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6개월이 지나갔다. 이제 상미는 마왕에게 완전히 길들여진 노예와 같았다.
하지만 비록 노예라도 일인지하 최고권력자중 하나였다.
미카엘이 마왕의 부름을 받고 자신이 태어난 성으로 돌아왔다..
금발의 미소년처럼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그는 언뜻 20대 초반처럼 보였으나 자세히 보니 30은 넘은듯한 용모였다. 그 또한 최초 다비드를 보았을 때 처럼 인간인지 요괴인지 구분하기 힘들었다.
물론 상미 또한 이미 그러한 경지에 올라있었다.
"가브리엘!! 듣던대로 과연 아름답군!..." 미카엘이 상미를 쳐다보며 악수를 청했다.
"당신도 멋져보여요!..." 상미가 악수대신 그를 포옹하며 대답했다.
"이제는 오빠라 불러라.. 미카엘이 너보다 30년은 일찍 태어났다..." 마왕이 옆에서 거들며 말했다.
+++++++++++++++++++++++++++++++++++
셋은 저녁식탁에 마주 앉았다.
상미가 날고기를 입으로 가져가 오물거리며 씹더니 입가에 묻은 피를 냅킨으로 닦았다. 그 동안 비릿한 음식에 대한 욕구를 참아왔던 상미는 그것으로부터 해방되자 이전보다 더 날고기에 집착했다.
"태어난 지 일주일 된 송아지고기다.. 맛있냐?" 마왕이 말했다.
"네에... " 상미가 대답했다.
"내가 미카엘을 부른 건 이제 가브리엘이 본격적으로 활동할 시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너희 둘 서로가 안면을 터야 하지 않겠냐?.. 가브리엘은 이제 내일이면 이곳을 떠날 것이다. 그 동안 사라가 한국에서 활동했지만 그 아이의 역량은 한계가 있었지.. "
"미카엘과 가브리엘... 너희 둘이 앞으로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 " 마왕이 말을 마치자 상미와 미카엘 모두 그러한 마왕에게 충성을 맹세했다. 저녁식사가 끝나고 상미가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자 미카엘의 인상이 어두워졌다.
"미카엘.. 맘에 안드는 것이라도 있나?" 마왕이 눈치채고 물었다.
"가브리엘은 인간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들은 나약하고 항상 후회를 하지요... 그리고 배신도 밥먹듯 합니다. 그러한 가브리엘을 믿을 수 있을까요?"
"하하하!! 내가 가브리엘을 아끼는 이유도 그것이다.. 그녀는 인간의 고뇌를 안고 살아와서 더욱 더 강해질 수 있었다. 원래 가브리엘은 너나 다비드 정도의 재목이 아니었어!.. 하지만 지금 저 아이는 다비드를 넘어섰다. 앞으로 가브리엘은 더욱 더 강해질 것이다.."
"그러니 불안한 것입니다.. 제가 아버님이라면 다비드가 당하기 전에 가브리엘을 제거 했을 것입니다."
"후후.. 미카엘... 지금까지 너가 나의 판단을 의심한 것은 용서하겠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반발은 용서할 수 없어... 가브리엘의 미래는 내가 좌우한다. 그러니 너도 내뜻을 따르기만 하면 되는거야!" 마왕이 단호하게 말했다.
"아!! 죄송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이내 미카엘이 마왕의 말에 머리를 조아렸다.
+++++++++++++++++++++++++++
상미의 방.. 상미가 침대위에서 벽에 기댄채 무릎을 벌리고 있었다.
하체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고 위에는 하얀 셔츠만을 입고 있었다. 열려진 셔츠 사이로 그녀의 가슴이 드러나 있었다.
그앞에 16세 정도의 라틴계 미소년이 그녀의 다리 사이를 응시하고 있었다. 검은 수풀아래로 보지가 진한 자주빛의 도끼자국아래 감추어져 있었다.
"?아줘..." 상미가 눈을 반쯤 감고 교태스럽게 말했다. 그러자 소년이 다가와 그녀의 보지에 입을 대었다.
