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 십니까. 저는 소라에 가입하고 독자로만 활동하다가 이번에 작품을 낸 조경단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환타지, MC물을 좋아하는데, 보기만하다가
처음써보는 작품이라 아직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부디 넓은 아량으로 재밋게 봐주시고, 고쳐야
될 부분이 있다면 얼마든지 지적해 주십시오. 저의게는 좋은 밑걸음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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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시키는 남자 - 프롤로그
나의게 이런 능력이 있다는걸 깨닫기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내 이름은 박상준 나는 185cm 78kg인 몸를 가지고 있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에, 그리고 어디가서 잘생겼다는 소리도 듣는 25살 남자다.
내가 다니는 대학교는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명문대중 하나였고, 명문대 답게 학교 내에는 예쁜 여자 들도 많았다. 내 장난기 많은 성격과, 외모탓에 대학교 내에서도 인기가 많았고, 내 대학 생활은 화려 했다. 활발한 성격으로 입학 몇일 만에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고, 이런 외모로 많은 여자들은 내 곁을 거쳐 갔다. 그렇게 난 친구들과 밤낮 없이 술을 마시러 다녔고, 여자를 끼고 살았다. 그렇게 내 대학교 1년은 지나 갔다.
그렇게 재밌을줄 알던 내 인생은 군대 입영 통지서와 함께 사라졌고, 나는 현역 판정을 받고 군대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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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흘러 재대일이 얼마 남지 않았고, 나에게서 지옥 같았던 군대의 시간은 그렇게 저물어 갔다.
군대의 나와 집에 가기 위해 지하철에 올라 탓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내가 이재 군인이 아니라는것이.. 이런 기분 좋은 생각을 하다 보니 어느덧 내가 내려야 되는 역에 도착했다. 역에서 나와보니 밖에는 그 맑았던 하늘은 없었고, 어느덧 먹구
름이 끼기 시작했다. 우산도 없었던 나는 그냥 집까지 뛰어 가기로 했다. 집까지는 그리 멀진 않았지만 소나기는 더욱 거세졌고 어느세 번개도 같이 치기 시작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정말 미치지 않고서야 번개가 치는 그 밖을 그리 뛰어서 집에 가
진 않았을 것이다. 그 때는 얼른 집에 가서 쉬고 싶다는 생각때문인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달렸다.
집으로 뛰어가던 길.. 벼락은 더욱 치기 시작했고, 벼락은 거의 10분에 한번 꼴로 떨어 지기 시작했다.
"쾅!!"
갑자기 내리친 번개 소리..
그소리를 마지막으로 나는 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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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간신히 정신을 차린 나는 마지막 번개 소리를 들었던 장소에 쓰러져 있었다.
"나 살아 있는걸까....아무례도 번개에 맞은 모양인거 같은데..."
번개의 맞은 사람 치고는 너무 정상이다. 몸도 재대로 움직이고 있었고, 딱히 어딘가 다치거나 한거 같진 않았다.
사람들은 이런걸 "기적" 이라고 부른다지... 정말 기적이라는 말 밖에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정신을 차린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마치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집으로 향해 걸어 갔다. 내가 집에 들어갔을때 내 가족들은 나를 위해 파티를 준비 했다. 집안 식탁 위에는 왕이 먹는 밥이 라도 되는양 진수성찬들이 있었고, 내 동생 "박세미" 엄마를 닮아
중학생 부터 발육이 남달랐고, 얼굴 또한 미인이였다. 그런 내 동생이 지금 내 눈 앞에 케익을 들고 서있었다. 내 동생이 원래 이런 애가 아닌데... 지금쯤 친구들이랑 밖에 있어야 될애가 집에 있다는건 아마도 부모님에 협박 아닌 부탁이 있었나 보다..
그렇게 난 오랜만에 맛있는 집밥을 원없이 먹을수 있었다.
밥도 맜있게 고 나니 피곤이 쏬아 지고 있었다. 부모님께는 피곤해서 먼저 자겠다고 하고 내 방에 들어와 침대에 누웠다. 침대에 누워 있는데 군대일과 오늘 겪은 일들이 주마등 처럼 스처 지나 갔고 나는 잠에 빠졌다...
내가 자고 있는 동안 내 몸에 일어 난 변화도 느끼지 못한체... 그저 자고 있었다...
