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안내 엘프에 이끌려서, 음란엘프마을을 둘러보던 남자는, 스쳐지나가는 엘프들에게 계속해서 눈길을 빼앗기고 있다.

엘프 쪽에서도 터무니없이 커다란 젖가슴을 외설스럽게 강조하면서, 신비한 미모의 얼굴에 천박한 미소를 띄우고는, 이걸 봐달라는 듯이 가슴을 들어 올리고,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섹스어필을 해온다.

너무나 오랜만에 자지가 찾아온 것이기에, 음란엘프 마을의 주민들은 온종일 발정해있는 엘프 보지를 흠뻑 적시고, 섹스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억지로 덮쳐오지 않는 것은, 자지를 오랫동안 머무르게 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음란엘프들이 자지에 몰려들어 버리면, 아무리 엘프모유가 정력을 초회복시키는 초음란영약이라고 해도, 회복할 새도 없을지 모른다.

어차피 시간은 충분한 것이다.

엘프 경비 콤비가 확실한 보장을 하고 들여보낸 자지를, 만족할 때까지 맛보고 싶어하는 것은 모든 음란엘프들 전체가 같은 마음이다.

“후후, 모두들 당신에게 주목하고 있어요♪ 그래도, 어쩔 수 없는 일이에요. 이 마을에 자지님이 찾아와주신 것은 수백년만이니까요♪”

커다란 궁둥이를 흔들흔덜거리면서 안내엘프가 남자에게 미소를 보낸다.

엉덩이 살이 거의 다 드러난 옷이라 노팬티인 엉덩이 계곡 사이로 자연스럽게 자지를 끼워넣게하려는 듯 엉덩이육보지의 어필이다.

불쑥 튀어나온 폭유는, 등 뒤에서도 훤히 보인다.

갑자기 손을 찔러 넣어, 뒤에서 유두를 데굴데굴 굴리게 하기 위한 에로 의상이다.

“자아, 자지님을 풀발기시키고, 다음 음란엘프를 기대해주세요♪”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남자의 사타구니에 손을 뻗어 쓱쓱 문지르는 안내 엘프.

그런 사소한 행위조차, 한 나라 제일의 고급창녀의 섹스테크닉이 어린애 장난으로 생각될 정도의 쾌감이다.

마을사람 1에 불과한 안내 엘프가 이 정도니까, 음란엘프들이 얼마나 자지를 기분좋게 해줄 수 있는 지 오래 겪어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남자는 무심코 허리를 떨면서, 지푸라기를 잡듯이 안내엘프의 폭유를 움켜쥐었다.

손가락 사이로 부드러운 살뭉텅이가 풍성하게 비집고 나오면서, 그대로 있으면 어디까지고 손가락이 잠겨들 듯한, 특대 젖가슴.

꿈 같은 광경과 감촉에 남자는 칠칠치 못한 표정을 지었고, 대딸을 받고 있는 자지가 멋대로 앞뒤로 움직여 버린다.

“아아앙♥ 차암, 야한 사람♥ 마을의 집회장에 갈 때까지, 정액을 얼마나 사정할 생각이에요?”

자기가 한 행동은 모른 척하고는 음탕한 웃음을 짓는 안내엘프.

있는 힘껏 쥐어진 엘프 폭유는, 간단히 유두를 밖으로 드러내고는 모유를 조륵조륵 분출시키고 있다.

노팬티 상태의 다리 사이에서도, 군침을 흘리듯이 애액을 줄줄 흘리면서, 방울방울 땅바닥에 떨구고 있다.

남자의 자지에서 넘쳐 흐르는 쿠퍼액도 더해져서, 두 사람이 걸어간 자리에는 외설스러운 즙이 점점이 이어진다.

“하아하아, 쿠퍼액, 아까워요♥”

땅바닥에 떨어진 쿠퍼액을 글썽글썽한 눈으로 보는 엘프들

자지를 사랑하고, 정액을 사랑하는 음란엘프들이니까, 쿠퍼액 한방울조차도 탐내는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수컷의 타액이나 땀, 소변과 같은 체액부터, 냄새나, 치구조차 기뻐하는 것이다.

그런 절세의 폭유미녀 엘프들이 안내엘프를 따라서 음란엘프마을의 길을 활보하는 남자에게 추파를 보내지 않을 리가 없다.

주택이나 가게에서, 자지를 발견한 음란엘프들이 일이고 취미고 모두 떼려 치고 밖을 뛰쳐나와 수컷의 냄새에 코를 벌름거린다.

벌써 보지나 가슴에 손을 뻗어 질퍽질퍽한 소리를 내면서 자위를 하고 있는 음란엘프도 있을 정도다.

금발과 은발, 적발이나 청발, 흑발 등 여러가지 색깔의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빛내면서, 투명하도록 하얀 피부나 요염한 갈색 피부를 아낌없이 드러낸 음란엘프마을의 주민들.

수컷을 열겹 스무겹으로 둘러싸고 음란한 폭유나 크고 색스런 엉덩이를 외설스럽게 흔들면서, 섹스를 할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듯 윗입술을 핥는다.

그런 남자가 안내된 곳은 마을의 정 가운데에 위치한 곳이었다. 집회장과 같은 장소였다.

맑은 샘이 절반쯤 차지하고 있는, 천정이 없는 개방적인 장소.

고급리조트에 있는 프라이빗비치를 떠올리게 하는 그곳으로 남자는 안내되었다.