소년이 혀를 갖다대자 상미가 자신의 두 손가락으로 살짝 자신의 보지를 벌렸다.
소년은 벌어진 보지사이로 자신의 혀를 가져갔다..
"좀 더 위로..." 상미가 요청하자 소년이 보지의 윗부분을 애무해 나갔다.
상미의 보지가 벌렁거리며 물이 흘러내렸다..
"아... 으음.... 좋아... 이제 넣어줄래.." 상미가 말하자 소년이 상미의 위로 올라왔다..
"푹!푹!푹...." 그리 크지 않은 아직 포경상태의 자지였지만... 거대한 자지와는 다른 묘미가 있었다. 더우기 아직 덜 자란듯 한 포경상태의 자지는 그녀를 더욱 더 흥분시키곤 했다.
2달 전 남부이탈리아의 뒷골목을 헤매던 소년을 마르커스가 데리고 온 이후 상미는 이 아이와 2달 이상을 같이 지냈다. 소년은 이곳에서 아름다운 여인과 매일 쾌락의 밤을 빠지는 것을 즐기느라 지금 자신이 처한 상황도 잊고 있는 듯 했다.
이미 남자를 해하지 않고 섹스하는 법을 배운 상미는 소년을 마음껏 즐겼다. 하지만 이제 내일이면 이곳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니 이 아이를 어찌해야 할 지 잠시 고민했다.
한국으로 데려가자니 왠지 귀찮았고... 그냥 두고 가자니 다른 여자들이 이 남자를 취할 것이 싫었다.
어느덧 소년이 느낌이 왔는지 움직임이 빨라졌다. 상미도 신음을 토하고 보지를 조여가며 그런 소년을 부추겼다.
"허헉... 헉.." 소년이 강하게 상미의 보지를 몇 번 박더니 자신의 정액을 상미의 보지안으로 쏟아냈다.
그리고는 상미의 몸위로 떨어졌다.
상미는 그를 안은채 몸을 돌려 그를 눕혔다. 그리고는 아직 정액이 묻어있는 소년의 자지를 자신의 입으로 가져갔다.. 정액냄새가 좋았다. 그리고 자지를 덮고 있는 껍데기를 벗겨나가자 귀두가 드러났다. 그녀는 귀두를 혀로 ?아 나갔다. 소년이 허리를 뒤로 젖히며 신음했다..
"으음...."
그러자 상미가 그의 자지를 통째로 입에 넣었다. 어느 덧 남자아이의 자지가 단단히 부풀기 시작했다.
그러자 상미가 강하기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소년의 정기가 자지를 통해서 그녀의 몸안으로 들어갔다.
이제 상미는 원하지 않을 때는 흡정을 자제할 수 있었고... 자궁뿐 아니라 입이나 항문으로도 흡정을 할 수 있었다.
소년이 점점 늙어가는 모습을 보며 상미가 미소 지었다.
이윽고 소년이 탈진상태가 되어 숨을 거두었다.
"마르커스...!!" 상미가 담배에 불을 붙이며 마르커스를 불렀다.
"네에 가브리엘님!!" 마르커스가 바로 들어왔자 상미가 차갑게 말했다.
"이것좀 치워줘..."
++++++++++++++++++++++++++++++++++++++++++++++++++
인천국제공항 늘씬하게 뻗은 여자가 긴머리를 휘날리며 코트에 주머니를 넣은채 입구를 빠져나오고 있었고 그 뒤에 정장 차림의 키큰 사내가 여행용 가방을 들고 그녀를 따라붙었다.
여자는 택시를 잡았고 거구의 사내가 앞자리에 앉자 그녀는 뒷자리에 앉았다.
"역삼동 가요... 아~~ 냄새 좋다... 마르커스... 여기가 내가 태어나고 자란... 대한민국이다... 어떠냐 느낌이?"
