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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또 다른 삶을 살다 - 1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2:13 639회 0건
아름이는 목 속 깊이 들어온 현수의 자지 때문에 제대로 숨을 쉴 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현수의 자지를 삼키었다.
침이 입가에 흐르고 켁켁 거리면서 눈물까지 나올 지경이었지만 섭으로서
주인의 자지를 행복하게 해드릴수 있다는 자부심으로 동작을 멈추지 않는다.
그렇게...
강한 흡입과 아름이의 얼룩진 얼굴은 현수에게도 자극이다.

“그만.....!”

아름일 봐주기라도 한 듯 현수는 동작을 멈추게 한다.
자지가 입 속에서 빠지자 숨을 몰아쉬며 켁켁거리는 아름이.
발가 벗겨진 채 입가에 많은 침과 현수의 자지 물로 얼룩진 그녀의 모습은 흡사
손님을 받아낸 창녀의 모습처럼 보였다.

“명심해....넌 나한데는 섭이라는거...돔행세를 하려든다거나...마치 애인처럼 굴면 가만 안둬...”

“네 주인님...다시는 실수 하지 않겠습니다...”

“일어서..그리고 여기에서 엉덩이를 바깥쪽으로 내밀어....”

“네...주인님....”

현수는 뒷좌석에서 나와 아름이를 밀어 넣는다.
시트에 엎드린 채 다리를 약간 벌리고는 엉덩이 뒷 쪽으로 팔을 뻗어 자신의 보지를 벌렸다.
현수의 말뜻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 아름이였기에 가장 보기 좋게 보지검사를 할수 있는
자세로 만들었다.
현수는 그런 아름이의 보지를 손으로 비비기 시작했다.
이미 흥건한 개보지여서 찌걱소리마져 들린다.
클리와 소음순은 바르르 떨리고 있고 현수의 손이 닺는 곳곳마다 아름이의 신경이 예민해져간다.

“퉤.....”

현수가 아름이의 보지에 침을 뱉었다.

“아~~주인님~~~!”

아름이가 더욱 다리를 벌리며 즐긴다.
보지에 들어간 현수의 침과 보지물이 어울어져 보지는 더욱 거센 홍수를 일으켰다.

“이 보지는 누구거냐?

“제 개보지는 주인님만의 전용 개보지입니다....”

“오늘 무엇을 잘못했는지 말해봐....~”

현수는 아름에게 질문을 던지면서도 동작을 멈추기 않았다.

“개보지년 주제에 감히 주인님께 명령을 했습니다..
하찮은 소유물임을 알고 있으면서도 잠시 방심하며 주인님께 무례를 범했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실수를 범하지 않겠습니다...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주인님~~”

“잊지마...넌 나에겐 노예란걸....”

“네 주인님....”

“몇대 맞을래?”

“주인님의 화가 풀리실 때까지 맞겠습니다...”

“후후 그래...알았다....”

현수는 어두운 도로 한곳에 손을 더듬으며 회초리로 쓰일만 한것을 찾았다.
마침 소나무가지가 손에 걸려 들었다.
다듬어지지 않은 소나무라서 잔 가지들이 많았지만 현수는 그 가지를 들어 잔가지를 정리하고는 돌아선다.

“찰싹......”

“주인님의 개보지입니다..윽....”

“찰싹....”

“전 천한 암캐입니다...윽....”

현수의 매질이 가해질때마다 현수가 가르켜 준 맞을때 마다 비명으로 대신 할 문구 대답한다.
엉덩이에 전달되는 거친 소나무의 통증은 굉장히 컷다.
그러나 아름이의 보지는 그럴수록 더욱 흥분해갔다.
엉덩이가 떨리면서 보지물이 주르륵 흘러버리는 느낌이 든다.
더군다나 야외에서 알몸으로 매를 맞고 있다.
짜릿하다...
가끔씩 달리는 자동차의 헤드라이트가 마치 자신의 행위에 찬사를 보이는 무대조명만 같았다
현수의 매질이 서른번이 되자 멈추었다.
아름이의 눈엔 이미 눈물 범벅이었다. 그리고 보지는 흘러내린 보지물로 가득 채우고
넘쳐 흘러 버렸다.

“오늘은 봐주는거야...알았지?”

“네 주인님 흑흑”

“우냐? 아직 덜맞은 모양이네....”

“아닙니다. 주인님 울지 않았습니다....”

현수는 울긋불긋한 아름이의 엉덩이에 혀를 가져다가 핥기 시작한다.
상처가 남은 엉덩이에 타액이 묻자 더 쓰리고 아렸다.
하지만 소리 내지 못한채 현수의 행위에 몸을 맡길 수밖에 없는 섭이었다.
한참이나 엉덩이의 상처를 자신의 혀로 소독을 해준 현수는 그녀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이제 샤워하자.....”

