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택에 집으로 누군가 찾아온다.
조심스럽게 허르슴한 대문을 여는 간택....
그리고 그 순간
"강씨 있었구만~~~!!!!!"
"아윽!!!!"
간택이 사는 집에 집 주인이 큰 소리로 간택을 다그치며 말한다.
"아니 집세를 이제까지 딱 한번 내고 말이야! 어떻게 2달을 밀릴 수가 있어?!
@!$@%#@%#@$%"
[아... 씨발 어쩐지 느낌이 안 좋더라....]
집 주인 할머니가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간택은 머리속은 딴 생각을로 가득
차 있었다.
"!@$@!$#!%#!%#@%!#!$"
[아~ 씨발 이따 미스 김 불러서 커피나 마셔야 겠다.]
"알았어?! 다음주까지 밀린 집세 안 줄꺼면 당장 방빼!"
"!!!"
집 주인 할머니가 집을 빼라는 말에 간택은 그제서야 정신을 차렸다.
"아... 좀 기다려 주세요. 금방 돈 만들어 올게요!"
"됐어... 나도 더이상은 이렇게는 못살아 담주까지 돈 못 줄거 같으면 방 빼!!"
집 주인 할머니는 자신이 할 말만 하고는 바로 간택의 집 밖으로 나가버렸다.
간택은 화가난 표정으로 말한다.
"저 망할 노인네가... 옛날 같았으면 모가지를 한 번에 비틀어서 그냥
골로 보냈을텐데 씨발..."
간택은 자신의 발목에 채워져있는 전자발찌를 보고 내심 한숨을 쉬었다.
방으로 들어가 전화를 잡고 다방에 전화를 걸어 미스 김을 콜 하였다.
"오빠 문 열어~"
미스 김은 바로 간택을 찾아 왔다.
"마시던데로지?"
"응~응~"
간택은 미스 김의 몸매를 강간하듯 훑어 보기 시작했다.
얼굴도 반반하고 몸매도 그럭저럭 괜찮은 미스 김의 몸은 간택의 자지를
딱딱하게 할 만한 명품이 었다.
"요즘 일이 없나봐? 내가 콜 했는데도 이렇게 빨리오고"
"뭐 그렇지... 이렇게 추운데 이방은 어쩨 난방이 안되나봐?"
"키키키 그렇지뭐.."
"...."
"우리 미스 김 많이 힘들어 보이는데 오빠가 도와줄까?"
간택은 슬쩍 미스 김에 허벅지에 손을 올린다.
미스 김의 부드럽고 매끈한 허벅지를 만지며 간택의 마음은점점 불타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 진짜 이 오빠가 왜이래!"
"으응?"
미스 김은 간택을 강하게 뿌리쳤다.
"오빠... 돈 없으면 그냥 종용히 마시자 응?"
"뭐...?"
"아니...돈도 없으면서 왜 나대고 지랄이야? 내가 어느 사창가 창녀로 보였어?
사창가 창녀들도 돈은 받고 몸팔아 알아?"
"...."
"아~ 기분만 조졌네 나 그냥 갈래..."
"...."
미스 김은 간택에 방에서 일어나 보온통을 싸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드리고는 귀찮다라는 눈초리로 간택을 바라보며 말한다.
"오빠 그리고 이제부터 나 부르지마..."
"...."
"돈 없으면 그냥 조용히 짜져서 살어~ 알았어?"
"...."
"나 갈게 거지 오빠~"
"돈이 뭐냐?"
"뭐라고?"
간택은 자신의 주머니에서 칼을 꺼내어 미스 김이 문밖으로 나가기 전에
뒤에서 깔을 쑤셔 밀어 넣은과 동시에 미스 김에 입을 틀어막았고 미스 김을
방 안쪽으로 집어던져 버렸다.
"으윽...아윽...."
"이 씨발 갈보년이 내가 우수워 보이냐? 응?"
"으으윽 살려줘..."
"살려주긴 썅년아 넌 뒤졌어..."
"사...살려주세요~ 으윽..."
"하하 이 년이 발악을 하네?"
미스 김에 등에서는 피가 멈출 줄도 모르고 계속 흘러나오며
방안을 핏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미스 김은 그대로 나둬도 과다 출혈로 죽을 수 있었다.
