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휴가를 얻어 한적한 곳에서 쉴겸 동해쪽으로 무작정 떠났다
날이 너무 좋아 혼자라니것이 조금은 아쉽긴하다
정처없이 발길 닿는대로 걷다가 바다가 보이고 한적해 보이는 곳에서 며칠 쉬기위해
민박을 하기로 하고 근처 민박집에 들어갔다
`저기요~~`
`네~`
민박집에 들어가 주인을 부르니 30초반으로보이는 젊은 여자가 나와 반겨준다
보통이런데는 어르신들이 계시지 않나...
`민박좀 하려고요 며칠 묶고 가려는데..방있어요?`
`네~ 지금 다 빠지고 방있어요`
주인이쓰는방 빼고 세개의 방이 더 있는듯했다
짐을 놓고 방에서 쉬고있는데
`식사 하셨어요?`
`아뇨 아직...`
`그럼 같이 드세요~`
`아네...그럼`
같이 밥을 먹으며 여러가지를 알수있었다
민박은 남편 부모님이 하시던건데 돌아가셔서 지금은 혼자 관리 하다는것과
남편은 지방에서 일하고 바빠서 한달에 한번정도 온다는것
시골의 유부녀지만 피부도 상당히 고왔고
슬림한 면티를 통해 그녀의 몸매를 확인할수있었다
날이 선선해서 그런지 여름인데도 긴치마를 입고 있느건 아쉬울 따름이다
간단히 식사를 하며 어는정도 칠밀감을 쌓고 난 바닷가로 나갔다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인지 해변가에 사람도 별로 없고 한적하니 좋았다
백사장이 작아서 일지도 모르겟지만 시끌벅적한것보다는 좋은거 같다
한참을 걷다가 저녁에 회라도 먹을까하고 근처 횟집에서 회를 사고 간단히 소주 몇병을 사서 민박집으로 향했다
민박집에 들어가니 고요했다
주인방을 보니 열려있고 주인여자가 잠을자고있었다
아까완 다르게 원피스를 입고 자는데 피부도 뽀얀것이 나없을때 씻고 잠들었나보다
한참을 지켜보고있는데 자세가 불편한지 뒤척이다 치마속의 속옷이 보인다
낮에 긴치마다는 확실히 원피스가 좋긴하다
이런 므흣한장면도 연출되고...
괜히 꼴릿하다가 도를 넘어설까봐
인기척을하고 불러본다
`저기요~`
`...`
`음...음..저기요...`
`아...네`
`저 회 사왓는데 같이 드실래요?`
`아 네...잠시만요 같이 먹어요`
하곤 옷을 추스리고 나온다
좀 더 지켜볼걸 그랬나 아쉽다...
상을 같이 차리고 소주한잔에 회 한점 먹는데 너무 달다
마치 여자친구를 같이 여행와서 한잔 하는거 같고 왠지 기분이 묘하다
둘이 나이대가 비슷하여 이런저런 사는 얘기하면서 금새 친해질수있었다
남편없이 혼자 있다보니 그래도 젊은 나이라 외로움이 있는듯하다
이런저런 푸념을 늘어놓고 잔을 기울이는데
그녀도 어느정도 편해졌는지 자세도 흐트러지고
원피스가 점점 올라간다...
술기운탓인지 나도 심장이 쿵쾅거림이 더 심해지는거 같고 시선이 자꾸 그쪽으로 향한다
그녀에게 들이키않으려 힐끔거리다
`자꾸 멀 그렇게 훔쳐봐요~!`
`네?`
`아..아니..그냥...다리가 이뻐서요..ㅎㅎ`
`ㅎㅎㅎ 다리만요?`
`얼굴도 이쁘세요~ 몸매도 좋으시고 ㅋ`
`ㅎㅎ `
`인기 많으셨겠어요?`
`어땠을거 같아요?`
`많았을거 같은데?`
`ㅎㅎㅎ 남편 일찍만나서 잘 모르고 잘살았어요~`
`아 그러시구나 자주 못봐서 힘드시겟어요~`
`모 이젠 괜찮아요 익숙해져서...`
`그래두 부부인데..`
`....`
한두잔 더마시면서 분위기가 묘해진다...
그녀가 점점 흐트러지고 그녀를 볼때마다 미치겟다
`다 드셧으면 정리하죠`
`네 그래요 그럼...`
`제가 치울테니까 들어가 쉬세요`
`아니예요 피곤하신거 같은데..제가 할게요`
서로 치우다 작은 스킨십이 이뤄지고 묘하다
그러다 눈이 마주치고...우린 누가 먼저랄거 없이 키스를 한다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방으로 들어가고 원피스를 올려서 벗겨버린다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가 눈에 들어온다 비정도의 잘록한 허리라인 너무 완벽하다
이런여자가 이런 시골에 이렇게 지내다니...
