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작품 줄거리
강간택은 홍유라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하루도 완되서
유라의 두 딸
첫째 유나, 둘째 유란이와 섹스를 하며 세모녀와
하루만에 관계를 가지게 되었다.
이로써 강간택은 유라의 집에서 머물며 세모녀를 매일 같이 좆집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매우 만족하고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 강간택이 관계를 가져야 할 여성은 7명이 더 남아 있다.
5.
맑은 산 공기가 온몸을 감싸 안으며 피가 정화되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유라는 이른 아침부터 장로의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강간택은 유라가 소개 시켜준 학교에 지원서를 제출하러 아침부터 집을 나서
일찍 나가고 없었다.
[띵동~]
[네 누구시죠.]
"접니다. 홍유라에요."
[띠이잉]
철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유라는 집 앞 마당으로 걸어 들어 가기 시작했다.
장로의 집 앞 마당은 마을에서 가장 넓고 아름다원 마당이다.
"어서오세요. 아주머니"
"선화구나..."
유라를 맞이하러 장로의 손녀 선화가 마당으로 나와 있었다.
22살의 아름다운 외모아 몸매를 가지고 있는 선화는 고등학교 졸업 이후
줄곧 이 마을에서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집안의 전통 때문에 선화는 마을 밖으로 단 한번도 나가 본 적도 없었다.
기회는 있었다 선화는 충분이 수도권에 있는 대학으로 입학이 가능 할 정도로
학업 성적이 좋았으나 장로가 이를 허락 할 일은 전혀 없었다.
"할아버님.... 홍유라씨가 왔습니다."
"들여보내거라..."
[스윽~]
선화가 방문을 열자 장로는 앉아있는 상태에서 유라를 보며 입을 열었다.
"들어오거라..."
"네 장로님..."
"그럼 전 이만..."
선화는 장로의 방을 나가고 방 안에는 장로와 유라 단 둘 뿐이었다.
"그럼 이제까지 진행된 상황을 말하거라"
"네...."
장로의 말에 유라는 천천히 장로의 앞으로 다가가더니 앉아 있는 장로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묻으며 장로의 바지를 내려 바지 속 주름진 자지 혀로 핥으며
말을 하기 시작했다.
"츄루룹... 우웁... 하... 어젯밤
저와 제 두딸들은 모두 강간택에게 질내사정 당하였습니다."
유라의 혀가 장로의 주름지고 냄새나는 자지를 위로해주자 장로의 자지는
바로 반응하며 굵고 길어지기 시작했다.
유라는 역겨운 장로의 자지 혀로 맛보고 냄새를 맡으며 점점 몸이 달아 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렇구나 확실히 질내사정이 맞겠지...?"
"우웁... 하... 츄루룹 네 제가 확인 했습니다. 츄루룹.. .우웁..."
"그렇군.... 그럼 이제 7명 남았나..."
"우웁.. 츄루루.. 하... 네 맞습니다. 앞으로 남은 여자는 7명.... 그 7명만 무사히
일이 끝난다면.... 우웁!!!"
말을 하고 있는 유라를 머리채를 붙잡고 장로는 강제로 유라의 입 속에 자지를
쑤셔박기 시작하였다.
유라의 눈가에는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고 유라는 목구멍 깊숙이 귀두가 왔다갔다
하는 것을 느끼며 괴로워 하기 시작했다.
"우웁!!!! 우욱우욱!!!!"
"목구멍 깊숙히 싸줄테니 전부 받아 먹어라!!!"
"우욱!!!"
[꿀꺽!꿀꺽!]
유라는 힘겹게 장로의 정액을 삼키기 시작한다.
좀 처럼 끈적거리는 정액은 목구멍 속으로 삼켜지질 않았고
역류하려는 정액을 견뎌내며 이윽고 모든 정액을 삼켜냈다.
"자 어떠냐 말해보거라..."
"매우 뜨거웠습니다. 그리고 정액의 비린내가 저에게는 너무나도 흥분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후훗 그렇구나... 훌륭한 정액변소가 되었구나"
"가... 감사 합니다. 장로님..."
"유라야..."
"네 장로님"
"강간택에게 경찰이 붙었더구나"
"경찰 말인가요? 역시 다방 아가씨 때문에..."
