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는 바람결에..1부
"스치는 바람결에 사랑 노래 들려요 내곁에서 떠나 버렸던..."
무심코 흘러나온 노래..이 노래를 생각하니 떠나버린 그 여인이 떠오른다.
가을바람이 스치던 그날...친구들과 오랫만에 한잔을 걸치고 헤어지며 아쉬움에 들렸던 호프집이었다.
맥주를 두병 정도 먹었을까..소변이 마려워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은 남녀공용이었는데, 무심코 문을 연 순간 깜짝 놀라고 말았다.
웬 여자가 엉덩이를 뒤로 한채 바닥에 소변을 보고 있는 것이었다.
깜짝놀라 문을 닫고 돌아서서 내 자리로 돌아왔다.
잠시후 화장실에서 보았던 여자가 자리로 가는 것을 보고 화장실로 가서 볼일을 본후 화장실을 나서는데, 그 여자가 문 앞에 서 있었다.
너무 놀랐지만 태연을 가장한 채 문을 나서려는데, 갑자기 나를 안으로 밀치는게 아닌가...
너무 놀라 "왜 이러시죠?" 묻자
그녀는 "내 보지 봤죠..아까 내가 오줌쌀 때 들어와서 봤잖아요?"
나는 "아뇨 못 봤습니다. 뒤로 돌아 있어서 엉덩이만 봤어요..그리고 금방 문 닫아서 별로 본 것 없어요.."
"내 엉덩이를 봤다고요? 그렇다면 성추행으로 경찰에 신고 하겠어요.."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아니 제가 일부러 본 것도 아니고, 더구나 화장실 안에서 볼일을 보셔야 하는데, 밖에서 그러고 있는데, 제가 어찌 알겠습니까?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성추행이라니요.."
"그럼 조건이 있어요"
"네? 무슨 조건이요??"
"저하고 술 한잔 해요"
"일행이 있으시잖아요?"
"제가 몰래 빠져 나올테니까, 밖에서 기다려요..알았죠?"
어안이 벙벙했지만 그래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다는 말에 그러기로 하고는 먼저 호프집을 나섰다.
한 5분 기다렸을까..그녀가 나타났다.
그녀는 대뜸 내 팔짱을 끼고는 이렇게 말했다.
"자기, 좋은데 가서 술 한잔 더해요..."
나는 그녀가 이끄는대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녀는 내 팔을 잡아 끌며 머지 않은 곳에 있는 여관으로 향했다.
나는 너무 놀라 "아니 어디로 가는겁니까?"
그녀는 싱긍생글 웃으며 "좋은데 간다니까요"
여관 문을 들어서서 "대실이요"하며 2만원을 내고는 "맥주 두병하고 안주좀 가져다 주세요"하고는 3층으로 올라갔다.
307호실의 문을 열고 들어선 그녀는 대뜸 내 입에 자신의 입을 마추었다. 그리고는 격렬하게 빨아대는 것이었다.
나는 너무도 놀랐다. 이전에 여자와 많은 경험을 하지 않았더터라 그녀의 행동에 적잖이 당황을 하였다.
거의 무방비 상태로 그녀의 공격에 입술이 마비되는 느낌이었다. 어찌느 새차게 빨아대던지, 입이 얼얼하였다.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흥분이 되어 자지가 발기되고 있었다.
똑똑똑.."술 가져 왔습니다"
그녀의 입술이 내 입에서 떨어졌다.
여관주인이 가져온 술을 받아들고는 방 안으로 들어왔다.
작은 테이블에 술을 내려놓고 서로 마주보고 앉았다.
그때 보았다. 그녀의 얼굴을...
삼단 같은 머릿결에, 시원한 이마와 오똑 솟은 콧날, 그리고 빨갛게 칠해진 입술..
매우 예쁜 얼굴이었다.
속으로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이런 아가씨가 왜 나에게 이러는 것일까? 혹시 뭘 노리고 있는게 아닐까?"
내 생각을 읽었는지
"당황하셨죠..저의 행동 때문에..근데 저도 오늘 제 자신을 잘 모르겠어요..왜 이러는지..술 때문은 아닌 거 같은데, 갑자기 섹스가 하고 싶어졌어요..그런데 아저씨가 화장실 문을 여는 바람에 더 하고 싶어져서..제가 이상한 거 아는데..혹시 저좀 도와 주실 수 있어요?"
"네? 뭘 도와 달라는 거죠?" 나는 내가 묻고도 나의 바보 같은 질문에 고개를 떨구고 바닥을 내려다 보았다.
"저 오늘 섹스하고 싶은데, 한번만 저 좀 도와 주세요.."