“네 주인님....”

아름인 몸을 돌려 자동차 안에서 빠져 나왔다.
그리곤 현수의 다리 아래 조용히 무릎을 꿇고는 입을 벌려 현수의 자지를 바라보았다.
얼굴 밑엔 두손으로 공손히 얼굴을 바쳐든다.
현수의 껄떡되는 자지에서 굵고 노란 오줌이 뿜어져 나왔다.
오줌은 아름이의 얼굴과 전신을 타고 흘러내린다.
입으로 떨어지는 오줌을 삼키며 손으로도 현수의 오줌을 받아냈다.
부르르 떨더니 현수의 소변이 멈췄다.

“빨어~~!”

아름이 달려들어 아직 오줌이 맺혀 있는 현수의 자지를 그대로 입속으로 삼킨후에 빨아댄다.
한방울의 오줌도 요도속에 남기지 않으련듯 쪽쪽거리며 빨았다.
오줌으로 뒤범벅이 된 몸은 이미 그녀를 사람이 아닌 한 멜돔의 완전한 노예의 모습으로 만들었다.
방금 오줌을 눈 자지였지만 아름이의 현란한 기교앞에서 현수의 자지는 다시 벌떡거리며 일어선다.
자지가 커짐을 알아버린 아름이도 더욱 거세게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름인 현수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았다.
그리고는 빨고 있는 자지를 입속 깊숙히 물고는 머리를 들석거렸다.
질퍽거리는 소리가 요란하게 그녀의 머리 움직임에 따라 리듬을 마추며 들리기 시작한다..

"아....."

아름이의 오랄 솜씨는 어린아이치곤 능숙했다.
많은 남자들의 자지를 빨아본 경험으로 자신의 주인에게 봉사하는 아름이도 즐겁다.
연신 현수의 입에서 탄성과 함께 신음이 넘쳐났고,
그 소리에 아름이의 움직임도 빨라졌다.
늘 골든샤워를 받고 마무리로 자신의 입으로 정액을 받아낸 아름이었기에
어김없이 정액을 담아내기 위해 머리가 산발이 되도록 흔들었다.

"개 같은년 역시 자지빠는거 하나는 잘하는데...더빨리..."

"쭈웁~~쭈웁~~~"

"더 빨리~~~~"

현수의 주문이 이어지자 아름이의 입이 불이 날 지경으로 머리를 움직인다.

"아~~쌍년~~~걸레 같은년~~좆물받이 천한 암캐년~~아흐흑~~~"

욕이 저절로 나온다..
사정의 기미가 보이고 있음을 신호하는 것이다.
아름이 바뻐졌다.
더욱 깊숙히 자지를 삼키며 강한 흡입으로 자지기둥을 감싸며 좆물을 받아낼 준비를 한다.

"아흑~~싼다 쌍년아....다 삼켜....."

"주웁~~쭈웁~~~~"

"흐흐흑~~~"

현수가 몸을 떨며 신음을 터트린다.
입 속 깊숙히 들어간 자지끝에서 현수의 정액이 뿜어져 나오며 그대로 목구멍 안을 채우고 있다.
아름인 숨을 쉬며 입속에 담겨져 있는 좆물들을 조금씩 자신의 뱃속으로 밀어 보내었다.
떨림이 정지되자 아름인 다시 자지를 강하게 빨면서 남아 있는 정액을 뽑아내었다.
오줌범벅이 된 몸과 입속 가득 담은 현수의 정액들....
천상 섭의 모습이다.

달리는 차속엔 오줌 냄새로 가득했다.
씻지 못한채 알몸으로 차에 오른 아름이기 때문이다.
현수의 차는 아름이의 오피스텔로 향하고 있었다.
주차장에 다다르자 아름이 옷가지를 챙겨든다.

“그대로 들어가...입지말고...”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그래 다음에 연락하자..잘자고...샤워하고 문자해...”

“네 주인님 조심히 들어가세요...”

아름인 옷가지를 손에 든채 차에서 내려 엘리베이터가 아닌 비상구로 올라갔다.
누군가에게 들킬지 모른다는....
그렇게 되면 얼굴을 들지 못할거 같은 느낌이 그녀를 자극한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집앞 문에 도착하여 황급히 문을열고 들어갔다.
가슴을 쓸어내린 아름이 곧장 욕실로 들어가 자신의 몸을 씻는다.

[감사합니다.주인님..주인님의 영역표시를 받아서 너무도 기쁜 맘이 듭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주인님의 섭 주인님의 연락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현수의 핸드폰에 메시지가 전달되고 그것을 본 현수는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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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격려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섹하는 즐 에셈하는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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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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