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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2:14 762회 0건
--- 이상한 동거4 ---

보지가 아이들 눈앞에 벌려진 상태로 보지 물은 계속 흘러나왔고

소파에서 러그로 흘러내리는 보지 물을 아이들은 감당 할 수가 없었다.

너무 많은 물이 바닥으로 흘러 내려 여자아인 당황했다.

급하게 손으로 유미의 보지를 막아보았다.

막으면서 유미의 클리토리스를 자극 시켰고 유미는 태어나 처음으로

절정에 다다랐다.

보지를 막고 있는 아이의 손을 밀어내며 거친 물줄기가 쏟아져 나왔다.

분수처럼 보지 물이 나왔고 앞에 있던 테이블 위로 보지 물이 떨어지면서

거실 온 사방으로 물이 튀었다.

“으~~아아~~으으으으으으으~~~”

유미의 비명 소리가 들렸고 아이들은 놀라 뒤로 넘어졌다.

세 사람 모두 당황했고 정적이 흘렀다.

그러던 중~~~

현관문이 열리면서 선미가 들어왔다.

“미안해 지선아 버스 정류장에 서있는데 글쎄 약속이 취소 됐다지 뭐니~~”

유미는 아직 흥분이 가시지 않아 보지에선 물이 계속 흐르고 보지는 벌렁 댔으며

그 누가 와도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다.

말을 하며 들어오던 선미의 발걸음이 멈췄다.

“어~~ 이게 무슨 일이니~~~ 얘들아~~”

발가벗은 채 머리는 밑에 엉덩이는 등받이에 기대여 다릴 어깨 쪽으로 내려

항문과 보지가 앞쪽에서 잘 보이게 드러내고 있는 모습을 선미에게 들킨

유미는 너무 수치스러웠다.

유미의 머리에선 많은 생각이 지나갔고 더 이상은 자기 자신이 더 비참해

지기 전에 일어나 사실대로 말하기로 결심하고 움직이려는데~~

선미 뒤에서 또 다른 발소리가 들렸다.

“언니 자장면 테이블위로 놔 주세요~~”

지선과 여자 배달부가 함께 들어왔다.

“어머~~ 이건 무슨 일이죠~~”

유미를 뺀 나머지 사람들은 유미와 다른 사람들의 얼굴을 번갈아 보며

궁금해 하였다.

유미는 어깨에 힘을 주려다 그만 두고 죽은 듯이 가만있었다.

그때 지선이 앞으로 나와 유미에 대해 설명을 했다.

“잠시요 제가 설명 해 드릴 깨요. 여기 발가벗고 계시는 분은

제 담임선생님이시고요 지금 상황은 어떻게 된 건지는 아이들에게

불어봐야 될 문제고요 먼저 설명을 하자면 선생님은 뇌 쪽에 병이

있으셔서 하루에 두 번 1시간 정도씩 기절을 하시거든요 제가

나가기 전부터 기절을 하고 계셨는데 아이들이 심한 장난을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상황이 된 것 같거든요 여기 게신 분들은 이해를 해 주셨으면 해요~”

“아~~그랬구나. 난 또 자장면 어디에 놓을까요.~~”

“네~~ 여긴 지저분하니 식탁에 놓아 주세요~~”

자장면 배달부는 이해는 한 것 같았지만 유미의 모습은 이해하지 어렵다는

표정을 지으며 계속해서 쳐다보고 있었다.

“그런데 선생님의 모습은 이해하기가 힘든데요.~~크크”

선미가 아이들의 머리를 쥐어박으며 말했다.

“너희들 무슨 짓들을 한 거야~~”

“아야~~ 아니야 선생님이 오줌을 싸서 닦아 주려다가 그런 거야~~”

“정말 이에요~~”

“그래~~!! 그렇다고 이렇게 이상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면 어떡하니~~”

“우린 그냥 너무 많이 싸길 레 바닥이 젖을 까봐 그런 거라고~~”

“그래, 그래 알았다.~~”

“배달부 언니 선생님 입장도 있으니까 비밀을 지켜 주세요.~~”

“쯧쯧 이렇게 예쁘고 몸매도 잘빠진 선생님이 어쩌다가 ~~

그런데 비밀은 지킬 깨요. 그 대신 사진 좀 찍어 가면 안 될까요

기념으로 말이에요 절대 유출 시키진 안 아요~~”

“사진이라고요~~ 음 비밀만 지킨다면 그러세요.~~”

배달부는 유미의 발가벗은 몸을 구석구석 찍기 시작했다.

