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방이 넓었다.
가구나 쇼파 가전제품 모두 큼직 큼직하고 새것이고 광이 났다.
"뭐해 빨리 와"
"네 회장님"
"나 먼저 씻을게"
"네"
그가 먼저 겉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
나도 정신을 차리고 옷을 벗고 그가 나오기전에 들어갔다.
"회장님 몸 좋으시네요"
"응 뭐야 같이 씻을려구"
"네"
난 샤워타올에 바디클랜져를 뭍혀서 거품을 내고 그의 어깨부터 발뒷꿈치까지 문지르기 시작했다.
보통 조폭들은 등이나 가슴에 큰 용이나 호랑이 문신을 있을줄 알았는데
여기저기 흉터자국뿐이 었다.
난 그위 앞으로 돌아가 목부터 다시 가슴 그리고 그의 물건을 닦아 주려 했는데....
앵?????
보통 정상적인 남자들은 여자가 이렇게 닦아주면 보통 불끈 서야 하는데 이건 추욱 늘어진게....
난 손으로 그의 물건을 세우려 했다.
"됐어 나먼저 나갈게 천천히 씻고와"
"네? 아네 회장님"
난 빨리 씻고 후다닥 나갔다.
그는 침대에 걸쳐 앉아서 음료수를 마시고 있었다.
그의 물건은 아직도 였다..
"저 회장님 제가 뭐 잘못이라도 아님 제가 탐탁치 않으신가요?"
"아니야 아니야 아 내 물건 한2~3년 됐어 잘 안서 이거 창피하네 "
"오늘은 하고 싶은데말야"
"회장님 비아그라 드실래요?"
"있어? 그럼 줘바"
"네 회장님"
난 핸드백에서 비아그라를 꺼내 물과 함께 건냈다.
그는 단숨에 들이키고 나에게 자기 무릎위에 앉으라고 손짓했다.
난 그위 무릎위에 살포시 앉았다.
그와 나는 키스를 했고, 그위 혀가 내 입속에 들어와 부드럽게 내 혀를 애무했다.
그는 내 목과 내 유방 내 유두를 애무했다.
"아아 회장님 좋아요 아아"
"냄새가 좋아 살냄새가.."
그는 나를 침대에 눕히고, 내 배와 옆구리 허벅지 안쪽 그리고 내 그곳을 입으로 천천히 애무해 주었다.
양손은 내 유두를 만졌고, 난 그가 내 클리스토리를 애무하기 좋도록 손으로 내 음모를 위로 올렸다.
그는 혀로 또는 이빨로 또 입술로 정성스럽게 애무해 주었다.
처음으로 느끼는 편안한 애무였고, 나를 여자로 대해주는 느낌이었다.
"좋아?"
"내 회장님 너무 좋아요 이제 제가 해드릴게요"
"아니 괜찮아 좀더"
"아녀요 회장님 제가 이젠"
난 일어서면서 그의 물건을 봤다. 아직 아까 그대로 였다...
"어떻하지 잘 안돼네"
"회장님 업드려 보셔요 긴장이 안풀리셔서 그래요"
"괜찮은데. 그냥 잘까?"
"아녀요 회장님 어서요"
난 업드린 회장님의 발가락을 내 입으로 가져 갔다.
그의 발가락 한개 한개를 내 입속에 넣어서 발가락과 발가락 사이를 혀로 애무 했다.
아주 천천히 정성스럽게 그리고 그의 발목 종아리를 주무르면서 이빨로 살짝 살짝 눌렀다.
그렇게 그의 엉덩이 까지 애무하고 위로 올라가 그의 허리뼈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애무 하고,
그의 흉터 하나 하나 상처 하나 하나를 혀로 애무했다.
그리고 그의 뭉친 어깨를 손으로 꼭꼭눌러서 풀어주고 그의 뒷목도 풀어 주었다.
"아주 잘하네 피곤이 싹 풀리는데"
"회장님 이젠 앞으로 돌아 누우셔요"
"그래"
그는 천천히 앞으로 돌아 누웠다.