샘에서는 몇 명의 폭유엘프가 목욕을 하거나, 헤엄을 치고 있다.

엘프 특제의 음란한 수영복을 입고 있거나, 태어난 대로의 전라이거나, 실로 개방적이다.

거대한 세계수의 그늘 아래라 햇살도 부드럽다.

집회장에는, 이미 몇 명의 엘프가 남자를 기다리고 있다.

다른 엘프보다도 한층 더 아름답고, 한층 더 신비로운, 여신과도 같은 미모의 엘프다.

의상도 호화로왔지만, 가슴이 그대로 드러나 있거나, 속살이 그대로 비쳐 보여서 자지의 발기효과를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한 음란한 의상인 것은 다르지 않다.

가슴도, 다른 엘프보다도 한층 더 크다.

명백하게 일반주민 엘프보다도 상위의 오라를 자아내고 있는, 초음란엘프다.

그 상위엘프가 2명, 거기에 호위로 붙은 것 같은 포지션의 폭유치녀 엘프가 10명 정도다.

“자, 도착했어요. 이분들이 음란엘프마을에서 가장 높은 두 분입니다!”

안내 엘프의 소개에, 두명의 상위 폭유엘프가 엄숙한 미소를 띄웠다.

그리고 유려한 동작으로 양손을 들어 머리 뒤로 맞잡는다.

거기에 허리를 낮추고, 길고 탱탱한 미각을 천박하게 게다리 모양으로 다리를 벌리고 서서는 앞뒤로 들썩들썩 흔들어 외설스러운 에로댄스를 시작했다.

양손을 들었기에, 한껏 강조된 초폭유도, 저속한 엉거주춤댄스에 맞춰서 덜렁덜렁 춤춘다.

“음란엘프마을에 잘왔도다, 자지여. 나는 하이엘프인 음란여왕……”

“그리고 나는 다크엘프인 음란여왕이니라. 후후. 다른 음란엘프와 다르게, 우리들은 수만년, 수억년을 살아가는 에이션트엘프…… 같은 눈으로 시간(視姦)하는 건 곤란하노라.”

“아무래도 안내엘프나 경비엘프는, 그 자지로 굴복시킨모양이지만…… 우리와 같이 고귀한 여왕콤비를 간단히 보내버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하느니라.”

“발기자지를 드러내가 우리를 알현해온 태도는 더할 수 없이 만족스럽구나. 하지만, 모든 음란엘프들 중에서도 최상급의 암컷인 우리를 맛보고 싶다면, 상응하는 태도로 부탁해 와야만.. 하느니라”

고귀한 윗사람으로서 미소를 짓는 폭유여왕엘프 콤비

금발미백의 하이엘프 여왕과, 은발갈색의 다크엘프 여왕

음란엘프들의 최상위 클레스인 로얄암캐인 두사람이, 자신들을 그렇게 값싸게는 너의 자지 전용이 되지는 않는다는 말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높이 선언했다.

너무나도 천박하고 저속한 환영의 댄스와 함께 한 선언에, 남자는 과연 음란엘프의 탑이라고, 자지를 한계 이상 풀발기 시키고는 외설스런 게다리댄스를 뚫어져라 시간한다.

도도하고 고귀한 표정의 얼굴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머리 아래쪽은 자지를 환영하는 음란댄스를, 땀이 날 정도로 격렬하게 추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안내엘프나 여왕의 측근들, 주위의 음란엘프들은 여왕들의 손님맞이 방법이 의외였는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소근소근 속삭인다.

“여왕님들, 자신의 몸이 저 남자의 자지에 알랑거리고 있다는 걸 눈치채지 못하고 있어……”
“나도, 여왕님들이 처음 보는 자지를 저런 에로댄스로 맞이하는 것을 본 적은 처음이야......"
"오랜만의 자지라 너무 흥분해 있는 걸까?"
"아니야, 어쩌면..... 저 자지에, 굴복하고 싶어하는 게...."
"서, 설마! 수억년이 넘도록 수많은 자지를 이기고, 쥐어짜내왔던 여왕님들이라구!"
"신이라고 해도 두 사람을 굴복시키는 것은 불가능할텐데......"
"어쩌면, 저 자지...... 지금까지의 자지와는 급이 다른 걸까?"
"분명, 경비를 하는 두사람이 완전히 굴복당해, 마을로 들여보냈다고 했는데......"

주위에 술렁거리는 것도 눈치채지 못하고, 자신만만한 미소를 띄우고 남자를 내려다보는 음란엘프여왕 콤비.
하지만 암캐와도 같이 격렬하게 흔들리는 게다리 사이에서는 홍수와도 같이 넘친 씹물이 성대하게 뿌려지고 있다.
명백하게 자신들이, 남자의 자지에 아양을 떨면서 애원을 하는 댄스를 추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 모습이다.