"그래... 강간택 그 자가 죽인 그 여자가 결국 경찰에게 발견 되었단다."
"그럼.... 저희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
"무조건 강간택을 지키거라... 경찰들이 범인이 강간택인 걸 알게 된다면
신(神)에게 제물을 받칠 수도 없어지고... 그렇게 되면 마을은 멸망하게 될 것이다."
"네 알겠습니다. 장로님"
[사건현장]
경찰들은 이미 사건현장에서 사체를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 하였다.
"으윽....! 씨발 간장냄새....!!!"
"야이 새꺄 이런 것도 못 참으면서 경찰은 어떻게 하려고 하냐?"
"김형사님은 이 냄새 맡고도 괜찮으신 겁니까?"
"지랄 하지마 나도 오바이트 나올 것 같으니까..."
"아으... 씨발 미친 또라이 새끼 아닙니까? 범인새끼"
"것보다 국과수 검사 결과는"
"이름은 김소연 살인 추정 시간은 3일전 인것 같아요.
완전히 증거를 없앴습니다. 그리고 생식기를 칼로 난도질 해놓고
자궁을 찢어발겨 놓았다고 합니다. 에라이 또라이 새끼"
"이 집에 최근까지 살고 있던 새끼는?"
"강간택이라고 하는데... 이 새끼가 이거 전과가 어마어마 합니다."
"뭔데?"
"유부녀 3 강간, 여고생 2명 강간 어때요? 징역살이하고 출소 한지 얼마 안됐어요."
"이 새끼네, 이새끼가 범인이구만 그래서 이 개새끼 지금 어딨어?"
"여~ 앞에 가까운 집에서 하숙 한다고 하는데요?"
"거기로 바로 가자.... 그 새끼 그거 이번에는 빵에서 장례식을 치루게 해주겠어"
"그럼 가시죠 김형사님"
김형사와 이형사는 홍유라의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얼마 걷지않아 두 사람은 바로 홍유라의 집에 도착 하였다.
"집이 꽤 좋은데요."
"한눈 팔지 말고 빨리 와 이새꺄..."
"아,네..."
[띵동~]
[누구세요?]
유라의 목소리였다.
"네 경찰입니다."
[.....]
"저기 뭐 좀 여쭈어 보고 싶어서 그런데요."
[들어오세요.]
[띠이잉]
대문이 열리고 집 앞마당을 보며 놀라는 김형사와 이형사는
유라의 집 안으로 들어갔다.
두 형사는 유라를 보며 놀라워 하였다.
이런 시골 마을에 이런 여자가 있었다는 것에 두 형사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차라도 한잔..."
"아니요. 금방 나갈 겁니다."
"그럼 뭐 때문에 저희집을 찾아 오신거죠?"
김형사가 대화를 진행 시킨다.
"저는 김동현 이쪽은 이성택 형사 입니다. 저....강간택이라고 알고 계십니까?"
"네 저희 집에서 하숙 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이 집에서 하숙하기 전에 살던 집에서 여성 시체 한구가 발견됐습니다."
"....."
"그래서 저희가 용의자로 강간택을 수사 하기로 했습니다."
"...."
"살해 추정 시간은 3일 전 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 그때는 강간택이 이 집에서
하숙하기 하루 전 날이지 않습니까?"
"네 맞아요."
"역시..."
"....."
"아무래도 범인 확실해 진 것 같군요."
"증거...."
"네?"
"증거가 있나요? 강간택씨가 살해 했다는 증거가...."
"증거는...."
"없군요."
".... 맞습니다. 아직 증거라고 나올만한 물건은 아직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군요."
"하지만 그놈은 여성들을 강간하고 상해를 입힌 전과가 있어요."
"....."
"유부녀 3명과 여고생 2명을 강간한...."
"그 날!"
유라는 김형사를 노려보며 입을 열었다.
"...."
"3일전 오전이면 강간택씨가 저희 집에 초대된 시간이네요."
"!!!"
"그럼 강간택씨의 알리바이는 성립되는 거죠?"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그날 오전에 강간택씨는 저희 집에 계셨어요."
"....."
"이럼 된거 아닌가요?"
김형사는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표정이 뭔가를 눈치 챈 듯한 표정이었다.
"그렇게 강간택의 알리바이를 증명하셔도 저희는 일단 강간택과 직접
대화를 해보아야 합니다."
