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셜A 나이 47세. 촌놈.멜돔성향.
나이 40을 바라보면서 부터 정신상태를 의심할 만한 묘한 상상의 나래를 펴게되면서
성향이라는것을 느끼게 되엇지만
변변한 디엣다운 디엣을 경험하지 못하고
혼자만의 상상속에 살아가고 잇는 변방의 남자.
내안에 따듯함과 차가움을 동시에 지니고 잇지만
그 차가움을 해소할 기회가 없어서
오늘도 익명의 채팅공간에서 기약없는 기다림으로 시간을 다 허비하고 만다.
남자가 여자로 가장한 종자인지..
팸섭이라고 하나 중딩부잡스런 녀석이 호기심삼아 어른흉내를 내는것인지...
대화다운 대화가 이어지지를 않아 포기하고
사무실에서 나와 차를 운전하고 가다보니
또 그곳이다..
인적이 드문 저수지옆 구도로~
항상 세우던곳에 차를 세우고...
전화기만 만지작 만지작... 걸고 싶어도 이제는 걸수없는 번호~ ....
백여미터 떨어진곳에는 새로운길이 나기전에 어느 은밀한 연인들이 간혹 이용했을
성인용품간판이 보이지만...
영업을 하는지 안하는지 알수가 없다...
이곳은 나에게 잇어서 특별한 상상속의 공간이다.
채팅으로 인연이 되어서 잠시잠깐 에셈의 공간을 넘나들던
강아지와 통화를 하면서 미션과 유선상의 간접플로 추억이 어린곳
전화기속에서만은 엄격한 멜돔이 되어서
때로는 음탕한 변바가 되어서...
나와의 혼자만의 싸움을 그나마 현실감잇게 넘나들엇던곳...
새로운길은 지대가 높아서 7-8미터 높은곳에 가로등을 환하게 밝히고 잇고
내가 위치하는 이길은 낮고.. 가로등이 없어서 어둡기만 하다
어두운 이길에서 새로운길은 환하게 보이지만
새길에서 이곳을 보면 그저 어둠일뿐이리라...
문닫은지 오래된것같은 을씬년스러움만 보이고 잇는
저 성인용품점 간판만이 오래전 이길도 사람이 다녔던 길이엇다는 정도일뿐....
간혹 부스럭거리는 소리와 함께 너구리정도만 왓다갓다 하는 .......
눈을 감는다..
금속 체인이 달린 가죽목걸이를 한 한마리 강아지
애널에 도도하게 말아올라간 꼬리를 꽂고..
보지속에는 작은 딜도를 하나 밀어넣고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종종종..산책을 한다...
이윽고 나무밑... 새로운 도로와 가장 가까워지는 곳이다..
차가운 시멘트 바닥을 기어가다 목줄을 가볍게 올림과 동시에
강아지는 멈추고...
시작해라~!!
라는 말과 함께 그녀석은 두다리를 새로운길을 향해 벌리고
보지속에 딜도를 박아놓은 상태에서 자위를 시작한다.
구멍속에 딜도가 꿈틀꺼리고..
뚜르르르르...뚜뚜...뚜르르르...뚜뚜..
ㅠㅠ..ㅠㅠ 아 .. 열여덟~!!!
전화벨소리에 나만의 상상속은 금새 현실로 돌아오고...
한줄기 담배연기속에 잠시잠깐의 상상을 날려보내버린다.
자동차 트렁크에서 톱을 하나 꺼내서 모양새가 구부러진 베롱나무 가지를 잘라내서
차에 싣고 ..집으로 향한다..