"후후, 왜 그러느냐? 우리들의 아리따운 모습에 할 말을 잃은 것이냐?"
"바로 다리를 벌리고 에로댄스를 추면서 자지를 졸라되는 다른 엘프와 다르게, 수컷에게 알랑거리지 않는 우리들 음란엘프의 여왕에게는 분명 놀랐겠지만......"
"자지를 들이밀기만 하면, 바로 박아댈 수 있을 거라고도 생각했느냐? 유감이지만, 우리들 두사람의 로얄 젖가슴과 여왕보지는, 그렇게 싸구려가 아니니라."
"고블린이나 트롤 무리가 몰려들면 몰라도, 단순한 인간 자지로는 우리들을 만족시키는 것 따윈, 불가능...... 아쉽겠지만 우리들의 아름다운 자태를 소재로 원숭이처럼 자위하고 안내 엘프의 손바닥 보지에 좆물을 낭비라도 하거라."
"우리들의 젖가슴을 자위소재로 삼는 것은 허락하겠지만...... 이 최상급 음란엘프로 자위를 해버리면, 다른 음란엘프로는 만족할 수 없을 지도 모르겠구나."
"후후, 불쌍하게도. 모처럼 염원의 음란엘프 마을에 도착했는데도, 최고로 맛있는 과이이 눈 앞에 매달려 있는데, 그걸 먹어보지도 못하다니....."
"낙심할 필요는 없느니라. 우리들 음란엘프의 여왕들이 너무나도 죄 많은 존재들일 뿐.... 우리들 두 사람의 살구멍을 맛보고 싶다는 분수에 안맞는 소망은 버리고, 얌전히 다른 음란엘들과 눈부신 육욕의 연회를 즐기도록 하거라."

지고의 최고급 젖가슴 과일을 필사적으로 흔들면서 자지를 조르고 있는 주제에, 목 위로는 완전히 남자의 자지를 깔보는 태도로 코웃음을 치면서도, 자비롭게 마을에 체류하는 것을 허락하는 여왕콤비.
이쯤 되면, 남자와 주위의 음란엘프들도 여왕 두 사람의 치태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 알 것 같았다.
너무나도 음란하기 그지없는 하이엘프 여왕과 다크엘프 여왕은, 지금까지의 인생 속에서 수많은 자지를 따먹었다.
다른 음란엘프들과는 그 횟수의 단위가 다르다.
너무나 많은 섹스경험과, 신기라고 해도 좋을 방중기술, 그리고 진정으로 여신이나 음마신에 필적하는 섹시함을 갖춘 음란한 육체.
그것들을 겸비한 두사람이, 이미 보통의 쾌락으로는 만족할 수 있을리가 없다.
흔히 있는 평범한 자지들은, 그 분위기만으로 사정시켜버리는 것이다.
지나치게 섹시한 두 사람의 엘프 여왕.
태어난 이래, 단 한번도 자지에 패배한 적이 없는 무적의 음란엘프인 것이다.
그렇다. 즉 음란엘프여왕 콤비는 단 한번도 굴복의 오르가슴을 경험한 적이 없는 것이다.
다른 음란엘프라면, 거기에 가까울 때까지 몰린 경험은 있다.
자지에 굴복하는 굉장한 쾌락과 행복감을, 분위기만이라도 감을 잡고 있다.
하지만 여왕콤비는, 그런 적이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머리 아래쪽이 굴복을 조르는 댄스를 추고 있는 것조차, 알아채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자지에 지는 일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이다.
어차피 자신들이 명령만 하면, 칠칠치 못하게 좆물을 흩뿌릴 수컷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너무나도 거만한 암캐다운 사고방식이긴 하지만, 태어나면서부터 로얄암캐였던 두 사람이 어쩔 수 없는 사실인 것이다.
지금, 이 순간 까지는.

분명 음란엘프여왕 콤비는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자지를 빨고, 파이즈리하고, 받아들여, 그것이 닳도록 쥐어 짜내면서, 자지들에게 승리해왔다.
하지만 그것은 지금까지, 눈 앞에 있는 남자의 자지를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금발에 새하얀 피부의 음란 하이엘프 여왕.
은발에 갈색 피부의 음란 다크엘프 여왕.
지금까지의 화려한 섹스 경력이 무가치해 진다. 음란엘프들 중 최단기록으로 확정될 것이 분명하다. 그녀들은 자지를 보자 마자 첫눈에 반해 굴복해 버린 것이다..

"...... 괴, 굉장하네요. 여왕님들이, 순식간에 당신의 자지에 굴복당해버렸어요.....? 음란엘프로서는 표준적인 안내역인 저조차도, 자궁을 찔리고 나서 굴복했는데......
어 그게, 그래도 저건 예외적이에요. 아무리 음란엘프라고 해도, 저렇게까지 바보같은 모습을, 한번 본 것만으로 자지에 빠져버리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까요.
엘프 경비 3사람도, 자지로 사정을 당하고 나서야 함락되어버렸잖아요.
아아 그치만, 그 두 사람도, 마을 안에서 위에서부터 세는 게 빠를 정도로 자지에 강한 음란엘프였었는데..... 역시 당신의 자지가 특별한 걸까요?
으음.... 어쨌든, 아무리 음란 폭유엘프라고는 해도, 여왕님들처럼 쉽지는 않다구요!"

당황한 모습으로 변명이라고 할 수 없는 변명을 하는 안내엘프
여왕들을 보는 안내 엘프의 눈에는 지금까지의 존경과 경애로 가득찬 눈빛이 약해지고, 너무나도 쉽게 함락당해 한심하게도 저속한 음란댄스를 무의식적으로 추고 있는 것에 대한 경멸이 담겨 있다.

