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과의 질펀한 섹스 때문인지 상미는 한참동안 잠이 들었다가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에 잠을 깼다.
마르커스가 주사기를 가지고 들어왔다.
"뭐지?" 상미가 물었으나 마르커스는 "금방 끝납니다." 라는 말과 함께 상미에게 주사를 놓았다. 상미가 반항해 보았지만 요력을 사용못하는 상태라 마르커스의 힘을 감당할 수 없었다.
"요력을 억제하는 약물입니다. 하지만 해는 없습니다. 오히려 요력을 사용하지 않아서 피로가 빠르게 회복됩니다."
마르커스가 친절하게 말했다.
전에 마르커스를 보았을 때는 알몸에 날개를 펄럭거리고 있었지만 지금의 마르커스는 정장차림이었고 190센치는 될 것 같은 큰키를 가진 마른체형의 보통사람 같았다. 물론 머리숱도 거의 없고 뼈만 앙상한 그의 얼굴은 여전했다.
"이렇게 보니 멀쩡하네.. 그런데 날개는 어디에 두었지?" 상미가 궁금해 물었다.
"날개가 아주 얇기 때문에 옷안으로 접을 수 있습니다."
"불편하지는 않나?"
"익숙해져서 괜찮죠.."
"음 그러쿤.."
"앞으로 제가 가브리엘님을 보좌할 것입니다."
"모... 어차피 너희들 맘대로 일테니.." 상미가 퉁명스럽게 말했다.
그리고 마르커스가 나가더니 얼마 안있어 세명의 남자를 데리고 왔다.
타이슨처럼 생긴 목이 굵고 온몸이 바윗돌 같은 흑인 2명과 이제 15-6살 정도 밖에 안되어 보이는 금발의 미소년이었다.
모두가 알몸인 상태였는데 셋 다 이미 자지가 탱탱해져서 무언가 분출하기만 기다리는 듯 했다.
그들은 무슨 최음제라도 복용했는지.. 그녀를 보자 침을 꿀떡삼키며..... 마르커스의 눈치만을 보았다.
"이 분은 이제 너희들의 여자다... 맘껏 즐기도록 해라..."
"무슨 소리야?" 상미가 따지듯 물었다.
"아버님의 명령입니다. 가브리엘님도 즐기도록 하십시오.."
"그만두라고... 난 지금 그럴 생각이 없어.."
"죄송합니다... 그럼.." 마르커스가 말하고 나가며 방문을 닫았다.
방문이 닫히자... 흑인 사내하나가 그녀에게 달려들었다.
상미가 그를 걷어찼지만 이미 보통사람의 몸이 된 상미의 발길질은 사내에게 위협이 되지를 못했다.
사내가 그녀를 눕히고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상미는 입을 굳게 닫았다.
그러자 사내가 이미 알몸 상태인 그녀의 두다리를 강제로 벌리고 자신의 자지를 들이밀었다.
음탕함이 강한 상미였지만 좀전까지 마왕과의 섹스로 힘을 뺀 상태에서 세명의 사내가 달려드는 것은 당황스러웠다. 더구나 아직 자지를 받아드릴 준비가 되지 않은 보지였다.
사내의 자지가 흑인 특유의 굵은 자지라 그녀가 처음 당할 때 느끼던 아픔을 느꼇다.
"악... 잠시만.. 아프단.. 말야... " 상미가 말했다.
그러나 남자는 그녀의 말은 아랑곳도 없이 자신의 자지를 들이밀었다. 굵은 자지가 빡빡하게 그녀의 보지를 찌르고 들어왔다. 질벽이 찢어지는 고통이 다가왔다..
"어...흑....헉!!!"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핑 돌았다.
숱하게 사내들과 경험을 쌓아온 그녀였지만 이렇게 갑작스러운 돌발적 상황에서는 그녀도 어쩔 수 없는 듯 싶었다.
겨우 자신의 자지를 들이밀은 사내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차츰 사내가 움직이면서 그녀의 보지가 적응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랜만에 강간을 당하는 듯한 이 느낌에 묘한 쾌감이 느껴졌다. 어느덧 상미의 보지가 윤활액을 토해냈다...