아까보다는 좀 나아졌지만 아직 발기가 안되 있었다.
난 다시 그의 유두와 배꼽 그리고 그의 물건을 내 입속으로 가져가서
내가 아는 모든 스킬을 이용해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손으로는 그의 유두와 고환을 살짝 살짝 만져 가면서
그러기를 10여분 그의 물건이 힘을 되찾고 불끈 서기 시작했다.
"어 섰네 섰어 이게 얼마만이야 그동안 아무도 못세웠는데 말야"
"고마워"
"회장님 잠시만요" 난 콘돔을 가져와 그의 물건에 씌웠다.
그는 나를 눕히고 내 다리를 M자로 벌리게 하고 서서히 삽입해왔다.
천천히 그리고 깊게 점점더 빨리
그는 일단 발기가 되자 거칠면서 부드럽게 움직였다.
"아 회장님 좋아요 아아 아아 "
"자 각오 하라고"
"네 회장님"
그는 날 옆으로 눕히고 내 한쪽 다리를 끌어 안고서 옆으로 깊숙히 넣었다.
"아 회장님 아 깊어요 아아 아아 "
그는 내 한쪽 다리를 거의 들다 시피 하면서 격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아 회장님 아아 아앙 느껴요 아아 아아 "
"벌써? 아직 멀었어"
"아아 아아 아 앙 "
난 그렇게 오르가즘을 느꼈고, 그는 나를 다시 일으켜서 후배위로 내 골반을 잡고서
뒤에서 날 공략했다.
그의 허벅지와 내 히프가 거칠게 부딪치며 찰싹찰싹하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렇게 난 또 오르가즘을 느꼈고, 그도 절정에 다다르는 것 같았다.
"나 나온다.나와"
"네 회장님 좋아요 아아 좋아요 "
"아 아악!!!!"
그는 절정에 다다른듯 날 뒤에서 감싸안았다.
그는 잠시후일어났다. 난 콘돔을 빼고, 그의 물건을 다시 빨았다.
다시 죽었던 그의 물건이 다시 살아났다.
"어 또섰네?"
"회장님 한번 더해요"
"뭐"
난 그를 침대에 눕히고 그위에 올라타서 그의 물건을 손으로 잡고 다시 내 속에 넣었다.
"콘돔 껴야지"
"괜찮아요 회장님 사후 피임약 있어요"
난 그의 위에서 위 아래로 또 앞뒤로 움직였다.
그는 양손을 내 허벅지를 잡고서 내가 움직이는 것을 도와 주었다.
난 더 세게 위 아래로 박아댓다.
"아아 아퍼 살살해"
"아 죄송해요 회장님"
난 그의 유두를 애무 하며 계속 움직였다.
"나 쌀것 같아 "
"네 회장님 조금만 조금만 더요"
"아아 나와 나와 "
그는 내안에 깊숙히 사정을 다시 했다.
난 그위에 누웠다.
그는 나를 꼬옥 안아주었다.
"아이구 등에 땀좀봐 괜찮니?"
"내 회장님"
"니가 처음이다"
"네 뭐가요?"
"보통 여자들은 내 주변과 내 몸만 보고, 판단하거든 물론 너도 처음엔 그랬지만"
"그래도 넌 좀 특별한것 같아. 나와 좀더 같이 있지 않을래"
"네 회장님 저 자고 가고 싶어요 이렇게 좋은데서요 ^^"
"아니 오늘밤 말고, 앞으로 "
"네?"
"아직 100% 확신은 안서지만 넌 좋은 여자 같구나 내 곂에 있어줄래?"
"네 회장님 감사합니다."
난 그렇게 귀여운 여인의 쥴리아 로버츠가 된것 같았다.
