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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을 찾아서 - 1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13 614회 0건
혼자 국도위에 남겨진 그녀는 난감했다. 중3엄마때문에 급하게 챙겨 나온다고 투피스 수영복에 오전에 자위를 하러 나갈때 허리에 두른 스카프가 다였다. 선글라스와 챙이 넓은 모자는 쓰고 햇빛은 가리고 있었지만 바람도 한점 불지않고 아스팔트에 더운 열기때문에 미치기 일보직전 이었다. 게다가 휴대폰과 지갑도 들고나오지 못했다.

슬리퍼를 끌면서 터벅터벅 연주의 세단이 사라진 코너길로 올라갔다. 오백미터만 올라갔는데 더위로 온몸이 흠뻑젓었다. 그녀가 입고 있는 투피스 수영복은 속옷모양의 아주 섹시한 수영복이었다. 여름에 노출을 하려고 준비를 해둔것인데 안쪽 안감은 모두 떼어버렸다. 그래서 젖꼭지와 피어싱이 그대로 돌드라지게 튀어나와 그녀가 고개를 쑥이고 쳐다보도 눈에 튈 정도였다. 아래쪽 수영복 팬티도 마찬가지여서 보지 피어싱한것이 조금 튀어나와 있었다. 아래쪽은 스카프로 가리고 있어서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지만 걸을때마다 가슴은 출렁이고 허리에 두른 스카프가 들썩일때마다 사타구니의 도끼자국과 클리토리스의 피어싱 자국이 선명했다.

커브로 돌아가니 전부 오르막길이었다. 아스팔트는 사라지고 왼쪽으로는 계곡에서 생성되어 내려온 하천이 있었고 오른쪽에는 간간히 주택도 있었다. 그렇게 촌동네는 아니었다. 간혹 민박집이나 팬션도 썩여있었고 편의점도 몇개 보였다. 편의점에 들어가려고 했지만 돈이 없어 천천히 걸어 올라갔다. 위쪽 팬션으로 올라가던 차량들에서 휘파람 소리가 났다. 분홍색 투피스를 걸친 화보같은 그녀의 모습에 남자들이 추파를 던졌던 것이었다. 다시 조금 걸어올라가다가 하천으로 내려가서 발을 담구었다. 전체가 시멘트로 덮어버린 하천이 아니라 물이흐르는 곳은 돌과 자갈로 되어있고 담벼락 주위만 시멘트로 공사를 한 하천이었다. 하천에는 간간히 텐트들도 보였고 사람들도 제법 있었다. 휴가철이라서 그녀의 옷차림은 아주 눈에 띌정도는 아니었다. 동해안 쪽에는 노출이 심한 수영복을 입고 다니는 젊은 여자들이 심심찮게 보였기 때문에 멀리서 보면 조금 호감을 느낄정도였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점점 그녀의 볼륨감과 가슴의 젖꼭지 자국이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 시작했다. 그녀는 발바닥이 아파서 계단으로 하천아래로 내려가 조금 넓은 바위에 앉아서 발을 흐르는 물에 담구었다. 분명 위에 계곡에서 흐르는 물보다는 깨끗하지 않을것이지만 조금은 더위가 가시는것 같아 좋았다. 하천에 발을 담구고 바위에 앉아 조금 쉬고 있으니 다시 중3엄마의 말이 생각났다.

"너 좀 내려서 천천히 와...... 오든지 말든지 니 맘대로 해...."

계속 중3엄마의 말이 귀에 멤돌면서 갑자기 휴가를 받은 기분이 들었다. 정말 중3엄마의 간섭이 없는 휴가. 혼자서 즐겁게 즐길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가슴안쪽에서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중3엄마는 아마 연주에게 화풀이를 하고 있겠지만 그녀는 연주에게 별로 관심이 없었다. 차에서 내릴때 연주의 애처로운 얼굴이 생각 났지만 그보다 더 즐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그동안 제대로 미친듯이 섹스를 해본지가 얼마만인도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저 노래방아니면 모텔에서 감각적이지 못한 섹스에 지칠대로 지쳤는데 이번이 절호의 기회인것만 같았다. 마치 남자들이 버릇처럼 노래방을 찾는것처럼 그녀도 버릇처럼 변태적인 섹스를 찾았던 것이다.

그녀가 앉아 발을 담그고 있는 곳은 맞은편 대각선 쪽으로 텐트 두개, 그녀 옆에는 십미터 가량 떨어져 텐트를 치는 남자들이 있었다. 휴가철 치고는 한가한 풍경이었다. 그녀는 주위를 살피다가 스카프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옆구리쪽 팬티라인을 풀어버렸다. 양옆구리에 끈으로 묶는 타입의 수영복 팬티였는데 스카프는 그대로 두고 팬티를 풀어서 흘러내려가고 있는 개울물에 던져 버렸다. 눈에띄는 분홍색 천조가리가 물길에 따라 내려갔다. 분홍색을 본 사람 몇몇이 그녀를 쳐다보았다. 아마 가슴을 가리고 있던 브라와 색상이 똑같아서 였을것이다. 그녀도 마치 남일처럼 분홍색 천쪼가리가 사라져 가는걸 쳐다보았다. 주위를 쳐다보다가 모두들 가족들과 온것 같아 실망을 하면서 일어섰다. 허리에 두른 스카프를 조금 정리를 했다. 왼쪽 허벅지가 드러나게 정리를 하고 양쪽 끝으로 묶었다. 걸을때마다 허리에 묶은 자리가 점점 헐렁해졌지만 그녀의 골반에 걸려서 잘 내려오지는 않았다. 한발한발 걸을때 왼쪽 허벅지가 드러나서 기분이 좋았다. 스카프가 얇은 재질이라서 유심히 보면 스카프 안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을걸 알아치릴 정도였다. 점점 흥분이 되었다. 걸리기만 하면 아무에게나 덤벼들 기세였다. 그런 생각에 보지가 젖어드는 느낌이 왔다. 그녀는 알고있었다. 이런 느낌을 받을때에는 어김없이 아래 보지에서 투명한 십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다는 것을.

오르막길이라 천천히 걸어 올라가고 있는데 마땅한 목표물이 보이지 않았다. 대부분 가족이나 커플들하고 휴가를 즐기러 왔기 때문에 그녀가 무턱대고 덤벼들기는 어려웠다. 그놈의 여자들 때문에. 그렇게 생각을 하니 여자의 적은 여자였다. 중3엄마의 사랑을 받는 연주가 그녀의 적이었고 어떻게 생각하면 그녀에게 제대로 된 쾌감을 주지 못하는 중3엄마도 그녀의 적이었다. 서글푼 기분이 들었다. 짜증이 밀려와 다시 하천의 물이 흐르는 곳으로 내려갔다. 더위를 식히고 올라가야 할것 같았다. 물이 흐르는 웅덩이가 제법 넓어서 애들이 들어가서 물놀이를 하고 있었다.

