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SM 야설
일탈의 대가 - 1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2:13 738회 0건
이번 주는 마감이 끝나서 주말에 가족끼리 놀러 가기로 했다. 근데, 토요일은 그 새끼들한테 예약되어 있는 날.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지선이한테 말해서 허락을 구해보기로 했다. 근데 지선이년 전화번호는 없다. 지난 번에 굴욕 사진 보냈던 철영이놈 번호만 있다. 하지만 철영이한테는 이야기하기가 좀 그렇다. 왠지 자존심도 좀 상하고 말이지.

그래서, 지선이를 기다려보기로 했다. 어차피 오늘은 출근도 안해도 되니까. 아파트로 들어가는 길 옆에 있는 공원에서 기다리려고 나왔다. 그런데 경비실을 지나쳐가는데 경비 아저씨가 뭔가 이상하게 날 쳐다본다. 비웃음 같은 걸 띠는 것 같은데... 뭔 일이래냐. 아 몰라. 공원에서 좀 기다리다보니 지선이가 온다.

나: 지선아~

조용조용한 목소리로 불렀더니 두리번하다가 날 발견하곤 흠칫 놀란다. 왜 놀라는 걸까.

지선: 뭐야 꼰대. 이게 어디서 날 함부로 불러.
나: 저기 잠깐 얘기 좀 했으면 좋겠는데...
지선: 뭐야.
나: 잠깐만 저리로 가서 얘기 좀 하자.
지선: 아 귀찮게스리. 그래 알았어.

공원 구석으로 가서 조심스레 이야기를 꺼냈다.

나: 나 사실 이번 주말에는 가족들이랑 놀러가야 되는데. 나 한 번 봐주면 안되겠냐?
지선: 뭐? 이게 반항 시작하는 거냐? 노예 주제에 사정 봐달라는 거야?
나: 아니 그게... 나도 좀 살아야 되잖냐. 좀 봐주라.
지선: 아 거참. 이거 어찌해야 하나.
나: 제발...
지선: 근데 이거 철영이한테 물어봐야 되는데...
나: 지선이 니가 잘 좀 얘기해줘. 부탁이야.
지선: 뭐, 얘기는 해보께. 잠깐 기다려.

지선이가 구석으로 가더니 철영이랑 통화를 하는 모양이다. 통화하는 폼새를 보니 의외로 조용조용하다. 잠시 후 지선이가 다가온다.

지선: 뭐 알았대. 철영이도 이번 주는 어디 가야된대.
나: 휴, 다행이다. 정말 고마워.
지선: 뭐, 괜찮아. 부탁 하나 들어줬으니 너도 그 대가를 치르면 되니까.
나: 뭐? 무..무슨 대가?
지선: 뭐 별 건 아니고. 지난 번에 내 친구들 봤잖아? 그 때 애들이 오럴 받고 싶다고 졸라서 말이지. 그래서 안 그래도 오늘 저녁 때 놀러오기로 했는데 그 때 부를테니 잠깐 나와라.
나: 헉. 그...그런...
지선: 뭐 싫다는 거야?
나: 아..아니. 알았어.

이런 된장!

지선: 9시쯤에 올꺼야. 입 잘 씻어놓고 대기하고 있어.
나: 그..그래.

그러고는 집으로 뛰어가는 지선이. 으어.. 오늘도 당하는 건가. 이제 평일에도 괴롭힘을 당해야 하나.

터벅터벅 집으로 걸어들어갔다. 근데 또 경비아저씨가 쳐다본다. 내 얼굴에 뭐라도 묻었나? 남대문 열렸나? 이상한 아저씨로고.

나: 아저씨, 뭐 택배 온 거 있어요?
경비: 아, 아니요.

말을 거니까 당황한 듯 시선을 피한다. 뭐지...


오랜만에 가족과 함꼐 오붓하게 저녁을 먹는데 기분은 영 별로다. 당하는 게 흥분되긴 해도 그 순간에만 좋지 흥분되지 않은 평상시에는 상상하기 싫은 일이다. 여러 명의 보지를 핥아줘야 하는 일일 생각하니 아찔하다. 혀도 아픈데. 사실 손도 써가면서 하면 오르가즘 느끼게 만드는 거 일도 아니지만 혀만으로 느끼게 하려면 상당히 힘들다. 에라, 생각해 무엇하리.

밥 다 먹고 티비를 보고 있는데 문자가 왔다. 이거 뭐야, 옥상으로 나오랜다. 울 아파트에 옥상 문이 열려 있었던가?

