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남자가 음란엘프의 마을을 방문하고, 반년후......
모든 음란엘프는 남자의 자지에 굴복의 절정을 하고, 한사람도 남기지 않고, 음란 하렘의 일원이되었다.
지금은 음란엘프 전원의 주인님이 된 자지에, 매일 범해지면서, 봉사하는 것이 일상이다.
남자의 정력은 엘프의 모유로 끝없이 강해져, 지금에 와서는 모유의 보조 없이도, 찌인한 정액을 가득 사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게다가, 세계최고의 영약이라 할 수 있는 엘프 모유에 의해, 남자는 불로불사다.
즉, 이제부터, 세계가 끝날 때까지, 음란엘프들과 최고의 성활(性活)을 보내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새롭게 태어난 음란엘프도, 물론 남자 자지의 소유다.
그런 남자에게, 극상의 폭유엘프들은, 눈에 하트마크를 띄우고,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오늘도 잔뜩 섹스해주세요, 주인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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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지만 끝이 아닙니다. 번외편이 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