슬리퍼에 베인 발이 아파 다시 쉬어야 할것 같았다. 어린 아이들이 수영을하는 웅덩이 근처에 발을 담그고 조금 쉬었다. 세평 남짓한 웅덩이에서 초등학생 일이학년 정도 어린애들 네명이 물장난을 하고 있었고 하천 안쪽으로 텐트를 치고 있었다. 조금 떨어져서 어른들이 삼겹살을 구을 준비를 하고 있었고 하천가 위에 중학생정도 보이는 애들 세명이 구경을 하고 있는게 눈에 들어왔다. 그러고 보니 해수욕장에서 바다에도 한번 들어가지 못했다. 휴가랍시고 조금 기대를 했는데. 그녀는 갑지가 어린애들 수영하는걸 보고는 그녀도 물에 뛰어들어 수영을 하고 싶어졌다. 그녀는 선글라스와 모자를 바위 위에 놓아두고 허리에 스카프를 두른체 "풍덩"하고 애들 옆으로 뛰어들었다.

"야! 너네들 몇살이니?"

그녀가 아이들과 웅덩이에서 십분정도 같이 물장구를 치면서 놀았다. 그녀도 이혼을 하지 않고 애가 있었더라면 저정도 나이었을 것인데 조금 서글프기도 했다. 물에서 나올때 스카프가 물에 말려서 벗겨지려고 해서 의도치 않는 노출을 하게 되었다. 앞쪽 사타구니가 훤히 드러나 있었고 웅덩이에 있던 애들도 멍하니 쳐다보았다. 삼겹살을 굽던 아저씨도 그녀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녀는 태연하게 스카프를 정리하고 하천위로 올라가려고 몸을 돌리는 순가 중학교 애들 세명이 그녀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걸 볼수 있었다. 그녀와 눈이 마주친 중학생들은 부리나케 이러서서 위쪽으로 도망쳤다. 그녀는 느낌상 중학생 애들을 따라갔다. 중학생들의 걸음이 빨라서 백미터쯤 따라가다 놓쳐 버렸다. 안타까웠다. 경험상 그런 애들은 어쩌면 그녀에게 즐거움을 줄수도 있을거라는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가슴을 가리고 있던 수영복 위로 젖꼭지와 피어싱징이 비치는걸 알수 있었다. 날이 조금 어두어졌지만 유륜의 색깔이 분홍아래로 선명하게 눈에 띄었다. 미친년이 된것처럼 기분이 더 좋아졌다. 스카프도 벗어 던지려 하다가 가족들이 많이 온걸 보고는 그대로 걸어올랐다. 스카프가 엉덩이에 달라붙어서 엉덩이 굴곡이 그대로 드러났다. 벌써 더위때문에 스카프가 마르고 있었지만 다시 물에 뛰어들면 되니까 걱정할껀 없었다.

위쪽 팬션으로 올라가는 차들도 많아지고 점점 텐트도 많이 지는게 보였다. 하천 다리 아래에서 그녀를 훔쳐보던 중학생들이 텐트안으로 들어가는 걸 우연히 보게 되었다. 그녀의 목적지에서 거의 삼분의일 지점 이었다. 다리 밑에 텐트가 두개가 조금 떨어져서 있었는데 그중 한 텐트에서 중학생 애들이 들어가는걸 본것이었다. 그녀는 혹시나 하고 하천으로 내려와서 중학생들이 들어간 텐트 주위를 한바퀴 둘러보고 텐트 지퍼를 내렸다.

"애! 너히들 뭐하니?"

그녀의 갑작스런 출현에 놀라서 뭔가를 숨기는게 보였다.

"누구세요? 아줌마. 우린 아무짓 안했어요?"

"너네들 나 훔쳐봤잖아. 그놈들 맞지? 아줌마가 뭐야? 이 녀석들이. 이래 내놔. 어딧어?"

그녀는 텐트에 들어와 무작정으로 중학생들을 추궁하자 중학생 한명이 뒤에 숨겨놓았던 성인 잡지를 꺼내놓았다. 일본어로 적혀있는 일본잡지 였다. 적나라하게 여성의 생식기와 성교 장면이 나와 있었다.

"누가야? 누가 이런거 보래?"

오분뒤 그녀는 중학생 앞에서 허리에 묶혀있던 스카프를 벗어 던지고 다리를 활짝벌리고 보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클리토리스가 충혈이 되어 표시가 날 정도로 부풀어 있었다. 검지와 중지를 보지에 넣어서 벌리기 시작했다.

"씨발. 사진이랑 똑같다. 우와 존내 분홍색인데..."
"병신아. 핑보라고 하는거다. 아무것도 모르는게..."
"저거 링은 뭐야? 원래 뚫혀있는 거야?"

중학생들이 들떠서 그녀의 보지를 보고 좋아했다. 중학교 일학년 들이고 마을에 사는 애들이라고 했다. 가장 좋은 자리에 미리 텐트를 치고 친구들끼리 같이 논다고 했다. 같은동네 친구들인데다가 방학이라서 어른들은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었다.

친절한 설명에 부응해서 열심히 보지를 벌리고 있었다. 이제는 한손으로는 모잘라서 양손을 사용해서 보지를 벌리고 있었다. 텐트 입구를 등을지고 중학생들 세명을 앞에두고 다리를 활짝벌려서 양손으로 손가락 두개씩을 넣어서 십물로 번들거리는 보지를 벌리고 있었다. 청녹색 텐트안에 렌턴으로 비치는 그녀의 번들거리는 보지가 발정이나서 뭔가를 요구 하고 있었다. 겨우 얼마되지 않는 두께의 텐트 밖으로 옆에 사람들이 고기를 굽는 소리와 다리위로 차들이 돌아다니는 소리도 들려왔다. 만약 누군가가 텐트지퍼를 내리 다큰 여자가 중학생들 세명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있는걸 보게될 것이었다.

"요기로 오줌을 싸고.... 여기가 질입구... 소음순... 대음순.... 여기는 어딘지 알지?"

그녀가 엉덩이를 조금 들어 문신으로 덮힌 똥구멍을 보여주었다. 중학생들이 똥구멍 색깔이 이상다하면서 말했다.

"어... 이거 문신이야."

"에이.. 아닌거 같은데요... 어떤 여자들은 거기하고 거기가 졸라 시꺼멓테..."

그녀는 중학생들이 믿지 않자 확인을 시켜주기 위해서 뭔가를 해야 한다고 느꼈다. 안그래도 보지와 똥구멍에 뭔가를 쑤셔 넣고 싶었던 참이었다.

"너네. 뒤에 음료수 좀 줄래? 그거 말고 그거. 그래..."