다음날 아침 난 늦잠자는 그를 남겨두고 화장을 하고, 그의 보디가드에게 그가 아침에 즐겨 먹는다는
아이스카라멜 마끼야또 휘핑크림넣고 카라멜 드리즐 듬뿍넣은 커피와 프렛즐을 사가지고 올라왔다.
잠시후에 그가 일어났다.
"어이구 이게 다 뭐야"
"내가 좋아하는 것만 사가지고 왔네"
"네 회장님 밖에 있는 사람한테 물어봤어요"
"그랬어요 잘했어요 우리 애기"
"애기라뇨 회장님 ^^"
"내 베이비한테 애기라는데 누가 뭐라해 그치"
"하하하"
그때 그의 스마트폰이 울렸다.
"잠시만 우리 애기"
"응 나지금 일어났다."
"그래 그래 알았다. 준비하고, 아 잠깐만 그때 니 여동생있지 뭐더라 이름이 아 그래 걔좀 올려보내라 "
"애기야 오빠가 오늘 쪼금 바뻐서 재미있게 놀고, 이따 저녁식사 하자 오빠가 우리 애기 친구 하나 소개해줄테니까
같이 다니고 필요한게 있으면 그친구한테 말해 알았지."
"저 여기 있을려면 짐을 좀 가져와야 할것 같은데요"
"짐 아 다 새로사 자 여기 카드"
"그는 내손에 카드를 줘어 주고 옷을 입기 시작했다."
띵동
"애기야 문좀 열어줄래"
"네 회장님"
"이젠 오빠라고 불러야지"
"아직 부끄러운데요 ^^;;"
"어서"
"네 오빠"
"그렇지"
난 문을 열었다.
호텔방 앞에는 검은색 양복을 입은 한 인상 하는 여자가 서있었다.
"회장님 부르셨습니까"
"그래 오늘부터 니가 이분 곁에 있어라"
"네 회장님"
"잘부탁드립니다. 사모님"
"아니에요 저 사모님 아닌데"
"사모님 맞어 잘 지켜드려라 알았지"
"네 회장님"
그렇게 난 조폭의 연인이 되었다.
후편에 계속...
가구나 쇼파 가전제품 모두 큼직 큼직하고 새것이고 광이 났다.
"뭐해 빨리 와"
"네 회장님"
"나 먼저 씻을게"
"네"
그가 먼저 겉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
나도 정신을 차리고 옷을 벗고 그가 나오기전에 들어갔다.
"회장님 몸 좋으시네요"
"응 뭐야 같이 씻을려구"
"네"
난 샤워타올에 바디클랜져를 뭍혀서 거품을 내고 그의 어깨부터 발뒷꿈치까지 문지르기 시작했다.
보통 조폭들은 등이나 가슴에 큰 용이나 호랑이 문신을 있을줄 알았는데
여기저기 흉터자국뿐이 었다.
난 그위 앞으로 돌아가 목부터 다시 가슴 그리고 그의 물건을 닦아 주려 했는데....
앵?????
보통 정상적인 남자들은 여자가 이렇게 닦아주면 보통 불끈 서야 하는데 이건 추욱 늘어진게....
난 손으로 그의 물건을 세우려 했다.
"됐어 나먼저 나갈게 천천히 씻고와"
"네? 아네 회장님"
난 빨리 씻고 후다닥 나갔다.
그는 침대에 걸쳐 앉아서 음료수를 마시고 있었다.
그의 물건은 아직도 였다..
"저 회장님 제가 뭐 잘못이라도 아님 제가 탐탁치 않으신가요?"
"아니야 아니야 아 내 물건 한2~3년 됐어 잘 안서 이거 창피하네 "
"오늘은 하고 싶은데말야"
"회장님 비아그라 드실래요?"
"있어? 그럼 줘바"
"네 회장님"
난 핸드백에서 비아그라를 꺼내 물과 함께 건냈다.
그는 단숨에 들이키고 나에게 자기 무릎위에 앉으라고 손짓했다.
난 그위 무릎위에 살포시 앉았다.