***장황한 설명글에 뭔가 이제는 이제는 나오겟지..하다가 이런 C~~ 댕 이라는 말이 여기까지 들립니다..ㅎㅎㅎ
앞으로도 재미없을 터이니 기대는 하지마시고
그저 늙은돔이 외로움에 넋두리삼아 올리는 글이라 여기시고 웃어넘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이 40을 바라보면서 부터 정신상태를 의심할 만한 묘한 상상의 나래를 펴게되면서
성향이라는것을 느끼게 되엇지만
변변한 디엣다운 디엣을 경험하지 못하고
혼자만의 상상속에 살아가고 잇는 변방의 남자.
내안에 따듯함과 차가움을 동시에 지니고 잇지만
그 차가움을 해소할 기회가 없어서
오늘도 익명의 채팅공간에서 기약없는 기다림으로 시간을 다 허비하고 만다.
남자가 여자로 가장한 종자인지..
팸섭이라고 하나 중딩부잡스런 녀석이 호기심삼아 어른흉내를 내는것인지...
대화다운 대화가 이어지지를 않아 포기하고
사무실에서 나와 차를 운전하고 가다보니
또 그곳이다..
인적이 드문 저수지옆 구도로~
항상 세우던곳에 차를 세우고...
전화기만 만지작 만지작... 걸고 싶어도 이제는 걸수없는 번호~ ....
백여미터 떨어진곳에는 새로운길이 나기전에 어느 은밀한 연인들이 간혹 이용했을
성인용품간판이 보이지만...
영업을 하는지 안하는지 알수가 없다...
이곳은 나에게 잇어서 특별한 상상속의 공간이다.
채팅으로 인연이 되어서 잠시잠깐 에셈의 공간을 넘나들던
강아지와 통화를 하면서 미션과 유선상의 간접플로 추억이 어린곳
전화기속에서만은 엄격한 멜돔이 되어서
때로는 음탕한 변바가 되어서...
나와의 혼자만의 싸움을 그나마 현실감잇게 넘나들엇던곳...
새로운길은 지대가 높아서 7-8미터 높은곳에 가로등을 환하게 밝히고 잇고
내가 위치하는 이길은 낮고.. 가로등이 없어서 어둡기만 하다
어두운 이길에서 새로운길은 환하게 보이지만
새길에서 이곳을 보면 그저 어둠일뿐이리라...
문닫은지 오래된것같은 을씬년스러움만 보이고 잇는
저 성인용품점 간판만이 오래전 이길도 사람이 다녔던 길이엇다는 정도일뿐....
간혹 부스럭거리는 소리와 함께 너구리정도만 왓다갓다 하는 .......
눈을 감는다..
금속 체인이 달린 가죽목걸이를 한 한마리 강아지
애널에 도도하게 말아올라간 꼬리를 꽂고..
보지속에는 작은 딜도를 하나 밀어넣고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종종종..산책을 한다...
이윽고 나무밑... 새로운 도로와 가장 가까워지는 곳이다..
차가운 시멘트 바닥을 기어가다 목줄을 가볍게 올림과 동시에
강아지는 멈추고...
시작해라~!!
라는 말과 함께 그녀석은 두다리를 새로운길을 향해 벌리고
보지속에 딜도를 박아놓은 상태에서 자위를 시작한다.
구멍속에 딜도가 꿈틀꺼리고..
뚜르르르르...뚜뚜...뚜르르르...뚜뚜..
ㅠㅠ..ㅠㅠ 아 .. 열여덟~!!!
전화벨소리에 나만의 상상속은 금새 현실로 돌아오고...
한줄기 담배연기속에 잠시잠깐의 상상을 날려보내버린다.
자동차 트렁크에서 톱을 하나 꺼내서 모양새가 구부러진 베롱나무 가지를 잘라내서
차에 싣고 ..집으로 향한다..
***장황한 설명글에 뭔가 이제는 이제는 나오겟지..하다가 이런 C~~ 댕 이라는 말이 여기까지 들립니다..ㅎㅎㅎ
앞으로도 재미없을 터이니 기대는 하지마시고
그저 늙은돔이 외로움에 넋두리삼아 올리는 글이라 여기시고 웃어넘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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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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