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검은 마을
눈가리개를 하고 둥근 관속에서 살려달라 소리를 지르는 남자...
그 남자가 들어있는 관은 땅속 깊숙히 묻혀 있었다.
"싫어!!! 살려줘 아무것도 안 보여 여기가 대체 어디야!!!"
"후훗 당신은 이제부터 신[神]이 계시는 곳으로 갈거에요"
"뭐? 그게 무슨..."
"당신은 신성한 자들과 10번의 의식을 치루었죠 당신은 선택 받은 것이에요."
"의식? 웃기지마! 난 그런거 한적 없어!!!!"
"당신이 원하는 진실은 신께서 말해 주실 겁니다."
"웃기지마 어서 날 내보내줘!!!"
[투욱!]
남자가 들어있던 관에 뚜껑이 닫히고
남자의 비명 소리는 땅 속에서 영원히 묻혀진다.
몇몇에 남자들이 관을 땅속에 묻기 시작한고 남자의 비명소리는 점점
흙속에 묻혀 사라지기 시작 한다.
"유라야..."
"네 장로님..."
옆에서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던 마을의 장로가 입을 열었다.
"신께서 또 다시 우리에게 시련을 주셨구나..."
"이번에는 어떤 남자인가요...?"
"굉장히 저속하고 악[惡]한 자가 이곳으로 오게 될 것이야..."
"그렇군요..."
"하지만 그 다음은 없는 거 같구나..."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아무래도 그 남자가 마지막 제물이 될 것같구나..."
"그럼 이 마을에는 드디어 풍요로운 삶이 계속 되겠군요."
"...."
장로는 아무 말을 하지 않았다.
무언가를 숨기고 있었던 것이었을까...
이 마을에 이름은 흑도리 50년 전부터 하나의 의식이 생기기 시작했다.
절대 마을 외지 사람들에게는 알려져서는 안되는 의식...
그건 바로...
1년의 한번씩 살아있는 남성을 생매장 시켜 신에게 받치는 의식이었다.
하지만 이 의식에는 조건이 있었다.
제물로 바치게 될 남자는 마을에서 사는 10명의 여자와 섹스를 해야하고
사정을 할 때에는 그 여자의 질내 안에 하여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런 웃기지도 않는 전통 의식은 50년 전부터 계속 되었고
결국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그리고...
다음 제물이 결정되었다.
-------------------------------------------------------------------------------------
한 교도소 앞에 출소자가 서 있다.
그 이름은 강간택 나이 44세 / 키175cm / 몸무게 85kg
죄목 : 유부녀 2명 강간 / 여고생 3명 강간
그렇게 징역 18년을 받은 강간택은 2015년 9월 교도소에서 출소하여
18년 만에 바깥 공기를 맡으며 기지개를 피고 있었다.
"아~ 씨발 드디어 끝이구나~~~!!!!"
하지만 출소한 강간택이 갈 수 있는 집 따윈 존재 하지 않았다.
결국 서울에서 멀리 벋어난 충북까지 내려간 강간택은
한적한 시골 마을 그곳에서 보증금 엇는 월세 20만원 짜리 허름한 방 하나를 구하고
일자리를 찾으며 살고 있었다.
"아~ 씨발 집세도 밀렸는데... 이놈의 촌구석은 뭐 일 할 곳도 없네... 씨발..."
그때 누군가가 간택의 집을 찾아 왔다.
-----------------------------------------------------------------------------------------
이번 작품은 강간 / 스릴러 정도 겠네요
이건 좀 하드코어 하게 써보려 합니다. ㅎㅎㅎㅎ
눈가리개를 하고 둥근 관속에서 살려달라 소리를 지르는 남자...
그 남자가 들어있는 관은 땅속 깊숙히 묻혀 있었다.
"싫어!!! 살려줘 아무것도 안 보여 여기가 대체 어디야!!!"
"후훗 당신은 이제부터 신[神]이 계시는 곳으로 갈거에요"
"뭐? 그게 무슨..."
"당신은 신성한 자들과 10번의 의식을 치루었죠 당신은 선택 받은 것이에요."
"의식? 웃기지마! 난 그런거 한적 없어!!!!"
"당신이 원하는 진실은 신께서 말해 주실 겁니다."
"웃기지마 어서 날 내보내줘!!!"
[투욱!]
남자가 들어있던 관에 뚜껑이 닫히고
남자의 비명 소리는 땅 속에서 영원히 묻혀진다.
몇몇에 남자들이 관을 땅속에 묻기 시작한고 남자의 비명소리는 점점
흙속에 묻혀 사라지기 시작 한다.
"유라야..."
"네 장로님..."
옆에서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던 마을의 장로가 입을 열었다.
"신께서 또 다시 우리에게 시련을 주셨구나..."
"이번에는 어떤 남자인가요...?"
"굉장히 저속하고 악[惡]한 자가 이곳으로 오게 될 것이야..."
"그렇군요..."
"하지만 그 다음은 없는 거 같구나..."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아무래도 그 남자가 마지막 제물이 될 것같구나..."
"그럼 이 마을에는 드디어 풍요로운 삶이 계속 되겠군요."
"...."
장로는 아무 말을 하지 않았다.
무언가를 숨기고 있었던 것이었을까...
이 마을에 이름은 흑도리 50년 전부터 하나의 의식이 생기기 시작했다.
절대 마을 외지 사람들에게는 알려져서는 안되는 의식...
그건 바로...
1년의 한번씩 살아있는 남성을 생매장 시켜 신에게 받치는 의식이었다.
하지만 이 의식에는 조건이 있었다.
제물로 바치게 될 남자는 마을에서 사는 10명의 여자와 섹스를 해야하고
사정을 할 때에는 그 여자의 질내 안에 하여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런 웃기지도 않는 전통 의식은 50년 전부터 계속 되었고
결국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그리고...
다음 제물이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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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교도소 앞에 출소자가 서 있다.
그 이름은 강간택 나이 44세 / 키175cm / 몸무게 85kg
죄목 : 유부녀 2명 강간 / 여고생 3명 강간
그렇게 징역 18년을 받은 강간택은 2015년 9월 교도소에서 출소하여
18년 만에 바깥 공기를 맡으며 기지개를 피고 있었다.
"아~ 씨발 드디어 끝이구나~~~!!!!"
하지만 출소한 강간택이 갈 수 있는 집 따윈 존재 하지 않았다.
결국 서울에서 멀리 벋어난 충북까지 내려간 강간택은
한적한 시골 마을 그곳에서 보증금 엇는 월세 20만원 짜리 허름한 방 하나를 구하고
일자리를 찾으며 살고 있었다.
"아~ 씨발 집세도 밀렸는데... 이놈의 촌구석은 뭐 일 할 곳도 없네... 씨발..."
그때 누군가가 간택의 집을 찾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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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강간 / 스릴러 정도 겠네요
이건 좀 하드코어 하게 써보려 합니다. ㅎㅎㅎㅎ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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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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