그녀는 음료수 캔을 받았다. 맥주캔 크기는 아니고 일반 음료수 캔 사이즈 였다. 여름 더위 때문에 미지근했다. 그녀는 왼손을 빨아 침을 흠뻑 묻히고 그녀의 애널에 손가를 두개를 넣었다. 이제 손가락 두세개 정도는 너무 쉽게 들어갔다. 근 일년 사이에 보지도 애널도 너무 넓어져 버렸다. 이러다가 말로만 듯던 허벌창이 되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들었지만 그녀는 알고 있었다. 남자들은 쪽쪽 빨아주고 꽉꽉 잡아주면 그저 좋아 죽는다는 것을.

"음.... 좋아... 음...."

약간 신음을 하면서 음료수 캔이 그녀의 애널에 삼분의 일쯤 들어가 들락거렸다.

"으음... 으응... 잘봐... 음.... 주름 사이로 분홍색이 보이니?... 아... 음...."

낮게 신음을 하면서 텐트안에서 중학생들 앞에서 엉덩이를 완전히 드러내고 반쯤 누워서 음료수 캔으로 애널을 펌프질 했다. 음료수 캔이 빠져 나올때 애널이 길쭉하게 끌려 나오는걸 느끼며 중학생들에게 물었다.

"아니요... 잘 모르겠는데요...."
"분홍색 보이잖아...."
"병신아. 조용히 해... 아무것도 안보여요..."

그녀는 중학생중 한명이 주름이 벌어지면서 애널의 분홍색을 봤다고 하는것을 들었음에도 좀더 확인시켜 줘야할 책임을 느꼈다. 하지만 그녀는 사실 좀더 큰걸 원하고 있었다. 이를테면 맥주캔 정도의 크기.

"음.... 그래... 그럼.. 딴거 줘볼래.... 음... 하...."

그녀는 엉덩이에 적지않은 느낌을 받고 있었지만 더 큰 자극을 원했기에 맥주캔 크기의 음료수를 손짓했다. 중학생 한명이 웃으면서 그녀에게 건네 주었다. 이여자는 시키면 뭐든지도 할것 같이 보였으니.

"으음...."

그녀의 신음소리가 좀더 커기는걸 알수 있었다. 맥주캔 크기의 음료수도 점점 깊게 들어갔다. 음료수캔이 그녀의 애널을 막고 공기가 압축되는 걸 느낄정도였다. 그럴땐 살짝 음료수캔을 보지쪽이나 반대쪽으로 젖혀서 공기를 빼주면 그만이었다. 아주 꽉찬 느낌. 중3엄마와 함께한 골프채나 야구방망이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엉덩이를 들어올리면 음료수의 묵직함이 느껴졌다. 이렇게 좋은 자위도구가 있었는데 왜 몰랐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우와.. 분홍색 맞네.... 크크크"

그녀는 드디어 보람을 느낄수 있었다. 그와 동시에 조금 많이 흥분도 되었다. 그상태에서 누군가가 보지를 쑤셔준다면 가버릴것 같았다. 하지만 애들이 어려서 감히 과감하게 주먹을 넣는다든지 음료수캔 한개를 더 보지에 넣는 행동은 하지 못했다. 삼십분 정도 그렇게 시선을 느끼면서 즐겼다. 신음소리를 참아가면서 쓰릴이 아주 좋았다. 텐트 바닥이 흥건히 젖어들 정도로 애들 상대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젖꼭지에 뭐에요?"

그녀는 그때까지 수영복 브라는 벗지 않고 하반신만 노출을 하면서 애널 자위를 했는데 가슴도 애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아마 너무 보지 노출에 집중하다 보니 가슴쪽은 깜박했던 것 같다.

"너네들이 벗겨볼래? 여기 가만 있을께...."

맥주캔 크기의 음료수를 애널에서 빼고 조금 작은 크기의 음료수를 애널에 넣은채로 말했다. 작은 크기의 음료수 캔은 애널의 허전함을 덜어주어서 평상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중학생들 앞으로 양 무릎을 벌리고 가슴을 내밀었다. 엉덩이 밑으로 음료수 캔이 반쯤 삐져나와 있었다.

"이런건 가위나 칼로 벗기는 거야..."

중학생 중 한명이 뒤에 있던 가위를 들고와서 그녀의 수영복 브라를 잘라 버렸다. 중력의 법칙으로 자연스럽게 가슴이 양쪽으로 튀어 벌어졌다. 젖꼭지가 빨딱 서있었고 은색 징이 젖꼭지 중앙을 가로로 정확하게 관통하여 꼽혀 있었다.

"졸라. 부드럽다. 이건 뭐지? 쇠 같은데."
"병신아. 피어싱도 모르냐?"
"내 하는것 잘 봐!"

중학생 한명이 용감하게 그녀의 젖꼭지를 빨았다. 한손으로는 그녀의 보지도 만졌다. 하지만 보지에 손을 집어넣지도 못했고 젖꼭지를 빠는 입이 살짝 떨려왔다. 아마 다른 친구들 앞에서 우월함을 보여주려고 그랬던것 같았다.

"너네들 뭐 먹을 것 없니? 먹을 것 없으면 좃물 좀 줄래?"

한시간 동안 중학생 세명과 같이 텐트안에서 알몸으로 뒹굴었다. 중학생 들이 흉내를 낸다고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펌프질을 하고 애널에도 넣는척을 했지만 한참 모질랐다. 역시 성인의 거대한 자지가 그녀에게 필요했다. 그래도 모두 두번씩 좃물을 빨아먹어줬다. 텐트안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 넷은 녹초가 되어 있었다. 배가 고팠는데 신선한 좃물로 조금 양이 찼던것 같았다. 그래도 조금더 좃물이 필요했다. 얼마만에 맛보는 좃물이었는지. 신선한 야외에서 하는 섹스는 정말 짜릿했다. 비록 상대가 애들이라서 성에 차지는 않았지만 그녀는 그만 텐트 밖으로 나가려다가 난감함을 느꼈다. 그녀의 몸을 가릴수 있는건 허리를 가릴수 있는 스카프 밖에 없었기 때문이었다.

"얘들야. 너네 여자 수영복 없니?"

당연히 없다고 했다. 그러던중 한 녀석이 말했다.

"저기 아줌마 수영복 그려서 나가면 될껄요?"

중학생들은 저네들 끼리 킬킬 거리면서 작전을 짜고는 한녀석이 텐트밖으로 튀어나갔다. 그러더니 오분정도 있다가 다시 왔는데 양손에 한 움큼 뭔가를 가지고 왔다. 검은 매직이었는데 집에 있는 매직을 모두 다 가져왔다고 했다. 유성도 있었고 수성도 있었다. 대여섯개 정도였는데 학교 미술시간에 쓸려고 준비해둔 것이라고 했다. 나머지 두명이 검은색 매직 뚜껑을 열고 그녀에게 달려들었다. 막무가내로 가슴쪽을 칠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참신한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다. 과연 사람들이 알아볼까 하는 생각에 가슴이 마구 뛰었다.