그것은 주변의 음란엘프들도 마찮가지였다.
집회장 주위를 둘러싸고 속닥거리고 있던 수십명의 폭유엘프들은 이윽고 숨죽인 웃음소리를 흘리기 시작해, 절대적인 존재였던 두 사람의 여왕에게 비웃음과 경멸을 보내고 있다.
여왕들의 호위나 시중을 맡고 있는 음란엘프들 조차, 웃음을 참느라 필사적으로 보인다.
존경과 경애를 한몸에 받는, 음란엘프의 상징과 같은 최상위 로얄엘프는 순식간에 무참한 모습으로 비웃음을 당하는 구경거리 엘프로 전락했다.
남자도, 사고가 정지될 정도로 아름답고, 무의식적으로 발밑에 넙죽 업드려야 할 것 같은 존재감을 가진 여왕 엘프 두사람에 의한 꼴 사나운 구경거리에, 정신을 놓은 상태에서도 비웃음을 지었다.
하지만, 뼈대있는 초절 음란 엘프인 두 사람은, 자신들이 남에게 비웃음을 당하는, 구경거리가 되어 있다는 사실에 전혀 생각이 닿지 않았다.
지금까지 조소를 하는 측에 있었던 적 밖에 없는 두 사람에게 있어, 비웃음을 당하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있어서도 안되는 일인 것이다.

"후후, 주변의 소리가 들리고 있느냐? 시시한 자지를 아무리 힘내서 발기시켜봤자, 우리들의 암컷 성능에는 미치지 않느니라..... 음란엘프들도 과연 알고 있는 것 같구나."
"괜찮으니라. 자지는 크기만으로 가치가 정해지는 것이 아니니라. 치구가 모인 형태, 냄새의 지독함, 모양.... 정액도, 그 양이나 농도, 정자의 활발함 등, 고려할 점이 많이 있노라."
"지금 그 안내엘프나, 경비엘프는 손에 넣었지 않느냐. 자신을 가지는 게 좋다. 음란엘프를 자지로 굴복시켜 전용암캐로 하는 건, 꽤나 진귀한 일이니."
"우리들이 태어나고 나서부터 세더라도, 양 손으로 셀수 있을 정도. 그런 음란엘프를, 벌써 3명이나, 자지로 굴복시켰다는 것은 다소 평가할 만한 일이다."
"우리 음란엘프 여왕의 칭찬이니, 감사히 받아들이거라. 완벽한 자지 심미안을 가진 우리들이 보기엔, 그 이 상은 어려렵겠지만....."
"뭐, 시간은 많으니라. 마음껏 원숭이처럼 엘프보지나 엘프가슴에 자지를 끼우고, 사정회수나 늘리도록 하거라."
"운 좋게 음란엘프를 굴복시켰다고는 해도, 그런 행운이 계속되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뭐, 있는 힘껏 노력하도록. 어차피 너는 음란엘프의 주식인, 자지와 정액을 탐하기 위한 살기둥......"
"이 집회장에 설치되어, 공중자지로 취급하지 않는 우리들의 자비에 감사해 좆물을 분수처럼 흩뿌리며 엎드리는 게 좋을 것이다."

부슈웃! 부샤아아앗! 로얄 폭유에서 분수와도 같이 굴복의 모유를 분출하고, 저속한 게다리 모양으로 벌어진 보지에서도 오줌을 지리는 것처럼 음액을 뿜어대는 두 사람의 구경거리 여왕은 아름답고 거만하게 미소지었다.
집회장의 바닥에는 엘프가 짠 융단이 깔려 있었다. 그 융단이 씹물로 흠뻑 젖을 정도로 굴복의 발정을 하고 있는 주제에, 그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눈치채지도 못한 채, 아직도 자신들이 난공불락의 최강의 암캐엘프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 미소다.
분명히 자신들의 시야에도, 소젖처럼 무식하게 큰 로얄폭유가 세차게 흔들리면서 자지를 애원하고, 쾌락으로 분출한 로얄밀크가 흩뿌려지고 있는 모습이 보이지 않을 리가 없다.
그런데도 완전히 굳어버린 절대 상위계급으로서의 사고가, 그런 사실을 적당히 뇌내에서 먼역하고 있는 것이다.
젖소엘프여왕 콤비는 경쟁하듯 유혹의 댄스로 허리를 돌리면서 가슴을 흔들고 있다.
격렬한 운동에, 투명해보이는 하얀 피부와 요염한 갈색 피부엔 옥구슬 같은 땀방울이 맺히고 있다.

"후우, 그런데 오늘은 여느때보다 덮구나."
"그러네. 무슨 일이지? 우리가 땀을 흘리다니, 몇만년만인지......"
"저 자지도, 새삼 운이 좋구나. 우리의 암컷체향을 맡을 수 있다니, 기적이 일어나도 있을 수 없는 일인데"
"후후, 어차피 굴복시킨 세명의 음란엘프도 요행일 것이다. 우리의 음란 저속한 심미한으로는 저 자지는 최저랭크의 먼지같은 자지....... 아아 정말이지. 우리의 긴 외로움을 위로해줄 자지는 없는 것인가?"
"어쩔수 없지. 우리의 음란섹시 바디를 맛보고도 견딜 수 있을 정도의 자지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니까.... 자지와 정액이 주식인 우리에게 있어서는 슬픈 사실이지만......"
"이미 우리 둘이서 서로를 위로하는 게 가장 육욕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이로구나....."

고뇌스러운 듯한 한숨을 동시에 내쉬는 엘프여왕 콤비.
이 세상의 자지에 만족할 수 없는 절세의 젖소엘프미녀는 레즈섹스로 충족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충격적이라고 할 수 있는 엘프여왕의 발언에, 안내엘프의 손바닥 보지로 발기한 자지를 봉사받고 있던 남자도 놀랐다.
하지만 안내엘프는 그다지 놀라지 않는 모습이다.