"네?...네"
그녀는 조용히 술병을 들고 나의 잔에 술을 따랐다.
한잔의 술을 마시고, 또 한잔의 술을 마시며 어찌할 줄 모르고 있는데, 그녀가 먼저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녀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잠시후 물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샤워를 하는 것이었다.
그녀의 샤워 소리를 듣자 내 몸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갑작스러운 상황 때문에 반응이 없던 내 몸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나는 일어나서 침대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모든 옷을 벗고 이불을 덮었다.
담배 한 대를 다 피울 무렵 수건으로 몸을 두른 그녀가 화장실 문을 열고 나왔다.
내가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을 보면서 그녀는 살짝 얼굴을 붉히는 것이 아닌가..
내가 그녀에게 손짓을 했다. 침대로 오라고...
이전까지 그녀가 주도권을 잡고 나를 이끌어 왔다면 이제부터는 내가 그녀를 이끌어야 했다.
그래야만 그녀도 마음 편히 섹스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자와 많은 경험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자신있는 것은 나와 섹스를 한 여자들이 매우 만족했다는 사실이다.
중학교 때부터 거의 매일 자위를 해서 음경이 민감하지 않아 쉽게 사정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한번 삽입하면 대체적으로 20-30분 정도의 관계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3번 정도 경험한 섹스에서 여자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
그렇기 때문에 나름 섹스에는 자신이 있었다.
침대 앞에 온 그녀는 몸에 두른 타올을 벗었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를 향해 두 팔을 벌려주었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침대로 와서 내게 안겼다. 그녀를 뒤로 돌게 한 후 양 손으로 가슴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수줍게 고개를 숙이고 있던 그녀의 유두가 떨리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가슴을 어루만지자 그녀의 유두가 서서히 커지며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아~~" 손가락으로 유두를 살살 돌리자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왔다.
손으로 가슴을 애무하며 그녀의 목에 입술을 갖다 대었다.
순간 움찔하였지만 이내 몸에 힘이 풀리는 것을 느꼈다.
목덜미를 입술로 애무하며 가슴과 유두를 어루만지자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아..흑..아...아..."
그녀의 신음이 신호라도 되는 듯 나는 더욱 과감해지기 시작했다.
가슴을 더듬던 손이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음부에 도달했다.
내 손이 그녀의 음부에 닿는 순간 그녀의 입에서는 "하아..." 열에 들뜬 소리가 흘러 나왔다.
내 손이 그녀의 음부 사이로 미끌어지듯 들어가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다리가 벌어지며 내 손을 맞아들였다.
내 손이 닿은 그녀의 음부는 이미 미끌거리고 있었다.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보지 속에 밀어 넣었다.
벌어진 가랑이에 잠시 힘이 들어갔지만 이내 스르르 힘이 풀렸다.
내 손가락은 거침 없이 그녀의 질 속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질 속은 매우 뜨거웠다.
내 손가락이 데일 정도로 뜨거웠다.
나는 그 속으로 또 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아흑...아..아..어흑..으..음"
그녀의 입에서 달든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그녀의 목을 애무하던 내 입을 떼고 그녀를 돌렸다. 그리고는 그녀에게 나 자지를 내밀었다.
내 자지를 본 그녀는 깜짝 놀랐다.
"이..이렇게 커요?"
내 자지는 약 20센티 정도의 길이에 굵기는 약 5센티 정도이다.
당연히 누가 봐도 놀랄만한 늠름한 자지이다.
"왜, 맘에 안들어?"
"아니요..이렇게 큰 건 처음봐서요..."
그녀는 말을 마치고는 자신의 입으로 내 자지를 물었다.
그리고는 혀로 자지를 돌려대며 빨아대기 시작했다.
순간 나는 깜짝 놀랐다. 그녀의 펠라치오 실력이 너무나도 뛰어났던 것이다.
금세 내 자지는 찌릿찌릿한 느낌으로 껄떡거리고 그녀는 점점 빠르게 혀로 감아가며 빨아대고 있었다.
내가 그녀의 머리를 잡고 더 깊이 자지를 밀어 넣자 "우웩"하는 소리와 함께 뒤로 물러섰다.
"그렇게 갑자기 밀어 넣으면 어떻게 해요, 토할뻔 했어요"
"미안해요, 너무 잘 빨아서 내가 흥분해서 그랬어요"
"내가 잘 빨아요?"
"네. 아주 끝나게 잘 빠네요.."
그녀는 다시 내 좇을 빨기 시작했다.
나는 물끄러미 내 좇을 빨고 있는 그녀를 내려다 보며 생각에 잠겼다.
