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는 바람결에 2부
"아응...아..학...으응...아...나죽어..헉헉..죽을거 같아.."
"왜그래..어디 아파?"
열심히 피스톤 질을 하던 나는 하던 일을 멈추고, 그녀에게 물었다.
"응?..뭐하는거야..왜 멈춰?"
"아니 아파하길래.."
"내가 언제 아파했어.."
"니가 좀 전에 죽는다고 했잖아.."
그랬다. 나는 여자가 죽는다고 소리치는 것이 진짜 아파 죽을 거 같아 그러는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그녀는 아파서 그런게 아니라 내 좇이 너무커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빨리 하던거 다시해.."
나는 멈추었던 피스톤 질을 다시 시작했다.
그녀는 또 다시 울부 짖었다.
"아악..나 죽네..죽어..너무 좋아.."
내 자지는 사실 좆이 크다. 아니 친구들은 빅좆이라고 내 물건을 부러워했다.
그러니 어설프기는 해도 나 물건이 웬간한 여자들이 받아들이기에는 문제가 있었다.
지금 나와 관계를 가지고 있는 이 여자는 사실 내가 잘 모르는 여자다.
어느날 친구 승기가 조용히 나를 찾아왔다.
그리고는 한 가지 고민이 있다며 나에게 털어놨다.
"야, 내가 친구니까 너에게 하는 말이야 어디가서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마.."
"뭔데?"
"연화있잖아.."
"응, 니 여친?"
"그래 걔가 나에게 부탁좀 하고 오래.."
"뭘"
"아이 쪽팔려서 이런 얘기 안해야 하는데, 연화 그년이 하도 부탁을 해서.."
"무슨부탁인데?"
"내가 지난 번에 연화 그년한테 니 좆에 대해 말한 적이 있거든..무지하게 크다고..흑인 놈들거 같다고.."
"야 너 미쳤냐? 그런 얘기를 왜해??"
"아니 하려고 한게 아니고, 전에 여관가서 그년하고 하는데, 이게 비디오를 보더니 거기 나오는 흑인 좆을 보고는 침을 흘리잖아..그러면서 저런 좆에 한번 박혀보고 싶다는 거야..그래서 내 친구 수현이가 좆이 저만하다고 했거든.."
"야 이새끼야 미쳤냐? 왜 내 좆 크기를 니 여친에게 말하는거여?"
"아니 그냥 해본 말인데..아 글쎄 연화 그년이 너하고 한번 해보고 싶다는 거야.."
"뭐? 야 이새끼야 그게 말이 되냐? 내가 니하고 구멍동서가 되라고? 미친놈..정신차려 임마.."
"그래서 내가 연화 그년한테, 미쳤나고, 안된다고 했거든.."
"그럼 됐지 왜 나한테 쓸데 없는 소리를 해?"
"아이 씨팔..그년이 너하고 하게 해 주지 않으면 나랑 헤어지겠데.."
"뭐?? 그년이 미쳤구나.."
"야 그냥 눈 한번 딱 감고, 연화 그년하고 해주라..부탁할께..니가 알잖냐 내가 그년 꼬실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사실 승기가 연화를 꼬시기 위해 얼마나 애를 썼는지는 우리 친구들이 다 안다.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뒤를 졸졸 따라 다녀, 가방 들어주고, 맛있는거 사주고, 숙제 대신해주고, 온갖 고생을 다하며 고 3 여름 방학 무렵 서로 사귀는 걸 허락받았는데, 이제 겨우 1년 남짓 지났는데, 헤어지자는 승기는 미치고 팔짝뛸 노릇인 것이다.
"야 그런다고 내가 어떻게 니 여친을 따먹냐.."
"야 니가 다먹는게 아니고 따먹히는거야..그러니 내가 부탁을 하는거지.."
듣고 보니 그랬다. 내가 따먹는게 아니고 다 먹히는 거였다. 마음 한쪽 구석에서는 친구 여친을 따먹는다는 생각에 호기심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승기놈은 제발 부탁한다며 애원을 하였다.
"알았어..그럼 딱 한번이다."
실실 웃으며 내가 말하자 승기놈이 인상을 쓴다.
"그럼 임마 계속하려고 했냐? 죽일놈"
그렇게 약속된 친구 여친과의 빠구리가 오늘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어흑..나 죽네..수현씨 죽인다..아우 뼈마디가 녹는다"
앞으로 엎드려 엉덩이를 하늘 높이 쳐들고는 내 큰 좆을 보지 사이에 박아놓고는 연신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요분질을 떤다.
"아흥..미치겠네..수현씨 내 보지가 터질 것 같아.."
연화의 보지는 이미 허연물이 넘쳐 흐르고 있었다.