"...."
"나중에 다시 찾아오도록 하죠. 나와 이형사"
"아, 네...."
"....."
김형사는 현관문으로 나가기 직전 고개를 돌려 유라를 노려보았다.
그리고는 유유히 현관문을 나서며 그렇게 김형사와 이형사는 유라의 집 밖으로
걸어나갔다.
"김형사는 왜 갑자기..."
"아~ 씨발!"
"....왜 그러세요.?"
"저년 저거 강간택 감싸는게 분명해..."
"네? 저 여자가 왜 강간택을..."
"그거랴 모르지 강간택 그 새끼 여자친구 정도 되나보지..."
"김형사님.... 전자 발찌로 강간택 새끼 요 근래 일주일 동안 어딜 싸돌아 다甄쩝?br /> 확인해보면..."
"무리야 시체가 나온 집에서 홍유라 저여자의 집까지 100m 터도 되지 않아...
이런 왜진 곳에서 위치 파악 해봤자 상세히는 나오지는 않는다구..."
"그럼..."
"잠복하자... 강간택 그 새끼가 이 집으로 다시돌아오면 그 때 쳐들어간다."
"네..."
"물론 그전에 강간택하고 저 여자하고 입을 맞춰서 진술 하겠지만...."
"아~ 순탄치가 않네요."
"씨발 저 여자 뭐야 도대체 저렇게 예쁘게 생긴 여자가 강간택 여자 친구 일리는
없잔아..."
"야.... 저 홍유라라는 여자 조사 좀 해와 강간택하고 뭔가 연결 고리가 있겠지..."
"네..."
"내가 반드시 강간택 그 새끼 붙잡는다 아오~~!"
그렇게 김형사와 이형사는 강간택이 돌아올대까지 차 안에서 잠복을 하였다.
그리고 유라는 강간택에게 전화하며 경찰이 강간택을 찾는다는 것을 알리는데...
유라는 제물이 될 강간택을 지키려 노력하고 있다.
이전에 제물로 사라진 남편을 위해서.....
====================================================
새로운 인물
김동현(175cm / 70kg / 직업 형사 )
이성택(180cm / 75kg / 직업 형사 )
강간택은 홍유라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하루도 완되서
유라의 두 딸
첫째 유나, 둘째 유란이와 섹스를 하며 세모녀와
하루만에 관계를 가지게 되었다.
이로써 강간택은 유라의 집에서 머물며 세모녀를 매일 같이 좆집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매우 만족하고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 강간택이 관계를 가져야 할 여성은 7명이 더 남아 있다.
5.
맑은 산 공기가 온몸을 감싸 안으며 피가 정화되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유라는 이른 아침부터 장로의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강간택은 유라가 소개 시켜준 학교에 지원서를 제출하러 아침부터 집을 나서
일찍 나가고 없었다.
[띵동~]
[네 누구시죠.]
"접니다. 홍유라에요."
[띠이잉]
철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유라는 집 앞 마당으로 걸어 들어 가기 시작했다.
장로의 집 앞 마당은 마을에서 가장 넓고 아름다원 마당이다.
"어서오세요. 아주머니"
"선화구나..."
유라를 맞이하러 장로의 손녀 선화가 마당으로 나와 있었다.
22살의 아름다운 외모아 몸매를 가지고 있는 선화는 고등학교 졸업 이후
줄곧 이 마을에서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집안의 전통 때문에 선화는 마을 밖으로 단 한번도 나가 본 적도 없었다.
기회는 있었다 선화는 충분이 수도권에 있는 대학으로 입학이 가능 할 정도로
학업 성적이 좋았으나 장로가 이를 허락 할 일은 전혀 없었다.
"할아버님.... 홍유라씨가 왔습니다."
"들여보내거라..."
[스윽~]
선화가 방문을 열자 장로는 앉아있는 상태에서 유라를 보며 입을 열었다.
"들어오거라..."
"네 장로님..."
"그럼 전 이만..."
선화는 장로의 방을 나가고 방 안에는 장로와 유라 단 둘 뿐이었다.
"그럼 이제까지 진행된 상황을 말하거라"
"네...."