"밑에도 그려줄래?"

그녀는 스카프로 젖어있는 보지와 애널을 딱고 애들에게 엉덩이를 내밀었다. 중학생들이 좋다면서 텐트안에서 열정적으로 예술활동을 했다. 한 삼십분쯤을 걸렸던것 같다. 그녀는 전체 모습이 보이지 않아 보이는 부분만 지적해서 수정을 했다. 젖꼭지 은색 징을 꼼꼼하게 검은색으로 가리고 중간 중간 비치는 부분을 매직으로 보완했다. 작업이 끝나자 그녀는 다시 애늘의 좃을 잡고 빨아주었다. 모두 한번씩 사정을 하고 나서야 겨우 나올수 있었다. 애들이 내년에도 다시오라고 했다. 그녀도 내년에 기회가 되면 오겠다고 했다.

그녀는 챙모자만 쓰고 스카프는 손에 들고 텐트 밖으로 나왔다. 날은 이미 깜깜해져 있었고 군데군데 텐트 불빛만 번득이고 있었다. 그녀가 들어가있던 텐트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을 하고 있었다는걸 나온 후에야 알수 있었다. 유심히 그녀를 쳐다보는 눈들이 많았다. 밖에서 고기안주에 소주를 마시다가 그녀를 쳐다보고 물에 발을 담그던 아줌마들도 그녀를 쳐다보았다. 순간 알몸이라는 생각에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보지에 십물이 젖어 있는걸 느끼면서 다시 중3엄마가 있는 팬션으로 올라갔다. 여전히 배가 고팠다. 아직 좃물이 조금 부족했다. 중학생 세명으로는 부족한 양이었다. 게다가 아주 가버리지도 모하였다. 중3엄마가 오든지 말든지 했기 때문에 천천히 느긋하게 올라갈 생각이었다. 중3엄마의 무서운 눈초리가 생각이 났지만 그녀는 이번을 마지막으로 중3엄마와의 관계를 정리할 생각이었다. 여자의 적은 여자이니까. 중3엄마는 절대로 극도의 쾌감을 주지 못할 것이다. 중3엄마를 주인님으로 모시면서 극도의 쾌감은 느낀적은 없었다. 골프채와 야구 방망이는 아주 좋았지만 이프로 부족했다. 역시 남자의 자지가 그녀에겐 최고였다. 목구멍에 넘어오는 자지를 느낀지가 얼마인지. 제대로 망가지는 섹스를 한지가 얼마만인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 중3엄마의 도덕성 결여도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녀도 도덕성이 부족한건 마찬가지였지만. 그렇지 않고서는 중학생과 성행위를 하면서 아무런 꺼리낌도 없었으니 분명이 도덕적으로는 잘못된것이 틀림없었다. 하지만 그녀에 비해 중3엄마는 괴물이었다. 연주의 모습을 볼때면 저렇게 맞아도 될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하곤 했다.

텐트가 위쪽으로 올라갈수록 점점 많아지고 사람들도 많아졌다. 휴가철 같은 느낌이 났다. 밤이라서 간간히 시원한 바람도 내려왔다. 팬션에서 계곡으로 나오는 사람들과 마주쳤을때 몇명은 눈치를 챘지만 아무일 없다는 듯 지나갔다. 중학생들 작품이 너무 졸작이어서 좌우 대칭도 맞지 않고 수영복 끈도 삐뚤빼뚤했다. 그래도 상관없었다. 알몸으로 돌아다닐때의 해방감은 뭐로 대신할수 없었다. 이십분쯤 걷다가 다시 하천으로 내려와서 바위에 걸터 앉았다. 하천가에 가로등이 설치되어 어둡지 않은 장소였다. 흐르는 물에 가로등 불빛이 비치는게 보였다. 분위기가 좋은 곳이지만 물이 깊지 앉아서 사람들이 듬성듬성 했다. 발을 담그고 일부러 다리를 조금 벌렸다. 보지의 분홍색 속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녀는 누군가에게 들킬때까지 보지 속살을 보여주면서 자위를 할 생각이었다.

어두운 밤이었지만 모자위에 걸려있던 선글라스를 쓰고 다리를 완전히 벌렸다. 그때 맞은편으로 대학생으로 보이는 여자가 세명이 나란히 앉아 발을 담그고 휴대폰을 켜고 수다를 떨었다. 그녀는 여자 대학생 세명을 의식하면서 천천히 클리토리스를 만졌다. 중학생들이 텐트안에서 열심히 빨아주었던 클리토리스가 약간 부어있는것 같았다. 기분이 금새 좋아지면서 오줌이 찔끔찔끔 튀어나왔다. 어둠안에서 그녀는 용기가 났다. 완전히 M자로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그런다음 여대생들에게 보지를 정조준해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녀의 손이 검은색으로 칠해진 사타구니 중간으로 들락거리고 있었다. 그런 자세로 그녀는 반대편 여대생들을 정면으로 쳐다보았다. 손가락이 네개나 들어가서 보지를 헤집고 엉덩이가 들썩이기도 했다. 반대편 여대생들은 하던 행동을 멈추고 유심히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녀는 여대생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양손으로 보지를 벌렸다. 양손 손가락을 세개씩 집어넣고 찢어질 정도로 양쪽으로 당겼다. 오줌이 줄줄 나왔다.

"아앗.."

그녀도 모르게 혼자 신음을 하고 말았다. 질안이 뻥 뚤린 상태에서 괄약근을 조여 보지를 욺찔거렸다. 그녀의 그런 행동은 여대생 중 한명이 그녀의 모습을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을 때 프래쉬가 터질고 나서야 뭠추었다. 프래쉬가 터지자 어둠속에서 네댓명이 더 그녀를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었다. 아무나 달려와 그녀에게 자지를 빨라고 했다면 당연히 그렇게 했을 것이지만 모두들 커플이나 가족이어서 그녀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다시 일어서서 하천위로 올라갔다.

이제 여흥은 끝났다. 남자들만 잡고 해가 뜰때까지 섹스를 하고 싶었다. 네다섯시간에 이르는 장기간의 세명 아니 네명이 좋을것 같았다. 다섯명도 괜찮았다. 두명이 지쳐서 기다리면 세명과 즐기면 되니까. 무한대로 섹스를 할수 있을것 같았다.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의식했다. 가슴이 유난히 출렁거렸고 젖꼭지 피어싱에 매직이 벗겨져서 반짝였다. 멀리서는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가까이 그녀를 지나갈때에는 모두들 쳐다보았다. 선글래스를 아직 벗지 않고 있었다. 사람들의 시선만으로도 가버릴것 같았다. 다음에 대낮에도 바디페인팅을 하고 노출을 다시 한번 꼭 하고 싶을 정도였다.