우린 정신없이 서로를 탐한다
어느새 봉긋한 그녀의 ㅇㄷ를 정신없이 빨고있다
그녀의 손은 어느새 내 ㅈㅈ에 와있고
난 점점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팬티를 벗겨버리고 그곳을 본다
물이 흥건하고 물마시듯 빨아먹는다
`아...`
`물이 너무 많은데....`
`아....`
난 정신없이 그녀의 그곳을빨고 그녀또한 내걸을 정신없이 빨아댄다
누가 오래 참기라도 하듯 서로 신음 소리를 내며 정신없이 빨아댄다
내 ㅈㅈ를 빨다 ㅂㄹ를 입에서 굴리고 미치겟다
정자세로 돌린후 조심스레 그녀의 속으로 들어간다
천천히 들어가면서 내내 쪼여온다
난 천천히 넣었다 뺐다을 반복한다
`남편하곤 언제했어?`
`이주 넘었어요...`
`니 ㅂㅈ 너무 쪼이는데 많이 땡겼어?`
`네.. 낮에 보면서 부터..`
우린 천천히 서로를 느끼고 있었다
물이 많이 나오듯하지만 그녀의 쪼임이 너무 좋아 난 정신을 차릴수가없었다
정자세에서 뒷치기로 자세를 바꾸면서 정신없이 박아대고
난 그녀의 엉덩이에 사정을 한뒤 그녀에게 가 내거를 빨게 한다
아주 맛있게 먹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그렇게 그긴밤을 같이 함께한다...
경험담만 쓸려고 했는데 이렇게 다른 이야기를 쓸줄이야 저도 몰랐네요
이 이야기는 사실 제가 며칠전에 꿨던 꿈입니다
가끔 섹스하는꿈 꿔보시나요?
꿔도 섹스하는것만꾸고 이런 스토리까진 아니엿는데
일어나서 너무 생생하고 너무 아쉬워서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다꾸진 못하고 어느정도 긴박한 상황에서 제가 잠에서 깹니다...
여름이다보니..더워서...... 에어컨을 키고자면 춥고 참... 너무 아쉽네요,...
날이 너무 좋아 혼자라니것이 조금은 아쉽긴하다
정처없이 발길 닿는대로 걷다가 바다가 보이고 한적해 보이는 곳에서 며칠 쉬기위해
민박을 하기로 하고 근처 민박집에 들어갔다
`저기요~~`
`네~`
민박집에 들어가 주인을 부르니 30초반으로보이는 젊은 여자가 나와 반겨준다
보통이런데는 어르신들이 계시지 않나...
`민박좀 하려고요 며칠 묶고 가려는데..방있어요?`
`네~ 지금 다 빠지고 방있어요`
주인이쓰는방 빼고 세개의 방이 더 있는듯했다
짐을 놓고 방에서 쉬고있는데
`식사 하셨어요?`
`아뇨 아직...`
`그럼 같이 드세요~`
`아네...그럼`
같이 밥을 먹으며 여러가지를 알수있었다
민박은 남편 부모님이 하시던건데 돌아가셔서 지금은 혼자 관리 하다는것과
남편은 지방에서 일하고 바빠서 한달에 한번정도 온다는것
시골의 유부녀지만 피부도 상당히 고왔고
슬림한 면티를 통해 그녀의 몸매를 확인할수있었다
날이 선선해서 그런지 여름인데도 긴치마를 입고 있느건 아쉬울 따름이다
간단히 식사를 하며 어는정도 칠밀감을 쌓고 난 바닷가로 나갔다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인지 해변가에 사람도 별로 없고 한적하니 좋았다
백사장이 작아서 일지도 모르겟지만 시끌벅적한것보다는 좋은거 같다
한참을 걷다가 저녁에 회라도 먹을까하고 근처 횟집에서 회를 사고 간단히 소주 몇병을 사서 민박집으로 향했다
민박집에 들어가니 고요했다
주인방을 보니 열려있고 주인여자가 잠을자고있었다
아까완 다르게 원피스를 입고 자는데 피부도 뽀얀것이 나없을때 씻고 잠들었나보다
한참을 지켜보고있는데 자세가 불편한지 뒤척이다 치마속의 속옷이 보인다
낮에 긴치마다는 확실히 원피스가 좋긴하다
이런 므흣한장면도 연출되고...
