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SM 야설
16-08-24 02:53 1,168회 0건
SM여의사 4부

IV. 아아, 나의 주인님!
혼자 진찰실에 남게 된 나는 갑자기 닥터 박이 생각났다. 그는 의대 선배로 내가 예과 1학년 때 야유회에서 처음으로 만나 지금까지 끈끈한 관계를 지속해 오고 있는 나의 유일한 남자이자 내 마스터이다.
지난 주말 닥터 박과 즐겼던 밤이 기억났다.
그날 나는 성적으로 몹시 흥분한 상태였으나 왠지 그에게 내 흥분되고 본능만 남아있는 적나라한 모습을 보이기가 싫었다. 나는 그날 닥터 박이 돌아가고 난 후, 침대에 누워 닥터 박과의 섹스가 떠올라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이를 악물고 신음과 움직임을 참아야 했던 그 순간에 만약 아무런 제약 없이 폭발했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래가 촉촉이 젖어 왔다.
닥터 박이 나에게 1000cc가량의 비눗물 관장을 하고 난 후, 10분도 못되어 분출되었던 역겹고 더럽게만 생각했던 똥이 나의 가슴과 엉덩이에 닿았을 때의 그 쾌감이 생생히 떠올랐다. 가운을 걷어올리고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팬티까지 축축이 젖어 있었다. 음핵을 엄지와 검지로 간지럽히다가 닥터 박의 굵은 자지를 생각하며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엄지로 계속 음핵을 문지르며 새끼 손가락을 제외한 나머지 세 개를 다 집어 넣었다. 그것도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잘 들어가지도 않는 새끼 손가락까지 구부려 보지를 더욱 크게 벌렸다. 똥이 범벅이 되 있던 닥터 박의 자지를 생각하며 보지 속을 저었다.
분비물이 흘러 나오는게 느껴졌다. 순간 나는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항문을 슬쩍 만져보았다. 항문의 주름이 느껴졌다. 분비물이 이미 항문까지 흘러 있었다. 다리를 구부려 엉덩이를 치켜 올린 다음 항문을 간지럽혀 보았다.
항문 특유의 끈끈함이 느껴졌다. 가벼운 신음과 함께 이번에는 더욱 과감하게 집게 손가락을 밀어 넣어 보았다. 신경이 곤두서는 느낌 과 함께 손가락 한마디 정도가 들어갔다. 빡빡하고 약간 아픈 느낌이었다. 그러나 나는 손가락을 빼지 않고 잠시 기다렸다.
그리고 그 느낌에 어느 정도 적응이 되자 손가락을 빙빙 돌려보았다. 짜릿했다.
계속 손가락을 돌리면서 힘을 주자 훨씬 수월하게 손가락이 항문주름을 밀면서 들어갔다. 자세가 불편했던 나는 옆으로 누워서 무릎을 구부린 채로 엉덩이 뒷쪽에서 항문을 다시 만졌다. 손을 왕복하자 서서히 쾌감이 느껴졌다. 보지의 느낌과는 또 달랐다.
약간 근질거리면서도 화끈거리는 게 보지의 느낌이라면, 항문은 시린 듯이 몸이 찢겨 나가는 듯한 신비한 쾌감이 있었다. 나의 손이 점점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바꿔 중지로 항문을 쑤시고 집게는 보지에 넣은 다음 엄지로는 음핵을 문질렀다.
보지인지 항문인지 어디에서 밀려오는 쾌감인줄도 모르고 나는 열심히 손을 박았다. 이미 항문은 완전히 벌어져서 손가락이 빠져나가도 여전히 크게 뚫려 있었다. 보지에 넣은 손을 같이 항문에 넣기도 하고, 다시 보지에 집어넣기도 하면서 나는 절정에 접근해 가고 있었다.
처음 항문에서 느꼈던 아픔은 이제 모두 쾌감으로 바뀌어서 더욱 강하게 쑤셔주기만을 바라고 있었다. 머릿속이 몽롱해지고 오직 손가락을 좀더 강하게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퍽...푹...퍽...푹...으으음... 아악...!"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목이 터져라 소리를 질렀다. 자위를 하면서 이토록 소리를 질러 본 적은 없었다. 자연스럽게 저절로 터져 나오는 극치의 비명이었다.
쾌감이 수그러들자 항문 속이 시리고 아파왔다. 손가락을 빼자 보지와 항문이 뻥하고 열린 채로 움찔거렸다. 손톱 부근에 약간의 변이 묻어 있었다.
전혀 더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몸이 나른해지면서 손가락을 씻지도 않고 잠시 가벼운 잠에 빠져들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M 야설 목록
2,761 개 10 페이지

번호 컨텐츠
2626 먹이사슬 - 5부 HOT 08-24   1160 최고관리자
2625 여동생과 나 - 3부 HOT 08-24   1145 최고관리자
2624 여교사 영란의 비애 - 13부 HOT 08-24   1237 최고관리자
2623 먹이사슬 - 6부 HOT 08-24   1075 최고관리자
2622 여동생과 나 - 4부 HOT 08-24   1062 최고관리자
2621 여동생과 나 - 5부 HOT 08-24   1044 최고관리자
SM여의사 - 4부 HOT 08-24   1169 최고관리자
2619 여동생과 나 - 6부 HOT 08-24   1073 최고관리자
2618 SM여의사 - 5부 HOT 08-24   1148 최고관리자
2617 여동생과 나 - 8부 HOT 08-24   1032 최고관리자
2616 SM여의사 - 6부 HOT 08-24   1149 최고관리자
2615 여동생과 나 - 9부 HOT 08-24   1076 최고관리자
2614 狂冬之歌(광동지가) - 미친 겨울의 노래 - 2부 HOT 08-24   1085 최고관리자
2613 여동생과 나 - 10부에필로그 HOT 08-24   1133 최고관리자
2612 狂冬之歌(광동지가) - 미친 겨울의 노래 - 3부 HOT 08-24   1029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