그녀의 목적지에 삼분의이쯤 도착했을때 지나가는 차가 "빵빵"거렸다. 그녀의 걸음에 속도를 맞추고 조수석 윈도우를 내리고 그녀에게 물었다.

"아가씨. 어디까지 가세요? 태워 드릴까요?"

드디어 백마탄 왕자님이 나타났다. 아니 백마탄 왕자님들이었다. 조수석으로 얼핏 봤는데 세명모두 남자인것 같았다. 뒤에 한명 더 있는것 같기도 하고. 어째든 여자는 없었다. 그녀의 적 여자.

"저기 팬션까지 가는데 태워주실래요? 남자들분만 있어요?"

조수석에 앉은 남자가 씩 웃더니 그렇다고 했다. 7인용 SUV였다. 캠핑을 좋아하는지 위에 루프케이스도 있었다. 뒷문이 열리고 그녀가 안으로 들어갔다. 다행이었다. 남자만 네명이었다. 네명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뒷자석 조수석 뒤자리에 있던 남자가 일부러 뒤로 자리를 옮기고 그녀에게 자리를 양보했다.

"식사는 하셨어요? 어... 수영복이...."

운전석 뒷자리에 앉아있던 남자가 말했다. 바로 그녀의 옆자리에서 그녀를 쳐다보고 깜짝놀라 말을 끊었다.

"아직 못했어요.. 저기 좃물좀 주실래요?"



"퍽퍽퍽퍽.. 퍽퍽퍽퍽.. 앗앗 앗앗... 퍽퍽퍽퍽... 앗앗....퍽퍽"

십분뒤 그녀는 팬션 화장실 세면대를 잡고 있었다. 뒤에 남자 한명이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밖고 열심히 펌프질을 했다.

"하하. 씨발년.... 좃나 헐렁하데 좃나 쫄깃해..."
"어여 나와. 라면 먹어..."
"다음 내 차례야. 여자애들 언제오냐?"
"낼 아침에 오는데. 오지말라고 해? 크크크"
"젠장 벌써 출발했단다. 오늘 잠 다 잤네. 크크크"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뒤에서 펌프질을 하던 남자가 사정을 하려고 하자 그녀는 빨리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무릎을 꿇고 앉아 자지를 빨았다. 투툭하고 좃물이 입천장을 때렸다. 이런 기분은 오랫만이었다. 코로 좃물냄새가 퍼지면서 진득한 좃물이 입안을 가득채웠다.

"꿀꺽...."

그녀는 마잇다는 듯이 좃물을 받아 마시고 입으로 깨끗하게 마무리를 해주었다. 남자가 바지를 올리고 화장실에서 나가자 라면을 먹던 남자가 바로 들어왔다. 그녀에게 거칠게 키스를 하다가 비릿한 좃물 냄새에 욕을 했다.

"아! 씨발. 니 좃물이지. 개새끼가?"
"크크크. 왜 그랬어?"

모두들 웃고 난리가 났다. 남자들은 돌아가면서 화장실에서 그녀를 이용했다. 한번씩 화장실에서 사정을 한다음 텐트를 가지고 밖으로 나가기로 했다. 텐트안에서 하기로 결정을 했다. 아주 성적으로 매력있는 사고방식을 가진 남자들이었다. 삼십대 초반이었는데 여성경험이 상당했다.

"야! 저번에 너랑 나랑 이대일로 했잖아?"
"셋이서도 하지 않았나? 삼대일로 여자 거의 죽었었지. 크크크"
"그랬나?"

남자들은 그룹경험도 많았고 스와핑도 서슴치 않았다. 여자친구를 서로 바꾸어서 놀기도 했다고 자랑을 했다. 보지 애널 오럴 가리는 것이 없었다. 정말 이런 우연은 쉽게 오는 것이 아니었다. 그녀가 간절히 원해서 이런 만남을 할수 있는 것이라고 그녀는 감동을 하고 있었다. 검은 매직이 군데군데 벗져지기 시작하고 살색이 드러났지만 알몸으로 남자들 사이에서 텐트 치는 걸 도왔다. 그럴때 마다 돌아가면서 엉덩이와 가슴을 만져주었다. 따뜻한 남자들이었다. 젖꼭지를 비트는 남자도 있었지만 아프게 비틀지 않았다. 아마 텐트안에서는 좀더 과격할것 이라고 기대를 하고 있었다.

텐트를 대충 치고 너나 할것없이 텐트 안으로 들어갔다. 생각보다 넓었지만 성인 다섯명이 그룹을 하기에는 비좁았다. 하지만 그런대로 재미는 있었다. 입으로 자지를 빨고 애널로 자지를 받고 있을때 텐트 밖에서 누군가가 소리쳤다.

"어이. 씨발 조용히 좀 해라. 여기가 너네집이냐? 어린 것들이. 싸가지 없게."

사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유난히 컸다. 오랫만이어서 주체를 할수 없었다. "아아"부터 시작해서 "으음", "읔" 등 다양한 소리에 목소리가 갈라지기도 했다.

남자 두명이 텐트 밖으로 나가고 두명은 여전히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밖고 있었다. "탁타탁탁탁"하는 소리와 그녀의 신음이 텐트안을 가득 채웠다.

"씨발 뭔데 시비야."
"어린 것들이. 여봐. 휴가 와서 드런꼴이나 보고. 어이 너네 몇살이야?"
"나이 많으면 반말해도 되나. 씨발. 디질라고?"
"그래 쳐봐 개잡것들아."

텐트 밖에서 싸우는 소리가 났다. 남자 한명이 소리를 지른 아저씨와 말다툼을 하고 있었고 한명은 말리는 형태였다. 결국 십분만에 텐트를 철수해야만 했다. 텐트를 치우고 팬션으로 돌아가다가 다른 남자 한명이 말했다.

"야. 저기 다리 넘으면 언덕인데 돗자리 깔고 저기서 할래?"
"야. 니기 어떻게 알아?"
"작년에 와봤어. 여친하고 저기서 했거든. 밖에서. 크크크"
"그래. 그럼 돗자리만 들고 가자."

결정은 쉽게 내려졌고 돗자리를 두개와 랜턴, 음료수, 모기향, 술등을 챙겨 다리를 건너 올라갔다. 그녀는 중간에 올라갔는데 계단도 조금 있고 오르막도 있었다. 그럴때마다 뒤에서 남자가 엉덩이를 밀어줬다.

"고마워요. 호호"

"아니야. 쌍년아. 오늘 천국 보내줄께."

저런 남자들이 주인님이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머리에 사로잡혔다. 너무 매력있었다. 아무렇게나 그녀를 막 대한다. 기분 좋은 남자들이었다.