“자 그럼 저는 가 볼 깨요.~~ 맛있게 드세요~~”

유미는 나가는 배달부를 잡아야 된다고 속으로 외쳤다.

하지만 일어설 수 없는 입장이 됐고 이젠~~~~~~

어쩔 수 없이 계속 아픈 척 하며 살아야 되는 신세가 되었다.

두 아이는 식탁으로 가서 자장면을 먹기 시작했고

지선과 선미는 거실을 치우기 시작했다.

“지선아 정신이 없는 상황에서 오줌을 싼 거는 뭐라고 못하지만

그래도 양이 너무 많은데 완존 코끼리가 오줌을 싸놓은 것 같아~”

“그러게 많이 싸셨다.~~”

지선과 선미는 유미를 그대로 둔 상태로 청소를 했고 유미는

가랑이를 벌린 상태로 계속 있어야만 했다.

청소를 마치고 물수건을 가지고와 유미 옆에 앉아 유미의 몸을 닦으며

선미가 말을 꺼냈다.

“지선아 부탁 좀 해야겠는데 저 아이들 부모한테 일이 생겨서 내가 봐줘야 되는데

우리 부모님들은 해외에 계시는 거 알자나 그런데 나도 방학 동안 부모님 계신 곳에

다녀와야 되거든 부탁인데 1달만 아이들 좀 부탁하자~~”

“뭐 그래~~ 나도 얘들을 좋아 하구 선생님도 그러 실거야~~”

유미는 말썽장이 아이들과 한 달을 같이 지내야 한다는 생각에 무서움이 밀려왔다.

지선과 선미는 유미를 원래 모습으로 앉혀놓고 냉팩을 가랑이와 겨드랑이에

올려놓았다.

“지선아 선생님은 이렇게 발가벗고 있어야 되는 거야~~”

“응~~ 체온이 떨어져야 정신을 차리시거든~~”

둘은 잉크를 하며 대화를 했다.

“이제 선생님이 깨어나실 거니까 너희들은 내방에 가있어

선생님이 발가벗은 채로 깨어 나셨는데 우리가 있으면 창피 하시자나 ~~

내가 설명을 하면 그때 나와~~~”

아이들은 방으로 들어갔고 유미도 이정도면 깨어나도 괜찮은 시간이 된 것 같아.

눈을 떴다.

“아~~ 이제 정신이 드는 구나~~ 어 그런데 2시간이나 지났는데 무슨 일이 있었니?

지선아~~”

“네~~ 선생님 죄송한데요. 손님이 와서 어쩔 수 없이 이불을 덮어 드렸거든요~~

지금도 제 방에 있어요. 하지만 별일 없었으니까 걱정 마세요~~”

“그래~~미안 하긴 옷 입고 나올게 나오라고 그래라~~”

“네~~선생님~~”

유미도 지선이 설명을 안 해도 알고 있었지만 태연 한 척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유미는 옷을 입고 거실로 나왔다.

아이들은 나와 있었고 유미는 자기를 절정으로 만든 아이들이 누군가 궁금했다.

아이들을 보니 어깨정도 오는 키의 귀엽게 생긴 여자아이와 그 아이보다 조금 더 작은

개구쟁이처럼 생긴 남자아이가 있었고 선미라는 덩치가 큰 지선이 친구가 있었다.

유미는 아이들의 눈과 마주칠 때면 발가벗고 보지와 항문을 벌리고 있는 자기 자신이

생각이 나 눈을 제대로 마주 칠 수가 없었다.

아이들은 눈을 뜨고 있는 선생의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봤고 유미는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했다.

“반갑다 얘들아~~~”

“네~~ 선생님 반갑습니다.~~”

지선은 함께 있는 상황에서 모두에게 설명했고 4명의 동거가 시작됐다.

지선이 말하고 있을 때 여자아인 유미의 눈을 계속 쳐다봤고 유미도

여자아이의 시선을 느꼈다.

여자아이의 눈빛은 마치 기절한 선생님이 비명소릴 내시는 걸 들었거든요~~

라고 말하는 눈빛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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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전부 대박 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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