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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2:53 1,159회 0건
먹이사슬5. -전통sm-

---전통sm 먹이사슬..---


-- 탄로난 비밀..

오늘 주인님이 왜지 3시부터 집에 오셧다... 난 오늘도 옷을 다 벗고 주인님께서 문에 들어오실때 문앞에 업드려 있었다..

퍽..

V.. 들어오시자 마자 나의배를 있는 힘껐 차버리셧다... 어제 수민이가 집에 다녀간 후로 아직 덜풀렸는갑다..

"야 봉이랑 채찍이랑 준비해..."

오늘은 봉에 묶어놓고 정신없이 때리기 시작하셧다...

"하나 읔.... 둘..악... .................... 오십아홉.... 으윽... 육십..."
"엉덩이랑 등이 멋지게 물이 갔내... 후후 이젠 더 재미있게 해주지..."

그녀는 양초를 가지고 와서는 나의 줄이간 채찍상처대로 촛농을 떨어트리기 시작했다...

"악!~~~ 으읔..."
"조용안해... 썅... 아가리 쳐닫고 느껴...씨발..."
"읔...."

오늘따라 장난이 아니다... 1시간쯤 그렇게 계속 촛농으로 지져 댔다... 진짜 기절할거만 같았다..
그녀는 오늘은 여기서 끝이 안닌갑다.. 등쓴?엄마손을 들고와서는 나의 엉덩이와 등 그리고 자지에 붙어있는 촛농을
긁어 내기 시작했다....

"악...... "

거의 나의 눈에 눈물이 범벅이 榮?..

"남자들은 이런거 좋아하지않아... 썅.. 더러븐 시키들... 남자새끼들은 함 다 디져바야되....씨바.. 너도 나 아니면 어떤
기지배 하나대리고 니가 다아는척하며 따먹고 있겠지... 썅... 더러븐 시키들..."

이걸로 성이 안차는갑다...이제는 치약을 들고와서는 나의 엉덩이 자지 그리고 등에 상처부위에 바르기 시작했다..
이거 진짜 최고의 고통이었다...

"으아아아아아아악~~~~~~~~~"

거의 미치는것만 같았다...

"씨발 이거같고 이지랄해... 앙?? 씨발 머스마들 이거밖에 안되...앙??"
그녀는 커다란 오이를 하나 들고와서는 나의 똥구멍에 대고 조준을 하고 있었다...
난 거의 이젠 무서워 입이 떨리며 애원했다..

"으으... 주인님 그것만은 제발.... 주인님... 살려.."
"썅 아가리 닥쳐... 쳐죽이기 전에..."

그녀는 이말의 마침과 동시에 단 한번에 푹~~! 쑤셔 넣었다...
"악~~~~~~~~"
"아퍼? 앙 아퍼?? 씨발 여자들은 안아퍼... 이거 왜 이지랄이야,... 엄살 대충 접고 똑바로 있어 비틀어 대지말고..."

거의 반쯤 기절한걸로 기억한다...

"씨발 가만 있어 1가지 더 있어 썅....."

주인님은 꽃병에서 장미 1송이를 어 오더니 가시를 치고 다듬기 시작했다....

"씨발.. 오늘 니 자지 이쁘게 꾸며줄께...."

이말과 함께 나의 자지를 잡았다... 크진 않지만 나의 자지만 위세당당하니 서 있었다..
주인님은 나의 요도를 벌리고 장미응 줄기 P부터 꼽기 시작하였다...

"악~~~~~~~~~~~~~~~~~~~~~~~~~~~~~~~~~~~~~~~~~~~!!!"
"하하 기분좋지... 앙? 너거 남자들 꼽히는 기분 어때 좋아??"

난 드뎌 기절을 해버렸다...

내가 깨어났을때 나의 몸은 욕조속 온수에 들어가 있었다... 오이도 장미도 그대로 꼽혀 있었다...
상처 부위에도 치약까지 그대로 발려 있다... 그녀는 귀찬아서 날 대충 넣어노코 물 틀어놓고 나갔는갑다..
그대로 편한하고 좋았다... 장미를 빼보려고 했지만 건드리기만 하면 아퍼 못빼겠다...
정말 이런상태 건드리지도 못하고 미칠것만 같았다...
그때 주인님이 방안으로 들어왔다...

"일어서.."