장로의 말에 유라는 천천히 장로의 앞으로 다가가더니 앉아 있는 장로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묻으며 장로의 바지를 내려 바지 속 주름진 자지 혀로 핥으며
말을 하기 시작했다.
"츄루룹... 우웁... 하... 어젯밤
저와 제 두딸들은 모두 강간택에게 질내사정 당하였습니다."
유라의 혀가 장로의 주름지고 냄새나는 자지를 위로해주자 장로의 자지는
바로 반응하며 굵고 길어지기 시작했다.
유라는 역겨운 장로의 자지 혀로 맛보고 냄새를 맡으며 점점 몸이 달아 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렇구나 확실히 질내사정이 맞겠지...?"
"우웁... 하... 츄루룹 네 제가 확인 했습니다. 츄루룹.. .우웁..."
"그렇군.... 그럼 이제 7명 남았나..."
"우웁.. 츄루루.. 하... 네 맞습니다. 앞으로 남은 여자는 7명.... 그 7명만 무사히
일이 끝난다면.... 우웁!!!"
말을 하고 있는 유라를 머리채를 붙잡고 장로는 강제로 유라의 입 속에 자지를
쑤셔박기 시작하였다.
유라의 눈가에는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고 유라는 목구멍 깊숙이 귀두가 왔다갔다
하는 것을 느끼며 괴로워 하기 시작했다.
"우웁!!!! 우욱우욱!!!!"
"목구멍 깊숙히 싸줄테니 전부 받아 먹어라!!!"
"우욱!!!"
[꿀꺽!꿀꺽!]
유라는 힘겹게 장로의 정액을 삼키기 시작한다.
좀 처럼 끈적거리는 정액은 목구멍 속으로 삼켜지질 않았고
역류하려는 정액을 견뎌내며 이윽고 모든 정액을 삼켜냈다.
"자 어떠냐 말해보거라..."
"매우 뜨거웠습니다. 그리고 정액의 비린내가 저에게는 너무나도 흥분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후훗 그렇구나... 훌륭한 정액변소가 되었구나"
"가... 감사 합니다. 장로님..."
"유라야..."
"네 장로님"
"강간택에게 경찰이 붙었더구나"
"경찰 말인가요? 역시 다방 아가씨 때문에..."
"그래... 강간택 그 자가 죽인 그 여자가 결국 경찰에게 발견 되었단다."
"그럼.... 저희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
"무조건 강간택을 지키거라... 경찰들이 범인이 강간택인 걸 알게 된다면
신(神)에게 제물을 받칠 수도 없어지고... 그렇게 되면 마을은 멸망하게 될 것이다."
"네 알겠습니다. 장로님"
[사건현장]
경찰들은 이미 사건현장에서 사체를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 하였다.
"으윽....! 씨발 간장냄새....!!!"
"야이 새꺄 이런 것도 못 참으면서 경찰은 어떻게 하려고 하냐?"
"김형사님은 이 냄새 맡고도 괜찮으신 겁니까?"
"지랄 하지마 나도 오바이트 나올 것 같으니까..."
"아으... 씨발 미친 또라이 새끼 아닙니까? 범인새끼"
"것보다 국과수 검사 결과는"
"이름은 김소연 살인 추정 시간은 3일전 인것 같아요.
완전히 증거를 없앴습니다. 그리고 생식기를 칼로 난도질 해놓고
자궁을 찢어발겨 놓았다고 합니다. 에라이 또라이 새끼"
"이 집에 최근까지 살고 있던 새끼는?"
"강간택이라고 하는데... 이 새끼가 이거 전과가 어마어마 합니다."
"뭔데?"
"유부녀 3 강간, 여고생 2명 강간 어때요? 징역살이하고 출소 한지 얼마 안됐어요."
"이 새끼네, 이새끼가 범인이구만 그래서 이 개새끼 지금 어딨어?"
"여~ 앞에 가까운 집에서 하숙 한다고 하는데요?"
"거기로 바로 가자.... 그 새끼 그거 이번에는 빵에서 장례식을 치루게 해주겠어"
"그럼 가시죠 김형사님"
김형사와 이형사는 홍유라의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얼마 걷지않아 두 사람은 바로 홍유라의 집에 도착 하였다.
"집이 꽤 좋은데요."
"한눈 팔지 말고 빨리 와 이새꺄..."
"아,네..."