하지만 간택은 미스 김을 그리 쉽게 죽이지 않았다.
"자~자~ 이제 거의 죽어 가는 것 같으니까 한번 놀아 볼까?"
"으윽.... 지금 뭐 하는거야...."
"오빠가 널 저세상의 보내주기 전에 먼저 홍콩부터 먼저 보내주려고 한다 이년아"
"으윽... 이 미친 새끼가..."
간택은 죽어가는 미스 김을 강간하기 시작했다.
미스 김의 몸은 점점 차가워지 보지는 점점 수축되어가기 시작했다.
간택은 죽어가는 미스김의 몸 뚱아리로 자신의 욕정을 풀기 시작하였다.
"아윽... 씨발 죽어가는 몸뚱라리로 보지는 존나 쪼이네..."
"으윽... 그만..."
"그만은 뭐가 그만이야 이년아 그러니가 누가 오빠 무시하래?"
"제발..."
"슬슬 네년 얼음덩어리 같은 보지에 따뜻한 정액 싸줄테니까 감사하라고!!"
"...."
"으윽 싼다 이년아!!!!"
"...."
"아 씨발 존나 좋네 어떠냐 이년아 존나 좋지?
"....."
"왜 반응이...."
"...."
미스 김은 질내사정 30초전에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간택은 죽은 시체 속에 질내사정을 한 것이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씨박 뒤진년 질 속에다가 사정을 한 건 처음인데 하하하"
간택에 광기 섞인 웃음소리는 소름 돋을 정도로 섬뜩하였다.
"아~ 씨발 근데 뒤처리를 어떻게 해야 되나..."
간택은 미스 김에 시체를 사람 하나 들어 갈수 있는 정도
장독대 안에 시체를 넣어두고 방 안에 번진 피를 걸레로 닦아내기 시작했다.
이리저리 움직이고 어느세 오후 3시가 되었다.
"에이~ 씨발 이제 어쩌지... 전자 발찌까지 찬 상태에서 사람을 죽였으니...
이거 걸리면 난 진짜로 좆되는 건데..."
그렇게 방 안에서 담배를 피며 TV를 보고 나중 일은 다음에 생각 하자는 식으로
천하태평하게 방 구석에서 널부러져 자고 있었다.
그때...
[띵~동!]
누군가가 간택에 집을 찾아왔다.
간택은 눈을 비비적거리며 자리에서 일어나 현관 앞으로 터벅터벅 걸어가기
시작하였다.
[에이~ 씨발 또 집 주인 할망구 아냐? 만약 그 할망구라면 이번에는 죽여 버려야 겠다.]
"누구쇼...."
"안녕하세요."
"저~ 앞 집에서 사는 사람인데요. 반찬을 너무 많이 만들어서 그런데 좀 나누어
드릴까에서요."
간택은 자신의 집으로 찾아온 아름다운 미녀를 보고 놀라워 하였다.
이 마을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아름다운 외모, 두꺼운 옷으로도 감출 수가 없는
가슴 그리고 잘록한 허리와 넓은 골반 간택에 마음은 또다시 욕정에 사로 잡혀
버린다.
"저기...."
"아! 네 반찬이라구요...?"
"네 반찬이요..."
"아이고 감사해라... 저기 차 한잔이라도 대접하고 싶은데 안으로 들어오시죠"
"아 그럴까요. 그럼..."
여자는 망설임 없이 간택에 호의를 받아 들였다.
하지만 간택에 마음 속은 너무나도 더럽고 추악하였다
[키키키 이게 얼마 만에 보는 영계냐 키키키 한번 분위기 잡아서 따먹고
뭐... 저항하면 미스 김 처럼 칼 빵좀 먹이다가 버리지뭐 키키키]
"자...어서 방으로 들어 오시죠"
"네"
간택은 조용히 주방에서 죽은 미스 김에 핏기가 남아있는 칼을 주머니에 넣어두며
커피를 타기 시작한다.
부들부들 떨리는 간택의 손, 어서 저년을 따먹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만들어 내는 떨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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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체에 질내사정 그리고 살인 그리고 새로운 여자
간택을 찾아온 여자 과연 간택은 어떻게 여자를 요리 할 것인가...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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