"아...흥.." 상미는 다시 음탕한 자신의 본능을 드러내고 신음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얼굴이 붉게 물들고 그녀가 두다리로 사내의 허벅지를 감싸안았다.
분위기가 뜨거워지자 서있던 또 한명의 사내가 그녀에게 다가가 신음을 토하는 상미의 입안으로 자신의 자지를 집어넣었다.
"웁웁..." 긴 자지가 목젖까지 들어오자 그녀는 숨을 쉬기가 힘들었다.. 사내의 자지를 빨며 옆을 보니... 소년이 얼굴이 발그래해져서 그녀를 쳐다본다.. 상미가 그에게 손짓을 하자 그가 다가왔다. 상미는 그의 자지를 만져주었다.
두명의 흑인 사내들처럼 거대하지는 않았지만... 아직 포경상태의 이쁘게 생긴 자지였다. 그녀가 그의 귀두부분을 만지며 귀두를 덮고 있는 껍질을 살짝 벗겨내고 연한 부분을 만져주자 소년이 자지러졌다. 상미는 이 소년의 자지를 빨고 싶어졌다.
상미는 자신의 입안에 있는 좆을 빼고.. 일어났다.
그리고는 그 흑인사내를 눕히고 자신의 입안에 있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었다.
이미 흥건해진 보지에 사내의 자지가 힘들지않게 쑥 들어갔다.
그리고 그녀가 그의 가슴에 자신의 가슴을 포개며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그러자 좀전까지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던 사내가 그녀를 뒤에서 덮쳤다.
또다시 그 굵은 자지가 상미의 항문을 찌르며 들어왔다.
엄청난 고통이 ?아왔지만... 싫지도 않았다..
상훈과 섹스할 때 항상 보지가 허전하던 상미였지만 지금은 두 구멍이 굵은 자지들로 꽉차자... 아픔과 쾌락을 동시에 느꼇다..
"아.. 악..." 상미는 비명인지 신음인지 모를 소리를 내었다.
두 사내에게 끼어... 신음을 질러대는 상미가 소년에게 손짓하자... 소년이 그녀에게 다가왔다.
상미는 천천히 그의 자지를 만지며 입을 맞추었다.
살며시 껍질을 벗겨내며 아직은 연한 귀두부분을 혀로 ?아주자... 소년이 신음을 토했다..
"흠... 헉..." 그녀의 침으로 귀두를 덮은 껍질을 이완시켜 주었다.
그녀가 자신의 치아로 귀두껍질을 붙잡은채 자지를 입안으로 삼키자... 귀두를 덮은 껍질이 벗겨지며 미끈하고 연한 귀두가 느껴졌다..
곧 참지 못하고 소년이 정액을 쏟아냈다. 그녀는 그 정액을 입으로 받아 먹으며...
또 보지로는 자신의 몸안에 있는 자지를 조여댔다. 이윽고 그녀 밑에 있던 사내가 참지못하고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사내의 사정은 멈추지 않았고... 이내 건장하던 사내의 몸이 말라비틀어져 갔다.
하지만 그녀의 항문을 박아대던 사내는 놀라지도 않고 멈추지도 않았다. 그리고는 그녀를 엎드리게 한채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로 박았다. 이윽고 그도 견디지 못하고 사정을 했다. 그리고 그 역시 죽음을 맞이했다.
두 사내를 보낸 상미가 그 자리에 업어졌다.. 업어진채... 소년을 보았다. 소년이 다가와 그녀의 입에 키스를 했다.
상미가 그의 자지를 만져보자 이미 자지는 완전히 딱딱해진 상태였다.
"이자들 제 정신이 아니구나..." 하지만 이미 발동이 걸려버린 상미는 소년과의 섹스를 멈추지 못했다.
"나에게 놓은 주사도... 나의 음탕한 욕구를 더 강하게 하는 주사였겠군!" 상미는 머리로 그렇게 생각했지만 이미 그녀의 보지에는 소년의 자지가 들어와 있었다.
