이~~잇♥♥ 아학 아히이익♥♥ 가,간다간다간다앗, 굴복의 절정이, 간다아아아아아아아~~~~앗♥♥"

눈에 띄게 높고, 저속하고 무참한 절정의 포효를 지르면서, 시녀엘프는 격렬하게 전신을 경련시켰다.
그것과 동시에, 자지도 자궁을 있는대로 짖누르면서, 퓨퓨퓨퓨!! 농후한 정액을 폭발시킨다.

"아히이이이이이이~~~♥♥ 으헝으허어어어엉~~~~~어엉♥♥"

마을 전체에 들릴 정도로 커다란 절정의 신음성을 지르면서, 질내사정의 절정으로 미쳐가는 시녀엘프.
음란보지가 꾸욱꾸욱 자지를 흡입하고, 남자의 정액을 맹렬히 쥐어짜낸다.
사정당하면 당할 수록, 시녀엘프의 절정은 끝을 모르고 깊어져 간다.
수컷에게 눌린 채로, 젖가슴을 괴롭힘당하면서 질내사정.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은 최고의 절정조차, 소꼽장난에 불과하다고 생각할 정도다.
게다가 자지로 오르가슴을 느끼면 느낄 수록, 쾌락은 점점 더 깊어져 가는 것이다.
이렇게 기분좋은 자지를 알게되면, 이제 다른 자지로 만족할 수 있을 리가 없다.
정신이 나갈 듯한 열락은, 시녀엘프의 마음도 몸도, 영혼도 쥐어잡아, 자지에 대한 사랑을 급속히 키워가고 있는 것이다.

"흐허엉♥♥ 오호오오오오♥♥ 구, 굴복의 절정에, 달했습니다아앗♥♥
자지니임 감사합니다아♥♥ 저의 주인님은 당신이었어요오옷♥♥
저는 지금이제부터어, 당신의, 전용 음란엘프로서어♥♥ 일생을, 자지님에게 바치고, 아힉♥♥ 살아가겠어요오오♥♥
하힉 하히이익♥♥ 절정이 멈추지 않아앙, 굴복의 절정, 조오하아요오~~오오옷♥♥"

십초도 걸리지 않아 자지에 항복해, 지금까지의 음란엘프 생애를 통해 쌓아온 프라이드도 산산히 부숴져버린, 비참하고 저속한 표정의 노예화선언이다.
암컷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신성한 엘프의 자궁이, 농후한 정액을 울컥울컥 맞이하면서, 자지와 정액에 지배되어버린 것이다.

"아헥 아헤헤에♥♥ 괴앵장해, 이러언, 으허어어♥♥ 해, 행복해에♥♥
주인니임, 주이이인니이임♥♥ 좋아해요, 좋아요좋아요옹♥♥으히이익"

그렇게 되고나니, 아까까지 깔보고 있던 남자를 전심전력으로 사랑해버리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수컷에게 소유당한 암컷이라는 여자로서 진정한 모습이 된 시녀엘프는, 가슴이 터질 듯한 행복감에 폭포수처럼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못하고 흐느껴 울면서, 사랑하는 주인님에게 한껏 애교를 부리게 되었다.

"후후, 아무래도, 훌륭하게 자지로 굴복시키신 것 같네요."
"예, 정말로 운이 좋은 자지님이에요."
"시녀엘프가 된 사람이, 인간의 자지따위에 3명이나 연속으로 절정해 굴복해버리다니...... 한탄스럽네요."
"뭐, 어차피, 몇만개의 자지 중 하나로. 우리들을 자지로 계속 굴복시키는 것은 불가능 하겠죠."