엘리베이터로 꼭대기 층으로 가서 옥상으로 올라갔다. 문은 닫혀 있는데 자물쇠가 채워져 있진 않다. 스륵 열고 들어갔더니 이미 여자애들이 5명이 모여 있다.

여자애들: 와~ 진짜 왔다 왔어. 변태아저씨~
나: 아..안녕.
지선: 안녕은 무슨! 노예 주제에.
여자애들: 와하하하~

씨발 내가 뭐하러 인사 따위를 했을까.

지선: 자, 뭐 해야되는지 알지?

옥상 구석에 보니 나무 벤치가 두어 개 있다. 아파트 옥상에도 원래 이런 게 있나? 이 아파트 신기하군. 애들이 날 끌고 그리로 가서는 난 세워놓고 지들은 벤치에 나란히 앉는다.

지선: 야, 누구부터 해볼래?
여학생1: 야, 일단 저 아저씨 좆 구경부터 좀 해보자.
여학생2: 그래그래, 그거 좋겠다. 아저씨, 자지 좀 꺼내봐.
나: 으응.

지퍼를 내리려는데 갑자기 지선이가 껴든다.

지선: 야, 지퍼만 내리지 말고 바지 통째로 내려.

흐. 결국 벨트를 풀고 바지를 스르르 내리는데...

지선: 야, 됐어. 거기까지만.

무릎에 걸쳐진 상태에서 거기까지만 내리랜다. 이건 또 뭐냐.

여학생1: 꺄하하 저거 되게 웃기다.

또 이런 굴욕적인 포즈를 취해야 하나.

여학생2: 아저씨, 팬티도 내려야지?
나: 으응.

팬티도 결국 무릎에 걸쳐졌고, 거시기가 튕겨나왔다.

여학생3: 아저씨 가까이 좀 와봐.

이 어정쩡한 자세에서 앞으로 걸어가려면 얼마나 웃기는 줄 아는가? 또다시 굴욕감이 온몸을 감싼다. 근데 이게 또 이상하게 흥분이 되면서 좆이 조금씩 서기 시작했다.

여학생들: 꺄하하하! 이거 완전 변태 아저씨네.

애들 바로 앞까지 다가가자 애들이 차례로 내 좆을 건드려보기 시작한다. 툭툭 치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밑둥부터 쓸어보기도 한다.

지선: 야, 돌아봐.

뭣? 왜 또 돌아보라는 거야? 서..설마.

지선: 야, 허리 숙여봐. 똥꼬 좀 보자.
여학생2: 끼야. 너 진짜 대단하다.

아 씨발. 이건 정말 싫다. 내 와이프한테도 똥꼬는 허락하지 않았는데. 제발 보기만 하고 건드리지는 말았으면...

지선: 이거 뭐 더럽기만 하고 볼 건 없네. 야, 다시 돌아.

휴, 다행이다.

지선: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해볼까? 누구부터 해볼래?
여학생1: 나나~ 나부터 할래.
지선: 그래. 야, 똑바로 해야 되는 거 알지?
나: 으응.

그 여학생이 치마 밑으로 팬티를 벗더니 다리를 벌린다.

여학생1: 야, 핥어봐.

벤치 높이가 어정쩡해서 이년 보지를 핥으려면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여야 한다. 숙이고 점점 머리를 다가가는데...

찰싹!

갑자기 뺨에서 불이 난다. 옆에 있던 다른 애가 내 뺨을 때린 것이다.

여학생2: 야 너 맞으면 흥분한다며?
여학생들; 꺄르르르

이런 썅.

보지를 빠는 동안 그년은 계속 내 얼굴을 괴롭힌다. 발로 코 위를 문지르기도 하고 엉덩이도 걷어차고 무릎 사이로 발을 넣어서 자지를 밟는다.

여학생1: 아 이거 좋은데? 잘 빤다..
지선: 거봐. 내가 말했잖아.
여학생1: 근데 이거 뭐 약간 부족한데?
지선: 어, 그냥은 느끼기까지는 좀 힘들더라. 난 그래서 저 새끼 머리 잡고 문질르는데 그러면 짱 좋아.
여학생1: 나도 그래봐야지.

이런 젠장, 이년이 내 머리채를 휘어잡더니 지 보지에다가 내 혀가 문질러지도록 막 휘젓는다.

여학생1: 아~ 아~ 아~ 아~
여학생3: 야, 느낌이 좀 오냐?
여학생1: 아~ 몰라~ 아~ 아~ 아아악~~~

느낀 모양이다. 머리채를 잡은 손에 힘이 스르륵 빠진다.