1부 끝
처음 쓰는 작품입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스치는 바람결에 사랑 노래 들려요 내곁에서 떠나 버렸던..."
무심코 흘러나온 노래..이 노래를 생각하니 떠나버린 그 여인이 떠오른다.
가을바람이 스치던 그날...친구들과 오랫만에 한잔을 걸치고 헤어지며 아쉬움에 들렸던 호프집이었다.
맥주를 두병 정도 먹었을까..소변이 마려워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은 남녀공용이었는데, 무심코 문을 연 순간 깜짝 놀라고 말았다.
웬 여자가 엉덩이를 뒤로 한채 바닥에 소변을 보고 있는 것이었다.
깜짝놀라 문을 닫고 돌아서서 내 자리로 돌아왔다.
잠시후 화장실에서 보았던 여자가 자리로 가는 것을 보고 화장실로 가서 볼일을 본후 화장실을 나서는데, 그 여자가 문 앞에 서 있었다.
너무 놀랐지만 태연을 가장한 채 문을 나서려는데, 갑자기 나를 안으로 밀치는게 아닌가...
너무 놀라 "왜 이러시죠?" 묻자
그녀는 "내 보지 봤죠..아까 내가 오줌쌀 때 들어와서 봤잖아요?"
나는 "아뇨 못 봤습니다. 뒤로 돌아 있어서 엉덩이만 봤어요..그리고 금방 문 닫아서 별로 본 것 없어요.."
"내 엉덩이를 봤다고요? 그렇다면 성추행으로 경찰에 신고 하겠어요.."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아니 제가 일부러 본 것도 아니고, 더구나 화장실 안에서 볼일을 보셔야 하는데, 밖에서 그러고 있는데, 제가 어찌 알겠습니까?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성추행이라니요.."
"그럼 조건이 있어요"
"네? 무슨 조건이요??"
"저하고 술 한잔 해요"
"일행이 있으시잖아요?"
"제가 몰래 빠져 나올테니까, 밖에서 기다려요..알았죠?"
어안이 벙벙했지만 그래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다는 말에 그러기로 하고는 먼저 호프집을 나섰다.
한 5분 기다렸을까..그녀가 나타났다.
그녀는 대뜸 내 팔짱을 끼고는 이렇게 말했다.
"자기, 좋은데 가서 술 한잔 더해요..."
나는 그녀가 이끄는대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녀는 내 팔을 잡아 끌며 머지 않은 곳에 있는 여관으로 향했다.
나는 너무 놀라 "아니 어디로 가는겁니까?"
그녀는 싱긍생글 웃으며 "좋은데 간다니까요"
여관 문을 들어서서 "대실이요"하며 2만원을 내고는 "맥주 두병하고 안주좀 가져다 주세요"하고는 3층으로 올라갔다.
307호실의 문을 열고 들어선 그녀는 대뜸 내 입에 자신의 입을 마추었다. 그리고는 격렬하게 빨아대는 것이었다.
나는 너무도 놀랐다. 이전에 여자와 많은 경험을 하지 않았더터라 그녀의 행동에 적잖이 당황을 하였다.
거의 무방비 상태로 그녀의 공격에 입술이 마비되는 느낌이었다. 어찌느 새차게 빨아대던지, 입이 얼얼하였다.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흥분이 되어 자지가 발기되고 있었다.
똑똑똑.."술 가져 왔습니다"
그녀의 입술이 내 입에서 떨어졌다.
여관주인이 가져온 술을 받아들고는 방 안으로 들어왔다.
작은 테이블에 술을 내려놓고 서로 마주보고 앉았다.
그때 보았다. 그녀의 얼굴을...
삼단 같은 머릿결에, 시원한 이마와 오똑 솟은 콧날, 그리고 빨갛게 칠해진 입술..
매우 예쁜 얼굴이었다.
속으로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이런 아가씨가 왜 나에게 이러는 것일까? 혹시 뭘 노리고 있는게 아닐까?"
내 생각을 읽었는지
"당황하셨죠..저의 행동 때문에..근데 저도 오늘 제 자신을 잘 모르겠어요..왜 이러는지..술 때문은 아닌 거 같은데, 갑자기 섹스가 하고 싶어졌어요..그런데 아저씨가 화장실 문을 여는 바람에 더 하고 싶어져서..제가 이상한 거 아는데..혹시 저좀 도와 주실 수 있어요?"
"네? 뭘 도와 달라는 거죠?" 나는 내가 묻고도 나의 바보 같은 질문에 고개를 떨구고 바닥을 내려다 보았다.
"저 오늘 섹스하고 싶은데, 한번만 저 좀 도와 주세요.."