좀전에 워낙 거대한 자지들이 들어왔던 곳이라... 느낌이 덜 느껴졌지만... 곧 다시 남자의 자지가 꿈틀대는 것을 느꼇다. 상미의 보지가 다시 꿈틀대자.... 소년은 오래 버티지 못했다.
그리고 금발의 잘생긴 미소년은 자신의 꽃잎을 피우지도 못한채.... 죽음으로 치닫고 있었다.
+++++++++
한편 이들의 격렬한 정사를 지켜보던 마왕이 말했다..
"후후... 역시 대단하구나... 그래 그렇게 너의 음탕함을 감추지 말고 드러내라... "
++++++++
상미가 있는 문밖을 지키고 있는 마르커스는 안에서 교성이 난무했지만 무표정한 얼굴로 서있을 뿐이었다.
그리고 교성이 사라지고 한참이 지나자 방문을 열었다. 상미는 지쳤는지 이미 잠이 들어있었고 세명의 말라비틀어진 시체가 있었다. 마르커스는 시체를 하나씩 치우기 시작했다.
++++++++++++++++++
3개월 동안 상미는 낮에는 마왕과 섹스를 했고... 밤이 되면 한무리의 사내들과 섹스를 했다.
마왕이 어디서 매일 건장한 사내들을 데리고 오는지는 알 수 없었다. 단지 그들의 발음으로 볼때 그들은 전세계를 통해서 데려오는 듯 했다. 아마도 납치후 최면술이 걸린 상태일 것이었다.
3개월 동안 100여명의 남자를 희생시킨 상미는 이미 예전과 많이 달라져 있었다. 그동안 그녀가 우석에게 배운 것을 수련하며 지켜온 것들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여전히 마왕은 그녀에게 이제 굴복하고 자신의 마성을 받아들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미 이전과 너무나 달라져 버린 자신이었지만 그것만은 끝내 거부했다.
++++++++++++++++++++++++++++++++++++++++++++++++++
요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계속되는 섹스 덕분에 상미의 얼굴이 초췌해져 있었다.
상미가 벽에 기댄채... 미래를 상상하지 못하며 멍하니 있는데 마르커스가 들어왔다.
그리고 그는 비디오 테입을 넣고 텔레비젼을 켰다.
텔레비젼에 한 사내가 나왔다.
상훈이었다.
"헉!!" 상미는 정신이 퍼뜩나며 신음을 냈다.
곧 한 여인이 상훈에게 다가갔다. 아름답다기 보다 색기가 절절넘치는 요염한 여인이었다.
그리고 곧 둘은 알몸이 되었다. 여자가 상훈의 온몸을 ?았고 상훈도 보답하듯 여자를 ?았다.
곧 둘의 격렬한 정사가 이어졌다..
상미는 이 상황에서도 이런 영상을 보자 보지가 움찔대기 시작했다.
정사가 끝나고 화면이 바뀌었다. 이제는 여자 혼자 인터뷰하듯 말하기 시작했다.
"가브리엘... 보고 있니? 너가 사랑하는 남자는 이제 내 포로가 되었다... 깔깔깔..." 텔레비젼 속의 여자가 웃어대며 말했다.
"저 여자는 누구지..?" 상미가 입술이 파랗게 질려서 덜덜 떨며 말했다.
"아버지가 만든 4번째 생명... 사라.. 입니다." 마르커스가 담담히 말했다.
++++++++++++++++++++++++++++++++++++++
상미를 눕게하고 정상위로 올라탄채 마왕이 펌프질을 해댔다.
"푹푹!! 질퍽...!!"
"낮에 영상은 잘 봤겠지?"
"....." 상미는 아무말도 안했다.
"후후... 사라는 사람을 해하지 않는 방법을 내게 배웠다. 그러니 상훈이 죽는걸 걱정하지 않아도 돼... 하지만 언제든 화가나면 그를 죽일 수 있다.."
"제발..." 상미가 작은 소리로 말했다.
"너도 상훈과 사랑을 나누고 싶지? 사라가 부럽지 않더냐?"
"...." 상미는 말을 안했다. 하지만 마왕의 말은 사실이었다. 아까 비디오를 보며 그녀는 오만가지 생각에 빠졌다.