"다들 어디에 사세요?"

"쌍년은 어디살아? 우린 전라도야."

"저는 경기도인데...."

거리상 너무 멀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주지를 물어봤는데 헛물만 켠셈이었다. 하는 수 없이 오늘 하루만 열심히 모시기로 결심을 했다. 보지가 너덜해질정도로 섹스를 하기로 결정했다. 애널이 다물어지지 않을 때까지 사용하기로 결정을 했다. 입천장도 다 까질때까지 오럴을 하기로 결정을 했다.

언덕을 지나 밭이 보였다. 하늘에 별빛이 반짝이는게 너무 좋았다. 벌레들 우는 소리도 들렸고 물흐르는 소리도 들렸다. 돗자리 두개를 깔고 너나 할것 없이 남자들이 옷을 벗었다. 모두들 팬티도 입지 않았다. 반바지만 내리니 부푼 자지가 탱하고 튀어 나왔다. 남자들 넷에 둘려싸여서 차례대로 자지를 빨았다.

"씨발. 많이 해본 솜씬데. 아까전에 허벅지위에 문신도 있더라.. 뭐 주먹에 피스팅... 어쩌고 그러던데."
"똥구멍에 문신도 했던데. 못봤나 보네... 크크"
"피어싱도 했어. 완전 즐기는 년이야. 우리도 즐기자고."

누군가의 손이 그녀의 허리를 잡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무릎을 꿇고 뒤에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문지르고 있었다. 자지를 빨리던 남자도 자연스럽게 무릎을 꿇고 그녀가 편하게 자지를 빨게 자세를 잡아주었다. 손발이 척척 맞는 사람들이었다.

뒤에서 서서히 보지에 펌프질을 가하더니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한밤중 야산 언덕에서 그녀의 신음과 타성음이 밤공기에 울리는듯하기도 했다.

"탁탁탁탁... 음음... 츄르릅.... 탁탁탁탁... 아앗..."

그녀는 황홀함을 느끼면서 그녀의 사명인것처럼 열심히 엉덩이를 굴리고 자지를 빨았다. 자지를 집중적으로 빨리던 남자가 입안에 사정을 했다. 남자는 조금 모퉁이로 걸어가서 맥주캔을 따고 맥주를 마시면서 그녀와 남자들의 모습을 지켜 보았다. 그녀는 남자를 깔고 엎드린체로 위에서 애널로 자지를 받았다. 너무 빠른 더블 플레이었지만 오히려 그녀를 더욱 황홀하게 했다.

"지금. 몇시냐?"
"두시쯤 됐네.. 크크크. 오랫만이다. 이런거. 넷이서 하는것도 처음이고..."

조금 쉬는 시간이었다. 네명은 술을 마시고 있었고 그녀는 돗자리에 누워 그룹 섹스의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으음.... 으음...."

보지를 손으로 만져보니 미끌거리는게 좃물을 흠뻑 마신게 틀림없었다. 애널도 미끌거렸다. 그럼데오 남자들은 그대로 보지와 애널을 쑤시곤 했다. 확실히 그녀가 알던 남자들과는 다른 변태들이었다. 너무 좋았다. 야외에서 할 생각도 남자들이 먼저하고.

남자들과의 섹스는 두시간이나 더 이어졌다. 나중에는 그녀가 말하는 대로 전부 이행해 줘서 아주 고마웠다.

"하악... 하악... 오빠... 하악... 보지에 두개... 하악..."

남자들이 욕을 하면서 정말로 애널에 꼽혀있던 자지를 보지로 옮겼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보지에 정말로 자지가 두개나 들어왔다. 동시에 펌프질을 하고 아니면 엇박자로 그녀의 보지안에서 놀아나기도 했다.

"흐흑흐흑... 오빠.... 제발... 아악... 똥구멍에 두개...."

애널에 두개 삽입은 실패로 끝이났지만 이미 그녀는 그녀가 그런말을 했는지 기억도 못할 정도였다. 본능대로 원했던 것을 말한것 뿐이었다.

"하악... 아.. 죽어... 하악.. 하악.. 하악..."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발정난 암캐가 되어서 부르짓었다.

"이년 보지가 벌렁벌렁거리는데.. 크크. 완전 갔나봐... 우리가 좀 하지... 하하하"

정말로 그녀의 보지와 애널이 벌렁거렸다.

"에이. 드른년 오줌이 줄줄 샌다.... 우리도 몇방울 보내줄까. 크크크"

보지가 벌렁거리면서 오줌마저 은박의 돗자리 위에다 지리고 말았다. 눈의 흰자가 보일정도로 극도의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허벅지에 힘이 풀려서 제멋대로 떨고 있었다. 젖꼭지가 너무 서서 딱딱할 정도였다. 혈관이 터져 죽을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남자들의 오줌을 맞으면서도 좋아서 양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오줌을 받으려고 엉덩이를 들기도 했다. 남자들은 그녀의 의도를 알고 정성껏 조준해서 그녀의 보지에 남자들의 오줌이 한가득 들어갔다가 그녀가 돗자리에 뻣고 나서야 주르르 흘러나왔다.



뜨거운 햇살을 느끼면서 겨우 일어났다. 여름이라서 해가 일찍 뜨거운 햇살을 비추고 있었다. 그녀는 느낌상 피부가 따끔거려서 일어났는데 아주 상쾌한 기분이었다. 보지가 남아있는지 확인해 보았다. 무척이나 학대를 당하고 무리하게 사용을해서 기능상 이상이 있을것 같다는 걱정도 들었지만 쓸데없는 걱정이었다. 이미 그녀의 보지와 애널은 상당히 단련이 되어 있어서 그정도는 아무런 상관도 없었다. 안쪽에 조금의 내상은 항상 있었지만 대수로운 일에 불과했다. 은박 돗자리 위에 지린내로 진동을 했다. 대충은 기억이 나지만 언제 잠에 들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았다. 선글라스만 돗자리 한구석에 뒹굴고 있었고 슬리퍼도 한짝밖에 없었다. 나머지 모자와 스카프는 온데간데 보이지 않았다. 자주 있던 일이라 낙심하지 않았다. 다행이 검은색 매직으로 칠해진 수영복 자국이 멀리서 보면 양호해 보여서 그냥 일어서서 중3엄마가 있는곳으로 가기로 했다. 너무 늦어 버려서 중3엄마가 어떻게 나올지 걱정이 되었다. 이미 중3엄마를 주인님으로 모시지 않겠다고 결심은 했지만 아직은 무서운 존재였다. 공포감만 주고 쾌감은 주지를 못하는 무능력한 주인은 사라져야 한다는게 그녀의 결론이었다. 하지만 아직 무서운건 어쩔수 없었다.