저는 개인적으로 환타지, MC물을 좋아하는데, 보기만하다가
처음써보는 작품이라 아직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부디 넓은 아량으로 재밋게 봐주시고, 고쳐야
될 부분이 있다면 얼마든지 지적해 주십시오. 저의게는 좋은 밑걸음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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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시키는 남자 - 프롤로그
나의게 이런 능력이 있다는걸 깨닫기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내 이름은 박상준 나는 185cm 78kg인 몸를 가지고 있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에, 그리고 어디가서 잘생겼다는 소리도 듣는 25살 남자다.
내가 다니는 대학교는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명문대중 하나였고, 명문대 답게 학교 내에는 예쁜 여자 들도 많았다. 내 장난기 많은 성격과, 외모탓에 대학교 내에서도 인기가 많았고, 내 대학 생활은 화려 했다. 활발한 성격으로 입학 몇일 만에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고, 이런 외모로 많은 여자들은 내 곁을 거쳐 갔다. 그렇게 난 친구들과 밤낮 없이 술을 마시러 다녔고, 여자를 끼고 살았다. 그렇게 내 대학교 1년은 지나 갔다.
그렇게 재밌을줄 알던 내 인생은 군대 입영 통지서와 함께 사라졌고, 나는 현역 판정을 받고 군대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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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흘러 재대일이 얼마 남지 않았고, 나에게서 지옥 같았던 군대의 시간은 그렇게 저물어 갔다.
군대의 나와 집에 가기 위해 지하철에 올라 탓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내가 이재 군인이 아니라는것이.. 이런 기분 좋은 생각을 하다 보니 어느덧 내가 내려야 되는 역에 도착했다. 역에서 나와보니 밖에는 그 맑았던 하늘은 없었고, 어느덧 먹구
름이 끼기 시작했다. 우산도 없었던 나는 그냥 집까지 뛰어 가기로 했다. 집까지는 그리 멀진 않았지만 소나기는 더욱 거세졌고 어느세 번개도 같이 치기 시작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정말 미치지 않고서야 번개가 치는 그 밖을 그리 뛰어서 집에 가
진 않았을 것이다. 그 때는 얼른 집에 가서 쉬고 싶다는 생각때문인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달렸다.
집으로 뛰어가던 길.. 벼락은 더욱 치기 시작했고, 벼락은 거의 10분에 한번 꼴로 떨어 지기 시작했다.
"쾅!!"
갑자기 내리친 번개 소리..
그소리를 마지막으로 나는 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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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간신히 정신을 차린 나는 마지막 번개 소리를 들었던 장소에 쓰러져 있었다.
"나 살아 있는걸까....아무례도 번개에 맞은 모양인거 같은데..."
번개의 맞은 사람 치고는 너무 정상이다. 몸도 재대로 움직이고 있었고, 딱히 어딘가 다치거나 한거 같진 않았다.
사람들은 이런걸 "기적" 이라고 부른다지... 정말 기적이라는 말 밖에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정신을 차린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마치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집으로 향해 걸어 갔다. 내가 집에 들어갔을때 내 가족들은 나를 위해 파티를 준비 했다. 집안 식탁 위에는 왕이 먹는 밥이 라도 되는양 진수성찬들이 있었고, 내 동생 "박세미" 엄마를 닮아
중학생 부터 발육이 남달랐고, 얼굴 또한 미인이였다. 그런 내 동생이 지금 내 눈 앞에 케익을 들고 서있었다. 내 동생이 원래 이런 애가 아닌데... 지금쯤 친구들이랑 밖에 있어야 될애가 집에 있다는건 아마도 부모님에 협박 아닌 부탁이 있었나 보다..
그렇게 난 오랜만에 맛있는 집밥을 원없이 먹을수 있었다.
밥도 맜있게 고 나니 피곤이 쏬아 지고 있었다. 부모님께는 피곤해서 먼저 자겠다고 하고 내 방에 들어와 침대에 누웠다. 침대에 누워 있는데 군대일과 오늘 겪은 일들이 주마등 처럼 스처 지나 갔고 나는 잠에 빠졌다...
내가 자고 있는 동안 내 몸에 일어 난 변화도 느끼지 못한체... 그저 자고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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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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