배신감,질투심,부러움... 그리고 자위하고 싶은 음탕한 욕구까지도...
"너가 나를 받아들이면 너는 하고 싶은 것을 다 할수 있어... 사라가 너에게 언니이기는 하지만... 너에 비하면 미천한 존재일뿐이지..."
"네에..." 상미가 마지못해 말했다..
"그래... 그럼 받아들이겟느냐?"
"그를 해치지 않는다고 약속해줘요..." 상미가 나즈막히 말했다..
"푸하핫.. 물론이다.. 이제 너가 하고자 하는 일을 방해할 자는 없을것이다.."
"네에 아버지.." 상미가 마왕을 인정하며 대답했다.
"푸하핫... 그래 그러면 이제 나의 마성을 받아들여라... 곧 내가 가진 노하우를 전수받게 될 것이다.." 마왕이 정말 기쁜지 호쾌한 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마왕의 자지가 전동드릴처럼 빠르게 상미의 질벽을 자극해가기 시작했다..
그녀가 곧 자신의 마음을 열고 마왕의 마성을 받아들였다. 그녀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하지만 곧이어 마왕의 지식들도 그녀에게 전달되었고... 그녀는 어느새 미소를 짓고 있었다.. 갑자기 지금까지 욕망을 억제하며 살아온 자신이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아.... 너무 좋아요 아버지... 당신을 사랑해요..." 상미가 그를 안으며 말했다.
"후후... 당연히 그래야지.. 이제 너는 내게 복종해야 한다.. 그러면 너는 세상의 여왕이 될 수 있다.."
"네에 당신에게 복종하겠어요.. 그리고 세상의 여왕이 될게요.." 상미가 대답하며 그를 강하게 안았다.
어느덧 마왕이 사정을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의 자궁으로 젖어드는 마왕의 정액에 만족하며 그를 더욱 더 세차게 안았다.
+++++++++++++++++
항상 느끼는 거지만 박진감 넘치고 자극적인 러브씬이 제일 힘든 것 같습니다.
항상 다쓰고 다시 읽어보면 너무 아니다 싶더군요...
정말 러브씬을 잘 꼴리게 잘쓰시는 분들 너무 부럽네요...
그래도 굴하지 않고... 될 수 있으면 모든 회에 러브씬을 넣으려고 애는 쓰고 있습니다...
비굴하지만 추천과 리플 부탁드립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마르커스가 주사기를 가지고 들어왔다.
"뭐지?" 상미가 물었으나 마르커스는 "금방 끝납니다." 라는 말과 함께 상미에게 주사를 놓았다. 상미가 반항해 보았지만 요력을 사용못하는 상태라 마르커스의 힘을 감당할 수 없었다.
"요력을 억제하는 약물입니다. 하지만 해는 없습니다. 오히려 요력을 사용하지 않아서 피로가 빠르게 회복됩니다."
마르커스가 친절하게 말했다.
전에 마르커스를 보았을 때는 알몸에 날개를 펄럭거리고 있었지만 지금의 마르커스는 정장차림이었고 190센치는 될 것 같은 큰키를 가진 마른체형의 보통사람 같았다. 물론 머리숱도 거의 없고 뼈만 앙상한 그의 얼굴은 여전했다.
"이렇게 보니 멀쩡하네.. 그런데 날개는 어디에 두었지?" 상미가 궁금해 물었다.
"날개가 아주 얇기 때문에 옷안으로 접을 수 있습니다."
"불편하지는 않나?"
"익숙해져서 괜찮죠.."
"음 그러쿤.."
"앞으로 제가 가브리엘님을 보좌할 것입니다."
"모... 어차피 너희들 맘대로 일테니.." 상미가 퉁명스럽게 말했다.
그리고 마르커스가 나가더니 얼마 안있어 세명의 남자를 데리고 왔다.
타이슨처럼 생긴 목이 굵고 온몸이 바윗돌 같은 흑인 2명과 이제 15-6살 정도 밖에 안되어 보이는 금발의 미소년이었다.