"아아, 여왕님들은 레즈파트너에요. 주식인 자지나 정액을 손에 넣을 수 없을 때는, 음란엘프들끼리 섹스하거든요. 물론, 다른 음란엘프도 똑같아야. 보지를 부벼대거나, 가슴을 주무르면서.... 야한 걸 좋아하니까요.
그치만 바이브라던가, 모형자지같은 건 쓰지 않아요. 굉장히 허무해져선, 오히려 쇄약해지기 때문에......
한 때는 인공생명체인 촉수자지를 만들어내, 자급자족을 하자는 제안도 있었지만, 자신들의 마력이나 정령력으로 만들어 낸다고 해도, 전혀 효과가 없었어요.
역시 자지는 자연산이 제일이고, 자연산 밖에는 있을 수 없어요.
그 때문에, 음란엘프마을에는 레즈문화가 번성하고 있죠.
대개는 난교로, 누구와도 레즈섹스를 하는 게 당연한 거지만.....
편안하달까, 상성이 좋달까, 보통은 이 아이! 라고 할 수 있는 레즈파트너가 생겨버리는 거에요.
뭐, 레즈섹스보다 자지 쪽이 좋은 건 당연하지만, 이것도 성활(性活)의 지혜겠지요.
아, 물런 저도 레즈파트너가 있어요.
그 아이한테도 나중에, 저는 자지에 굴복했으니까, 레즈관계는 청산하자고, 말해둬야겠네요......"

가슴을 꾸욱꾸욱 남자에게 눌러대면서 애정을 가득담아 자지를 쓱쓱 문질러주면서 설명하는 안내 엘프.
오랜 기간 사겨온 레즈파트너와의 헤어지는 것도 자지에 굴복한 그녀에게 있어서는 오늘의 날씨를 이야기하는 정도의 중요도다.
자지가 최우선인 음란엘프, 거기다 자지에 굴복해, 남자에 일편단심의 암캐가 된 안내엘프에게 있어 이미 레즈파트너는 과거의 존재인 것이다.

"...... 그런데, 자지님이 제 손바닥 안에서 파들파들♪ 거리고 있네요♪
여왕님들이 음란댄스를 추며 자지를 열렬히 환영하는 모습에 정액을 뿌려버릴 것 같아요♪
후후....... 원래는 여왕님들이 본 순간 사정하고 싶었죠♪
그치만 내 손바닥 보지로 사정 타이밍을 늦춰서, 사정하려는 것을 막았거든요....♪
후후후, 전력으로 사정을 재촉하는 것만이, 음란엘프의 에로테크닉이 아니거든요.
좆물을, 최고의 타이밍에 사정해서 최고의 쾌락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정관리 역시, 자신있는 특기♪
자지에 대한 것이라면 뭐든지, 음란엘프에게 맞기세요♪
하지만 그때문에, 자지님도 한계 이상으로 풀발기상태가 계속이라, 괴로운 것 같아....♪
에헤헤, 미안해요 자지님 ♪ 그치만 모처럼이니까, 가장 기분 좋게 암컷엘프에게 사정하고 싶으시겠죠♪
여왕님들의 젖가슴이나 보지도, 얼른 자지님의 정액을 베풀어 주기를 바라면서, 울고 있는 것 같으니......
한심하고 비참한, 우리들 음란엘프의 여왕님 몸에 은혜의 정액을 뿌려주세요♪"

남자의 뺨에 쪽쪽 키스를 하면서, 쿠퍼액으로 범벅이 된 귀두를 문질문질 애무하는 안내엘프
안내엘프의 손 안에서 계속 애태워지고 있던 자지는 구경거리 상태의 한심한 여왕콤비에게 사정하려는 욕망으로 한계이상 고양되어, 폭발의 때가 언제인지를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다.
그것을 누구보다도 빨리 알아챈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니라, 육체가 무의식적으로 음란 환영댄스를 춰버리고 있는, 젖소엘프여왕 두사람이었다.

"우리들의 미모와 육체에, 왜소한 좆물을 뿌리고 싶은 모양이네."
"후후, 뭐 괜찮으니라. 이미 그 자지도, 우리들의 음탕한 매력에 빠져서, 손 댈 수 없는 극상의 몸매를 만지는 망상을 하면서 사정할 뿐, 살아있는 수컷 엑기스 바이브로 전락하지 않을 수 없을테니 말이다."
"아무리 빈약한 자지가 상대라고는 해도, 우리들은 음란엘프의 규범이자, 존경을 모으는 색녀 중의 색녀. 이 세계의 여러 자지에 대해서 평등하게 사정을 허락하겠노라. 특별히 우리의 몸에 하등한 정액을 뿌리는 것을 허락하는 것이니라."
"우리의 자비로운 부카게 사정허가에 대해서는 눈물을 흘리면서 기뻐해도 좋도다. 너처럼 운좋게도 음란엘프를 굴복시키는 행운 자지가 더욱 행운을 만나게 해준 우리에게 감사하면서 불알이 말라 붙을 때까지 사정하도록 하라."