아..근데 혀가 좀 아프다.

여학생2: 야 좋냐? 좋냐?
여학생1: 아아~~
여학생2: 아 썅 존나 좋구나? 나도 나도 빨리. 꼰대 이리와.
나: 아.. 나 좀 쉬면 안될까? 혀 아픈데..
여학생2: 뭐? 씨발 이제 씹물 나오기 시작하는데. 빨랑 안해?

이거 점점 고민이 될 것 같다. 협상을 좀 시도해볼까.

나: 저기 있잖아.
여학생2: 아 또 뭐?
나: 그게... 입으로 해주는 것도 좋겠지만 그게 클리토리스 뿐 아니라 질 안에도 자극이 가면 더 좋거든? 그러면 나 혀 좀 덜 쓰고도 더 기분 좋게 해줄 수 있는데...
여학생2: 뭐? 이 새끼가. 그래서 니 그 좆대가리를 나한테 밀어넣고 싶다 이거야? 이 새끼 완전 또라이 아냐?

퍽퍽퍽

안 그래도 성질 더러운 애인 듯 했는데 막 발로 차고 난리다.

나: 그.. 그게 아니고.. 손가락 좀 쓰면 되는데...
여학생2: 뭐?
나: 손가락 안에 넣고 입으로 해주면 좋을 꺼야.
여학생2: 아 썅 니 더러운 손을 나한테 집어넣겠다고? 거긴 안돼!

협상 실패인가...

여학생3: 야, 어차피 너 아다도 아니잖아. 함 해봐.
지선: 뭐 솔직히 둘다 자극해주는 게 좋긴 하지.
여학생2: 그..그런가? 근데 저번에 할 때는 아프기만 하고 기분 더럽던데
지선: 그건 명수 새끼가 못하니까 그런 거고. 저 아저씨는 와이프랑 졸라 많이 해봤을 꺼 아냐. 잘하겠지.
여학생2: 그래, 까짓 거. 한 번 해봐.
나: 응.

혀를 갖다대보니 이미 씹물이 나와서 바로 손가락을 넣어도 될 것 같다. 손가락을 넣어서 지스팟 예상 지점 주변을 슬슬 문지르면서 혀로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여학생2: 아아~ 아~ 이거 자극이~ 너무~
여학생2: 아악~ 악~ 너무 쎄!

역시 아직 중딩이라 이 정도 자극은 경험해보지 못했나보다. 손가락은 그냥 가만히 넣어둔 채 혀만 움직이기로 했다.

여학생2: 아~ 좋아~ 아~

점점 올라오는 게 느껴진다.

여학생2: 아~ 야, 아까 그거 다시~

이제 다시 강한 자극을 원하나보군

여학생2: 아~ 아~ 아악~ 악~ 악~~~~

비명을 지르더니 몸을 부르르 떠는데 갑자기 턱에 뭔가 부딪힌다. 이년이 씹물을 싸고 있는 듯하다. 뭐 이렇게 해줄 때는 흔한 일이지.

그 때였다. 저 멀리서 굵직한 남자 목소리가 들렸다.

남자: 어험, 뭣들하는 건가?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M 야설 목록
2,761 개 103 페이지

번호 컨텐츠
1231 이상한동거 - 6부 08-24   860 최고관리자
일탈의 대가 - 13부 08-24   739 최고관리자
1229 이상한동거 - 7부 08-24   882 최고관리자
1228 이상한동거 - 8부 08-24   736 최고관리자
1227 편x점 능욕하기 - 2부3장 08-24   804 최고관리자
1226 끝나지 않는 지옥 - 4부 HOT 08-24   1321 최고관리자
1225 이상한동거 - 9부 HOT 08-24   1098 최고관리자
1224 편x점 능욕하기 - 2부4장 08-24   832 최고관리자
1223 암캐 네트워크 - 1부 08-24   985 최고관리자
1222 서른의 난 스물다섯 그를 오빠라고 부른다 - 26부 08-24   630 최고관리자
1221 서른...또 다른 삶을 살다 - 6부 HOT 08-24   1044 최고관리자
1220 암캐 네트워크 - 2부 08-24   795 최고관리자
1219 편x점 능욕하기 - 1부1장 08-24   493 최고관리자
1218 서른...또 다른 삶을 살다 - 7부 08-24   907 최고관리자
1217 서른...또 다른 삶을 살다 - 10부 08-24   640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