모두가 알몸인 상태였는데 셋 다 이미 자지가 탱탱해져서 무언가 분출하기만 기다리는 듯 했다.
그들은 무슨 최음제라도 복용했는지.. 그녀를 보자 침을 꿀떡삼키며..... 마르커스의 눈치만을 보았다.
"이 분은 이제 너희들의 여자다... 맘껏 즐기도록 해라..."
"무슨 소리야?" 상미가 따지듯 물었다.
"아버님의 명령입니다. 가브리엘님도 즐기도록 하십시오.."
"그만두라고... 난 지금 그럴 생각이 없어.."
"죄송합니다... 그럼.." 마르커스가 말하고 나가며 방문을 닫았다.
방문이 닫히자... 흑인 사내하나가 그녀에게 달려들었다.
상미가 그를 걷어찼지만 이미 보통사람의 몸이 된 상미의 발길질은 사내에게 위협이 되지를 못했다.
사내가 그녀를 눕히고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상미는 입을 굳게 닫았다.
그러자 사내가 이미 알몸 상태인 그녀의 두다리를 강제로 벌리고 자신의 자지를 들이밀었다.
음탕함이 강한 상미였지만 좀전까지 마왕과의 섹스로 힘을 뺀 상태에서 세명의 사내가 달려드는 것은 당황스러웠다. 더구나 아직 자지를 받아드릴 준비가 되지 않은 보지였다.
사내의 자지가 흑인 특유의 굵은 자지라 그녀가 처음 당할 때 느끼던 아픔을 느꼇다.
"악... 잠시만.. 아프단.. 말야... " 상미가 말했다.
그러나 남자는 그녀의 말은 아랑곳도 없이 자신의 자지를 들이밀었다. 굵은 자지가 빡빡하게 그녀의 보지를 찌르고 들어왔다. 질벽이 찢어지는 고통이 다가왔다..
"어...흑....헉!!!"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핑 돌았다.
숱하게 사내들과 경험을 쌓아온 그녀였지만 이렇게 갑작스러운 돌발적 상황에서는 그녀도 어쩔 수 없는 듯 싶었다.
겨우 자신의 자지를 들이밀은 사내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차츰 사내가 움직이면서 그녀의 보지가 적응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랜만에 강간을 당하는 듯한 이 느낌에 묘한 쾌감이 느껴졌다. 어느덧 상미의 보지가 윤활액을 토해냈다...
"아...흥.." 상미는 다시 음탕한 자신의 본능을 드러내고 신음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얼굴이 붉게 물들고 그녀가 두다리로 사내의 허벅지를 감싸안았다.
분위기가 뜨거워지자 서있던 또 한명의 사내가 그녀에게 다가가 신음을 토하는 상미의 입안으로 자신의 자지를 집어넣었다.
"웁웁..." 긴 자지가 목젖까지 들어오자 그녀는 숨을 쉬기가 힘들었다.. 사내의 자지를 빨며 옆을 보니... 소년이 얼굴이 발그래해져서 그녀를 쳐다본다.. 상미가 그에게 손짓을 하자 그가 다가왔다. 상미는 그의 자지를 만져주었다.
두명의 흑인 사내들처럼 거대하지는 않았지만... 아직 포경상태의 이쁘게 생긴 자지였다. 그녀가 그의 귀두부분을 만지며 귀두를 덮고 있는 껍질을 살짝 벗겨내고 연한 부분을 만져주자 소년이 자지러졌다. 상미는 이 소년의 자지를 빨고 싶어졌다.
상미는 자신의 입안에 있는 좆을 빼고.. 일어났다.
그리고는 그 흑인사내를 눕히고 자신의 입안에 있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었다.
이미 흥건해진 보지에 사내의 자지가 힘들지않게 쑥 들어갔다.
그리고 그녀가 그의 가슴에 자신의 가슴을 포개며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그러자 좀전까지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던 사내가 그녀를 뒤에서 덮쳤다.
또다시 그 굵은 자지가 상미의 항문을 찌르며 들어왔다.
엄청난 고통이 ?아왔지만... 싫지도 않았다..