그와 나는 키스를 했고, 그위 혀가 내 입속에 들어와 부드럽게 내 혀를 애무했다.
그는 내 목과 내 유방 내 유두를 애무했다.
"아아 회장님 좋아요 아아"
"냄새가 좋아 살냄새가.."
그는 나를 침대에 눕히고, 내 배와 옆구리 허벅지 안쪽 그리고 내 그곳을 입으로 천천히 애무해 주었다.
양손은 내 유두를 만졌고, 난 그가 내 클리스토리를 애무하기 좋도록 손으로 내 음모를 위로 올렸다.
그는 혀로 또는 이빨로 또 입술로 정성스럽게 애무해 주었다.
처음으로 느끼는 편안한 애무였고, 나를 여자로 대해주는 느낌이었다.
"좋아?"
"내 회장님 너무 좋아요 이제 제가 해드릴게요"
"아니 괜찮아 좀더"
"아녀요 회장님 제가 이젠"
난 일어서면서 그의 물건을 봤다. 아직 아까 그대로 였다...
"어떻하지 잘 안돼네"
"회장님 업드려 보셔요 긴장이 안풀리셔서 그래요"
"괜찮은데. 그냥 잘까?"
"아녀요 회장님 어서요"
난 업드린 회장님의 발가락을 내 입으로 가져 갔다.
그의 발가락 한개 한개를 내 입속에 넣어서 발가락과 발가락 사이를 혀로 애무 했다.
아주 천천히 정성스럽게 그리고 그의 발목 종아리를 주무르면서 이빨로 살짝 살짝 눌렀다.
그렇게 그의 엉덩이 까지 애무하고 위로 올라가 그의 허리뼈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애무 하고,
그의 흉터 하나 하나 상처 하나 하나를 혀로 애무했다.
그리고 그의 뭉친 어깨를 손으로 꼭꼭눌러서 풀어주고 그의 뒷목도 풀어 주었다.
"아주 잘하네 피곤이 싹 풀리는데"
"회장님 이젠 앞으로 돌아 누우셔요"
"그래"
그는 천천히 앞으로 돌아 누웠다.
아까보다는 좀 나아졌지만 아직 발기가 안되 있었다.
난 다시 그의 유두와 배꼽 그리고 그의 물건을 내 입속으로 가져가서
내가 아는 모든 스킬을 이용해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손으로는 그의 유두와 고환을 살짝 살짝 만져 가면서
그러기를 10여분 그의 물건이 힘을 되찾고 불끈 서기 시작했다.
"어 섰네 섰어 이게 얼마만이야 그동안 아무도 못세웠는데 말야"
"고마워"
"회장님 잠시만요" 난 콘돔을 가져와 그의 물건에 씌웠다.
그는 나를 눕히고 내 다리를 M자로 벌리게 하고 서서히 삽입해왔다.
천천히 그리고 깊게 점점더 빨리
그는 일단 발기가 되자 거칠면서 부드럽게 움직였다.
"아 회장님 좋아요 아아 아아 "
"자 각오 하라고"
"네 회장님"
그는 날 옆으로 눕히고 내 한쪽 다리를 끌어 안고서 옆으로 깊숙히 넣었다.
"아 회장님 아 깊어요 아아 아아 "
그는 내 한쪽 다리를 거의 들다 시피 하면서 격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아 회장님 아아 아앙 느껴요 아아 아아 "
"벌써? 아직 멀었어"
"아아 아아 아 앙 "
난 그렇게 오르가즘을 느꼈고, 그는 나를 다시 일으켜서 후배위로 내 골반을 잡고서
뒤에서 날 공략했다.
그의 허벅지와 내 히프가 거칠게 부딪치며 찰싹찰싹하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렇게 난 또 오르가즘을 느꼈고, 그도 절정에 다다르는 것 같았다.
"나 나온다.나와"
"네 회장님 좋아요 아아 좋아요 "
"아 아악!!!!"
그는 절정에 다다른듯 날 뒤에서 감싸안았다.