[띵동~]
[누구세요?]
유라의 목소리였다.
"네 경찰입니다."
[.....]
"저기 뭐 좀 여쭈어 보고 싶어서 그런데요."
[들어오세요.]
[띠이잉]
대문이 열리고 집 앞마당을 보며 놀라는 김형사와 이형사는
유라의 집 안으로 들어갔다.
두 형사는 유라를 보며 놀라워 하였다.
이런 시골 마을에 이런 여자가 있었다는 것에 두 형사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차라도 한잔..."
"아니요. 금방 나갈 겁니다."
"그럼 뭐 때문에 저희집을 찾아 오신거죠?"
김형사가 대화를 진행 시킨다.
"저는 김동현 이쪽은 이성택 형사 입니다. 저....강간택이라고 알고 계십니까?"
"네 저희 집에서 하숙 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이 집에서 하숙하기 전에 살던 집에서 여성 시체 한구가 발견됐습니다."
"....."
"그래서 저희가 용의자로 강간택을 수사 하기로 했습니다."
"...."
"살해 추정 시간은 3일 전 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 그때는 강간택이 이 집에서
하숙하기 하루 전 날이지 않습니까?"
"네 맞아요."
"역시..."
"....."
"아무래도 범인 확실해 진 것 같군요."
"증거...."
"네?"
"증거가 있나요? 강간택씨가 살해 했다는 증거가...."
"증거는...."
"없군요."
".... 맞습니다. 아직 증거라고 나올만한 물건은 아직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군요."
"하지만 그놈은 여성들을 강간하고 상해를 입힌 전과가 있어요."
"....."
"유부녀 3명과 여고생 2명을 강간한...."
"그 날!"
유라는 김형사를 노려보며 입을 열었다.
"...."
"3일전 오전이면 강간택씨가 저희 집에 초대된 시간이네요."
"!!!"
"그럼 강간택씨의 알리바이는 성립되는 거죠?"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그날 오전에 강간택씨는 저희 집에 계셨어요."
"....."
"이럼 된거 아닌가요?"
김형사는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표정이 뭔가를 눈치 챈 듯한 표정이었다.
"그렇게 강간택의 알리바이를 증명하셔도 저희는 일단 강간택과 직접
대화를 해보아야 합니다."
"...."
"나중에 다시 찾아오도록 하죠. 나와 이형사"
"아, 네...."
"....."
김형사는 현관문으로 나가기 직전 고개를 돌려 유라를 노려보았다.
그리고는 유유히 현관문을 나서며 그렇게 김형사와 이형사는 유라의 집 밖으로
걸어나갔다.
"김형사는 왜 갑자기..."
"아~ 씨발!"
"....왜 그러세요.?"
"저년 저거 강간택 감싸는게 분명해..."
"네? 저 여자가 왜 강간택을..."
"그거랴 모르지 강간택 그 새끼 여자친구 정도 되나보지..."
"김형사님.... 전자 발찌로 강간택 새끼 요 근래 일주일 동안 어딜 싸돌아 다甄쩝?br /> 확인해보면..."
"무리야 시체가 나온 집에서 홍유라 저여자의 집까지 100m 터도 되지 않아...
이런 왜진 곳에서 위치 파악 해봤자 상세히는 나오지는 않는다구..."
"그럼..."
"잠복하자... 강간택 그 새끼가 이 집으로 다시돌아오면 그 때 쳐들어간다."
"네..."
"물론 그전에 강간택하고 저 여자하고 입을 맞춰서 진술 하겠지만...."
"아~ 순탄치가 않네요."
"씨발 저 여자 뭐야 도대체 저렇게 예쁘게 생긴 여자가 강간택 여자 친구 일리는
없잔아..."
"야.... 저 홍유라라는 여자 조사 좀 해와 강간택하고 뭔가 연결 고리가 있겠지..."
"네..."
"내가 반드시 강간택 그 새끼 붙잡는다 아오~~!"
그렇게 김형사와 이형사는 강간택이 돌아올대까지 차 안에서 잠복을 하였다.
그리고 유라는 강간택에게 전화하며 경찰이 강간택을 찾는다는 것을 알리는데...
유라는 제물이 될 강간택을 지키려 노력하고 있다.
이전에 제물로 사라진 남편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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