게다리 사이의 보지나 엘프의 항문에서 암컷의 눈물과도 같은 씹물을 흘리면서 기뻐하고 있는 자신들의 육체는 눈치채지 못하고, 음란엘프여왕들이 냉정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그녀들의 육체는 보상의 정액을 사정해준다는 환희로 떨리면서, 그것만으로 오르가슴을 맞을 정도였다.
게다가 목 위의 한심한 태도와는 전혀 다르게, 육체 쪽은 격렬하게 음탕한댄스를 추면서, 앞다투어 자지 앞으로 다가간다.
좆물을 가장 잘 맞을 수 있는 포지션을 차지하기 위해, 두 사람의 극상젖소바디가 장소를 다투면서 특대폭유끼리 부딪힌다.
찰통찰통, 희고 검은 로얄 폭유 젖가슴 싸움이다.
두 사람의 여왕은 자지의 정면을 차지하려 다투며, 그 땀과 모유, 씹물 범벅이 된 몸을 서로 눌러댄다.
이미 성대하게 흔들리는 여왕가슴이 자지에 스칠 듯이 가까이 다가온 여왕들.
사랑하는 주인님에게 달려드는 암캐다운 모습에 주위의 음란엘프들의 경멸섞인 비웃음도 더욱 심해진다.
그러나 여왕들에게 있어서는 자신들이 달려든 것이 아니라, 남자 쪽에서 다가왔다는 식으로 이해한 듯 하다.
어디까지나 거만하고, 어디까지나 한심한 암캐엘프 여왕이었다.

"후후후, 그렇게 자지를 가까이 해도, 킁킁♥♥ 우린 그런 최하급자지 따위에 기뻐하지 않느니라."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부카게 사정을 바라는 마음과 의지는 흐으으읍♥♥ 인정해주지 않을 것도 아니지만, 모두 쓸모없는 짓......"
"사정한 순간, 우리들 음란엘프 여왕의 매력에 빠져 헤어나올 수 없게 될 뿐..... 쓰읍♥♥"
"오히려 가까이 온 것 때문에, 우리들의 농밀한 로얄 암컷 냄새를 맡고, 비참하게 사정량을 늘리게 될 뿐이니라. 꿀꺽♥♥"
"뭐 모처럼이니까, 다른 음란엘프에게도 도와주게 해주겠다. 어차피 부카게 사정을 한 후에는 일어설 힘도 없이 허리에 힘이 빠져버릴 테니까."
"너희들, 이 남자를 부축하도록 해라. 안내 엘프의 대딸 애무만이 아니라, 음란엘프 전통의 가슴마사지로 혼을 빼는 거다."

가까워지면서 강해진 자지냄새로 허리에 힘이 빠져선, 거의 주저앉아버린 음란 엘프여왕의 명령에, 뒤에 서있던 종자 엘프가 작게 코웃음을 치고는 따른다.
아무리 비참하고 한심한 모습을 계속 내보이는 암캐엘프라고는 해도, 여왕은 여왕. 시중인으로서 명령을 수행하는 시녀엘프는 정말로 모범적인 음란엘프들이었다.
남자의 자지를 문지르면서, 가슴을 누르고는 사타구니를 이리저리 비비고 있는 안내 엘프의 반대편에 시녀엘프 한사람이.
남자의 등뒤에는 두명, 발치에도 세명.
거기에 남자의 손을 끌어당겨 그것마저 시녀엘프의 가슴 사이에 사치스럽게 끼우고, 몰캉몰캉 남자의 전신을 가슴마사지로 애무하기 시작한다.
안내엘프의 반대편에서 가슴을 누르며, 손을 뻗어 자지를 문지르는 시녀엘프가 남자에게 속삭인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런 한심한 여왕님에게 소중한 사정을 하시게 하다니...
원래, 여왕님들은 자위소재로서 최고의 존재. 자지님에 대해서 극히 실례되는 태도지만, 그것만은 보증합니다.
거기다 아무래도 자지님도 음란엘프 여왕 두사람의 한심한 무의식 에로댄스를 기뻐해주시고 있는 듯한 모습.
비천한 암컷의 모습으로 흥분해주시고 있다는 것은, 얼마쯤은 새디스틱한 취향이 있으신 건 아닌가요?
그렇다면 더욱 더, 여왕 두명이 자지에 굴복했을 때의 갭을 즐기시기 위해서도, 기분 좋게 사정해주세요......"

안내엘프와 시녀엘프의 더블 대딸이 쓱쓱 자지를 사정으로 이끈다.
거기에 발치의 시중인들이 남자의 발을 가슴으로 끼우고 애무하면서 불알을 쪽쪽 핥고 빨아온다.
등 뒤에 있는 시녀엘프들의 가슴은 남자의 등판에 가득 가슴을 문질러대면서, 남자가 사정으로 쓰러지대러다 확실히 가슴으로 지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팔도 가슴으로 파이즈리 애무를 당하고, 남자의 흥분과 사정력을 점점 올려간다.
온 몸을 음란엘프들에게 안긴채 자지를 애무당하는 대로 맡기고 있는 남자의 모습에, 부카게 대상인 여왕 두사람도 만족스럽고 거만한 표정을 지었고, 정액을 졸라대는 육체는 주인의 자지 앞에 그 몸을 바치는 듯이 공손한 자세로 무릎을 꿇고 있다.

"자, 사정하도록 해라. 천박하게 싸는 얼굴을 음란엘프들에게 비웃음당하면서, 말이다."
"이 세상에서 최고로 기분 좋은 수음 사정으로 몸도 마음도 녹아 내려, 우리들 음란엘프여왕은 최고라고, 당연한 찬사를 외치면서 싸도록 하여라."