그는 잠시후일어났다. 난 콘돔을 빼고, 그의 물건을 다시 빨았다.
다시 죽었던 그의 물건이 다시 살아났다.
"어 또섰네?"
"회장님 한번 더해요"
"뭐"
난 그를 침대에 눕히고 그위에 올라타서 그의 물건을 손으로 잡고 다시 내 속에 넣었다.
"콘돔 껴야지"
"괜찮아요 회장님 사후 피임약 있어요"
난 그의 위에서 위 아래로 또 앞뒤로 움직였다.
그는 양손을 내 허벅지를 잡고서 내가 움직이는 것을 도와 주었다.
난 더 세게 위 아래로 박아댓다.
"아아 아퍼 살살해"
"아 죄송해요 회장님"
난 그의 유두를 애무 하며 계속 움직였다.
"나 쌀것 같아 "
"네 회장님 조금만 조금만 더요"
"아아 나와 나와 "
그는 내안에 깊숙히 사정을 다시 했다.
난 그위에 누웠다.
그는 나를 꼬옥 안아주었다.
"아이구 등에 땀좀봐 괜찮니?"
"내 회장님"
"니가 처음이다"
"네 뭐가요?"
"보통 여자들은 내 주변과 내 몸만 보고, 판단하거든 물론 너도 처음엔 그랬지만"
"그래도 넌 좀 특별한것 같아. 나와 좀더 같이 있지 않을래"
"네 회장님 저 자고 가고 싶어요 이렇게 좋은데서요 ^^"
"아니 오늘밤 말고, 앞으로 "
"네?"
"아직 100% 확신은 안서지만 넌 좋은 여자 같구나 내 곂에 있어줄래?"
"네 회장님 감사합니다."
난 그렇게 귀여운 여인의 쥴리아 로버츠가 된것 같았다.
다음날 아침 난 늦잠자는 그를 남겨두고 화장을 하고, 그의 보디가드에게 그가 아침에 즐겨 먹는다는
아이스카라멜 마끼야또 휘핑크림넣고 카라멜 드리즐 듬뿍넣은 커피와 프렛즐을 사가지고 올라왔다.
잠시후에 그가 일어났다.
"어이구 이게 다 뭐야"
"내가 좋아하는 것만 사가지고 왔네"
"네 회장님 밖에 있는 사람한테 물어봤어요"
"그랬어요 잘했어요 우리 애기"
"애기라뇨 회장님 ^^"
"내 베이비한테 애기라는데 누가 뭐라해 그치"
"하하하"
그때 그의 스마트폰이 울렸다.
"잠시만 우리 애기"
"응 나지금 일어났다."
"그래 그래 알았다. 준비하고, 아 잠깐만 그때 니 여동생있지 뭐더라 이름이 아 그래 걔좀 올려보내라 "
"애기야 오빠가 오늘 쪼금 바뻐서 재미있게 놀고, 이따 저녁식사 하자 오빠가 우리 애기 친구 하나 소개해줄테니까
같이 다니고 필요한게 있으면 그친구한테 말해 알았지."
"저 여기 있을려면 짐을 좀 가져와야 할것 같은데요"
"짐 아 다 새로사 자 여기 카드"
"그는 내손에 카드를 줘어 주고 옷을 입기 시작했다."
띵동
"애기야 문좀 열어줄래"
"네 회장님"
"이젠 오빠라고 불러야지"
"아직 부끄러운데요 ^^;;"
"어서"
"네 오빠"
"그렇지"
난 문을 열었다.
호텔방 앞에는 검은색 양복을 입은 한 인상 하는 여자가 서있었다.
"회장님 부르셨습니까"
"그래 오늘부터 니가 이분 곁에 있어라"
"네 회장님"
"잘부탁드립니다. 사모님"
"아니에요 저 사모님 아닌데"
"사모님 맞어 잘 지켜드려라 알았지"
"네 회장님"
그렇게 난 조폭의 연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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