생각보다 이른 시간인것 같았다. 하천 다리를 지나 언덕으로 올라오는 동네 아저씨들에게 한번 들키고는 아무한테도 들키지 않았다. 모두들 텐트에서 잠을 자거나 팬션에서 나오지 않았다. 간혹 한두명이 하천가를 거닐고 있었다. 멀리서도 유심히 그녀를 쳐다보는 시선이 부담스러웠다. 간밤의 즐거운 시간이 지나고 맨정신이 돌아오면 그래도 알몸은 부끄러울수 밖에 없었다. 팬션이 모여있는 좁은길로 돌아갔다. 중3엄마의 팬션과는 떨어진 길이었지만 혹시 뭔가 걸칠것을 찾고 있었다. 담벼락 위로 수영복이 보였다. 아마 밤에 수영복을 빨랫줄에 말린것 같았는데 그녀는 급한 마음에 슬쩍하기로 했다. 큰맘먹고 까치발로 담벼락 위로 팔을 뻗어서 수영복 세트로 아래위를 끌어당겼다. 순간 빨래줄이 휘청하면서 넘어지고 "콰쾅"하는 소리가 났다. 빨래대가 넘어져서 뭔가를 깨트린것 같은 소리였다. 사람들이 일어나기 전에 부리나케 달렸다. 맨발이 아팠지만 한손에 수영복 천조가리를 들고 정신없이 하천가로 나왔다.

"호호호호. 하하하.. 호호호..."

미친년처럼 웃음이 터져나와 참지못하고 크게 웃었다. 그녀는 도둑질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알몸으로 도둑질을 했다는 것에대해서 일탈을 벗어나는 듯한 착각에 빠지면서 아드레날린이 엄청나게 분비되어 참지못하고 웃었던 것이었다. 이와 이렇게 된거 웅덩이에 몸도 씻기로 했다. 날은 밝았지만 사람들이 아직 나오지 않은것이 그녀에게 더욱 용기를 주었다. 하천을 따라 올라가다가 으슥한 장소가 눈에 들어왔다. 하천가 반대편 담벼락 밑으로 웅덩이가 아주 깊어 보였다. 주위에 텐트가 세개나 있었지만 사림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정도여서 대담하게 훔친 수영복을 바위위에 던져버리고 풍덩하고 뛰어 들어갔다. 아주 시원했다. 피로가 가시는듯 했다. 대학교때 잠깐 배운 수영실력으로 접형을 하려다가 발이 꼬여서 쥐가 날뻔 했지만 기분은 여전히 좋았다. 최고의 피서였던것 같았다. 가슴과 사타구니의 검은색 매직 자국을 대충 지우고 보지와 똥구멍 안쪽도 손가락으로 씻어내었다. 허연 좃물이 그녀 앞에 떠오르는걸 보고 그녀는 다시 미친듯 웃었다.

웅덩이에 나와 주위를 살피며 그늘안에서 수영복을 입었다. 생각도 못했는데 어린애 사이즈 크기 였다. 그래도 억지로 껴 입었다. 다른 생각을 할 여유가 없었다. 하천위쪽에서 사람들 무리가 걸어내려왔기 때문이었다. 하늘색 수영복이 겨우 그녀의 젖곡지와 사타구니만 가릴 뿐이었다. 완전히 벗겨지지 않은 검은 매직과 허벅지 위의 문신도 보였고 가슴은 완전히 터질것 같고 옆에 살이 삐져나와서 보기 흉했다.

그래도 뭐가 좋은지 사람들이 자는 텐트 앞에 놓여진 슬리퍼를 신고 중3엄마의 팬션으로 올라갔다. 발도 아프지 않고 가릴껀 모두 가렸다. 엉덩이가 거의 드러나 티팬티 같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정말 양호하다고 생각을 했다.

즐거운 기분으로 중3엄마 무리가 있는 팬션에 도착을 했는데 이상하게 연주의 세단이 없었다. 잘못 찾아왔는지 하는 걱정이 들기 시작했다. 핸드폰도 없고 돈도 한푼 없었다. 어떻게 그녀의 몸으로 집으로 돌아갈 자신은 있었지만 피곤함에 우선 조금 쉬고 싶은 마음도 굴뚝 같았다. 중3엄마가 그냥 놔둘지도 의문이었지만.

팬션 주차장에 있는 차들을 사펴보았다. 네대가 있었는데 역시 연주의 세단은 보지이 않았고 하릴얿이 팬션만 서성거렸다. 그때 주인아주머니 같이 보이는 나이는 아줌마가 나왔다.

"누구. 찾으세요?"

"네. 여자 네명 같이 왔는데. 어제요. 어제 오후쯤. 저녁쯤에요."

"아. 그분들. 세분은 갔어요. 차도 엄청 좋아 보이던데. 하여튼 조금 시끄러웠어요. 손님들이 그렇지요. 호호"

주인 아주머니는 한명은 아직 자고 있다면서 깨우지 말라고 당부를 하고 세명은 아침 일찍 출발을 했다고 말했다. 나중에 한명이 올수 있다고도 말했다고 했다. 그녀는 그 한명이 자신이며 팬션 어디에 방을 얻었는지 물어보았다.

"아닌것 같은데... 옷이.. 참.... 거시기 하네...."

주인 아주머니가 못마땅한 얼굴로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녀도 얼른 갑갑한 수영복을 벗어던지고 싶었다. 몇번의 사정끝에 겨우 팬션안으로 들어갈수 있었다. 방이 세개나 있는 넓은 팬션이었다. 그녀는 중3엄마 무리의 신발이 보이지 않자 우선 화장실로가서 콧노래를 부르면서 샤워를 했다. 매직은 검은 자국은 지우느라 시간이 조금 걸렸다. 특히 사타구니는 보이지 않아서 거품타월로 북북 문지르는 수 밖에 없었다. 중3엄마 무리가 눈에 보이지 않으니 여전히 기분이 좋았다. 혼자였지만 충분히 즐긴 피서였다. 일박정도는 더 하면 좋을것 같았다. 당연히 남자들의 생자지들이 필요하긴 했지만 어떻게 하면 그녀 입맛에 맛게 고를수도 있을것 같았다. 저녁에는 시내 나이트나 한번 가볼까하는 생각이었다.

샤워를 하고 그녀의 옷을 찾았다. 그녀의 옷가방과 지갑, 휴대폰도 그대로 있었다. 중3엄마는 정말 그녀에게 관심이 없는게 확실했다. 그렇지 않고서는 먼지가 쌓일 정도로 그녀의 짐을 구석 모퉁이에 던져 놓았으니.