지금에 와서도 여전히 자신들의 절대적인 우위를 믿어 마지 않고 있는 단번에 함락되어버린 여왕콤비가 사정을 위한 목표인 극상의 암퇘지 육체를 내밀면서, 어디에 정액이 흩뿌려지더라도 모두 암컷의 몸으로 받아내려 하고 있다.
배꼽이 가려질 정도로 거대한 음란폭유를 한층 더 크게 흔들면서, 공손하게 쪼그려앉아서는, 있는대로 벌어진 보지에선 오르가슴을 기대하는 씹물을 흘려댄다. 결정적으로, 앙, 하고 입을 크게 벌리고 길고 음란한 혀를 내민다.
이 여왕 콤비를 목표로, 드디어 자지가 폭발적인 사정을 시작한다.

퓨우우우우우우우웃퓨우우우우우우우웃!!!!!

"으호오오오~~옷옷~!??!♥♥ 오호오호호오오오오오~~~~~옷!?♥♥"
"으호오오옷오호호옹~~~옷옷!??!♥♥ 오헤에에에에~~~~~~~엣!?♥♥"

짐승과도 같이 막되먹게 천박하고 무참한 절정의 비명을 지른 것은 흑과 백의 엘프여왕 콤비다.
고귀하게 거만한 웃음을 띄우고 있던 그녀들의 아름다운 얼굴은 좆물이 기세 좋게도 슈왁 뿌려진 순간 스위치가 켜지듯이 이성을 잃고, 넋나간 얼굴로 오르가슴에 이르러버린 것이다.

"하히잉헤에에에~~엣!!♥♥ 간닷간다간다아아!!♥♥ 부카게로 느껴버려요오오!!!♥♥"
"오홋오호오오오~~~~옷!!♥♥ 정액님 감사합니다아앙!!♥♥"

푸븃푸븃 여왕들의 차원이 다르게 아름다운 얼굴과 상상 밖으로 커다란 젖가슴에 정액이 뿌려질 때마다 파들파들파들! 다리를 벌리고 쭈그려 있는 굴복의 바디가 미친 듯이 경련한다.
크게 벌린 목보지에 정액이 튀어들어가면, 긴 혀를 파드득파드득 폴딱거리고, 콧물을 흘리면서 기뻐하는 꼴사나운 모습이다.
바로 직전까지 띄우고 있던 고귀하고 거만한 미소는 깨끗이 사라지고, 에로댄스로 땀범벅이 된 아름다운 얼굴을 외설적일 정도로 저속하게 맛이 간 얼굴로 바뀌어 자지에 감사하는 고귀한 음란여왕콤비.
커다란 유륜 위 커다란 유두에서 푸샤아아아! 성대하게 굴복의 밀크를 분출시키며, M자모양으로 벌린 사타구니에서도 절정의 씹물을 흩뿌린다.
좆물을 실컷 부카게당하면서, 완전히 정신줄을 놓아버릴 정도로 오르가슴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너무나 외설적이고, 너무나 저속하고, 너무나 비참하고, 너무나도 음란한 엘프 여왕 콤비의 모습
아마도 이 세상에서 처음으로 수컷에게 보여주는, 완전히 굴복한 노예의 얼굴, 오르가슴의 얼굴이다.
첫눈에 반해버리며 자지에 패배한 여왕들은 이미 좆물이 뿌려지는 것만으로 미친듯이 기뻐 날뛰고, 바로 오라가슴에 이르는 돼지로 전락해버렸다.
수많은 자지를 이겨왔다는 명예도, 음란엘프의 상징과도 같은 최강 암캐로서의 프라이드도, 지금의 여왕들에게는 눈꼽만큼도 없다.
단지 자신들을 소유하는 자지가 사정해주는 것에 기뻐서, 절정에 오를 뿐인 오르가슴 완구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그 너무나도 비참한 광경에, 안내엘프도 시녀엘프도, 주위에 있는 음란엘프들도 모두 모멸적인 미소를 지우고, 꿀꺽, 침을 삼킨다.
음란엘프의 정점에 선 엘프여왕들이다.
그녀들이 그처럼 비참하게 흐트러진 모습은 음란엘프가 어떤 존재인지를 보여주는 귀감이라고 할 수 있다.
주인님의 자지에 아양떠는 법을 배워버린 여왕들이 절정으로 정신을 놓은 표정은 주위의 폭유엘프들에게 그런 생각을 하게 할 정도의 분위기가 있다.

"우와아아...... 여왕님들, 좆물에 부카게당한 것만으로 완전히 절정하고있어......"
"어, 어쩜 저렇게 음탕하고, 한심하고, 외설스럽고, 비참한 표정을......."
"우으으, 기분 좋아보여.... 굴복 자지한테 사정 받는 것은, 저렇게나 행복한거야......?"

경멸과 비웃음에서.. 반대로 뒤바뀌어, 부러움의 눈빛을 받고 있는 여왕 콤비.
하지만, 주인님 자지에 정액오줌을 맞고 있는 두 사람의 여왕은, 계속되는 절정을 느끼는 것이 고작이었다.
지금까지 느꼈던 절정이 전부 빛이 바래, 완전히 깨끗하게 지워져버릴 정도의 주인님 정액에 의한 절정.
그러한 쾌락에 휘감겨, 주위를 볼 여유는 눈꼽만큼도 남아있지 않은 것이다.