상훈과 섹스할 때 항상 보지가 허전하던 상미였지만 지금은 두 구멍이 굵은 자지들로 꽉차자... 아픔과 쾌락을 동시에 느꼇다..
"아.. 악..." 상미는 비명인지 신음인지 모를 소리를 내었다.
두 사내에게 끼어... 신음을 질러대는 상미가 소년에게 손짓하자... 소년이 그녀에게 다가왔다.
상미는 천천히 그의 자지를 만지며 입을 맞추었다.
살며시 껍질을 벗겨내며 아직은 연한 귀두부분을 혀로 ?아주자... 소년이 신음을 토했다..
"흠... 헉..." 그녀의 침으로 귀두를 덮은 껍질을 이완시켜 주었다.
그녀가 자신의 치아로 귀두껍질을 붙잡은채 자지를 입안으로 삼키자... 귀두를 덮은 껍질이 벗겨지며 미끈하고 연한 귀두가 느껴졌다..
곧 참지 못하고 소년이 정액을 쏟아냈다. 그녀는 그 정액을 입으로 받아 먹으며...
또 보지로는 자신의 몸안에 있는 자지를 조여댔다. 이윽고 그녀 밑에 있던 사내가 참지못하고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사내의 사정은 멈추지 않았고... 이내 건장하던 사내의 몸이 말라비틀어져 갔다.
하지만 그녀의 항문을 박아대던 사내는 놀라지도 않고 멈추지도 않았다. 그리고는 그녀를 엎드리게 한채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로 박았다. 이윽고 그도 견디지 못하고 사정을 했다. 그리고 그 역시 죽음을 맞이했다.
두 사내를 보낸 상미가 그 자리에 업어졌다.. 업어진채... 소년을 보았다. 소년이 다가와 그녀의 입에 키스를 했다.
상미가 그의 자지를 만져보자 이미 자지는 완전히 딱딱해진 상태였다.
"이자들 제 정신이 아니구나..." 하지만 이미 발동이 걸려버린 상미는 소년과의 섹스를 멈추지 못했다.
"나에게 놓은 주사도... 나의 음탕한 욕구를 더 강하게 하는 주사였겠군!" 상미는 머리로 그렇게 생각했지만 이미 그녀의 보지에는 소년의 자지가 들어와 있었다.
좀전에 워낙 거대한 자지들이 들어왔던 곳이라... 느낌이 덜 느껴졌지만... 곧 다시 남자의 자지가 꿈틀대는 것을 느꼇다. 상미의 보지가 다시 꿈틀대자.... 소년은 오래 버티지 못했다.
그리고 금발의 잘생긴 미소년은 자신의 꽃잎을 피우지도 못한채.... 죽음으로 치닫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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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들의 격렬한 정사를 지켜보던 마왕이 말했다..
"후후... 역시 대단하구나... 그래 그렇게 너의 음탕함을 감추지 말고 드러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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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미가 있는 문밖을 지키고 있는 마르커스는 안에서 교성이 난무했지만 무표정한 얼굴로 서있을 뿐이었다.
그리고 교성이 사라지고 한참이 지나자 방문을 열었다. 상미는 지쳤는지 이미 잠이 들어있었고 세명의 말라비틀어진 시체가 있었다. 마르커스는 시체를 하나씩 치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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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동안 상미는 낮에는 마왕과 섹스를 했고... 밤이 되면 한무리의 사내들과 섹스를 했다.
마왕이 어디서 매일 건장한 사내들을 데리고 오는지는 알 수 없었다. 단지 그들의 발음으로 볼때 그들은 전세계를 통해서 데려오는 듯 했다. 아마도 납치후 최면술이 걸린 상태일 것이었다.
3개월 동안 100여명의 남자를 희생시킨 상미는 이미 예전과 많이 달라져 있었다. 그동안 그녀가 우석에게 배운 것을 수련하며 지켜온 것들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여전히 마왕은 그녀에게 이제 굴복하고 자신의 마성을 받아들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미 이전과 너무나 달라져 버린 자신이었지만 그것만은 끝내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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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계속되는 섹스 덕분에 상미의 얼굴이 초췌해져 있었다.