"가브리엘님의 느낌이 저의 느낌입니다.." 마르커스가 충성스럽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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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까지 할려고 했는데 벌써 30회가 되었네요... -,,-;;;
어쩌다 주인공이 악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이니까 곧 정신 차리겠죠?...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비록 노예라도 일인지하 최고권력자중 하나였다.
미카엘이 마왕의 부름을 받고 자신이 태어난 성으로 돌아왔다..
금발의 미소년처럼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그는 언뜻 20대 초반처럼 보였으나 자세히 보니 30은 넘은듯한 용모였다. 그 또한 최초 다비드를 보았을 때 처럼 인간인지 요괴인지 구분하기 힘들었다.
물론 상미 또한 이미 그러한 경지에 올라있었다.
"가브리엘!! 듣던대로 과연 아름답군!..." 미카엘이 상미를 쳐다보며 악수를 청했다.
"당신도 멋져보여요!..." 상미가 악수대신 그를 포옹하며 대답했다.
"이제는 오빠라 불러라.. 미카엘이 너보다 30년은 일찍 태어났다..." 마왕이 옆에서 거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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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은 저녁식탁에 마주 앉았다.
상미가 날고기를 입으로 가져가 오물거리며 씹더니 입가에 묻은 피를 냅킨으로 닦았다. 그 동안 비릿한 음식에 대한 욕구를 참아왔던 상미는 그것으로부터 해방되자 이전보다 더 날고기에 집착했다.
"태어난 지 일주일 된 송아지고기다.. 맛있냐?" 마왕이 말했다.
"네에... " 상미가 대답했다.
"내가 미카엘을 부른 건 이제 가브리엘이 본격적으로 활동할 시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너희 둘 서로가 안면을 터야 하지 않겠냐?.. 가브리엘은 이제 내일이면 이곳을 떠날 것이다. 그 동안 사라가 한국에서 활동했지만 그 아이의 역량은 한계가 있었지.. "
"미카엘과 가브리엘... 너희 둘이 앞으로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 " 마왕이 말을 마치자 상미와 미카엘 모두 그러한 마왕에게 충성을 맹세했다. 저녁식사가 끝나고 상미가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자 미카엘의 인상이 어두워졌다.
"미카엘.. 맘에 안드는 것이라도 있나?" 마왕이 눈치채고 물었다.
"가브리엘은 인간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들은 나약하고 항상 후회를 하지요... 그리고 배신도 밥먹듯 합니다. 그러한 가브리엘을 믿을 수 있을까요?"
"하하하!! 내가 가브리엘을 아끼는 이유도 그것이다.. 그녀는 인간의 고뇌를 안고 살아와서 더욱 더 강해질 수 있었다. 원래 가브리엘은 너나 다비드 정도의 재목이 아니었어!.. 하지만 지금 저 아이는 다비드를 넘어섰다. 앞으로 가브리엘은 더욱 더 강해질 것이다.."
"그러니 불안한 것입니다.. 제가 아버님이라면 다비드가 당하기 전에 가브리엘을 제거 했을 것입니다."
"후후.. 미카엘... 지금까지 너가 나의 판단을 의심한 것은 용서하겠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반발은 용서할 수 없어... 가브리엘의 미래는 내가 좌우한다. 그러니 너도 내뜻을 따르기만 하면 되는거야!" 마왕이 단호하게 말했다.
"아!! 죄송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이내 미카엘이 마왕의 말에 머리를 조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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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미의 방.. 상미가 침대위에서 벽에 기댄채 무릎을 벌리고 있었다.
하체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고 위에는 하얀 셔츠만을 입고 있었다. 열려진 셔츠 사이로 그녀의 가슴이 드러나 있었다.
그앞에 16세 정도의 라틴계 미소년이 그녀의 다리 사이를 응시하고 있었다. 검은 수풀아래로 보지가 진한 자주빛의 도끼자국아래 감추어져 있었다.
"?아줘..." 상미가 눈을 반쯤 감고 교태스럽게 말했다. 그러자 소년이 다가와 그녀의 보지에 입을 대었다.