난 벌떡일어섰다... 그녀는 말도없이 나의 자지에 꼽힌 장미를 확 잡아 뽑아버렸다..
검은 피랑 같이 장미가 뽑혀나왔다..

"악......."
"엄살떨지마... 다시 꼽아 놀까? 앙?"
"아..아녀....으읔,..."

그리고는 엉덩이에 박힌 오이도 확 뽑아 버렸다...
씨발 냄세 좋나났다... 좋나 부끄러웠다... 주인님는 아무말도 없이 준비해온 비닐에 넣었다...그리고는 샤워를 하겠다고 했다..
난 아직 걷는대 만이 아프지만 서둘러 주인님 샤워를 준비하였다...

먼저 주인님의 나를 똑怠챨煮?보지를 나의 입앞에 대었다...

"?아.."

난 있는 정성껐 ?았다...... 주인님은 대뜸 오줌을 발싸 하셧다...
말도 안해주셔서 미리 준비도 못한 상태에서.. 완전 숨도 못쉬고.. 온 얼굴이 오줌 범벅이 되었다..
주인님의 보지를 깨끗이 하고 일어나려하니까..

"일어나지마.."
"내..."
"넌 오늘 내 다른것도 먹어야되..."
"머요??"

"넌 머지 나한태..?"
"예 주인님은 토이입니다.."
"그래그래... 그럼 내 토이 입에다가 똥누는건 내맘이겠지??"
"읔... 주...주인님..."
"닥쳐... 다 쳐먹어..."

그녀는 엉덩이를 ?아라고 하시고는 지긋이 힘을 주기 시작하셧다....
"뿌지직 뿌직..."

내 입으로 너무 빨리 그리고 너무 많이 몰려 들어왔다...
진짜 엄청난 냄새들과... 맛이 날 너무 괴롭게만 했다...
당장 입에서 욕지기가 나올라하였다.. 하지만 참았다...
거의 입에서 넘쳐나는걸 겨우 다 먹었다....
그녀가 엉덩이를 때자마자. 변기에 대고 올리려고 갔다..

"우욱..."
"썅 어디 쳐 뱉어... 앙.. 빨리 다 안쳐먹어.."

난 거의 속이 뒤집어 지면서 겨우 다먹었다...

"주인님이 주면 감사한 마음으로 즐기며 쳐먹어야지 어디서 구토하며 쳐 뱉을려고... 뒤질라고 환장을 했구나...앙??"

겨우 다 삼키고는 물로 입을 행구어 내며
"아닙니다.."

대답을 겨우했다... 특별히 주인님이 이 닦는것을 허락해주셧다..
한참 이를 닦고는 주인님은 전처럼 욕조에 들어가셧다.. 나보고 발을 빨라고 했다...
난 전보다 더욱 정성을 들여서 발을 빨기 시작했다..

"미안 내 노예한태 이렇게 화풀이 할필요는 없었는대... 그냥 오늘 과장시키때문에.."
"아니에요.. 주인님 전 주인님의 장나감인 걸요.."
"근대 그거 먹는거 못할줄 알았는대... 역시 넌 매조 기질이 있어..."
"전 그저 주인님 시키는대로..."
"나에게서 자유로워 지고 싶어??"
"아뇨.. 전 그냥 이렇게 살고 싶어요.. 주인님에게 봉사하며... 절 버리지만 말아 주세요..."

그때였다.. 갑자기 욕실 문이 활짝 열렸다... 그리고 거기에는 수민이가 서있었다..
그렇다 수민이는 우릴 놀래켜 줄려고 소리없이 살짝 들러 왔다가 우리가 욕실에서 하는 이야기를 들어버린것이다..

"뭐...뭐야... 주인?? 이거 너희 둘이 무슨관계야....?"
수민인 나의 나채를 다보았다... 여기서 나채란 말은 거기를 뜻하기 보다.. 나의 엉덩이 거기 들에 나있는 상처 들이다..

"수,..수민아...."
"뭐냐니까... 설명좀 해봐...."
"수민아 이야기좀 하자...."

우린 그렇게 그녀에게 우리의 관계를 다 설명할수 밖에 없었다... 주인님이 아직 수민을 사랑하고 있었기에...
수민은 상처를 받았는지 그냥 뛰쳐 나가버렸고.. 주인님은 멍하니 문만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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