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섹스판타지를 충족시켜드립니다.
이런문구가적힌 이메일을 받은건 3일전이었다. 근수는 스팸메일의 일종이려니
하고 이메일을 휴지통에 넣고 삭제버튼을 눌러버렸다.
그러나 메일은 지워지질않았다. 몇번을다시해봐도 마찬가지였다.
에러인가? 컴퓨터를 재부팅하고 다시 메일을 삭제해보았지만 매한가지였다.
그래서 호기심에 메일을 열어보았다. 그것이 시작이었다. 황홀한여행의시작..
메일에는 이름과 나이 몸무게등 간단한 명세서를 적으면 3일후 당신의 판타지
를 이뤄준다는 것이었다. 근수는생각했다. " 내 섹스판타지? 내판타지는
지나가다가 아무여고나 들려서 여고생들이 수업받고있는 와중에 난입하여
파릇한 학생들을 윤간하는 아니 윤간이지만 절대반항하지않고 오히려 협조해
주는것 정도일까나? " 하지만 판타지는 언제까지나 판타지일뿐이지. 만일
이걸실천에 옮겼다가는 곧바로 은팔찌에 죄수복 풀세트로 유치장직행일것이다.
그래도 호기심에 이름과 나이 몸무게를 적어보았다.
" 내가 이게 무슨짖이람, 애들장난같은 메일에 이름이나써넣다니 쯧쯧 "
자책해보았자 달라지는건없기에 메일을 닫고 늘하던 성인게임을 실행시켰다.
그녀의 육단지 3 라는게임이었는데 역시 일본게임 답게 철저한 능욕이 난무하는
흔히말하는 뽕빨류 게임의 전형이었다.
" 오늘은 미코토짱이나 괴롭혀볼까나 어디보자 오늘은 학교에서 괴롭혀주는
날이구나 그 귀여운 보지에 열두가지 고문을 해주겠어 "
미코토짱을 선택하자마자 곧바로 능욕모드로 들어갈수있었다. 일주일동안 밤새
게임에 매진해 각종수치들을 맥스로 올려논댓가였다.
사실 근수는 여자친구도 사귀어본적이없었고 실제로 여자와 손목한번 잡아보지
못한 말그대로 총가이었기에 게임에 나오는 여자의그곳이 실제와 얼마나다른지
몰랐지만 그런건 상관없었다. 어차피 자신과 같은외모의 남자들을 좋다고 맞아
줄 여자친구 따위 기대도않했다. 뭐 조금 부럽기는하지만 어쩌겠어 ... 패배주의
자적인 생각에빠지는거 같아 곧바로 능욕모드에 열을올렸다.
" 아 그런걸로 그렇게 쑤셔되면 가버려요.. "
한글화된 음란한 대화가 오가며 화면속의 미코토짱은 연신 다리를벌려 애액으로
범벅이된 그곳을 노출시키고있었다.
***
3일동안 게임에 매진했더니 머리속이 무거워지는거같아 간만에 산책을나온 근수는
배가고파서 가까운 중국집에들렀다. 처음보는 간판이라서 왠지 꺼림칙했지만 뭐
배만 불르다면 맛이야 거기서 거기일것 같기에 들어간 그곳은 생각보다 규모가
작은편이었다. 짜장면을 시키려고 종업원을 불렀다. 잠시후 종업원이 나오자
근수는 종업원에게서 눈을뗄수없었다. 하마터면 미코토짱이라는 말이 나올뻔했지만
간신히 참아낼수있었다. 정말 닮았다. 게임속의 미코토짱이 살아있으면 분명히
이런 모습일것이다. 괜히 흥분이되기까지했다. 게임속장면이 생각난때문이었다.
그녀의 다리를 활짝벌리고 대형딜도를 소리가나도록 푹푹 박아댈대 내지르는 미코
토의 신음소리가 들리는듯해 잠시 숨을 멈추어야했다.
" 근수님이시죠? " 난데없는 종원원의 목소리에 근수는 마시던 물을 토해낼뻔했다.
" 쿨럭, 제이름을 어떻게 아시죠? 제가 아시는분인가요? "
동창생? 아니다 이렇게 육감적이고 가슴이큰 여학생과 동창이었던적은 없는것같다.
학생때 학교에 가슴크고 몸매 잘빠진 여학생들은 모조리 알고있었기에 단정할수있
었다. 난 모르는여자다. 그런데 날어떻게 아는걸까? 근수는 혼란스러웠다.
" 근수님 메일이 접수되었습니다. 오늘 그답을 드리기위해 왔습니다. 제이름은 미코
토라고합니다. "
생긋웃으며 인사하는 그녀의 말에 소스라치게 놀란 근수는 놀란가슴을 진정시키기
위해 남은 물을 벌컥벌컥 마셨다.
이게 말로만 들었던 스토커란 것인가? 나에대해 어찌알지? 메일도알고있고 내가
하는 게임의 히로인과 같은이름을 쓸정도라면 정말 지독한 스토커인건가?
별별생각이 다들었다.
" 좀 당황스러우시죠? 하지만 미코토 맞아요. 뭣하면 증명해보일까요? "
그러면서 그녀는 갑자기 탁자에 올라가 입고있던 검은색 웨이트리스 복을 벗어버렸다.