상미가 벽에 기댄채... 미래를 상상하지 못하며 멍하니 있는데 마르커스가 들어왔다.
그리고 그는 비디오 테입을 넣고 텔레비젼을 켰다.
텔레비젼에 한 사내가 나왔다.
상훈이었다.
"헉!!" 상미는 정신이 퍼뜩나며 신음을 냈다.
곧 한 여인이 상훈에게 다가갔다. 아름답다기 보다 색기가 절절넘치는 요염한 여인이었다.
그리고 곧 둘은 알몸이 되었다. 여자가 상훈의 온몸을 ?았고 상훈도 보답하듯 여자를 ?았다.
곧 둘의 격렬한 정사가 이어졌다..
상미는 이 상황에서도 이런 영상을 보자 보지가 움찔대기 시작했다.
정사가 끝나고 화면이 바뀌었다. 이제는 여자 혼자 인터뷰하듯 말하기 시작했다.
"가브리엘... 보고 있니? 너가 사랑하는 남자는 이제 내 포로가 되었다... 깔깔깔..." 텔레비젼 속의 여자가 웃어대며 말했다.
"저 여자는 누구지..?" 상미가 입술이 파랗게 질려서 덜덜 떨며 말했다.
"아버지가 만든 4번째 생명... 사라.. 입니다." 마르커스가 담담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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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미를 눕게하고 정상위로 올라탄채 마왕이 펌프질을 해댔다.
"푹푹!! 질퍽...!!"
"낮에 영상은 잘 봤겠지?"
"....." 상미는 아무말도 안했다.
"후후... 사라는 사람을 해하지 않는 방법을 내게 배웠다. 그러니 상훈이 죽는걸 걱정하지 않아도 돼... 하지만 언제든 화가나면 그를 죽일 수 있다.."
"제발..." 상미가 작은 소리로 말했다.
"너도 상훈과 사랑을 나누고 싶지? 사라가 부럽지 않더냐?"
"...." 상미는 말을 안했다. 하지만 마왕의 말은 사실이었다. 아까 비디오를 보며 그녀는 오만가지 생각에 빠졌다.
배신감,질투심,부러움... 그리고 자위하고 싶은 음탕한 욕구까지도...
"너가 나를 받아들이면 너는 하고 싶은 것을 다 할수 있어... 사라가 너에게 언니이기는 하지만... 너에 비하면 미천한 존재일뿐이지..."
"네에..." 상미가 마지못해 말했다..
"그래... 그럼 받아들이겟느냐?"
"그를 해치지 않는다고 약속해줘요..." 상미가 나즈막히 말했다..
"푸하핫.. 물론이다.. 이제 너가 하고자 하는 일을 방해할 자는 없을것이다.."
"네에 아버지.." 상미가 마왕을 인정하며 대답했다.
"푸하핫... 그래 그러면 이제 나의 마성을 받아들여라... 곧 내가 가진 노하우를 전수받게 될 것이다.." 마왕이 정말 기쁜지 호쾌한 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마왕의 자지가 전동드릴처럼 빠르게 상미의 질벽을 자극해가기 시작했다..
그녀가 곧 자신의 마음을 열고 마왕의 마성을 받아들였다. 그녀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하지만 곧이어 마왕의 지식들도 그녀에게 전달되었고... 그녀는 어느새 미소를 짓고 있었다.. 갑자기 지금까지 욕망을 억제하며 살아온 자신이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아.... 너무 좋아요 아버지... 당신을 사랑해요..." 상미가 그를 안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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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마왕이 사정을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의 자궁으로 젖어드는 마왕의 정액에 만족하며 그를 더욱 더 세차게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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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 거지만 박진감 넘치고 자극적인 러브씬이 제일 힘든 것 같습니다.
항상 다쓰고 다시 읽어보면 너무 아니다 싶더군요...
정말 러브씬을 잘 꼴리게 잘쓰시는 분들 너무 부럽네요...
그래도 굴하지 않고... 될 수 있으면 모든 회에 러브씬을 넣으려고 애는 쓰고 있습니다...
비굴하지만 추천과 리플 부탁드립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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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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