그렇다고 해도, 시녀엘프는 여왕엘프와 비슷하게 자신들의 보지성능에 절대적인 자신을 가지고 있다.
섹스를 기다리는 줄에서 제일 처음의 한 사람이 절정으로 굴복해 비참하게 교성을 지르고 있다고 해도, 그 새침한 표정은 여유만만하다.
그러나, 육체 쪽은 그렇지 않았다.
자지에게 교태를 부리기 위해서 태어난 음란 바디는 더욱 더 유두를 발기시키고, 씹물의 량을 늘려갔다.
열기를 붐어네는 암컷엘프의 냄새도 더욱 강해지면서, 자지의 사정을 서포트하는 것이다.
아무리 새침한 표정으로 자지를 내려다보고 있어도, 음란엘프인 이상, 빽보지를 뻐끔뻐끔 헐떡이면서, 자지를 졸라대는 것이다.
첫번째를 굴복시킨 남자는 쭈웁쭈웁 엘프모유를 빨아마시고 정력을 풀회복되자, 옆에 있는 시녀엘프로 옮겼다.
이쪽도 역시, 날카롭고 새침한 표정을 한 절세의 폭유미녀엘프다.

"다음은 저의 음란 보지네요. 인간의 자지따위가 이 엘리트 보지에 이길 수 있을 리가아하아아아아악!♥♥ 으히이이익~~~이익!♥♥"

말하고 있든 도중에 자지에 찔려버린 두번째 시녀엘프.
덥쳐눌린 상태에서 갑작스레 보지를 박히자, 말을 하던 도중 달콤한 교성을 질러버린다.
그리고 그렇게 되고나자, 이젠 그녀가 새침한 표정을 되돌릴 수는 없었다.

"하히이익으아햐아아아아아아앙!♥♥ 뭐, 뭐죠, 이 자지니임, 흐이이이익♥♥
갓,가요,간다간다앗, 이런, 아히이익!! ♥♥ 바로 가버려, 이런 건 몰라, 이렇게 좋은 자지님은 몰라요오오오옷!♥♥"

퓨우우우우우우웃퓨우우우우우웃!!!
"아헤에에에에에에~~~~~엣엣♥♥ 으호오오오오오~~~~옷옷♥♥
가, 감사합니다아아앙, 자지니이임♥♥
자아지님이이, 저의 주인님이에요오!♥♥ 쭉, 쭈우욱, 당신을 기다아리고오 있었어요오오!♥♥
아항 아헤헤엣♥♥ 좋아, 좋아요오오♥♥ 아헤에에엣♥♥"

이 시녀엘프도 10초정도만에 절정에 도달해 굴복한다.
그리고 물론, 남자의 자지는 그것만으로 끝나지 않았다.
한명씩 순서대로 자지를 찔러넣고, 그 때마다 시녀엘프들은, 한명도 남기지 않고 자지에 굴복해갔다.

"아무래도 조금은 할 수 있는 자지인 모양이네요, 저느으으흐으으으윽!♥♥ 저는 자지님의 전용 암컷 엘프에요호옷♥♥"
"너무 자만하면 안됩니다. 음란엘프가 진심을 발휘하면 당신따위히이이익♥♥ 아헤에에에!!♥♥ 자만해서 죄송하아압니다아~~~앙!♥♥"
"자, 빨리 박아주세요. 하등한 자지 주제에 기다리하다니히이이잉!♥♥ 더, 더 박아주세요옷, 평생 제 보지를 써주세요오오오~~옷!!♥♥"
"후후, 저의 음란보지의 포로가 되어도 모르으응하아아아아아아앙!♥♥ 아히힉 자지니임 자지니이이임!!♥♥"

한사람, 한사람, 자지를 깔보는 말을 하던 도중에 갑자기 교성을 지르고, 순식간에 남자에게 굴복하는 시녀엘프들.
마치 변덕쟁이처럼 열명에 가까운 시녀엘프는 오분도 걸리지 않아 전원 자지에 굴복해버린 것이다.
마지막 한명에게 퓻퓻 질내사정을 하는 남자는, 아직 부족하다는 듯이 퍼득퍼득 허리를 찔렀다.
그것만으로 자지에 굴복해, 주인님 전용의 음란엘프로 전락한 암컷은 눈이 풀린채 절정에 올라 울부짖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