"네?...네"
그녀는 조용히 술병을 들고 나의 잔에 술을 따랐다.
한잔의 술을 마시고, 또 한잔의 술을 마시며 어찌할 줄 모르고 있는데, 그녀가 먼저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녀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잠시후 물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샤워를 하는 것이었다.
그녀의 샤워 소리를 듣자 내 몸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갑작스러운 상황 때문에 반응이 없던 내 몸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나는 일어나서 침대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모든 옷을 벗고 이불을 덮었다.
담배 한 대를 다 피울 무렵 수건으로 몸을 두른 그녀가 화장실 문을 열고 나왔다.
내가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을 보면서 그녀는 살짝 얼굴을 붉히는 것이 아닌가..
내가 그녀에게 손짓을 했다. 침대로 오라고...
이전까지 그녀가 주도권을 잡고 나를 이끌어 왔다면 이제부터는 내가 그녀를 이끌어야 했다.
그래야만 그녀도 마음 편히 섹스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자와 많은 경험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자신있는 것은 나와 섹스를 한 여자들이 매우 만족했다는 사실이다.
중학교 때부터 거의 매일 자위를 해서 음경이 민감하지 않아 쉽게 사정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한번 삽입하면 대체적으로 20-30분 정도의 관계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3번 정도 경험한 섹스에서 여자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
그렇기 때문에 나름 섹스에는 자신이 있었다.
침대 앞에 온 그녀는 몸에 두른 타올을 벗었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를 향해 두 팔을 벌려주었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침대로 와서 내게 안겼다. 그녀를 뒤로 돌게 한 후 양 손으로 가슴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수줍게 고개를 숙이고 있던 그녀의 유두가 떨리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가슴을 어루만지자 그녀의 유두가 서서히 커지며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아~~" 손가락으로 유두를 살살 돌리자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왔다.
손으로 가슴을 애무하며 그녀의 목에 입술을 갖다 대었다.
순간 움찔하였지만 이내 몸에 힘이 풀리는 것을 느꼈다.
목덜미를 입술로 애무하며 가슴과 유두를 어루만지자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아..흑..아...아..."
그녀의 신음이 신호라도 되는 듯 나는 더욱 과감해지기 시작했다.
가슴을 더듬던 손이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음부에 도달했다.
내 손이 그녀의 음부에 닿는 순간 그녀의 입에서는 "하아..." 열에 들뜬 소리가 흘러 나왔다.
내 손이 그녀의 음부 사이로 미끌어지듯 들어가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다리가 벌어지며 내 손을 맞아들였다.
내 손이 닿은 그녀의 음부는 이미 미끌거리고 있었다.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보지 속에 밀어 넣었다.
벌어진 가랑이에 잠시 힘이 들어갔지만 이내 스르르 힘이 풀렸다.
내 손가락은 거침 없이 그녀의 질 속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질 속은 매우 뜨거웠다.
내 손가락이 데일 정도로 뜨거웠다.
나는 그 속으로 또 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아흑...아..아..어흑..으..음"
그녀의 입에서 달든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그녀의 목을 애무하던 내 입을 떼고 그녀를 돌렸다. 그리고는 그녀에게 나 자지를 내밀었다.
내 자지를 본 그녀는 깜짝 놀랐다.
"이..이렇게 커요?"
내 자지는 약 20센티 정도의 길이에 굵기는 약 5센티 정도이다.
당연히 누가 봐도 놀랄만한 늠름한 자지이다.
"왜, 맘에 안들어?"
"아니요..이렇게 큰 건 처음봐서요..."
그녀는 말을 마치고는 자신의 입으로 내 자지를 물었다.
그리고는 혀로 자지를 돌려대며 빨아대기 시작했다.
순간 나는 깜짝 놀랐다. 그녀의 펠라치오 실력이 너무나도 뛰어났던 것이다.
금세 내 자지는 찌릿찌릿한 느낌으로 껄떡거리고 그녀는 점점 빠르게 혀로 감아가며 빨아대고 있었다.
내가 그녀의 머리를 잡고 더 깊이 자지를 밀어 넣자 "우웩"하는 소리와 함께 뒤로 물러섰다.
"그렇게 갑자기 밀어 넣으면 어떻게 해요, 토할뻔 했어요"
"미안해요, 너무 잘 빨아서 내가 흥분해서 그랬어요"
"내가 잘 빨아요?"
"네. 아주 끝나게 잘 빠네요.."
그녀는 다시 내 좇을 빨기 시작했다.
나는 물끄러미 내 좇을 빨고 있는 그녀를 내려다 보며 생각에 잠겼다.
1부 끝
처음 쓰는 작품입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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