박을때 마다 항문이 움찔 거리며 보지에서는 허연 액을 쏟아내고 있었다.
"나 이런 기분 처음이야..보지가 저릿저릿하고 온 몸이 지릿찌릿해.."
퍽퍽퍽..찔꺽 찔꺽..헉헉
방안에는 연화의 신음과 서로의 살과 살이 마주치는 소리가 울려퍼지고 있었다.
엎어져 있던 연화가 뒤로 돌아 누었다.
두 다리를 들어 올려 어깨에 걸치고는 서서히 내 좆을 연화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헉..아학..아흥..아..앙"
"어때 좋냐?"
"아흑..너무 좋아 배가 폭발할 거 같아.."
나의 허리 놀림이 발라졌다.
덩달아 연화의 신음도 커지고 빨라졌다.
"아흑...아윽..아흑..응...하아..엉엉엉"
신음이 커지던 연화가 갑자기 울기 시작했다.
"미치겠어 수현씨..더 박아줘 쌀거 같아..."
나도 이제는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었다. 사정이 다가오고 있었다.
이는 힘을 다해 박아대자 연화는 몸을 부르르 떨며 두 손으로 내 등을 움켜잡았다.
순간 내 몸에서는 한줄기 빛이 발사 되었다.
마지막 남은 한방울까지라도 받아들이려는 듯, 연화는 내 몸을 꽉 움켜쥐고는 놓아주지 않았다.
"아 아파.."
"응..왜??"
"연화씨가 내 등을 손톱으로 파고있잖아"
"어머..미안해요"
연화는 자리에서 일어나 목욕탕으로 향했다.
나는 휴지로 대충 닦고는 여관문을 나섰다.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승기 녀석이 어정쩡하니 서 있었다.
"수고했다. 미안하다"
"뭘.. 들어가봐"
여관을 나오며 하늘을 쳐다보니 내 신세가 처량하게 느껴졌다..
"아 씨 이게 뭐야..씨내리도 아니고.."
주먹을 쥔 두 팔에 힘이 들어갔다.
"컥컥컥"
소리에 놀라 내려다보니 내가 그녀의 목을 잡고 내 좆을 그녀 입에 밀어 넣고 있었다.
펠라치오를 받으며 잠시 옛 일이 떠올랐던 것이다.
그녀는 내 좆을 입에 물고는 열심히 빨아대고 있었다.
물론 귀두만 입에 문채로..
2부 끝
"아응...아..학...으응...아...나죽어..헉헉..죽을거 같아.."
"왜그래..어디 아파?"
열심히 피스톤 질을 하던 나는 하던 일을 멈추고, 그녀에게 물었다.
"응?..뭐하는거야..왜 멈춰?"
"아니 아파하길래.."
"내가 언제 아파했어.."
"니가 좀 전에 죽는다고 했잖아.."
그랬다. 나는 여자가 죽는다고 소리치는 것이 진짜 아파 죽을 거 같아 그러는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그녀는 아파서 그런게 아니라 내 좇이 너무커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빨리 하던거 다시해.."
나는 멈추었던 피스톤 질을 다시 시작했다.
그녀는 또 다시 울부 짖었다.
"아악..나 죽네..죽어..너무 좋아.."
내 자지는 사실 좆이 크다. 아니 친구들은 빅좆이라고 내 물건을 부러워했다.
그러니 어설프기는 해도 나 물건이 웬간한 여자들이 받아들이기에는 문제가 있었다.
지금 나와 관계를 가지고 있는 이 여자는 사실 내가 잘 모르는 여자다.
어느날 친구 승기가 조용히 나를 찾아왔다.
그리고는 한 가지 고민이 있다며 나에게 털어놨다.
"야, 내가 친구니까 너에게 하는 말이야 어디가서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마.."
"뭔데?"
"연화있잖아.."
"응, 니 여친?"
"그래 걔가 나에게 부탁좀 하고 오래.."
"뭘"
"아이 쪽팔려서 이런 얘기 안해야 하는데, 연화 그년이 하도 부탁을 해서.."
"무슨부탁인데?"
"내가 지난 번에 연화 그년한테 니 좆에 대해 말한 적이 있거든..무지하게 크다고..흑인 놈들거 같다고.."
"야 너 미쳤냐? 그런 얘기를 왜해??"
"아니 하려고 한게 아니고, 전에 여관가서 그년하고 하는데, 이게 비디오를 보더니 거기 나오는 흑인 좆을 보고는 침을 흘리잖아..그러면서 저런 좆에 한번 박혀보고 싶다는 거야..그래서 내 친구 수현이가 좆이 저만하다고 했거든.."
"야 이새끼야 미쳤냐? 왜 내 좆 크기를 니 여친에게 말하는거여?"