"호헤에엥♥♥　호헤에에에♥♥"
"아헤에오호호♥♥ 호히이이잉♥♥"

남자도 그런 여왕들에게 자지를 흥분시키고, 지금까지 했던 것 중 가장 대량의 사정을 해버렸다.
불알 안이 텅 비어버릴 정도로 대딸만으로 사정해버린 것이다.
이래저래, 자위소재가 되어 준 여왕들이 너무 야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부들부들 무너져버리던 남자의 몸은 확실하게 시녀엘프의 가슴에 의해서 받쳐졌다.
여왕이 오르가슴을 느끼는 모습을 멍하니 보고 있던 안내엘프도 정신을 차리고, 서둘러 가슴을 남자의 입가에 들이댄다.
반대쪽 시녀엘프도 홀스타인같은 폭유를 들어 올려, 쭉쭉 모유를 뿌리며 젖을 바로 빨 수 있도록 갖다 댄다.

"미, 미안해요, 젖을 얼른♥"
"저, 저의 젖도 함께♥"

긴 귀를 붉게 물들이고는 가슴을 서로 누르면서 유두를 남자의 입 안쪽으로 찔러넣는다.
남자는 납죽 그 더블 유두를 물고 쪽쪽 소리를 내며 모유를 빨기 시작한다.
그의 시선은 얼굴이나 젖가슴이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서는, 정신을 놓은 채 돌아오지 않고 있는 두마리의 젖소엘프여왕들에게 향해있다.

"으흐으응♥ 당신에게 가슴을 빨리는 거, 좋아요...... 진짜 좋아해요♥ 지금까지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행복감..... 후아아, 젖가슴만으로 절정, 해버려요♥"
"흐하아아앙♥ 아아아, 저도 이거, 가버려요....♥ 아아, 설마, 이런..... 저, 당신에게 굴복합니다......♥♥ 여, 여왕님들을 뒤따라서, 저까지 당신의 자지에 굴복해버렸어요오오.....♥"

몽롱한 눈동자를 글썽이며, 녹아내린 얼굴로 웃고 있는 안내엘프와 시녀엘프.
안내엘프의 모유도 최고의 맛에도, 나오는 양도 많지만, 시녀엘프는 한층 더 강한 기세로 뿜어지고, 맛도 진하다.
평균적인 음란엘프인 안내엘프와는 다르게, 시녀엘프는 상위권인 듯 하다.
그래도 맛있다는 것은 변하지 않기에, 남자는 두사람의 유두나 유륜을 빨판처럼 빨아대며 필사적으로 마신다.
양손이나 양발, 등짝에도 가슴의 포근하고 음탕한 온기와 부드러움이 느껴진다.
미끈미끈 거리는 것은, 눌려짜부라진 가슴에서 모유가 넘쳐나오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모유로션으로 전신을 애무당하면서 젖을 받아마신다.
손 바닥이 부드러운 젖살을 꾸욱 쥐어짜자, 팔을 담당하는 시녀엘프가 소리를 죽이고 달콤하게 허덕인다
그리고 엘프 모유로 남자의 자지가 다시 불끈불끈 발기하기 시작하자, 위로 젖혀지는 자지에 눌린 듯이 여왕들이 털썩 뒤로 쓰러진다.
씹물과 모유로 작은 웅덩이가 되어 있는 집회장의 바닥.
거기에 등을 대고 동시에 쓰러져버린 여왕 콤비.
M자 모양으로 다리를 벌린 채, 양손을 뒤로 돌린 자세로, 암컷의 즙으로 된 웅덩이에 쓰러진 것이다. 마치 자지에 패배한 엘프의 견본과 같다.
호화롭고 외설적인, 안이 비쳐보이는 치녀 의상도 땀과 모유, 정액으로 더럽혀져 있다.
원래부터 가슴이나 보지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지만, 정신을 놓은 얼굴로 쓰러져버린 여왕 두 사람의 모습은, 더욱 더 음탕해보인다.
이미 무참함의 한계치를 돌파하고 있는 듯한 두 사람이지만, 한층 더 그것을 가속시킬 만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있는대로 완전히 드러난 빽보지 위.
요도에서 모락모락 김이 오르는 오줌을, 쪼르르르르르...... 싸기 시작한 것이다.
둘이서 함께 음란댄스를 추고, 둘이서 함께 자지에 패배하더니, 둘이서 함께 오즘을 지린다.
좆물을 맞기 위해서 최적의 포지션을 다투었다는 것을 생각하기 힘든, 호흡이 잘맞는 음란한 자태다.
거기다 아직, 자지는 만진 적도 없는 것이다.
가슴 섹스나 자궁섹스를 한다면, 여왕들은 어떻게 되어버릴 것인가.
여왕들이 오즘을 지리는 모습은 그런 걱정을 하게 만들 정도였다.

"으허, 오호오오오~~......♥♥　자지, 자자니이임으으.....♥♥"
"흐익, 흐히이이이~.....♥♥　조아요, 정액 진짜 조아아아~~……♥♥"

포물선을 그리는 오줌과, 쏘아대는 씹물, 분수처럼 분출한 모유로 바닥의 암컷즙 웅덩이를 더욱 키우면서, 푸들푸들 쾌감으로 허덕이는 여왕콤비.
음란엘프들조차 뺨을 붉히고, 부끄러움을 느끼게 할 정도의 치욕적인 모습이다.
그런 여왕들을 시간하는 남자에게, 안내엘프가 속삭인다.

"여왕님들이 자지에 패배해 오르가슴을 느끼는 모습에, 마음껏 싸셨네요♪
이건 뭐, 완전히 여왕님들의 패배입니다♪
음란엘프여왕콤비는 이제부터 당신의 것이에요♪　축하드려요♪"

안내엘프는 축하의 모유를 뿜어내면서, 새로운 음란엘프를 손에 넣은 남자를 축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