속옷은 아무것도 입지않고있었기에 탐스러운 알몸이 그대로 보였고 근수는 화들짝
놀랐지만 이런장면을 싫어할 남자는없기에 그녀의 알몸을 먹기라도 하듯이 노려
보았다. 그리고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그녀의 보지에 박힌 은빛피어싱, 해골
무늬보석이박힌 그피어싱은 3일전에 자신이 12가지 고문중 마지막에했던 강제피어싱
어택의 결과물이 아니던가? (계속)........
이런문구가적힌 이메일을 받은건 3일전이었다. 근수는 스팸메일의 일종이려니
하고 이메일을 휴지통에 넣고 삭제버튼을 눌러버렸다.
그러나 메일은 지워지질않았다. 몇번을다시해봐도 마찬가지였다.
에러인가? 컴퓨터를 재부팅하고 다시 메일을 삭제해보았지만 매한가지였다.
그래서 호기심에 메일을 열어보았다. 그것이 시작이었다. 황홀한여행의시작..
메일에는 이름과 나이 몸무게등 간단한 명세서를 적으면 3일후 당신의 판타지
를 이뤄준다는 것이었다. 근수는생각했다. " 내 섹스판타지? 내판타지는
지나가다가 아무여고나 들려서 여고생들이 수업받고있는 와중에 난입하여
파릇한 학생들을 윤간하는 아니 윤간이지만 절대반항하지않고 오히려 협조해
주는것 정도일까나? " 하지만 판타지는 언제까지나 판타지일뿐이지. 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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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호기심에 이름과 나이 몸무게를 적어보았다.
" 내가 이게 무슨짖이람, 애들장난같은 메일에 이름이나써넣다니 쯧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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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육단지 3 라는게임이었는데 역시 일본게임 답게 철저한 능욕이 난무하는
흔히말하는 뽕빨류 게임의 전형이었다.
" 오늘은 미코토짱이나 괴롭혀볼까나 어디보자 오늘은 학교에서 괴롭혀주는
날이구나 그 귀여운 보지에 열두가지 고문을 해주겠어 "
미코토짱을 선택하자마자 곧바로 능욕모드로 들어갈수있었다. 일주일동안 밤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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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지만 그런건 상관없었다. 어차피 자신과 같은외모의 남자들을 좋다고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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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된 음란한 대화가 오가며 화면속의 미코토짱은 연신 다리를벌려 애액으로
범벅이된 그곳을 노출시키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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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게임에 매진했더니 머리속이 무거워지는거같아 간만에 산책을나온 근수는
배가고파서 가까운 중국집에들렀다. 처음보는 간판이라서 왠지 꺼림칙했지만 뭐
배만 불르다면 맛이야 거기서 거기일것 같기에 들어간 그곳은 생각보다 규모가
작은편이었다. 짜장면을 시키려고 종업원을 불렀다. 잠시후 종업원이 나오자
근수는 종업원에게서 눈을뗄수없었다. 하마터면 미코토짱이라는 말이 나올뻔했지만
간신히 참아낼수있었다. 정말 닮았다. 게임속의 미코토짱이 살아있으면 분명히
이런 모습일것이다. 괜히 흥분이되기까지했다. 게임속장면이 생각난때문이었다.
그녀의 다리를 활짝벌리고 대형딜도를 소리가나도록 푹푹 박아댈대 내지르는 미코
토의 신음소리가 들리는듯해 잠시 숨을 멈추어야했다.
" 근수님이시죠? " 난데없는 종원원의 목소리에 근수는 마시던 물을 토해낼뻔했다.
" 쿨럭, 제이름을 어떻게 아시죠? 제가 아시는분인가요? "
동창생? 아니다 이렇게 육감적이고 가슴이큰 여학생과 동창이었던적은 없는것같다.
학생때 학교에 가슴크고 몸매 잘빠진 여학생들은 모조리 알고있었기에 단정할수있
었다. 난 모르는여자다. 그런데 날어떻게 아는걸까? 근수는 혼란스러웠다.
" 근수님 메일이 접수되었습니다. 오늘 그답을 드리기위해 왔습니다. 제이름은 미코
토라고합니다. "
생긋웃으며 인사하는 그녀의 말에 소스라치게 놀란 근수는 놀란가슴을 진정시키기
위해 남은 물을 벌컥벌컥 마셨다.
이게 말로만 들었던 스토커란 것인가? 나에대해 어찌알지? 메일도알고있고 내가
하는 게임의 히로인과 같은이름을 쓸정도라면 정말 지독한 스토커인건가?
별별생각이 다들었다.
" 좀 당황스러우시죠? 하지만 미코토 맞아요. 뭣하면 증명해보일까요? "
그러면서 그녀는 갑자기 탁자에 올라가 입고있던 검은색 웨이트리스 복을 벗어버렸다.
속옷은 아무것도 입지않고있었기에 탐스러운 알몸이 그대로 보였고 근수는 화들짝
놀랐지만 이런장면을 싫어할 남자는없기에 그녀의 알몸을 먹기라도 하듯이 노려
보았다. 그리고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그녀의 보지에 박힌 은빛피어싱, 해골
무늬보석이박힌 그피어싱은 3일전에 자신이 12가지 고문중 마지막에했던 강제피어싱
어택의 결과물이 아니던가?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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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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