괜히 꼴릿하다가 도를 넘어설까봐
인기척을하고 불러본다
`저기요~`
`...`
`음...음..저기요...`
`아...네`
`저 회 사왓는데 같이 드실래요?`
`아 네...잠시만요 같이 먹어요`
하곤 옷을 추스리고 나온다
좀 더 지켜볼걸 그랬나 아쉽다...
상을 같이 차리고 소주한잔에 회 한점 먹는데 너무 달다
마치 여자친구를 같이 여행와서 한잔 하는거 같고 왠지 기분이 묘하다
둘이 나이대가 비슷하여 이런저런 사는 얘기하면서 금새 친해질수있었다
남편없이 혼자 있다보니 그래도 젊은 나이라 외로움이 있는듯하다
이런저런 푸념을 늘어놓고 잔을 기울이는데
그녀도 어느정도 편해졌는지 자세도 흐트러지고
원피스가 점점 올라간다...
술기운탓인지 나도 심장이 쿵쾅거림이 더 심해지는거 같고 시선이 자꾸 그쪽으로 향한다
그녀에게 들이키않으려 힐끔거리다
`자꾸 멀 그렇게 훔쳐봐요~!`
`네?`
`아..아니..그냥...다리가 이뻐서요..ㅎㅎ`
`ㅎㅎㅎ 다리만요?`
`얼굴도 이쁘세요~ 몸매도 좋으시고 ㅋ`
`ㅎㅎ `
`인기 많으셨겠어요?`
`어땠을거 같아요?`
`많았을거 같은데?`
`ㅎㅎㅎ 남편 일찍만나서 잘 모르고 잘살았어요~`
`아 그러시구나 자주 못봐서 힘드시겟어요~`
`모 이젠 괜찮아요 익숙해져서...`
`그래두 부부인데..`
`....`
한두잔 더마시면서 분위기가 묘해진다...
그녀가 점점 흐트러지고 그녀를 볼때마다 미치겟다
`다 드셧으면 정리하죠`
`네 그래요 그럼...`
`제가 치울테니까 들어가 쉬세요`
`아니예요 피곤하신거 같은데..제가 할게요`
서로 치우다 작은 스킨십이 이뤄지고 묘하다
그러다 눈이 마주치고...우린 누가 먼저랄거 없이 키스를 한다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방으로 들어가고 원피스를 올려서 벗겨버린다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가 눈에 들어온다 비정도의 잘록한 허리라인 너무 완벽하다
이런여자가 이런 시골에 이렇게 지내다니...
우린 정신없이 서로를 탐한다
어느새 봉긋한 그녀의 ㅇㄷ를 정신없이 빨고있다
그녀의 손은 어느새 내 ㅈㅈ에 와있고
난 점점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팬티를 벗겨버리고 그곳을 본다
물이 흥건하고 물마시듯 빨아먹는다
`아...`
`물이 너무 많은데....`
`아....`
난 정신없이 그녀의 그곳을빨고 그녀또한 내걸을 정신없이 빨아댄다
누가 오래 참기라도 하듯 서로 신음 소리를 내며 정신없이 빨아댄다
내 ㅈㅈ를 빨다 ㅂㄹ를 입에서 굴리고 미치겟다
정자세로 돌린후 조심스레 그녀의 속으로 들어간다
천천히 들어가면서 내내 쪼여온다
난 천천히 넣었다 뺐다을 반복한다
`남편하곤 언제했어?`
`이주 넘었어요...`
`니 ㅂㅈ 너무 쪼이는데 많이 땡겼어?`
`네.. 낮에 보면서 부터..`
우린 천천히 서로를 느끼고 있었다
물이 많이 나오듯하지만 그녀의 쪼임이 너무 좋아 난 정신을 차릴수가없었다
정자세에서 뒷치기로 자세를 바꾸면서 정신없이 박아대고
난 그녀의 엉덩이에 사정을 한뒤 그녀에게 가 내거를 빨게 한다
아주 맛있게 먹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그렇게 그긴밤을 같이 함께한다...
경험담만 쓸려고 했는데 이렇게 다른 이야기를 쓸줄이야 저도 몰랐네요
이 이야기는 사실 제가 며칠전에 꿨던 꿈입니다
가끔 섹스하는꿈 꿔보시나요?
꿔도 섹스하는것만꾸고 이런 스토리까진 아니엿는데
일어나서 너무 생생하고 너무 아쉬워서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다꾸진 못하고 어느정도 긴박한 상황에서 제가 잠에서 깹니다...
여름이다보니..더워서...... 에어컨을 키고자면 춥고 참...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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