"아니 그냥 해본 말인데..아 글쎄 연화 그년이 너하고 한번 해보고 싶다는 거야.."
"뭐? 야 이새끼야 그게 말이 되냐? 내가 니하고 구멍동서가 되라고? 미친놈..정신차려 임마.."
"그래서 내가 연화 그년한테, 미쳤나고, 안된다고 했거든.."
"그럼 됐지 왜 나한테 쓸데 없는 소리를 해?"
"아이 씨팔..그년이 너하고 하게 해 주지 않으면 나랑 헤어지겠데.."
"뭐?? 그년이 미쳤구나.."
"야 그냥 눈 한번 딱 감고, 연화 그년하고 해주라..부탁할께..니가 알잖냐 내가 그년 꼬실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사실 승기가 연화를 꼬시기 위해 얼마나 애를 썼는지는 우리 친구들이 다 안다.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뒤를 졸졸 따라 다녀, 가방 들어주고, 맛있는거 사주고, 숙제 대신해주고, 온갖 고생을 다하며 고 3 여름 방학 무렵 서로 사귀는 걸 허락받았는데, 이제 겨우 1년 남짓 지났는데, 헤어지자는 승기는 미치고 팔짝뛸 노릇인 것이다.
"야 그런다고 내가 어떻게 니 여친을 따먹냐.."
"야 니가 다먹는게 아니고 따먹히는거야..그러니 내가 부탁을 하는거지.."
듣고 보니 그랬다. 내가 따먹는게 아니고 다 먹히는 거였다. 마음 한쪽 구석에서는 친구 여친을 따먹는다는 생각에 호기심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승기놈은 제발 부탁한다며 애원을 하였다.
"알았어..그럼 딱 한번이다."
실실 웃으며 내가 말하자 승기놈이 인상을 쓴다.
"그럼 임마 계속하려고 했냐? 죽일놈"
그렇게 약속된 친구 여친과의 빠구리가 오늘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어흑..나 죽네..수현씨 죽인다..아우 뼈마디가 녹는다"
앞으로 엎드려 엉덩이를 하늘 높이 쳐들고는 내 큰 좆을 보지 사이에 박아놓고는 연신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요분질을 떤다.
"아흥..미치겠네..수현씨 내 보지가 터질 것 같아.."
연화의 보지는 이미 허연물이 넘쳐 흐르고 있었다.
박을때 마다 항문이 움찔 거리며 보지에서는 허연 액을 쏟아내고 있었다.
"나 이런 기분 처음이야..보지가 저릿저릿하고 온 몸이 지릿찌릿해.."
퍽퍽퍽..찔꺽 찔꺽..헉헉
방안에는 연화의 신음과 서로의 살과 살이 마주치는 소리가 울려퍼지고 있었다.
엎어져 있던 연화가 뒤로 돌아 누었다.
두 다리를 들어 올려 어깨에 걸치고는 서서히 내 좆을 연화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헉..아학..아흥..아..앙"
"어때 좋냐?"
"아흑..너무 좋아 배가 폭발할 거 같아.."
나의 허리 놀림이 발라졌다.
덩달아 연화의 신음도 커지고 빨라졌다.
"아흑...아윽..아흑..응...하아..엉엉엉"
신음이 커지던 연화가 갑자기 울기 시작했다.
"미치겠어 수현씨..더 박아줘 쌀거 같아..."
나도 이제는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었다. 사정이 다가오고 있었다.
이는 힘을 다해 박아대자 연화는 몸을 부르르 떨며 두 손으로 내 등을 움켜잡았다.
순간 내 몸에서는 한줄기 빛이 발사 되었다.
마지막 남은 한방울까지라도 받아들이려는 듯, 연화는 내 몸을 꽉 움켜쥐고는 놓아주지 않았다.
"아 아파.."
"응..왜??"
"연화씨가 내 등을 손톱으로 파고있잖아"
"어머..미안해요"
연화는 자리에서 일어나 목욕탕으로 향했다.
나는 휴지로 대충 닦고는 여관문을 나섰다.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승기 녀석이 어정쩡하니 서 있었다.
"수고했다. 미안하다"
"뭘.. 들어가봐"
여관을 나오며 하늘을 쳐다보니 내 신세가 처량하게 느껴졌다..
"아 씨 이게 뭐야..씨내리도 아니고.."
주먹을 쥔 두 팔에 힘이 들어갔다.
"컥컥컥"
소리에 놀라 내려다보니 내가 그녀의 목을 잡고 내 좆을 그녀 입에 밀어 넣고 있었다.
펠라치오를 받으며 잠시 옛 일이 떠올랐던 것이다.
그녀는 내 좆을 입에 물고는 열심히 빨아대고 있었다.
물론 귀두만 입에 문채로..
2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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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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