그녀가 좋아하는 오픈브라만 위에 걸치고 짧은 원피스를 입었다. 무릎에서 이십센티나 올라오는 초미니 원피스였다. 피서지에서 이정도는 입어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는 방 이곳 저곳을 둘러보았다. 정말 넓었다. 아마 돈도 제법 많이 들었을 것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방 구석구석을 살펴보다가 마지막 작은방 문을 열고 기절할뻔 했다. 왠 여자가 알몸으로 누워있었는데 온몸이 울긋불긋 했다. 양손은 뒤로 테이프로 묶여 있었고 발도 묶여 있었다. 그녀는 연주라는걸 알고 놀라 다가갔다.

"연주씨... 연주씨... 언니..."

이런 세상에 머리카락이 듬성듬성 짤려 있었다. 개그 코너의 맹구나 연구같은 머리 였다. 연주는 명하니 그녀를 쳐다보았다.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입도 테이프로 막아버렸다. 코로 콧물이 흘러내려 엉망이었다. 그녀는 당황해서 어쩔줄을 몰라 허둥대다가 휴대폰을 들어 전화를 걸었다. 다시 휴대폰을 내리고 부엌에 있던 가위를 찾아 가지고 왔서 연주의 손과 발에 묶여진 테이프를 잘랐다. 아무런 힘없이 축하쳐 연주의 팔과 다리가 늘어졌다.

"이봐요. 언니... 괜찮아요...."

자세히 보니 눈썹도 한쪽을 면도기로 밀어보린것 같았다. 오른쪽 눈썹이 완전히 깨끗했다. 연주가 옆으로 눕혀있던 몸이 바로 눕혀졌을때 고통으로 심하게 소리쳤다.

"아악... 저기... 악..."

힘이 빠진 연주의 팔이 떨리면서 엉덩이쪽을 가고있었고 다시 옆으로 누우려고 하고 있었다. 그녀는 놀라서 연주의 뒤쪽을 쳐다보았는데 놀랍게도 왼쪽 엉덩이에 압핀이 네개나 꼽혀 있었다. 그녀는 어떻게 사람 맨 살에 핀을 꼽을 생각을 할수 있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중3엄마는 과연 악마일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연주의 엉덩이에 꼽힌 핀을 뺐다. 핀을 한개한개 뺄때마다 연주가 몸부림을 쳐서 여간 성가신게 아니었다.

"보진씨.. 가슴에도...."

연주의 말에 가슴도 살폈는데 가슴에도 핀이 다섯개나 꼽혀 있었다. 낑낑거리면서 핀을 빼자 연주는 거의 녹초가 되어 있었다.

"저기. 연주씨... 밑에도..."

그녀는 발에 핀이 밖혔는지 찾았다. 발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종아리부터 뭔가가 밖혔는지를 찾아 올라왔다. 종아리와 허벅지가 다섯가지 색깔로 덥혀있었다. 본래의 살색부터 빨간색 검은색 퍼런색, 녹색. 사람이 많이 맞으면 이맇게 되는구나를 절실히 느낄수 있었다.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고 연주이 사타구니를 보고 "풉"하고 웃고 말았다. 면도기로 연주의 보지털이 밀려 있었는데 듬성듬성 했다. 면도를 반쯤만 해서 정말 볼만했다. 머리가 반쯤 빠진 대머리를 생각나게 할 정도였다. 그러다가 보지 위쪽에 뭔가가 보였다. 피도 맺혀있었다.

"어머. 세상에..."

옷핀이 연주의 클리토리스 위쪽을 뚫고 꼽혀 있었다. 그녀는 피어싱을 이미 했기 때문에 클리토리스 부위의 고통을 잘알고 있었다. 그녀는 부분 마취라도 했지만 연주처럼 생살을 뚫리는 것은 상상도 하기 싫었다.

"보진씨... 좀 빼주실래요......"

그녀는 연주의 자리를 벌리고 클리토리스 위에 달린 핀을 뺀다고는 했지만 피와 살이 엉켜서 잘 빼지지 않았다. 십분동안 머리를 쳐박고 잘 알지모 못하는 여자 보지에 달린 옷핀을 빼고 있었다. 여주는 연신 아프다고 온몸을 들썩이면서 울고 있었다. 정말 잘 우는 여자였다. 세계 1등정도 될것 같았다. "에잇"하면서 순간 힘을 주어 빼버렸다. 뭔가 뜯겨 나가는 느낌이 들었지만 바로 확인은 할수 없었다. 연주가 데굴데굴 굴렀기 때문이었다. 바닥에서 팔딱팔딱 뛰었다.

"언니... 괜찮아요.. 봐야 하는데.... 언니..."

조금 진정을 하고 살펴보자 조금 찢긴 정도였다. 피는 조금 났지만 그렇게 심하지도 않았다. 연주는 바닥에 그대로 세시간을 누워 잠에 빠졌다. 그녀도 연주 옆에서 조금 눈을 붙혔다.

먼저 일어난 연주가 지친 몸으로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면서도 계속 신음을 했다. 그소리에 그녀가 일어났다. 부시시 일어나자 배가 고팠다. 전날 점심만 라면으로 먹고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좃불 빼고.
연주가 샤워를 하고 나오자 머리를 손봐줬다. 그냥 대충 짜르다가 끝이 없어서 최대한 스포츠 모양으로 짧게 짤랐다. 멀쩡한 왼손 눈썹도 밀어 버렸다.

"눈썹은 당분간 그리는게 낳겠네요... 어쩜 이렇게... 잔인할 수가..."

화장하는 것도 도와주었다. 목에도 빨간 자국이 몇개 있어서 화장품으로 찍어 발랐다. 옷을 입고 모자를 쓰고 그녀의 선글라스를 빌려서 씌어주니 그럭저럭 멀쩡해 보였다. 둘은 짐을 최소한으로 챙기고 시내 고속버스터미널로 가기로 했다. 처음에는 택시를 알아보다가 터무니 없는 가격에 포기할수 밖에 없었다.

마침 주인 아저씨가 시내로 가는일이 있어서 차를 얻어탈수 있었다. 아저씨가 계속 연주의 머리를 쳐다보았다. 모자로 덮고 있었지만 난감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표를 끊고 주위를 삼십분이나 헤매어서 겨우 가발을 살수 있었다. 초라한 싸구려 가발이었지만 검은색이라서 나쁘지는 않았다. 연주는 화장실에서 가발과 모자를 머리에 쓰고 나왔다. 긴팔이 주의를 끌었지만 이상할 정도는 아니어서 조금 안심이 되었다.

고속버스에 타자마자 그녀는 골아 떨어졌다. 연주 뒤치닥거리를 한답시고 진이 빠지는 것 같았다. 연주는 가끔 훌쩍거렸지만 대체로 조용했다. 다섯시간이나 버스를 타고 그녀가 사는 도시에 도착할수 있었다. 연주가 힘들어보여서 택시로 연주의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 연주는 집에 도착하는 내내 아무런 말이 없었다. 아파트 입구에서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했다.

"보진씨. 고마웠어요. 이제 보진씨도.... 자유로워 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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