소년이 혀를 갖다대자 상미가 자신의 두 손가락으로 살짝 자신의 보지를 벌렸다.
소년은 벌어진 보지사이로 자신의 혀를 가져갔다..
"좀 더 위로..." 상미가 요청하자 소년이 보지의 윗부분을 애무해 나갔다.
상미의 보지가 벌렁거리며 물이 흘러내렸다..
"아... 으음.... 좋아... 이제 넣어줄래.." 상미가 말하자 소년이 상미의 위로 올라왔다..
"푹!푹!푹...." 그리 크지 않은 아직 포경상태의 자지였지만... 거대한 자지와는 다른 묘미가 있었다. 더우기 아직 덜 자란듯 한 포경상태의 자지는 그녀를 더욱 더 흥분시키곤 했다.
2달 전 남부이탈리아의 뒷골목을 헤매던 소년을 마르커스가 데리고 온 이후 상미는 이 아이와 2달 이상을 같이 지냈다. 소년은 이곳에서 아름다운 여인과 매일 쾌락의 밤을 빠지는 것을 즐기느라 지금 자신이 처한 상황도 잊고 있는 듯 했다.
이미 남자를 해하지 않고 섹스하는 법을 배운 상미는 소년을 마음껏 즐겼다. 하지만 이제 내일이면 이곳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니 이 아이를 어찌해야 할 지 잠시 고민했다.
한국으로 데려가자니 왠지 귀찮았고... 그냥 두고 가자니 다른 여자들이 이 남자를 취할 것이 싫었다.
어느덧 소년이 느낌이 왔는지 움직임이 빨라졌다. 상미도 신음을 토하고 보지를 조여가며 그런 소년을 부추겼다.
"허헉... 헉.." 소년이 강하게 상미의 보지를 몇 번 박더니 자신의 정액을 상미의 보지안으로 쏟아냈다.
그리고는 상미의 몸위로 떨어졌다.
상미는 그를 안은채 몸을 돌려 그를 눕혔다. 그리고는 아직 정액이 묻어있는 소년의 자지를 자신의 입으로 가져갔다.. 정액냄새가 좋았다. 그리고 자지를 덮고 있는 껍데기를 벗겨나가자 귀두가 드러났다. 그녀는 귀두를 혀로 ?아 나갔다. 소년이 허리를 뒤로 젖히며 신음했다..
"으음...."
그러자 상미가 그의 자지를 통째로 입에 넣었다. 어느 덧 남자아이의 자지가 단단히 부풀기 시작했다.
그러자 상미가 강하기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소년의 정기가 자지를 통해서 그녀의 몸안으로 들어갔다.
이제 상미는 원하지 않을 때는 흡정을 자제할 수 있었고... 자궁뿐 아니라 입이나 항문으로도 흡정을 할 수 있었다.
소년이 점점 늙어가는 모습을 보며 상미가 미소 지었다.
이윽고 소년이 탈진상태가 되어 숨을 거두었다.
"마르커스...!!" 상미가 담배에 불을 붙이며 마르커스를 불렀다.
"네에 가브리엘님!!" 마르커스가 바로 들어왔자 상미가 차갑게 말했다.
"이것좀 치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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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늘씬하게 뻗은 여자가 긴머리를 휘날리며 코트에 주머니를 넣은채 입구를 빠져나오고 있었고 그 뒤에 정장 차림의 키큰 사내가 여행용 가방을 들고 그녀를 따라붙었다.
여자는 택시를 잡았고 거구의 사내가 앞자리에 앉자 그녀는 뒷자리에 앉았다.
"역삼동 가요... 아~~ 냄새 좋다... 마르커스... 여기가 내가 태어나고 자란... 대한민국이다... 어떠냐 느낌이?"
"가브리엘님의 느낌이 저의 느낌입니다.." 마르커스가 충성스럽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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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까지 할려고 했는데 벌써 30회가 되었네요... -,,-;;;
어쩌다 주인공이 악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이니까 곧 정신 차리겠죠?...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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